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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없는 나 영도

놓아주려 해요 그댈 잊으려 해요 나의 마음 안에서 혹시 그대도 이런 날 알아준다면 조금만 멀리 있어줄래요 내 맘 듣고 있다면 지금 나를 보고 있다면 이런 나를 허락한다면 이런 내 마음 알아주기를 오늘부터 나에게는 웃고 있는 기억이기를 그런 모습만 남아있기를 내일부터 그대 없는 시간들에 익숙하기를 살아야죠 이제 그대 없는

Say I Love U (Feat. 우희 Of 달샤벳) 영도

우연 같던 우리 처음 만남과 별이 빛나던 날들 차갑기만 했던 내 모습도 이젠 널 바라보면 웃음만 우연 같던 우리 닮은 이별 오늘 내게 남길 순 없지만 시간지나 서로 지쳤을 때 꺼내볼 수 있는 추억이 되고 스쳐지나가는 저 별처럼 우리 남겨진 날 뒤로 보냈었지 내 맘 항상 변함없다면 내 손 꼭 잡아준 널 기억해요 내 맘은 그대만 떠올라 나도 그대 생각이나

영도 사이(Sai)

오래된 발자국 남포동 길따라 걷는다 해질녘 잘 익은 냄새 버드나무 같은 113번 버스는 달린다 서러움 자갈치를 지나 아무도 몰래 아무도 몰래 아무도 몰래 아무도 몰래 나쁜 생각, 많이 했지 못된 짓만 상상했지 나쁜 생각, 참 많이 했네 못된 짓만 골라했지

영도 사이

오래된 발자국 남포동 길따라 걷는다 해질녘 잘 익은 냄새 버드나무 같은 113번 버스는 달린다 서러움 자갈치를 지나 아무도 몰래 아무도 몰래 아무도 몰래 아무도 몰래 나쁜 생각 많이 했지 못된 짓만 상상했지 나쁜 생각 참 많이 했네 못된 짓만 골라했지

이게 좋아 (feat.$Electo.) 영도

이게 좋아 이게 좋아 그냥 느낌 가는 대로해 워 너의 향기가 그대로 그냥 나를 멈추게 해 워 너의 목소리 이대로 그냥 나를 춤추게 해 Woo baby 날 보며 걸어오는 너 Woo baby 널 보며 달려가는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김치볶음밥을 잘 먹는 여자 그게 너란 걸 아니 이게 좋아 이게 좋아 그냥 마음 가는 대로해

보고싶어 (Feat. 영도) 알이에스티(R-est)

사람은 좋은 기억만을 남긴대 마지막의 너는 정말 아닌데 왜 기억 속의 웃고 있는 네가 보고 싶은지 우린 정말 아닌데 내 기억 속의 널 보고 싶어 babe, babe, babe 널 데려다주던 매일 너와 내가 걷던 곳 지금 너는 누구와 우리 걷던 길을 걷고 있을까 날 웃게 해주던 너의 그 표정이 떠올라 우리라는 이름 안에 담은 너와

보고싶어 (Feat. 영도) 알이에스티 (R-EST)

자꾸 기억 속 너를 찾네 사람은 좋은 기억만을 남긴대 마지막의 너는 정말 아닌데 왜 기억 속의 웃고 있는 네가 보고 싶은지 우린 정말 아닌데 내 기억 속의 널 보고 싶어 babe babe babe 널 데려다주던 매일 너와 내가 걷던 곳 지금 너는 누구와 우리 걷던 길을 걷고 있을까 날 웃게 해주던 너의 그 표정이 떠올라 우리라는 이름 안에 담은 너와

영도 다리 비가 박재홍

1.영도다리 끊어질 때 사랑은 끊어지고 영도다리 내려와도 사랑은 간 곳 없네 한 실은 부산항구 그날 그 맹서 마음조차 변한다면 누굴 믿느냐 마음조차 변한다면 누굴 믿느냐 2.영도다리 난간 우에 조각달 걸린 밤에 영도다리 물새들도 추억에 슬피 운다 여수목도 하루서면 가고 오건만 한번 떠난 그 사람은 찾을 길 없네 한번 떠난 그 사람은 찾을길 없네 3...

