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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다 원죠

보이지 않아도들을 수 없어도그저 느낄 수만 있다면어디서나 어디에나늘 곁에 있다는 생각만으로도시간 속에 남아지켜봐 줬으면잠시 잠깐 볼 수 있게어렴풋이아련하게늘 같은 자리에순간에 머무네사랑 그 어딘가에 닿으면잠깐이라도 쉬어 갈 수 있기를흐르듯 부는 바람에날 느끼게맴돌을 때빈틈없이 날 받아들일 때한순간에 지나지 않아도잠시라도 위로가 될 수 있다면하염없이 기...

너, 닿다 박준혁

네 하얀 얼굴과 새 파란 손 끝에 숨 소리 가려진 두 점에 닿아진 너는 내 안에 나는 네 안에 감겨 흘러내리는 채워 넘치는 하늘 눈에 만져진 쉼이 없는 네 감촉 끝에 남겨진 흐릿한 너의 미소

닿다 (ふれる) 성시경

どんなにも この手を 伸ばそうと届かなくてでもそれは この手の中にあって「ありがとう」の温もりとか「愛してる」の手触りいつだって 確かにそっとさわれないのに “ふれてる”いつのまにか 君が僕へと くれていた気づかぬうちに 僕からもそっと 渡せてるかな かなどんなにも この目を 凝らそうと見えやしなくてでもそれは 確かにそばにあって分かち合った 悲しみとか共に笑った 時間消えちゃって 過ぎ去っ...

일년 전 그날 (With 바비킴) 소지섭,바비킴(Bobby Kim)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겸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 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그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그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일년 전 그날 (with 바비킴) 소지섭 & 바비킴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겸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그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그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일년전그날 소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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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그날 소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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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그날 (With 바비킴) 소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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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전 그날 소지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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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전 그날 (Feat. Bobby Kim) 소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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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전 그날 (Feat. 바비킴) 소지섭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겸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그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그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1년 전 그날 (With 바비킴) ♤소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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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전 그날 Bobby Kim , 소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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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전 그날 소지섭, Bob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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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그날 소지섭 & 바비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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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그날 (With 소지섭) 바비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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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전 그날 (With 바비킴) 소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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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전 그날 (With 바비킴) 바비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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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전 그날 (바비킴 Only) 소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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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전 그날 (With 바비킴) 소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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