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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날 때처럼 윤종신

꼬깃해진 너의 편지 읽었었어 마냥 즐거웠던 내 마음 한 순간 무거워졌어 안녕이란 글자위에 떨어진 눈물자국 보았어~ 마냥 웃음짓던 내 얼굴은 한 순간 어두워졌어 왜 그리 갑자기 떠난다 했어 왜 그리 쉽게 안녕이라 했어 제발 꿈이었으면 그냥 너의 장난이었으면 좋아 이제까지 만남도 너무나 아쉬워 안녕은 그리 쉬운게 아냐 우리가 처음

처음 만날 때처럼 윤종신

꼬깃해진 너의 편지 읽었었어 마냥 즐거웠던 내 마음 한 순간 무거워졌어 안녕이란 글자위에 떨어진 눈물자국 보았어~ 마냥 웃음짓던 내 얼굴은 한 순간 어두워졌어 왜 그리 갑자기 떠난다 했어 왜 그리 쉽게 안녕이라 했어 제발 꿈이었으면 그냥 너의 장난이었으면 좋아 이제까지 만남도 너무나 아쉬워 안녕은 그리 쉬운게 아냐 우리가 처음

처음 만날때 처럼 윤종신

눈을 비비며 꼬깃해진 너의 편지를 봤어 마냥 즐거웠던 내 맘은 하지만 무거워졌어 안녕이란 글자 위에 떨어진 눈물 자국 보았어 마냥 웃음짓던 네 얼굴은 하지만 어두워졌어 왜 그리 갑자기 떠난다했어 왜 그리 쉽게 안녕이라했어 제발 꿈이었으면 그냥 너의 장난이었으면 좋아 이제까지 만난 건 너무나 아쉬워 안녕은 그리 쉬운 게 아냐 우리가 처음

처음 만날때처럼 윤종신

졸린 눈을 비비며 꼬깃해진 너의 편지 읽었어 마냥 즐거웠던 내 마음 한순간 무거워졌어 안녕이란 글자위에 떨어진 눈물자국 보았어 마냥 웃음짓던 내 얼굴은 한순간 어두워졌어 왜그리 갑자기 떠난다했어 왜그리 쉽게 안녕이라 했어 제발 꿈이었으면 그냥 너의 장난이었으면 좋아 이제까지 만남도 너무나 아쉬워 안녕은 그리 쉬운게 아냐 우리가 처음

처음 만날때처럼 윤종신

처음 만날때처럼 - 윤종신 작사 윤종신 작곡 졸린 눈을 비비며 꼬깃해진 너의 편지 읽었어 마냥 즐거웠던 내 마음 한순간 무거워졌어 안녕이란 글자위에 떨어진 눈물자국 보았어 마냥 웃음짓던 내 얼굴은 한순간 어두워졌어 왜그리 갑자기 떠난다 했어 왜그리 쉽게 안녕이라 했어 제발 꿈이었으면 그냥 너의 장난이었으면 좋아 이제까지 만남도 너무나

처음 만날때처럼 윤종신

처음 만날때처럼 - 윤종신 작사 윤종신 작곡 졸린 눈을 비비며 꼬깃해진 너의 편지 읽었어 마냥 즐거웠던 내 마음 한순간 무거워졌어 안녕이란 글자위에 떨어진 눈물자국 보았어 마냥 웃음짓던 내 얼굴은 한순간 어두워졌어 왜그리 갑자기 떠난다 했어 왜그리 쉽게 안녕이라 했어 제발 꿈이었으면 그냥 너의 장난이었으면 좋아 이제까지 만남도 너무나

처음 만날 때처럼 015B

비비며 꼬깃해진 너의 편질 읽었어 마냥 즐거웠던 내 맘은 한순간 무거워졌어 안녕이란 글자 위에 떨어진 눈물 자국 보았어 마냥 웃음짓던 내 얼굴은 한순간 어두워졌어 왜 그리 갑자기 떠난다 했어 왜 그리 쉽게 안녕이라 했어 제발 꿈이었으면 그냥 너의 장난이었으면 좋아 이제까지 만남도 너무나 아쉬워 안녕은 그리 쉬운 게 아냐 우리가 처음

