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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언덕을 넘어서면 예수원 가는길

언덕을 넘어서면 아버지집 내가 뛰어놀던 내 정든 동산 한 번도 돌아보지 않고 떠났던 그 문 앞에 서 계신 그 분이 보이네 언덕을 넘어서면 아버지집 내가 뛰어놀던 내 정든 동산 한번도 돌아보지 않고 떠났던 그 문 앞에 서 계신 그분이 보이네 (내 아들아) 난 부족한 사람 (내 사랑아) 난 믿을수가 없네 어떤 이유로 그 분 나를 안아주시는지 (내 아들아)

예수원 예수원 가는길

나 이제 가려네 음 그 깊은 골짜기 건너 산마을 꿈에 그리던 곳 거기 아름다운 사람들 살고 있어 대천덕 할아버지 제인 할머니 내 친구들 음 보고 싶은 얼굴 음 가장 낡은 기차를 타고 오 신기한 이름의 역을 지나 태백에 이르면 거기서 내려 읍내 버스를 타고 하사미 마을로 언덕 위 목장을 지나 산길 오르면 어디선가 날아 온 산새 저만치 앞서가네

저 언덕을 넘어서면 한웅재

언덕을 넘어서면 아버지 집 내가 뛰어 놀던 내 정든 동산 한번도 돌아보지 않고 떠났던 그 문 앞에서 계신 그 분이 보이네 언덕만 넘어서면 아버지 집 내가 뛰어 놀던 내 정든 동산 한번도 돌아보지 않고 떠났던 그 문 앞에서 계신 그 분이 보이네 (내 아들아) 난 부족한 사람 (내 사랑아) 난 믿을 수가 없네 어떤 이유로 그 분 나를 안아주시는지

우린 이제 광야로 간다 예수원 가는길

그분의 제자로 거듭나기 위해 때론 힘들다는 걸 알고 있어 광야의 시간 하지만 나는 믿고 있네 말씀 속에 숨쉬는 그분의 손길 우린 이제 광야로 간다 주께서 가신 길 따라가기 위해 우린 이제 광야로 간다 그분의 제자로 거듭나기 위해 우린 이제 광야로 간다 주께서 가신 길 따라가기 위해 우린 이제 광야로 간다 그분의 제자로 거듭나기 위해

예수원 이무하

나 이제 가려네 음 그 깊은 골짜기 건너 산마을 꿈에 그리던 곳 거기 아름다운 사람들 살고 있어 대천덕 할아버지 제인 할머니 내 친구들 음 보고 싶은 얼굴 음 가장 낡은 기차를 타고 오 신기한 이름의 역을 지나 태백에 이르면 거기서 내려 읍내 버스를 타고 하사미 마을로 언덕 위 목장을 지나 산길 오르면 어디선가 날아 온 산새 저만치 앞서가네

나 오늘밤 예수원 가는길

나 오늘밤 주님께 드릴 말 있어 이렇게 홀로 당신 앞에 나아갑니다 얼마나 나를 보며 안타까우셨는지 당신의 얼굴 속에서 이젠 느낄 것 같아요 이젠 난 다시 돌아왔죠 나의 사랑 주님께 어떤 사람들보다도 내겐 너무 소중한 주님 이젠 내가 가야할 길이 그리 평범한 길이 아님을 또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하는지 나를 향한 당신의 사랑 얼마나 크고 감사한지 ...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예수원 가는길

하나님 주신 선물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 기뻐하는 예배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하나님 주신 선물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 기뻐하는 예배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하늘 아버지 우리에게 그 아들 주셨으니하나님 오늘도 우리의 마음을 드립니다 하나님 주신 선물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 기뻐하는 예배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하나님 주신 선물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 기뻐하는 예배...

매일 스치는 사람들 예수원 가는길

매일스치는 사람들 내게무얼 원하나 공허한 그 눈빛은 무엇으로 채우나 모두자기 고통과 두려움 가득 감쳐진 울음 소리 주님 들으시네 *그들은 모두 주가필요해 깨지고 상한 마음 주가 아시네 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 모두 알게 되리 사랑의 주님 캄캄한 세상에서 빛으로 부름받아 잃어버린 자들과 나누려고 하시네 주의 사랑으로만 사랑할수 있네 우리가 나눌때...

