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흰눈에 쌓인 이 거리에서.. 엠씨 더 맥스

(흰 눈이 쌓인 거리에서) (흰 눈이 쌓인 거리에서) 이렇게 하얗게 내리는 흰눈에 가려 그대는 조금씩 천천히 멀어져 가네 이제 다시 너의 모습 볼수 없기에 남아있는건 희매해진 너의 숨결뿐 지금도 기다려 변함없이 자리에서 그리웠던 겨울이 또 다시는 돌아오지 않도록 내게로 돌아와 언젠가 눈부신 날에는 외로움이 묻어나는 길에서서

흰눈에 쌓인 이 거리에서... M.C THE MAX

(흰 눈에 쌓인 거리에서) 이렇게 하얗게 내리는 흰 눈에 가려 그대는 조금씩 천천히 멀어져가네 이제 다시 너의 모습 볼수 없기에 남아있는건 희매해진 너의 숨결뿐 지금도 기다려 변함없이 자리에서 그리웠던 겨울이 또다시는 돌아오지 않도록 내게로 돌아와 언젠가 눈부신 날에는 외로움이 묻어나는 길에 서서 니 목소리 들릴까봐

흰눈에 쌓인 이 거리에서.. 엠씨더맥스 (M.C the MAX)

(흰 눈에 쌓인 거리에서) 이렇게 하얗게 내리는 흰 눈에 가려 그대는 조금씩 천천히 멀어져가네 이제 다시 너의 모습 볼수 없기에 남아있는건 희매해진 너의 숨결뿐 지금도 기다려 변함없이 자리에서 그리웠던 겨울이 또다시는 돌아오지 않도록 내게로 돌아와 언젠가 눈부신 날에는 외로움이 묻어나는 길에 서서 니 목소리 들릴까봐 기다리잖아 이렇게 하얗게 외로운

흰눈에 쌓인 이 거리에서.. M.C. The Max!

이렇게 하얗게 내리는 흰눈에 가려 그대는 조금씩 천천히 멀어져 가네 이제 다시 너의 모습 볼수 없기에 남아있는건 희매해진 너의 숨결뿐 지금도 기다려 변함없이 자리에서 그리웠던 겨울이 또 다시는 돌아오지 않도록 내게로 돌아와 언젠가 눈부신 날에는 외로움이 묻어나는 길에서서 니 목소리 들릴까봐 기다리잖아 이렇게 하얗게 외로운 이거리에

흰눈이 쌓인 이 거리에서 M.C The Max

흰눈이 쌓인 이거리에서.. 흰눈이 쌓인 이거리에서.. 이렇게..하얗게..내리는 흰눈에 가려.. 꿈에는..조금씩..천천히 멀어져가네.. 이젠 다시 너의 모습 볼수없기에.. 남아있는건 희미해진 너의 숨결뿐.. 지금도..기다려..변함없이 이자리에서.. 그리웠던 겨울이..

가시물고기 (엠씨 더 맥스) Various Artists

난 괜찮아 기다리지마 그만 잊어버리란 말야 그래도 난 못 가 너무 늦었잖아 너는 왜 이런 날 몰라 기다려도 이젠 이상 널 곁에서 돌봐줄 수가 없는 나잖아 너를 버린 나 잖아 가슴 아파서 죽을 만큼 보고 싶어서 너를 줄 것처럼 날 속였던 모진 하늘이 원망스러워 너를 잡지 못하고 널 버리지도 못하고 뒷걸음만 치는 내 못난 사랑을 용서해줘 하루도 난 못 가 후회하겠지만

눈물아 기다려 엠씨 더 맥스

넌 너무 착하고 마음도 여려서 몇 번을 가려다 내 눈물에 멈춰서 난 너무 못되고 마음도 모져서 흐르는 눈물 또 못 참을 것 같아 눈물아 기다려 눈물아 기다려 여자 뒤돌아서 가면 오 펑펑 울자 좀 기다려 눈물아 기다려 오늘은 제발 보내주자 오 내 눈물아 기다려줘 저만치 뒤돌아 안보일 때까지 좀 기다려 주라 못된 눈물아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 거죠 (M/V Version) 엠씨 더 맥스