영도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한강물 맑은 뜻 마음 가득 담아 씩씩하고 올바르며 슬기롭게 영원히 뻗어 나갈 푸른 새싹들 이 세상 기둥되리 영도 어린이 천호벌 너른 기상 한 곳에 모아 씩씩하고 올바르며 슬기롭게 언제나 즐거운 배움터 가꾸어 이 나라 빛이 되리 영도 어린이

굳세어라 금순아 현 인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 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였던가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 이~후 홀로~ 왔~다 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 내~ 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 싶구나 고향꿈도 그리~~워진다

굳세어라 금순아 현 인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 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였던가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 이~후 홀로~ 왔~다 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 내~ 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 싶구나 고향꿈도 그리~~워진다

하늘의해와 달도 라헬

------------------------------- 하늘의 해와 달도 주님을 찬양 만물이 주 발 앞에 엎드려 절하네 주님은 만왕의 왕 만유의 주인 내 영도 주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해 -------------------------------(x2) 전능의 주 하나님 강한 손을 내게 펼치시사 새롭게 충만하게 성령의 기름을 부으소서 내 영혼

영도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한강물 맑은 뜻 마음 가득 담아 씩씩하고 올바르며 슬기롭게 영원히 뻗어 나갈 푸른 새싹들 이 세상 기둥되리 영도 어린이 천호벌 너른 기상 한 곳에 모아 씩씩하고 올바르며 슬기롭게 언제나 즐거운 배움터 가꾸어 이 나라 빛이 되리 영도 어린이

고찌글라(고치글라) 박순동

고찌글라 고찌가게 느영고찌글민 지꺼짐이 열배여 고찌글라게 고찌글라 고찌가게 느영고찌글민 지꺼짐이 백배여 영도 곱닥헌 날 공기 좋고 사람 좋고 느영나영 고찌글민 무신 걱정 싯나 하영골민 존다니 고찌글라 고찌가게 느영고찌글민 지꺼짐이 열배여 고찌글라게 고찌글라 고찌가게 느영고찌글민 지꺼짐이 백배여 영도 곱닥헌 날 공기 좋고 사람 좋고 느영나영 고찌글민 무신 걱정

못다한 고백 (Feat. Soul One, 영도) 팔로알토

hah shinin star 함께한 순간 우리 둘이 같이 가는 거야 hah shinin star 함께한 순간 넌 내게 마음을 열어 내 전부를 줘도 아깝지 않은 사람 모두가 꿈꾸는 운명 같은 만남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바로 너와 우리의 믿음과 사랑을 전혀 의심치 않아 세상에 이쁜 여자는 많지만 그대만이 나와 가장 어울리는 짝이야

축하해줄까 하이봐

축하한다고 윤문식도 축하해 축하한다 이 싸가지 없는 놈아 아유 이 싸가지 김혜자도 축하해 축하한다 야 오늘은 니가 내라 야 현 영도 축하해 아~축하한다 이~게장만도 못한 것아 신문선도 축하해 미드필드에서 압박 축하해 삼 대 삼 축하해 김인문도 축하해 너 임마 축하할일 있으면 진작에 얘기 해야되는거 아니여?

사랑의 영도 다리 (23075) (MR) 금영노래방

내 노래를 들어 주겠니 세상 가장 따뜻한 그 노래를 오직 너만을 위한 노래 오직 너만의 사랑 노래 처음 부르는 그 노래 너가 외롭고 힘이 들 때 너가 아프고 눈물이 날 때 사랑을 가득 담아 진심을 가득 담아 너에게 전하고 싶어 사랑의 영도 다리 위에서 니 노래를 불러 주겠니 세상 가장 달콤한 그 노래를 오직 나만을 위한 노래 오직 나만의 사랑 노래 처음 불러