나의 기도 예수원 가는길

주님 우리 기도를 들어주시고 우리 대신 일해 주시고이 나라가 때가 오면 하나님 나라가 되기 위하여우리 모두를 사용해 주시옵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구하옵나이다. -대천덕 신부님의 기도하나님이시여 주의 존전 앞에 내 영혼 드리니주는 날마다 흥하옵시며 나는 날마다 쇠하게 하옵소서하나님이시여 주의 인자하심을 잊지 않게 하시고나로 내 평생에 주의 영광을 위해 내 ...

예배(속제: 주의 십자가 지고) 예수원 가는길

주의 십자가 지고 나 그곳에 가리니 모든땅의 끝이 기근이라도 주님 그곳에 나 보내셨으니 주님의 뜻을 구하며 찬양 하리라 주의 영광을 위해 나 그곳에 가리니 주님의 손이 보호하시네 내 삶은 나그네 삶이니 주오실 날 바라며 선포하리라 주의 십자가 그 땅에 꽂으며 주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 영혼 살아도 주를 위함이며 죽어도 주를위한 것이니 성령이여 임하...

42.195 Km 예수원 가는길

언제 끝날까처음부터 두렵기만 한 시작쫓아오는 두려움앞서가는 조급함조급함오르막길 내리막길차오르는 숨가쁨어느 이와 나눌 수 없는혼자만의 시간나 달려가리나 달려가리나 달려가리나 달려가리날 부르는 소리날 부르는 소리날 부르는 소리날 부르는 소리언제 끝날까처음부터 두렵기만 한 시작쫓아오는 두려움앞서가는 조급함조급함오르막길 내리막길차오르는 숨가쁨어느 이와 나눌 ...

그댄 다시 예수원 가는길

그댄 주님의 소중한 아름다운 사람비록 지금의 시간 그댈 힘겹게 해도 다시 시작할 용기가 그대 안에 있어걸어온 이 모든 시간 그댈 새롭게 하네때론 둘러싼 수많은 삶의 이유그대 영혼을 지쳐 낙심케 만들어도숨은 주님의 깊은 뜻을 생각해봐그분의 크신 그 동행 그의 나라 이루리 그댄 다시 시작할수 있어 당신의 주님의 생기로 창조된 귀한 사람 (*2)비록 실패...

너와 나 나와 너 예수원 가는길

햇살 아래 그대 모습 보면 너무나 아름다워 오늘도 함께 걸어갈 길이 그대로 인해 가슴이 떨려 걷다보면 때론 지쳐 나도 모르게 힘들지만 그대의 미소 그대의 향기 내게는 너무 힘이 되는걸 너와 나 나와 너 함께 떠난 소풍길에 주님이 함께 해 함께 해 너와 나 나와 너 함께 떠난 소풍길이가슴이 떨려 떨려 주머니에 동전 두 잎 비록 가진 것 없지만 내 안에...

더불어 함께 예수원 가는길

더불어 함께 이 길을 가네 혼자라면 외롭고 힘들었을 이 길 더불어 함께 이 길을 가네 지켜보며 세워주는 이들과 함께 더불어 함께 이 길을 가네 혼자라면 거칠고 모나게 살라 더불어 함께 이 길을 가네 그의 형상 닮아가는 이들과 함께 이젠 더이상 나만의 세계 구하지 않으리 더불어 함께 살며 그 분의 나라 드러내리 이젠 더이상 나만의 세계 구하지 않으리 ...

먼 훗날에 예수원 가는길

바람에 몸을 실어 내 영혼 쉼을 느낄 때 걸어 온 길 뒤돌아보니 어느새 이 만큼 지난 날 나의 꿈들 너무나 달라졌기에 내 안에 새로이 피어난 당신의 자리 때론 떠나고 싶은 이 길이지만 다른 길이 손짓하지만 내가 이 길을 걸어가는 건 일상에 초라함을 느낄 때 나의 품은 뜻 흔들리지만 내가 이 길을 걸어가는 건 먼 훗날에 내가 당신 앞에 섰을 때 당신의 ...

