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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였는지 임성훈

그대 눈길 속에서사랑의 별을 보았네은하수처럼 빛나는사랑의 별을그대 마음 속에서사랑의 꿈을 꾸었네하얀 솜처럼 포근한사랑의 꿈을언제 부터였는지 알수없지만언제 부터였는지 알수없지만그대 사랑속에서행복의 꿈을 꾸었네하얀 솜처럼 포근한행복의 꿈을언제 부터였는지 알수없지만언제 부터였는지 알수없지만그대 사랑속에서행복의 꿈을 꾸었네하얀 솜처럼 포근한행복의 꿈을뚜비두바...

시골길 임성훈

내가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면 시골길은 마음의고향 눈이오나 바람 불어도 포근하게 나를 감싸던 나어릴때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시골길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면 시골길은 마음의고향

시골길 임성훈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시냇물이 흘러 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눈이 오나 바람 불어도 포근하게 나를 감싸는 나 어릴때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 시골길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시냇물이 흘러 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

시골길 임성훈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 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고향 눈이오나 바람 불어도 포근하게 나를 감싸는 나어릴때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 시골길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놀던 정든 시골길 소 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고향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 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

Love 임성훈

그 시간을 지나 느낄 수가 있죠 누구보다도 소중한 사람이란걸 매번 알지만 가끔 모른척 하는 날 알죠 많은 바램들과 그런 기대들로 흔해 빠진 영화 속 주인공처럼 잠시도 괜찮아 그저 운명처럼 느낄 수만 있다면 I Believe in you , I Believe in my love 더 가지는 말아요 많은 시간 속 한 사람이 되도 다른 추억속에 다른 한 사...

빠샤빠샤 임성훈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창피하지 않습니다 두렵지도 않습니다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아파 아파 아픈데도 힘낼 수 있죠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울적 울적 울적해도 웃을 수 있죠 자기 힘내요 이 한 마디에 빠샤 빠샤 빠샤 빠샤 기를 모아서 오늘도 열심히 땀나게 열심히 온 힘을 다해서 달려 봅니다 빠샤 빠샤 빠샤 ...

시골길 임성훈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시냇물이 흘러 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눈이 오나 바람 불어도 포근하게 나를 감싸는 나 어릴때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 시골길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시냇물이 흘러 내리던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 길 ...

빠샤 빠샤 임성훈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빠샤 창피하지 않습니다 두렵지도 않습니다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아파 아파 아픈데도 힘낼 수 있죠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울적 울적 울적해도 웃을 수 있죠 자기 힘내요 이 한 마디에 빠샤 빠샤 빠샤 빠샤 기를 모아서 오늘도 열심히 땀나게 열심히 온 힘을 다해서 달려 봅니다 빠샤 빠샤 빠샤 ...

후끈 후끈 임성훈

후끈 후끈 달아 오르는 구만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불타는 이 밤 불타는 이 맘 사랑해 오 마 럽 잡힐 듯 말듯 보일 듯 말듯 사랑의 술래 난 당신의 노예 애타는 내 마음을 알아 주세요 애가 타는 남자 마음을 저 달 속에 그대 얼굴 빛나 보이네요 내 눈 속에 그대 얼굴 아른거리네요 손 닿을 수 없는 먼 곳에 내 님아 구름 뒤에...

후끈후끈 임성훈

후끈 후끈 달아 오르는 구만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불타는 이 밤 불타는 이 맘 사랑해 오 마 럽 잡힐 듯 말듯 보일 듯 말듯 사랑의 술래 난 당신의 노예 애타는 내 마음을 알아 주세요 애가 타는 남자 마음을 저 달 속에 그대 얼굴 빛나 보이네요 내 눈 속에 그대 얼굴 아른거리네요 손 닿을 수 없는 먼 곳에 내 님아 구름 뒤에...

후끈 후끈 (트로트) 임성훈

후끈 후끈 달아 오르는 구만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불타는 이 밤 불타는 이 맘 사랑해 오 마 럽 잡힐 듯 말듯 보일 듯 말듯 사랑의 술래 난 당신의 노예 애타는 내 마음을 알아 주세요 애가 타는 남자 마음을 저 달 속에 그대 얼굴 빛나 보이네요 내 눈 속에 그대 얼굴 아른거리네요 손 닿을 수 없는 먼 곳에 내 님아 구름 뒤에...

