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타 인 이미자

우리는 타인이었고 지금도 타인이지만 짧았던 한순간~의 짓궂은 만남도 있었지 우연히 시작되었던 그 날의 작은 인연이 내 야윈 가슴 속~에 너무나 큰 상처로 남아 그렇게도 빨리 끝날 인연이라면 맺지 못할 사랑이었다면 처음부터 우리 서로 만나지~도 않았어야 좋았을 것을 심술궂은 그 인연 하필 우릴 찾아와 왜 이다지 가슴 아프게 하나 그렇게도 수 많은 사람들...

타 인 이미자

우리는 타인이었고 지금도 타인이지만 짧았던 한순간~의 짓궂은 만남도 있었지 우연히 시작되었던 그 날의 작은 인연이 내 야윈 가슴 속~에 너무나 큰 상처로 남아 그렇게도 빨리 끝날 인연이라면 맺지 못할 사랑이었다면 처음부터 우리 서로 만나지~도 않았어야 좋았을 것을 심술궂은 그 인연 하필 우릴 찾아와 왜 이다지 가슴 아프게 하나 그렇게도 수 많은 사람들...

한번준마음인데 이미자

한번준마음인데 1.밤하늘에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준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꽃한송이 이미자

꽃한송이 1, 그 누가 꺾었나 한송이 외로운 꽃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빛에 애닮고나  마음대로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어야지  시들어 흐느낄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

떠나도마음마는 이미자

떠나도마음마는 1.밤하늘 둥근달에 그리움을 달래며 지금은 만나봐도 남남인줄 알지만 지나간 한시절을 허공위에 그리며 아~ 떠나도 마음만은 소식을 묻습니다 2.푸른물 파도위에 조각배를 띄우고 지금은&

타인 이미자

이미자 작사 : 정 욱 작곡 : 정풍송 우리는 타인이었고 지금도 타인이지만 짧았던 한순간~의 짓궂은 만남도 있었지 우연히 시작되었던 그 날의 작은 인연이 내 야윈 가슴 속~에 너무나 큰 상처로 남아 그렇게도 빨리 끝날 인연이라면 맺지 못할 사랑이었다면 처음부터 우리 서로 만나지~도 않았어야 좋았을 것을 심술궂은

흙산도아가씨 ◆공간◆ 이미자

흙산도아가씨-이미자◆공간◆ 1)남~~몰~래~서~러~운~~ 세월~은~~가~고~~ 물~~결`은~~천번~만~번~ 밀려~오~는~~~데~~~ 못~~견`디~게~그~리~운~아득한~~~ 저~육지를~~~바~라~~~보~~~다~ 검`게타~버~린~검~게~타버린~ 흑산도~아~가~씨~~~~ ★~♪~♬~간~주~중~♪~♬~★ 2)한~

잊을 수 없는 연인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수 없는 연~ 내 마음~의 연~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전에 다하기전에 잊을 수 없는 연

잊을 수 없는 연인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수 없는 연~ 내 마음~의 연~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전에 다하기전에 잊을 수 없는 연

잊을수없는연인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고 사랑마져도 내마음 내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등 쳐도 잊을 수 없는 연~ 내마음에 연인 못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수 없는 연~ 내마음의 연인

흑산도 아가씨 이미자

제목 흑산도 아가씨 작사 작곡 가수 이미자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 만번 밀려오는데 못 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버린검게 버린 흑산도 아가씨 한 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양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넌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타버린 검게 버린 흑산도 아가씨

흑산도 아가씨 이미자

1절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만번 밀려 오는데 못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2절 한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향 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버린 검게 버린 흑산도 아가씨

흑산도아가씨-대사-★ 이미자

이미자-흑산도아가씨-대사-★ 1절~~~○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만번 밀려 오는데 못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2절~~~○ 한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향 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평양 기생 ◆공간◆ 이미자

평양 기생-이미자◆공간◆ 1)무~~정`터~라~~한~탄말고~~ 욕~하~~지~마~소~~~~~ 진~~정~으~로~님`을위~한~~ 거`짓~~말`~`데~~~~ 행~~~여나변~할~까봐 가~슴~조~이~며~~ 내~~낭군~알~상급~제~ 빌고~또비~는~~ 평~~양~기~생~일편~단~~~심~~ 변~~함`없~다~~~오~~~~

타 인 영턱스 클럽

한번만 안아 주세요 마지막 밤이잖아요 이렇게 헝클어 놓은 내 맘을 달래 주세요 한번만 안아 주세요~ 마지막 부탁이에요 이렇게 그대 그냥 가버리시면~~ 다신 볼 수 없잖아요 그래 날 잊어 나를 모두 잊어 기억에 매달려도 소용 없어 잊어 비오는 거리에서 가끔 우산없이 흠뻑 젖고 싶은 마음으로 잊어 이렇게 생각해 버려 나~보다 더 아름다운 사랑을 만나기 위...

