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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불러본다 (Inst.) 워렌

수 많은 밤들을 뒤척이며 뜬 눈으로 보냈어 나도 잘 몰랐어 많은 날들이 지나야 알았어 너를 위한 기도가 헛되지 않도록 어색하진 않을까 떨리는 목소리로 너에게 마음을 담아 이젠 불러본다 너를 불러본다 숨기려고 해도 내 맘 가릴 수 없다 아껴왔던 마음이 참아왔던 고백이 이게 끝이 아니길 너를 기다린다 너를 위한 기도가 헛되지 않도록 어색하진 않을까 떨리는 목소리로

이젠 불러본다 워렌

수 많은 밤들을 뒤척이며 뜬 눈으로 보냈어 나도 잘 몰랐어 많은 날들이 지나야 알았어 너를 위한 기도가 헛되지 않도록 어색하진 않을까 떨리는 목소리로 너에게 마음을 담아 이젠 불러본다 너를 불러본다 숨기려고 해도 내 맘 가릴 수 없다 아껴왔던 마음이 참아왔던 고백이 이게 끝이 아니길 너를 기다린다 너를 위한 기도가 헛되지 않도록 어색하진 않을까 떨리는 목소리로

사랑이 멈췄다 워렌

?바람이 멈췄다 구름이 멈췄다 강물이 멈췄다 파도가 멈췄다 시간이 멈췄다 걸음이 멈췄다 노래가 멈췄다 소리가 멈췄다 태양이 멈췄다 달빛이 멈췄다 사랑이 멈췄다 심장은 뛰고 있는데 눈물은 흐르고 있는데 넌 멀어져 가는데 더 작아져 가는데 모든 게 끝났다 모두 다 끝났다 모든 게 멈췄다 모든 게 멈췄다 사랑이 멈췄다 슬픔이 멈췄다 눈물이 멈췄다 미움이 멈...

Shubiduba (Feat. Yuri, Ho-Song, Oz) 워렌

-Verse 1 Shubiduba ba ba ba ti ba du Tara Shubiduba ba du Tara Shubiduba ba tada Tara Shubiduba ba ba ba ti ba du Tara Shubiduba ba du Tara Shubiduba ba ta-da Shubiduba ba ba ba ti ba du Tara Shubiduba ba du T

Life Goes On 워렌

Life Goes On Like a Song Goes On and On On and On Life Goes On Like a Song Goes On and On On and On Song Goes On Like a Life Goes On and On On and On Song Goes On Like a Life Goes On and On On and ...

Shubiduba 워렌

The beauty of your eyes are Just like the breeze of summer Believe me I won't let you down The beauty of your eyes are Just like the shining star Take my hand We won't torn apart The beauty of your...

Out Of Memory 워렌

Out of the memoryOut of the memoryOut of the memoryOut of the memoryOut of the memoryOut of the memoryOut of the memoryOut of the memoryOut of the memoryOut of the memoryOut of the memoryOut of the...

불러본다 (Inst.) 김용진

그땐 몰랐다 그저 무뎌질줄 알았다 이제 알았다 맘이 내 맘대로 안된다 잊으려 해도 더욱 또렷이 생각난다 눈 감아도 온통 내안에 남아있어 못잊는 가봐 그런가봐 바본가봐 여전히 내 곁에 함께인 것 같다 난 오늘도 헤매인다 아직도 기다린다 이렇게 너 떠난 이 길 끝을 바라본다 오늘은 찾아올까 한번쯤 소리쳐 부르면 다시 내게로 돌아올까 다시 또 불러본다 불러본다 불러본다

추억한다 (Inst.) 전우진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너의 얼굴을 그려본다 헤어진 그 길가에 나 혼자 별빛에 오늘도 너를 추억한다 너의 향기를 느껴본다 너의 두 눈을 떠올린다 푸르던 계절 속에 그대로 서있는 아름다웠던 널 추억한다 너의 사진을 꺼내본다 너의 생일을 기억한다 하얗게 피어나던 한 송이 꽃처럼 눈부시던 너를 추억한다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너의 얼굴을 그려본다 헤어진 그 길가에

