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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산장 이상래

마음에 달려있지 눈으로 볼 수 없어 언제든 시작하고 끝낼 수 있는 길 워 쉽지는 않겠지만 조금 더 멀리 바라봐 이곳은 작은 산정 쉬어가는 길일 뿐이지 흐른 땀을 식힌 뒤 다시 새롭게 일어서 너무 쉽게 너의 길을 택하지마 언젠가 바래왔던 나의 모습 저기 있어 여기서 주저 앉으려 하지마 지금 이 순간에 시작되고 있지 삶은 흐른 땀을 식힌 뒤 다시 새롭게 일어서

크라잉 (Crying) 이상래

CRYING CRYING 소리 없어서 몰랐던 그건 슬픔이야 CRYING CRYING 너의 작은 가슴 헤아려 나도 안고파 하지만 나를 기다리는 어두운 미래 네겐 줄 수 없기에 헤매이는 너를 바라보면서 나는 무너지는 걸 외롭던 지난 날 다시는 없을거라고 따뜻한 너를 보며 느꼈지 너에겐 언제나 기쁨이 되고 싶은데 차마 나 다가설 수 없었지 CRYING CRYING

Crying 이상래

Crying Crying 소리 없어서 몰랐던 그건 슬픔이야 Crying Crying 너의 작은 가슴 헤아려 나도 안고파 하지만 나를 기다리는 어두운 미래 네겐 줄 수 없기에 헤매이는 너를 바라보면서 나는 무너지는 걸 외롭던 지난 날 다시는 없을거라고 따뜻한 너를 보며 느꼈지 너에겐 언제나 기쁨이 되고 싶은데 차마

산장 김정수

외로운 산장에서 우리맺은 우정은 세월이 흘러가도 눈빛처럼 빛나리 내 사랑 알프스 젊은날의 꿈이여 은빛계곡 내달리던 마음의 고향 조용한 산장에서 별을 보고 맹세한 우리들의 언약은 별빛처럼 빛나리 내 사랑 알프스 젊은날의 꿈이여 별빛따라 걸어가던 마음의 고향 봄 여름 가을 겨울 찾아오던 산장아 허무한 인생길에 등불이 되라 내 사랑 알프스 젊은날의 꿈이여 ...

함께 할수있다면 이상래

꿈이 아니길 바래 다시널 볼 수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힘없이 서 있는 작은 그림자 너란걸 난 알 수 있었지 왜 망설이는 걸까 너와 난 늘 언제나 같은 마음일텐데 아무말 하지마 정말 미안해 다시는 널 보내지 않을꺼야 너를 사랑해 우리 영원해야해 그 어떤 시련도 견뎌야 해 더 이상 슬퍼하지마 네가 내곁에 있음이 큰 힘이 되니까 널 사랑해 너를 사랑해 우리 영원해야해

함께 할 수 있다면 이상래

이상래..함께 할 수 있다면 꿈이 아니길 바래 다시 널 볼 수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힘없이 서 있는 작은 그람자 너란걸 난 알 수 있었지.. 왜 망설이는 걸까.. 너와 난 언제나 같은 마음일텐데 아무말 하지마 정말 미안해 다시는 널 보내지 않을꺼야..

아직도 너를 사랑해 이상래

너를 처음 만난 날 황홀한 느낌에 할 말을 잃어버렸어 미소를 머금고 내 손을 잡으며 너를 좋아하게 될 것만 같아 비내리는 어느날 찻집에 앉아서 고개숙인 나를 보면서 그대 먼저 웃으며 나즈막한 소리로 너를 사랑해 사랑해 *시간이 흘러 갔었네 예기치 않은 이별 어느날 그대는 내게 전화를 했네 전화기에 눈물 흘러 내리고 "아직도 너를 사랑해" 그 말을 ...

긴 아픔을 딛고 이상래

나의 운명과 나의 삶은 분명 친하지 못한것 같아~ 힘겨운 날도 입가엔 어색한 웃음이 흘러 내렸지 이 길을 걷고 싶었는데 어느새 다른 길 한가운데 지나간 시간 감춰진 슬픔에~ 더이상 머물순 없어 새로운 삶을 생각하며 나의 긴 한숨은 온 밤에 가득 너를 통하여 많은 것을 말하지 않는 것까지 배웠어~워우워워~~ 나는 다시 나의 길을 걷는다 너의 눈물에...