타 인 조용필

그대를 생~각하면 한 없이 눈물이 나요 보고픈 마음이야 호수~ 같지만 이제는 잊어야 할 타인인줄 알면서도 잊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서성입니다 그 날을 생~각하면 한 없이 서글퍼져요 그리운 마음이야 하늘~ 같지만 이제는 추억속에 타인인줄 알면서도 떠오르는 그~ 얼~굴 지울 수가 없~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로 헤어진 그대 허전한 마음이야 바다~...

타 인 윤수일

가슴~은 눈물속에 젖어버리고 이별~은 시작됐지만 말없이 잡은 손 외면하던 당신의 차~거운 눈길 영혼을 불태우며 사랑한 진실~은 재가 되어버려~도 아름~답던 추억들이 아~직도 내 가슴에 남아있네 이별~의 그림자를 지울길 없어 너무~나 괴로운 마음 잠깐 밤안개 스며드는 이 길을 나~홀로 걷네 타인의 모습으로 돌아선 당신~은 남이 되어버려~도 사랑~했던 ...

타 인 윤수일

가슴~은 눈물속에 젖어버리고 이별~은 시작됐지만 말없이 잡은 손 외면하던 당신의 차~거운 눈길 영혼을 불태우며 사랑한 진실~은 재가 되어버려~도 아름~답던 추억들이 아~직도 내 가슴에 남아있네 이별~의 그림자를 지울길 없어 너무~나 괴로운 마음 잠깐 밤안개 스며드는 이 길을 나~홀로 걷네 타인의 모습으로 돌아선 당신~은 남이 되어버려~도 사랑~했던 ...

타 인 조용필

그대를 생~각하면 한 없이 눈물이 나요 보고픈 마음이야 호수~ 같지만 이제는 잊어야 할 타인인줄 알면서도 잊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서성입니다 그 날을 생~각하면 한 없이 서글퍼져요 그리운 마음이야 하늘~ 같지만 이제는 추억속에 타인인줄 알면서도 떠오르는 그~ 얼~굴 지울 수가 없~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로 헤어진 그대 허전한 마음이야 바다~...

타 인 영턱스 클럽

한번만 안아 주세요 마지막 밤이잖아요 이렇게 헝클어 놓은 내 맘을 달래 주세요 한번만 안아 주세요~ 마지막 부탁이에요 이렇게 그대 그냥 가버리시면~~ 다신 볼 수 없잖아요 그래 날 잊어 나를 모두 잊어 기억에 매달려도 소용 없어 잊어 비오는 거리에서 가끔 우산없이 흠뻑 젖고 싶은 마음으로 잊어 이렇게 생각해 버려 나~보다 더 아름다운 사랑을 만나기 위...

흑산도 아가씨 이미자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 만번~ 밀려~오는~~~~데 못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한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향~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흑산도 아가씨 이미자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 만번~ 밀려~오는~~~~데 못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한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향~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트롯트 메들리 24 이미자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 도로남 김명애 노래 남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지우고 님이 되어 만난~ 사람~도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도로남이 되는 장난같은 ~

트롯트 메들리 24 이미자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 도로남 김명애 노래 남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지우고 님이 되어 만난~ 사람~도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도로남이 되는 장난같은 ~

흑산도아가씨(이미자) 경음악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만번~ 밀려~오는~데 못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한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향~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버린 검~게~

살아 있는 가로수 이미자

찬 바람 부는~날~도 비오~~는 날~~도 허리~띠 졸~라 메고 말고~삐 잡~~~~고 땀방울에 눈물 적신 ~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의 길 가고~ 있지만 살아~ 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 취~해 울~던 때도 옛날~ 이야~~~~기 바람부는 네거리에 낙~엽~과

살아 있는 가로수 이미자

찬 바람 부는~날~도 비오~~는 날~~도 허리~띠 졸~라 메고 말고~삐 잡~~~~고 땀방울에 눈물 적신 ~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의 길 가고~ 있지만 살아~ 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 취~해 울~던 때도 옛날~ 이야~~~~기 바람부는 네거리에 낙~엽~과

이정표 이미자

이정표 - 이미자 & 백설희 길 잃은 나그네의 나침반이냐 항구 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더냐 해 지는 영마루 홀로 섰는 이정표 고향 길 타향 길을 손짓해 주네 간주중 바람 찬 십자로에 신호등이냐 정처 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고향 가는 길손 울려만 주네