못다한 고백 (feat with. Soul One, 영도) 팔로알토 (Paloalto)

HOOK) Hah,Shinin' Star 함께 한 순간 우리 둘이 같이 가는 거야 Hah,Shinin' Star 함께 한 순간 넌 내게 마음을 열어 Verse 1) 내 전부를 줘도 아깝지 않은 사람 모두가 꿈꾸는 운명 같은 만남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바로 너와 우리의 믿음과 사랑을 전혀 의심치 않아 세상에 이쁜 여자는 많지만 그대만이 나와

영도 해녀촌의 아낙네들 (Feat. 김현식) 권태우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가슴에 바람이 분다 바다 위한 하늘 향한 들꽃같은 인생이 날리고 파도가 인다 파도가 인다 아낙네 마음을 적신다 살랑이는 나뭇잎 같은 물질하듯 파도가 인다 저 바위는 세월을 아나 밤하늘에 떠도는 별처럼 저 산은 듣고 있나 큰 나팔 같은 어머니 숨비 휘이 휘이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가슴에 바람이 분다 영도 해녀 아낙네 세월의 바람 영혼에

못다한 고백 (feat with. Soul One, 영도) 팔로알토(Paloalto)

[Hook] hah, shinin' star 함께한 순간 우리 둘이 같이 가는 거야 hah, shinin' star 함께한 순간 넌 내게 마음을 열어 [Verse 1] 내 전부를 줘도 아깝지 않은 사람 모두가 꿈꾸는 운명 같은 만남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바로 너와 우리의 믿음과 사랑을 전혀 의심치 않아 세상에 이쁜 여자는 많지만 그대만이 나와

내 앞에 계신 주님 (Feat. e_Je) J.음자리표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었음이여 나로 요동하지 않게 내 우편에 계시도다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었음이여 나로 요동하지 않게 내 우편에 계시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혀도 즐거워하였으며 내 영도 즐거워하니 나의 육체가 희망에 거하네 주께서 내 영혼을 버리지 않고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

이별의 부산항 손인호

송도야 잘 있거라 해운대야 다시 보자 백사장 숨은 추억 세월도 무심한데 흰 돛대 어디 가고 물 소리만 처량한가 사공아 정든 님아 나그네 울고간다 오륙도 건너 편에 영도 다리 서러워라 부산항 정든 포구 떠난들 잊을손가 섬 색시 검은 머리 휘파람도 다정한데 뱃고동 슬피 울어 이별가 불러주네

피노키오 (Feat. Teby, Delicat And 영도) 도발

계속 앞질러 갔던 너 넌 앞에서 웃었어 내가 볼 수 있었던건 너의 등뿐 도저히 오르지 않는 나의 승률 오늘도 난 대기석에서 너의 멋진 타이틀 매치를 봤어 언젠가는 나도 올라갈 무대 시작한지 몇년인데 아직도 준비해 잠깐 반짝했던 것에 홀려 그 환상에 젖어 있는자에겐 Never call ya 아무도 나를 찾지 않아 가만히 있으면 점점더 깊어지는 표...

못다 한 고백 (feat. Soul One & 영도) 팔로알토 (Paloalto)

hah shinin star 함께한 순간 우리 둘이 같이 가는 거야 hah shinin star 함께한 순간 넌 내게 마음을 열어 내 전부를 줘도 아깝지 않은 사람 모두가 꿈꾸는 운명 같은 만남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바로 너와 우리의 믿음과 사랑을 전혀 의심치 않아 세상에 이쁜 여자는 많지만 그대만이 나와 가장 어울리는 짝이야 지금 이 아찔한 느낌 그대로

뱃고동 소리 (하윤주) 하윤주

어린 시절 귀에익은 뱃고동 소리 그때는 그렇게도 듣기 싫었지 부둣가에 흐르는 뱃 비린내 그 비린내 싫어서 화도 냈었지 어디론가 머물곳에 떠나가자고 그렇게도 싫었던 그 비린내가 이제는 그냄새가 향기로워라 아침마다 외치던 파단아줌마 재치국 사달라고 외치던 그때 어린시절 내가 자란 영도 다리요 지금은 추억으로 묻혀버리고 파도만이 철석철석 너울거리내