지렁이 이상래

1. 나는야 지렁이라네 밟으면 꿈틀댄다네 밟을테면 밟아봐라 나는야 착한 지렁이 갯벌에 숨어 살았지 숨쉬기 힘들었었지 또 다른 세상이 와서 이제야 나타난거야 2. 그렇게 돈이 좋았니? 본체도 않고 떠났고 주물럭 하얀집에서 잘난척 하고 살더군 이제는 니가 지겨워 고통의 너를 떠나서 나만의 소중한 꿈을 지키며 살아갈거야(거야) *어이야비야 ...

간 아픔을 딛고 이상래

나의 운명과 나의 삶은 분명 친하지 못한 것 같아 힘겨운 날도 입가엔 어색한 웃음이 흘러 내렸지 이길을 걷고 싶었는데 어느새 다른 길 한가운데 지나간 시간 감춰진 슬픔에 더이상 머물순 없어 새로운 삶을 생각하며 나의 긴 한숨은 온 밤에 가득 너를 통하여 많은 것을 말하지 않는 것까지 배웠어 워! 나는 다시 나의 길을 걷는다 너의 눈물에 보답하기 위해...

너의 슬픔은 이상래

나를 위한다는 이유로 헤어지자니 그게 무슨 말이야 나는 알 수 없어 어떤 이유로도 그렇겐 안돼 이별은 또다른 아픔을 낳을 뿐이야~ 그렇게 말하지마 우리 만남은 이런것이 아니야 다른거였잖아 습관처럼 만나 헤어지는 사람들 그런 사람의 흉낸 내지마 어제가 지나 오늘이 되듯이 힘겨운 너의 시간은 이제 곧 지나갈거야 나에게 이별을 말할 용기로 우리가 처음 ...

우린 늦지 않았어 이상래

저 길을 따라 걸어가면 어느 누가 날 반겨 줄까 이 아름다운 세상 속에 그 마음들을 열어 보면 너무도 우린 아름다운 사람 따뜻하게 전해오는 사랑의 미소가 언제나 나의 곁에서 영원히 향긋한 사랑을 주네 우린 아직 늦지 않았어 세상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다면 우린 아직 할 수 있어요 모든 사랑을 나눠요 너무도 우린 아름다운 사람 따뜻하게 ...

젊음이 머물 때까지 이상래

내일이 있다고 믿지마 젊은이여 오늘을 잡아요 젊다는 것 하나 만으로 멈춰 서 있지 말아요 시간 속에 머물 순 없죠 머물고 싶다고 해도 한순간 놓치지 말고 젊음을 맘껏 느껴요 한없이 사랑을 해봐요 세월 지나 후회말고 끝없이 도전을 해봐요 젊음이 머물 때까지 내일이 있다고 믿지마 젊은이여 오늘을 잡아요 젊다는 것 하나 만으로 멈춰 서...

사랑할 수 있어요 이상래

미워 말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진 말아요 어느 누구에게나 이별이란 아픔은 겪어야 할 아픔이예요 용서해줘요 떠나야만 하는 나도 아파요 밤하늘에 별빛도 이젠 슬퍼 보여요 마지막 찻잔을 들어요 헤어지는 아픔이 너무나 크지만 세월이 감싸줄 거예요 이별이란 아픔도 헤어지는 슬픔도 이젠 모두 잊어버려요 내게 슬픔이 지나고 세월이 흐르면 사랑할 ...

지나를 위하여 이상래

지나 너는 알고 있었니 별빛에 전한 나의 마음을 누구보다 많은 눈물 흘린 너의 아픈 추억을 나는 알고 있단다 지나 너는 알고 있었니 별빛에 전한 나의 사랑을 누구보다 많은 눈물 흘린 너의 아픈 사랑을 나는 알고 있단다 오늘 밤 너를 위해 밝힌 촛불은 온 세상 환히 비추고 너를 위해 부르는 내 노래 소리는 너의 아픈 마음 달래줄 거야 영...

나를 만나기 전에 이상래

내 모습이 초라할까봐 아무 말도 못하고 떠나간 그대 마음 알고 있기에 오랜 시간 그대 떠난 그 빈자리를 비워 두었는데 왜 우리는 스쳐 지나듯 단 한 번의 우연도 없는지 그렇지만 그 언젠가는 스쳐 가듯 그대와 나 만나게 될 날 있겠지요 그대에게는 아무 잘못 없어요 단지 시간을 잘못 맞춰서 나 그댈 사랑하게 되었을 뿐 그 밖에 무슨 이유가 있나요...