Lucy 윤종신

아직도 귓가에 맴돌고 있는 유난히 부드럽던 그 속삭임 편안하게 나를 잠들게 해주던 잊으려 잊으려했던 사랑 아직도 눈가는 젖어 있는지 유난히 눈물 많았던 찾아 봐도 한 번을 만날 수 없는 내 기억의 주인인데 느끼려 느끼려고 애를 써봐도 남는 건 더한 그리움 불러도 불러봐도 돌아오는 건 허전한 내 목소리뿐 내 사랑 흘러갈 곳 어디에 내

Lucy 윤종신

아직도 귓가에 맴돌고 있는 유난히 부드럽던 그 속삭임 편안하게 나를 잠들게 해주던 잊으려 잊으려했던 사랑 아직도 눈가는 젖어 있는지 유난히 눈물 많았던 찾아 봐도 한 번을 만날 수 없는 내 기억의 주인인데 느끼려 느끼려고 애를 써봐도 남는 건 더한 그리움 불러도 불러봐도 돌아오는 건 허전한 내 목소리뿐 내 사랑 흘러갈 곳 어디에

처음 만날때처럼 잔나비

꼬깃해진 너의 편지를 읽었어 마냥 즐거웠던 내 맘은 한 순간 무거워졌어 안녕이란 글자 위에 떨어진 눈물 자국 보았어 마냥 웃음 짓던 네 얼굴은 한 순간 어두워졌어 왜 그리 갑자기 떠난다 했어 왜 그리 쉽게 안녕이라 했어 제발 꿈이었으면 그냥 너의 장난이었으면 좋아 이제까지 만남도 너무나 아쉬워 안녕은 그리 쉬운 게 아냐 우리가 처음

처음 만날때처럼 잔나비

비비며 꼬깃해진 너의 편지를 읽었어 마냥 즐거웠던 내 맘은 한 순간 무거워졌어 안녕이란 글자 위에 떨어진 눈물 자국 보았어 마냥 웃음 짓던 내 얼굴은 한 순간 어두워졌어 왜 그리 갑자기 떠난다 했어 왜 그리 쉽게 안녕이라 했어 제발 꿈이었으면 그냥 너의 장난이었으면 좋아 이제까지 만남도 너무나 아쉬워 안녕은 그리 쉬운 게 아냐 우리가 처음

못나고 못난 윤종신

하는 밤 그때 얘기하며 왜 그리 아팠는지 참 괜찮은 사람이었어 행복을 바라는 내 모습이 그게 뭐냐고 실패한 사랑 잔에 채운 채 나를 꾸미면 또 하나의 밤이 가 혹시라도 너에게 들리기를 바란 듯 사랑했다고 보고 싶다고 만취 탓으로 돌리는 못난 사람 그 추억 속에 멜로디 취하면 부르지 두 눈 꼭 감은 채 아직도 잘 부르진 못해 니가 떠올라서 그 때처럼

처음 보는 나 봉태규

처음 보는 나 노래 봉태규 널 바라보는 순간이 갈수록 길어지는 나를 발견하게 됐을 때 두근거려 오는 너와 눈 마주치는 순간 피해버리는 내 떨림에 나도 놀라서 얼버무리는 내 모습이 너에게 보여준 나의 유일한 맘 말을 하려해도 막 뒤엉키는 준비한 고백은 한번도 보지 못한 답답한 내 모습 널 사랑하기 전 나만큼만 우연히 친구 만날

처음 보는 나 죠지

널 바라보는 순간이 갈수록 길어지는 나를 발견하게 됐을 때 두근거려 오는 너와 눈 마주치는 순간 피해버리는 내 떨림에 나도 놀라서 얼버무리는 내 모습이 너에게 보여준 나의 유일한 맘 말을 하려 해도 막 뒤엉키는 준비한 고백은 한 번도 보지 못한 답답한 내 모습 널 사랑하기 전 나만큼만 우연히 친구 만날 때처럼 만큼만 조금 더 침착하게 조금 더 솔직하게 너만을

