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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렇게 에이비에비뉴

우리 그렇게 헤어졌던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 참 빨라 세월 참 빨라 벌써 일 년이야 사랑이 뭔지 정은 또 뭔지 이별은 또 뭔지 가슴속에 아직도 너만 가득 차있어 너뿐이야 너뿐이야 내 가슴속엔 너 하나뿐야 나 어떻게 어쩌면 좋아 니가 너무 그리워 아무래도 난 아무래도 안되나봐 또 너만찾아 니 품에서 길들여지며 살고싶은 너만의 여잔가봐 슬픈영화

우리 에이비에비뉴

우리 그렇게 헤어졌던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 참 빨라 세월 참 빨라 벌써 일 년이야 사랑이 뭔지 정은 또 뭔지 이별은 또 뭔지 가슴속에 아직도 너만 가득 차있어 너뿐이야 너뿐이야 내 가슴속엔 너 하나뿐야 나 어떻게 어쩌면 좋아 니가 너무 그리워 아무래도 난 아무래도 안되나봐 또 너만찾아 니 품에서 길들여지며 살고싶은 너만의 여잔가봐 슬픈영화

너뿐이야 에이비에비뉴

우리 그렇게 헤어졌던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 참 빨라 세월 참 빨라 벌써 일 년이야 사랑이 뭔지 정은 또 뭔지 이별은 또 뭔지 가슴속에 아직도 너만 가득 차있어 너뿐이야 너뿐이야 내 가슴속엔 너 하나뿐야 나 어떻게 어쩌면 좋아 니가 너무 그리워 아무래도 난 아무래도 안되나봐 또 너만찾아 니 품에서 길들여지며 살고싶은 너만의 여잔가봐 슬픈영화

여자는알아요 에이비에비뉴

담배는 안 펴요 술도 잘 못해요 가끔 친구들 봐도 집에는 일찍 가요 그렇게 살았죠 그대 하나만 보고 내 자신 깎고 잘라 그 안에 살았죠 나도 놀 줄 아는 여자예요 그댈 만나서 모든 걸 버렸는데 이제 헤어지제요 그냥 끝내 자네요 그대만 보고 살아온 내 삶은 뭐예요 정말 나쁜 놈이죠 정말 나쁜 남자죠 나 어쩌면 좋아요 술도 잘 마셔요

너뿐이야 [방송용] 에이비에비뉴

우리 그렇게 헤어졌던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 참 빨라 세월 참 빨라 벌써 일 년이야 사랑이 뭔지 정은 또 뭔지 이별은 또 뭔지 가슴속에 아직도 너만 가득 차있어 너뿐이야 너뿐이야 내 가슴속엔 너 하나뿐야 나 어떻게 어쩌면 좋아 니가 너무 그리워 아무래도 난 아무래도 안되나봐 또 너만찾아 니 품에서 길들여지며 살고싶은 너만의 여잔가봐 슬픈영화

너 뿐이야 에이비에비뉴

뒬?탁??쇅쓉??첱? ????듇?????킱璿???킱璿??됀? 뒬?퓁???堀?킰???頀?됀믅?€됀?瓊?謀??저²€????겭첹?????쒷??????쒷?????????첱????저??탔?????샅??됀?????첱????C?????가?????????렀????????쀀냉?€?????씀岳???????????????첬???????傭?뀀?뒷??탈?뀀?뒷?가釀??뀀...

사랑은 떠나도 날 잊지마 에이비에비뉴

어쩌라는 말이야 사는 게 힘들단 말이야 내 가슴속에 차고 있는 그대를 사랑했단 말이야 그대를 잊을 순 없어 내 가슴에 차고 있는 그대 이름 간직했다던 말보다 싫어진 그대 말 보다 내 가슴속에 널 지울 수가 없는 거잖아 사랑한 그대 마음 보다 싫어진 내 마음 보다 가질 수도 없는 그대 모습 보낼 순 없어 사랑아 떠날래 사랑아 잊을래 아직 잊지 말아줘...

