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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노래 이화여대테너김상곤교수와제자들

순례자의 노래 ♬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곳 아버지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 위에 이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 복음 전하리 아득한 나의 갈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편히 쉴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 몸이 곤할지라도 오

순례자의 노래 Various Artists

노래: 강무림 1) 저 멀리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밤을 세웠네 저 망망한 바다 위에 이 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 곳 내일은 저 곳 주 복음 전하리 2) 아득한 나의 갈 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편히 쉴 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 몸이 곤할지라도 오 내

순례자의 노래 임정윤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위에 이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복음 전하리. 아득한 나의 갈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별이 질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몸이 곤할지라도 오 내주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 주시리

순례자의 노래 조영남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위에 이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복음 전하리. 아득한 나의 갈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별이 질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몸이 곤할지라도 오 내주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 주시리

순례자의 노래 양희은

인생은 언제나 외로움 속의 순례자 찬란한 꿈마저 말없이 사라지고 언젠가 떠나리라 인생은 나무 잎! 바람이 부는대로 가네 잔잔한 바람아 살며시 불어다오 언젠가 떠나리라 인생은 들의 꽃! 피었다 사라져 가는 것 다시는 되돌아 오지 않은 세상을 언젠가 떠나리라 인생은 언제나 주님을 그리는가 보다 영원한 고향을 알고 있는 사람들 언젠가 떠나리라

순례자의 노래 윤형주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위에 이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복음 전하리. 아득한 나의 갈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별이 질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몸이 곤할지라도 오 내주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 주시리.

순례자의 노래 임청화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 위에 이 몸이 상할 지라도 오늘은 이 곳 내일은 저 곳 주 복음 전하라 저 망망한 바다 위에 이 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 곳 내일은 저 곳 주 복음 전하라 아득한 나의 갈 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편히 쉴 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

순례자의 노래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위에 이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복음 전하리.? 아득한 나의 갈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별이 질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몸이 곤할지라도? 오 내주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 주시리

순례자의 길 Hosanna Singers

광야같은 세상에 곤한 내 여정은 가나안을 향하여 걸어가는 인생길 구름 불기둥 따라 지친 나의 영혼이 가나안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이 비록 험할지라도 본향을 향하는 소망의 길이라네 세상 의지 버리고 세상 향락 버리고 전능하신 여호와 주만 보고 가리라 나의 일생 살 동안 믿음 잃지 않고서 천국문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 클래식 콰이어

광야같은 세상에 곤한 내 여정은 가나안을 향하여 걸어가는 인생길 구름 불기둥 따라 지친 나의 영혼이 가나안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이 비록 험할지라도 본향을 향하는 소망의 길이라네 세상 의지 버리고 세상 향락 버리고 전능하신 여호와 주만 보고 가리라 나의 일생 살 동안 믿음 잃지 않고서 천국문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 히트 프레이즈

광야같은 세상에 곤한 내 여정은 가나안을 향하여 걸어가는 인생길 구름 불기둥 따라 지친 나의 영혼이 가나안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이 비록 험할지라도 본향을 향하는 소망의 길이라네 세상 의지 버리고 세상 향락 버리고 전능하신 여호와 주만 보고 가리라 나의 일생 살 동안 믿음 잃지 않고서 천국문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 찬미

광야같은 세상에 곤한 내 여정은 가나안을 향하여 걸어가는 인생길 구름 불기둥 따라 지친 나의 영혼이 가나안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이 비록 험할지라도 본향을 향하는 소망의 길이라네 세상 의지 버리고 세상 향락 버리고 전능하신 여호와 주만 보고 가리라 나의 일생 살 동안 믿음 잃지 않고서 천국문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 CTS

광야같은 세상에 곤한 내 여정은 가나안을 향하여 걸어가는 인생길 구름 불기둥 따라 지친 나의 영혼이 가나안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이 비록 험할지라도 본향을 향하는 소망의 길이라네 세상 의지 버리고 세상 향락 버리고 전능하신 여호와 주만 보고 가리라 나의 일생 살 동안 믿음 잃지 않고서 천국문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 신현배

