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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없는 너의 생일 유에

Instrumental

네가 좋아했던 그 거리 유에

Instrumental

보낼 수 없는 편지 유에

사랑을 놓쳤습니다. 이제는 제 추억에서나 볼 수 있는 사람. 그러다 그녀의 생일저녁에 홀로 피아노에 앉아 그녀를 위해 편지를 썼습니다. 피아노로 쓰여진 작은 편지였습니다. 그러다 생각했습니다. [ 차라리 이별이었으면... ]

지울 수 없는 글씨 유에

Instrumental

그녀의 생일 뱅크

너에게 전화하고 싶었어 오늘만은 달력위에 네가 적었던 너의 생일날 행복했던 작년 오늘일을 기억하니 너 없는 지금도 그리워 그때 그날이 혹시라도 널 만날까 너의 집주위를 서성거리며 네가 오길 기다리는 그런 내마음을 너는 이해할 수 있니 불꺼지는 너의 창을 바라보면서 할수만 있다면 다시 한번더 너를 내품안에 안고 얘기하고 싶어 비어있는 내자리가

그녀의 생일 뱅크

너에게 전화하고 싶었어 오늘만은 달력위에 네가 적었던 너의 생일날 행복했던 작년 오늘일을 기억하니 너 없는 지금도 그리워 그때 그날이 혹시라도 널 만날까 너의 집주위를 서성거리며 네가 오길 기다리는 그런 내마음을 너느 이해할 수 있니 불꺼지는 너의 창을 바라보면서 할수만 있다면 다시 한번더 너를 내품안에 안고 얘기하고

그녀의 생일 뱅크

너에게 전화하고 싶었어 오늘만은 달력위에 네가 적었던 너의 생일날 행복했던 작년 오늘일을 기억하니 너 없는 지금도 그리워 그때 그날이 혹시라도 널 만날까 너의 집주위를 서성거리며 네가 오길 기다리는 그런 내마음을 너느 이해할 수 있니 불꺼지는 너의 창을 바라보면서 할수만 있다면 다시 한번더 너를 내품안에 안고 얘기하고

생일 정하나

온 동네 떠나갈듯 울어 젖히는 소리 네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네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너의 첫 울음 소리는 너무 너무 컸더란다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네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천지가 개벽하듯 울어

생일 미사리 연합 사운드

생일 - 미사리 연합 사운드 온동네 떠나갈 듯 울어 젖히는 소리 네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네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 점 없더란다 너의 첫 울음 소리는 너무 너무 컸더란다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네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Forbidden Love 유에

세상이 우리에게 보내는 불행의 편지는 이미 찢어버린 지 오래.. 당신을 잃는 것 보다 더 큰 불행이 이 세상에 어디 있단 말인가요..

추억에 기대어 너를 보낸다 유에

추억에 기대어 너를 보낸다 - 유에 (Instrumental - Newage Piano)

빗물은 고이고 사랑은 감춘다 유에

빗물은 고이고 사랑은 감춘다 - 유에 (Instrumental - Newage Piano)

기억의 페이지를 넘긴다 유에

기억의 페이지를 넘긴다 - 유에 (Instrumental - Newage)

Candle Light 유에

[Candle Light] 흔들리는 촛불에, 흔들리는 그림자 하지만 정말 흔들렸던 것은 오늘 밤이 마지막 밤인 것을 느끼고 있는 제 마음이었는지도 모릅니다.

바다위의 회상 (On The Sea Cloud) 유에

바다 위 하늘빛 캔버스에 기억을 수놓고 있노라면 때론 달콤하고, 때론 씁쓸한 기억이 차례차례 지나고는 한다. 그러다 아픈 기억에 작은 신음이라도 토해내면 괜찮아. 괜찮아. 하며 파도는 말없이 날 다독여 준다.

지워지다.. 유에

시린 말들로 이별을 고하던 그 모습 보다 변명할 겨를도 없이 지나버린 인연보다 더 잔인하게 다가오는 것은 상실의 과정을 온전히 놓치지 않고 홀로 느껴야 할 때이다.