어떡하죠 (Inst.) 애즈원, 이루펀트

나 어떡하죠 나 어떡하죠 조금씩 내 맘이 너에게로 가고 있어 어떡하죠 이젠 너 아닌 사람은 내 눈엔 안 보여 시간을 봐 It goes like this 기억나니 아주 먼 날의 키스 넌 처음 본 날 그대로인 듯해 세상 입맛 따라 난 달라져 있는데 그건 날 지켜오기 위해 택했던 방법 이젠 그 힘으로 널 한가득 안어 이 지긋하게 헤매이는 길 말고 진짜 숲 너랑 같이

사랑하다 끝났어 (Inst.) 브라이언

멀어져 간다 니 맘이 떠난다 작아져 간다 내 모습 너보다 차가워진다 뜨겁던 story 아직 난 너밖에 모르는데 웃어본다 널 불러본다 혹시 니가 다시 돌아 올까봐 울지도 못한 채 내 맘 속인 체 니 이름 다시 불러본다 사랑하다 끝났어 너무 쉽게 떠나버렸어 그 많던 우리 추억도 함께한 약속도 너의 몇 마디에 다 끝났어 따뜻했던 햇살에 나만 혼자 얼어

외쳐본다 (Inst.) 더 블랙 (The Black)

나쁜 감정 전혀 없어 단지 니가 나땜에 힘들었으면 좋겠어 밤새 잠 못 이루고 눈물 흘렸음 좋겠어 정말이야 너란 사람 잊고 사는 게 이렇게 힘든 줄 몰랐어 나 아무래도 너를 잊지 못할 것 같아 난 너무 두려워 사랑해 널 난 이렇게 외쳐본다 사랑해 널 난 이렇게 불러본다 헤어지잔 말 따윈 더는 듣고 싶지 않아 사랑해 널 난 이렇게

불러본다 알레그로

눈을 뜨면 너의 목소리 들려 아직도 난 그렇게 걷다가도 너를 닮은 모습에 뒤돌아 난 거기 멈춰 서곤 해 언제나 너와의 추억은 항상 아직 이 거리에 남아있어 흩어진 날들은 아직도 여기 늘 함께 있지만 넌 이젠 없는걸 손끝엔 선명한 너의 기억들 잊으려 노력해 봐도 아직 곁에 있는 걸 이제는 닿을 수 없는 날들이 흘러가더라도 난 아직

불러본다 (라비님 신청곡) 알레그로

눈을 뜨면 너의 목소리 들려 아직도 난 그렇게 걷다가도 너를 닮은 모습에 뒤돌아 난 거기 멈춰 서곤 해 언제나 너와의 추억은 항상 아직 이 거리에 남아있어 흩어진 날들은 아직도 여기 늘 함께 있지만 넌 이젠 없는걸 손끝엔 선명한 너의 기억들 잊으려 노력해 봐도 아직 곁에 있는 걸 이제는 닿을 수 없는 날들이 흘러가더라도 난 아직

불러본다 Allegrow

눈을 뜨면 너의 목소리 들려 아직도 난 그렇게 걷다가도 너를 닮은 모습에 뒤돌아 난 거기 멈춰 서곤 해 언제나 너와의 추억은 항상 아직 이 거리에 남아있어 흩어진 날들은 아직도 여기 늘 함께 있지만 넌 이젠 없는 걸 손끝엔 선명한 너의 기억들 잊으려 노력해 봐도 아직 곁에 있는 걸 이제는 닿을 수 없는 날들이 흘러가더라도 난 아직 네

별 (Inst.) 배우리

하나의 꽃은 지고 답답한 시간 속 그대는 하늘을 마주하고 그대의 눈물이 머물렀던 하늘 어둠이 내려오고 보이는 고운 빛 별 하나 유난히 반짝이던 나를 환하게 비춰주는 그 빛 말해본다 너에게 아름다운 빛을 보여 달라고 불러본다 너에게 사랑하는 마음 전해 달라고 어둠이 내려오고 보이는 고운 빛 별 하나 유난히 반짝이던 나를 환하게 비춰주는

