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 길 이윤미

둘이서 함께 때로는 혼자라도 거닐던 잊혀지지 않네요 추억들이 머문 둘이서 함께 때로는 혼자라도 걸어야 했어 머릿속엔 너뿐야 이제그만 제발 내맘은 너로 가득해 온종일 자꾸만 생각나 잊으려해도 잊혀지지 않는너 너에게 갈게 함께 걷던 나 혼자서 걷는 이 자꾸만 네가 보여 보낼게 그만 내맘은 너로 가득해

잘가요 언덕 (엄마별 아래) (Narr. 신애라) 이윤미

언젠가는 엄마와 아이는 다시만나게 되고 다시 만나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거래 너의 엄마별은 어디있니 오늘도 깜한 밤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별 하나 나를 보며 웃고 있네요 그리운 엄마처럼 우 다 감아버린 두 눈도 슬퍼 잃어버린 기억도 엄마별을 바라볼 때면 모두 다 사라져요 나 힘든 길을 걸을 때 비바람 불어올 때도

잘가요 언덕 (엄마별 아래) (Narration. 신애라) 이윤미

별빛으로 비춰주는거래 언젠가는 엄마와 아이는 다시만나게 되고 다시 만나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거래 너의 엄마별은 어디있니 오늘도 깜한 밤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별 하나 나를 보며 웃고 있네요 그리운 엄마처럼 우 다 감아버린 두 눈도 슬퍼 잃어버린 기억도 엄마별을 바라볼 때면 모두 다 사라져요 나 힘든 길을 걸을 때 비바람 불어올 때도

잘가요 언덕 (엄마별 아래) (Narration. 신애라) 이윤미

별빛으로 비춰주는거래 언젠가는 엄마와 아이는 다시만나게 되고 다시 만나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거래 너의 엄마별은 어디있니 오늘도 깜한 밤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별 하나 나를 보며 웃고 있네요 그리운 엄마처럼 우 다 감아버린 두 눈도 슬퍼 잃어버린 기억도 엄마별을 바라볼 때면 모두 다 사라져요 나 힘든 길을 걸을 때 비바람 불어올 때도

어때요 이윤미

어때요 내게 물었죠 술 한잔할래요 생각하면 너무 멋진 당신을 만난 거예요 어때요 내게 물었죠 이 사람 좋냐고 어쩌면은 만나야 할 인연이 있었던 거죠 그런 질문하지 마요 당신 여자랍니다 서로 눈만 마주쳐도 달아올라서 당신 내 가슴에 담아버렸어요 나 당신 가슴에 들어가고파 당신 내꺼 할래요 어때요 내게 물었죠 술 한잔할래요 생각하면 너무 멋진 당신...

내 님 이윤미

내 가슴을 어찌해요 이 사람을 어찌해요 이 사랑을 받아도 되나요 이 큰 사랑을 내 가슴에 담았어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 하나 내 님인 걸 그렇게도 빛나던 내 사랑 내 가슴에 쓸어내리다 닳아 닳아 애달픈 가슴 내 가슴을 어찌해요 이 사람을 어찌해요 이 사랑을 받아도 되나요 이 큰 사랑을 내 가슴에 담았어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 하나 내 님인 걸 ...

내 맘 진짜 (세미 트로트) 이윤미

뚜비 뚜밥바 말만 그랬어 뚜비 뚜밥바 그런 장난은 싫어 그냥 던졌어 내 맘이니까 쉽게 열고는 닫지는 말라고 내 맘을 네가 함부로 흔들어 아프게 하고 이제야 정신 차리니 어느새 빠져 버렸어 난 난 네가 좋아 장난도 그때문야 사랑은 여러 번이지만 너라는 남잔 하나야 난 난 네가 좋아 장난은 잊어줄래 이제야 정신을 차렸어 내 맘은 진짜라는 걸 마지막 ...

내 맘 진짜 이윤미

뚜비 뚜밥바 말만 그랬어 뚜비 뚜밥바 그런 장난은 싫어 그냥 던졌어 내 맘이니까 쉽게 열고는 닫지는 말라고 내 맘을 네가 함부로 흔들어 아프게 하고 이제야 정신 차리니 어느새 빠져 버렸어 난 난 네가 좋아 장난도 그때문야 사랑은 여러 번이지만 너라는 남잔 하나야 난 난 네가 좋아 장난은 잊어줄래 이제야 정신을 차렸어 내 맘은 진짜라는 걸 마지막 ...