눈부신 햇살이 밤하늘에 뜨면 그때는 우리 둘 이별해도 돼요 저 모든 별이 사라지면 잊을 수 있겠죠 내 눈물이 모여 바다가 되는 날 그때는 내 마음 변할 수도 있죠 한 여름날에 눈이 오면 보내줄 수 있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듣고 있나요 노랠 빌려 힘들다고 와달라고 떼 써 봐요 다시 엇갈린대도 더욱 아파진대도 괜찮죠 살아있단

붉은노을 엠씨 더 맥스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그대 그 웃음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세상엔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모습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행복하지 말아요 (2013 Live Ver.) 엠씨 더 맥스

왜 이리도 세상엔 이별이 많은지 왜 사랑이 힘든 건지 난 궁금했었죠 난 이제 또 다시 묻고 있죠 어떻게 견디는지 많은 슬픔 끝나긴 하는지 괜찮아요 다 그렇듯 이러다 말겠죠 가슴도 눈물도 다 가라 앉겠죠 안을수록 부서져 버릴 우리를 알고 있죠 보내는 일이 사랑이라는 걸 사랑해 사랑해 말해줄 시간이 아직도 많을 줄 알았죠

빈자리 엠씨 더 맥스

차가운 두 손을 감추고 있죠 그대 아무 말조차 오고 가지 않죠 아무것도 해 줄 수가 없다는 그대 아무 말 없이 그 자리 비우죠 하는 수 없죠 나 할 말이 없죠 그대가 자리 떠나고 아무도 없죠 빈자리뿐이죠 결국 그대가 날 떠나고 한 번만 잡고 싶지만 그대 이젠 내가 비켜줄게요 한 번만 마주 보고 싶지만 마음속에 담죠 하는 수

바람의 노래 엠씨 더 맥스

살면서 듣게될까 언젠가는 바람에 노래를 세월가면 그때는 알게될까 꽃이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될 또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수가 없네 내가 아는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세상 모든

빈자리 wlrtitdb 엠씨 더 맥스

차가운 두 손을 감추고 있죠 그대 아무 말조차 오고 가지 않죠 아무것도 해 줄 수가 없다는 그대 아무 말 없이 그 자리 비우죠 하는 수 없죠 나 할 말이 없죠 그대가 자리 떠나고 아무도 없죠 빈자리뿐이죠 결국 그대가 날 떠나고 한 번만 잡고 싶지만 그대 이젠 내가 비켜줄게요 한 번만 마주 보고 싶지만 마음속에 담죠 하는 수

Always 엠씨 더 맥스

우리가 첨 만난 그때 운이 좋았나 봐요 지금도 기억하죠 우리 만나던 날을 당연한 줄 알았죠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아픈 말들도 받아 주었던 영원함을 믿었죠 말도 못하겠지요 이제야 알게 됐지만 Always love you 언제까지나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말 뚜루뚜루루 뚜루뚜루뚜 뚜루 뚜루 내 것인 줄 알았죠 영원할 것 같이

이 밤이 지나기 전에 엠씨 더 맥스

왜 그대는 그리 바삐 가시나요 내 마음도 다 알아채지 못하고 왜 이별은 언제나 갑자기 찾아와 이렇게나 시리도록 아쉽죠 어지럽게 지나는 사람들 사이로 멀어지는 그대를 잡을 수 없어서 이제 혼자 남아 돌아 가는 길 무거운 눈물만이 발길을 잡아서 머물 수 없는 그리움으로 떠난 그대의 모습을 기억해요 아무것도 못 하고 발끝만

행복하지 말아요 엠씨 더 맥스

왜 이리도 세상은 이별이 많은지 왜 사랑은 힘든건지 난 궁금했었죠 난 이제또다시 묻고있죠 어떻게 견디는지 많은 슬픔 끝나긴 하는지 괜찮아요 그렇듯 이러다 말겠죠 가슴도 눈물도 다 가라앉겠죠 안을수록 부서져버릴 우리를 알고 있죠 보내는일이 사랑이라는걸 사랑해 사랑해 말해줄 시간이 아직도 많을줄 알았죠