산골짜기에서 온 편지 예수원 가는길

산골짜기에서 온 편지 우리 마음 깊이 사랑 전하고 산골짜기에서 온 편지 우리 마음 가득 평화 전하네 우린 이미 그리스도안에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 십자가의 사랑 우리안에 있으니 항상 함께 하시네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입니다. 사회 아니고, 우리 힘있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쓰실 줄 믿고 또 갈수록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쓰...

새벽날개 예수원 가는길

시작되는 주님의 시간 모든 것 당신께 의탁하네 펼쳐지는 주님의 세계 오늘도 당신을 따라가리 시작되는 주님의 시간 모든 것 당신께 의탁하네 펼쳐지는 주님의 세계 오늘도 당신을 따라가리

십자가 아래서 예수원 가는길

십자가 아래서 당신을 만납니다 불편하고 연약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시어 순종의 삶을 살다 십자가의 길 걸어가신 주님 당신은 내가 걸어갈 길 내가 걸어갈 길입니다 십자가 아래서 당신을 만납니다 많은 이들과 어울려 세상의 눈부심 좇아 갈때에 그 길이 아니라고 변함 없이 말씀하시는 주님 당신은 내가 따를 진리 내가 따를 진리입니다 당신의 뜻 내 삶 가운...

아름다운 사람 1 예수원 가는길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새벽 예배당 당신이 머물다간 자리에 어른거리는 자기 부인의 고백 속에도 일상의 초라함에 자신의 자리를 떨치고 싶은 어느 하루의 심장속에도 당신의 삶 그 작은 언저리에 함께하시는 그 분의 호흡으로 오늘도 당신은 내안에 깊이 스며듭니다 -

애가 (哀歌) 예수원 가는길

고통의 눈물 지으니 우릴 구원하소서 악을 꾀하며 간사로 경영하고 탐하여 뺏고 취하여 학대하니 하나님 우릴 도우소서 하나님 우릴 도우소서 주께서 세우신 이 땅 위에 주님의 정의 흐르게 하소서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오늘이 그리 밝지 못하지만 하나님 당신과 내 이웃이 있기에 내일은 밝아 오리라 주의 정의와 자유는 이뤄...

복지만리 한세월

달 실은 마차다 해 실은 마차다 청대콩 벌판위에 헤이 휘파람을 불며불며 언덕을 넘어서면 새 세상의 문이 있다 황색기층 대륙 길에 어서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백마를 달리던 고구려 쌈터다 파묻힌 성터위에 헤이 청노새는 간다간다 고개를 넘어서면 새 천지에 종이 운다 다함없는 대륙 길에 어서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복지만리 현미래

달 실은 마차다 해 실은 마차다 청대콩 벌판위에 헤이 휘파람을 불며간다 언덕을 넘어서면 새 세상의 문이 있다 황색기층 대륙 길에 어서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간주중 백마를 달리던 고구려 쌈터다 파묻힌 성터위에 헤이 청노새는 간다간다 고개를 넘어서면 새 천지에 종이 운다 다함없는 대륙 길에 어서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달 실은

복지만리 남성

달 실은 마차다 해 실은 마차다 청대콩 벌판위에 헤이 휘파람을 불며불며 언덕을 넘어서면 새 세상의 문이 있다 황색기층 대륙 길에 어서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백마를 달리던 고구려 쌈터다 파묻힌 성터위에 헤이 청노새는 간다간다 고개를 넘어서면 새 천지에 종이 운다 다함없는 대륙 길에 어서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복지만리 Various Artists

달 실은 마차다 해 실은 마차다 청백홍 벌판 위에 헤이 휘파람을 불며 불며 언덕을 넘어서면 새 세상의 문이 있다 황색기층 대륙길에 어서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백마를 달리던 고구려 성터다 파묻힌 성터 위에 헤이 청노새는 간다간다 고개를 넘어서면 새 천지의 종이 운다 더함없는 대륙길에 어서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달 실은 마차다 해 실은 마차다 청백홍