유리창에 비친 내모습 이상래

아무 생각도 없이 걷다가 무심히 돌아본 유리창문 안에 비친 나의 모습이 초라하게만 느껴지네 고개 돌려서 한 번 더 나를 웃으면서 바라보아도 비춰져 웃는 그 얼굴 내가 아니야 너무 낯설은 타인 같았어 창에 부딪혀서 깨져버린 빗물처럼 나에게 내려오는 이 아픔들을 먼지를 닦아 내듯이 모두 다 지우고 뒤돌아 서서 잊어버리고 싶어 슬퍼 보이던 내 모습을...

눈물을 흘리지 않고 이상래

헤어짐이 서러운 이 밤 헤메이던 그 많은 날들 흐르는 눈물 지울 수 있을까 짙은 어둠만이 나를 감싸네 이제는 돌아서 가야지 지금도 나를 생각할까 나는 그댈 잊어야만 해 눈물을 흘리지 않고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그리움이 쌓이는 이 밤 아쉬웠던 ...

흔적 이상래

꿈속에서 보이던 나를 바라보던 얼굴 너무나 좋은데 눈부신 햇살이 내 창가에 다가와 꿈에서도 볼 수 없게 날 깨우네 어둠이 내리면 더욱 분명히 보이는 가로등 빛처럼 외로움 때문에 난 슬픔에 지쳐서 더 크게 느껴지는 그대의 사랑 세월도 흐를 만큼 흐르고 이제는 모두 다 잊을 때도 됐는데 상처가 남긴 흔적에 난 아직도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 바보가...

내가 부르는 노래는 이상래

내가 부르는 노래는 그대 마음에 파란 하늘 맑은 별빛과 같은 사랑을 그려요 내가 부르는 노래로 그대 마음에 따뜻하게 노을 빛 사랑을 수놓아 드릴게요 슬픈 노랜 아니예요 눈물은 왜 흘려요 그대 아닌 누구에게도 줄 순 없는 것 소중한 당신만이 내 곁에 있어 준다면 영원할 거예요 내가 부르는 노래는 슬픈 노랜 아니예요 눈물은 왜 흘려요 그대 아닌 누구...

아직도 너를 (Remake) 이상래

너를 처음 만난 날 황홀한 느낌에 할 말을 잃어버렸어 미소를 머금고 내 손을 잡으며 너를 좋아하게 될 것만 같아 비내리는 어느날 찻집에 앉아서 고개숙인 나를 보면서 그대 먼저 웃으며 나즈막한 소리로 너를 사랑해 사랑해 *시간이 흘러 갔었네 얘기치 않은 이별 어느날 그대는 내게 전화를 했네 전화기에 눈물 흘러 내리고 "아직도 너를 사랑해" 그 말을 듣고...

지지 이상래

너는 아직 지친게 아냐 시작은 또다른 것 이 세상이 자유를 주는이유는 남아있어 어딘가에 가려져 있어볼수는 없겠지만 지지지지 지지지지 지지지 지지지지 그걸 찾아낼 힘이 네게 있어 아주 가까운 미래인데멀게 느껴질 뿐야 지금은 잠시 쉬고 있다고 생각해 내일을 시작해 워 그걸 찾아낼 힘이 네게 있어 아주 가까운 미래인데멀게 느껴질 뿐야 지금은 잠시 쉬고 있다...

거짓으로 시작되는 이상래

사랑 이별 추억 잊음그럴듯한 말로 이별을 강요했던 너 어설픈 마지막 입맞춤에 거짓된 눈물까지 보이며 나를 떠나갔어 *견딜 수 없는건 홀로된 나를 느낄 때 또다시 너를 떠올리는 것 하지만 널 사랑하지 않아 내게 남은 건 너의 흔적뿐 **사랑이란 모순된 숱한 이야기뿐이야 사랑이란 거짓으로 시작되는 그런 아픔이야 첫째 사랑은 절제가 필요해 둘째 그 사람을 ...

우린 하나야 이상래

조금씩만 보여줘 나에게 조금씩만 말해줘 따뜻하게조금씩만 열어줘 느낄 수 있게 하나라고 생각해 그렇게우연히 된건 아냐문득 널 원한건 아니야열려진 나의 품으로모든걸 다 던져버려알수 없는 두려움을 떨쳐버리면처음 너는 세상에서 제일 멋쟁이 워그렇게 함께 가졌던 거지이젠 우리 하나야우연히 된건 아냐문득 널 원한건 아니야열려진 나의 품으로모든걸 다 던져버려알수 ...