연인들의겨울 에이비에비뉴

세상이 하얗게 옷을 갈아 입었어 설레고 들뜬 맘으로 너에게 갔어 둘이서 손잡고 눈이쌓인 이길위에 발자국을 새기고있어 사랑을담아 흰눈이 내려와 우릴 위해 내려와 내어깨에 닿으면 우리사랑 감싸주는듯해 사랑도 내려와 흰눈처럼 이쁜우리사랑도 녹지않길바래 하얀눈처럼 영원히 지킬게 이상해 겨울이 눈이오는 이겨울이 너와손을 잡고있어서 춥지가않아 흰눈이 내려...

연인들의 겨울 에이비에비뉴

세상이 하얗게 옷을 갈아 입었어 설레고 들뜬 맘으로 너에게 갔어 둘이서 손잡고 눈이쌓인 이길위에 발자국을 새기고있어 사랑을담아 흰눈이 내려와 우릴 위해 내려와 내어깨에 닿으면 우리사랑 감싸주는듯해 사랑도 내려와 흰눈처럼 이쁜우리사랑도 녹지않길바래 하얀눈처럼 영원히 지킬게 이상해 겨울이 눈이오는 이겨울이 너와손을 잡고있어서 춥지가않아 흰눈이 내려...

너뿐이야 에이비에비뉴(AB Avenue)

우리 그렇게 헤어졌던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 참 빨라 세월 참 빨라 벌써 일 년이야 사랑이 뭔지 정은 또 뭔지 이별은 또 뭔지 가슴속에 아직도 너만 가득 차있어 너뿐이야 너뿐이야 내 가슴속엔 너 하나뿐야 나 어떻게 어쩌면 좋아 니가 너무 그리워 아무래도 난 아무래도 안되나봐 또 너만찾아 니 품에서 길들여지며 살고싶은 너만의 여잔가봐 슬픈영화

사랑은 떠나도 날 잊지마 [방송용] 에이비에비뉴

어쩌라는 말이야 사는 게 힘들단 말이야 내 가슴속에 차고 있는 그대를 사랑했단 말이야 그대를 잊을 순 없어 내 가슴에 차고 있는 그대 이름 간직했다던 말보다 싫어진 그대 말 보다 내 가슴속에 널 지울 수가 없는 거잖아 사랑한 그대 마음 보다 싫어진 내 마음 보다 가질 수도 없는 그대 모습 보낼 순 없어 사랑아 떠날래 사랑아 잊을래 아직 잊지 말아줘...

그렇게 그렇게 속눈썹

우리 서로 스무 살 적에, 다시금 생각 나곤 했던, 삼청동 예쁜 그 골목 어느 한 구석에 있는 우리 추억들 처음 봤을 때처럼 그렇게, 신경 안 쓸 때처럼 그렇게 이별이란 너랑 나랑 몰랐던 것처럼 다 거짓말처럼 너와 다른 곳을 보며 걷던 한 걸음 너와 함께 했던 추억들이 한 아름 이제 너와의 모든 것들 안녕, 내 기억도 안녕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속눈썹(Eyelashes)

우리 서로 스무 살 적에 다시금 생각 나곤 했던 삼청동 예쁜 그 골목 어느 한 구석에 있는 우리 추억들 처음 봤을 때처럼 그렇게 신경 안 쓸 때처럼 그렇게 이별이란 너랑 나랑 몰랐던 것처럼 다 거짓말처럼 너와 다른 곳을 보며 걷던 한 걸음 너와 함께 했던 추억들이 한 아름 이제 너와의 모든 것들 안녕 내 기억도 안녕 그렇게

