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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그 밤 연님

그날 까맣게 물든 날엔 바래진 저 별에 눈이 고이고 푸념 담긴 바램이 메아리치며 돌아오지만 그날 하염없는 구름에 흐리워도 바라보고 있네요 그날 달빛 아래서 마음에 그대가 뜨는 날 이 밤에 끝자락을 잡고선 그리움에 아침을 맞아요 그날 아득한 이 길 위에 머물러진 내음을 그려요 그날 달빛 아래서 마음에 그대가 뜨는 날 이 밤에 끝자락을 잡고선

그늘 연님

걷다 지쳐 숨이 차오를 땐잠시 쉬어가도 좋으니여기 이 자리에 잠시 멈추어 서로를 바라보자내가 너의 그늘이 되어줄 테니너도 나의 그늘이 되어주지 않을래한여름 뙤약볕 아래 서로를 숨겨주자편안히 기대어 하늘을 바라볼 수 있도록내가 너의 그늘이 되어줄 테니너도 나의 그늘이 되어주지 않을래한여름 뙤약볕 아래 서로를 숨겨주자편안히 기대어 하늘을 바라볼 수 있도록...

모난구석 연님

아직 모든 게 서툰 너는몸을 둥글게 말고는굴곡진 네 마음을 모나게 표현하더라모진 세상 속 모진 사람들 사이한자락 구석에 고인네 여린 마음이아스라 지지 않길 난 바래마음 한켠 담아둔따스한 너의 말 들에눈물 한자락 흘러내리는 날이야마음 한켠 숨겨둔사실은 여린 너에게온기가 스며들기를바라는 밤이야모진 세상 속 모진 사람들 사이한자락 구석에 고인네 여린 마음이...

그날 밤 스피카

만나면 괜한 자존심에 바보처럼 내 모든 맘이 소리쳐도 아닌 척 했던 바보 같은 나 I didn\'t know, you all my life Oh 헤어지잔 너를 잡고 싶었지만 자존심에 난 또 혹시나 너도 나와 결국엔 이뤄질 수 밖에 없는 운명이길 바라는 기대 I\'ve let you down I miss you 밤새도록 너와 숨 쉬던 (숨 쉬던)

그날 밤 스피카(SPICA)

만나면 괜한 자존심에 바보처럼 내 모든 맘이 소리쳐도 아닌 척 했던 바보 같은 나 I didn\'t know, you all my life Oh 헤어지잔 너를 잡고 싶었지만 자존심에 난 또 혹시나 너도 나와 결국엔 이뤄질 수 밖에 없는 운명이길 바라는 기대 I\'ve let you down I miss you 밤새도록 너와 숨 쉬던 (숨 쉬던)

그날 밤 9696

너와 헤어졌던 날 난 멍하니 서 있었어 너가 그랬지 우린 헤어질 일 절대 없을 거라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번진 우리의 다툼과 상처들이 모여서 이별을 만들었어 너와 나 이렇게 큰 벽을 마주쳤는데 너는 어떻니 나는 많이 잊은 것 같아 근데 나도 모르게 니가 없는 혼자인 밤은 많은 생각들로 잠겨 잠을 잘 수조차 없어 니가 너무 보고싶은데

그날 밤 권진아

달빛 밝은 구름 한 점 없던 그날 치마 위로 떨어지고 있던 빗방울 뭔가 싶어서 고개를 들어보니 사람들은 우산 없이 거릴 걷고 있었지 내 앞에 앉아있는 무표정한 네 얼굴이 흐려지고 무서웠던 순간 아 난 내가 울고 있는 줄도 몰랐어 아무렇지도 않은 척 잘하고 있다 믿었어 그날 달빛이 아름답던 밤에 가장 못난 얼굴로 너를 보내야