노래방에서 (Inst.) 정음

슬플때나 기쁠때나 찾아가던 나만의 작은 무대 오늘만은 너도 가수 나도 가수 유행가를 불러본다 노랫말에 사랑실은 너의 고백에 내 마음을 태워버린 최고의 남자 백점은 아니지만 내 마음 행복해요 잘불러도 못불러도 오늘은 웃자 웃자 웃어 노래방에서 슬플때나 기쁠때나 찾아가던 나만의 작은 무대 오늘만은 너도 가수 나도 가수 유행가를 불러본다 노랫말에

가시처럼 (inst.) 황규영

감아보지만/ 시간이/ 멈춘 듯/ 가위에 /놀란듯/ 너를 보내기가 너무 힘들어/ 숨이 멎을것 같아/ 얼마나/ 울어야 /얼마나/ 울어야/ 초라한 내 슬픈 눈물을/ 멈출 수 있는지/ 사랑아 내 사랑아 /하나 뿐인 사랑아/ 가시처럼 아파서/ 이렇게 내가 운다/ 가슴에 이 가슴에/ 널 미치게 사랑했던 /기억의 끝을 잡고/ 오늘도 바람 속에/ 널 불러본다

고마워 (Inst.) 노영채

밀린 잠을 자고 TV를 보며 웃고 햇살 좋은 날에 혼자 길을 걷고 아무 일 없는 듯 웃어도 가슴 한구석이 먹먹해 사랑해서 슬픔 속에 살아도 기억해서 눈물 속에 아파도 어쩔 수 없는걸 널 지울 순 없잖아 나는 벌써 네가 그리워 좀더 잘해줄걸 좀더 사랑할걸 못다한 말들은 모두 안고 살아 네게 했던 말들 다른 말로 이젠 바꿀 수 없잖아 사랑해서

그대라서 (Inst.) The One (더원)

기억에서 죽을 만큼 나 사랑했던 사람 보고 싶다 보고 싶다 그대 항상 예쁘게 웃던 그대 보여요 가슴이 저리네요 나를 잊지 말아요 그 기억에서 단 일초라도 한순간도 그 기억에서 시간 지나 세월이 흘러가도 그대라서 그대라서 내가 두 눈에서 멀어 진다해도 이 사랑 스쳐 지나도 오직 단 한사람 그대라서 그리워서 그리워서 외쳐본다 미치도록 소중했던 사람 불러본다

바람곁에 (Inst.) 아웃사이더

바람결에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너를 닮은 나의 꿈 가득 담아 불러본다 네게 닿을 수 있게 바람결에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너를 닮은 나의 꿈 가득 담아 불러본다 네게 닿을 수 있게 하고픈 말이 많았던 아이 유난히도 환한 미소로 시린 내 가슴을 녹여주던 맘에 꿈을 가득 품은 나이 이제 갓 여무는 꽃보다 가녀린 너를 꼭 껴안고 밤이 새도록 눈물을 떨어트린 하루하루와

그 이름 (Inst.) 종현 & 태민 (SHINee)

다가서면 멀어지려하는 니가 그리워 오늘밤도 잠못이뤄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너를 만난건 우연이 아닐테니까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소리쳐 불러 너의 그 이름을 니가 들을수 있도록 불러본다 별들이 비추면 너있는 그곳어딘지 보일까 니 마음까지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소리쳐 불러 너의 그 이름을 니가 들을수 있도록 불러본다

가슴에 새긴다 (Inst.) 연규성

눈을 감으면 거짓말처럼 떠오르는 사람 내 안에 살아서 숨을 쉴 때마다 보이는 사람 하고 싶은말 하려 했던말 내 맘 가득하게 남아 있는데 소리쳐봐도 닿지가 않아서 가슴에 새긴다 지울 수 없게 눈물에 담는다 비울 수 없게 내 맘 가득 고여서 그대가 두 눈에 흐른다 그대를 부른다 바보처럼 늦은걸 알지만 불러본다 먼 곳에서라도 들리기를 바래본다