찾아온 산장 남일해

그대 찾아왔네 산장의~ 여인 아~무도 모르게 찾아서 왔네 아~ ~ 돌부리 가시밭 길 헤쳐가며 왔네 맹세도 새로워라 마음의 사랑 달콤하던 옛~ 추억 잊을 길은 없어 잊을 길은 없어 나 홀로 찾아왔네~ 그대 찾아왔네 산장의~ 여인 한사코 못잊어 찾아서 왔네 아~ ~ 가슴에 받은 상처 풀길 없어 왔네 옛노래 그리워라 영원한 사랑 행복하던 옛~ 추억 잊을 ...

찾아온 산장 남일해

그대 찾아왔네 산장의~ 여인 아~무도 모르게 찾아서 왔네 아~ ~ 돌부리 가시밭 길 헤쳐가며 왔네 맹세도 새로워라 마음의 사랑 달콤하던 옛~ 추억 잊을 길은 없어 잊을 길은 없어 나 홀로 찾아왔네~ 그대 찾아왔네 산장의~ 여인 한사코 못잊어 찾아서 왔네 아~ ~ 가슴에 받은 상처 풀길 없어 왔네 옛노래 그리워라 영원한 사랑 행복하던 옛~ 추억 잊을 ...

겨울 산장 투어리스트

찬 바람에 웃음마저 사라지고, 눈이 내린 비탈길에서 홀로 앉아 울고플 땐, 내게로 와. 까마득히 멀어진 세상의 한숨들은 등진 채로 나에게로, 나에게로 달려와. 가쁜 숨을 하얗게 몰아쉬며 문을 밀면 아득한 풍경소리 메아리되어 나의 인사를 노래하네. 오랫동안 너를 기다린 그리움 가득한 찻잔에 숨을 고르고, 조금 더 머물다 가. 숨결따라 하얗게 물들...

겨울 산장 투어리스트(Tourist)

찬 바람에 웃음마저 사라지고, 눈이 내린 비탈길에서 홀로 앉아 울고플 땐, 내게로 와. 까마득히 멀어진 세상의 한숨들은 등진 채로 나에게로, 나에게로 달려와. 가쁜 숨을 하얗게 몰아쉬며 문을 밀면 아득한 풍경소리 메아리되어 나의 인사를 노래하네. 오랫동안 너를 기다린 그리움 가득한 찻잔에 숨을 고르고, 조금 더 머물다 가. 숨결따라 하얗게 물들...

겨울 산장 투어리스트(The Tourist)

찬 바람에 웃음마저 사라지고, 눈이 내린 비탈길에서 홀로 앉아 울고플 땐, 내게로 와. 까마득히 멀어진 세상의 한숨들은 등진 채로 나에게로, 나에게로 달려와. 가쁜 숨을 하얗게 몰아쉬며 문을 밀면 아득한 풍경소리 메아리되어 나의 인사를 노래하네. 오랫동안 너를 기다린 그리움 가득한 찻잔에 숨을 고르고, 조금 더 머물다 가. 숨결따라 하얗게 물들...

찾아온 산장 백승태

그대 찾아왔네 산장의 여인 아무도 모르게 찾아서 왔네 아~ 아~ 돌 뿌리 가시밭 길 헤쳐가며 왔네 맹세도 새로워라 마음의 사랑 달콤하던 옛 추억 잊을 길은 없어 잊을 길은 없어 나 홀로 찾아왔네 그대 찾아왔네 산장의 여인 한사코 못잊어 찾아서 왔네 아~ 아~ 가슴의 많은 상처 풀 길 없어 왔네 옛 노래 그리워라 영원한 사랑 행복하던 옛 추억 잊을 기은...