남자를 몰라 이윤미

사랑은 그렇게 오는 건가요 안 돼 안 돼 그건 안 돼 몰라 몰라 이런 남자 남자를 몰라 바보처럼 사랑이었나 봐 그렇게 오는 남자 어떻게 해야 할지 내가 배운 사랑 안 돼 안 돼 그건 안 돼 몰라 몰라 이런 남자 남자를 몰라 바보처럼 사랑이었나 봐 안 돼 안 돼 그건 안 돼 몰라 몰라 이런 남자 남자를 몰라 바보처럼 사랑이었나 봐 그렇게 오는 남자...

((내님)) 이윤미

내 가슴을 어찌해요 이 사람을 어찌해요 이 사랑을 받아도 되나요 이 큰 사랑을 내 가슴에 담았어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 하나 내 님인 걸 그렇게도 빛나던 내 사랑 내 가슴에 쓸어내리다 닳아 닳아 애달픈 가슴 내가슴을 어찌해요 이 사람을 어찌해요 이 사랑을 받아도 되나요 이 큰 사랑을 내 가슴에 담았어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 하나 내 님인 걸 그렇게도 빛...

딸바보송 주영훈&이윤미

우리 공주님 알고 있나요? 아빠가 매일 뭘 원하는지 일찍 자구요 일찍 일어나 건강한 아이 돼줘요 예쁜 미소로 방긋 웃어요 그것만으로도 행복해 아빠 볼에 살짝 쿵 뽀뽀해 정말 신나 엄마 아빠 만만세 오늘 하루도 울지 말구요 맘마 잘 먹고 뛰어 놀아요 어서 자라서 \"우리 아빠 짱\" 응원하는 딸 돼줘요 우리 예쁜 딸 알고 있나요? 엄마가 많이 사랑...

내 맘 이만큼청곡 이윤미

뚜비 뚜밥바 말만 그랬어 뚜비 뚜밥바 그런 장난은 싫어 그냥 던졌어 내 맘이니까 쉽게 열고는 닫지는 말라고 내 맘을 네가 함부로 흔들어 아프게 하고 이제야 정신 차리니 어느새 빠져 버렸어 난 난 네가 좋아 장난도 그때문야 사랑은 여러 번이지만 너라는 남잔 하나야 난 난 네가 좋아 장난은 잊어줄래 이제야 정신을 차렸어 내 맘은 진짜라는 걸 마지막 ...

내 맘 탄다옵청곡-이윤미

뚜비 뚜밥바 말만 그랬어 뚜비 뚜밥바 그런 장난은 싫어 그냥 던졌어 내 맘이니까 쉽게 열고는 닫지는 말라고 내 맘을 네가 함부로 흔들어 아프게 하고 이제야 정신 차리니 어느새 빠져 버렸어 난 난 네가 좋아 장난도 그때문야 사랑은 여러 번이지만 너라는 남잔 하나야 난 난 네가 좋아 장난은 잊어줄래 이제야 정신을 차렸어 내 맘은 진짜라는 걸 마지막 ...

딸바보송 주영훈, 이윤미

우리 공주님 알고 있나요? 아빠가 매일 뭘 원하는지 일찍 자구요 일찍 일어나 건강한 아이 돼줘요 예쁜 미소로 방긋 웃어요 그것만으로도 행복해 아빠 볼에 살짝 쿵 뽀뽀해 정말 신나 엄마 아빠 만만세 오늘 하루도 울지 말구요 맘마 잘 먹고 뛰어 놀아요 어서 자라서 \"우리 아빠 짱\" 응원하는 딸 돼줘요 우리 예쁜 딸 알고 있나요? 엄마가 많이 사랑...

어때요 [방송용] 이윤미

어때요 내게 물었죠 술 한잔할래요 생각하면 너무 멋진 당신을 만난 거예요 어때요 내게 물었죠 이 사람 좋냐고 어쩌면은 만나야 할 인연이 있었던 거죠 그런 질문하지 마요 당신 여자랍니다 서로 눈만 마주쳐도 달아올라서 당신 내 가슴에 담아버렸어요 나 당신 가슴에 들어가고파 당신 내꺼 할래요 어때요 내게 물었죠 술 한잔할래요 생각하면 너무 멋진 당신...