시골길 @임성훈@

시골길 - 임성훈 00;14 내가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면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눈이오나 바람 불어도 포근하게 나를 감싸던 나어릴때 친구 손잡고 노래하며 걷던 시골길 아~~~ 지금도 아~~~ 생각나 내가놀던 정든 시골길 소달구지 덜컹대던길 시냇물이 흘러내리면 시골길은 마음의 고향 02;05 내가놀던

당신은 몰라 임성훈

여기에 당신의 모습이 보인다 가슴에 기대여 수줍던 그 모습이 세월은 흘러서 당신은 떠나고 남겨진 마음에 눈물이 흐르는데 아~ 당신은 이 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 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올 여름엔 임성훈

올 여름엔 - 임성훈 올 여름엔 만날꺼야 만날꺼야 그녀를 만나면은 무슨말을 해야만 하는지 올 여름에 만나면은 좋아한단 말할까 그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답답해 어디에 있을것 같고 그녀를 만날것 같네 우리 서로 만나 사랑을 해볼까 여름이 오는 그 문턱에서 하얀 구름위로 마음껏 달리며 사랑 노래 부르자 올 여름엔 만날꺼야 만날꺼야 그녀를 만나면은

명동 거리 (1970년작) 임성훈

명동 거리 걸어 가는아름다운 그 아가씨누굴 찾아 걷고 있나나도 같이 걷고 싶네미소 지며 걸어 가는검은 머리 그 아가씨누굴 찾아 걷고 있나나도 같이 걷고 싶네아 나 혼자 걸으며오 거리를 헤매다아 날 보고 웃어줘요오 내 마음 쓸쓸해요명동 거리 걸어 가는아름다운 그 아가씨누굴 찾아 걷고 있나나도 같이 걷고 싶네 간주중아 나 혼자 걸으며오 ...

그대 내 마음 임성훈

그녀가 항상 곁에 있으면 마음은 항상 즐거웠었고 무슨 말할까 망설이다가 애만 태웠네 마음은 항상 그녀 곁에서 사랑은 항상 즐거웠었고 할말이 없어 망설이다가 애만 태웠네 그대 내 마음 내가 잘알지 아무말 없어도 그대 내마음 내가 잘알지 아무말 없어도 마음은 항상 그녀 곁에서 사랑은 항상 즐거웠었고 할말이 없어 망설이다가 애만 태웠네

후끈 후끈 [방송용] 임성훈

후끈 후끈 달아 오르는 구만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후끈 불타는 이 밤 불타는 이 맘 사랑해 오 마 럽 잡힐 듯 말듯 보일 듯 말듯 사랑의 술래 난 당신의 노예 애타는 내 마음을 알아 주세요 애가 타는 남자 마음을 저 달 속에 그대 얼굴 빛나 보이네요 내 눈 속에 그대 얼굴 아른거리네요 손 닿을 수 없는 먼 곳에 내 님아 구름 뒤에...

떠도는 사나이 (1970년작) / 임성훈 신중현

헤메이는 사나이 떠도는 사나이 햇빛 쏟아지는 지평선 바라보며 누굴찾아서 말없이 헤메이나 대답도 하지않네 떠도는 사나이 밤이면 밤마다 기타치면서 사랑의 노래 들려주네 오~ 사나이 떠도는 사나이 오늘도 말이없네 헤메는 사나이

기억아 멈춰줘 (Song By 임성훈) 이안프로젝트/이안프로젝트

아무말 없이 고요한 창문밖에는 많은 사람들 이제 다시 볼 수는 없니 너는 요즘 잘 지내니 내 기억아 멈춰줘 나를 좀 도와줘 제발 그만 날 놓아줘 널 다시는 볼 수 없단걸 아는데 나도 이제 살고 싶어 우리 자주 만났던 곳 나도 모르게 걸음을 멈춰 혹시 니가 뒤에 있지않을까 다시 너를 보게 될까 내 기억아 멈춰줘 나를 좀 도와줘 제발 그만 날 놓아줘...