복지만리 김준규, 현미래

달 실은 마차다 해 실은 마차다 청대콩 벌판위에 헤이 휘파람을 불며간다 언덕을 넘어서면 새 세상의 문이 있다 황색기층 대륙 길에 어서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백마를 달리던 고구려 쌈터다 파묻힌 성터위에 헤이 청노새는 간다간다 고개를 넘어서면 새 천지에 종이 운다 다함없는 대륙 길에 어서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달 실은 마차다 해 실은 마차다 청대콩 벌판위에

복지만리 양진수

복지만리 - 양진수 달 실은 마차다 해 실은 마차다 청대콩 벌판 위에 헤이 휘파람을 불며간다 언덕을 넘어서면 새 세상의 문이 있다 황색기층 대륙길에 어서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간주중 백마를 달리던 고구려 쌈터다 피 묻은 성터 위에 헤이 청노새는 간다간다 고개를 넘어서면 새 천지의 종이 운다 다함없는 대륙길에 어서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복지만리 허현

복지 만리 - 허현 달 실은 마차다 해 실은 마차다 청대콩 벌판 위에 헤이 휘파람을 불며불며 언덕을 넘어서면 새 세상의 문이 있다 황색기층 대륙길에 어서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간주중 백마를 달리는 고구려 싸움터다 파묻힌 성터 위에 헤이 청노새는 간다 간다 고개를 넘어서면 새 천지의 종이 운다 다함 없는 대륙길에 어서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복지만리 현철

복지만리 - 현철 달 실은 마차다 해 실은 마차다 청백홍 벌판 위에 헤이 휘파람을 불며 간다 언덕을 넘어서면 새 세상의 문이 있다 황색기층 대륙길에 어서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달 실은 마차다 해 실은 마차다 청백홍 벌판 위에 헤이 휘파람을 불며 간다 언덕을 넘어서면 새 세상의 문이 있다 황색기층 대륙길에 어서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고마운 사람들 한웅재

언덕을 넘어서면 아버지집 내가 뛰어놀던 그 정든 동산 한 번도 돌아보지 않고 떠났던 그 문 앞에 서 계신 그 분이 보이네 언덕만 넘어서면 아버지집 내가 뛰어놀던 그 정든 동산 한 번도 돌아보지 않고 떠났던 그 문 앞에 서 계신 그 분이 보이네 (내 아들아) 난 부족한 사람 (내 사랑아) 난 믿을 수가 없네

복지만리 유성민

달 실은 마차다 해 실은 마차다 청백홍 벌판 위에 헤이 휘파람을 불며 간다 언덕을 넘어서면 새 세상의 문이 있다 황색기층 대륙길에 어서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백마를 달리던 고구려 쌈터다 파묻힌 성터 위에 헤이 청노새는 간다간다 고개를 넘어가면 천지의 종이 운다 끝이 없는 대륙길에 어서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달 실은 마차다 해 실은 마차다 청백홍 벌판

복지만리 백년설

달실은 마차다 해실은 마차다 청대콩 벌판위에 휘파람을 불며간다 언덕을 넘어서면 새 세상의 문이있다 황색기층 대륙길에 어서가자 방울 소리울리며 백마를 달리던 고구려 쌈터다 피묻은 성터위에 청노새는 간다간다 고개를 넘어서면 천세지의 종이 운다 더함없는 대륙길에 어서가자 방울소리울리며

복지만리 바니걸즈

달실은 마차다 해실은 마차다 청대콩 벌판위에 휘파람을 불며간다 언덕을 넘어서면 새 세상의 문이있다 황색기층 대륙길에 어서가자 방울 소리울리며 백마를 달리던 고구려 쌈터다 피묻은 성터위에 청노새는 간다간다 고개를 넘어서면 천세지의 종이 운다 더함없는 대륙길에 어서가자 방울소리울리며