벗어나기 윤종신

사랑해 내 사람들 내 모든 추억들 여기 벗어나서보니 그냥 사는 얘기들 미처 보이지 않던 나의 옹졸했던 고민도 보이네 사랑해 가야할 길 느긋이 가려해 이리저리 둘러보며 가는 남은 여행길 돌아올 땐 도시가 후덕한 식당 주인아저씨처럼 날 반겼으면 볼륨 올려보면 추억 속 멜로디들과 흐뭇했던 기억들이 다 살아나네 창 닫고 목 가다듬고 그 때처럼

이제 겨우 하루 서은광

♬ 사랑한다고 말하던 다 지웠던 그 사람 돌아서던 그 모습이 그게 지워지지가 않아 사랑한단 말도 못해준 그날 많이 울던 그대 기억도 어딜 가도 아프진 말아요 이별도 잊고 또 살아요 그대 모습이 날 처음 만날 때처럼 사랑했던 말도 다 잊혀져 가면 모른 척하던 나를 이해해요 처음 그날처럼 우린 어쩔 수 없다며 다 잊고 지운

이제 겨우 하루 서은광 (비투비) [Seo Eun Kwang (BTOB)]

사랑한다고 말하던 다 지웠던 그 사람 돌아서던 그 모습이 그게 지워지지가 않아 사랑한단 말도 못해준 그날 많이 울던 그대 기억도 어딜 가도 아프진 말아요 이별도 잊고 또 살아요 그대 모습이 날 처음 만날 때처럼 사랑했던 말도 다 잊혀져 가면 모른 척하던 나를 이해해요 처음 그날처럼 우린 어쩔 수 없다며 다 잊고 지운 그댈 멀어져 간

이제 겨우 하루 서은광 (비투비)

사랑한다고 말하던 다 지웠던 그 사람 돌아서던 그 모습이 그게 지워지지가 않아 사랑한단 말도 못해준 그날 많이 울던 그대 기억도 어딜 가도 아프진 말아요 이별도 잊고 또 살아요 그대 모습이 날 처음 만날 때처럼 사랑했던 말도 다 잊혀져 가면 모른 척하던 나를 이해해요 처음 그날처럼 우린 어쩔 수 없다며 다 잊고 지운 그댈

이제 겨우 하루 서은광(비투비)

사랑한다고 말하던 다 지웠던 그 사람 돌아서던 그 모습이 그게 지워지지가 않아 사랑한단 말도 못해준 그날 많이 울던 그대 기억도 어딜 가도 아프진 말아요 이별도 잊고 또 살아요 그대 모습이 날 처음 만날 때처럼 사랑했던 말도 다 잊혀져 가면 모른 척하던 나를 이해해요 처음 그날처럼 우린 어쩔 수 없다며 다 잊고 지운 그댈 멀어져 간

이제 겨우 하루 서은광 (비투비)

사랑한다고 말하던 다 지웠던 그 사람 돌아서던 그 모습이 그게 지워지지가 않아 사랑한단 말도 못해준 그날 많이 울던 그대 기억도 어딜 가도 아프진 말아요 이별도 잊고 또 살아요 그대 모습이 날 처음 만날 때처럼 사랑했던 말도 다 잊혀져 가면 모른 척하던 나를 이해해요 처음 그날처럼 우린 어쩔 수 없다며 다

이제겨우하루 비투비

사랑한다고 말하던 다 지웠던 그 사람 돌아서던 그 모습이 그게 지워지지가 않아 사랑한단 말도 못해준 그날 많이 울던 그대 기억도 어딜 가도 아프진 말아요 이별도 잊고 또 살아요 그대 모습이 날 처음 만날 때처럼 사랑했던 말도 다 잊혀져 가면 모른 척하던 나를 이해해요 처음 그날처럼 우린 어쩔 수 없다며 다 잊고 지운 그댈 멀어져 간

