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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유동현

찬 바람 불어오던 어둔 밤에두 손 꼭 잡고 걸었던 너와 내가나누었던 대화처럼서로를 그려 나가며행복 하기를 바라왔던 거야늦은 밤에 만나서맛있는 밥을 먹고네가 좋아하던 달을 보면서예쁘게 웃어 보고오늘 있던 일들 얘기하며가장 예쁜 하룰 그렸던 거야그때 그날로 돌아갈 순 없겠지만내가 항상 바라볼게다시 행복할 수 있게네가 혼자가 아니란 걸 알 수 있게말해줄게 ...

갈렙의 노래 (feat. 유동현) 바이그레이스(by grace)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내 나이 팔십오 세 되었지만여전히 강건하니 감당하리다여호와께서 약속하신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그들은 크고 견고하지만주님 함께 하시니 내가 이기리다여호수아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위해축복하고 헤브론을 기업으로 주니그가 땅을 정복하고하나님께 영광 돌리니라여호와께서 약속하신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그들은 크고 견고하지만주님...

그 날 Subway

비 오는 거릴 걸었어 스쳐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 멀리서도 알 수 있는 바로 너였어 Oh rainy day Oh 나도 모르게 달려가 돌아서는 그녀와 눈이 마주친 순간 침착한 너의 눈 속엔 어떤 바램이 느껴졌어 니가 말하는 게 뭔지 알 것 같아 나 없이 사는 걸 이젠 안 거야 사람이 알지 못하도록 할게 이대로 그냥 지나는 너를 이해할게

그 날 김연숙

언덕 위에 손 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 한 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그 날 옥탑방 천사들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가친 저들을 내마음에 오랜슬픔 고통에 멍예에 매어 울고 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예를 꺽고 눈물씻기기 원하는데 누가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게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원하네 나의 자녀될 사랑하는 그날 기쁜 찬송 소리 하늘에 웃음소리 온...

그 날 Subway (서브웨이)

비 오는 거릴 걸었어 스쳐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 멀리서도 알 수 있는 바로 너였어 Oh rainy day Oh 나도 모르게 달려가 돌아서는 그녀와 눈이 마주친 순간 침착한 너의 눈 속엔 어떤 바램이 느껴졌어 니가 말하는 게 뭔지 알 것 같아 나 없이 사는 걸 이젠 안 거야 사람이 알지 못하도록 할게 이대로 그냥 지나는 너를 이해할게

그 날 베이

가슴에도 그치지 않는 비가 내려 한웅큼 고인 비처럼 내안에 너는 커져만가 사랑만큼 독한게 또 있을까?

그 날 아이엠 (I AM)

바람이 불어왔던 언덕 너머에 우리 둘이 살고있을까 함께 손을 맞잡고 서로 어깰 기대고 우리 함께 웃고있을까 그래 이 시간 속에 너와 나 둘이 저 바람을 타고 함께 수 있을까 언제나 함께 걷던 날이 두근대던 날이 손에 닿을 듯이 설레이기도 해 언제나 꿈꿔 왔던 날이 바래왔던 날이 손에 닿을 듯이 설레이기도 해

그 날 메이크라인(Makeline)

그날 우리 처음으로 함께 했었던 가슴이 너무나 빨랐었던 그밤 니가 내게 주었던 따스한 너의 마음을 그날 우리 처음으로 손 잡았었던 가슴이 너무나 빨랐었던 그밤 내가 네게 주었던 작은 나의 다짐을 언제부턴가 나의 마음은 너의 뒤에서 머물게됐고 돌아보면 꼭 닿을 거리에 늘 내가 서 있었었는데 CHORUS) 오늘이 가고 내일이면

그 날 빈센트

단 하루를 살아도 영원히 기억될 수 있게 내 친구여 어머니 고향에 안부를 전해주게 uhm 불타버린 하늘에 별빛은 내 마음에 물들고 두 어깨를 맞대고 우리는 이곳에 잠들리라 그날그날 날에 우린 저 바다를 건너리라 내 무덤에 흩어질 노래로 나 그대를 부르리라 Ah ah ha 저 멀리서 울리는 나팔은 내 몸을 흔들고 스며드는 찰나의

그 날 아이엠 (I AM)/아이엠 (I AM)

바람이 불어왔던 언덕 너머에 우리 둘이 살고있을까 함께 손을 맞잡고 서로 어깰 기대고 우리 함께 웃고있을까 그래 이 시간 속에 너와 나 둘이 저 바람을 타고 함께 수 있을까 언제나 함께 걷던 날이 두근대던 날이 손에 닿을 듯이 설레이기도 해 언제나 꿈꿔 왔던 날이 바래왔던 날이 손에 닿을 듯이 설레이기도 해

그 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날에 취한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미소를 보면서 내맘에 두손을 잡고 누구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은 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소식 전한 마음도...