그날 밤 헤브너스

죽음의 그림자 죽음의 짙은 어두움 지독하게 무섭고 외로운 죽음의 권세 나를 떠나가라 내게서 떠나가라 이 저주스러운 내 피 모두 쏟아낼 수만 있다면 너를 지킬 수 있었을까 너를 지키지 못한 내 더러운 피

그날 부현석

표정을 잊기 위해서 한잔 두 잔 희미해지게 그냥 있을 걸 집에 지금 앞 상황은 실제 믿질 못해 보고도 내 두 눈으로 corner store 넘치는 인파 분장들과 수십 대의 앰뷸런스 무슨 드라마 종말 직전의 Carpe diem 모습과 닮아있네 수많은 연락과 DM 난 무사해 걱정 마 지금 난 강남이야 할 수밖에 없던 거짓말 밖보단 안전하니까 여기가 이 안에서

오래전 그날 이종훈

울며 웃다가 젖은 니 눈동자 너처럼 작고 따스했던 방 오래전 그날 널 처음 안았던 창문밖 바다 흩날리던 눈 여긴 여전해 마치 늘 그랬던 것처럼 이제 넌 여기에 없지만 손끝에 감도는 너의 체온 너의 흐린 숨결 눈 속으로 사라지고 여긴 여전해 마치 늘 그랬던 것처럼 이제 넌 여기에 없지만 머릴 맴도는 너의 미소 날 부르던

눈오는 밤 차지연

우리들 사랑이 담긴 조그만 집에 옹기종기 모여 정다운 이야기 서로의 즐거운 슬픔을 나누던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절 내 마음 속에 추억만 남아 오늘도 눈 오는 그날 생각하네 우리들 사랑이 담긴 조그만 집에 옹기종기 모여 정다운 이야기 서로의 즐거운 슬픔을 나누던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절 내 마음 속에 추억만

그날 그밤 민하루

참 많이 힘들어했지 내게 돌아선 뒷모습에 나 많이 울었어 어느날 너의 웃음이 사라진 순간 조금 쌀쌀한 말 바보 같았던 나 잡을 수 없이 너무 아픈 표정 아픈 말 나 많이 놀랐어 아물지 못할 만큼 아픈 상처 속에 우는 너를 나 바라만 볼 뿐 언젠가 네가 눈물을 흘리던 날 조금 쓸쓸한 너무 어렸던 나 잡을 수 없이 너무 아픈 표정 아픈

그날 그맘 이밤 OYHN (오윈)

Hey 혼자인 지난밤은 어땠니 끝도 없이 울리는 메아리 지독한 넌 난 아직 그날 그때 맘속 그대로인데 이 그대는 어쩐지 변명 한마디 없네 어디에도 그대 떠나간 오후 딱히 변한 건 없지만 끝내 감출 수 없는 건 그날 맘 이 Hey 남몰래 닦아내던 눈물이 비바람에 번지던 계절이 그리운 날 넌 어디 그대 떠나간

눈오는 밤 바다새

우리들 사랑이 담긴 조금만 집에 옹기종기 모여 정다운 이야기 서로의 즐거움 슬픔을 나누던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절 내 맘속에 추억만 남아 오늘도 눈 오는 그날 생각하네 시절의 친구들은 어디에서 무얼할까 우리들의 애길할까 누구를 만다든지 자랑하고 싶은 우리들의 친구 이야기들 세월이 흘러흘러가서 먼훗날이라도 그때 친구들 다시 만나겠지 오늘도

눈오는 밤 서영은

우리들 사랑이 담긴 조금만 집에 옹기종기 모여 정다운 이야기 서로의 즐거움 슬픔을 나누던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절 내 맘속에 추억만 남아 오늘도 눈 오는 그날 생각나네 시절의 친구들은 어디에서 무얼 할까 우리들의 얘길 할까 누구를 만나든지 자랑하고 싶은 우리들의 친구 이야기들 세월이 흘러 흘러가서 먼 훗날이라도 그때 친구들

ANDOR (앤드오어)