불러본다 지동국

다가갈 수 없단 걸 알아 이젠 되돌릴 수 없을 것 같아 흘러가는 시간 속에 나 혼자 남아 그렇게 살고 있어 당연한 줄 알았어 말하지 못했었어 그 땐 안녕 소중한 사람아 항상 그려왔어 그 동안 함께 했던 모든 시간이 더 불러봐도 대답 없을 것 같아 이렇게 우린 잊을 수 있을 거라 정말 다짐했는데 왜 널 안녕 오래된 사랑아

불러본다 지동욱

다가갈 수 없단 걸 알아 이젠 되돌릴 수 없을 것 같아 흘러가는 시간 속에 나 혼자 남아 그렇게 살고 있어 당연한 줄 알았어 말하지 못했었어 그 땐 안녕 소중한 사람아 항상 그려왔어 그 동안 함께 했던 모든 시간이 더 불러봐도 대답 없을 것 같아 이렇게 우린 잊을 수 있을 거라 정말 다짐했는데 왜 널 안녕 오래된 사랑아

불러본다 크리스탈, 루나

나를 깨우는 외로움에 지쳐버린 잠에서 깨면 여전히 웃는 그대가 생각나서 나도 몰래 미소 짓는데 이렇게 또 사람은 가고 아름다운 계절이 오면 니가남긴 슬픔에 그리움에 나는 또 이거리를 걷는다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나 참을수 없어 이렇게 웃을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본다 가슴에 남은 상처도 이젠

불러본다 fx (루나 & 크리스탈)

나를 깨우는 외로움에 지쳐버린 잠에서 깨면 여전히 웃는 그대가 생각나서 나도 몰래 미소 짓는데 이렇게 또 사람은 가고 아름다운 계절이 오면 니가남긴 슬픔에 그리움에 나는 또 이거리를 걷는다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나 참을수 없어 이렇게 웃을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본다 가슴에 남은 상처도 이젠

사랑이었다면 사랑했었다면 (Inst.) 최도영(CANDO)

어렵기만 했었지 니가 없다는게 한참동안 아무것도 못했어 니가 나의 전부였었던 것처럼 많이 행복했는데 사랑이었다면 사랑했었다면 한번쯤 나를 돌아봐 줄 순 없겠니 소리치듯 불러보면 니가 나타날까 봐 불러본다 시간가도 그대로 그때 그 자리에 떠나지도 못하는데 어떡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이렇게 너는 잘 지내는지 사랑이었다면 사랑했었다면 한번쯤 나를 돌아봐 줄 순

불러본다 f(Luna)/f(Krystal)

깨우는 외로움에 지쳐버린 잠에서 깨면 여전히 웃는 그대가 생각나서 나도몰래 미소 짓는데 이렇게 또 사랑은 가고 아름다운 계절이 오면 니가 남긴 슬픔에 그리움에 나는 또 이 거릴 걷는다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잃음에 또 눈물이 나면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이름 불러 본다 가슴에 남은 상처도 이젠

불러본다 f(Luna)/f

깨우는 외로움에 지쳐버린 잠에서 깨면 여전히 웃는 그대가 생각나서 나도몰래 미소 짓는데 이렇게 또 사랑은 가고 아름다운 계절이 오면 니가 남긴 슬픔에 그리움에 나는 또 이 거릴 걷는다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잃음에 또 눈물이 나면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이름 불러 본다 가슴에 남은 상처도 이젠

불러본다 루나

깨우는 외로움에 지쳐버린 잠에서 깨면 여전히 웃는 그대가 생각나서 나도 몰래 미소 짓는데 이렇게 또 사랑은 가고 아름다운 계절이 오면 니가 남긴 슬픔에 그리움에 나는 또 이 거릴 걷는다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ah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 본다 가슴에 남은 상처도 이젠

불러본다 루나, 크리스탈)