내맘 진짜 무작정님청곡//이윤미

뚜비 뚜밥바 말만 그랬어 뚜비 뚜밥바 그런 장난은 싫어 그냥 던졌어 내 맘이니까 쉽게 열고는 닫지는 말라고 내 맘을 네가 함부로 흔들어 아프게 하고 이제야 정신 차리니 어느새 빠져 버렸어 난 난 네가 좋아 장난도 그때문야 사랑은 여러 번이지만 너라는 남잔 하나야 난 난 네가 좋아 장난은 잊어줄래 이제야 정신을 차렸어 내 맘은 진짜라는 걸 마지막 ...

딸 바보송 주영훈,이윤미

1. 우리 공주님 알고 있나요? 아빠가 매일 뭘 원하는지, 일찍 자구요 일찍 일어나 건강한 아이 돼줘요. 예쁜 미소로 방긋 웃어요. 그것만으로도 행복해 아빠 볼에 살짝 쿵 뽀뽀해 정말 신나 엄마 아빠 만만세 오늘 하루도 울지 말구요 맘마 잘 먹고 뛰어 놀아요 어서 자라서 “우리 아빠 짱” 응원하는 딸 돼줘요. 2. 우리 예쁜 딸 알고 있나...

내 맘 찐짜 이만큼청곡 이윤미

뚜비 뚜밥바 말만 그랬어 뚜비 뚜밥바 그런 장난은 싫어 그냥 던졌어 내 맘이니까 쉽게 열고는 닫지는 말라고 내 맘을 네가 함부로 흔들어 아프게 하고 이제야 정신 차리니 어느새 빠져 버렸어 난 난 네가 좋아 장난도 그때문야 사랑은 여러 번이지만 너라는 남잔 하나야 난 난 네가 좋아

꽃길만 걷자 (Vocal 이윤미) 네살차이

오늘따라 유난히 아름다운 네 모습만 바라봐 (우우~) 너란 놈 내 맘 훔쳐간 나의 Partner in Crime 오늘따라 더없이 반짝이는 니 눈빛을 보면 (우우~) 가슴이 점점 뜨거워져 오늘따라 너를 바라보면 영원히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 (우우~) 너와 나 단둘이서 앞으로 꽃길만 한번 걸어볼까 (두두두~) 가끔 뛰기도하고 가끔 쉬기도하고...

아이앤아이 장단(I And I Djangdan)

인생이 하나지 둘이냐 내 몸도 하나지 셋이냐 그렇게 왔다가 혼자 가는 우리네 인생은 나그네길 외로운 길을 우린 간다 인생은 흘러 간다 우리 다시 온다. 길을 가다가 멈추지 마 길을 가다가 멈추지마 길을 가다가 돌아온다 길을 가다가 돌아본다 길을 가다가 돌아온다 길을

아이앤아이 장단

인생이 하나지 둘이냐 내 몸도 하나지 셋이냐 그렇게 왔다가 혼자 가는 우리네 인생은 나그네길 외로운 길을 우린 간다 인생은 흘러 간다 우린 다시 온다 길을 가다가 멈추지 마 길을 가다가 멈추지마 길을 가다가 돌아온다 길을 가다가 돌아본다 길을 가다가 돌아온다 길을

아버지 BEAT CCM2집

제목 : 아버지 작사|홍승천,김보아 작곡|홍승천 편곡|홍승천, 채여준 Chorus : Beatccm Family, 이윤미, 김민아, 임현자, 안세연, 한수정 helpuz> 땐 그랬지 우리 아버지와 함께 했던 어렸을 때 수 많은 날들이 얼마나 행복하고 아름다운 날들인지 아버진 앞머리가 없는 대머리 눈도 썩 좋지않아 큰 안경 안경잽이

비원에이포(B1A4)

천원이 아쉬워 집까지 걸었던 매일 유난히 길고 길던 우리 하굣길 길을 걸으며 이야길 나누면 (시간이 참 짧았어) 네가 있기에 외롭지 않았어 골목을 누비고 모래 먼지 날리고 서로가 서로의 영웅이 되어 동네를 지키고 네가 슈퍼맨 내가 배트맨 하며 치고 박고 싸우던 때는 우리가 최고 늘 찾던 우리 집 뒷담벼락 말투부터 서로가 닮더라 아직 꺼내보지

B1A4

천원이 아쉬워 집까지 걸었던 매일 유난히 길고 길던 우리 하굣길 길을 걸으며 이야길 나누면 (시간이 참 짧았어) 네가 있기에 외롭지 않았어 골목을 누비고 모래 먼지 날리고 서로가 서로의 영웅이 되어 동네를 지키고 네가 슈퍼맨 내가 배트맨 하며 치고 박고 싸우던 때는 우리가 최고 늘 찾던 우리 집 뒷담벼락 말투부터 서로가 닮더라 아직

