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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을 영원히 간직해 (Vocal by achaboy) 양재동 사람들

너무 큰 사랑을 받아서 행복한 날들이 계속돼 햇살처럼 따뜻한 네 미소 내 마음을 가득 채워줘 순간을 영원히 간직해 너와 나 꿈을 꾸는 듯해 너무 큰 사랑 너의 품 안에서 세상 모든 걸 다 가질 것 같아 작은 손을 잡고 걸어가 우리의 길을 함께 그려가 하늘은 더 파랗고 순간이 영원하길 순간을 영원히 간직해 너와 나 꿈을 꾸는 듯해 너무 큰 사랑 너의

바다 건너편엔 (Vocal by 담이) 양재동 사람들

바다 건너편엔 하루 종일 반복되는 아무 감정 없는 말과 몸짓들 나도 몰래 쌓여가는 어제와 오늘은 날 점점 지워버려 밝게 빛나던 모습들은 차가운 그림자가 되어 내 표정과 감정들은 사라져가 um 보이지 않는 어둠의 바다 건너편엔 환하게 웃고 있는 내가 있을까 지금 이곳에 갈 길을 잃은 내 모습은 빛나던 미소를 잃어가 이뤄낸 거 하나 없고 매 순간을 그냥 버티는데

Proposal [Vocal by 이경록 (필통)] 양재동 사람들

전에 내 맘 다 전할 수 있길 떨리는 손으로 너에게 건네며 하는 말 너라서 참 고마워 누구보다 더 사랑하고 소중하게 지켜줄게 순간마다 널 채워줄게 불안해질 때면 따스히 안아줄게 괜찮아 늘 이렇게 있으면 돼 지친 하루에도 편히 기대어 쉴 수 있도록 항상 너만을 위한 내가 될게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내가 사는 이유인 너 나의 모든 걸 바꿔줬어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게 될까 봐 (Vocal by 담이) 양재동 사람들

아침에 눈을 뜨면 습관처럼 난 여전히 네 안부를 물어 쓸쓸한 감정들을 외면하고 또 그렇게 하루를 시작해 매일 반복된 시간 속에서 덤덤하게 아무 일도 없는 듯 그렇게 살아가 사실 난 숨 쉬는 모든 순간 네가 떠올라 지울 수 없는 깊은 곳까지 스며 들어서 지금 우리 사랑의 끝을 모른척하는 건 너무 사랑한 모든 추억이 영원히 사라질까 봐 집으로 가는 길엔 습관처럼

떠나자(Vocal by 소울맨) 양재동 사람들

우리 두손 꼭 잡고서 깨고싶지가 않아 어느새 공간 속 모든 것이 나의 전부같아 꺼지지 않는 환상 속 헤메이고 있어 별들이 비추는 밤 떠나볼래 시간의 틈을 벗어나 Let's go on (a) dream fantasy.

더 멀어지기 전에 [Vocal by 이경록(필통)] 양재동 사람들

) 처음 만난 그날처럼 서로를 알아가고 그 사람은(널 온전히) 이해하지 못 해(하지 못 해) 더 멀어지기 전에 붙잡을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찬란히 빛났던 우리 그때의 날 언제든지 머물 수 있게 내 옆을 비워둘게 내가 아닌(다른 사람) 눈을 마주치고(손을 잡고) 처음 만난 그 날처럼 서로를 알아가고 그 사람은(널 온전히) 이해하지 못 해(하지 못 해) 모든 순간을

첫만남 [Vocal by 이경록 (필통)] 양재동 사람들

첫 만남 안녕 어색하게 뱉은 말 서툴기만 한 나라서 어떻게 내 맘을 전할까 처음 느껴보는 감정에 발만 동동 구르며 너를 향한 내 맘 어떻게 말할까 다가오는 너의 향기에 괜한 미소 짓고 달려가는 지금 그대 모습만으로도 행복한 걸 너에게 빠져버렸어 나를 바라보는 눈빛도 네 숨결도 나에겐 꿈만 같아 사소한 네 습관도 나에겐 모든 게 아름다워서 감사해 지금 설렘이

꿈을 향해 (Vocal by Ann) 양재동 사람들

저 하늘 높이 날아봐 우린 별처럼 빛나 간직했던 숨은 꿈 다시 찾아갈 거야 조용한 밤의 열기 모든 건 우리 손에 반짝이는 저 별빛 같이 춤을 춰봐요 결국 우린 빛날 거야 꿈을 향해 달려봐 저기 저 별처럼 반짝 빛나 지금 니 모습이 말야 누구도 우릴 막지 못해 자유로이 나는 새들처럼 이제 우리 손을 잡고 끝없는 모험 떠나자 우리의 시작을 잊지 말고 기억해

