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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와우동요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꺼비 집이 여물까 와우동요

두꺼비집이 여물까 까치집이 여물까 두꺼비는 집짓고 황새는 물긷고 동구바리 팽팽 큰애기는 밖으로 작은애기 안으로 동구바리 팽팽 까치가 밟아도 탄탄 황소가 밟아도 탄탄 두꺼비집이 여물까 까치집이 여물까 두꺼비는 집짓고 황새는 물긷고 동구바리 팽팽 큰애기는 밖으로 작은애기 안으로 동구바리 팽팽 까치가 밟아도 탄탄 황소가 밟아도 탄탄

내 동생 와우동요

내동생 곱슬머리 개구장이 내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엄마가 부를때는 꿀돼지 아빠가 부를때는 두꺼비 누나가 부를때는 왕자님 랄라랄라랄라랄라 어떤게 진짜인지 몰라몰라 몰라 내동생 곱슬머리 개구장이 내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잘먹고 건강하게 꿀돼지 착하고 복스럽게 두꺼비 용감하고 슬기롭게 왕자님 랄라랄라랄라랄라 어떤게

내동생 와우동요

내동생 곱슬머리 개구쟁이 내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엄마가 부를때는 꿀돼지 아빠가 부를때는 두꺼비 누나가 부를때는 왕자님 랄라랄라랄라랄라 어떤게 진짜인지 몰라몰라 몰라 내동생 곱슬머리 개구쟁이 내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잘먹고 건강하게 꿀돼지 착하고 복스럽게 두꺼비 용감하고 슬기롭게 왕자님 랄라랄라랄라랄라 어떤게 진짜인지 몰라몰라

두꺼비 김건모

괜히 슬퍼질때 아무 조건 없이 나를 위로해준 너 오늘 또 다시 너의 이름을 불러 보았지 어느새 넌 내 곁에 있네 나를 버린 그녀를 잊어버리라고 타는 가슴을 적셔주던 너 정신없이 바쁠 땐 좀 쉬어가라고 깊은 사랑과 인생을 내게 가르쳐준 그대여 모두 다 너를 조심하라 해도 난 널 절대 버릴 수 없어 오 너 없이는 살 수 없어 그댄 나의 사랑 두꺼비

두꺼비 전래동요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꺼비 (동요)

두꺼비】 전래동요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꺼비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가져가도 돼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주렴 두껍아 그럼 내 손목을 가져가도 돼 아침부터 장대비가 온다 풀잎밟는 소리 시끄럽다 온몸을 두껍 쭉 뻗는다 웅덩길만 더듬어서 간다 두껍아 두껍아 내 마음을 읽어 줄 수 있니 두껍아 내가 버린 마음 모두 다 줄께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주렴 두껍아 그럼 내 손목을 가져가도 돼 두꺼비

두꺼비 소규모아카시아밴드

아침이슬 금새 다 말랐다. 붉은귀도 벌써 깨어났다. 따가운 햇살 문지른다. 하루종일 흰공을 빚는다. 두껍아.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줄래 두껍아 그럼 내손목을 가져가도 돼.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주렴 두껍아 그럼 내 손목을 가져가도 돼. 아침부터 장대비가 온다. 풀잎밟는 소리 시끄럽다. 온몸을 두껍 쭉 뻗는다. 웅덩길만 더듬어서 간다....

두꺼비 오리엔탱고(Orientango)

Instrumental

두꺼비 공사판

비가 내리던 어느 날. 무거워진 발걸음. 어디로 가야해? 정말 나의 길은 어딘 걸까? 그때 친구 하날 만났지. 아스팔트 위에서 고민에 빠진 듯. 생각에 잠긴 듯 두꺼비야. 무서운 아저씨 나타나 (우~) 네게 말을 했지 길을 잘 못 들었구나. 니가 있을 곳이 아냐. 너를 데려다 줄게. 후~ 원 투 쓰리 포 데리고 가지 마세요....

두꺼비 동요 친구들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꺼비 동요세상

(1절)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간주) (반복)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꺼비 동요 천사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꺼비 동요 꿈나무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꺼비 프리즈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 집 지어 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 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꺼비 Various Artists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께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집 지어 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 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 뚤레 오너라

두꺼비 앙팡 동요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꺼비 밴드 오버플로우

내가 돌아갈 곳 어디에도 없어내가 돌아갈 곳 어디에도 없어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어릴 적 내 살던 동네 그 언덕길 위작은 어린아이들 다 같이 뛰놀 때어스름 저녁 날 부르는 소리에해맑게 웃으며 그 소리 따라가지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숨 조이듯 갑갑한 ...

두꺼비 또르릉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낮은 목소리로 말해요 (Feat. 은유) 두꺼비

낮은 목소리로 말해요 또 다른 내가 있다고 아무도 오지 않는 곳 손길이 닿을 수 없는 낮은 목소리로 말해요 나에게 돌아갈 시간 지루한 일상은 안녕 약속되었던 오늘과 이별을 하네 hear your voice from heart 현실속에 숨어버린 네 자신을 흔들어 또 다른 나를 찾아서 hear your voice from heart 아직 담아...