우리 그렇게 양다일

이제는 너의 눈을 바라보아도 아무런 감정조차 내게 느껴지지 않아 더 이상 너의 하루가 하나도 궁금하지 않아 아무 의미 없이 반복되는 날들 기다려지던 너의 연락은 이제 모른 척 넘겨버려지는 일상이 돼버렸어 남은 건 미안함뿐인 서로에게 부담일 뿐인 그런 사이인 것 같아 우리 끝인 것 같아 너를 많이 사랑했고 가끔 미워하기도 했어 너를 만난

우리, 그렇게 여운 (YEOOUN)

말없이 보내온 시간 속 우리의 마음은 서로를 향해 흐르고 있었고 별다른 인사 없이도 온전히 서로를 느끼고 있었구나 가벼워진 바람결에 내 진심을 담아 그저 시간이 흘러가는 대로 어떤 모양을 띠고 있더라도 우리 그냥 그렇게 사랑하자 가끔은 서투른 시간 속 헤매고 있어도 우리는 알고 있었기에 서로를 사랑하고 또 온전히 서로를 느끼고 있었구나 아 그렇게 서투른 대로

우리 이승철

그냥 그런대로 내 버려둬 손대면 안될그걸 애써 꼭쥐는 그 손다친 바보 또 맘다친 바보 우린 여기까지니까 사랑해서 사랑하면 그게 전부인데 안녕 그말 안해도 되는데 눈물은 그만 눈물은 그만 그냥 그런데로 그렇게 그냥 그런데로 내버려둬어 설레던 그맘 애써 감추려 말고 늘 그럴듯 안겨 가벼운 입맞춤 우린여기까지니까 사랑해서 사랑하면 그게 전부인데

우리 토이(유희열)

그런 일들을 해 게으르고 철이 안 들어 음 너의 얘기를 해봐 어떤 얘기든 좋아 요즘 넌 어떻게 지내니 음 꿈이 아니었기를 멀리 가지 않기를 돌아보면 지금까지 좋은 날 참 많았어 내 머리 위로 펼쳐진 저기 하늘은 낮고 무겁기만 해 레일 위를 벗어나 달리고 싶어 머뭇대며 발을 내딛는 오늘은 저 강을 거슬러 언젠가는 바다에서 만날 거야 우리

우리 토이

그런 일들을 해 게으르고 철이 안 들어 음 너의 얘기를 해봐 어떤 얘기든 좋아 요즘 넌 어떻게 지내니 음 꿈이 아니었기를 멀리 가지 않기를 돌아보면 지금까지 좋은 날 참 많았어 내 머리 위로 펼쳐진 저기 하늘은 낮고 무겁기만 해 레일 위를 벗어나 달리고 싶어 머뭇대며 발을 내딛는 오늘은 저 강을 거슬러 언젠가는 바다에서 만날 거야 우리

우리 AaAI

그런 일들을 해 게으르고 철이 안 들어 음 너의 얘기를 해봐 어떤 얘기든 좋아 요즘 넌 어떻게 지내니 음 꿈이 아니었기를 멀리 가지 않기를 돌아보면 지금까지 좋은 날 참 많았어 내 머리 위로 펼쳐진 저기 하늘은 낮고 무겁기만 해 레일 위를 벗어나 달리고 싶어 머뭇대며 발을 내딛는 오늘은 저 강을 거슬러 언젠가는 바다에서 만날 거야 우리

우리 토이 (Toy)

그런 일들을 해 게으르고 철이 안 들어 음 너의 얘기를 해봐 어떤 얘기든 좋아 요즘 넌 어떻게 지내니 음 꿈이 아니었기를 멀리 가지 않기를 돌아보면 지금까지 좋은 날 참 많았어 내 머리 위로 펼쳐진 저기 하늘은 낮고 무겁기만 해 레일 위를 벗어나 달리고 싶어 머뭇대며 발을 내딛는 오늘은 저 강을 거슬러 언젠가는 바다에서 만날 거야 우리