그 땐 (Vocal by 담이) 양재동 사람들

그땐 그땐 너무 어린 우리라 모든 게 서툴던 우리라 자꾸만 생각이 나 돌아온 계절처럼 아직도 널 기억해 모든게 처음이던 지나치게 날 위해주던 네 모습이 싫진 않아 시간이 흐르고 점점 멀어져도 잊혀지지 않아 어느새 네가 그리워 다시 만난다면 다를까 그땐 너무 어린 우리라 모든게 서툴던 우리라 자꾸만 생각이 나 돌아온 계절처럼 Woo- Woo- More

사랑의 온도 (Vocal by 담이) 양재동 사람들

오늘이 바로 그날 인 것 같아 고백하기 딱 좋은 두 볼에 닿은 햇살 바람도 모든게 완벽한걸 어제보다 조금 더 따스해진 오늘의 공기처럼 자꾸 설레는 느낌 좋아한단 그 말보다 조금 더 네 맘의 온돌 올려줘 너와 내 입술에 꽁꽁 얼어붙어 있었던 그 말도 함께 녹아 내리게 오늘따라 새 하얀 구름도 손에 닿을 것 같아 어제보다 조금 더 가까워진 너와 내 거리처럼

승리를 위해 (Vocal by 담이) 양재동 사람들

상상할 수 없던 일들로 가득 찬 순간 진짜의 나를 찾는 거야 필드 위에 올라 불가능을 뛰어넘고서 힘껏 차는 거야 흘린 땀방울만큼 강해진 나를 지켜봐 Run Run Run 뒤는 돌아 보지 마 Goal Goal Goal 한계의 벽을 넘어서 승리를 위해 다시 일어나 멈추지 마 우리 승리를 위해 숨이 차올라도 내 몸은 저 골문을 향해 슛을 때려봐 저 빛을 향해

실루엣 [Vocal by 담이] 양재동 사람들

우연은 아닐까 달빛 아래 짧은 만남 우연히 들려온 너의 목소리에 밤은 깊어져만 가 네온이 깔린 화려한 불빛 아래 모든게 완벽해 어떨까 궁금해 막이 내린 무대 끊긴 사람들의 관심 뭐가 됐건 이제부턴 별들의 축제 Cause I love you so 반짝 빛나는 너의 아름다운 실루엣 가자 맘이 닿는 그곳으로 Cause I love you so i can d...

이별준비 (Vocal by 담이) 양재동 사람들

가득 찬 마음으로 환하게 웃던 너의모습이 이젠 사라져 남은 건 무심한 표정가끔씩 느껴지던 차가운 마음들이날 보는 너의 눈빛에 넘쳐서 숨기질 못해이미 눈앞으로 다가온 우리 이별을아직은 모른척해도 사실너와 있는 시간이 영원할 수 없단 걸 알아여기 오고 가는 사소한 대화그 뒤로 우린 이별을 준비하나 봐별일 없는 듯 서로 그렇게달라진 그 모습에 아프기도 했었...

사랑이었을까 (Vocal by 담이) 양재동 사람들

사랑이었을까주륵 내리는 빗소리모든 소리를 감추는너란 품속에 안긴 채울어본다젖어드는 별더 바래지는 빛들에내 몸을 숨긴 채실컷 웃고 또 울어본다사랑이었을까아님 왜 눈물이 흐를까이렇게 아플 수 있을까사랑을 말하던 우리가그대 떠나고 난 후에텅 빈 그 자릴 채우는내린 빗소리가 내게위로였다빗물이 고여더 차오르는 감정에내 몸을 맡긴 채헤엄치고 또 빠져본다사랑이었을...