아 씨 이미자

옛날에 이~ 길~은 꽃가마~~고 말탄 님 따라서 시집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옛날에 이~ 길~은 새색시~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 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아 씨 이미자

옛날에 이~ 길~은 꽃가마~~고 말탄 님 따라서 시집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옛날에 이~ 길~은 새색시~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 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수원처녀 이미자

철죽꽃 딸기꽃이 초원에 피~면~은 타네요 수원처녀 가~슴이 ~네~요 달뜨는~ 호반~길 님과 놀던길 첫사랑을 맺어놓고 멀리 떠난 사람아 서장대에 푸른 꿈을 잊으셨~나~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2.

꽃가마 이미자

연지 찍고 곤~지 찍고 꽃가마 ~고 청사초롱 고운~님과 꿈같은 그~~ 세~~월 처마끝에 우는 새야 웃음이냐 눈물~이~냐 꽃 피자 날 저~무~~니 밤바람이 두렵구나 굽이 굽~~이 한서린 여~자의 길 강물~이~어~~라 다홍치마 화~사하던 그 시절 가~고 별당아씨 한숨~어린 노을진 그~~ 세~~월 추야장장 깊은 밤에 귀뚜라미 우는

꽃가마 이미자

연지 찍고 곤~지 찍고 꽃가마 ~고 청사초롱 고운~님과 꿈같은 그~~ 세~~월 처마끝에 우는 새야 웃음이냐 눈물~이~냐 꽃 피자 날 저~무~~니 밤바람이 두렵구나 굽이 굽~~이 한서린 여~자의 길 강물~이~어~~라 다홍치마 화~사하던 그 시절 가~고 별당아씨 한숨~어린 노을진 그~~ 세~~월 추야장장 깊은 밤에 귀뚜라미 우는

아 씨 ◆공간◆ 이미자

아 씨-이미자◆공간◆ 1)옛~날~~에~이~길~은~~~~ 꽃~가~~~~마~~고~~~ 말탄님~따라서~시집가던길~~~~ 여기던가~~~~저기던가~~~ 복사꽃~곱~게~피어~있던길~ 한~세~~상~다~하~~~여~~~돌아가는길~~~~ 저무는하늘가에~노을이~섧~~구나~~~~ ★~♪~♬~간~주~중~♪~♬~★ 2)옛~날~~에~이

님이라부르리까 ◆공간◆ 이미자

님이라부르리까-이미자◆공간◆ 1)님이라~~~부르~리까~~~ 당~신이라~고부~르리까~~~ 사~랑~을~~하면~서~도~사랑을참~고사는~~ 마음으로만그리워~마음으로만사무쳐~ 애~~~는~가~~슴~~~ 그~~무~슨~~잘못이라도~~ 있~~는~것~처~럼~~ 울~~~어~야만됩~니~까~~ 울어야만됩~니~~~까~~~~ ★~

트롯트 메들리 7 이미자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 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 구름~ 애기 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 아~~~~ 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 잃~은 기러기 동백 아가씨 이미자 노래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트롯트 메들리 7 이미자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 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 구름~ 애기 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 아~~~~ 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 잃~은 기러기 동백 아가씨 이미자 노래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트롯트 메들리 14 이미자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마~오 가~지~를~ 마~~~오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노래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흑산도 아가씨 이미자

트롯트 메들리 14 이미자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마~오 가~지~를~ 마~~~오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노래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흑산도 아가씨 이미자

타 인 들 문주란

당신과 나~는 남남으로 만났~다가 상~~처만 남겨놓~고 남남으로 돌아~섰~다 호수~의~ 백조처~럼 내가 가는~데 사랑을 막아 놓고 갈 길을 묶어 놓고 진종일 진종~~~일~~~ 비가~~ 내린~다 당신과 나~는 남남으로 만났~다가 마~~음만 주고받~고 남남으로 돌아~섰~다 흐르~는~ 구름처~럼 내가 가는~데 발길은 묶이고 사랑은 막혔어도 백조는 목이~~...

타 인 들 문주란

당신과 나~는 남남으로 만났~다가 상~~처만 남겨놓~고 남남으로 돌아~섰~다 호수~의~ 백조처~럼 내가 가는~데 사랑을 막아 놓고 갈 길을 묶어 놓고 진종일 진종~~~일~~~ 비가~~ 내린~다 당신과 나~는 남남으로 만났~다가 마~~음만 주고받~고 남남으로 돌아~섰~다 흐르~는~ 구름처~럼 내가 가는~데 발길은 묶이고 사랑은 막혔어도 백조는 목이~~...