서울 서울 서울 엠씨 더 맥스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거리 서울 서울 서울 그리움이 남는 곳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거리 서울 서울 서울 그리움이 남는 곳 서울 서울 서울 사랑으로 남으리 오오오 never forget of my lover 서울 - 연 주 중 - 해질 무렵 거리에 나가 차를 마시면 내 가슴에 아름다운 냇물이 흐르네 이별이란 헤어짐이 아니었구나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 거죠 엠씨 더 맥스

눈부신 햇살이 밤하늘에 뜨면 그때는 우리 둘 이별해도 돼요 저 모든 별이 사라지면 잊을 수 있겠죠 내 눈물이 모여 바다가 되는 날 그때는 내 마음 변할 수도 있죠 한 여름날에 눈이 오면 보내줄 수 있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듣고 있나요 노랠 빌려 힘들다고 와달라고 떼 써 봐요 다시 엇갈린대도 더욱 아파진대도 괜찮죠 살아있단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 거죠(MV ver) 엠씨 더 맥스

눈부신 햇살이 밤하늘에 뜨면 그때는 우리 둘 이별해도 돼요 저 모든 별이 사라지면 잊을 수 있겠죠 내 눈물이 모여 바다가 되는 날 그때는 내 마음 변할 수도 있죠 한 여름날에 눈이 오면 보내줄 수 있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듣고 있나요 노랠 빌려 힘들다고 와달라고 떼 써봐요 다시 엇갈린대도 더욱 아파진대도 괜찮죠 살아있단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거죠 엠씨 더 맥스

눈부신 햇살이 밤하늘에 뜨면 그때는 우리 둘 이별해도 돼요 저 모든 별이 사라지면 잊을 수 있겠죠 내 눈물이 모여 바다가 되는 날 그때는 내 마음 변할 수도 있죠 한 여름날에 눈이 오면 보내줄 수 있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듣고 있나요 노랠 빌려 힘들다고 와달라고 떼 써 봐요 다시 엇갈린대도 더욱 아파진대도 괜찮죠

이 말은 하지 못해도 엠씨 더 맥스

나를 보면 그대를 묻는 사람들 헤어진걸 모르고 또 물어보겠죠 그대와 같은 향기에 멍해지겠죠 그대와 닮은 뒷모습에 난 멈춰서겠죠 순간순간 가슴이 또 무너질텐데 그래도 끝내 마음 돌릴 수 없다면 눈물은 모르게 그대 말없이 떠나가세요 그대밖에 하나밖에 담을 수 없으니까요 가슴은 모르게 그저 혼자서 이별하세요 내일이면 만날 것처럼 그댈 사랑하며 살 수 있게 ...

그대, 바람이 되어 엠씨 더 맥스

내가 작은 바람이 되어 가만히 그대 뒤에서 잠시 기대본다 스치듯 우연히 바람에도 그대 내 손길을 느낄 수 있게 사랑한다는 흔한 말이 필요 있을까 이미 그댄 나의 전부가 됐는데 전하지 못해서 말할 수 없어서 나의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지독한 사랑 그댄 알고 있나요 못 견디게 보고픈 그대 내 전부가 된 거죠 처음부터 시작된 사랑 이토록

그대, 바람이 되어 (태양의 후예 OST Part.9) 엠씨 더 맥스

스치듯 우연히 바람에도 그대 내 손길을 느낄 수 있게 사랑한다는 흔한 말이 필요 있을까 이미 그댄 나의 전부가 됐는데 전하지 못해서 말할 수 없어서 나의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지독한 사랑 그댄 알고 있나요 못 견디게 보고픈 그대 내 전부가 된 거죠 처음부터 시작된 사랑 이토록 사랑할 수 있을까 나의 가슴에 물들어버린

그대, 바람이 되어(태양의 후예 OST - Part.9) 엠씨 더 맥스

내가 작은 바람이 되어 가만히 그대 뒤에서 잠시 기대본다 스치듯 우연히 바람에도 그대 내 손길을 느낄 수 있게 사랑한다는 흔한 말이 필요 있을까 이미 그댄 나의 전부가 됐는데 전하지 못해서 말할 수 없어서 나의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지독한 사랑 그댄 알고 있나요 못 견디게 보고픈 그대 내 전부가 된 거죠 처음부터 시작된