비원에이포

천원이 아쉬워 집까지 걸었던 매일 유난히 길고 길던 우리 하굣길 길을 걸으며 이야길 나누면 시간이 참 짧았어 네가 있기에 외롭지 않았어 골목을 누비고 모래 먼지 날리고 서로가 서로의 영웅이 되어 동네를 지키고 네가 슈퍼맨 내가 배트맨 하며 치고 박고 싸우던 때는 우리가 최고 늘 찾던 우리 집 뒷담벼락 말투부터 서로가 닮더라 아직

히즈윌 (HisWill)

사방이 어둠에 쌓여 길은 없는 것 같은데 그곳에 내 믿음이 이끄는 평안의 있다네 아무도 가지 않아서 잡초만 무성한 곳 그곳에 내 믿음이 이끄는 곱게난 있다네 믿음이 없이는 보지 못하리 믿음이 없이는 가지 못하리 믿음이 없이는 보지 못하리 믿음이 없이는 가지 못하리 사방이 어둠에 쌓여 길은 없는 것 같은데

파이디온 선교회

여호와를 경외하라 지혜의 근본이라 명령을 지킬지라 사람의 본분이라 주가 정해 놓으신 갈 때 행복해요 지혜의 빛으로 안전하게 인도하세요 여호와를 경외하라 지혜의 근본이라 명령을 지킬지라 사람의 본분이라 주가 정해 놓으신 갈 때 행복해요 지혜의 빛으로 안전하게 인도하세요 지혜의 빛으로 안전하게 인도하세요

홀리원

내가 좋아하는 이 길은 내가 늘 걷고싶은 이 길은 항상 나에게 열려있는 길은 끝에 주가 계신 나의 두 발이 닿는 곳은 나의 마음이 머물러 있는 곳 작은 나의 마음 당신께 더욱 닿기를 간절히 원하네 이 간절한 나의 마음이 당신께만 기억되길 * 기쁜일이 있어도 슬픈 일이있어도 난 길을 즐거이 걸어가네 내 두 발을 막을 수 없네 누구도

신현대

-신현대- 우 - 우 - -우 - 우 - 우 - 걸어 보아도 새로운 길은 보이지 않고 항상 도로 그길 끝이 시작인지 시작이 끝인지 알 수 없는 (그대) 우 - 우 - -우 - 우 - 우 - 걸어 보아도 새로운 산은 보이지 않고 항상 도로 산 끝이 시작인지 시작이 끝인지 알 수 없는 산 알

소마

길을 걷다 마주치는 꽃 한 송이 잠시 바라봐주길 두터운 먼지 속에 겨우 발을 내린 그건 우리라고 그게 우리라고 그러다가 막다른 나왔을 땐 나를 생각해주길 부는 바람 다시 돌아 너의 눈물 얹어 나를 찾아갔다 생각해줄래 보잘 것 없던 것이 아쉬운 그게 바로 사랑인 건지 길을 걷다 문득 내가 다시 생각나면 끝이 아니라고 말해줄래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가 다녔던

소향 (Sohyang)

하루를 버티고 돌아서는 저마다 정해진 위에 발걸음이 무거운 내겐 굽이진 물끄러미 눈 감은 듯이 헤매는 날 비추는 가로등 불빛 하나 빛조차도 닿지 않는 곳 버거운 듯 우두커니 지금 내가 서있는 내가 주저하는 동안 지나간 사람들의 발자욱 위에 간직하던 것들을 나 두고서 다시 나아가려해 멀어지는 날 돌아보겠지만 내 눈앞에

소향

하루를 버티고 돌아서는 저마다 정해진 위에 발걸음이 무거운 내겐 굽이진 물끄러미 눈 감은 듯이 헤매는 날 비추는 가로등 불빛 하나 빛조차도 닿지 않는 곳 버거운 듯 우두커니 지금 내가 서있는 내가 주저하는 동안 지나간 사람들의 발자욱 위에 간직하던 것들을 나 두고서 다시 나아가려해 멀어지는 날 돌아보겠지만