기억아 멈춰줘 (Song By 임성훈) 이안프로젝트

아무말 없이 고요한 창문밖에는 많은 사람들 이제 다시 볼 수는 없니 너는 요즘 잘 지내니 내 기억아 멈춰줘 나를 좀 도와줘 제발 그만 날 놓아줘 널 다시는 볼 수 없단걸 아는데 나도 이제 살고 싶어 우리 자주 만났던 곳 나도 모르게 걸음을 멈춰 혹시 니가 뒤에 있지않을까 다시 너를 보게 될까 내 기억아 멈춰줘 나를 좀 도와줘 제발 그만 날 놓아줘...

장윤정-사뿐사뿐 장윤정

사뿐사뿐 임성훈 작사 | 임성훈 작곡 | 김정묵 편곡 1.

사뿐 사뿐 장윤정

사뿐사뿐 임성훈 작사 | 임성훈 작곡 | 김정묵 편곡 1.

그렇게 보지마 더 데이지 (The Daisy)

그렇게 보지마 날 그런 눈빛으로 내가 아는 니가 아닌 것만 같아 애써 니 눈을 피하고 일부러 모른 척해도 다 느껴지는 걸 언제부터였는지 내게 말해줘 내게서 멀어지는 니 모습보면 가끔 내가 널 지치게 했던거니 미안해 미안해 전부 내 탓인 것만 같아 느끼긴 했었어 창문만 바라보던 핸드폰만 하던 너의 모습 보며 그게 두려워 일부러 모른 척 그런

네가 빌려간 내 마음 (Song By 임성훈) 이안프로젝트

빌려갔었던 내 마음 줘요 다음 사람을 위해 돌려줘요 우리 이제 다 끝났으니까 몰랐던 사이로 돌려요 사랑한단 말 거짓이에요 애써 감출 이유는 없잖아요 빌려갔던 그때로 가줘요 다음사람 만나요 주지마요 내 마음을 제발 간직해주세요 이젠 어떻게 사나요 나 그대 없는데 빌려갔었던 내 마음을 보면 돌아와줘요 난 매일 매일 외쳐요 몰랐어요 겁이 나요 그대가 ...

네가 빌려간 내 마음 (Song By 임성훈) 이안프로젝트(I-Ahn Project)

빌려갔었던 내 마음 줘요 다음 사람을 위해 돌려줘요 우리 이제 다 끝났으니까 몰랐던 사이로 돌려요 사랑한단 말 거짓이에요 애써 감출 이유는 없잖아요 빌려갔던 그때로 가줘요 다음사람 만나요 주지마요 내 마음을 제발 간직해주세요 이젠 어떻게 사나요 나 그대 없는데 빌려갔었던 내 마음을 보면 돌아와줘요 난 매일 매일 외쳐요 몰랐어요 겁이 나요 그대가 ...

너에게 가고 싶어 박현수

쉽게 잠들지 못하는 밤 너의 목소리 듣고 싶어 따스한 햇살처럼 내게 다가온 너에게로 다가가고 싶어 음~ 달콤한 목소리 들려오면 지친 내 하루가 음~ 쏟아지는 별빛을 보며 내 마음을 가득 담아서 늦은 밤 하늘을 가득 채워 너에게 가고 싶어 언제부터였는지 네가 내게로 와 빛나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싶어 텅 빈 방 홀로 외로운 밤 창가에 기대 하늘을

X-MAS Dream (Feat. 지향) 샤이닝 데이(Shining Day)

언제부터였는지 찬바람이 가져온 따스함이 가득쌓인 거리에 내사랑 니가 좋아하던 회색빛 나무 아래도 흰눈이 쌓여만가는 우리의 White Christmas Dream 네가 오길 기다리며 보던 책 네가 오면 하려했던 삐진 척 너를 보는 순간하지 못한 채 시간 가는 줄도모른 깊은 밤 You got the love virus 흰눈내리던날 모든것이 멈춰서고