텅 빈 방안 (Vocal by 담이) 양재동 사람들

문을 열고 들어선 어두운 방 한숨 내쉬며 고개를 푹 숙였어 모든 게 다 끝났던 그날 뒤로 행복했던 공간은 공허함만이 네가 좋아하던 하얀 서랍장 그 위에 남겨진 우리 사진들 예쁜 추억을 간직하고서 쓸쓸하게 그 자리를 지키고 있어 방 한구석에 주저앉아서 텅 빈 방안을 바라봤어 불쑥 내게 찾아온 낯선 이별을 애써 외면해도 더는 널 볼 수 없어 곁에 있는 모든

사랑하지 말걸 (Vocal by 담이) 양재동 사람들

참 아름다웠던 그때 너와 나 마냥 행복했었지 더 많은 시간이 지난 후에야 너는 나와 다른 걸 깨달았어 얘기하지 그랬어 많이 힘들었다고 이제 와서 뭐가 미안해 아무 말도 못 하는 내가 더 바보 같아 지난 추억에 눈물이 밀려와 사랑하지 말걸.. 이렇게 아플 거라면 말해주지 말걸 너여서 고마웠다고 아무런 일도 없던 것처럼 웃고 있는 널 바라보는 수밖에 없는...

Be There (Vocal by 담이) 양재동 사람들

눈부시게 빛나는 햇살처럼좋은 추억만 남을 수 있을까지나치는 인연일 뿐이지만네가 떠나가던 날펑펑 울고,, 만 있었어아무도 감싸주지 않던 그 밤Be there여기에 있어줘별빛으로 물들어진 이곳에 머물러행복했던 추억들로 가득 채워둘게Just be there모든 게 너였던 그 밤영화 같았던 우리 둘의 기억모든 장면이 지워지지 않아사진 속 다정했었던 너와 나너...

낡은 핸드폰 (Vocal by. 담이) 양재동 사람들

한참을 열어보지 않았던서랍장 가장 아래쪽 넣어둔오랫동안 켜지 못한시간이 멈춰버린 낡은 핸드폰혹시나 하며 누른 암호에열리곤 보이는 너의 사진에서툴고 풋풋했던그때의 날들이 선명해져처음 만난 운명이라며철없이 좋아하고어른이 되면 평생을 함께 하자며주고받던 문자까지이젠 모두 멈춰버린 핸드폰 속엔널 보내고 남은 내가 있어처음이라 이별하는방법도 모른 채 아파하는잘...

밤하늘의 연기처럼 (Vocal by 담이) 양재동 사람들

밤하늘의 연기처럼아직 남아있는 깊게도 새겨진 모든 게 완벽한 줄 알았던 우리의부드럽고도 강렬했었던 모든 기억 지우려고 해도 지워지질 않아서러운 그리움이 자꾸만 찾아오는 아직 너의 숨결이 머무는 이곳그 안에 홀로 남겨진 난 또 어느새 널브러진 너의 흔적들을 찾고 있어별다르지 않던 평범했던 그날 그게 우리의 마지막이었어온 세상을 밝혀주던 네 웃음과 심장을...

문득 떠오른 (Vocal by 담이) 양재동 사람들

무거운 밤 조금 찬 공기에 이내 내쉰 한숨쓸쓸해진 내 주위를 보며 답답해진 가슴초점 없는 눈으로 하늘을 바라봐네 어깨에 기대어 바라보던 곳을불어오는 바람 속에 문득 떠오른 그때 그 표정과 너를 바라보던 내 눈빛은긴 시간이 지나도 가슴에 남아 문득 지칠 때면 나를 토닥여주곤 해힘없는 발걸음은 내 허락도 없이나란히 걷던 길로 또 나를 데려가불어오는 바람 ...

No More (Vocal by 담이) 양재동 사람들

No more조용히 다가와 상상하지 못할 세상을 다 주고영원할 것 같던 행복에 눈이 멀 때 어느샌가 사라져 버린 너난 이유도 없이 혼자 남겨져 긴 시간을 겨우 견뎌냈었는데처음 내게 다가온 것처럼 아무 일도 없는 듯 넌 그렇게No more cry no more 더 이상 어느 곳에도 네 자리는 없어No more tears no more 아무렇지 않아 전처...

모른 척 살아줘 [Vocal by 담이] 양재동 사람들

내일은 조금 더 힘들 거야 그러니 마음 단단히 먹자 시간이 전부 답은 아니래 그러니 애써 남남이 되자 어차피 한 번은 아파야만 하잖아 사랑한 시간만큼 견디면 돼 바보야 울지 마 시간이 지나서 다시 나를 보게 되면 보란 듯이 크게 웃어줘 아파도 울지 마 모른 척 살아줘 행복했던 모든 기억 우리가 사랑했던 추억들 모두 모른 척 살아줘 내일은 힘든 오늘이 ...