두꺼비 사랑 솔림

눈치를 줘도 껌뻑껌뻑 주위를 맴돌아도 껌뻑껌뻑 답답한 내 사랑아 무슨 생각하나요 화를 내 봐도 껌뻑껌뻑 애교를 떨어봐도 껌뻑껌뻑 야속한 내 사랑아 날 좀 봐주세요 잘난것도 없고 눈치하나 없는 그 사람 하지만 이제는 밉지 않은 그 사람 내가 내가 말이야 내가 말이야 당신이 좋아졌나봐 내가 내가 말이야 내가 말이야 당신 사랑한단 말야 눈치를 줘도...

솔방울(두꺼비) 국악동요

소나무는 자라서 어른이 되어도 방울방울 솔방울로 장난을 하네 달랑달랑달-랑 흔들-어 보고- 달각달각달-각 던--져도보고- 아이처럼 우후후 혼자서 웃네-

두꺼비 마을 하늘소년

저 멀리 동쪽 나라에 이상한 두꺼비 마을이 있다네 100마리 두꺼비와 100채의 집이 있지 근데 별일이지 27마리가 99채의 집을 나눠 갖고 있고 남은 1채 집에서 33마리가 살고 나머지 40마리는 집 없어 길바닥에 나 앉아 있고 내가 부르는 이런 노래를 하고 있네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이 동네 두꺼비 할아버지 혼자

두꺼비 (국악) 야후 꾸러기

두꺼비 (국악) - 야후 꾸러기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 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 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 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 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꺼비 (전래동요) 동요 친구들

"(1절)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간주) (반복)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멋쟁이 토마토 와우동요

울퉁불퉁 멋진 몸매에 빨간 옷을 입고 새콤달콤 향내 풍기는 멋쟁이 토마토 토마토 나는야 주스 될거야 꿀꺽 나는야 케첩 될거야 찍 나는야 춤을 출거야 헤이 뽐내는 토마토 토마토 울퉁불퉁 멋진 몸매에 빨간 옷을 입고 새콤달콤 향내 풍기는 멋쟁이 토마토 토마토 나는야 주스 될거야 꿀꺽 나는야 케첩 될거야 찍 나는야 춤을 출거야 헤이...

사과 같은 내 얼굴 와우동요

사과 같은 내 얼굴 예쁘기도 하구나 눈도 반짝 코도 반짝 입도 반짝 반짝 오이 같은 내 얼굴 길기도 하구나 눈도 길쭉 귀도 길쭉 코도 길쭉 길쭉 호박 같은 내 얼굴 우습기도 하구나 눈도 둥글 귀도 둥글 입도 둥글 둥글

열(10)의 노래 와우동요

1은 랄랄라 하나이구요 2는 랄랄라 둘 이구요 3은 랄랄라 셋 이구요 4는 랄랄라 넷 이구요 5는 랄랄라 다섯이구요 6은 랄랄라 여섯이구요 7은 일곱 8은 여덟 9는 아홉 10은 열 1 2 3 4 5 6 7 8 9 10 하나 둘 셋 넷 다섯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1은 랄랄라 하나이구요 2는 랄랄라 둘 이구요 3은 랄랄라 셋 이...

깡깡총 체조 와우동요

손을 높이 손을 높이 쭉쭉쭉 쭉쭉 뻗어봐요 발을 쿵쿵 발을 쿵쿵 쿵쿵쿵 쿵쿵 굴러봐요 엉덩이를 실룩실룩샐룩 이쪽저쪽 실룩샐룩 빙글뱅글 빙글뱅글 깡깡총 깡총깡총 깡깡총 깡총깡총 깡깡총 손을 높이 손을 높이 쭉쭉쭉 쭉쭉 뻗어봐요 발을 쿵쿵 발을 쿵쿵 쿵쿵쿵 쿵쿵 굴러봐요 엉덩이를 실룩실룩샐룩 이쪽저쪽 실룩샐룩 빙글뱅글 빙글뱅글 깡깡총 깡총깡총 깡깡총 깡총...

똑같아요 와우동요

무엇이 무엇이 똑같은가 젓가락 두짝이 똑같아요 무엇이 무엇이 똑같은가 윳가락 네짝이 똑같아요 무엇이 무엇이 똑같은가 젓가락 두짝이 똑같아요 무엇이 무엇이 똑같은가 윳가락 네짝이 똑같아요

꼬부랑 할머니 와우동요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누가 먼저 했나 와우동요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아이참 재미있다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아이참 재미있다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아이참 재미있다

굴 속의 곰 와우동요

커다란 곰 한마리 커다란 곰 한마리 굴 속에서 잠자고 있어요 쿨쿨 잠꼬대도 하네요 중얼중얼 잠을 깨어 일어나 커다란 입 벌리고 너를 잡는다

도토리 와우동요

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단풍잎 곱게 물든 산골짝에서 왔지 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깊은 산골 종소리 듣고 있다가 왔지 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다람쥐 한 눈 팔 때 졸고 있다가 왔지 졸고 있다가 왔지