광야같은 세상에 곤한 내 여정은 가나안을 향하여 걸어가는 인생길 구름 불 기둥 따라 지친 나의 영혼이 가나안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이 비록 험할지라도 분향을 향하는 소망의 길 이라네 세상 의지 버리고 세상 향락 버리고 전능하신 여호와 주만 보고 가리라 나의 일생 살 동안 믿음 잃지 않고서 천국문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 김윤숙

광야 같은 세상에 고난의 여정은 가나안을 향하여 걸어가는 인생길 구름 불 기둥 따라 지친 나의 영혼이 가나안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이 비록 험할지라도 본향을 향하는 소망의 길이라네 세상 의지 버리고 세상 향락 버리고 전능하신 여호와 주만 보고 가리라 나의 일생 살 동안 믿음 잃지않고서 천국문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 가스펠 코러스

광야같은 세상에 곤한 내 여정은 가나안을 향하여 걸어가는 인생길 구름 불기둥 따라 지친 나의 영혼이 가나안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이 비록 험할지라도 본향을 향하는 소망의 길이라네 세상 의지 버리고 세상 향락 버리고 전능하신 여호와 주만 보고 가리라 나의 일생 살동안 믿음 잃지 않고서 천국문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 클래식콰이어

광야같은 세상의 고난의 여정은 가나안을 향하여 걸어가는 인생 길 구름 불기둥 따라 지친 나의 영혼이 가나안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후렴)순례자의 길이 비록 험할지라도 본향을 향하는 소망의 길이라네 세상 의지 버리고 세상 향락 버리고 전능하신 여호와 주만 보고 가리라 나의 일생 살동안 믿음 잃지 않고서 천국문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 호산나 싱어즈

광야 같은 세상에 고난 내 여정은 가나안을 향하여 걸어가는 인생길 구름 불기둥 따라 지친 나의 영혼이 가나안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이 비록이 험할지라도 본향을 향하는 소망의 길이라네 세상 의지 버리고 세상 향락 버리고 전능하신 여호와 주만 보고 가리라 나의 일생 살 동안 믿음 잃지 않고서 천국 문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이 비록이

순례자의 길 Various Artists

광야같은 세상에 곤한 내 여정은 가나안을 향하여 걸어가는 인생길 구름 불기둥따라 지친 나의 영혼이 가나안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이 비록 험할지라도 본향을 향하는 소망의 길이라네 세상 의지 버리고 세상 향락 버리고 전능하신 여호와 주만 보고 가리라 나의 일생 살 동안 믿음 잃지 않고서 천국문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이 비록 험할지라도

순례자의 길 강수정

광야 같은 세상에 곤한 내 영혼은 가나안을 향하여 걸어가는 인생 길 구름 불기둥 따라 지친 나의 영혼이 가나안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이 비록 험할 지라도 본향을 향하는 소망의 길이라네 세상 의지 버리고 세상 향락 버리고 전능하신 여호와 주 만 보고 가리라 나의 일생 살 동안 믿음 잃지 않고서 천국 문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이 비록

Great Messiah 132장 순례자의 노래 Great Messiah

인생은 언제나 외로움 속의 순례자 찬란한 꿈마저 말없이 사라지고 언젠가 떠나리라 인생은 나무 잎! 바람이 부는대로 가네 잔잔한 바람아 살며시 불어다오 언젠가 떠나리라 인생은 들의 꽃! 피었다 사라져 가는 것 다시는 되돌아 오지 않은 세상을 언젠가 떠나리라 인생은 언제나 주님을 그리는가 보다 영원한 고향을 알고 있는 사람들 언젠가 떠나리라

순례자의 노래 (Feat. 송영주, 전성식) 소망의 바다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오 거룩한곳 아버지집 내가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 위에 이 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 복음 전하리 아득한 나의 갈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편히 쉴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은 주께서 아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몸이 곤할지라도 오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 주시리 빈들이나 ...