찾아온 산장 박일남

찾아온 산장 - 박일남 [눈에 보이는 것이나 귀에 들리는 것이나 이 모두가 지나간 날의 가슴 아픈 추억들 발에 밟히는 것이나 손에 잡히는 것이나 이 모두가 이 순간은 울고 싶은 사연 그래 사랑하던 그 사람이 산장에 있다기에 못 잊어서 진정 못 잊어서 찾아온 이 산장에는 아무도 없네 아무도 없어] 그대 찾아왔네 산장의 여인 아무도 모르게 찾아서

찾아온 산장 오기택

찾아온 산장 - 오기택 그대 찾아 왔네 산장의 여인 아무도 모르게 찾아서 왔네 아~ 돌뿌리 가시밭 길 헤쳐가며 왔네 맹세도 새로워라 마음의 사랑 달콤하던 옛 추억 잊을 길은 없어 잊을 길은 없어 나 홀로 찾아 왔네 간주중 그대 찾아 왔네 산장의 여인 한사코 못 잊어 찾아서 왔네 아~ 가슴에 받은 상처 풀 길 없어 왔네 옛 노래 그리워라 영원한

찾아온 산장 명국환

작사 : 탁소연 작곡 : 나화랑 그대 찾아왔네 산장의 여인 아무도 모르게 찾아서왔네 아~ 돌뿌리 가시밭길 헤쳐가며 왔네 맹세도 서러워라 마음의 사랑 달콤하던 옛추억 잊을길은 없어 잊을길은 없어 나홀로 찾아왔네

아름다운 산장 김홍철

아름다운 곳 저 산장에 시냇물 소리 들으면서 정다운 친구 함께 오르면 내 맘은 시냇물을 따라서 계곡 사이로 흘러간다 산장의 꽃들 노래할 때 나도 따라서 불러보면 그 노래 멀리 메아리 치며 이 산과 저 산 울려퍼지고 되돌아 보면 방긋 웃네 방긋 웃네 아름다운 곳 이 산장에 저녁 노을이 찾아올 때 먼 하늘 끝의 밝은 별 빛 소근거리며 속삭여 주네 사랑하...

찾아온 산장 (Cover Ver.) 남일해

그대 찾아 왔네 산장의 여인 아무도 모르게 찾아서 왔네 아 돌뿌리 가시밭길 헤쳐가며 왔네 맹세도 새로워라 마음의 사랑 달콤하던 옛 추억 잊을 길은 없어 잊을길은 없어 나홀로 찾아 왔네 그대 찾아 왔네 산장의 여인 한사코 못잊어 찾아서 왔네 아 가슴에 받은 상처 풀길 없어 왔네 옛노래 그리워라 영원한 사랑 행복하던 옛추억 잊을 길은 없어 잊을길은 없어 나홀로 찾아 왔네

사시사철 조연아

화사한 봄날에 매화나무 꽃핀 정열의 여름 바닷가 은행나무 잎지는 가을 공원길 눈덮인 겨울날의 산장 깨알같은 사연 허공에두고 나는 그누구에 품에 안겻지만 사시사철 계절이 바뀌면 문득 문득 그리운 그사람 화사한 봄날에 매화나무 꽃핀 정열의 여름 바닷가 은행나무 잎지는 가을 공원길 눈덮인 겨울날의 산장 깨알같은 사연 허공에두고

사시사철 (Inst.) 조연아

화사한 봄날에 매화나무 꽃핀 정열의 여름 바닷가 은행나무 잎지는 가을 공원길 눈덮인 겨울날의 산장 깨알같은 사연 허공에두고 나는 그누구에 품에 안겻지만 사시사철 계절이 바뀌면 문득 문득 그리운 그사람 화사한 봄날에 매화나무 꽃핀 정열의 여름 바닷가 은행나무 잎지는 가을 공원길 눈덮인 겨울날의 산장 깨알같은 사연 허공에두고

산장의 여인 권혜경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차곡 차곡 떨어져 쌓여 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로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 추억을

산장의 여인 권혜경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차곡 차곡 떨어져 쌓여 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로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 추억을

산장의 여인 이수미

여인 반야월 작사 이재호 작곡 권혜경 노래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차곡 차곡 떨어져 쌓여 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로이

산장의 여인 백승태

@아~하무도 날 찾`는~흐은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아하앙에 단`풍`잎만` 차(채`)곡 차(채)곡 떨어져 쌓여 있네 세상에 버림~이임받~하아앗고~오호오오호 사`랑마~하아하아저 물~우후울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하아하안고~오호오오호 나 홀로 재`생의~에에 길 찾~하아앗으며 외~헤에에로이 @살`~하아알아가~아아(1절.리)네 ,,,,,,,,,

내 인생 최고의 날들 닥터민 (Dr.min)