Sohyang

하루를 버티고 돌아서는 저마다 정해진 위에 발걸음이 무거운 내겐 굽이진 물끄러미 눈 감은 듯이 헤매는 날 비추는 가로등 불빛 하나 빛조차도 닿지 않는 곳 버거운 듯 우두커니 지금 내가 서있는 내가 주저하는 동안 지나간 사람들의 발자욱 위에 간직하던 것들을 나 두고서 다시 나아가려해 멀어지는 날 돌아보겠지만 내 눈앞에

Atlat순수

어릴 적 소망 하나 있었지 아주 작은 꿈 길을 걸어왔어 눈 뜨면 들려오는 노래 동화 속 주인공처럼 그렇게 살고 싶어 이른 새벽에도 해지는 저녁에도 쉬지 않고 가는 거야 그렇게 살고 싶어 언제나처럼 길을 걷고 있어 언제나처럼 눈 뜨면 들려오는 노래 동화 속 주인공처럼 그렇게 살고 싶어 이른 새벽에도 해지는 저녁에도 쉬지 않고 가는 거야 그렇게 살고 싶어

친목도모

거칠은 숨소리뿐 더 이상 바랄 게 없을 만큼 완벽한 희미한 몸짓이라도 내겐 전부를 준 것 같은 느낌 이제 나도 날아 아름다운 목소리에 흔들려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가 마치 흩날리는 꽃잎처럼 내게 떨어지는 미소들 다시 난 꿈꾸네 이제 가슴속에 남은 모든 것 떠올리려 멈춰진 시간들 속으로 이 길을 걷고 있네 아름다운 목소리에 흔들려 멍하니

양은선

한 사람을 만나 사랑을 했었지 사람은 정말 바보처럼 착했어 내가 뭐라고 해도 짜증을 부려도 아무런 말없이 그냥 웃기만 했었지 그런 사람을 난 보내고야 말았어 잠시 흔들리다가 떠나가게 한 거야 그때는 지금처럼 후회하지 않을 것만 같았어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그리워져 사람도 지금 혼자라고 했어 말이 조금은 위로가

최은

누구나 가야할 길이 있어요 자존심 따위 세우려 해도 나의 선택이 아닌 분의 선택을 따라가야만 하는 내가 지나온 이 길을 따라 힘들고 어려운 순간들 나의 선택이 아닌 분의 선택을 따라 견디며 걸은 나의 가는 그가 아시니 믿음으로 따라갑니다 어려운 풍랑이 내 삶을 막아도 예비하신 믿음으로 이 길을 걸어요 이 길을 걸어요 사람들은

동물원

난 내 자신을 사랑한 젓이 없어 내 자신에게 한 번도 기횔 준 적이 없어 난 그럴만한 자격조차 없다고 믿었었기에 헛된 노력으로 나를 소모했어 누군가가 나의 있는 그대로를 감싸 안아주길 혼자만의 싸움을 이젠 그만하라고 속삭여주길 누군가가 나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 주길 내 어린 날의 기억에서 나를 구해 주길 * 누군가가 너이길, 바로

이해별

사과 향기 속에 피어나는 물안개 꽃잎사귀 머리에 꽃은 달래강 소녀야 단 한번 마주보며 사랑하던 그날 사람 붉게 물든 노을 속에 아스라이 떠 오르네 내 마음 보여주며 다시 한 번 가지말라 매달릴 것을 가네 가네 무정하게 가네 달래강 소녀를 두고 중원포의 슬픈 연정 남기고 떠난 사람 못 잊어 기다리는 달래강 소녀야 사과 향기 속에 피어나는 물안개 꽃잎사귀

박아셀

두발이 젖어 힘겨운가요, 살며시 한발을 길위에 내딛어 봐요. 두눈이 젖어 희미한가요, 두눈을 감고 길위를 걸어봐요. 앞이 잘 보이지 않나요.상처가 아물지 않나요. 그래도 걸어가야죠.그길을 따라서 한걸음 또 한걸음씩 손끝에 잡히지 않아도, 회색빛 한숨뿐이어도 고인눈물 닦고 다시 길위를 걸어봐요.