우린 분명 손을 잡았어 넌 날 품에 안았고 비운 내 입술을 넌 흔들었어 미안하다 말은 않기를 밤에게 기도했고 아무 말 없던 우린 어제를 묻었어 그날 밤이 너무 두려워서 비밀로 가득히 널 삼킨 채로 들켜선 안될 내 방안을 꾸몄어 조용하게 고요하게 비 온 뒤 또 개이네 화창한 조명은 날 발가 벗겨 놓고 비웃는 것만 같았어 근데 넌 나 아닌 다른 누군갈 내게

그 날 김수형

그대 내게 오던 겨울의 어중간하게 있던 풍경 우리 사일 불어오던 바람 왜인지 따스했던 순간 이렇게 아늑한 계절인가 날씨가 유난히 따뜻한가 가슴이 유달리 뛰어선가 생각이 들었던 그날의 세상 모든걸 얻었던 그날 처음 너의 손을 잡았던 그날 우리 마음이 약속된 그날 나의 모든게 완성된 것 같아 함께 있으면 낮인듯 한 바라보면 바로 추억인걸 서로에게

그날 밤 김우주

그날 난 너를 잃었네 당장 내일이라도 볼 것 같은 널 조율도 하지 않은 기타를 부둥켜안고 또 그날 난 너를 보았네 손에 닿지 않을 목소리도 정리도 되지 않는 머릿속을 헤집으면서 내가 미워한 건 무엇일까 너를 보내주는 마음일까 아름다운 것들은 모두 하나씩 천천히 잠겨가는데 있잖아 아직 지키고 있어 매일 널 생각한단 약속 이렇게 소리

그날 밤 에니악(Eniac)

난 가끔 생각나 어쩜 넌 기억 못할 오래 전의 너와 나 비틀거리던 너를 집에 바래다주며 한참을 걸었어 우린 조금 취했고 왠지 너무 떨렸고 서로 말이 없었어 아무 일도 없었던 그날 별다를 것 없던 너와 나의 하루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던 너무나 평범한 왠지 잊을 수 없는 그날 유난히 고요하고 별들은 반짝이고 너는 너무

그날 밤 (꼬마님 신청곡) 에니악

난 가끔 생각나 어쩜 넌 기억 못할 오래 전의 너와 나 비틀거리던 너를 집에 바래다주며 한참을 걸었어 우린 조금 취했고 왠지 너무 떨렸고 서로 말이 없었어 아무 일도 없었던 그날 별다를 것 없던 너와 나의 하루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던 너무나 평범한 왠지 잊을 수 없는 그날 유난히 고요하고 별들은 반짝이고 너는 너무

그날 밤 이지영,한서은

a love, a fear, a hurt 어두컴컴한 방 한 구석에 앉아있는 까만 곰 인형이 내게 안녕 인사해 고개를 숙인 내게 곰 인형은 다가와 포근한 두 팔로 나를 감싸안지 기억해 그날 밤에 너는 떠났고 비오는 그날 밤에 나는 버려져 생각해 그날 밤의 너의 모습들 하지만 그날 밤의 너를 사랑해 너의 귀엽던 따스한 눈이 너의

그날 밤 그리즐리 (Grizzly)

꽃이 피는 계절에 그댄 내게 왔었죠 살랑 불어온 바람에도 내 맘은 흔들리곤했죠 시간이 흐르고 꽃은 떨어져도 내 맘에 남은 그대 향기는 여기 남았죠 그날 그대가 내게 웃던 그날 마음이 두근대던 날 그날 그대와 입맞추던 그대와 나 서로가 전부였었던 그날 날이 새도록 함께 웃던 그날 우린 함께였었죠 시간이