순례자의 기도 (시인: 이해인) 장유진

순례자의 기도 ♠ 저무는 11월에 한 장 낙엽이 바람에 업혀 가듯 그렇게 조용히 떠나가게 하소서. 그 이름 사랑이신 주여! 사랑하는 이에게도 더러는 잊혀지는 시간을 서러워하지 않는 마음을 주소서. 길에서 만난 이들은 모두가 손님일 뿐 아무도 내 최후의 행방(行方)을 묻는 주인(主人) 될 수 없음을 알아듣게 하소서.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순례자의 노래) 강무림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순례자의노래)-강무림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닿고자 단봉을 세웠네 저 망망한 바다 위에 이 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 복음 전하리 아득한 나의 갈 길 다 가고 저 동산에서 편히 쉴 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들에나 사막에서 이 몸이 곤할지라도...

순례자의 노래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크레이브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한 밤을 새웠네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한 밤을 새웠네저 망망한 바다 위에이 몸이 상할지라도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주 복음 전하리아득한 나의 갈 길 다 가고저 동산에서 편히 쉴 때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주께서 아시리빈 들에나 사막에서이...

거기에 주님이 계시네 위드프렌즈

모래와 흙 먼지 가득한 곳 길 없어 앞 길 막막한 곳 전쟁과 질병으로 폐허가 된 그 곳 아픔과 절망이 쌓인 곳 거기에 주님이 계시네 정처없이 발걸음 옮기는 곳 걸음걸음 눈물 배어 있는 곳 죽음의 공포와 두려움 가득한 곳 모든것 메말라 버린 곳 거기에 주님이 계시네 나는 가려네 상한 심령 있는 곳 순례자의 눈물이 고인 주님 일하는 그 곳

상한 갈대 강수정

상한 갈대를 꺽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시는 사랑의 주 하나님 찬양 합니다 그 사랑 너무 크셔라 놀라운 은혜 나의 작은 마음으로는 다 헤아릴 수 없지만 오직 천국을 사모하며 걸어가는 순례자의 길 전에 소중히 여긴 모든 것들 바람 속에 날려 보내고 이제는 주 예수님만 전부입니다 그 사랑 너무 크셔라 놀라운 은혜 나의 작은 마음으로는 다 헤아릴 수

밤의 밤, 낮의 낮처럼 (feat. 김도환, 임미혜) 인천가톨릭합창단, 인천가톨릭챔버오케스트라

처음 짐진 자들아 의심많은 자들아 깨어나 있으라 나는 동녘 아스란 새벽 안개와 같고 순례자의 그늘 속 미풍과 같으니 인내하고 또 인내하라 깨어나 외치고 기도하라 밤의 밤, 낮의 낮처럼 나의 백성들아 너희가 나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부르고 택하여 가장 느린 것은 너희 질문이니 나의 대답이 아니라 처음 짐진 자들아 고통 받는 자들아 일어나 노래하라

밤의 밤, 낮의 낮처럼 오라토리오 마르티레스 오리지널 캐스트

처음 짐진 자들아 의심많은 자들아 깨어나 있으라 나는 동녘 아스란 새벽 안개와 같고 순례자의 그늘 속 미풍과 같으니 인내하고 또 인내하라 깨어나 외치고 기도하라 밤의 밤, 낮의 낮처럼 나의 백성들아 너희가 나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부르고 택하여 가장 느린 것은 너희 질문이니 나의 대답이 아니라

순례자 (윤재광) 윤재광

밝아 오는 새벽의 희망을 열고 일어나 주의 길 가리라 주 바라는 내 마음에 성령을 부어 주소서 내 영혼에 한 소망 이루는 곳에 내 마음 달려갈 그 길에 내 걸음을 이끄 시며 갈 길 인도 하소서 한 걸음씩 나아 갈 순례자의 발 걸음 비록 작지만 거칠고 험한 광야 길에도 우리 주님 함께 하시네 새벽을 깨워 일어나 승리의 그 길 향해 달려 가리라

WAGNER: Pilgrims Chorus Oliver Dohnanyi

Gesang der älteren Pilger 순례자의 합창 Beglückt darf nun dich, o Heimat, ich schauen. 오, 축복받은 내 고향이여, 이제 눈앞에 있습니다. Und grüßen froh deine lieblichen Auen; 시원한 들판이 반갑게 맞이하네.