태종대 황원태

태종대 정귀문 작사 김리학 작곡 황원태 노래 1) 남빛바다 은빛물결 그림같은 감지해변 언제봐도 아름다운 여기는부산 영도태종대 연인들 쌍쌍이 조약돌 밟으며 사랑을 노래 하는곳 붉게타는 동백꽃이 나를 부르내 추억이있고 낭만이있는 태종대 내사랑아 2) 파도치는 몽돌해변 둘이걷든 동백꽃길 언제봐도 아를다운 여기는부산 영도 태종대 수많은 사람들 추억을

함경도사나이 손인호

흥남 부두 울며 찾던 눈보라 치던 그날 밤 내 자식 내 아내 잃고 나만 외로이 한이 맺혀 설움에 맺혀 남한 땅에 왔건만 부산 항구 갈매기의 노래조차 슬프고나 영도 다리 난간에서 누구를 기다리나 동아 극장 그림 같은 눈물에 젖은 고향 내 동리 물방아 도는 마을 언덕에 양떼 몰며 송아지 몰며 버들피리 불었소 농토까지 빼앗기고 이천리

함경도 사나이 유성민

함경도 사나이 - 유성민 흥남 부두 울며 새던 눈보라치던 그날 밤 내 자식 내 아내 잃고 나만 외로이 한이 맺혀 설움에 맺혀 남한 땅에 왔건만 부산 항구 갈매기의 노래조차 슬프구나 영도 다리 난간에서 누구를 기다리나 간주중 동아 극장 그림같은 피눈물 젖은 고향 꿈 내 동리 물방아 도는 마을 언덕에 양떼 몰며 송아지 몰며 버들피리 불었소 농토까지

고향의 그림자 (트로트) 유성민

찾아갈 곳은 못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 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 서서 울 적에 똑딱선 프로펠라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 같이 내 고향 꿈이 어린다 찾아 갈 곳은 못되더라 내 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 이길래 종달새 외로이 떠 있는 영도 다리 난간 잡고 울 적에 술취한 마도로스 담배불 연기가 내 가슴에 날린다

경상도 아가씨 오은주

처량스러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고향길이 틜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수 하더라도 살아보세요 정이들면 부산항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두 손목을 잡는구나 그래도 뼈에맺힌 내 고향이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영도

Paradise (Feat. 호란) Jeiff & 영도 (Young Do)

눈을 뜰 것도 없어 나를 바라보는 네 눈빛 찬란한 오후 sunlight처럼 나를 만지는 널 느끼고 있어 손끝에서 세상이 지워지네 시작되는 우리의 paradise 너만의 마법을 시작해 여긴 우리 둘이 somewhere else 네 눈 속에 love filter crazy sweet, maybe little bitter 어느새 여긴 above the s...

Paradise (ft. 호란) Jeiff, 영도 (Young Do)

눈을 뜰 것도 없어 나를 바라보는 네 눈빛 찬란한 오후 sunlight처럼 나를 만지는 널 느끼고 있어 손 끝에서 세상이 지워지네 시작되는 우리의 paradise 너만의 마법을 시작해 여긴 우리 둘이 above the sky 네 눈 속에 love filter crazy sweet maybe little bitter 어느새 여긴 somewhere bet...