그날 밤 정승환

So I'm still waiting for you 모래처럼 햇빛처럼 넌 손가락 사이로 새어나가 시계 초침과 분침이 만나 듯 우린 짧았던 것 같아 몇 번의 , 몇 번의 낮 수천 번 낮과 밤이 바뀌어도 아직도 난, 여전히 난 7월 1일 그곳에 있어 널 기다릴 거야 늦어도 좋으니 너의 긴 여행의 끝에 고단하지 않게 어깨를

그날 밤 Eniac

난 가끔 생각나 어쩜 넌 기억 못할 오래 전의 너와 나 비틀거리던 너를 집에 바래다주며 한참을 걸었어 우린 조금 취했고 왠지 조금 떨렸고 서로 말이 없었어 아무 일도 없었던 그날 별다를 것 없던 너와 나의 하루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던 너무나 평범한 왠지 잊을 수 없는 그날 유난히 고요하고 별들은 반짝이고 너는 너무 예뻤어

그날 밤 장혜진

널 바라본 순간 알았어 오늘은 이별이구나 행복했던 날 힘들었던 날도 모두 기억할게 날 마지막으로 안아줘 잠시 그때로 돌아가 따뜻하게 바라봐 줘 마지막 인사는 웃으면서 하자 날 사랑한다 말해주던 그날 날 보고 싶다 달려왔던 그날 날 좋아한다 고백하던 그날 아직 선명한데 아무 말 없이 안아주던 너에게 날 따뜻하게 위로하던 너에게 내 모든 것을 주고 싶던

그날 밤 이재호

창문에 비친 저 별을 바라보면 내게 무얼 말하는것 같아 외롭다고 쓸쓸하다고 똑같은 날 같다고 반짝이던 내 삶은 어느새 희미해져가고사랑이 전부였던 내게서 사랑도 가져가버리네텅 빈 가슴 안고서 한숨섞인 노랫말속에어디쯤인지 모를 이거릴걸어가고 있어 창문에 비친 저 별을 바라보면 내게 무얼 말하는것 같아 외롭다고 쓸쓸하다고 똑같은 날 같다고 눈물 짓던 날들...

그날, 우리 배우리

가느다란 저 틈새 사이로 비추는 작은 불빛이 허전해 보여 그날도 그랬나 일렁이는 저 달빛 아래서 되뇌는 내 모습 이대로 사라질 것 같아 그날 그때 우리 아슬했던 내 온기가 끝내 무너져 아직도 나를 어지럽혀 내가 알던 네가 아닌 듯 어느새 조각나버린 시선에 나를 맞추다 이미 떠난 네 생각들에 아무 말도 하지 못했던 내가 자꾸 맴돌아 흘러가던 순간 가운데

그날 밤 노래방에서 박원욱

그날 노래방에서 그대는 지금 무엇을 하고 계세요 제가 없는 이 밤이 쓸쓸하지는 않나요 그날 노래방에서 당신께 불러드린 노래 기억 하나요 가끔은 그대 마음을 알고 싶어요 그때 어떤 마음으로 노래 불렀는지 그날 노래방에서 당신이 불러주신 노래 추억 합니다.

가로수길 그날 밤 오준호

가로등불아래 니가 있던 그리 어둡지는 않던 흔한 매일 니 생각에 잠 못 자던 잊기 싫은 가로등불아래 니가 서있고 너를 바라보는 내가 서있고 선선한 바람 불던 기분 좋은 잊지 못할 지나면 다시 오지 않을까 너와 손을 잡은 지나면 다시 오지 않을까 너와 걷던 가로수길 그날 아 소중한

눈오는 밤 Various Artists

우리들 사랑이 담긴 조그만 집에 옹기종기 모여 정다운 이야기 서로의 즐거움 슬픔을 나누던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절 내 맘속에 추억만 남아 오늘도 눈 오는 그날 생각하네 시절의 친구들은 어디에서 무얼할까 우리들의 얘길할까 누구를 만나든지 자랑하고 싶은 우리들의 친구 이야기들 세월이 흘러흘러가서 먼 훗날이라도 그때 그친구들