깨우는 외로움에 지쳐버린 잠에서 깨면 여전히 웃는 그대가 생각나서 나도 몰래 미소 짓는데 이렇게 또 사랑은 가고 아름다운 계절이 오면 니가 남긴 슬픔에 그리움에 나는 또 이 거릴 걷는다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ah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 본다 가슴에 남은 상처도 이젠

불러본다 루나 (f(x))/크리스탈 (f(x))

깨우는 외로움에 지쳐버린 잠에서 깨면 여전히 웃는 그대가 생각나서 나도 몰래 미소 짓는데 이렇게 또 사랑은 가고 아름다운 계절이 오면 니가 남긴 슬픔에 그리움에 나는 또 이 거릴 걷는다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ah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 본다 가슴에 남은 상처도 이젠

불러본다 루나,크리스탈

깨우는 외로움에 지쳐버린 잠에서 깨면 여전히 웃는 그대가 생각나서 나도 몰래 미소 짓는데 이렇게 또 사랑은 가고 아름다운 계절이 오면 니가 남긴 슬픔에 그리움에 나는 또 이 거릴 걷는다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ah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 본다 가슴에 남은 상처도 이젠

불러본다 루나,크리스탈(에프엑스)

나를 깨우는 외로움에 지쳐버린 잠에서 깨면 여전히 웃는 그대가 생각나서 나도 몰래 미소 짓는데 이렇게 또 사랑은 가고 아름다운 계절이 오면 니가 남긴 슬픔에 그리움에 나는 또 이 거릴 걷는다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 본다 가슴에 남은 상처도 이젠

불러본다 이홍주

노래하다 지쳐 잠이 들면 꿈 속에서도 불러 언제쯤 화려한 무대에서 내 마음 노래할까 얼굴 고쳐야만 하고 몸매 착해야만 한대 나는 그럴 자신 없는데 불러본다 내 맘에 불러본다 그 노래 우리 눈물 속에 흐르던 멜로디 그 슬픔 그리며 불러본다 이 노래 듣지 않는 내 노래 힘겨운 날들에 오늘도 노래하는 꿈을 꾼다 인생팔이 동물원 오디션

불러본다 루나 (LUNA), 크리스탈 (KRYSTAL)

깨우는 외로움에 지쳐버린 잠에서 깨면 여전히 웃는 그대가 생각나서 나도 몰래 미소 짓는데 이렇게 또 사랑은 가고 아름다운 계절이 오면 니가 남긴 슬픔에 그리움에 나는 또 이 거릴 걷는다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ah 나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웃을 수 없어 또 그대 이름 불러 본다 가슴에 남은 상처도 이젠

울지마라 세월아 (Inst.) 김용임 (Kim Yong Im)

그래 아파와도 눈물없이 견뎌보자 그리운 날도 돌아설 테니 많이 힘들어도 다시 또 일어나 꿈을 따라서 이 길을 걸어가 보자 울지 마라 세월아 찾지 마라 미련을 거칠고 험한 저 물결도 내일은 벗이 되어 줄 테니 멈추지 마라 사랑아 뜨거운 가슴으로 다시 살련다 노래를 불러본다 그대가 좋아하던 노래를 많이 힘들어도 다시 또 일어나 꿈을 따라서

Feel The Vibe 워렌(Warren)

I feel the vibe when you move I wanna make you feel so high (She's got to move on now) I feel the vibe when you move I wanna make you feel so high (Move on to dance floor now) Now is the only chan...

Life Goes On 워렌(Warren)

Life Goes On Like a Song Goes On and On On and On Life Goes On Like a Song Goes On and On On and On Song Goes On Like a Life Goes On and On On and On Song Goes On Like a Life Goes On and On On and...