그 날 메이크라인

그날 우리 처음으로 함께 했었던 가슴이 너무나 빨랐었던 그밤 니가 내게 주었던 따스한 너의 마음을 그날 우리 처음으로 손 잡았었던 가슴이 너무나 빨랐었던 그밤 내가 네게 주었던 작은 나의 다짐을 언제부턴가 나의 마음은 너의 뒤에서 머물게됐고 돌아보면 꼭 닿을 거리에 늘 내가 서 있었었는데 CHORUS) 오늘이 가고 내일이면

그 날 최진희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 * 반복>>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누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그 날 빈센트 (Vincent)

단 하루를 살아도 영원히 기억될 수 있게 내 친구여 어머니 고향에 안부를 전해주게 uhm 불타버린 하늘에 별빛은 내 마음에 물들고 두 어깨를 맞대고 우리는 이곳에 잠들리라 그날그날 날에 우린 저 바다를 건너리라 내 무덤에 흩어질 노래로 나 그대를 부르리라 Ah ah ha 저 멀리서 울리는 나팔은 내 몸을 흔들고 스며드는 찰나의

그 날 김연숙

언덕 위에 손 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 한 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그 날 이미연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 보내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 숨지며 그려보는 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 나 별들의 눈물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우우우 우 우우우우 우~ 한 아름의 꽃처럼 보여 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 지며 님의 소식 전한

그 날 아이엠

바람이 불어왔던 언덕 너머에 우리 둘이 살고있을까 함께 손을 맞잡고 서로 어깰 기대고 우리 함께 웃고있을까 그래 이 시간 속에 너와 나 둘이 저 바람을 타고 함께 수 있을까 언제나 함께 걷던 날이 두근대던 날이 손에 닿을 듯이 설레이기도 해 언제나 꿈꿔 왔던 날이 바래왔던 날이 손에 닿을 듯이 설레이기도 해 항상 함께

그 날 김민기

꽃밭 속에 꽃들이 한 송이도 없네 오늘이 날일까,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 별이 지는 지고 다시 오르지 않는 날이 싸움터엔 죄인이 한 사람도 없네 오늘이 날일까,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 별이 지는 지고 다시 오르지 않는 날이 마음 속에 님이 돌아오질 않네 오늘이 날일까,

그 날 악퉁, 윤도현

내가 너를 만나기 위해 많은 시간 방황했지 채워도 채워지지 않던 또 그런 너의 이름 부르기 위해 많은 시간 난 망설였지 바람에 나 흔들렸었던 오 그런 차갑던 바람도 멈춰서 미웠던 마음도 사라져 I want you you want me you and I I want you you want me you and I 우리 다시

그 날 브이오에스

소란스럽게도 살아오다가 문득 그날이 그리워지더니 그때가 좋더라 그때가 좋더라 옹기종기 모두 모여 앉아서 하릴없이 저 티비만 보던 그때가 좋더라 그때가 난 난 모질었던 날들이 아련히 남아있는데 시간은 흐르기만 해 아쉬운 일들만 자꾸 괴롭히는데 미처 몰랐던 그때의 내가 미워서 자꾸만 꾸짖고 자꾸 탓하면 다시 내게

그 날 악퉁(Achtung),윤도현

내가 너를 만나기 위해 많은 시간 방황했지 채워도 채워지지 않던 또 그런 너의 이름 부르기 위해 많은 시간 난 망설였지 바람에 나 흔들렸었던 오 그런 차갑던 바람도 멈춰서 미웠던 마음도 사라져 I want you. you want me. you and I.

그 날 악퉁/윤도현

내가 너를 만나기 위해 많은 시간 방황했지 채워도 채워지지 않던 또 그런 너의 이름 부르기 위해 많은 시간 난 망설였지 바람에 나 흔들렸었던 오 그런 차갑던 바람도 멈춰서 미웠던 마음도 사라져 I want you. you want me. you and I.