당신의 추억에 먼지로 남는다 유에

instrumental 당신기억속의 나...아직도 사랑입니까? I Miss U...// To moonn6pence from papayeverte

너의 생일 앤써즈(Answers)

너의 생일 앤써즈 (Answers) 이제 알아버렸어 너의 마음을 이제 알아버렸어 너의 진심을 이제 알아버렸어 너의 마음을 이제 알아버렸어 너를 잊을수없다 는걸 몇번이고 전화를 걸었다 놓았다 용기내지 못하고 또다시 웃음지으며 몇번이고 집앞을 서성 거리다 용기내지 못하고 또다시 돌아오며 우연히 본 달력 엔 너의 생일이 있 었어 한참을 멍하니

마지막 생일 Bigboss

가진건 하나도 없고 없지만 네 사랑 가질 수 있다 잘해줄 수 있는 마음만은 절대로 버릴수도 없고 널 널 위해 살아갈 수 있는 난 마음만은 행 복해 지금 이 순간 너를 위해 너만을 위해서라도 날 보낼 수 없는 마음은 이제 슬퍼마요 널 사랑했던 나 의 마음을 영원히 간직할께요 내가 널 처음으 로 사랑을 느끼고 너와 내가 맞이 하는 너의 생일을

그녀의 생일(INSTRUMENT) 뱅크

너에게 전화하고 싶었어 오늘만은 달력위에 네가 적었던 너의 생일날 행복했던 작년 오늘일을 기억하니 너 없는 지금도 그리워 그때 그날이 혹시라도 널 만날까 너의 집주위를 서성거리며 네가 오길 기다리는 그런 내마음을 너는 이해할 수 있니 불꺼지는 너의 창을 바라보면서 할수만 있다면 다시 한번더 너를 내품안에 안고 얘기하고 싶어 비어있는 내자리가

너의 생일 로렐라이

너의 생일은 내겐 너무 소중해 오늘은 환하게 웃어 사진 한장으로 네 모습을 담기엔 넌 너무나도 예뻐 언제나 받기만 하는 내게 넌 수줍은 듯 돌아서지만 항상 고마웠어 주고 싶었어 널 위해서라면 아름다운 장미꽃 한다발 커다란 인형을 네게 줄께 행복한 날 네가 원하는 동안 널 위한 불을 켜줄께 아무것도 하지마 받기만 하면 돼 내 작은 선물과...

너의 생일 Lorelei

너의 생일은 내겐 너무 소중해 오늘은 환하게 웃어 사진 한장으로 네 모습을 담기엔 넌 너무나도 예뻐 언제나 받기만 하는 내게 넌 수줍은 듯 돌아서지만 항상 고마웠어 주고 싶었어 널 위해서라면 아름다운 장미꽃 한다발 커다란 인형을 내게 줄께 행복한날 네가 원하는 동안 널 위한 불을 켜줄께 아무것도 하지마 받기만 하면 돼 내 작은 선물과...

그녀의 생일 BANK

너에게 전화하고 싶었어 오늘만은~~ 달력위에 네가 적었던~ 너의 생일날~ 행복했던 작년 오늘일을 기억하니~~ 너없는 지금도 그리워~ 그때 그날이~ 혹시라도 널 만날까 너의 집 주위를 서성거리며 네가 오길~~ 기다리는 그런 내 마음을 너는 이해할 수 있니 불꺼진 너의 창을 바라보면서 할 수만 있다면 다시 한번 더 너를 내 품안에

그녀의 생일 BANK

너에게 전화하고 싶었어 오늘만은~~ 달력위에 네가 적었던~ 너의 생일날~ 행복했던 작년 오늘일을 기억하니~~ 너없는 지금도 그리워~ 그때 그날이~ 혹시라도 널 만날까 너의 집 주위를 서성거리며 네가 오길~~ 기다리는 그런 내 마음을 너는 이해할 수 있니 불꺼진 너의 창을 바라보면서 할 수만 있다면 다시 한번 더 너를 내 품안에

생일 김영우

네가 태어났을 때 별들이 반짝였었어 밥 밥 밥 네 별은 개밥바라기 네가 태어났을 때 꽃들이 피어났었어 바라 바라 바라 네 꽃은 해바라기야 하늘아 생일 축하해 생일 축하해요 네가 태어났을 때 새들이 날아왔었어 오라 오라 오라 네 새는 해오라기야 네가 태어났을 때 달빛이 비춰 주었어 달아 달아 달아 네 달은 둥근 달이야 하늘아

생일 김영우 (스윗소로우)