악몽 (Feat. Guitar 홍준호) 우즈

늘 똑같은 슬픈 꿈을 꾸죠 깨어나도 가시지 않는 슬픔 언제부터였는지 알 수도 없는 기억날까 두려워 다시 눈을 감을 수 없네 터져 나올 듯한 울음도 멈추지 않는 떨림도 이제 모두 다 잊어보려 하네 난 모른 채 언제부터였는지 알 수도 없는 기억날까 두려워 다시 눈을 감을 수 없네 터져 나올 듯한 울음도 멈추지 않는 떨림도 이제 모두 다 잊어보려 하네 난 모른

내가 아닌 세상에서 인랑

언제부터였는지 기억나지 않아 그댄 너무 자연스레 내게 스며들어 나조차 포기했던 내 삶을 완벽하고 아름답게 바꿔놓아주었어 언제부터였는지 이젠 중요하지 않아 그대 너무 시리게 아픈 그리움이니 너라서 완벽했던 나란 세상은 이젠 어떤 아름다움도 남아있지를 않아 내가 아닌 세상에서 넌 괜찮은 건지 정말 행복한 건지 눈물을 흘리며 내 걱정뿐이던 그 모습이

악몽 (Feat. Guitar 홍준호) 우즈(Ooze)

늘 똑같은 슬픈 꿈을 꾸죠 깨어나도 가시지 않는 슬픔 언제부터였는지 알 수도 없는 기억날까 두려워 다시 눈을 감을 수 없네 터져 나올 듯한 울음도 멈추지 않는 떨림도 이제 모두 다 잊어보려 하네 난 모른 채 언제부터였는지 알 수도 없는 기억날까 두려워 다시 눈을 감을 수 없네 터져 나올 듯한 울음도 멈추지 않는 떨림도

헤어지잔 말은 말아줘요 최도영(CANDO)

평소와 다르지 않았는데 평범했던 하루였는데 언제부터였는지 그댄 우리의 이별을 준비했었나요 듣기 싫어서 아니 듣고싶지 않아서 미루고 미뤄왔던 이별의 말인데 헤어지잔 말은 말아줘요 나에게 이별이란 그저 잠시 멀어지는것 뿐이죠 아름다운 모습으로 널 기억할 수 있게 시간이 더 필요해요 그대를 잊기 전에 언제부터였는지 그댄 우리의 이별을 준비했었나요 듣기 싫어서

스끼다시 내 인생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스포츠신문같은 나의 노래 마을버스처럼 달려라 스끼다시 내 인생 취직하고 처음갔던 야유회 맘에 두던 미스리를 배불뚝이 부장 치근덕거려 죽겠네 매일 낮 점심시간 둘이 만나 쿵덕쿵 그 짓거리 소문이 사실이 아니길 하지만 나는 뭐 잘났나 스끼다시 내 인생 스포츠신문같은 나의 노래 마을버스처럼 달려라 스끼다시 내 인생 스매끼리 찾아라 임성훈

스끼다시 내 인생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

뭐 잘났나 스끼다시 내 인생 스포츠신문같은 나의 노래 마을버스처럼 달려라 스끼다시 내 인생 취직하고 처음갔던 야유회 맘에 두던 미스리를 배불뚝이 부장 치근덕거려 죽겠네 매일 낮 점심시간 둘이 만나 쿵덕쿵 그 짓거리 소문이 사실이 아니길 하지만 나는 뭐 잘났나 스끼다시 내 인생 스포츠신문같은 나의 노래 마을버스처럼 달려라 스끼다시 내 인생 스매끼리 찾아라 임성훈

너를 쓴다 XIA(준수)

고개를 저으며 아무 말이 없어 달라지지 못한 날 떠나가고 주위에는 온통 너의 눈물들이 흐릿하게 남아있어 언제부터였는지 사실 기억이 안나 내 사랑이 아주 조금 더 컸다면 아무도 모르게 하고픈 우리의 이별 괜찮았을 텐데 너를 아꼈다면 하나 둘 떨어지는 내 눈물이 너를 쓴다 조금씩 이제야 널 이해하는 나 이미 멀어져 간 널 떠올리고 나에게 주어진

너를 쓴다 XIA (준수)