처음 만날때 처럼II 윤종신

항상 시작할때엔 단꿈에~ 잠기곤 했지~~ 서로의 얼굴만 보면서~ 말없이도 사랑 느끼~지 이젠 날이 갈수록 그 꿈은~ 희미해지네~~ 서로의 따뜻했던 그얼굴 더이상 찾을수 없~어 처음 만난 그때처럼 내 모든걸 네게 주고싶은 내맘 찾고싶어~ 처음 만난 그때처럼 가슴속에 꽉 차버린 너의 모습 찾고싶어~ 항상 시작할때엔 단꿈에~ 잠기곤했지

처음 만날때 처럼II 윤종신

항상 시작할때엔 단꿈에~ 잠기곤 했지~~ 서로의 얼굴만 보면서~ 말없이도 사랑 느끼~지 이젠 날이 갈수록 그 꿈은~ 희미해지네~~ 서로의 따뜻했던 그얼굴 더이상 찾을수 없~어 처음 만난 그때처럼 내 모든걸 네게 주고싶은 내맘 찾고싶어~ 처음 만난 그때처럼 가슴속에 꽉 차버린 너의 모습 찾고싶어~ 항상 시작할때엔 단꿈에~ 잠기곤했지

처음 만날때처럼 Ⅱ 윤종신

처음 만난 그때처럼 내 모든 걸 네게 주고 싶은 내 맘 찾고 싶어. 처음 만난 그때처럼 가슴 속에 꽉 차 버린 너의 모습 찾고 싶어. (2회 반복)

한 번 손성종

살아가다 보면 한 번은 마주칠 수 있겠지 항상 너를 데려다주던 그 길 추억하며 다시 걸어본다 시간 지나보면 알겠지 잊을 수 있다는 걸 항상 나를 다그쳐주던 너를 추억하며 다시 걸어본다 한번 그 한번 마주치기가 이렇게 어려웠나 우리가 함께 걸어왔던 길 처음만날 때처럼 그렇게 웃어줘 내게 와줘 돌아와 줘 그렇게 이젠 너 없이도 살겠지 자신했던 나지만 항상

몇년이 흘러 윤종신

네 모습이 살아 숨쉬고 있는 내 모습 시간 속에서 점점 변해가네 헤어진지도 벌서 몇년이 흘러 이제는 너의 웃음도 부서져만 가는 우리 사이 언제나 기울어진 사랑 아무 일 없듯 서로 멀어졌지만 수 많았던 날 속에 단 한 번도 없었어 내 맘속에 가득히 남은 널 지워줄 사람 지난 날의 널 찾아 꿈속으로 들어가 다시 만날 그 날 까지 날 잊지 말아줘

상상 윤종신

만날 수 있는 곳 니가 날 사랑해서 안달하는 곳 떠나기 너무 싫어도 정신 차리면 이미 떠난 곳 우린 눈싸움 하다 뙤약볕 해변가에 선탠을 하지 너는 날 떠나지 않아 그 속엔 끊임없는 성공 꿈하곤 달라서 내 맘이 가는 대로 하나 둘 이뤄가는 내 병적인 사랑얘기 니 얼굴은 잡티 하나 없이 현실 보다 더 훨 예뻐지는 드라마 니 목소리 날

처음 만날때 처럼 Ⅱ 윤종신

처음 만날때 처럼 Ⅱ - 윤종신 작사 윤종신 작곡 윤종신 편곡 항상 시작할 때엔 단 꿈에 잠기곤 했지 서로의 얼굴만 보면서 말없이도 사랑 느끼지 이젠 날이 갈수록 그 꿈은 희미해지네 서로의 따뜻했던 그 얼굴 더 이상 찾을 수 없어 처음만난 그때처럼 내 모든걸 네게주고 싶은 내맘 찾고싶어 처음만난 그때처럼 가슴속에 꽉차버린 너의 모습

처음 만날때 처럼 Ⅱ 윤종신

처음 만날때 처럼 Ⅱ - 윤종신 작사 윤종신 작곡 윤종신 편곡 항상 시작할 때엔 단 꿈에 잠기곤 했지 서로의 얼굴만 보면서 말없이도 사랑 느끼지 이젠 날이 갈수록 그 꿈은 희미해지네 서로의 따뜻했던 그 얼굴 더 이상 찾을 수 없어 처음만난 그때처럼 내 모든걸 네게주고 싶은 내맘 찾고싶어 처음만난 그때처럼 가슴속에 꽉차버린 너의 모습