그대, 바람이 되어 태양의 후예 OST Part.9) 엠씨 더 맥스

내가 작은 바람이 되어 가만히 그대 뒤에서 잠시 기대본다 스치듯 우연히 바람에도 그대 내 손길을 느낄 수 있게 사랑한다는 흔한 말이 필요 있을까 이미 그댄 나의 전부가 됐는데 전하지 못해서 말할 수 없어서 나의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지독한 사랑 그댄 알고 있나요 못 견디게 보고픈 그대 내 전부가 된 거죠 처음부터 시작된 사랑 이토록

그대, 바람이 되어 (태양의 후예 ost) 엠씨 더 맥스

내가 작은 바람이 되어 가만히 그대 뒤에서 잠시 기대본다 스치듯 우연히 바람에도 그대 내 손길을 느낄 수 있게 사랑한다는 흔한 말이 필요 있을까 이미 그댄 나의 전부가 됐는데 전하지 못해서 말할 수 없어서 나의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지독한 사랑 그댄 알고 있나요 못 견디게 보고픈 그대

행복하지 말아요 (2007 Ver.) 엠씨 더 맥스

왜 이리도 세상은 이별이 많은지 왜 사랑은 힘든건지 난 궁금했었죠 난 이제 또다시 묻고있죠 어떻게 견디는지 많은 슬픔 끝나긴 하는지 괜찮아요 다 그렇듯 이러다 말겠죠 가슴도 눈물도 다 가라앉겠죠 안을수록 부서져버릴 우리를 알고있죠 보내는 일이 사랑이라는 걸 사랑해 사랑해 말해줄 시간이 아직 많을줄 알았죠 언젠가 누군가

아스라이 엠씨 더 맥스

떠나간 그 자리에 그런 대로 살아요 이제 무뎌진 마음이 겨우 아무렇지 않은데 다시 오려 하나요 밀어내려 하지만 내가 좋아하던 그대 미소가 다시 스미듯 그대가 나쁜 그대가 사랑한 그대가 돌아오려나 아스라이 떠난 그대 기억이 고스란히 남아 미워지잖아 그대 떠나간 빈자리만 가지런히 남아 돌아와 아주 처음 같이 나를 안아 줘 지금

내 이름은 구름이여 엠씨 더 맥스

마음 .. 달래봐도.. 갈길이라 서성이는... 내이름은 구름이여.. - 간 주 중 - 그리워도 그댈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댈 위해.. 옛일 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해도.. 마음.. 달래봐도.. 갈길이라 서성이는.. 내이름은 구름이여.. 내이름은 구름이여.. 내이름은 구름이여..

내 이름은 구름이여メ。수정 엠씨 더 맥스

마음 .. 달래봐도.. 갈길이라 서성이는... 내이름은 구름이여.. - 간 주 중 - 그리워도 그댈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댈 위해.. 옛일 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해도.. 마음.. 달래봐도.. 갈길이라 서성이는.. 내이름은 구름이여.. 내이름은 구름이여.. 내이름은 구름이여..

낮 달 엠씨 더 맥스

어서 내게 달아나 놔줄 때 날 떠나가 순간이 아니면 영영 못 보낼지 난 몰라 좋은 내가 못되서 잘해준 기억도 없어 뒤늦게 정말 미안해 괜찮아져 시간이 가면 사랑했던 기억조차 희미해져 익숙해져 죽을만큼 아파도 태양빛에 가린 하얀 저 달처럼 볼 수 없는건 세상에 없는거야 넌 날 잊어야해 낳아 주신 부모님 앞에서 나 끝까지 널 못난 딸

낮달 엠씨 더 맥스

어서 내게 달아나 놔줄 때 날 떠나가 순간이 아니면 영영 못 보낼지 난 몰라 좋은 내가 못되서 잘해준 기억도 없어 뒤늦게 정말 미안해 괜찮아져 시간이 가면 사랑했던 기억조차 희미해져 익숙해져 죽을만큼 아파도 태양빛에 가린 하얀 저 달처럼 볼 수 없는건 세상에 없는거야 넌 날 잊어야해 낳아 주신 부모님 앞에서 나 끝까지 널 못난

