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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남부시장 여왕누나 언니들

누나가 술 한잔 줄게 널 누나가 위로해 줄게 널 힘들어하지마 외로워 하지마 누나가 울어줄게 떠나간 사랑 따윈 다 잊어버려 남자가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 누나는 아스피린 누나는 비타민 씨 누나는 강남여자야 누누누누 나나나나나 누나누나누나 니누나 누누누누 나나나나나 누나는 강남누나야 누나가 이뻐해줄게 널 누나가 뽀뽀해줄게 널 어딜봐 누굴봐 누나...

부천 프레임

태어난 곳은 아녀도나의 도시라 생각해 내 기억에 있어모든 것의 배경이거든엄마 손을 잡아도아버지께 혼나도실컷 뛰어다니고친구와 어깨동무를 해도 내 발은어김없이 그 위에 늘 있었네 그때를 기억할 때면 난시원하고 상쾌한 바람이 부는듯해떠나있다면 이 느낌 알 것도 같은데그래 내게 특별한 의미인 도시 한 쪽 팔에 새겼지후회라 할 순 없지누군가 물을 때 그 이유에...

부천 아리랑 양수아

(부천아리랑 부천아리랑 복사골이 나는좋아) (사월이오면) ( ) ( 고 ) 4월이오면 도당산벗꽃은 산들바람에 눈꽃되어 흩날리고 (춘덕산복사꽃 고강산철쭉꽃) (물들었네) 춘덕산복사꽃 고강선사철쭉꽃 원미산진달래 핑크빗으로물들었네 (벌나비날아들고아지랑이춤을추는) 로드향가득한 장미공원에 벌나비날아들고 아지랑이춤을추는 (복사골부천은) (헤이) ( 산이있어공기도...

부천=마계 Klama

welcome to the hell 여기 부천을 이제 represent I city It ain’t joke I’m a real shit 모두가 두려워해 부천 street 한국에 후드 할렘 여기 Right here Fantastic 부천 여긴 악질들이 존나게 모여 있는 곳 Right here fam welcome to the 부천 자랑스러워 여기에 힙합이 살아

강남누나 언니들

?누나가 술 한잔 줄게 널 누나가 위로해 줄게 널 힘들어하지마 외로워 하지마 누나가 울어줄게 떠나간 사랑 따윈 다 잊어버려 남자가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 누나는 아스피린 누나는 비타민 씨 누나는 강남누나야 누누누 나나나 누나누나 니누나 누누누 나나나 누나는 강남누나야 누나가 이뻐해줄게 널 누나가 뽀뽀해줄게 널 어딜봐 누굴봐 누나만 바라봐 누나가 다 해...

강남 누나 언니들

누나가 술 한잔 줄게 널 누나가 위로해 줄게 널 힘들어하지마 외로워 하지마 누나가 울어줄게 떠나간 사랑 따윈 다 잊어버려 남자가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 누나는 아스피린 누나는 비타민 씨 누나는 강남여자야 누누누누 나나나나나 누나누나누나 니누나 누누누누 나나나나나 누나는 강남누나야 누나가 이뻐해줄게 널 누나가 뽀뽀해줄게 널 어딜봐 누굴봐 누나...

늙은여우 언니들

?누가 늙은 여우야 누난 그런 여자 아니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넌 또 왜그래 난 널 사랑할 뿐야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슬프지만 현실이지 뭐 시계처럼 나도 똑딱똑딱 가는거지 뭐 피할 수 있다면 거짓말 이런 날 사랑해 줄 수 있니 누가 늙은 여우야 누난 그런 여자 아니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너 또 왜 그래 나이만 좀 먹었을뿐야 누가 늙은...

늙은 여우 언니들

누가 늙은 여우야 누난 그런 여자 아니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넌 또 왜그래 난 널 사랑할 뿐야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슬프지만 현실이지 뭐 시계처럼 나도 똑딱똑딱 가는거지 뭐 피할 수 있다면 거짓말 이런 날 사랑해 줄 수 있니 누가 늙은 여우야 누가 그런 여자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너 또 왜 그래 나이만 좀 먹었을뿐야 누...

강남여자 언니들

누나가 술 한잔 줄게 널 누나가 위로해 줄게 널 힘들어하지마 외로워 하지마 누나가 울어줄게 떠나간 사랑 따윈 다 잊어버려 남자가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 누나는 아스피린 누나는 비타민 씨 누나는 강남여자야 누누누누 나나나나나 누나누나누나 니누나 누누누누 나나나나나 누나는 강남누나야 누나가 이뻐해줄게 널 누나가 뽀뽀해줄게 널 어딜봐 누굴봐 누나...