1998년 그날 밤 소담

01. 1998년 그날 저녁 무렵 걸려온 전화벨 집에 흐른 적막과 엄마의 외침 기다려요 제발 그이를 놔줘요 무너지는 설움이 내 가슴에 꽂히고 검게 물든 하늘 끝에 흐른 달빛 뜨거워 떨군 고개엔 눈물이 아버지 당신도 어딘가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겠죠

상상 그 이상 유캔디

오 오늘 캄캄해 뜨거운 너의 살결에 데어 버려 상처가 된 난 헤어 나올 수 없어 오늘 감정으론 단잠이 들 수 없어 그날 널 상상하던 넌 이상이었어 오늘 감정으론 단잠이 들 수 없어 그날 널 상상하던 넌 이상이었어 오늘 감정으론 단잠이 들 수 없어 그날 널 상상하던 넌 이상이었어

눈 오는 밤 인공위성

우리들 사랑이 담긴 조그만 집에 옹기종기 모여 정다운 이야기 서로의 즐거움 슬픔을 나누던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절 내 맘속에 추억만 남아 오늘도 눈 오는 그날 생각나네 시절의 친구들은 어디에서 무얼할까(무얼할까) 우리들의 얘길할까 누구를 만나든지 자랑하고 싶은 우리들의 친구 이야기들 세월이 흘러흘러가서 먼훗날이라도 그때

8월의 밤 효웅 (HYOWOONG)

그날이 기억나 8월에 그날 밤에 널 혼자 두고 돌아가던 그날 말이야 널 두고 간 시간 새벽 다섯시 반 행여 깰까 봐 숨죽여 일어나서 집을 급히 나와 여운이 남아서 2층 올려다보니 슬픈 얼굴로 눈 비비며 인사하는 네가 너무 슬퍼서 자꾸 생각나 눈물이 나 생각만으로 눈물이 나는 밤이 기억나 같이 걸었던 그날 말이야 내 품에 안겨 노래를 부르며 웃는 네가

눈 오는 밤 차지연

우리들 사랑이 담긴 조그만 집에 옹기종기 모여 정다운 이야기 서로의 즐거운 슬픔을 나누던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절 내 마음 속에 추억만 남아 오늘도 눈 오는 그날 생각하네 우리들 사랑이 담긴 조그만 집에 옹기종기 모여 정다운 이야기 서로의 즐거운 슬픔을 나누던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절 내 마음 속에 추억만

눈오는 밤 업투데이트

우리들 사랑이 담긴 조그만 집에 옹기종기 모여 정다운 이야기 서로의 즐거움 슬픔을 나누던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절 내 맘속에 추억만 남아 오늘도 눈오는 그날 생각하네 * 시절의 친구들은 어디에서 무얼할까 우리들의 얘기할까 누구를 만나든지 자랑하고 싶은 우리들의 친구 이야기들 세월이 흘러흘러가서 먼 훗날이라도 친구들

언제까지 당신을 (Mnet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삽입곡) 엠케이

언제까지 당신을 언제까지 당신을 나 언제까지 당신을 사랑해요 그대만을 영원히 언제까지 사랑해 나 영원토록 그대를 사랑해요 너와 웃으며 손잡고 헤어졌던 그날 하늘의 무수한 별들도 우릴 쳐다봐 너의 미소 나의 수줍던 웃음 모든 상황 모두를 숨죽여 지켜봤던 별들에게 우릴 물어봐 우리 어땠어?

언제까지 당신을 (Mnet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삽입곡) 엠케이(MK)

언제까지 당신을 언제까지 당신을 나 언제까지 당신을 사랑해요 그대만을 영원히 언제까지 사랑해 나 영원토록 그대를 사랑해요 너와 웃으며 손잡고 헤어졌던 그날 하늘의 무수한 별들도 우릴 쳐다봐 너의 미소 나의 수줍던 웃음 모든 상황 모두를 숨죽여 지켜봤던 별들에게 우릴 물어봐 우리 어땠어?