고개를 저으며 아무 말이 없어 달라지지 못한 날 떠나가고 주위에는 온통 너의 눈물들이 흐릿하게 남아있어 언제부터였는지 사실 기억이 안나 내 사랑이 아주 조금 더 컸다면 아무도 모르게 하고픈 우리의 이별 괜찮았을 텐데 너를 아꼈다면 하나 둘 떨어지는 내 눈물이 너를 쓴다 조금씩 이제야 널 이해하는 나 이미 멀어져 간 널 떠올리고 나에게 주어진

너를 쓴다 준수(XIA)

고개를 저으며 아무 말이 없어 달라지지 못한 날 떠나가고 주위에는 온통 너의 눈물들이 흐릿하게 남아있어 언제부터였는지 사실 기억이 안나 내 사랑이 아주 조금 더 컸다면 아무도 모르게 하고픈 우리의 이별 괜찮았을 텐데 너를 아꼈다면 하나 둘 떨어지는 내 눈물이 너를 쓴다 조금씩 이제야 널 이해하는 나 이미 멀어져 간 널 떠올리고 나에게 주어진

스끼다시 내 인생 달빛요정역전만..

노래 마을버스처럼 달려라 스끼다시 내 인생 취직하고 처음 갔던 야유회 맘에 두던 미스 리를 배불뚝이 부장 치근덕거려 죽겠네 매일 낮 점심시간 둘이 만나 쿵덕쿵 그 짓거리 소문이 사실이 아니길 하지만 나는 뭐 잘났나 스끼다시 내 인생 스포츠 신문 같은 나의 노래 마을버스처럼 달려라 스끼다시 내 인생 쓰매끼리 찾아라 임성훈

스끼다시 내 인생(68152) (MR) 금영노래방

스끼다시 내 인생 스포츠 신문 같은 나의 노래 마을버스처럼 달려라 스끼다시 내 인생 취직하고 처음 갔던 야유회 맘에 두던 미스 리를 배불뚝이 부장 치근덕거려 죽겠네 매일 낮 점심시간 둘이 만나 쿵덕쿵 그 짓거리 소문이 사실이 아니길 하지만 나는 뭐 잘났나 스끼다시 내 인생 스포츠 신문 같은 나의 노래 마을버스처럼 달려라 스끼다시 내 인생 쓰매끼리 찾아라 임성훈

Dream (Feat. 나몰라패밀리 김재우) 드림

라라라라라 이제 내가 지쳐가나요, 그건 아니겠지만 처음 그 설레임 그대로 난 그대로 있고 싶은데 따뜻했던 용기도 씩씩하던 모습도 그대로 기억할께, 떠나가지마 오늘이 지나도 내일이 밝아도 나는 같을 테지만 always, always in my life 모두 이 노래 듣고 있나요 내 말을 들어봐, 난 아직도 꿈을 꿔 언제부터였는지

BORN 권소정

아무소란 없이 뜬 눈에 담긴 맺힌 투명한 여름 언제부터였는지 나 물에 잠겨버린것만 같아 I’m falling down 무너지고 떨어지고 있어 깊이 I always wanna die die some time I’m falling down 무너지고 떨어지고 있어 깊이 I always wanna die die some time

믿지 못하겠지만 아키버드

흔하고 흔한 얘기지만 내겐 흔하지 않은 얘기 말로 다 설명할 순 없어 하지만 지금이 아니면 못할 것 같아 나도 모르게 너를 바라보고 있어 숨기려고 했던 건 아니었어 나도 모르게 너를 기다리고 있어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어 믿지 못하겠지만 지금 내 머릿속엔 너의 대한 생각만 가득하고 지우려고 애써도 지워지지 않는걸 이런 내 모습이

설레여라 빨간의자

그대와 손을 잡을때도 처음 kiss했을때도 느꼈던 주체 안될 두근거림 날 사랑한단 말과 보고싶다했던 말로 한 동안 불면증을 불러왔지 oh 난 언제부터였는지 그댈 봐도 설레지 않고 oh oh 심장에 Bounce가 필요한 것 같아요 내 마음아 설레여라 설레여라 망설임 갖지말고 설레여라 oh 라랄랄라 oh라랄랄라 oh oh 수 많은 키스에도