그런 날들 [Vocal by 이경록 (필통)] 양재동 사람들

오늘도 어제처럼 그냥 무의미한 하루는정해진 약속처럼언젠가부터 흐르는 시간 위로무던하게 반복된 날들익숙해진 홀로 걷는 길 수도 없이걷던 이길에문득 난 가만히 멈춰서 멍하니하늘을 바라봐언젠가 사소한 것 하나에도가슴 설레었던그런 날들이 있기도 했는데지금 난 모두 잃은 사람처럼네가 떠난 이후로그 어떤 감정도 느껴지지 않아oh oh oh 어느새 흐려진그 시간 ...

If You And I [Vocal by 이경록 (필통)] 양재동 사람들

점점 더 스며들어 너의 온도 너의 향기 너의 색깔과 몸짓까지 아늑한 공간이 사랑과 행복인걸 Because you and I are together in this space 하루 종일 늘어지고 싶어 너의 품속에 안긴 채 I want to for asleep If you and I 그때 마주치지 않았다면 용기 내지 못한 채 널 바라만 봤다면 너 없는 세상을

집 앞 카페 그 녀석 (Vocal by 담이) 양재동 사람들

딱 문을 연 순간 느껴지는 시선괜히 알면서 태연하게 모른 척또 시작된듯한 눈치싸움 속에나쁘지 않은 긴장감과 묘한 짜릿함난 아무렇지 않은 듯 빈자리로 가서들고 있던 가방을 내려두곤들뜬 마음을 감추고 널 바라보고선무심한 표정으로 네 앞으로 갔어정말 난 왜 이럴까 달콤한그 미소에 떨리는 두 손이이미 난 들킨 건가 봐 결국참지 못해 웃음이 터진 너툭 관심 없...

너란 하루 (Feat. NAEUN) 양재동 사람들

모든 걸 맡긴 채 너에게 안긴 순간 조심스레 느껴지는 너의 심장소리는 나의 시계 소리가 되지 눈을 감고 가만히 생각해 벅차온 떨림을 살짝 지어진 웃음에 입술을 깨물다 괜히 울컥해지는 마음이 참 묘해 너무 고마워 난 너라는 하루가 온통 너를 향해 있는 하루 하루가 아마 넌 모르겠지 모두 잠든 깊은 밤 너로 가득한 시간들을 하나 하나 꺼내 꼭 안아주는 나를

위대한 착각 양재동 사람들

눈을 감아도 자꾸만 떠올라 외면해봐도 부질없는 일 살며시 미소를 짓는 눈빛도 새하얀 손끝의 움직임까지 눈을 떼지 못하고 또 설레는 느낌 처음 본 그날 시작된 걸까 온종일 너를 떠올렸던 게 여전히 모르는 사이인 우린 같은 공간 속 다른 곳에 앉아 서로를 의식하며 늘 마음을 숨겼어 자연스레 옆자리에 앉아 인사해 볼까 반갑게 날 보고 웃으려나 날 보며 웃는 너의

여름날 세라(SeraH)

햇살 가득한 여름날에 우리 함께 노래하며 걷네 시원한 바람이 부는 곳으로 모든 걱정을 던져 놓아봐 파란 하늘 위로 자유롭게 날아가 푸른 바다처럼 끝없이 펼쳐져 뜨거운 태양 아래서 춤추며 우리의 여름을 즐겨봐 여름날의 햇살 아래서 우리 함께 노래하며 춤추어 즐거움과 활기로 가득한 여름의 순간을 영원히 간직해 바람을 가르는 여름밤에 우리는 함께 별빛을 보며

단풍놀이 가자 Blossom

붉게 물든 나무들 사이로 손을 잡고 걸어가 가을 바람 속에 너와 나의 이야기 Golden leaves are falling down 우리 둘만의 시간 (Our time alone) 순간을 기억해 (Remember in my heart) 단풍놀이 가자 (Let’s go see the autumn leaves)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 단풍놀이 가자

보석처럼 빛나는 박치용

별빛이 내려와 우리를 감싸, 매일 밤 꿈에 환상처럼 나타나, 초록색 로맨스 바람에 실려와, 숨겨진 비밀을 조용히 속삭여 사랑이란 여운이 길게 남아, 소중한 순간을 영원히 간직해 두 눈을 감으면 내 곁에 다가와, 잊지 못할 향기 가까이 느껴져 보석처럼 빛나는 우리의 시간을 이대로 끌어 안고 그대를 바라봐 사랑이란 여운이 길게 남아 소중한 순간을 영원히 간직해