그렇게 우린 김현민

설레임도 아쉬움도 순간이라 생각했죠 지난 날도 다가올 날들도 그대로 일꺼라고 그렇게 우리 아무렇지도 않은척하고 서로를 바라보죠 기다람도 영원함도 없을꺼라 생각했죠 그렇게 우리 아무일없던 사람들처럼 다른 곳 바라보죠 그댈 알고 싶은데 그댈잡고 싶은데 아무런 말도 못하죠 곁에 있고 싶은데 어떻게해야하죠 보내줄 밖에 모르죠 그렇게 우리

우리 토이(Toy)

해 게으르고 철이 안 들어 음 너의 얘기를 해봐 어떤 얘기든 좋아 요즘 넌 어떻게 지내니 음 꿈이 아니었기를 멀리 가지 않기를 돌아보면 지금까지 좋은 날 참 많았어 내 머리 위로 펼쳐진 저기 하늘은 낮고 무겁기만 해 레일 위를 벗어나 달리고 싶어 머뭇대며 발을 내딛는 오늘은 저 강을 거슬러 언젠가는 바다에서 만날 거야 우리

우리 함께 Polonem

컴만 여 사람들이 뭐라 하든께 난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게 지금 나 맵시가 좋은 사람들과 만나고 그렇게 있는 거 느낌대로 뱉어 사람들이 뭐라 하든지 난 계속 가고 있잖아. 안 계속 가잖아. 야 사람들 뭐라 해 니들은 그렇네 사 람들 뭐라 해 니들은 그렇네 잘 라스트 앤 더 레이크 월 와잇 난 계속해 니들이 그러든 말든지 난 계속 하잖아.

그저 그렇게 Various Artists

그저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그렇게 좋은날 오지 그저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그렇게 사랑도 하지 니가잃은것이 사랑이라면 내가잃은것도 사랑이겠지 세상사는게 다 그런거지 뭘 그리 아등바등 살려고하나 그저그렇게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보면 언젠가 우리 사랑 이뤄지겠지 니가잃은것이 사랑이라면 내가잃은것도 사랑이겠지 세상사는게 다 그런거지 뭘 그리 아등바등 살려고하나 그저그렇게

그렇게 사랑할거야 김유민

어제도 오늘도 나 그대 그대를 언제나 똑같이 사랑할거야 내일도 모레도 그렇게 그렇게 그대의 진실을 알 때까지 내일 없는 우리 사랑 있을 수 없고 그대 없는 나의 이몸 있을 수 없네 우리 사랑 변함없겠지 그댄 나를 나는 그댈 사랑하겠지 어제도 오늘도 나 그대 그대를 언제나 똑같이 사랑할거야 내일도 모레도 그렇게 그렇게 사랑의 기쁨을 알 때까지

그렇게 우린 반디 (bandi)

낯선 곳에 가서 나는 울래 그녀가 내게 다가오게 한번 더 손을 뻗어 보네 하루만 길게 느껴지네 오늘도 나는 그림자 무엇도 없는 방랑자 그대는 내게 오려다 어디로 갔나 한참을 눈치 없이 그대를 그리다가 한없이 기다리길 반복한 나를 봤어 그렇게 우리 여기 서있다 누군가 오면 숨어 있자 나란히 여기서 기다리자 빗속을 나랑 다시 걸을래 우리 보던 바다를 보지 않을래

그저 그렇게 이슬비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사랑도 하지 니가 이룬것이 사랑이라면 내가 이룬것도 사랑이겠지 세상 사는게 다 그런거지 뭘 그리 아둥바둥 살려고하나 그저 그렇게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보면 언제가 우리 사랑 이뤄지겠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그저 그렇게

그때의 우리 성재승

하얗게 빛나던 별처럼 우린 까맣게 덮었던 물처럼 번졌지 그렇게 우리가 그렇게 서로가 where there's no light in sight of mind 찬란한 빛이 너이길 애써 하지 못했던 작은 내 마음이 닿기를 파랗게 푸르던 그때에 우린 빗물에 떠내려 마음이 번졌지 그렇게 우리가 그렇게 서로가 where there's no light in sight of