0552 - 강남누나 언니들

누나가 술 한 잔줄게 널 누나가 위로해줄게 널 힘들어하지마 외로워 하지마 누나가 울어줄게 떠나간 사랑따윈 다 잊어버려 남자가 바보처럼 울긴 왜울어 누나는 아스피린 누나는 비타민 씨 누나는 강남누나야 누누누 나나나 누나누나 니 누나 누누누 나나나 누나는 강남누나야 (((간주중))) 누나가 이뻐해줄게 널 누나가 뽀뽀해줄게 널 어딜봐 누굴봐 누나만 바라...

늙은 여우??湯?? 언니들

누가 늙은 여우야 누난 그런 여자 아니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넌 또 왜그래 난 널 사랑할 뿐야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슬프지만 현실이지 뭐 시계처럼 나도 똑딱똑딱 가는거지 뭐 피할 수 있다면 거짓말 이런 날 사랑해 줄 수 있니 누가 늙은 여우야 누가 그런 여자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너 또 왜 그래 나이만 좀 먹었을뿐야 누...

늙은 여우????? 언니들

누가 늙은 여우야 누난 그런 여자 아니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넌 또 왜그래 난 널 사랑할 뿐야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슬프지만 현실이지 뭐 시계처럼 나도 똑딱똑딱 가는거지 뭐 피할 수 있다면 거짓말 이런 날 사랑해 줄 수 있니 누가 늙은 여우야 누가 그런 여자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너 또 왜 그래 나이만 좀 먹었을뿐야 누...

강남 누나쬀?慄据? 언니들

누나가 술 한잔 줄게 널 누나가 위로해 줄게 널 힘들어하지마 외로워 하지마 누나가 울어줄게 떠나간 사랑 따윈 다 잊어버려 남자가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 누나는 아스피린 누나는 비타민 씨 누나는 강남여자야 누누누누 나나나나나 누나누나누나 니누나 누누누누 나나나나나 누나는 강남누나야 누나가 이뻐해줄게 널 누나가 뽀뽀해줄게 널 어딜봐 누굴봐 누나...

늙은여우 (Inst.) 언니들

누가 늙은 여우야 누난 그런 여자 아니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넌 또 왜그래 난 널 사랑할 뿐야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슬프지만 현실이지 뭐 시계처럼 나도 똑딱똑딱 가는거지 뭐 피할 수 있다면 거짓말 이런 날 사랑해 줄 수 있니 누가 늙은 여우야 누가 그런 여자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너 또 왜 그래 나이만 좀 먹었을뿐야 누...

강남 누나 (댄스 트로트) 언니들

누나가 술 한잔 줄게 널 누나가 위로해 줄게 널 힘들어하지마 외로워 하지마 누나가 울어줄게 떠나간 사랑 따윈 다 잊어버려 남자가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 누나는 아스피린 누나는 비타민 씨 누나는 강남여자야 누누누누 나나나나나 누나누나누나 니누나 누누누누 나나나나나 누나는 강남누나야 누나가 이뻐해줄게 널 누나가 뽀뽀해줄게 널 어딜봐 누굴봐 누나...

강남 누나 (MR) 언니들

28초) ㅡ누나가 술 한잔 줄게ㅡㅡㅡ 널ㅡ ㅡ누나가 위로해 줄게ㅡㅡㅡ 널ㅡ ㅡ힘들어ㅡㅡ하지마ㅡ ㅡ외로워 ㅡㅡ하지마ㅡ ㅡ누나가 울ㅡㅡㅡ어줄게ㅡㅡ ㅡ떠나간 사랑 따윈 다 잊어버려ㅡ ㅡ남자가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ㅡㅡㅡㅡㅡㅡ)) 50초) ㅡ누나는 아스피린ㅡ ㅡ누나는 비타민 씨ㅡ ㅡ누나는 강남누나야ㅡㅡㅡ 누ㅡㅡ누ㅡㅡ누 ㅡㅡㅡ나나ㅡㅡ나ㅡㅡ 누ㅡㅡ나누ㅡㅡ...