그 날 악퉁 & 윤도현

[ 만두와 뿡 ] 내가 너를 만나기 위해 많은 시간 방황했지 채워도 채워지지 않던 또 그런 너의 이름 부르기 위해 많은 시간 난 망설였지 바람에 나 흔들렸었던 오 그런 차갑던 바람도 멈춰서 미웠던 마음도 사라져 I want you. you want me. you and I. I want you.

그 날 브이오에스 (V.O.S.)

소란스럽게도 살아오다가 문득 그날이 그리워지더니 그때가 좋더라 그때가 좋더라 옹기종기 모두 모여 앉아서 하릴없이 저 티비만 보던 그때가 좋더라 그때가 난 난 모질었던 날들이 아련히 남아있는데 시간은 흐르기만 해 아쉬운 일들만 자꾸 괴롭히는데 미처 몰랐던 그때의 내가 미워서 자꾸만 꾸짖고 자꾸 탓하면 다시 내게

그 날 이정봉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남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그려본다

그 날 소울스타 (SOULSTAR)

말라 버린 외로움 얼룩져 버린 그리움 누구도 기억해 주지 않는 아픔들이 바람처럼 불어와 밀쳐내고 부딪혀 붙잡을게 하나 없는 나 한걸음 한걸음 무거운 하루를 잠시만이라도 내려놓을 수 있다면 할 수 있다면 엉클어져 버린 시간에 붙들려 갇혀버린 채로 깨지 않는 꿈처럼 사라질까 두려워 시간을 돌려 그날이 오면 아름다웠던

그 날 박효신

잔인한 햇살에도 봄은 아름다웠어 숨죽인 들판위로 꽃잎은 붉게 피어나 끝없이 긴 밤에도 나를 덮은건 푸르름이라 비루한 꿈이라도 다시 떠나리라 모든 바람이 멎는 그리움이 허락될 거칠게 없는 마음으로 널 부르리라 행여 이 삶의 끝에서 어쩌면 오지 못할 잠들지 않는 이름으로 널 부르리라 너와 나의 다름이 또

그 날 심혜진

널 떠나 보내고 참 많이도 힘들었었어 다른 남자들 만나도 봤지만 내 안에 자리잡은 너를 지울 수가 없었어 이런 어떡하면 좋을까 아무리 애써봐도 꿈같던 날의 널 자꾸 떠올리게 돼 난 지금 불안해 난 지금 흔들려 난 지금 네가 필요해 네 전활 받고서 참 많이도 힘들었었어 보고 싶다는 너의 말 때문에 한참을 뒤척이다 밤새 잠들

그 날 V.O.S

소란스럽게도 살아오다가 문득 그날이 그리워지더니 그때가 좋더라 그때가 좋더라 옹기종기 모두 모여 앉아서 하릴없이 저 티비만 보던 그때가 좋더라 그때가 난 난 모질었던 날들이 아련히 남아있는데 시간은 흐르기만 해 아쉬운 일들만 자꾸 괴롭히는데 미처 몰랐던 그때의 내가 미워서 자꾸만 꾸짖고 자꾸 탓하면 다시 내게 돌아올까

그 날 윤도현

내가 너를 만나기 위해 많은 시간 방황했지 채워도 채워지지 않던 또 그런 너의 이름 부르기 위해 많은 시간 난 망설였지 바람에 나 흔들렸었던 오 그런 차갑던 바람도 멈춰서 미웠던 마음도 사라져 I want you you want me you and I I want you you want me you and I 우리 다시

그 날 @왁스@

- 왁스 00;21 우연히 너를 만났~~어 갑자기 숨이 막혀~서 거치른 얼굴에 취한 니 모습 어쩔줄모르고~~ 서있었어 말없이 00;55 초라한 니모습 속상해서 모른척하려했는데 아직도 기억해빗속에서 헤어지던 참 많이 울었던 그날들~을~~~~ 너무 사~~랑해서 헤어지기 싫어서 울던그날들이 생각나 01;36 몇일이 지났었는지~~

그 날

너와 있던 추억 이젠 모두 지난 일 그때의 우리 참 예뻤었는데 모두 그대론데 변한 건 너와 나의 사이 차갑게 돌아서 가는 너를 바라만 봤어 잡을 수가 없어 아직까지 난 그대론데 어떻게 해야 돼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까 떨어지는 저 별처럼 너도 언젠간 잊혀질까 별게 아닌데 대체 왜 그랬는지 조금 더 너를 이해해줬더라면 내가 더 잘할 걸 그땐 왜 몰랐을까 ...

그 날 V.O.S.