네가 태어났을 때 별들이 반짝였었어 밥 밥 밥 네 별은 개밥바라기 네가 태어났을 때 꽃들이 피어났었어 바라 바라 바라 네 꽃은 해바라기야 하늘아 생일 축하해 생일 축하해요 네가 태어났을 때 새들이 날아왔었어 오라 오라 오라 네 새는 해오라기야 네가 태어났을 때 달빛이 비춰 주었어 달아 달아 달아 네 달은 둥근 달이야 하늘아 생일 축하해 생일 축하해요

23번째 생일 토이 (Toy), 김연우

서툰 기대였나 어제 밤새도록 너의 전화만 기다렸어 짧은 촛불 모여진 초라한 케익만 이 밤을 축복해주네 너를 위해 준비한 식탁 한구석에 곱게 놓인 와인잔 두개 커튼 사이 스미는 창백한 달빛만 이 밤을 축복해주네 가끔씩 내게 들리는 너의 얘기들 힘겨워 보인다는 친구 얘기 난 알 수 있어 아무 말도 없이 작은 한숨소리만 남긴채 끊어진 테잎안에는 너의 느낌이 있어

너의 생일 보따리

너의 생일 어제 밤에는 잠을 설쳤어 내일 아침에 다가올 특별한 날 땜에 그 날 아침 처음으로 축하의 말을 전하는 사람이 나여야 하니까 생일 축하해 너무너무 사랑해 저 하늘의 별을 따 너에게 줄거야 생일 축하해 두고두고 사랑할께 내 맘 모두 다 너에게 줄거야 * 난생 처음 난 기도했어 널 내게 보내준 분께 감사하다고 아침햇살에

너의 생일 이기찬

잘있니 지금 넌 무슨생각하고 있니 그래 오늘이 니 생일이지 난 아직도 알고있지 아직도 기억하지 그런데 같이 있질 못해 어떡하니 너는 기억하니 3년전 니 생일 너는 기억하니 우리같이 했던 생일 너는 기억하니 행복했던 생일 너는 기억하니 아직도 기억하니 ※지금 내 목소리 들리니 지금 내가 보이니 지금 니 앞에 내가 서있는데 이렇게 니 앞에 내가 서있는데 들릴리도

너의 생일 듀스

오늘 니 모습은 더 예쁘게 보여 오늘은 너만이 날이야 항상 나를 위해 같이 기뻐하고 또 같이 슬퍼해주었던 너 ※아름다운 너의 그모습 그대로 항상 머물러 주기를 바래 이다음에 우리 어린이 되어도 우리의 꿈을 서로 간직하여 앞으로 열릴 수 많은 날들에 너의 행복을 내가 기도할께 많은 선물보단 아주 작긴해도 나의 이 마음 받아주겠니 오늘을 맞이한 아름다운 너의

너의 생일 DEUX

오늘 니 모습은 더 예쁘게 보여 오늘은 너만의 날이야 항상 나를 위해 같이 기뻐하고 또 같이 슬퍼해주었던 너 *아름다운 너 의 그 모습 그대로 항상 머물러 주기를 바래 이 다음에 우리 어른이 되어도 우리의 꿈을 서로 간직하며 앞으로 열릴 수많은 날들에 너의 행복을 내가 기도할게 많은 선물보단 아주 작긴해도 나의 이 맘을 받아주겠니 오늘을 맞이한 아름다운

혼자만의 생일 김알음

언제나 우리 함께 왔던 이 카페 구석진 자리 오늘은 나만 홀로 앉아 너를 위한 케익하나 하얀 안개꽃 한아름 탁자위에 조용히 올려놓고 하나둘 색색의 초마다 아주 천천히 불을 켜보네 그래 오늘은 너무 소중한 날이야 나의 수첩에 너의 생일을 지운지는 아주 오래됐지만 나의 기억속에 너를 지울순 없었어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그냥 지내려 했지만

너의 생일 김성재

오늘 니 모습은 더 예쁘게 보여 오늘은 너만의 날이야 항상 나를 위해 같이 기뻐하고 또 같이 슬퍼해 주었던 너 아름다운 너의 그 모습 그대로 항상 머물러 주기를 바래 이 다음에 우리 어른이 되어도 우리의 꿈을 서로 간직하며 앞으로 열릴 수많은 날들에 너의 행복을 내가 기도할게 많은 선물 보단 아주 작긴 해도 나의 이 마음 받아 주겠니 오늘을

축하해 생일 버벌진트

happy birthday to you 나 말고도 누구 네 생일 챙겨주는 사람 또 있겠지만 세상에 나만큼 네가 태어났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행복할 사람은 없을걸 울지 마, it\'s your birthday 요새 힘든 일 많았지?