복지만리 설운도, 김태정

달실은 마차다 해실은 마차다 청대콩 벌판 위에 헤이 휘파람을 불며 간다 언덕을 넘어서면 새 세상의 문이 있다 황색기층 대륙길에 어서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백마를 달리던 고구려 쌈터다 파묻힌 성터위에 헤이 청노새는 간다간다 고개를 넘어서면 천지에 종이 운다 다함없는 대륙길에 어서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복지만리 이영조

달 실은 마차가 해 실은 마차가 청대콩 벌판위에 헤이 휘파람을 불며불며 언덕을 넘어서면 새 세상의 문이 있다 황색기층 대륙길을 어서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백마를 달리던 고구려 쌈터다 파묻힌 성터위에 헤이 청노새는 간다간다 고개를 넘어서면 새 천지에 종이 운다 다함 없는 대륙길을 어서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복지만리 남강수

달 실은 마차다 해 실은 마차다 청대콩 벌판 위에 (헤이) 휘파람을 불며불며 언덕을 넘어서면 새 세상의 문이 있다 황색기층 대륙길에 어서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백마를 달리던 고구려 쌈터다 파묻힌 성터 위에 (헤이) 청노새는 간다간다 고개를 넘어서면 새 천지의 종이 운다 다함없는 대륙길에 어서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복지만리 남백송, 복수미

달 실은 마차다 해 실은 마차다 청대콩 벌판위에 헤이 휘파람을 불며간다 언덕을 넘어서면 새 세상의 문이 있다 황색기층 대륙 길에 어서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백마를 달리던 고구려 쌈터다 파묻힌 성터위에 헤이 청노새는 간다간다 고개를 넘어서면 새 천지에 종이 운다 다함없는 대륙 길에 어서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복지만리 백천만

복지만리 - 백천만 달 실은 마차다 해 실은 마차다 청대콩 벌판 위에 헤이 휘파람을 불며간다 언덕을 넘어서면 새 세상의 문이 있다 황색기층 대륙길에 어서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간주중 백마를 달리던 고구려 쌈터다 파묻힌 성터 위에 헤이 청노새는 간다간다 고개를 넘어서면 새 천지의 종이 운다 다함없는 대륙길에 어서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복지만리 남인철

복지만리 - 남인철 달 실은 마차다 해 실은 마차다 청대콩 벌판 위에 헤이 휘파람을 불며불며 언덕을 넘어서면 새 세상의 문이 있다 황색기층 대륙길에 어서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간주중 백마를 달리던 고구려 쌈터다 파묻힌 성터 위에 헤이 청노새는 간다간다 고개를 넘어서면 새 세상의 종이 운다 다함없는 대륙길에 어서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복지만리 백년설

1.달 실은 마차다 해 실은 마차다 청대콩 벌판위에 휘파람을 불며불며 언덕을 넘어서면 새 세상의 문이 있다 황색기층 대륙길에 어서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2.백마를 달리던 고구려 쌈터다 파묻힌 성터위에 청노새는 간다간다 고개를 넘어서면 새 천지의 종이 운다 다함없는 대륙길에 빨리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3.서라벌 옛터에 달빛이

복지만리 고대원

달 실은 마차다 해 실은 마차다 청대콩 벌판위에 헤이 휘파람을 불며불며 언덕을 넘어서면 새 세상의 문이 있다 황색기층 대륙 길에 어서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백마를 달리던 고구려 쌈터다 파뭍힌 성터위에 헤이 청노새는 간다간다 고개를 넘어서면 새 천지에 종이 운다 다함없는 대륙 길에 빨리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서라벌 옛터에 달빛이 영롱타 찬란한 신라문화

복지만리 박경원

1.달 실은 마차다 해 실은 마차다 청대콩 벌판 우에 헤이 훼파람을 불며불며 언덕을 넘어서면 새 세상의 문이 있다 황색기층 대륙길에 어서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2.백마를 달리던 고구려 쌈터다 파묻힌 성터 우에 헤이 청노새는 간다간다 고개를 넘어서면 새 천지의 종이 운다 다함없는 대륙길에 빨리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3.서라벌 옛터에