Standing Firm (Feat. HongYura) Calvin Offstreet

Till I'll knock on heaven's door I'll still be standing firm Yeah I swear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두려움 없으리 어둠이 나의 빛을 가릴 때에도 죽음의 곁을 지날 때에도 난 견고히 서있네 He makes me standing firm 난 난 어제보다 더 강하게 내 두 손은 저 하늘을 향하게 주여 순례자의

Standing Firm (Feat. HongYura) (Band Ver.) Calvin Offstreet

Till I'll knock on heaven's door I'll still be standing firm Yeah I swear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두려움 없으리 어둠이 나의 빛을 가릴 때에도 죽음의 곁을 지날 때에도 난 견고히 서있네 He makes me standing firm 난 난 어제보다 더 강하게 내 두 손은 저 하늘을 향하게 주여 순례자의

새벽비 김두수

이른 아침 새벽 비는 내리고 벌거벗은 내 마음 갈 길을 잃었나 네 줄기 갈래길과 아홉의 환상 흙 묻은 구두 한짝이 들판에 버려져 있네 말씀의 이 세계 날 구할 수 없네 무언의 대지 위엔 나를 깨우는 꿈 저 바람 속에 검은 새 날을 때 침묵을 기르는 비가 내린다 경계의 저편 아득히 함성이 울려도 나는 들을 수 없네 순례자의 북소리

메마른 언덕 위의 주 보혈 (주영광) Companion

예루살렘 어린양의 보혈이 안디옥을 넘어서 넓은 벌판으로 그 복음의 열매가 또 하나의 씨앗 되어 바다 건너 넓은 대지 위에 스며든 순례자의 그 피가 이 땅의 부흥되어 우리를 부르네 더 넓은 대륙 가운데 초원길을 열으며 복음의 땅 예루살렘으로

새벽비 [방송용] 김두수

이른 아침 새벽 비는 내리고 벌거벗은 내 마음 갈 길을 잃었나 네 줄기 갈래길과 아홉의 환상 흙 묻은 구두 한짝이 들판에 버려져 있네 말씀의 이 세계 날 구할 수 없네 무언의 대지 위에 나를 깨우는 꿈 저 바람 속에 검은 새 나를 때 침묵을 기르는 비가 내린다 (간주) 경계의 저편 아득히 함성이 울려도 나는 들을 수 없네 순례자의

새벽비 (2015 Remaster) 김두수

이른 아침 새벽 비는 내리고 벌거벗은 내 마음 갈 길을 잃었나 네 줄기 갈래길과 아홉의 환상 흙 묻은 구두 한짝이 들판에 버려져 있네 말씀의 이 세계 날 구할 수 없네 무언의 대지 위엔 나를 깨우는 꿈 저 바람 속에 검은 새 날을 때 침묵을 기르는 비가 내린다 경계의 저편 아득히 함성이 울려도 나는 들을 수 없네 순례자의 북소리 잠든 나를 깨우나 저 억만 개의

우리가 지나간 그 자리엔 좋은날풍경

어느 가을 날 햇살 속에 빛나는 수줍은 미소가 어린 해바라기를 닮았음 좋겠다 우리가 지나간 그 자리엔 어린 나무 한 그루 심겼음 좋겠다 십년이 지난 어느 가을 날 햇살 속에 빛나는 푸르른 미소가 어엿한 나무 한 그루 닮았음 좋겠다 우리가 지나간 그 자리엔 작은 예배당 지어졌음 좋겠다 백년이 지난 어느 가을 날 햇살 속에 빛나는 순례자의

우리가 지나간 그 자리엔 좋은날 풍경

지난 어느 가을 날 햇살 속에 빛나는 수줍은 미소가 어린 해바라기를 닮았으면 좋겠다 우리가 지나간 그 자리엔 어린 나무 한 그루 심겼음 좋겠다 십년이 지난 어느 가을 날 햇살 속에 빛나는 푸르른 미소가 어엿한 나무 한 그루 닮았으면 좋겠다 우리가 지나간 그 자리엔 작은 예배당 지어졌음 좋겠다 백년이 지난 어느 가을 날 햇살 속에 빛나는 순례자의