경상도 아가씨 양진수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간주중 고향 길이 틀 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 장수 하더래도 살아보세요 정이 들면 부산항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두 손목을 잡는구나 그래도 눈물만이 흘러젖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간주중 영도

하나님이여 나를 (시편 16편) (Search Me, O Lord) (Psalm 16) SaGA 예배 아카데미, 이진표

나의 나의 주님이시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여호와는 내 산업과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내게 줄로 재어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나의 기업이 참으로 아름답도다 나를 훈계하신 주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양심이 나를 교훈하도다 내가 여호와 주를 항상 내 앞에 모셔 내 오른편에 계시니 흔들리지 아니하리 나의 맘이 기쁘고 나의 영도

경상도아가씨 (Cover Ver,.) 김민화

나그네 울지 말고 속 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 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고향 길이 틀 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 장수 하더라도 살아보세요 정이 들면 타관땅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두 손목을 잡는구나 그래도 뼈에 젖은 내 고장이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영도

하 나 YELLOW

우리 헤어져 살아간다면 내가 이세상~에 없기 때문이야 그대 나없이 살 수 있지만 그대 없는 나의 삶은 없기에 이세상 누구도 나의 사랑을~ 갈라놀 수가 없는 이유로~~ 또다시 혼자서 사랑한다면~ 다시 그대를 만날거야~ 그대 잊는날부터 영원히 눈감아 깨어나지 않아 꿈을 꾸게해 그대가 있어 시작된 내삶이~ 그대 떠나서 끝이

하 나 YELLOW

우리 헤어져 살아간다면 내가 이세상~에 없기 때문이야 그대 나없이 살 수 있지만 그대 없는 나의 삶은 없기에 이세상 누구도 나의 사랑을~ 갈라놀 수가 없는 이유로~~ 또다시 혼자서 사랑한다면~ 다시 그대를 만날거야~ 그대 잊는날부터 영원히 눈감아 깨어나지 않아 꿈을 꾸게해 그대가 있어 시작된 내삶이~ 그대 떠나서 끝이

그대 없는 나 양파

미안하다 말하면 다되나요 그렇게 쉽사리 모든게 끝인건가요 사랑한다 말하던 그대 입술 그렇게 쉽사리 이별을 얘기하나요 내게 장난친거죠 나를 떠난단 그말 아니라고 말해요 *내가 그댈 아프게 했었나요 아님 그냥 내가 싫증이 났나요 난 아직 낯설기만 해 아침에 눈뜰때 혼자있는 모습 그대 없는 돌이킬 순 없다면 괜찮나요 그대는 언제나

그대 없는 나 양파

미안하다 말하면 다 되나요 그렇게 쉽사리 모든 게 끝인건가요 사랑한다 말하던 그대 입술 그렇게 쉽사리 이별을 얘기하나요 내게 장난친거죠. 나를 떠난단 그 말 . 아니라고 말해요 **내가 그댈 아프게 했었나요. 아님 그냥 내가 싫증이 났나요. 난 아직 낯설기만 해..아침에 눈 뜰 때 혼자 있는 모습.

그대 없는 나 채은비

언덕에 앉아 밤하늘 별을 헤아리던 그시절은 가고 없어도 나의 맘속엔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슬픈사랑 하나 있었네 바람에 날리는 외로운 나뭇잎처럼 그대는 먼길을 말없이 떠나 버렸네 이작은 나의 가슴에 스미는 아픈고독은 세월가면 잊혀질까 생각하지만 다시는 만날수 없는 그대를 생각하는맘 무엇으로 달래야하나 바람에 날리는 외로운 나뭇잎처럼 그대는

그대 없는 나 이정민

그대 없는 어디로 가야 할 지 져녁길을 헤메이며 난 걷네 우리 소중했던 추억을 등지고 그대는 왜 왜 떠나야만 하나 어두운 하늘도 내 마음 아는 건지 흐르는 눈물 차가운 빗방울 맞으며 수 많은 세월 헤메다 그대 힘이들면 음 음 음 음~ 나에게로 돌아와 어두운 하는도 내 마음 아는 건지 흐르는 눈물 차가운 빗방울 맞으며 수 많은 세워

그대 없는 나 Yangpa

미안하다 말하면 다 되나요 그렇게 쉽사리 모든게 끝인건가요 사랑한다 말하던 그대 입술 그렇게 쉽사리 이별을 얘기하나요 내게 장난친거죠 나를 떠난단 그 말 아니라고 말해요 내가 그댈 아프게 했었나요 아님 그냥 내가 싫증이 났나요 난 아직 낯설기만 해 아침에 눈 뜰때 혼자인 내 모습 그대 없는 돌이킬 수 없다면 괜찮아요 그대는 언제나