사랑이 멈췄다 워렌(Warren)

?바람이 멈췄다 구름이 멈췄다 강물이 멈췄다 파도가 멈췄다 시간이 멈췄다 걸음이 멈췄다 노래가 멈췄다 소리가 멈췄다 태양이 멈췄다 달빛이 멈췄다 사랑이 멈췄다 심장은 뛰고 있는데 눈물은 흐르고 있는데 넌 멀어져 가는데 더 작아져 가는데 모든 게 끝났다 모두 다 끝났다 모든 게 멈췄다 모든 게 멈췄다 사랑이 멈췄다 슬픔이 멈췄다 눈물이 멈췄다 미움이 멈...

Clap Twice 워렌(Warren)

It`s time to movin` on You`ve got to find a way

New Wave 워렌(Warren)

New Wave New Wave New Wave New Wave

Shubiduba (Feat. Yuri, Ho-Song, Oz) 워렌(Warren)

Yuri, Ho-Song, Oz) 워렌 (Warren) Shubiduba ba ba ba ti ba du Tara Shubiduba ba du Tara Shubiduba ba tada Tara Shubiduba ba ba ba ti ba du Tara Shubiduba ba du Tara Shubiduba ba ta da Shubiduba ba

이노래 (Inst.) 2AM

멋진 차를 태워주고 싶지만 예쁜 옷을 입혀주고 싶지만 오 난 좋은 곳에 데려가고 싶지만 주머니에 넣은 손엔 잡히는 게 없는데 어떻게 널 잡을 수가 있어 내 생활은 너에게 어울리질 않는데 그래도 내 곁에 있어주겠니 ** 줄 수 있는 게 이 노래밖에 없다 가진 거라곤 이 목소리밖에 없다 이게 널 웃게 만들 수 있을진 모르지만 그래도 불러본다

오대산 연가 (Inst.) 임예진, 조승민

그대가 보인다 수줍게 잡았던 그대 하얀 손이 뭐가 그리 좋은지 난 웃기만 했다 우릴 마중하던 하늘색 바람이 말없이 춤추던 노란색 꽃들이 나에게 묻는다 그대의 안부를 모든건 그땐 그 시절 그대로인데 그대가 새겨논 나무 의자 위엔 우리들 이름이 덩그런이 놓여 있는데 그대 입술 닮아 붉어진 단풍잎들이 비가 되어 내리면 그대의 이름을 불러본다

청풍 연가 (Inst.) 조재권

지난밤 꿈속에서 찾아간 고향 금수산 산새 소리 구슬프구나 변함없는 비봉산은 내 마음 알겠지 한벽루 팔영루 물속에 잠겼네 용궁으로 변해버린 내 고향 청풍 황석나루터 뱃사공 어디로 갔소 정든 고향 잃어버린 청풍 사람들 갈 곳이 없구나 용궁으로 변해버린 내 고향 청풍 북진나루터 뱃사공 어디로 갔소 정든 고향 두고 떠난 청풍 사람아 오늘도 불러본다

같이 살자 (Inst.) 박보람

불러본다 너의 그 이름 내가 평생 애태운 사람 너에 두 손을 잡아줄 수 없기에 그저 멀리서나마 널 부른다 새겨본다 너의 그 이름 내가 평생 아파할 사랑 가슴속 깊이 묻어둔 나의 사람 쓰라려 아픈 상처 되려 견디게 한다. 같이 살자 하지 못한 그말.

실컷 울고 나면 (Inst.) 제이세라

여기 한병만 더주세요 이상한 여자라 하지마요 오늘 기분이 별로라서 조금 취해야하겠어요 오늘 친구의 결혼식에 그대 소식을 들었네요 좋은 여자를 만나 나보다 행복하다네요 나는 밥도 잘먹고 일도 잘하는 참 괜찮은 여자인데 내가 왜이러는지 그대소식에 마음이 울컥해져 또 술에 취해 불러본다불러본다 넌 어디에서 뭘하는지 이렇게

목숨 건 사랑 (Inst.) 명진

꿈같은 그 시절 짧았던 행복 그 향기 그 목소리 아롱지는데 허공에 맴도는 바람 벼랑 끝에 선 처절함으로 불러본다 그 이름 석 자 당신께 청춘을 걸고 미련 없이 사랑했었다. 바보 같이 바보 같이 떠날 줄도 미처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