복지만리 백년설

1.달 실은 마차다 해 실은 마차다 청대콩 벌판 우에 헤이 훼파람을 불며불며 언덕을 넘어서면 새 세상의 문이 있다 황색기층 대륙길에 어서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2.백마를 달리던 고구려 쌈터다 파묻힌 성터 우에 헤이 청노새는 간다간다 고개를 넘어서면 새 천지의 종이 운다 다함없는 대륙길에 빨리 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3.서라벌 옛터에

복지만리 백남용 신부

달 실은 마차다 해 실은 마차다 청대 콩 벌판 위에 헤이 휘파람을 불며 불며 언덕을 넘어서면 새 세상의 문이 있다 황색 기층 대륙 길에 빨리 가자 방울 소리 울리며 백마를 달리던 고구려 쌈 터다 파묻힌 성터 위에 헤이 청 노새는 간다 간다 고개를 넘어가면 새 천지에 종이 운다 끝이 없는 대륙 길에 어서 가자 방울 소리 울리며

메들리6 김연자

~~~아~~~애달픈 차이나거리~~@ *장세정-샌프란시스코* 비너스 동상을 얼싸안고 소근대는 별그림자 금문교 푸른물에 찰랑대며 춤춘다 불러라 샌프란시스코야 태평양 로맨스야 나는야 꿈을 꾸는 나는야 꿈을 꾸는 아메리칸 아가씨~~@ *백년설-복지만리* 달실은 마차다 해실은 마차다 청대콩 벌판위에 휘파람을 불며간다

가는길 유익종

바람부는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임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님은 소식도 몰라요 아~~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가는길 Unknown

산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 서산에는 해 진다고 지저귑니다. 앞 강물, 뒷 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 오라고 따라 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돌아가는 길 (탕자 이야기) 한웅재

지금 돌아서 가는 이 길을 따라 나는 그렇게 먼길을 떠났었고 아버지를 등진채 걸었던 그날의 길을 이젠 세상을 등지고 걷네 나로 충분할거라 믿었던 시절에 나는 미끄러져 가는 나를 구해낼 수 없었지 결국 남은 한벌에 자존심 마저도 그들은 내게서 모두 뺏어갔네 용서 받을 수 있을까 아니 용서를 구하는 것이 옳은일인지 조차 모르겠지만 물이 낮은 바다를 향해 흘러

당신에게로 가는길 (서지월 시) 성수경

당신에게로 가는 길 서지월 별들이 차거운 밤이면 당신에게로 가는 길이 보입니다 눈덮인 언덕을 지나서 희디흰 달빛을 구부려서 당신에게로 가는 길은 멀고도 아스라하지만 오늘밤 내 마음속에 뻗쳐오르는 한 송이 불꽃, 불꽃을 찾아서 당신에게로 가는 길은 먼먼 고구려적 사내가 꽁꽁 언 겨울강을 건너서 말을 달리고 川邊의 잔돌들이 이마 맞대고 살부비는 밤 어디서 胡개가

!***갓바위 가는길***! 현진이

일천삼백 육십오 계단 갓바위 가는 길 한 계단이 청춘이고 한 계단이 인생일세 염불하는 나그네 돈이 무엇이더냐 명예가 소중하더냐 여보시게 공수레 공수거 인생이 아니더냐 속세에 지은 업보 모두 다 내 탓이로다 팔공산아 갓바위야 찬불하는 나그네 일천삼백 육십오 계단 갓바위 가는 길 한 계단이 눈물이고 한 계단이 사랑일세 염불하는

멕시코로 가는길 김목경

나 이제 떠나네 모든걸 버리고 사막을 지나서 또 국경을 넘어서 그래 이제 떠나네 새로운 곳으로 모든걸걸 버리고 아마 멕시코쯤 될꺼야 Goodbye My Lady 말도 못하고 불어오는 모랫바람에 나는 왜 눈물만 흘리나 Goodbye My Lady 인사도 못하고 불어오는 모랫바람에 나는 왜 눈물만 흘리나 Goodbye My Lady 말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