자전거 와우동요

따르릉 따르릉 비켜가세요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르르릉 저기가는 저사람 조심하셔요 어물어물 하다가는 큰일납니다 따르릉따르릉 이자전거는 울아버지 장에갔다 돌아오실때 꼬부랑 꼬부랑 고개를 넘어 비탈길로 스르르르 타고온다오

솜사탕 와우동요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 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 손 잡고 나들이 갈 때 먹어 본 솜사탕 훅훅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악어떼 와우동요

정글숲을 지나서가자 엉금엉금 기어서가자 늪지대가 나타나면은 악어떼가 나온다 악어떼 정글숲을 지나서가자 엉금엉금 기어서가자 늪지대가 나타나면은 악어떼가 나온다 악어떼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와우동요

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 집앞 뜰 나뭇잎 춤추고 햇님이 방긋이 고개 들면 우리집 웃음꽃 피어요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가 퇴근을 하실때면양손에 선물을 가득히 우리집 꼬마들 좋아서 엄마 아빠 좋아요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즐거운 휴일엔 단둘이서 아무도 모르게 살짝쿵 우리집 꼬마들 질...

여우야 여우야 와우동요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밥먹는다~ 무슨반찬~ 개구리 반찬 죽었니 살았니? 죽었다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밥먹는다~ 무슨반찬~ 개구리 반찬 죽었니 살았니? 살았다

작은별 와우동요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 서쪽 하늘에서도 동쪽 하늘에서도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

종이접기 와우동요

빨강빨강 종이로 무얼 접을까 파랑파랑 종이론 무얼 접을까 빨강빨강 종이론 예쁜 꽃접고 파랑파랑 종이론 예쁜 새접지 빨강꽃이 피어라 푸른벌판에 파랑새들 날아라 푸른하늘에 솔솔미파솔 미솔파미레 도레미파솔도솔 파미렐레도 솔솔미파솔 미솔파미레 도레미파솔도솔 파미렐레도 도도시라솔파미 도도시라솔 도레미파솔도솔 라솔라시도

참 좋은 말 와우동요

사랑해요 이한마디 참좋은 말 우리 식구 자고 나면 주고 받는말 사랑해요 이한마디 참좋은 말 엄마 아빠 일터갈때 주고 받는말 이말이 좋아서 온종일 신이나지요 이말이 좋아서 온종일 일맞나지요 이말이 좋아서 온종일 가슴이 콩닥콩닥 뛴데요 사랑해요 이한마디 참 좋은 말 나는 나는 이한마디가 정말 좋아요 사~랑~ 사랑해요

클레멘타인 와우동요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햇볕은 쨍쨍 와우동요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모래알로 떡해 놓고 조약돌로 소반 지어 언니 누나 모셔다가 맛있게도 냠냠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호미들고 괭이 메고 뻗어가는 메를캐어 엄마 아빠 모셔다가 맛있게도 냠냠

호키포키 와우동요

다같이 오른손을 안에 넣고 오른손을 밖에 내고 오른손을 안에 넣고 힘껏 흔들어 손 들고 호키포키 하며 빙빙 돌면서 즐겁게 춤추자 다같이 왼손을 안에 넣고 왼손을 밖에 내고 왼손을 안에 넣고 힘껏 흔들어 손 들고 호키포키 하며 빙빙 돌면서 즐겁게 춤추자 다같이 오른발을 안에 넣고 오른발을 밖에 내고 오른발을 안에 넣고 힘껏 흔들어 손 들고 호키포키...

나의 하루 와우동요

아침햇빛 밝아오는 이른아침-에 두손모아 하루일을 생각합니다 학교에선 동무들과 사이좋게 공부잘하고 집에 오면 심부름도 잘한답니다 저녁노을 아름답게 수놓을때-면 하루일을 재미나게 얘기합니다 아빠엄만 집안일 두루두루 돌봐주시고 나는나는 내일공부 예습합니다

바둑이와 고양이 와우동요

바둑인 멍멍 고양인 야옹 사이좋게 놀다가도 멍멍멍 야옹 멍멍멍 야옹 잘도 싸우지 멍멍멍 야옹 멍멍멍 야옹 그만 둡시다 바둑인 멍멍 고양인 야옹 사이좋게 놀다가도 멍멍멍 야옹 멍멍멍 야옹 잘도 싸우지 멍멍멍 야옹 멍멍멍 야옹 그만 둡시다

동물농장 와우동요

닭장속에는 암탉이 (꼬꼬댁) 문간 옆에는 거위가 (꽥꽥) 배나무 밑엔 염소가 (음메) 외양간에는 송아지 (음매) 닭장속에는 암탉들이 문간 옆에는 거위들이 배나무 밑엔 염소들이 외양간에는 송아지 닭장속에는 암탉들이 문간 옆에는 거위들이 배나무 밑엔 염소들이 외양간에는 송아지 오 히 야하 오 오오 오오 오 히 야하 오 오오 오 깊은 산속엔 뻐꾸기 ...

싹트네 싹터요 와우동요

싹트네 싹터요 내 마음에 사랑이 싹트네 싹터요 내 마음에 사랑이 밀려오는 파도처럼 사랑이 싹터요 싹트네 싹터요 내 마음에 사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