23번째 생일 토이

혼자 밤새도록 너의 전화만 기다렸어. 작은 촛불 놓여진 초라한 케익만 이 밤을 축복해주네. 너를 위해 준비한 식탁 한 구석엔 곱게 놓인 와인잔 두개. 커튼 사이 스미는 창백한 달빛만 이밤을 축복해 주네. 가끔씩 내게 들리는 너의 얘기를 힘겨워 보이다는 친구얘 기. 난 알 수 있어. 아무말도 없이 작은 한숨 소리만 남긴채.

23번째 생일 TOY

혼자 밤새도록 너의 전화만 기다렸어. 작은 촛불 놓여진 초라한 케익만 이밤을 축복해 주네. 너를 위해 준비한 식탁 한 구석엔 곱게 놓인 와인잔 두 개. 커튼 사이 스미는 창백한 달빛만 이밤을 축복해 주네. 가끔씩 내게 들리는 너의 얘기들 힘겨워 보인다는 친구얘기. 난 알수 있어. 아무말도 없이 작은 한숨 소리만 남긴채.

23번째 생일 토이

서툰 기대였나 혼자 밤새도록 너의 전화만 기다렸어 작은 촛불 놓여진 초라한 케익만 이 밤을 축복해 주네 너를 위해 준비한 식탁 한 구석엔 곱게 놓인 와인잔 두개 커튼 사이 스미는 창백한 달빛만 이밤을 축복해 주네 가금씩 내게 들리는 너의 얘기들 힘겨워 보인다는 친구얘기 난 알수 있어 아무말도 없이 작은 한숨 소리만 남긴채 끊어진 테잎 안에는 너의

23번째 생일 김연우

서툰 기대였나 혼자 밤새도록 너의 전화만 기다렸어 작은 촛불 놓여진 초라한 케익만 이밤을 축복해 주네 너를 위해 준비한 식탁 한 구석엔 곱게 놓인 와인잔 두 개 커튼 사이 스미는 창백한 달빛만 이밤을 축복해 주네 가끔씩 내게 들리는 너의 얘기들 힘겨워 보인다는 친구얘기 난 알수 있어 아무말도 없이 작은 한숨 소리만 남긴 채 끊어진 테잎안에는

너의 생일 안젤로

너무 멋져 보여서 이런 내모습을 네게 보여줄수 없어서 나를 모르고 이런 나를 모르고 떠나버린 너를 여전히 원망하나봐 오늘은 더많이 웃어봐야지 그리 실없는 놈 같아도 너의 생일도 함께 할수 없는 내가 됬지만 같이 기뻐해야지 눈물이 나..

너의 생일 이형진

널 아프게 했던 시간만큼 잊혀질 수 없는건지 모를거야 내 맘도 너만큼 아팠다고 이제 난 더이상 돌이킬 수는 없지만 행복하길 바래 영원히 그렇게 두손을 모아 기도해 이제는 내게로 처음 그랬던 것처럼 조금만 다가와 이제 지키지 못했던 그만큼 너만을 위할께 <간주중> 돌이킬 수 없다고 잊어야만 한다고 기억해 하지만 지울 수 없는

생일 육각수 밴드

어디에서든 나 늘 행복하게 살겠다고 널 잊겠다고 뒷모습 떠오를 때마다 혼자서 해내겠다고 다짐했었는데 너 없이 살 수 있다고 널 지우겠다고 힘들 때마다 걸음을 멈추며 무너지는 마음 다시 쌓으며 쉽게 아린 상처만 남겨준 나는 물 깊은 그리움 같은 건 모른 척 잊고 살겠지만 아주 작은 거짓말 하나만 들어준다면 가끔은 오늘만큼은 네가