우리 채철주

처음봤을 때 부터 우린 모든게 비슷한게 많았어 글씨체부터 어릴적경험까지 심지어 외모도 남매냐고 물을 정도로 닮았단 말을 많이 듣기도 했어 시작이 그랬듯 늘 행복한 우리였어 앞으로도 행복하게 우리 사랑하자 널 사랑하기에 충분한 날 너의 미소처럼 따스한 날 우리 행복한 지금처럼 서로를 더 아껴주자 늘 그렇게 우리둘은 서로가 너무 일상이

그땐 그렇게 탈리아

우리 사랑했잖아 좋았었잖아 그땐 그렇게 많이 행복했잖아 그 누구보다 I’m still missing you 차가운 바람이 나를 스치면 네가 또 생각나나 봐 어떻게 지내니 나는 많이 나아진 것 같아 널 떠올리지 않으면 don’t know why 가슴 한구석이 아파져 많이 보고 싶었나 봐 tell me why 네가 없는 계절에 남아 짙어져

그땐 그렇게 탈리아 (Thalia)

우리 사랑했잖아 좋았었잖아 그땐 그렇게 많이 행복했잖아 그 누구보다 I’m still missing you 차가운 바람이 나를 스치면 네가 또 생각나나 봐 어떻게 지내니 나는 많이 나아진 것 같아 널 떠올리지 않으면 don’t know why 가슴 한구석이 아파져 많이 보고 싶었나 봐 tell me why 네가 없는 계절에 남아 짙어져

그저 그렇게 서주경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사랑도 하지 니가 잃은 것이 사랑이라면 내가 잃은 것도 사랑이겠지 세상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뭘 그리 아등바등 살려고 하나 그저 그렇게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보면 언젠간 우리 사랑 이루어지겠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 날 오지)

안맞아 우리 빈티지샵

잘 지내고 행복하게 지내니 나는 그냥 그런데로 살잖아 돌아보면 우린 모두 문제야 처음부터 잘못이겠지 노력했던 기억만 떠올라 왜 그랬지 돌아만 보게돼 지나가면 괜찮아지겠지 아쉬움 보다는 화가 나 서로 상처주고 다 버리고 우리 좋았던 기억도 추억도 우린 맞지않아 다 알잖아 그렇게 지냈었잖아 우리 하고싶은 말 그냥 하는거야 이렇게나마 나 밖에 못하잖아 그래도 난

우리, 함께 허명우

나랑 떠나자 아름다웠던 기억 속으로 우리 떠나자 아무도 찾지 않는 곳으로 상처뿐이었던 지난날이 모두 사라지게 나랑 같이 떠나자 멀리 저 멀리 함께 떠나자 밤바다를 거닐며 네 이야기를 들려줄래?

이웃처럼 그렇게 윤딴딴

장난스럽게 찡긋 마주친 시선 가벼운 너의 미소는 투명한 문을 열게 해 내 맘과 다르게 자꾸 바뀌는 세상 그 안에 같은 공간을 다르게 써내려가는 너와 나 그렇게 우린 살아가며 우린 오랜 이웃인 듯이 전혀 어색하지 않게 스치고 변하며 함께 그렇게 걸어가겠죠 평범하게 짓는 특별함을 웃어줘요 이대로 이대로 우리 이웃처럼 그렇게 같은 하늘 아래 알록달록한 사람 가끔은

그렇게 시작해 우쿠루쿠

여기 지금 눈앞에 바다 눈앞에 너와 우리 이제는 우리의 오늘 우리의 노래 그렇게 시작해 그렇게 시작해 그렇게 시작해 그렇게 시작해 여기 지금 마음의 소리 바다의 노래 우리 이제는 우리의 미래 우리의 바다 그렇게 시작해 그렇게 시작해 그렇게 시작해 그렇게 시작해 눈앞의 바다 눈앞의 너와 눈앞의 바다 눈앞의 너와

