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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작은 별 윤형주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별은 나의 저별은 너의 아침 이슬 내릴 때 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 이슬 내릴

두 개의 작은별 윤형주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지난 겨울

두 개의 작은 별 (With 송창식) 윤형주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지난 겨울

두 개의 작은 별 윤형주 , 송창식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별이지면 꿈도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지난

두 개의 작은 별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별은 나의 저별은 너의 아침 이슬 내릴 때 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 이슬 내릴 때까지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두 개의 작은 별 - 윤형주 (With 송창식) Various Artists

저별은 나의 저별은 너의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별은 나의 저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별은 나의 저별은 너의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별은 나의 저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두개의 작은 별 윤형주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두개의 작은 별 윤형주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작은불 밝히고 윤형주

빛도 없어 어두운 밤이면 작은 불 밝히고 발 소리 가만히 이야기 해봐요 비 바람 몰아쳐 두려운 밤이면 작은 불 밝히고 얼굴 가까이 이야기 해봐요 아직도 검은 하늘 거치지않고 종 소리 희미하게 멀어져가도 랄랄라 라랄라라 라라랄라 라 랄랄라 라랄라라 라라랄라 라 아직도 검은 하늘 거치지않고 종 소리 희미하게 멀어져가도

우리의 이야기 윤형주

웃음 짖는 커다란 눈동자 긴 머리에 말 없는 웃음이 라일락꽃 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 에서 우리는 만났오 (밤 하늘에 만큼 이나 수 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 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 라도 난 안잊을 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오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앉아 밤늦도록 낙서도 했었오 (반 복)

두 개의 작은 별 송창식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에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지난 겨울 눈

우리들의이야기 ◆공간◆ 윤형주

우리들의이야기-윤형주◆공간◆ 1)웃~~음짓~는~~~커~다~란~~~눈동~자~~~~ 긴~~머리~에~~~말~없~는~웃~~음이~~~~~ 라~~일락~꽃~~~향~기~흩~날~~리던~날~~~~ 교~~정에~서~~~우~리~는~만~~났소~~~~ 밤~~하늘~에~~~~~만큼이~나~~~~ 수~~많았~던~~~우~리~의~이~~야기~들~~~~ 바~

두개의 작은별 윤형주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두개의작은별 ◆공간◆ 윤형주

두개의작은별-윤형주◆공간◆ 1)저별은나~의~~저별은너~의~~ 별빛에물~들~은~밤같이까~만눈~동자~ 저별은나~의~~저별은너~의~~ 아침이슬~~내릴때~~까지~~~~별이지~면~~~ 꿈~도지고~~~슬~~픔만남~~아요~~~ 창가에지~는~~~별들의미소~~~ 잊을수~~가없~~어요~~~ 저별은나~의~~저별은너~의~~

별 헤는 밤 윤형주

하나에 추억과 하나에 사랑과 하나에 쓸쓸함과 하나에 동경과 하나에 시와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나는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디씩 불러 봅니다.

어제 내린 비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 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 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어제 내린 비.mp3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 작은 나뭇잎 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 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어제 내린 비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 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 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두개의 작은 별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 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 때

두 개의 별 스무살 (Twenty Years)

추억이란 바다 위 겹쳐지는 개의 수놓은 별들 아래 손잡고 걸었지 수많았었던 추억 하늘에 걸었었지 Like that somewhere 저 어딘가 이름을 새겼지 You And Me 점점 깊어졌던 우리 사이 숨길 것도 없었던 사이 추억이 별처럼 내려 Hello Hello Hello 이젠 아무것도 아니게 된 사이 숨길 게 참 많게 된

작은 불 밝히고 윤형주

별빛도 없어 어두운 밤이면 작은 불 밝히고 말소리 가만히 이야기 해봐요 비바람 몰아쳐 두려운 밤이면 작은 불 밝히고 얼굴 가까이 이야기 해봐요 아직도 검은 하늘 걷히지 않고 종소리 희미하게 멀어져 가고 랄라라 라랄라라~ 아깆도 검은 하늘 걷히지 않고 종소리 희미하게 멀어져 가고 랄라라 라랄라라 ~

작은 불꽃 하나가 윤형주

작은 불꽃하나가 큰 불을 일으키어 곧 주위 사람들 그 불에 몸 녹이듯이 주님의 사랑 이같이 한번 경험하면 그의 사랑 모두에게 전하고 싶으리 새싹이 돋아나면 새들은 지저귀고 꽃들은 피어나 화창한 봄 날이라네 주님의 사랑 놀라와 한번 경험하면 봄과 같은 새 희망을 전하고 싶으리 친구여 당신께 이 기쁨 전하고 싶소 내 주는 당신의 의지할 구세주라오

두 개의 작은별 소리창조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아침이슬 내릴때 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repeat 지난 겨울 눈내리던 창가에 앉아서 단둘이 나눈 영원한 약속 잊을 수가 없어요 *repeat