양재동 거리 현자

옛날이 그리워서 찾아왔는데 어딘지 모르겠어 흔적도 없이 변해버린 양재동 거리 화려한 불빛으로 뜨거운 도시 옛추억이 잊어 버린다 달라졌어 정말 많이 변해버렷네 우리 한번 마셔보자 만남의 광장 양재동에서 밤을 태운다 한잔의 술에 취해서 옛날이 그리워서 찾아왔는데 어딘지 모르겠어 흔적도 없이 변해버린 양재동 거리 화려한 불빛으로 뜨거운 도시 옛추억이 잊어

양재동 부르스 나소연

비 오는 밤에 양재동에 꽃 시장 그리운 꽃이 피네요 몸 따로 마음 따로 살다가 보니 당신이 좋아했던 꽃 이름도 꽃말조차 잊은 바보예요 비에 젖고 추억에 젖고 밤을 아무리 돌이켜도 새벽은 온다 쏟아지는 장대비는 겁도 없이 내 맘 적시고 내 추억도 씻겨 버리네 그리운 밤에 양재동에 꽃 시장 내 마음 꽃이 피네요 나 따로 당신 따로

Burning Rhythm Hit Boost

불꽃처럼 높게 솟아라 순간을 잊지 않게끔 Light up the sky with our fire 그리고 함께 끌어안아 빛나는 별들이 우리를 비춰 This night reveals our true selves 손을 놓지 말고, keep dancing 순간을 함께 채워가자 불타는 리듬 속으로 Let's dive into the blazing rhythm

이 순간을 간직해 진호 (펜타곤)

I just wanna be with you 내 맘에 피어나 I just wanna look inside 너도 같은지 나와 우리 사이 피어나는 따뜻했던 미소처럼 맑은 하늘 아래 우리 둘 서로 눈을 맞추고 기도해 순간들이 영원하길 I pray I pray for you 항상 네가 웃어주길 I just want to say 난 빛나는 너와

나는 너의 고양이 행복한 랍스타

모든 게 완벽한 균형 집사로서 내 곁에 매일 있어줘 네가 원하는 모든 걸 다 해줄게 너의 눈빛 속에 사랑을 채워줘 내가 너를 채워줄게 나를 돌보는 집사가 되어줘 나는 너의 고양이, 언제나 함께할께 아침 햇살 속에서 나를 깨워줘 졸린 눈 비비며 일어나 네 곁에 서네 밥그르슬 채우고, 물그릇도 바꿔줘 내가 좋아하는 츄르르르 챙겨줘 너와 나,

H (Vocal 이소정) 조성우

빛을 바라던 너의 눈과 붉게 피어난 입술을 너의 춤을 추듯 물결치는 구름과 같았던 모습을 매순간 순간 완벽한 숨결들을 뿜어냈지 꿈에 도취 된 듯 Who don't know U don't know 세상 그 무엇도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의 형태 새로운 실루엣 널 가진 큰 기쁨에 춤춰 훨훨 날아올라 신께 난 기도 했어 Who don't know U

H (Vocal 조승우) 조성우

빛을 바라던 너의 눈과 붉게 피어난 입술을 너의 춤을 추듯 물결치는 구름과 같았던 모습을 매순간 순간 완벽한 숨결들을 뿜어냈지 꿈에 도취 된 듯 Who don't know U don't know 세상 그 무엇도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의 형태 새로운 실루엣 널 가진 큰 기쁨에 춤춰 훨훨 날아올라 신께 난 기도 했어 Who don't know U

H (Vocal 조승우) 조승우

빛을 바라던 너의 눈과 붉게 피어난 입술을 너의 춤을 추듯 물결치는 구름과 같았던 모습을 매순간 순간 완벽한 숨결들을 뿜어냈지 꿈에 도취 된 듯 Who don't know U don't know 세상 그 무엇도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의 형태 새로운 실루엣 널 가진 큰 기쁨에 춤춰 훨훨 날아올라 신께 난 기도 했어 Who don't

Sunset Drive (Vocal By 진우) 길벗

붉게 물든 거리를 보면 웃고있는 많은 사람들 이렇게 환한 거리를 지나면 난 떠나갈 거야 순간 소중했던 많은 사람들 행복했던 지난 순간들 노랗게 물든 태양을 보면서 다 잊어버릴게 영원히 난 지금 어딘가 지금 쯤 어딜까 달빛이 가까워 질수록 나는 달콤한 밤에 취해 두눈을 감지마 석양을 바라봐 발끝의 세상을 바라봐 다시 집으로 가기전에 선셋 드라이브 이렇게 멀리