그렇게 시작해 우쿠루쿠(Ookoorookoo)

여기 지금 눈앞에 바다 눈앞에 너와 우리 이제는 우리의 오늘 우리의 노래 그렇게 시작해 그렇게 시작해 그렇게 시작해 그렇게 시작해 여기 지금 마음의 소리 바다의 노래 우리 이제는 우리의 미래 우리의 바다 그렇게 시작해 그렇게 시작해 그렇게 시작해 그렇게 시작해 눈앞의 바다 눈앞의 너와 눈앞의 바다 눈앞의 너와

그저 그렇게 광표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좋은날 오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보면 그저 그렇게 사랑도 하지 네가 잃은것이 사랑이라면 내가 잃은것도 사랑이겠지 세상 사는게 다 그런거지 뭘 그리 아둥 바둥 살려고 하나 그저 그렇게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보면 언젠간 우리 사랑 이뤄지겠지 네가 잃은것이 사랑이라면 내가 잃은것도 사랑이겠지 세상 사는게

이젠, 그렇게 선진

내 옆에 있지만 너는 자꾸 멀어지고 내 손을 잡아줘 그때처럼 밤하늘에 숨어 또 난 널 닮은 노래를 찾고 너의 모든 걸 뒤로 한 채 다시 너를 나는 찾고 있어 이젠 우리에게도 끝이 온 걸까 함께 있어도 서로를 찾던 날은 없어 이젠 보내 주려 해 많이 아프겠지만 두 눈을 꼭 감고 그렇게 그렇게 그때의 우리, 또

우리 함께면 허만성

그대도 그렇죠 그렇게 해줘요. 우리 함께면 죽는 날까지 눈물도 잊게요 슬픔도 잊게요 함께해 줘요 숨쉬는 날까지 그대만 볼께요 환한 태양처럼 그렇게 영원히 함께 할 수 있기를 간절한 맘으로 기도해 우리 함께면 죽는 날까지 눈물도 잊게요 슬픔도 잊게요 함께해 줘요 숨쉬는 날까지 그대만 볼께요 환한 태양처럼 그렇게

만약에 우리 윤원

꽤나 오래 지난 것만 같아 너와 나 그 후로부터 그냥 그렇게 바쁘게만 지내왔어 어둡게 내려앉은 거리를 지나다 네 생각했어 너도 가끔은 나와 같은 생각일까 만약에 우리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아파할 일도 없을 텐데 스쳐지나 갔더라면 그렇게 지나갔다면 시간이 지나고 돌아온 계절은 너라는 추억을 대신하는 듯이 어느새 곁으로 와 다시 너라는

그렇게 끝났어 우동훈

잃어버린 추억 이겠지만 왜 내겐 이렇게도 아프고 어렵기만 해 이해해줘 너 떠난 나의 이유도 내 서툰얘기도 널 행복하게 할 수 없는 나인걸 나 가진걸 없는 늘 부족한 사랑이잖아 제발 조금만 조금만 더 안아줄 순 없었니 너 등진 동안에 내 눈물 마르게 미안해 널 영원히 지켜줄 수 없었어 내사랑만큼 곁에 있어 너와 함께 하고 싶지만 이별은 우리

그렇게 믿어요 유주

언제쯤이면 망설이지 않을 수 있을까요 다 살자고 잘 살자고 하는 건데 왜 죽을 듯이 해야 하나요 당장은 아무것도 알 수 없는 매일이지만 다시 아침이 오면 어제의 난 잊어요 다른 생각은 말고 오늘을 살아봐요 잘될 거예요 다 괜찮을 거예요 그렇게 믿어요 우리 함께 살아가면서 왜 모든 걸 혼자서 이겨내야 할까요 다 웃자고 행복하자고 하는 건데 왜 견뎌야 할 슬픔이

우리 헤어지자 이승기

우리 헤어지자 그만 만나자 가끔 슬퍼져도 추억에 웃자.. 마지막 널위해 이 말밖에 할 수 없기에 모른척 아닌척 하며 우리 이제 그렇게 살자.. 누가 내게 그러더라 추억은 아름답다고 그래 그때는 그랬지.. 라.. 다 거짓말 라.. 모두다 라.. 이젠..