강남누나 ==빨강 참새님 청곡 언니들

누나가 술 한잔 줄게 널 누나가 위로해 줄게 널 힘들어하지마 외로워 하지마 누나가 울어줄게 떠나간 사랑 따윈 다 잊어버려 남자가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 누나는 아스피린 누나는 비타민 씨 누나는 강남여자야 누누누누 나나나나나 누나누나누나 니누나 누누누누 나나나나나 누나는 강남누나야 누나가 이뻐해줄게 널 누나가 뽀뽀해줄게 널 어딜봐 누굴봐 누나...

1995 전설의 시작 Whisky River

어떻게든 이겨 물러설 수 없어 질래야 질 수가 없어 칼날 같은 패스 대포 같은 슈팅 오늘 경기는 3:0 * 끝까지 달려 나가서 승리의 함성 지르세 부천 FC 영광의 이름 1995 전설의 시작 부천 FC 영광의 이름 1995 전설의 시작 힘을 내요 부천 우리가 뒤에 있어 영원히 함께 할꺼야 칼날 같은 패스 대포 같은 슈팅 천하 무적 FC

1995 전설의 시작 - Whisky River Various Artists

어떻게든 이겨 물러설 수 없어 질래야 질 수가 없어 칼날 같은 패스 대포 같은 슈팅 오늘 경기는 3:0 끝까지 달려 나가서 승리의 함성 지르세 부천 FC 영광의 이름 1995 전설의 시작 부천 FC 영광의 이름 1995 전설의 시작 힘을 내요 부천 우리가 뒤에 있어 영원히 함께 할꺼야 칼날 같은 패스 대포 같은 슈팅 천하 무적 FC 부천 끝까지 달려 나가서

부천 일신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아름다운 금수강산 부천 고을에 웅장하게 터를 잡은 배움의 전당 곧고 늘 푸른 소나무 정기를 받고 고상한 장미꽃 품위를 배워 저마다 간직한 푸른 꿈을 길어서 세계에서 제일가는 한국인 되자 아아 우리학교 가정처럼 즐거운 이 곳 영원토록 그 이름 빛나리 부천 일신교 복사꽃 아름다운 범박 고을에 희망의 싹 꽃피울 문화의 전당 건강한 몸과 마음 갈고 닦으며 참되고

부천 수주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부천 수주 초교 청용산 정기받아 우뚝선 전당 광명과 새희망을 가슴에 안고 슬기와 지혜를 갈고 닦아서 내일의 조국 위해 자라는 우리 세계의 기둥되자 주인이 되자 주인이 되자 아 아 그 이름 수주 길이 길이 빛내자

부천 일신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아름다운 금수강산 부천 고을에 웅장하게 터를 잡은 배움의 전당 곧고 늘 푸른 소나무 정기를 받고 고상한 장미꽃 품위를 배워 저마다 간직한 푸른 꿈을 길어서 세계에서 제일가는 한국인 되자 아아 우리학교 가정처럼 즐거운 이 곳 영원토록 그 이름 빛나리 부천 일신교

소사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소사 초교 (ver.2) 복숭아꽃 곱게피는 내고향 부천 새희망의 배움터 이루어 놓고 정성껏 바른길 배우고 닦아 대한의 주인되자 길이 빛내자 겨례를 이끄는 소사 어린이 장하다 그 이름 소사 어린이 경인간 넓은 벌판 내고향 부천 세계로 향하는 희망의 샛별 힘차고 늠름하게 겨레를 빛낼 소사의 힘이 되자 널리 펼치자 겨레를 이끄는 소사 어린이 장하다 그이름 소사

신도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아침 햇살 찬란하게 비춰오는 중동벌에 찬란하게 자리 잡은 배움의 터전 느티나무 높푸른 기상 가슴에 안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자라나는 우리들 바르고 튼튼하게 몸과 마음을 닦아 우리 부천 길이 빛낼 신도 어린이 성주산 정기 서린 유서 깊은 터전위에 복사골 꿈나무들 슬기롭게 커간다 장미의 아름다움 가슴에 심고 세계로 미래로 자라나는 우리들 바르고 튼튼하게 몸과 마음을

엄마의 노래 성진골 언니들

아카시아 빼곡해 길도 없고 콸콸콸 도랑 넘칠까 밤을 지새며길도 꼬불꼬불 마음도 꼬불꼬불공기 좋고, 인심 좋고평생지기 친구 만나 이제 난 행복합니다. 내 마음 알아주는 당신우리 함께 꽃길 걸어요. 달 속 토끼 하나 숨어들어지나온 눈물 하나, 오늘 웃음 하나 온 동네 그림으로 꽃밭 되었네공기 좋고, 인심 좋고평생지기 친구 만나 이제 난 행복합니다. 내 마...