그대 없는 나 정민

그대 없느 어디로 가야 할 지 저녁길을 헤메이며 난 걷네 우리 소중했던 추억을 등지고 그대는 왜 왜 떠나야만 하나 어두운 하늘도 내마음 아는건지 흐르는 눈물 차가운 빗방울 맞으며 수 많은 세월 헤메다 그대 힘이들면 음 음 음 음 나에게로 돌아와 어두운 하늘도 내 마음 아는건지 흐르는 눈물 차가운 빗방울 맞으며 수 많은 세월 헤메다

미별(아름다운 이별) 김승직 외 2명

그 여린 봄날 수줍던 그대 이제 다시 볼 수 없어라 여름 햇살로 뜨겁던 그대 지금 내 곁에 없어 가을 하늘 빛 꿈꾸던 그대 여기 내 마음만 남았나 겨울 눈빛에 빛나던 그대 아름답게 떠났네 그대와 나눈 웃음 끝없는 이야기 시간이 멈춘 그날 함께 사라져 그대의 환한 얼굴 따스한 미소도 세상이 멈춘 그곳 모두 사라져 그대 없는 , 없는 그대 슬프도록 아름다운

미별(아름다운 이별) 최정원 외 2명

그 여린 봄날 수줍던 그대 이제 다시 볼 수 없어라 여름 햇살로 뜨겁던 그대 지금 내 곁에 없어 가을 하늘 빛 꿈꾸던 그대 여기 내 마음만 남았나 겨울 눈빛에 빛나던 그대 아름답게 떠났네 그대와 나눈 웃음 끝없는 이야기 시간이 멈춘 그날 함께 사라져 그대의 환한 얼굴 따스한 미소도 세상이 멈춘 그곳 모두 사라져 그대 없는 , 없는 그대 슬프도록 아름다운

미별: 아름다운 이별 라포엠 (LA POEM)

그 여린 봄날 수줍던 그대 이제 다시 볼 수 없어라 여름 햇살로 뜨겁던 그대 지금 내 곁에 없어 가을 하늘빛 꿈꾸던 그대 여기 내 마음만 남았나 겨울 눈빛에 빛나던 그대 아름답게 떠났네 그대와 나눈 웃음 끝없는 이야기 시간이 멈춘 그날 함께 사라져 그대의 환한 얼굴 따스한 미소도 세상이 멈춘 그곳 모두 사라져 그대 없는 , 없는 그대 슬프도록 아름다운

그대 떠난뒤 이요한

온종일 비가 온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 없이 이 길을 걸었지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뒤 스쳐가는 지난 일들은 비처럼 내 맘을 적시네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비를 맞으며

그대 떠난뒤 나얼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길을 나홀로 걸어가 보네 그대 떠난뒤 온종일 비가 온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무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뒤

그대 이름입니다 용석

하루의 길 그끝에서 그대의 눈가에 비친 무언간 하염없이 내리는 빗물이 그대 눈물입니다. 울어도 눈물이 없고 가슴으로 울수밖에 없는 그누구 보다 강한게 아버지라 했던가 이제 당신이 되어 그 사랑이 보입니다. 험한 세월 이겨낸 아버지 바로 그대 이름입니다.

그대 없는 난 마치 (My Life without you) 신비나 (CINBina)

내가 어두운 길을 헤매고 있을 때 별 하나가 보여 별은 비록 희미하지만 아직도 날 비추네 그대 없는 난 마치 향기가 없는 꽃같기에- 그 향기는 잠시일 지라도 삶의 끝에 서성이네 내가 어두운 길을 헤매고 있을 때 달 하나가 보여 달은 비록 희미하지만 아직도 날 비추네 그대 없는 난 마치 나무가 없는 산같기에- 그 나무는 잠시일 지라도 삶의 끝에 뿌릴 내려 결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