타 인 ◆공간◆ 임주리

-임주리◆공간◆ 1)타인의남자~~~타인의여자~~~둘이서만~~나~ 나누던시간~~~~숨겨진남자~~~숨겨진여자~~~ 우리의서러운이름~~~~비껴간인연으로~ 만난사람~~~~내~영혼가져가던꼭한사람~~~~ 당~신의~~이~름을~~화인처럼~남~기며~~~~ 아득한미로에서나이제돌~아서네~~ 빈가슴으로돌아온날~받아준~~~그이위해~~

愛   에스아이씨 (SIC)

every day cry for you every day hold me tight 너를 본 순간 난 숨이 막혀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음으로 지나치려고 했었지 내 옆의 그 사람 아무것도 모른채 내 팔짱을 끼면서 즐겁게 웃고 있었어 바라보지 말아 I don't know 옆에 니가 아닌 사람 나조차 낯설잖아 부탁이야 우~~ I don't when I...

타인(MR) 주현미

그렇-게 돌아서면 남남--것을 바보처럼 왜몰-랐-든가 가는길을 가로막고 가지말라 붙잡아-도 뿌리치고 떠나-는-사-람 뜨겁-던 너와-나의 사-랑은 이별이야 이-별이-야 빗물같은 정-을 주고 미련없이 돌아서는 아-아-당-신은 - >>>>>>>>>>간주중<<<<<<<<<< 정주-고 돌아서면 타인--것을

타인 주현미

그렇-게 돌아서면 남남--것을 바보처럼 왜몰-랐-든가 가는길을 가로막고 가지말라 붙잡아-도 뿌리치고 떠나-는-사-람 뜨겁-던 너와-나의 사-랑은 이별이야 이-별이-야 빗물같은 정-을 주고 미련없이 돌아서는 아-아-당-신은 - >>>>>>>>>>간주중<<<<<<<<<< 정주-고 돌아서면 타인--것을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니 (Featuring 길건)&nbsp;&nbsp;&nbsp;&nbsp;&nbsp;&nbsp; 이그나이트/길건

내가 무슨 말을 해야 니가 편하겠니 더 이상 나에게 아무 감정 없다는 걸 아는데 나 아무리 노력해 봐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걸 Yes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I know I know I know I Yes I know I know I know I 이젠 그만 아프자 너를 보내줄게 I know I know Yes I k...

우리는 타인 추도성

그리워도 울지말고 괴로워도 참고 살자 떨리는 입술위로 흘러내린 뜨거운 눈~~물 사랑도 부어놓고 눈물도 부어놓은 이별에 술잔앞에 마주앉은 너~와 난 이밤이 새고나면 원점에서 울어야 할 아~~ 우리는 ~ 외로워도 울지말고 보고파도 참고 살자 떨리는 입술위로 흘러내린 두줄기 눈~~물 사랑도 부어놓고 눈물도 부어놓은 이별에 술잔앞에

우리는 타인 추도성

그리워도 울지말고 괴로워도 참고 살자 떨리는 입술위로 흘러내린 뜨거운 눈~~물 사랑도 부어놓고 눈물도 부어놓은 이별에 술잔앞에 마주앉은 너~와 난 이밤이 새고나면 원점에서 울어야 할 아~~ 우리는 ~ 외로워도 울지말고 보고파도 참고 살자 떨리는 입술위로 흘러내린 두줄기 눈~~물 사랑도 부어놓고 눈물도 부어놓은 이별에 술잔앞에

기타 소야곡 남인수

달밤~에 기타~는 누가~ 뜯느~~~냐 구슬~~~픈 가락~마~다 가슴~~~ 저~리~~~다 달~~래줄 님도~~없는 외로~운 ~~~향 내~ 설~움~ 자아내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눈물~의 기타~는 누가~ 뜯느~~~냐 메마~~~른 세상~ ~심 저주~~~함~이~~~냐 ~~생이 저물~~어간 쓸쓸~한 ~~~향 내~ 간~장~ 녹여주는

기타 소야곡 남인수

달밤~에 기타~는 누가~ 뜯느~~~냐 구슬~~~픈 가락~마~다 가슴~~~ 저~리~~~다 달~~래줄 님도~~없는 외로~운 ~~~향 내~ 설~움~ 자아내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눈물~의 기타~는 누가~ 뜯느~~~냐 메마~~~른 세상~ ~심 저주~~~함~이~~~냐 ~~생이 저물~~어간 쓸쓸~한 ~~~향 내~ 간~장~ 녹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