It is like a dream You may not remember the days, When you were young 어느 여름날 버몬트 조용한 산장 나보다 큰 개가 무섭지도 않은지 달려갔었지 깜짝 놀랐지 정말 큰 개였는데 아마도 네가 서너 살쯤인가 디즈니월드 놀이 기구 타려고 땡볕에서 한 시간 두 시간 기다리기도 했었지 이제는 오래돼서 색 바른

킬리만자로의표범 조용필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일이 있는가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 다니는 산기슭의 하이에나 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표범이고 싶다 산장 높이 올라가 굶어서 얼어서 죽는 눈덮인 킬리만자로의 그 표범이고 싶다 자고나면 위대해지고 자고나면 초라해지는 나는 지금 지구의 어두운 모퉁이에서 잠시 쉬고있다 야망에찬 도시의 그불빛 어디에도

킬리만자로의 표범 조용필

먹이를 찾아 산 기슭을 어슬렁 거리는 하이에나를 본일이 있는가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 다니는 산 기슭에 하이에나 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표범이고 싶다 산장 높이 올라가 굶어서 얼어죽는 눈덮힌 킬리만자로의 그 표범이고 싶다 자고나면 위대해지고 자고나면 초라해지는 나는 지금 지구의 어두운 모퉁이에서 잠시 쉬고 있다 야망에 찬

킬리만자로의 표범 조용필

먹이를 찾아 산 기슭을 어슬렁 거리는 하이에나를 본일이 있는가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 다니는 산 기슭에 하이에나 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표범이고 싶다 산장 높이 올라가 굶어서 얼어죽는 눈덮힌 킬리만자로의 그 표범이고 싶다 자고나면 위대해지고 자고나면 초라해지는 나는 지금 지구의 어두운 모퉁이에서 잠시 쉬고 있다 야망에 찬

킬리만자로의 표범 유상록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일이 있는가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다니는 하이에나 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표범이고 싶다 산장 높이 올라가 굶어서 얼어죽는 눈덮인 킬리만자로의 그 표범이고 싶다 자고나면 위대해지고 자고나면 초라해지는 나는 지금 지구의 어두운 모퉁이에서 잠시 쉬고있다 야망에 찬 도시의 그 불빛 어디에도

B.U.T(BE-AU-TY) 동방신기

산장 자라사레 독쿤도쿤 콘나니 죠우켄한샤 콘도와 젯타이 콧치가 유리니 못테이카나이토 danger 라이바루가 햐쿠닌잇타테 I'm your 켓쿄쿠 no.1 yeah no.1 라이메이오토도로카세 코시탄탄토네랏테 세이지츠가 우리대모 야루토키야야루데쇼 고티소우오 아티가쿠나라 이츠닷테 네타야 yeah 네타야 우와사토오리노 venus 다레요리 hey

B.U.T(BE-AU-TY) 동방신기 (TVXQ!)

산장 자라사레 독쿤도쿤 콘나니 죠우켄한샤 콘도와 젯타이 콧치가 유리니 못테이카나이토 danger 라이바루가 햐쿠닌잇타테 I'm your 켓쿄쿠 no.1 yeah no.1 라이메이오토도로카세 코시탄탄토네랏테 세이지츠가 우리대모 야루토키야야루데쇼 고티소우오 아티가쿠나라 이츠닷테 네타야 yeah 네타야 우와사토오리노 venus 다레요리 hey

B.U.T (BE-AU-TY) (Japanese Ver.) 동방신기 (TVXQ!)

산장 자라사레 독쿤도쿤 콘나니 죠우켄한샤 콘도와 젯타이 콧치가 유리니 못테이카나이토 danger 라이바루가 햐쿠닌잇타테 I'm your 켓쿄쿠 no.1 yeah no.1 라이메이오토도로카세 코시탄탄토네랏테 세이지츠가 우리대모 야루토키야야루데쇼 고티소우오 아티가쿠나라 이츠닷테 네타야 yeah 네타야 우와사토오리노 venus 다레요리 hey It's all good

작은 임?

알았죠 그댈 바라본 내 눈빛 까지도 처음과는 많이 달라졌다는 걸 느꼈죠 여기 자리 잡은 그대모습이 수도 없이 불쑥 나를 사로잡는 걸 쉽게 믿어지지 않아 한 순간 변한 내 마음이 설마하며 무심코 지나치다 이제야 나 알 것 같아 이대로 내게 머물러줘 조금 더 네게 다가갈 수 있게 늘 덤덤했던 우리 사이에 작은 변화가 생겼어 너 하나만 바라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