장난 초코와 바닐라

그 애들은 모두 장난이라 했고 난 아직 모두 기억이 나요 They call me in lifetime 아무 말도 하지 못한 I was doll in trouble I tried 매번 벗어나려 애썼던 얼어붙은 겨울 언제부터였는지 어떤 이유였는지 나만 덩그러니 남았던 외로운 그 기억 TV를 보며, 나라면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죠

나와 마음이 같다면 스민유 & 규민

언제부터였는지 너와 함께할 때면 알고 있던 사이 같은 익숙한 기분 설렘인지 뭔지 헷갈리지만 확실한 건 너와의 내일이 궁금해 어쩌면 나도 모르고 있던 내 맘을 바라고 원하고 있던 건 아닐까 한 발짝 두 발짝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나의 맘을 보일게 너도 나와 같다면 한 발짝 두 발짝 왠지 모를 이 떨림은 아마도 너를 내가 많이

나와 마음이 같다면 Swim in U(스민유), 규민

언제부터였는지 너와 함께할 때면 알고 있던 사이 같은 익숙한 기분 설렘인지 뭔지 헷갈리지만 확실한 건 너와의 내일이 궁금해 어쩌면 나도 모르고 있던 내 맘을 바라고 원하고 있던 건 아닐까 한 발짝 두 발짝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나의 맘을 보일게 너도 나와 같다면 한 발짝 두 발짝 왠지 모를 이 떨림은 아마도 너를 내가 많이 좋아하나 봐 언제부터였는지 너와 함께할

나와 마음이 같다면 (Inst.) Swim in U(스민유), 규민

언제부터였는지 너와 함께할 때면 알고 있던 사이 같은 익숙한 기분 설렘인지 뭔지 헷갈리지만 확실한 건 너와의 내일이 궁금해 어쩌면 나도 모르고 있던 내 맘을 바라고 원하고 있던 건 아닐까 한 발짝 두 발짝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나의 맘을 보일게 너도 나와 같다면 한 발짝 두 발짝 왠지 모를 이 떨림은 아마도 너를 내가 많이 좋아하나 봐 언제부터였는지 너와 함께할

깔루아밀크 이하랑

두 눈이 저절로 감겨져 마법처럼 달콤한 향기가 여신의 키스처럼 부드럽게 나를 다시 강하게 유혹하는 투명한 유리잔에 비치는 심장 멎을 듯한 너의 그 미소가 어느 순간 언제부터였는지 내 가슴은 다시 설레는 걸 아직은 깨우지 말아줘 지금 이 순간 난 즐기고 싶어 이대로 날 내버려 둘래 조금 더 깊이 빠져들고 싶은걸

밤이 좋아 바이루피타

거리의 불빛이 하나둘 어둠으로 뒤덮일 때 그제야 또렷한 눈으로 하루를 여네 언제부터였는지 몰라 낮보다 밤이 편한 게 사실 알고 싶지도 않아 밤이 좋아! 달빛과 적막과 수많은 생각들이 달콤한 꿈처럼 나에게 다가오네 그대와 노래와 수많은 내일들이 달콤한 꿈처럼 나에게 다가오네 오 오 오 오 멋진 밤 오 오 오 오 멋진 밤

밤이 좋아 바이루피타 (Bye, Lupita)

거리의 불빛이 하나둘 어둠으로 뒤덮일 때 그제야 또렷한 눈으로 하루를 여네 언제부터였는지 몰라 낮보다 밤이 편한 게 사실 알고 싶지도 않아 밤이 좋아! 달빛과 적막과 수많은 생각들이 달콤한 꿈처럼 나에게 다가오네 그대와 노래와 수많은 내일들이 달콤한 꿈처럼 나에게 다가오네 오 오 오 오 멋진 밤 오 오 오 오 멋진 밤

후회 딥그레이(Deepgray)

기억이 나지 않아 언제부터였는지 무엇으로부터 비롯된 잘못이었는지 익숙한 그 향기에 눈빛이 흔들리고 사람들 틈 속에서 난 또 헤매고 있어 우리가 바라보는 같은 다른 풍경 우리가 걸어가는 다른 같은 길 후회 한 적은 없었나요 죽을만큼 싫었었나요 나만 다른 것 같았나요 나와 같은 사람은 없나요 나는 아니길 바랬나요 아직 믿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