낮달 (2013 Live Ver.) 엠씨 더 맥스

어서 내게 달아나 놔줄 때 날 떠나가 순간이 아니면 영영 못 보낼지 난 몰라 좋은 내가 못 돼서 잘해준 기억도 없어 뒤늦게 정말 미안해 괜찮아져 시간이 가면 사랑했던 기억조차 희미해져 슬퍼는 마 넌 모른 체 스쳐가 태양 빛에 가린 하얀 저 달처럼 볼 수 없는 건 세상에 없는 거야 넌 날 잊어야 해 낳아 주신 부모님 앞에서 나

U 엠씨 더 맥스

별들이 빛나던 지난밤에 순간의 떨림을 기억해 가슴뛰는게 사랑이 맞는데 너도 그런거니 아직도 내맘을 모르겠니 멀게만 느껴져 오늘도 Oh 난 사랑에 물들어 다시 꿈을꾸죠 With U With U With U With U 꿈을 꾸죠 유난히 길었던 오늘하루 빗 소리가 나를 흔들어 Oh 난 비가 그치면 하늘 무지개로 With U With

U♪ii팽도리ii♬ 엠씨 더 맥스

별들이 빛나던 지난밤에 순간의 떨림을 기억해 가슴뛰는게 사랑이 맞는데 너도 그런거니 아직도 내맘을 모르겠니 멀게만 느껴져 오늘도 Oh 난 사랑에 물들어 다시 꿈을꾸죠 With U With U With U With U 꿈을 꾸죠 유난히 길었던 오늘 하루 빗 소리가 나를 흔들어 Oh 난 비가 그치면 하늘 무지개로 With U With

U [괜찮아사랑이야 OST] 엠씨 더 맥스

별들이 빛나던 지난밤에 순간의 떨림을 기억해 가슴뛰는게 사랑이 맞는데 너도 그런거니 아직도 내맘을 모르겠니 멀게만 느껴져 오늘도 Oh 난 사랑에 물들어 다시 꿈을꾸죠 With U With U With U With U 꿈을 꾸죠 유난히 길었던 오늘 하루 빗 소리가 나를 흔들어 Oh 난 비가 그치면 하늘 무지개로 With U With

U(괜찮아사랑이야ost) 엠씨 더 맥스

별들이 빛나던 지난밤에 순간의 떨림을 기억해 가슴뛰는게 사랑이 맞는데 너도 그런거니 아직도 내맘을 모르겠니 멀게만 느껴져 오늘도 Oh 난 사랑에 물들어 다시 꿈을꾸죠 With U With U With U With U 꿈을 꾸죠 유난히 길었던 오늘 하루 빗 소리가 나를 흔들어 Oh 난 비가 그치면 하늘 무지개로 With U With

그대가 분다 엠씨 더 맥스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그 옛날의 기억이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가슴을 울려온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그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가슴이 시려 와도 돌아보면

그대가 분다 (Inst.) 엠씨 더 맥스

따라 불러보아요~ ♪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그 옛날의 기억이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가슴을 울려온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그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그대가분다-아찌음악실- 엠씨 더 맥스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그 옛날의 기억이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가슴을 울려온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그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가슴이 시려 와도 돌아보면

그대가 분다 wlrtitdb 엠씨 더 맥스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그 옛날의 기억이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가슴을 울려온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그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가슴이 시려 와도 돌아보면

괜찮다가도 엠씨 더 맥스

묽은 해가 넘어가는 그림자 길어진 겨울 방 한 구석을 겨우 비추던 너마저도 사라져 간다 그리워 차갑게 마르는 계절에 너마저 곁에 없으면 어느 품에서 울어야 해 못 잊겠단 말이야 괜찮다가도 울컥 눈물이 나 늘 같은 장면에 널 사랑한단 말야 네 모든 게 다 그리워 보고 싶다 네 입술 두 눈이 향기가 그립다 그리워 차갑게 마르는

