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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양희은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노래 양희은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 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양희은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 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라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양희은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 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라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상록수 (거치른 들판에) 양희은

상록수 작사 김민기 작곡 김민기 노래 양희은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Various Artists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박창근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상록수 (거치른 들판에...) 양희은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2.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3.

상록수 양희은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2.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3.

상록수 양희은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 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상록수 양희은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 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상록수 양희은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 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것 비록

상록수 (양희은) JK 김동욱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것

?상록수 (양희은). J K 김동욱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상록수 (양희은) JK 김동욱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상록수 양희은

상록수 양희은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상록수 양희은

상록수 양희은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상록수(양희은) JK김동욱

저 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슬프던 지난 날 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의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나라

상록수 양희은

저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상록수 (양희은) 나가수

저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네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JK 김동욱 - 상록수 (양희은) 나는 가수다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 것

상록수 노무현/노래를 찾는 사람들/장필순

저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상록수 노래를 찾는 사람들, 장필순

저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상록수 노무현 & 노찾사 & 장필순

저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상록수 노무현 외 2명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나홀로 양희은

나홀로 밤깊은 내 뜨락에 내님이 오시려나 흘러간 사랑의 환상만이 내곁에 서 있네 노랗게 물드는 언덕위로 내님이 오시려나 희미한 사랑의 환상만이 내곁에 서 있네 언제나 내님은 먼 곳에서 날 오라 하네 그리움이 쌓이면 언젠가 잊혀진다 푸르른 하늘가 외딴곳에 내님이 계시려나 찾아갈 사랑의 그리움이 손짓을 하네 언제나 내님은

아름다운 사람 양희은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한 아이 울고 서 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빗물 고이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세찬 바람 불어 오면 들판에 한 아이 달려 오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새하얀 눈 내려 오면 산 위에 한 아이 우뚝 서 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그이는

님이 오시는날 양희은

임이 오시는 날은 들판에 아지랑이 피어나는 날 고운 옷 갈아입고 임 마중하네 동구 밖 논둑길에 임 마중 가네 임이 오시는 날은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 징검다리 못 건너 못 오시려나 마을 앞 냇가에 임 마중 가네 임이 오시는 날은 앞산에 단풍이 물드는 날 그리운 고향집 눈에 선하여 고갯길 한숨에 달려서가네 임이 오시는 날은

그대가 있음에 양희은

자그만 개울이 바다가 되듯이 우리의 사랑도 언젠간 그렇게 거치른 돌들이 둥글게 되듯이 우리의 사랑도 그렇게 되겠지 아름다운 그대 세상의 그어떤 어려움도 난 두렵지 않아 이 사랑때문에 절망이 우릴 막는다 해도 그대가 있음에 슬픔이 슬픔을 눈물이 눈물을 아픔이 아픔을 안아줄수 있죠 힘들게 힘들게 내 상처 드러내 보일때 함께 울어줄

상록수 김민기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2.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3.

상록수 (김민기) JK 김동욱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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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것

상록수 나가수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네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상록수 Various Artists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2.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3.

상록수 위일청

저 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 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

상록수 알리 (ALi)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푸르른 김연수

푸르른 들판에 이제야 자라 따스한 햇살과 바람 뛰노는 아이들 날아드는 새들도 함께 난 이 모든 순간들을 마음껏 담을 거야 힘차게 뛰어보렴 아름다운 이곳 끝이 없는 것처럼 마음이 닿는 곳으로 힘차게 뛰어보렴 아름다운 이곳 아직 두려운 거라면 나와 함께 뛰어보자 힘차게 뛰어보렴 아름다운 이곳 끝이 없는 것처럼 마음이 닿는 곳으로 힘차게 뛰어보렴 아름다운 이곳 아직

우리사랑 솔잎처럼 한동준

그대마음우울하고 혼자라고 느껴 질때 나는 낡은 피아노앞에 앉아 희망에 가득찬 노랠 부르리 이세상에 근심걱정은 모두 날려보내고 환하게 웃어요 슬픈표정을 하고 움츠려 있기엔 시간이 없어 그대와 나의 사랑은 변함없는 솔잎처럼 언제까지나 푸른빛으로 우리맘에 남길꺼예요 그대와 나의 사랑은 변함없는 솔잎처럼 언제까지나 푸른 빛으로 우리맘에 남아요