메마른 언덕 위의 주 보혈(주영광) Companion

작은 언덕위에서 시작한 아름다운 소식의 노래가 높은산을 넘어서 깊은 바다를 건너 온세상에 울려 퍼지네 구원의 노래가 온세상 끝까지 생명의 강되어 가득 흘러넘치리 만왕의 왕되신 예수 십자가의 능력이 온세상 가운데 가득하리라 예루살렘 어린양의 보혈이 안디옥을 넘어서 넓은 벌판으로 그 복음의 열매가 또 하나의 씨앗되어 바다 건너 넓은 대지위에 스며든 순례자의

One Day 스컬

마음에서 놓으려해도 always on my mind one day~ 그대와 나 같은 길에서 one day~ 이 비는 곧 그칠테니깐 one day~ 그대와 나 같은 길에 서서 one day~one day~ 어젠 힘들었지만 몇 년 만에 만나도 찾아볼 수 없는 어색함 오래된 친구와 술잔 신이 선택한 예루살렘을 향해가는 순례자의

노래(나의 노래) 노래마을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어둠 속에서 조용한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조그맣고 매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아이의 조그만 이 노래속에서 마음이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 속에서 바람에 나부끼는 나무...

노래 (나의 노래) 노래마을

노래 (나의 노래) - 노래마을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이 어둠 속에서 조용한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조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아이의 조그만노래속에서 마음이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노래 맥박

부릅시다 넉넉한 사랑의 마음이 전해오는 이 노래를 멋내지 말고 자연스레 움직이는 대로 솔직한 노래에 깊은 맛이 바로 이 맛이에요 우---- 어릴 적 불렀던 동요도 주체할 수 없는 댄스곡도 더불어 입맞출 수 있다면 모두 좋은 노래예요 라랄---- 어깨 덩실덩실 민요도 목이 쉴 것 같은 락음악도 더불어 입맞출 수 있다면 모두 좋은 노래예요 이 노래

노래 햇빛사냥

ㄴ눈

노래 동물원

김창기 작사/곡/노래 어지러진 나의 방안에 혼자 소리 없이 남아 지나간 추억 또는 변함없을 내일을 생각할 때 참 이상한 일이었지 나는 슬프진 않았어 그저 타 들어가는 담배 연기에 만족할 뿐 그 시작은 처음 생각은 이젠 기억할 수 없어.

노래 이적

어렸을 적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노래가 한 순간에 내 인생을 통째로 바꿀 줄이야 노래는 소리칠 수 있게 해줬고 노래는 울어도 괜찮다 해줬고 노래는 내 몸 속에 감춰진 나도 모르던 세포까지 한꺼번에 잠 깨웠지 문도 없는 벽에 부딪혀 무릎 꿇으려 했을 때 손 내밀어 일으킨 건 결국 내 맘속 노래야 노래는 꿈을 꿀 수 있게 해줬고 노래는 다시 힘을 내...

노래 이적

어렸을 적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노래가 한 순간에 내 인생을 통째로 바꿀 줄이야 노래는 소리칠 수 있게 해줬고 노래는 울어도 괜찮다 해줬고 노래는 내 몸 속에 감춰진 나도 모르던 세포까지 한꺼번에 잠 깨웠지 문도 없는 벽에 부딫혀 무릎 끓으려 했을 때 손 내밀어 일으킨 건 결국 내 맘 속 노래야 노래는 꿈을 꿀 수 있게 해줬고 노래는 다시 힘을 ...

노래 해바라기

아무도 듣지 않아도 혼자여도 좋아요 항상 노래하는 새들처럼 나는 노래를 해요 노래하는 이유를 왜내 묻지 말아요 우리 사랑하는 기쁨으로 나는 노래할테요 때로는 슬프서 때로는 기뻐서 나는 노래 불러요 몬견디게 외로워도 노래를 무를테요 아는 노래 있으면 우리 함께 불러요 손뼉치며 함께 노래해요 * 소리 높히 노래 할 때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해서

노래 Zion.T

이 노래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해 이 노래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해 사람들이 가사를 못 외웠으면 해 에라라라라 에베베베베 일주일 전 욕조에서 나 혼자 흥얼거리던 노래 이제는 너 혼자 듣고 있고 곧 사람들도 듣게 되겠지 피아노 하나로는 심심해 베이스도 넣게 되었지 하루 종일 널 생각하다 쓴 노래 별 내용은 없지만 그냥 내 마음이다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