처음 만날때처럼 1집 처음 만날 때처럼

졸린 눈을 비비며 꼬깃해진 너의 편지 읽었어 마냥 즐거웠던 내 마음 한순간 무거워졌어 안녕이란 글자위에 떨어진 눈물자국 보았어 마냥 웃음짓던 내 얼굴은 한순간 어두워졌어 왜그리 갑자기 떠난다했어 왜그리 쉽게 안녕이라했어 제발 꿈이었으면 그냥 너의 장난이었으면 좋아 이제까지 만남도 너무나 아쉬워 안녕은 그리 쉬운게 아냐 우리가 처음 만날 때처럼

인공지능 윤종신

모든 과정 다 겪은 거야 마지막 통증 그쯤이야 견뎌야지 간직하든 지우든 너의 맘이야 마주치지 마 그 중독 같은 소용돌이 휘말리면 알잖아 끝났어 너흰 모든 게 끝나버린 관계야 추억 부스러기 큰 의미 두지 마 미련 찌꺼기 쓸어 담아 변기 속에 넣어 버튼을 눌러버려 절대로 마주치지 마 각자의 길 평행하게 끝 지점이 만날

처음 윤종신, 민서

?모든 게 다 처음이라서 많이 어색하고 별로였겠지 마지막 그 인사말조차도 넌 나보다 훨씬 빛나 보여서 괜히 움츠러든 내가 미웠어 그게 더 바보 같았었겠지 늘 꿈인 것만 같아서 그게 불안했었어 내 사람 아닌 것만 같아서 내 마지막이 되고 싶다던 너를 믿지 못한 나의 잘못이겠지 뭐 그래도 난 처음이었어 밤을 새며 누굴 꿈꿔본 것도 이렇게 마구 아픈 마음도...

처음 윤종신 & 민서

모든 게 다 처음이라서 많이 어색하고 별로였겠지 마지막 그 인사말조차도 넌 나보다 훨씬 빛나 보여서 괜히 움츠러든 내가 미웠어 그게 더 바보 같았었겠지 늘 꿈인 것만 같아서 그게 불안했었어 내 사람 아닌 것만 같아서 내 마지막이 되고 싶다던 너를 믿지 못한 나의 잘못이겠지 뭐 그래도 난 처음이었어 밤을 새며 누굴 꿈꿔본 것도 이렇게 마구 아픈 마...

처음 민서 & 윤종신

모든 게 다 처음이라서 많이 어색하고 별로였겠지 마지막 그 인사말조차도 넌 나보다 훨씬 빛나 보여서 괜히 움츠러든 내가 미웠어 그게 더 바보 같았었겠지 늘 꿈인 것만 같아서 그게 불안했었어 내 사람 아닌 것만 같아서 내 마지막이 되고 싶다던 너를 믿지 못한 나의 잘못이겠지 뭐 그래도 난 처음이었어 밤을 새며 누굴 꿈꿔본 것도 이렇게 마구 아픈 마...

처음 윤종신,민서

모든 게 다 처음이라서 많이 어색하고 별로였겠지 마지막 그 인사말조차도 넌 나보다 훨씬 빛나 보여서 괜히 움츠러든 내가 미웠어 그게 더 바보 같았었겠지 늘 꿈인 것만 같아서 그게 불안했었어 내 사람 아닌 것만 같아서 내 마지막이 되고 싶다던 너를 믿지 못한 나의 잘못이겠지 뭐 그래도 난 처음이었어 밤을 새며 누굴 꿈꿔본 것도 이렇게 마구 아픈 마...