엄마의 노래 ver2 (piano) 성진골 언니들

아카시아 빼곡해 길도 없고 콸콸콸 도랑 넘칠까 밤을 지새며길도 꼬불꼬불 마음도 꼬불꼬불공기 좋고, 인심 좋고평생지기 친구 만나 이제 난 행복합니다. 내 마음 알아주는 당신우리 함께 꽃길 걸어요. 달 속 토끼 하나 숨어들어지나온 눈물 하나, 오늘 웃음 하나 온 동네 그림으로 꽃밭 되었네공기 좋고, 인심 좋고평생지기 친구 만나 이제 난 행복합니다. 내 마...

5.콜라사이다--경운기 Dance DJ POWER

운기(오빠) 운기(오빠) 운기(오빠) 운기(오빠) 운기(오빠) 운기(오빠) 운기(오빠) 운기(오빠) 모내기dance 홍대(경운기) 부천(경운기) 부산(경운기) 인천(경운기) 대전 (경운기) 강원(경운기) 대구(경운기) 논산(경운기) 쏴쏴쏴쏴쏴(빠라비리바라붐) 쏴쏴쏴쏴쏴(빠라비리바라붐) 쏴쏴쏴쏴쏴(빠라비리바라붐) 쏴쏴쏴쏴쏴(빠라비리바라붐) 운기

경운기Dance 콜라사이다

운기(오빠) 운기(오빠) 운기(오빠) 운기(오빠) 운기(오빠) 운기(오빠) 운기(오빠) 운기(오빠) 모내기dance 홍대(경운기) 부천(경운기) 부산(경운기) 인천(경운기) 대전 (경운기) 강원(경운기) 대구(경운기) 논산(경운기) 쏴쏴쏴쏴쏴(빠라비리바라붐) 쏴쏴쏴쏴쏴(빠라비리바라붐) 쏴쏴쏴쏴쏴(빠라비리바라붐) 쏴쏴쏴쏴쏴(빠라비리바라붐

내고향 전주로 오세요 송영호

한옥마을 돌담길 그리운 고향 모악산 줄기따라 완산칠봉 다가공원 내 고향 전주로 오세요 철부지적 멱을 감던 전주우천 덕진공원 연꽃 향기에 취해 백년이 지나고 천년이 지나도 보고 싶은 내 고향 전주 여러분들 오세요 전주로 오세요 내 고향 멋진 전주로 2) 산해진미 맛의 고향 인심도 후한 먹거리 볼거리도 너무 많은 남부시장

오작교 남수란 (배창자)

은~하수 무심한 강 사이~에 두고 흘~러~도 무지개로 징검다리 길을 놓~아 오~시려나 날개옷 품속에 님을 안~은 새가되어 부천~세게 벗~어나 훨훨날아 오려~무나 칠월칠석 눈물 자리 견우직녀 길이먼~데 오~ 작교 부여잡~고 님이 울~고 내가 운~다~~ <<<<<<<<<<<<<<<<<<<<<<<<<<<<<<<< 날개옷 품속에

언니들 말 믿지 마요 피터(Peter)

(잘 헤어졌어 어울리지 않아 어쩌면 그런 애가 다 있니) 위로하는 언니들이 말하네요 (딴 사람 만나 후회하지 말고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 질투하는 사람들이 부추겨요 당신의 사랑을 충고해주는 고마운 앞에 앉은 언니들은 사실은 사랑을 잘 해본적 없으면서 아닌듯 당신의 사랑이 어떻다는 것인지 걱정을 많이 하고 있네요 끝나길 기다리다 (잘 헤어졌어 어...

자전거 여행 부천 장애인 연주단

자전거 타고 신나는 달려 친구와 함께 우정도 쌓고시원한 바람 경치도 좋고운동도 되고 건강에 좋고우정 여행 모두 함께 달려 달리며 보는 세상 느낌이 달라 이런 느낌 느껴봐(Rap)하늘엔 뭉게구름 철새도 줄지어 날고 즐거운 라이딩 힘차게 달려목적지 정하고 질서와 안전하게 즐거운 라이딩 힘차게 달려폼 나게 멋지게 이곳저곳 다니며 맛집도 많은데 힘차게 달...

