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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홀씨되어 윤세원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안으며 손에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에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간다 산등성이에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민들레 홀씨되어 박미경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훠~훨 네 곁으로 간다

민들레 홀씨되어 편정원

달빛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음∼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곁으로

민들레 홀씨되어 Various Artists

민들레 홀씨되어 작사 김정신 작곡 김정신 노래 박미경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음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민들레 홀씨되어 손창수

달빛부서지는 강뚝에 홀로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어--음--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 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 웠었지 그님의 두눈속에는 눈물이 가득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타고 훨훨훨 네곁으로

민들레 홀씨되어 김준규, 이순길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말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훠훨 훠훨

민들레 홀씨되어 임송미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 훨 네 곁으로 간다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 훨 네 곁으로

민들레 홀씨되어 포크를 찾는 사람들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 보며 음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움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 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민들레 홀씨되어 김승기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 훨 네 곁으로

민들레 홀씨되어 최정이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 훨 네 곁으로

민들레 홀씨되어 박부귀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른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아아 음 가슴을 울리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필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에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민들레 홀씨되어(6회85) 박미경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민들레 홀씨되어(6회85) 박1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민들레 연가 이강

어디로 가서 내님을 만날까 바람은 불어 오는데 이만큼 일까 저만큼 일까 내마음 나도 몰라요 아하 아하 사랑이 뭐길래 뭐길래 나를 애타게 만드나 아하 아하 도데체 뭐길래 뭐길래 널 항상 그리며 살아가나 민들레 홀씨되어 훨훨 날아가 기다리는 마음 속에 사랑 되겠네 민들레 홀씨되어 훨훨 날아가 사랑찾는 마음 속에 삶이 되겠네 사랑찾는 마음

민들레 홀씨 현철

청국장 밥한술에 푸석 잠을 깨우고 오늘도 생각나는 당신을 못잊어 민들래 홀씨되어 떠나가는 내 청춘 어디까지 가야만 하느냐 당신없인 죽은 모습인 나만 홀로 남겨두고 이름도 모르는 어느길목 얼굴도 모르는 어느길목 당신도 나처럼 민들레가 되었나 민들래 홀씨 되었나 간주중 청국장 밥한술에 푸석잠을 깨우고 꼭한번은 만나야 될 당신을

민들레 홀씨 되어 포크를 찾는 사람들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 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훨

민들레 홀씨 되어 남궁옥분

달 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하 음음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 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 등성 위에 해 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민들레홀씨되어 박미경

달빛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음∼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곁으로

민들레 홀씨 되어 (`85 제6회MBC강변가요제 장려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United Club

달빛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민들레 홀씨 되어 ('85 제6회 강변가요제 장려상) Various Artists

달빛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곁으로 간다 산등성위에 해질녁은

민들레 홀씨 되어 투엔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 훨 네 곁으로

민들레 홀씨 되어 (85 제6회MBC강변가요제 장려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 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민들레 홀씨 되어 (85 제6회MBC강변가요제 장려상) (시냥님 희망곡)포크를 찾는 사람들,United Club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 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민들레 홀씨 되어 (85 제6회MBC강변가요제 장려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United Club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 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민들레 홀씨되어(mr-미니) 박미경

(00:18)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음~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민들레 홀씨되어 (2010 New Edition) 박미경

달빛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 위에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

&***황금정원***& 전옥경

내 마음속에는 님 뿐이라 들판에 쉴새없이 피어나는 그리움 고이 담아 내 님 찾아 떠나가리 부질없던 삶도 슬피울던 삶도 고향 떠나오는 길에 민들레 홀씨되어 하늘을 채우러 날아가버렸네 이제 저 구름따라 두리둥실 내 님 가시는 곳 황금정원 따라가리라 덧 없는 세월따라 흘러흘러 내 님 계시는 곳 황금정원 찾아가리라 인생의 여정길

민들레 홀씨되어(MBC 강변가요제 \'85년 06회 장려상) 박미경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훠~훨 네 곁으로 간다 *

민들레 홀씨되어 (\'85 제6회 MBC 강변가요제 장려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 보며 음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움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 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환상 윤세원

한줄기 바람이 부는 아침 동그란 얼굴이 가슴에 닿는다 싱그런 미소 별같은 눈 빛 눙앞에 보인다 *얼굴을 붉히며 뛰어 온다 한줄기 바람이 불어-온다 모두 사라진다 사라져 간-다 아침 하늘엔 흰 구름만 흘러서-간다. 흘러서-간다. *반복

환 상 윤세원

아 아~~ 아 한줄기 바람이 부는 아침 동그란 얼굴이 가슴에 닿는다 싱그런 미소 별같은 눈빛 눈앞에 보~인다 얼굴을 붉히며 뛰어온다 한줄기 바람이 불어온다 모두 사라진다 사라져 간~~다~ 아침 하늘엔 흰구름~만 흘러서~ 간다 흘러서~ 간다 얼굴을 붉히며 뛰어온다 한줄기 바람이 불어온다 모두 사라진다 사라져 간~~다~ 아침 하늘엔 흰구름~만 흘러서~ ...