Come With Me 엠씨 더 맥스

다시 돌아가 따뜻한 그 곳으로 많이 힘들었다면 편히 쉬렴 나의 품에서 모두 잊고 사라질 꺼야 아픈 상처 모두 다 나는 꿈을 꿔 네가 내안에 영원히 함께 할 날을 이젠 나의 없는 하루 의이 없는 시간 그 어떤 것도 니곁엔 없잖아 이젠 내 손을 잡아 세상은 없어 날 믿는다면 두 눈을 감아봐 이젠 사라질 꺼야 아픈 상처 모두다 나는 꿈을 꿔 네가 내안에 영원히

행복하지 말아요 (2007 New Ver.) 엠씨 더 맥스

왜이리도 이세상은 이별이 많은지 왜 사랑은 힘든건지 난 궁금했었죠 난 이제 또다시 묻고있죠 어떻게 견디는지 많은 슬픔 끝나긴 하는지 괜찮아요 다 그렇듯 이러다 말겟죠 가슴도 이눈물도 다 가라앉겟죠 안을수록 부서저버릴 우리를 알고잇죠 보내는 일이 사랑이라는걸 사랑해 사랑해 말해줄 시간이 아직도 남을줄 알앗죠 언젠가 누군가 그대를

다시, 노래... 엠씨 더 맥스

괜찮아 이제는 모두 잊고 일어날게 내가 가질 수 없는 나의 이름을 이젠 추억할게 넘어진 마음이 간유리 저 너머 있는 희미해 볼 수 없는 지난 시간을 떠올리지 않게 누구도 보려 하지 않은 헛된 단어들도 벅차오르는 마음 모두 다 너에겐 말할게 너와 나 여기에 서로를 향해있는 마음이 영원하기를 슬퍼했던 지난 시간을 나는 잊지 않으며

다시, 노래... wlrtitdb 엠씨 더 맥스

괜찮아 이제는 모두 잊고 일어날게 내가 가질 수 없는 나의 이름을 이젠 추억할게 넘어진 마음이 간유리 저 너머 있는 희미해 볼 수 없는 지난 시간을 떠올리지 않게 누구도 보려 하지 않은 헛된 단어들도 벅차오르는 마음 모두 다 너에겐 말할게 너와 나 여기에 서로를 향해있는 마음이 영원하기를 슬퍼했던 지난 시간을 나는 잊지 않으며

돌아와요 부산항에 엠씨 더 맥스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 간 주 중 -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바라보기 엠씨 더 맥스

그립다 그립다 못해 아프다 누군가를 두 눈에 담았을 뿐인데 눈물이 그댄 내 삶의 이유 입니다 겁 없는 사랑이라서 사랑이 아픔을 앞서 나가서 바라보는 일이 내 전부래도 버릴 수 없는 그대 입니다 어제도, 그래 오늘도 반쯤 날 미치게 망가트려놓고 아무리 애써봐도 지워지지 않을 그리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거칠 것이 없는 나라서

바라보기 (미녀의 탄생 OST) 엠씨 더 맥스

너무 그립다 그립다 못해 아프다 누군가를 두 눈에 담았을 뿐인데 눈물이 그댄 내 삶의 이유 입니다 겁 없는 사랑이라서 사랑이 아픔을 앞서 나가서 바라보는 일이 내 전부래도 버릴 수 없는 그대 입니다 어제도 그래 오늘도 반쯤 날 미치게 망가트려놓고 아무리 애써봐도 지워지지 않을 그리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거칠 것이 없는 나라서

바라보기メ。수정 엠씨 더 맥스

너무 그립다 그립다 못해 아프다 누군가를 두 눈에 담았을 뿐인데 눈물이 그댄 내 삶의 이유 입니다 겁 없는 사랑이라서 사랑이 아픔을 앞서 나가서 바라보는 일이 내 전부래도 버릴 수 없는 그대 입니다 어제도 그래 오늘도 반쯤 날 미치게 망가트려놓고 아무리 애써봐도 지워지지 않을 그리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거칠 것이 없는 나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