들국화 (인생마차) 전미경

거치른 들판에 피는 꽃이라서 비바람에 젖은 그 세월을 어디 비하랴 전설의 넋이 되어 천년을 지켜 살리라 여울진 노을 길에 지는 해를 볼 때야 아 아 이 내 몸은 마음만 남은 나그네여라 산 넘어 가는 세월 그 누가 막아볼건가 거치른 들판에 피는 꽃이라서 비바람에 젖은 그 세월을 어디 비하랴 전설의 넋이 되어 천년을 지켜 살리라 먼 훗날 길손들이

들국화 전미경

거치른 들판에 피는 꽃이라서 비바람에 젓은 그 세월을 어디 비하랴 전설의 넋이 되어 천년은 지켜 살리라 여울진 노을 길에 지는 해를 볼 때야 아아 이 내 몸은 마음만 남은 나그네여라 산 넘어 가는 세월 그 누가 막아 볼 건가 거치른 들판에 피는 꽃이라서 비바람에 젓은 그 세월을 어디 비하랴 전설의 넋이 되어 천년은 지켜 살리라 먼 훗날 길손들이

우리 사랑 솔잎처럼 한동준

그대마음우울하고 혼자라고 느껴 질때 나는 낡은 피아노앞에 앉아 희망에 가득찬 노랠 부르리 이세상에 근심걱정은 모두 날려보내고 환하게 웃어요 슬픈표정을 하고 움츠려 있기엔 시간이 없어 그대와 나의 사랑은 변함없는 솔잎처럼 언제까지나 푸른빛으로 우리맘에 남길꺼예요 그대와 나의 사랑은 변함없는 솔잎처럼 언제까지나 푸른 빛으로 우리맘에 남아요

상록수 김민기

상록수 저 들에 푸르런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 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엄마가 딸에게 (Feat. Tymee, 김규리) (Rap Ver.) 양희은/양희은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 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너에게 해줄 말이 없지만 네가 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내 가슴 속을 뒤져 할 말을 찾지 공부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성실해라 나도 그러지 못했잖아 사랑해라 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 너의 삶을 살...

청년 Unknown

그대 그대를 보면서 푸르른 나무를 보고 그대 그대를 보면서 거치른 파도를 본다 청년이 살아 움직인다는 것은 아직도 너와 나 우리의 땅이 숨을 쉰다는 것 비바람 속에도 부러지지않는 나무처럼 폭풍속에도 더 높이 솟는 파도처럼 채우기 위해 비울수 있는 그런 용기를 가진 그대 푸르디 푸른 이땅의 청년이여.

저 바람으로 일어서리 (시낭송) 법광 & 카르마

저 바람으로 일어서리 오가는 것이 바람뿐인가 우리가 저와 같은 걸 들판에 나가 하늘을 보면은 거기에 끝없는 내일 보인다 때론 몸이 지쳐서 스스로 나아갈 수 없을때 자신을 살펴 진중한 바람 높은 하늘이 되어보자 이 험한 세상에 한사람의 생애가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아픔 넘어진 속에 제 홀로 일어서는 것이리 우리가 저 바람같이 저 푸르른 하늘같이 걸림없이 살아간다면

상록수 허각, 허공

저 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 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되리라 비바람 눈보라쳐도 (우우우우~) 거칠은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상록수 민중가요모음

저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불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철없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맞잡고 눈물흘리네 우리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끝내이기리라

전장에 피는 꽃 부르벨즈

포성이 멈추고 한 송이 꽃이 피었네 평화의 화신처럼 나는 꽃을 보았네 거치른들판에 용사들의 넋처럼 오 나의 전우여 오 나의 전우여 이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오면 내 너를 찾으리 오 나의 전우여 오 나의 전우여 이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오면 내 너를 찾으리 평화의 화신으로 산화한 전우여 너를 위해 꽃은 피고 먼 훗날 이 땅에 포성이 멈추면 이 꽃을 바치리

아침이슬 양희은

작사 : 김민기 작곡 : 김민기 C Dm G C F G C 긴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C F G C Am F Dm7 G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 럼 G C Dm G C F G C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C F G C Am F G C 아...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양희은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수 있도록 이루어질...

한계령 양희은

한계령 양희은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아래 젖은 계곡 첩첩 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산 저산 눈물 구름 몰고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