달빛 윤세원

유리창에 부서지는 달빛이 고와서 달빛 한자락 끊어내어 우리 님께 보낼까 어두워서 못보시면 달빛 밟아 오시라고 한자락 둘둘 말아 우리 님께 보낼까 날 찾아오시는 님 길을 밝히고 내 마음 딛고 오시니 그 얼마나 좋을까 유리창에 부서지는 달빛이 고와서 달빛 한자락 끊어내어 우리 님께 보낼까 (반복)

눈이 내리네 윤세원

눈이내리네 당신은 가버린 지금 눈이내리네 외로워진 내마음 꿈에 그리던 따뜻한 미소가 흰눈속에 가려져 보이질 않네 하얀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눈만 내리네 랄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 라라라라라라 꿈에그리던 따뜻한 미소가 흰눈 속에 가려져 보이질 않네 하얀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눈만 내리네 랄~...

용서 윤세원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고개숙인 그대여 서러운 상처를 남겨두고 그냥 떠나갈 바엔 처음 느낀 사랑이기에 가슴 깊이 묻지만 지나온 추억은 어떡해요 이미 우린 하난데 사랑은 그렇게 멀어져 가지만 눈물을 떨구긴 싫어 나 아닌 사람을 사랑한게 죄라면 난 용서할 수 있어요 돌아와요 슬픈 눈의 그대여 그댈 기다리고 있어요 그댈 위해 사랑하며 살리라 숨쉬는 그 날까...

시인과 나 윤세원

저 맑은 물 숲속에서 갈잎의 노래하며 아무도 모르게 간직한 사랑 여울물 흐르듯 다가오는 다정한 그 미소 내맘속에 가득찬 사랑의 이야기 루루 루루루 내 사랑 떠나버린 마음속의 이야기 그리운 내 마음은 구름에 흐르고 아물던 가지끝에 아련하게 떠 오르고 힘든 밤 바람소리는 내맘을 달래네 강물따라 이제라도 되돌아 가면 그리운 그 얼굴 그곳에 있나 우 ...

호숫가에서 윤세원

어둠이 밀려온 호숫가에서 두 눈을 꼭 감고 님을 그리네 희미한 달빛에 반짝거리는 잔잔한 물결에 님을 그리네 잊으려 애를 써도 잊을 수 없고 호수에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얼~굴 별들이 잠-긴 호숫가에서 떠오르는 얼굴을 지울길 없네 (반복)

꿈을 꾼 후에 윤세원

나는 그대 모습을 꿈속에서 보았네 사랑하는 사람이여 꿈속에서 그댈봤네 너무나 반가워서 마구 달려 갔었네 사랑하는 사람이여 그대을 부르며 장미꽃 향기를 맡으며 잔잔하게 미소짓는 그대얼굴 보았네 살며시 당신을 그대를 나는 그대 모습을 꿈속에서 보았네 사랑하는 사람이여 꿈속에서 그댈봤네 - 간주중 - 장미꽃 향기를 맡으며 잔잔하게 미소짓는 그대얼굴 나는...

별빛 맑은 곳으로 윤세원

소나무 우거진 산 아래 나의 집 푸른 하늘 바라보며 나는 자랐소 하얀 달빛 아래서 꿈을 키웠소 꿈은 별만큼이나 높고 많았소 세월은 흘러서 꿈은 바래지고 꿈 많던 친구들 하나 둘 헤어져서 이제는 어른되어 뿔뿔히 떠났소 아~ 아 나는 가고 싶다 달빛 환한 곳으로 별빛 맑은 곳으로

환 상 윤세원

아 아~~ 아 한줄기 바람이 부는 아침 동그란 얼굴이 가슴에 닿는다 싱그런 미소 별같은 눈빛 눈앞에 보~인다 얼굴을 붉히며 뛰어온다 한줄기 바람이 불어온다 모두 사라진다 사라져 간~~다~ 아침 하늘엔 흰구름~만 흘러서~ 간다 흘러서~ 간다 얼굴을 붉히며 뛰어온다 한줄기 바람이 불어온다 모두 사라진다 사라져 간~~다~ 아침 하늘엔 흰구름~만 흘러서~ ...