그날에 우리 어반자카파(Urban Zakapa

baby my love 그날에 우리 아픈 기억 그대에겐 그렇게 바래지고 바래지는 그날의 이별 흔적이겠죠 남겨진 우리 아픈상처 내 세상엔 너무도 소중하고 소중했던 단 하나 뿐인 그대의 흔적 다 잊었다 했죠 아니 잊은척 하려 했겠죠 오랜 기억 속에 그댈 담아 두고서 참아왔던 이 시간들 더는 그러지 못해 놓아보려 했지만 추억이란 말 속에

그날에 우리 Urban Zakapa

baby my love 그날에 우리 아픈 기억 그대에겐 그렇게 바래지고 바래지는 또 다른 이별 흔적이겠죠 남겨진 우리 아픈상처 내 세상엔 너무도 소중하고 소중했던 단 하나 뿐인 그대의 흔적 다 잊었다 했죠 아니 잊은척 하려 했겠죠 오랜 기억 속에 그댈 담아 두고서 참아왔던 이 시간들 더는 그러지 못해 놓아보려 했지만 추억이란 말

그날에 우리 [ 비누방울님 신청곡 ] Urban Zakapa

baby my love 그날에 우리 아픈 기억 그대에겐 그렇게 바래지고 바래지는 또 다른 이별 흔적이겠죠 남겨진 우리 아픈상처 내 세상엔 너무도 소중하고 소중했던 단 하나 뿐인 그대의 흔적 다 잊었다 했죠 아니 잊은척 하려 했겠죠 오랜 기억 속에 그댈 담아 두고서 참아왔던 이 시간들 더는 그러지 못해 놓아보려 했지만 추억이란 말

우리 사랑일까 바람에 오르다

없는듯한 말투 그 눈빛 요즘 난 사실 조금 불안했어 한동안 괜찮을 거라고 나 자신을 다독였지만 난 잘 알아 그 무기력한 날 눈치 보게 만드는 너의 표정 내가 제일 싫어하는 너의 그 침묵 예전보다 좀 멀어진듯한 너와 나의 벌어진 거리만큼 조금 낯설어진 건 내 기분 탓일까 그날 난 너의 뒷모습을 보며 한참을 서성이다 혼자 걷고 또 걷고 우리

우리 메이팝(Maypop)

빈 전화끝 흐르는 비를 보고 싶다고 그 비를 맞으며 함께 있고 싶다 했지 비야 내려줘 영화속에 이야기처럼 지금 널 위해 그렇게 날 위해 조금만 아프자 우리 더 사랑하기 위해서 우리 더많이 너를 안길 위해 먼훗날 돌아올 우리 무엇도 아끼지 말고 우리 사랑하도록 잠시만 안녕

우리 그렇게 살자 박세희

1.친구야 넌보았니 살랑 대는 초록바람 그건그건 숲속에사는 요정들이 추는춤이야 눈비비고 살펴보면 신기한것 또하나 있지 풀꽃들이 향기롭게 초롱초롱피는것은 밤새도록 별을 보며꿈을꾸기때문이래우리우리그렇게살자나무처럼산새처럼 2.친구야 넌보았니 맑고맑은휘파람소리 그건그건 숲속에사는 나무들의 속삭임이야 귀기울여 들어보면 신기한 것 또하나 있지산새들의노랫소리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