처음 만날 때처럼(1442) (MR) 금영노래방

졸린 눈을 비비며 꼬깃해진 너의 편지 읽었었어 마냥 즐거웠던 내 마음 한 순간 무거워졌어 안녕이란 글자위에 떨어진 눈물자국 보았어- 마냥 웃음짓던 내 얼굴은 한 순간 어두워졌어 왜 그리 갑자기 떠난다 했어 왜 그리 쉽게 안녕이라 했어 제발 꿈이었으면 그냥 너의 장난이었으면 좋아 이제까지 만남도 너무나 아쉬워 안녕은 그리 쉬운게 아냐 우리가 처음 만날 때처럼

환생 윤종신

) 우선 아침 일찍 깨어나 그대가 권해 줬던 음악 틀죠 뭔지 잘 몰라도 난 그 음악이 좋아요 제목도 외기 힘든 그 노래 (슈비두왑 슈비두왑 슈비두 두바리둡) 할때도 안된 샤워를 하며 그 멜로딜 따라 해요~~ (아이야 하하) 늘 힘들었던 나의 아침이 이렇게 즐거울 수 있~나요 오 놀라워라 그대 향한 내 마음 오 새로워라 처음

환생 윤종신

) 우선 아침 일찍 깨어나 그대가 권해 줬던 음악 틀죠 뭔지 잘 몰라도 난 그 음악이 좋아요 제목도 외기 힘든 그 노래 (슈비두왑 슈비두왑 슈비두 두바리둡) 할때도 안된 샤워를 하며 그 멜로딜 따라 해요~~ (아이야 하하) 늘 힘들었던 나의 아침이 이렇게 즐거울 수 있~나요 오 놀라워라 그대 향한 내 마음 오 새로워라 처음

몇 년이 흘러 윤종신

아무일없듯 서로멀어졌지만 수많았던 날속에 단한번도 없었어 내맘속에 가득히 남은 널 지워줄사람 지난날의 널찾아 꿈속으로 들어가 다시 만날그날 까지 날 잊지말아줘 웃음짓던 날 뒤로 어긋나던 사랑 서로 힘겨운 안타까운 시간들 수많았던 날속에 단한번도 없었어 내맘속에 가득히 남은 널 지워줄사람 지난날의 널 찾아 꿈속으로 들어가 다시 만날

숨결만 살아있다면 윤종신

숨결만 살아있다면 - 윤종신 작사 정석원, 윤종신 작곡 정석원 편곡 넌 가끔 두렵다 했지 내가 떠나면 누구와 함께 이 기나긴 삶을 버텨야 하는지 기억하겠니 그래도 니가 그럴땐 널 안아주는 내가 있었지 하지만 지금 난 아무도 아무도 없잖아 너무 두려워 저 하늘에 있다고 다시 만날 수 있다면서 위로하지만 그 하늘에 가기엔 내가 살아온 세월

숨결만 살아있다면 윤종신

숨결만 살아있다면 - 윤종신 작사 정석원, 윤종신 작곡 정석원 편곡 넌 가끔 두렵다 했지 내가 떠나면 누구와 함께 이 기나긴 삶을 버텨야 하는지 기억하겠니 그래도 니가 그럴땐 널 안아주는 내가 있었지 하지만 지금 난 아무도 아무도 없잖아 너무 두려워 저 하늘에 있다고 다시 만날 수 있다면서 위로하지만 그 하늘에 가기엔 내가 살아온 세월

환생 (With 킹스턴 루디스카) 윤종신

오 놀라워라 그대 향한 내 마음 오 새로워라 처음 보는 내 모습 매일 이렇다면 모진 이 세상도 참 살아갈만 할거에요 나 한번 그대 한번 설레이는 Time 사랑의 힘이란 걸 알게됐고 Feeling 아무리 힘들어도 Never Ever I’m not sick 이 기분 그대로 그녀에게 도착 매일 그대 미소에 홀릭 내 마음 그야말로 짜릿 그녀의

고백 윤종신

쉽게 사랑이라 말하고 쉽게 돌아서곤 했었지 나에겐 사랑이란 말은 그저 나 자신에게 한 말이었어 처음 너를 본 순간부터 나는 이미 알고 있었지 내 삶의 끝까지 가져갈 단 한 번의 사랑이 내게 왔음을 내 말을 들어봐 이제 난 다시는 거짓 사랑을 얘기하지 않아 아주 오랫동안 기다린 사랑을 이제 난 찾았어 이제 난 다시는 헛된