추억 윤세원

바람이 스러져 저 산에 흘러가면 저녁 놀 잔잔히 어둠을 몰고 온다 작은 별 오늘 밤 내 친구 되어서 너와 나 걷던 이 길 그 날을 되새긴다 바람이 스러져 저 산에 흘러가면 저녁 노을 잔잔히 어둠을 몰고 온다

화가 났나봐 윤세원

화가 났나봐 화가 났나봐 두 볼이 붉게 되었네 두 눈 꼭 감고 입 꼭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 않네요. 저 하늘 별만큼 예쁜 노래도 꽃보다 예쁜 노래도 안타까운 내 마음 몰라줘서 울상된 나를 보더니 눈이 웃네요. 볼이 웃네요. 예쁜 입도 웃네요

용서 윤세원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고개숙인 그대여 서러운 상처를 남겨두고 그냥 떠나갈 바엔 처음 느낀 사랑이기에 가슴 깊이 묻지만 지나온 추억은 어떡해요 이미 우린 하난데 사랑은 그렇게 멀어져 가지만 눈물을 떨구긴 싫어 나 아닌 사람을 사랑한게 죄라면 난 용서할 수 있어요 돌아와요 슬픈 눈의 그대여 그댈 기다리고 있어요 그댈 위해 사랑하며 살리라 숨쉬는 그 날까...

그리운 얼굴 윤세원

아~아~아~ 한줄기 바람이 부는아침 동그란 얼굴이 가슴에 닿는다 싱그런 미소 별같은 눈빛 눈앞에 보인다 *얼룰을 붉히며 뛰어온다 한줄기 바람이 불어온다 모두 사라진다 사라져간다 아침 하늘에 흰구름만 흘러서간다 흘러서 간다 아~아~아~*

개여울 윤세원

1)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앉아서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나오고 잔물이 봄바람에 헤적일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궂이 잊지 말라는 부탁입니다 2)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

달맞이 꽃 윤세원

달맞이 꽃 - 윤세원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밝은 밤이오면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띄는 그 이름 달맞이 꽃 아아 아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 숙인 네모습 애처롭구나 간주중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한새벽 올때까지 홀로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 가는 그 이름 달맞이 꽃 아아 아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물안개 윤세원

하얗게 피어나는 물안개처럼 당신은 내가슴속에 살며시 피어났죠 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처럼 우리의 속삭임도 그러했는데 하얗게 지새운 밤을 당신은 잊었나요 그날의 기억들도 당신은 잊었나요 기다림에 지쳐버린 길잃은 작은영혼 온밤을 꼬박세워 널위해 기도하리 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처럼 우리의 속삭임도 그러했는데 하얗게 지새운 밤을 당신은 잊었나요 그날의 기억들...

숨어우는 바람소리 윤세원

1.갈대밭이 보이는언덕 통나무집 창가에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새우네김이나는 차한잔에 마주하고 앉으면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잊는다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2.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잊는다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

오거룩한밤 (Cover Ver.) 윤세원

고요하게 별빛도 잠든 방 거룩하신 우리 주님 오셨네 온 세상이 다같이 축복해 고통받는 만인 위해 오신 주 한 새로운 영광의 동이 트니 온 만민이 그를 찬양해 두 손 모으고 저 천사 노래 듣세 오. 거룩한 밤 우리 주님 오신 밤 거룩한 밤 거룩한 밤 우리의 구주 영원히 찬양하세 그 사랑 그 영광 온 세상 전하세 그 사랑 그 영광 기리 전하세

희망의속삭임 (Cover Ver.) 윤세원

거룩한 천사의 음성 내 귀를 두드리네 부드럽게 속삭이는 앞날의 그 언약을 어두운 밤 지나가고 폭풍우 개이며는. 동녘엔 광명의 햇빛 눈부시게 비치네 속삭이는 앞날의 보금자리 즐거움이 눈앞에 어리네

민들레 민들레

나 민들레나봐 나 만들레나봐 나는 마들레 니는 민들레 나야 너 밖에 사랑할줄 모르는 민들레 와이 민들 와이와이와이와이와이 민들레의영혼은 죽음 사자 민들레의힘으로 자신을 죽이자 1,2,3,4,5,6,7,8 바이란말 말해민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