>>천개의바람이되어<< 윤형주

않아요~ 제발 날위해 울지말아요~ 나는 천개~의 바람~ 천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2)) 가을에~ 곡식들을~ 비추는~ 따사로운 빛이 될게요~ 겨울엔~ 다이아몬~드 처럼~ 반짝이는 눈이 될게요~ 아침엔 종달새~ 되~어~ 잠든당신~을 깨워줄게요~ 밤에는 어둠 속에~ ~

두 손을 마주 잡고 윤형주

손을 맞잡고 바람을 맞으며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며 수줍은 얼굴이 고개를 숙일 때 별들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바람이 봤을까 그녀의 얼굴을 별들이 봤을까 내 얼굴을 맞잡은 손길이 바르르 떨릴 때 달님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비오는 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하늘을 보면서 걷노라면 마주친 눈길이 웃음을 지을 때 빗물이 웃으며 둘이를

사랑이 있었네 윤형주

사랑이 있었네(once there was love) 사랑이 있었네 이슬비 내리던 날 사랑이 있었네 비에 젖은 길에 사랑이 있었네 지금 이 자리 아득히 멀어져간 꿈도 아닌데 아 잊을 수가 없어라 비에 젖던 그림자 어디로 갔을까 사랑이 있었네 비에 젖은 이 길에 못다한 사랑이 있었다네 아 잊을 수가 없어라 비에 젖던 그림자 어디로

한송이 백합을 피우리니 윤형주

내 마음 깊은 곳에 흐르는 시냇물로 메마른 너의 마음 적셔주리라 내 마음 깊은 곳에 피어난 불꽃으로 차가운 너의 마음 녹여 주리라 오 - 새벽 흩어지는 별빛과 오 - 아침 영롱한 이슬로 텅빈 마음 기름진 땅이 되어 그 곳에 한송이 백합을 피우리니 그 향기로 영혼이 맺어지리라 아- 사랑 아- 사랑 내 마음깊은 곳에 흐르는 시냇물로 메마른 너의 마음 적셔주리라

지킬수록 기분좋은 기본 윤형주

법은 어렵지 않아요 법은 불편하지도 않아요 법은 우릴 도와주어요 법은 우리를 지켜주어요 살기좋은 세상은 법이 살아있는 세상 우리모두 법안에서 자유로울 수 있어 행복한 이세상은 법이 지켜지는 세상 작은 것을 지켜도 느껴지는 큰보람 기본이 세워지는 기분좋은 세상 기본이 지켜지는 기분좋은 세상 자!

두 손을 마주잡고 (With 윤형주) 윤형주

손을 맞잡고 바람을 맞으며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면 수줍은 얼굴이 고개를 숙일때 별들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바람이 봤을까 그녀의 얼굴을 별들이 봤을까 내 얼굴을 맞잡은 손길이 파르르 떨릴때 달님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비오는 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하늘을 보면서 걷노라면 마주친 눈끼리 웃음을 지을때 빗물이 웃으며 둘이를 마냥

사랑의 빛 윤형주

밤새 그자리 스치는 바람 떨리는 손 잡아주던 그 밤 작은 가슴을 적셔 주었던 끝없는 사랑의 빛이여 밤이 지나는 길목에 서서 아침같은 그대를 기다려 이슬로 젖은 풀잎들처럼 사랑의 숨결을 들었네 밤이 지나고 새벽이 와도 그치지 않는 사랑의 빛 어느 어둠도 이기지 못한 아름다운 사랑의 빛이여 거친 먼 길도 외롭지 않았던 찬란한 사랑의 빛이여 눈물없이도

이훈보

트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트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트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어색한 미소로 내게 작은 인사를 건네 와 설명할 수 없는 순간들을 내게 주고서 떠났네 떠돌던 개의 우주가 빛 나리는 진주 강변에서 만나 만나 만나 만나

퐁당퐁당 윤형주

얼어붙은 달그림자 하늘위에 자고 한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람의 마음를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누나 몰래 돌을 던지자 냇물아 퍼져라 멀리멀리 퍼져라 건너편에 앉아서 나물을 씻는 우리 누나 손등을 간질러 주어라 퐁당퐁당 퐁당퐁당 퐁당퐁당 퐁당퐁당 퐁당퐁당 퐁당퐁당 퐁당 퐁퐁퐁 퐁당퐁당 퐁당퐁당 퐁당퐁당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

웃음 짓는 커다란 눈동자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해도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 앉아 밤 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

웃음 짓는 커다란 눈동자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해도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 앉아 밤 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우리들에 이야기 윤형주

웃음짓는 커다란 눈동자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앉아 밤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윤형주

언제나 넘치면 은혜로 얼굴이 환해요 성령의 충만한 모습을 서로가 느껴요 3.사랑이 언제나 넘치면 은혜로 얼굴이 환해요 성령의 충만한 모습을 서로가 느껴요 4.기도가 언제나 넘치면 은혜로 얼굴이 환해요 성령의 충만한 모습을 서로가 느껴요 후렴 할렐루 할렐루 손뼉치면서 할렐루 할렐루 소리외치며 할렐루 할렐루