생일 육각수

약속했는데 어디에서든 나 늘 행복하게 살겠다고 널 잊겠다고 뒷모습 떠오를 때마다 혼자서 해내겠다고 다짐했었는데 너 없이 살 수 있다고 널 지우겠다고 힘들 때마다 걸음을 멈추며 무너지는 마음 다시 쌓으며 쉽게 아린 상처만 남겨준 나는 물 깊은 그리움 같은 건 모른 척 잊고 살겠지만 아주 작은 거짓말 하나만 들어준다면 가끔은 오늘만큼은 네가

너의 생일 듀스

오늘 니 모습은 더 예쁘게 보여 오늘은 너만의 날이야 항상 나를 위해 같이 기뻐하고 또 같이 슬퍼해주었던 너 아름다운 너의 그모습 그대로 항상 머물러 주기를 바래 이다음에 우리 어른이 되어도 우리의 꿈을 서로 간직하며 앞으로 열릴 수 많은 날들에 너의 행복을 내가 기도할게 많은 선물보단 아주 작긴해도

23번째 생일 TOY

♡ 23번째 생일 서툰 기대였나. 혼자 밤새도록 너의 전화만 기다렸어. 작은 촛불 놓여진 초라한 케익만 이밤을 축복해 주네. 너를 위해 준비한 식탁 한 구석엔 곱게 놓인 와인잔 두 개. 커튼 사이 스미는 창백한 달빛만 이밤을 축복해 주네. 가끔씩 내게 들리는 너의 얘기들 힘겨워 보인다는 친구얘기. 난 알수 있어.

생일 지오

그 후로 순대는 우리집의 star 난 순대 입혀주려고 개옷까지 샀다 작년에 순대가 죽었을 때 그 후로 난 조금이나마 현명해졌다 SONG 이제는 알겠어 그때의 아픔은 아주 소중했던 나의 추억이 되었던걸 외로운 지금 이 모습은 아름답던 나의 꿈만 쫓을 수 없는 현실인걸 RAP 스물두살이 되던 나의 생일파티 yeah!

생일 축하해 김현철

어젯밤 별님에게 수줍게 말했어 내일이 기대되요 기다렸어요 잠이 올 것 같지가 않아요 초콜렛케익위에 내 작은 나이만큼 나를 비추는 촛불처럼 빛나는 나의 날 생일축하해 생일축하해 정말 축하해 정말 축하해 네가 태어난 오늘을 우리 모두가 축복해 생일축하해 생일 축하해 정말 축하해 정말 축하해 우리 모두 널 사랑해 Happy birthday

생일 선물 솔리드

우리들이 만난후 처음맞은 내생일 아직까진 너와나 어색한 사이지만 너무 큰 꿈일지 돌라도 바라는 선물있어 입맞춤을 해봤으면 내가 너무 성급하다고 아직은 아니란걸 나자신도 알고있어 사실은 혼자만의 바램이야 그냥 내앞에서 웃어줘 내 생일을 예쁜 미소로 그저 축복해주기만 바랄뿐이야 약속했던 자리에 마주보는 너와나 왜 머리속엔 엉뚱한생각만 가득할까 너의

생일 HERD

매일 같은 아침, 반복되는 일상 지루한 날씨, 찝찝했었던 날 기억도 못 할 지나갈 하루에 기대도 않던 순간 예상 못 했던 너의 그 눈빛 모든 게 바뀐 그 순간 말이야 그날은 마치 생일 같은 거야 That day is my birthday 매일같이 생각할 순 없겠지만 보이지 않던 것들이 거슬려 말은 안 했어 기억만 해주길 준비도 못 한 순간 예상 못 했던 너의

Your Birthday (생일축하해) 오늘의 추천곡

어젯밤에 꿈을 꿨어 뜬금없이 네가 나왔어 갑자기 생각났어 기억이나 너의 생일 처음 건넸던 손이 찼던 너에게 장갑을 선물했던 내가 떠오르지만 넌 그렇게 살고 난 이렇게 살죠 늘 이렇게 서서 웃고 있지만 아무 말도 못하고 바라보겠지만 너의 생일 축하해 생일 축하해 멀리 떠났던 눈이 오는 겨울날 내 품에 안겨있던 네가 떠오르지만 넌 그렇게

생일 하이봐

구름 한점 없더란다 너의 첫 울음 소리는 너무 너무 컸더란다.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니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천지가 개벽하듯 울어 젖히는 소리 니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니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