소란스럽게도 살아오다가 문득 그날이 그리워지더니 그때가 좋더라 그때가 좋더라 옹기종기 모두 모여 앉아서 하릴없이 저 티비만 보던 그때가 좋더라 그때가 난 난 모질었던 날들이 아련히 남아있는데 시간은 흐르기만 해 아쉬운 일들만 자꾸 괴롭히는데 미처 몰랐던 그때의 내가 미워서 자꾸만 꾸짖고 자꾸 탓하면 다시 내게

그 날 소향

그저 흘러가는 청산의 별처럼 휘이 밤을 넘어가자 바람 따라 갈무리 가르며 가자 멀리멀리 그저 흘러가는 푸른 물결처럼 휘이 밤을 넘어 가리라 달빛 아래 애달피 춤추며 가자 멀리멀리 달빛만이 온 산을 비추네 부끄러워 숨죽인 하늘이여 한낮이 밝아올 때까지 헤어져 홀로 노래하네 달빛만이 온 산을 비추네 부끄러워 숨죽인 하늘이여 한낮이 손 내밀 그날 헤면서 우

그 날 왁스

우연히 너를 만났어 갑자기 숨이 막혀 거치른 얼굴에 취한 니 모습 어쩔줄모르고 서있었어 말없이 초라한 니모습 속상해서 모른척하려했는데 아직도 기억해 빗속에서 헤어지던 참 많이 울었던 그날들을 너무 사랑해서 헤어지기 싫어서 울던 그날들이 생각나 몇일이 지났었는지 몇달이 지나갔는지 너무나 힘들게 살았었는데 너 역시 나처럼 힘들었니 매일밤

그 날 어떤날

언제인지 난 모르지 하지만 다가오는 그날엔 뜨거운 태양이 떠오를 거야 우리 머리 위에 언제인지 난 모르지 하지만 다가오는 그날엔 새로운 바람이 불어올 거야 이 거리 위에 걱정스러운 얼굴 하지마 두려워도 하지마 수 없이 다짐하고 또 허물어온 푸르른 꿈 위해 오늘도 조용히 일어나 혼자 걷는 너에게 나는 이렇게 부르지 저

그 날 K-Pop

. 주영훈 작사, 곡 girl, in my heart you left me alone in my life heartbreak in my soul check out this funky sound rap) 사랑했던 사람을 보내야 했다. 뒤돌아선 모습에 참아야 했다. 가지 말란 한마디를 삼켜야 했다.

그 날 정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내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ㄷ르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그 날 유리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내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ㄷ르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그 날 도오미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그 날 이장순

꽃밭 속에 꽃들이 한 송이도 없네 오늘이 날일까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별이 지는 지고 다시 오르지 않는 날이 싸움터엔 죄인이 한 사람도 없네 오늘이 날일까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별이 지는 지고 다시 오르지 않는 날이 마음속에 님이 돌아오질 않네 오늘이 날일까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별이

그 날 조아애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내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ㄷ르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그 날 김란영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잠시라도 달의미소를 보면서 너의두손을잡고 두나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소식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그 날 마그마

이 세상의 사람이 서로 사랑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들의 모두가 서로 믿을 수 있는 날이 언제쯤 올까 사랑이야기 할 그날 모두 즐거워할 그날 거센 바람이 우리들 무너 뜨리려해도 우리들이 사랑속에 묻혀버릴 그날

그 날 이상화

언덕 위에 손 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누나 별들의 눈물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한 아름의 꽃 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그 날 최유나

언덕 위에 손 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누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한아름의 꽃 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 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

그 날 Praise Union Singers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갇힌 저 들은 내 마음의 오랜슬픔 고통의 멍에에 매여 울고 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꺾고 눈물씻기기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 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나는 기쁜 찬송 소리 하늘에 웃음소리

그 날 부흥한국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갇힌 저들은 내 마음의 오랜 슬픔 고통의 멍에에 매여 울고 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꺾고 눈물 씻기기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나는 기쁜 찬송소리

그 날 김노피 (kimnopi)

날은 널 처음 본 날은 거짓말처럼 내가 사랑에 빠진 날부터 시작된 내 기도 너도 내 맘처럼 설레는 표정이길 매일 널 만나러 가는 길 어색했던 어제도 지나간 일이지만 괜히 불안해지는 널 보며 오늘의 웃음이 사라져 버릴까봐 난 그저 우리가 조금 더 가까이 설레는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랬지만 우리는 한 마디 말 없이 그렇게 처음 봤던 날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