어제 내린비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렸네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깊은

어제 내린 비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렸네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깊은

윤형주

잃어 버렸습니다 무얼 어디다 잃었는지 몰라 손이 주머니를 더듬어 길에 나아갑니다 돌과 돌과 돌이 끝없이 연달아 길은 돌담을 끼고 갑니다 담은 쇠문을 굳게 닫아 길 위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길은 아침에서 저녁으로 저녁에서 아침으로 통했습니다 돌담을 더듬어 눈물짓다 쳐다보면 하늘은 부끄럽게 푸릅니다 풀 한 포기 없는 이 길을 걷는 것은 담 저쪽에 내가 남아

어제 내린 비 윤형주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렸네 둔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송창식,김세환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송창식,김세환 웃음짓는 커다란 눈동자 긴 머리에 말 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 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오 밤 하느에 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오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앉아 밤 늦도록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송창식,김세환

우리들의 이야기 윤형주,송창식,김세환 웃음짓는 커다란 눈동자 긴 머리에 말 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 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오 밤 하느에 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오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앉아 밤 늦도록

I Dare You 오월오일 ( 五月五日 )

푸르던 추억이 예쁜 날 너와 같이 웃던 날 품에 안고서 널 푸른 밤 내가 사랑했던걸 지켜내려 했던 밤을 품에 안고서 널 하나에 선 길 잃은 나의 작은 벗 흩어진 건 흐린 상처 속에 나일걸 그 밤에 선 아직 모순들이 많은 걸 알고 있어 알고 있어 많은 오해와 고백 반복에 서린 기대가 나를 사랑해 줄까 많은 오해와 고백 반복에 서린 기대가 나를

사나이훵크 Scene up

진정한 남자는 무엇일까 너희는 모두다 사실을 알고 있지 가위바위보(묵찌빠) 난 주먹만 내(묵찌빠) 보자긴 뚫으면 되니까(뚜루뚜루) 기횔 노리고 한방에 끝내 (one time) 번부턴 멋 없으니까 (No twice) 한 겨울에 반팔 나시 온수 따윈 틀지 않지 네가 진짜 사나이라면(냉수 마찰) Drug Dealer 다 망하지 어떤 위기 처했어도 나약 따윈 모를

작은 전쟁 신재진

내 맘속 어떤 기억하나는 개의 다른 생각을 하고 네 개의 슬픔 되어 또 다시 두려워지고 여덟 개의 마음들이 축제를 열면 너무 많은 나들로 아무도 올 수 없는 축제는 또 하나의 기억돼 내 안에 살지 너로 인해 지어진 작은 전쟁 내 맘속 아픈 기억 하나는 다른 아픔의 너를 만나서 서로 숨기려 했던 마음과 마음이 지쳐가던 날 끝에 우린 서로 아픔이

작은 전쟁 수정선

내 맘속 어떤 기억하나는 개의 다른 생각을 하고 네 개의 슬픔 되어 또 다시 두려워지고 여덟 개의 마음들이 축제를 열면 너무 많은 나들로 아무도 올 수 없는 축제는 또 하나의 기억돼 내 안에 살지 너로 인해 지어진 작은 전쟁 내 맘속 아픈 기억 하나는 다른 아픔의 너를 만나서 서로 숨기려 했던 마음과 마음이 지쳐가던 날 끝에 우린 서로 아픔이 되고 내가

TOKTOK (수천 개의 별, 수천 개의 꿈) 공원소녀 (Girls in the Park)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흰 이불 속에 포근히 포근히 눈이 뜨여 천천히 천천히 창문에 깃든 달빛 뭔가 설레는 느낌 Yeah 나 잠들 수 없게 내 심장 떨리게 해 Talk Talk

TOKTOK (수천 개의 별, 수천 개의 꿈) 공원소녀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흰 이불 속에 포근히 포근히 눈이 뜨여 천천히 천천히 창문에 깃든 달빛 뭔가 설레는 느낌 Yeah 나 잠들 수 없게 내 심장 떨리게 해 Talk Talk

작은 별 김민울

날 보며 웃어주던 어제 그게 마지막이 될 줄 얼마나 두려웠을까 내 손을 꼭 잡던 너 지켜주지 못해서 참 미안해 걱정 마 난 잘 지낸다고 여기서 많은 사랑 받고 있다고 짧지만 눈에 많은 걸 담고 별이 되어 떠나요 울지 마 울지 마 안녕 첨으로 내 품에 안긴 날 그 순간이 생생한데 더 많이 널 안아줄걸 이럴 줄 알았다면 아픈 만큼 이제는 행복하길 걱정 마 난

세 개의 별 이본경

하늘의 Bright star 온 마음이고 땅의 Pure star 온 자연이지 사람의 Harmony star 따뜻한 마음이야 하늘과 땅 인간의 별은 가득찬 love Every Moment 우리는 함께해 착하고 바르게 자연스러운 조화 Three Star 세개의 삼성 세개의 하늘의 Bright Star 땅의 Pure Star 사람의 Harmony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