언제까지 당신을 (Mnet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삽입곡) 엠케이 에이.케이.에이 최문기(MKAY A.K.A Choi Mun Ki)

언제까지 당신을 언제까지 당신을 나 언제까지 당신을 사랑해요 그대만을 영원히 언제까지 사랑해 나 영원토록 그대를 사랑해요 너와 웃으며 손잡고 헤어졌던 그날 하늘의 무수한 별들도 우릴 쳐다봐 너의 미소 나의 수줍던 웃음 모든 상황 모두를 숨죽여 지켜봤던 별들에게 우릴 물어봐 우리 어땠어?

신사동 그 사람 LUCY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그날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 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 가던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오래 전 그날 이종훈

울며 웃다가 젖은 니 눈동자 너처럼 작고 따스했던 방 오래전 그날 널 처음 안았던 창문밖 바다 흩날리던 눈 여긴 여전해 마치 늘 그랬던 것처럼 이제 넌 여기에 없지만 손끝에 감도는 너의 체온 너의 흐린 숨결 눈 속으로 사라지고 여긴 여전해 마치 늘 그랬던 것처럼 이제 넌 여기에 없지만 머릴 맴도는 너의 미소 날 부르던 몸짓

눈 오는 밤 스텔라 박

우리들 사랑이 담긴 조그만 집에 옹기종기 모여 정다운 이야기 서로의 즐거운 슬픔을 나누던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절내 마음 속에 추억만 남아 오늘도 눈 오는 그날 생각하네 시절의 친구들은 어디에서 무얼 할까 우리들의 얘길 할까 누구를 만나든지 자랑하고 싶은 우리들의 친구 이야기들 세월이 흘러 흘러 가서

신사동 그 사람 진욱

희미한 불빛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사이로 오고가던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신사동 그 사람 (MR) 진욱

희미한 불빛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사이로 오고가던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사람 오늘 밤도 행여

신사동 그사람 김정민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 가던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신사동 그사람 유민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 가던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사람 오늘 밤도

신사동 그사람 (MR) 유민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 가던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사람 오늘 밤도

그날, 그 밤 (Feat. 윤지현) 이동욱

처음 내게 왔던 네가 내게 좋다고만 했어 그날 떨어지기도 싫어했지 뜨거운 사랑을 나눴지 어쩌다가 너와 내가 눈에 가시가 박혀 서롤 미워하는 감정만 돌이킬 수 없는가 봐 익숙해져 버린 마음은 서롤 지치게만 만들어 너에게 돌아갈 길이 없다는 걸 전처럼 가까워지기 힘들어 너는 왜 내 맘을 이렇게나 뒤흔들어 놓고 떠나가 왜 이별을 택한 우리 저 별처럼 멀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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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us] 언제까지 당신을 언제까지 당신을 나 언제까지 당신을 사랑해요 그대만을 영원히 언제까지 사랑해 나 영원토록 그대를 사랑해요 [Verse 1] A Part 너와 웃으며 손잡고 헤어졌던 그날 하늘의 무수한 별들도 우릴 쳐다봐 너의 미소 나의 수줍던 웃음 모든 상황 모두를 숨죽여 지켜봤던 별들에게 우릴 물어봐 우리

언제까지 당신을 (MNET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삽입곡) (Sped Up) 최문기

언제까지 당신을 언제까지 당신을 나 언제까지 당신을 사랑해요 그대 만을 영원히 언제까지 사랑해 나 영원토록 그대를 사랑해요 너와 웃으며 손잡고 헤어졌던 그날 하늘의 무수한 별들도 우릴 쳐다봐 너의 미소 나의 수줍던 웃음 모든 상황 모두를 숨죽여 지켜봤던 별들에게 우릴 물어봐 우리 어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