SG워너비

오지 않는 잠을 밀어내고 가슴 속에 가만히 귀 기울여 무겁게 내려 앉은 내게만 들리는 얘기 I don\'t wanna make me stay 멈추고 싶지 않아 여기 내가 걸어갈 길들이 있어 I just wanna make me right 이제 멈추기엔 늦었어 깊게 울리는 소릴 따라 걸어 무겁게 내려 앉은 내게만 들리는 얘기

SG 워너비

오지 않는 잠을 밀어내고 가슴 속에 가만히 귀 기울여 무겁게 내려 앉은 내게만 들리는 얘기 I don\'t wanna make me stay 멈추고 싶지 않아 여기 내가 걸어갈 길들이 있어 I just wanna make me right 이제 멈추기엔 늦었어 깊게 울리는 소릴 따라 걸어 무겁게 내려 앉은 내게만 들리는 얘기

박아셀

%D 두발이 젖어 힘겨운가요, 살며시 한발을 길위에 내딛어 봐요.%D 두눈이 젖어 희미한가요, 두눈을 감고 길위를 걸어봐요.%D 앞이 잘 보이지 않나요.상처가 아물지 않나요.%D 그래도 걸어가야죠.그길을 따라서 한걸음 또 한걸음씩 %D 손끝에 잡히지 않아도, 회색빛 한숨뿐이어도 %D 고인눈물 닦고 다시 길위를 걸어봐요.

Redrum (레드럼)

Refrain) x2 눈이 먼 장님들과 나 다를 것이 없어 갈 길을 모르면서 행진하는 이들 사이 또 다시 난 나를 잃네 서서히 워 뿌 해지는 것은 현실 속에 또는 내 가슴속에 보이는 수많은 가지 무엇을 선택 이 위에 나는 의식 없는 존재 죽어버린 생각 옛말에도 있듯이 한우물만 파 말을 이해 못했었던 난 마른 가지 위에 앉아 우는

브리즈

왜냐는 물음에 문득 걸음을 멈춰 섰어 길고 길었던 오늘 하루는 무엇을 위한 걸까 집으로 향해가는 길이 낯선 기분이 들어 오 어디로 가고 있는지 끝이 가면 갈수록 멀어 걷다가 흘린 꿈 이젠 내게는 그저 사치 상처 속에서 내가 얻은 건 대체 무엇일까 집으로 향해가는 길이 낯선 기분이 들어 오 어디로 가고 있는지 끝이 가면 갈수록

브리즈(The Breeze)

왜냐는 물음에 문득 걸음을 멈춰 섰어 길고 길었던 오늘 하루는 무엇을 위한 걸까 집으로 향해가는 길이 낯선 기분이 들어 오 어디로 가고 있는지 끝이 가면 갈수록 멀어 걷다가 흘린 꿈 이젠 내게는 그저 사치 상처 속에서 내가 얻은 건 대체 무엇일까 집으로 향해가는 길이 낯선 기분이 들어 오 어디로 가고 있는지 끝이 가면 갈수록

조준모

보이지 않는 믿음으로 가는 참 소망이 있는 멀리 보이는 곳 향해 보이지 않는 이 안개길 이 믿음의 길을 가자 십자가의 죽음으로 사는 우리 주님 따르는 영광의 주 얼굴 바라보며 아픔이 짙은 이 안개길 기쁨으로 이 가자 이 길에 참 기쁨이 있고 이 길에 참 평안 넘치네 모욕과 수난 고통과 눈물 곳에 흐르는

노사연

바람 부는대로 발길 닿는대로 걸어 가고픈 아쉬운 마음 얼굴 얼굴이 찻잔에 겹쳐져 뿌연 외로움이 입술을 적시네 *길에 모르는 낯선 모습들이 강물처럼 흘러흘러 나도 길따라 흘러 그냥 이대로 마냥 걸어 가면 얼굴 얼굴이 하얗게 지워질까

최승남

내 앞에 있는 수많은 길과 길을 걸어가는 많은 사람들 어디서 와서 어딜 가는지 모습 바라보며 내 길을 보았네 이 한 세상 살다가는 나 알지 못할 때 주님은 내게 다가와 주셨네 오직 주만이 길과 진리 생명이 되심을 나 감사하며 찬양하리 나의 생명 되신 주님 나 주님만 붙들리라 영원토록 주만 따라가리라 나의 능력 오직 예수 나 주님만

손성훈

이젠 내 뜻대로 살고싶어 누구의 구속도 싫어 무엇도 난 원치 않아 그래 이 세상의 모든 일이 말처럼 그리 쉽다면 누군들 못하겠어 이젠 더이상 내게 너무 많은 걸 원하지마 너와는 다르니까 나는 나일뿐 네가 아니야 무엇을 바라는 건지 널 위해서 살 순 없어 언제나 내 뜻대로 또 다른 내일을 위해 난 나의 길을 가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