모래 윤종신

36.5 녹아내리는 바닐라 아이스크림 구름 저기 부표 두 개는 만날 수 없는 거 가라앉을 수도 없는 거 바닷물이 적셔 주는 모래는 그나마도 숨을 쉬네 후후후 우우우 밤이 되기만을 바라는 먼 쪽 모래는요 매일 바다 꿈꾸네 바람 운 좋게 불어주면 저 파도로 날아갈 수 있을지 비가 마른 가슴으로 내려주는 날 마치 바다 만난 것 같은 착각 꼬마 착한 한 꼬마 손에

1월부터 6월까지 윤종신

유난히 춥던 1월13일 웃음 많던 그녈 처음 만났죠 한번도 생일을 남자친구와 보낸 적 없다는 그녀를 신발과 가방을 좋아했지만 그 모습이 귀엽게만 보였고 내 뒷모습이 슬퍼 보인다며 사진을 찍다가 그녀가 웃었죠 햇살 따스한 4월의 첫날 그녀를 처음 울리고 말았죠 퉁퉁 부어버린 그녀 고운 두 눈 나도 그만 울어버렸죠 싸울 때면 우리는 서서히

매우 느끼한 환생(Narration) 윤종신

- Narration Performed by 윤종신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내 모든게 다 달라 졌어요 그대 만난 후로 난 새사람이 됐어요 우리 어머니가 제일 놀라요 우선 아침일찍 깨어나 그대가 권해 주었던 음악틀죠 뭔지 잘 몰라도 난 그 음악이 좋아요 제목도 외우기 힘든 그 노래 할때도 안된 샤워를 하며 그 멜로딜 따라해요 늘 힘들었던

1월부터 6월까지(Lana님청곡) 윤종신

유난히 춥던 1월 13일 웃음 많던 그녈 처음 만났죠 한번도 생일을 남자친구와 보낸 적 없다는 그녀를 신발과 가방을 좋아했지만 그 모습이 귀엽게만 보였고 내 뒷모습이 슬퍼보인다며 사진을 찍다가 그녀가 웃었죠 햇살 따스한 4월의 첫날 그녀를 처음 울리고 말았죠 퉁퉁 부어버린 그녀 고운 두 눈 나도 그만 울어버렸죠 싸울 때마다 우리는 서서히 이별이란

1월부터 6월까지 wlrtitdb 윤종신

유난히 춥던 1월13일 웃음 많던 그녈 처음 만났죠 한번도 생일을 남자친구와 보낸 적 없다는 그녀를 신발과 가방을 좋아했지만 그 모습이 귀엽게만 보였고 내 뒷모습이 슬퍼 보인다며 사진을 찍다가 그녀가 웃었죠 햇살 따스한 4월의 첫날 그녀를 처음 울리고 말았죠 퉁퉁 부어버린 그녀 고운 두 눈 나도 그만 울어버렸죠 싸울 때면 우리는 서서히

1월부터 6월까지 윤종신?

유난히 춥던 1월13일 웃음 많던 그녈 처음 만났죠 한번도 생일을 남자친구와 보낸 적 없다는 그녀를 신발과 가방을 좋아했지만 그 모습이 귀엽게만 보였고 내 뒷모습이 슬퍼 보인다며 사진을 찍다가 그녀가 웃었죠 햇살 따스한 4월의 첫날 그녀를 처음 울리고 말았죠 퉁퉁 부어버린 그녀 고운 두 눈 나도 그만

1월부터6월까지 윤종신

유난히 춥던 1월13일 웃음 많던 그녈 처음 만났죠 한번도 생일을 남자친구와 보낸 적 없다는 그녀를 신발과 가방을 좋아했지만 그 모습이 귀엽게만 보였고 내 뒷모습이 슬퍼 보인다며 사진을 찍다가 그녀가 웃었죠 햇살 따스한 4월의 첫날 그녀를 처음 울리고 말았죠 퉁퉁 부어버린 그녀 고운 두 눈 나도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