소사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소사 초교 복숭아꽃 곱게피는 내고향 부천 새희망의 배움터 이루어 놓고 정성껏 바른길 배우고 닦아 대한의 주인되자 길이 빛내자 겨례를 이끄는 소사 어린이 장하다 그 이름 소사 어린이

신도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아침 햇살 찬란하게 비춰오는 중동벌에 찬란하게 자리 잡은 배움의 터전 느티나무 높푸른 기상 가슴에 안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자라나는 우리들 바르고 튼튼하게 몸과 마음을 닦아 우리 부천 길이 빛낼 신도 어린이

도당동의 밤 음악놀이터

자전거가 따르릉 오토바이가 부릉부릉 많은 사람이 오고 가는 동네 도당동 강남시장 우리들만의 아지트 여기 살면 부천 시민 고향달라도 도당동 주민 여기는 달빛 하우스 하나의 시낭송과 둘의 인문학과 셋의 영화와 넷의 노랫소리 여기는 달빛 하우스 달과 별이 밤마다 내려다보는 아름다운 도당동으로 오세요

나는 구아방 오너다 인생은 풀악셀

나는 구아방 오너다 구아방에 몸을 싣고 시동을 건다 코요테리믹스로 분위기 살려준다 후까시 두방으로 다른 차들의 기선을 제압 내 구아방 뒤태는 빵빵 이쁜 언니들 몸매도 빵빵 수작부리다 죽빵 그래도 코요태 리믹스는 빵빵!

부천 수주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부천 수주 초교 (ver.2) 청용산 정기받아 우뚝선 전당 광명과 새희망을 가슴에 안고 슬기와 지혜를 갈고 닦아서 내일의 조국 위해 자라는 우리 세계의 기둥되자 주인이 되자 주인이 되자 아 아 그 이름 수주 길이 길이 빛내자 수주로 맥을따라 이어온 전통 인류의 등불이 될 큰 꿈을 품고 알차고 바르게 즐겁게 자라 내일의 조국위해 꿈을 키우며 세계의 기둥되자 주인이

비키니 파라다이스 하현곤 팩토리

해변의 수많은 비키니 여인들 하지만 오늘 파도는 없어요 해변의 수많은 몸짱인 형님들 하지만 오늘 언니들 기분 안좋아요 쨍쨍한 태양탓에 축 늘어진 기분 바람한점 없는 뜨겁기만한 바닷가 지구 온난화 때문에 우릴 반기는건 내리쬐는 자외선 밖에 없네요 헛수고 한건가요 우리의 bikini paradise 여기에 온건데 아쉬운 맘 숨길수가 없어

강남누나 (Gangnam Office) 언니들 (The Unnies)

누나가 술 한잔 줄게 널 누나가 위로해 줄게 널 힘들어하지마 외로워 하지마 누나가 울어줄게 떠나간 사랑 따윈 다 잊어버려 남자가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 누나는 아스피린 누나는 비타민 씨 누나는 강남여자야 누누누누 나나나나나 누나누나누나 니누나 누누누누 나나나나나 누나는 강남누나야 누나가 이뻐해줄게 널 누나가 뽀뽀해줄게 널 어딜봐 누굴봐 누나...

ºnA°´I ÆA¶o´UAI½º CICo°i ÆNAa¸®

해변의 수많은 비키니 여인들 하지만 오늘 파도는 없어요 해변의 수많은 몸짱인 형님들 하지만 오늘 언니들 기분 안좋아요 쨍쨍한 태양탓에 축 늘어진 기분 바람한점 없는 뜨겁기만한 바닷가 지구 온난화 때문에 우릴 반기는건 내리쬐는 자외선 밖에 없네요 헛수고 한건가요 우리의 bikini paradise 여기에 온건데 아쉬운 맘 숨길수가 없어

비키니파라다이스 하현곤팩토리

해변의 수많은 비키니 여인들 하지만 오늘 파도는 없어요 해변의 수많은 몸짱인 형님들 하지만 오늘 언니들 기분 안좋아요 쨍쨍한 태양탓에 축 늘어진 기분 바람한점 없는 뜨겁기만한 바닷가 지구 온난화 때문에 우릴 반기는건 내리쬐는 자외선 밖에 없네요 헛수고 한건가요 우리의 bikini paradise 여기에 온건데 아쉬운 맘 숨길수가 없어

될 때까지 선도 (Seondo)

내 이름으로 건물들을 나열하고 방세를 수금할 때까지 택시 타듯이 비행기 타는 게 내 취미가 될 때까지 가짜 친구들을 몇 천을 줘버리고 거르는 게 될 때까지 부를 두르고 내 부천 동네로 다시 돌아갈 때까지 매일 난 달렸어 부끄럽게도 난 이 나이까지 꿈을 놓지 못해서 맨 앞에 앉아서 졸던 친구 놈이 떠올랐고 앞 날은 몰라도 계속 난 달렸어 난 어렸을 때부터 갖고

만안

담배 뭐라도 된것마냥 어른들은 뭘 잘못해 우릴 피해가나 내 눈초리 원래 이렇단 변명 지금에서 말하지만 그땐 "씨발 한놈만 걸려" back to the old school back to the my hometown 싸이클은 돌아 쪽수 딸려 신발 살 돈을 뺏긴 친구 복수 해주려 모인 열몇명 1번가를 뒤져 걸리기만 해봐 씨발놈들 전부 뒤져 이브노래방에 골목부터 남부시장

네 가지 골탕 웃는아이

언니들 일어나 세숫물 찾을 때 더러운 발 먼저 씻고 갖다 주기 그런 줄도 모르고 이러겠지 아, 이 맑은 물에 세수하니 기분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찝찝해, 아 왜 이렇게 찝찝하지? 세 번째 골탕! 새엄마 몰래 롱스커트 꺼내 몰래 허리 사이즈 줄여놓기 그럼 거울 보며 이러겠지 아니, 옷이 왜 이렇게 작아졌지? 갑자기 살이 쪘나?

푸른길 산책 (장예원) 장예원

예쁜 옷 입은 멍멍이와 걸어가는 할머니 신나는 음악 들으며 걸어가는 할아버지 장바구니 가득 딸기 수박 들고 가는 엄마 아빠 꽃향기 하나 가득 행복한 푸른 길 산책 예쁜 옷 입은 야옹이를 안고 가는 언니들 신나는 음악 들으며 자전거 탄 할아버지 장바구니 가득 딸기 수박 들고 가는 엄마 아빠 꽃향기 하나 가득 행복한 푸른 길 산책

쌈박한 조공시장 당찬

배는 꼬르륵 (어서오세요) 이른 저녁 퇴근길엔 맛있는 족발냄새 시원하고 쌈박하게 막걸리 한잔 날 부르네 정겹고 웃음 많은 쌈박한 상인들 언제나 내겐 고향 같은 이곳 (어서오세요) 가자 (가자) 쌈박한 조공시장 사자 (사자) 쌈박한 상품들 가로수길 따라서 이어진 조공시장 몰라 몰라 몰라 자꾸 가고싶어요 몰라 몰라 몰라 자꾸 가고싶어요 (부천

반갑습니다 서지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여기에 오신 어머님 아버님 손뼉을 치면서 온몸을 흔들며 건강하게 살아갑시다 친구가 있는 인생은 즐거운 인생 사랑이 있는 인생은 행복한 인생 다 함께 모여서 신나게 신나게 박수도 치고 노래도 부르며 건강하게 살아갑시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여기에 오신 오빠들 언니들 손뼉을 치면서 온몸을 흔들며 건강하게 살아갑시다

땅콩 크라잉넛

우리들은 땅콩들 몸에 좋은 견과류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맥주안주 나를 찾아 간식에도 나를 찾아 부럼을 막 깨물어 먹고 몸이 튼튼해 캐슈넛 헤이즐넛 파인넛 크라잉넛 호두 아몬드 잣 같은 땅콩들 캐슈넛 헤이즐넛 파인넛 크라잉넛 호두 아몬드 잣 같은 땅콩들 우리들은 땅콩들 몸에 좋은 견과류 너희들의 썩어빠진 뇌에 좋다네 날씬한 언니들

땅콩 크라잉넛(Crying Nut)

우리들은 땅콩들 몸에 좋은 견과류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맥주안주 나를 찾아 간식에도 나를 찾아 부럼을 막 깨물어 먹고 몸이 튼튼해 캐슈넛 헤이즐넛 파인넛 크라잉넛 호두 아몬드 잣 같은 땅콩들 캐슈넛 헤이즐넛 파인넛 크라잉넛 호두 아몬드 잣 같은 땅콩들 우리들은 땅콩들 몸에 좋은 견과류 너희들의 썩어빠진 뇌에 좋다네 날씬한 언니들

무너진 사랑탑 은방울 자매

소근소근 소근대는 그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달이 잠긴 은물결이 살랑살랑 살랑대는 그날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울며불며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사랑에 취해 있나 언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