8월 탄생석 페리도트 사랑나무

(1절) 물결치는 바다를 바라보면 찬란한 빛으로 내 맘을 채우는 걸 그 속에서 비추는 페리도트 나의 눈동자에도 비친 걸 그 속에서 흐르는 시간마저 더 느려져 멈춰버린 것만 같아 그 모든 순간을 간직해 내 맘속에 영원히 간직할게 페리도트처럼 빛나는 내 사랑이 세상을 더욱 환하게 밝혀줄 거야 너와 나 둘만의 추억되어 찬란한 빛으로 물든 사랑의 증표 (2절)

늦사랑 양재동

사랑이 갈 때 가더라도 이별이 올 때 오더라도 그때 가서 생각해도 조금도 늦지 않는 데 벌써부터 걱정은 왜해 믿어라 제발 제발 좀 내사랑이 모자라서 섭섭했는가 잠시 왔다 가는 청춘 모른 내가 바보지 내 가슴에 남은 정을 어디다 쓰겠니

빙고 양재동

당신은 내 사랑의 빙고 빈 가슴 채워준 사람 당신은 내인생의 빙고 하루가 너무 행복해 하늘이 내려준 내 사랑 내 곁에 있어준다면 너를 위해 아낄 게 없어 찬찬 미스코리아 웃자 아무리 힘들어도 아 따 머리 좀 식히면서 으 샤 사랑을 찜해봐요 빙빙빙 빙고 불꽃처럼 뜨거웁게 사랑해요 허니굿 벌꿀처럼 달콤하게 사랑해요 베리 굿 화냈다가 웃었다가 왔다갔다 흔들...

늦사랑 (MR) 양재동

사랑이 갈 때 가더라도이별이 올 때 오더라도그때 가서 생각해도조금도 늦지 않는 데벌써부터 걱정은 왜 해믿어라 제발 제발 좀내 사랑이 모자라서섭섭했는가잠시 왔다 가는 청춘모른 내가 바보지내 가슴에 남은 정을어디다 쓰겠니사랑이 갈 때 가더라도이별이 올 때 오더라도그때 가서 생각해도조금도 늦지 않는데벌써부터 걱정은 왜 해믿어라 제발 제발 좀내 사랑이 모자라...

달빛속의 사랑 Like WINGS

달빛이 내린 밤에 너와 만난 기억 눈부시게 빛나는 우리 둘의 세상 별빛이 가득한 그 거리로 걸어가 너의 미소에 내 마음이 녹아가 작은 손을 잡고 함께 걷던 그 길 공기 속에 퍼지는 너와 나의 향기 달콤한 속삭임에 사랑이 피어나 밤이 영원하길 바라는 소망 달빛 속의 사랑 우리의 이야기 시간이 멈추길 바랄 만큼 아름다워 너와 함께라면 어떤 밤도 좋아 달빛이

러브 바이러스 (Inst.) 이지아

반짝 빛나는 불빛 코끝 차가운 바람 잔뜩 움추린 사람들 그 속에 바쁜 발걸음 조금 늦으면 어때 잠깐 멈추고 날 봐 찰칵 우리의 소중한 순간을 영원히 간직해 얼마나 많은 날들을 생각해보면 기적 같은 행복을 마주잡은 손가락 사이로 흘려 보냈는지 하늘에선 흰 눈이 내려와 두 눈에선 웃음이 피어나 얼어붙어 있었던 마음 포근히 포근히 포근히 데워줘

초코마시멜로우 리콜뮤직

하늘을 날아가, 구름 위에 앉아 달콤한 초콜릿, 꿈을 꿔봐 마시멜로우 구름, 폭신폭신해 우리의 즐거움, 멈추지 않아 초코빛 하늘 아래, 달콤한 꿈을 꿔 마시멜로 구름 위, 친구들과 함께해 솜사탕 바람 불어, 내 마음이 두근두근 순간을 간직해, 우린 언제나 함께야 초코마시멜로우, 날아올라 신나는 리듬에 몸을 맡겨 초코마시멜로우, 함께 뛰자 웃음이 가득한

날개 Arong

저 작은 문 열고 나가면 날 바라보는 네가 보여 조금 부끄러워도 저 바람 타고 가고 싶어 네 향기가 느껴지는 곳 난 항상 기억하고 있어 보이지 않아도 나의 기억 속에 간직하고 있어 너와 함께였던 행복한 순간을 상상해 날개를 펼치고 네 곁으로 날아가고 싶어 기다리고 있다고 햇살 속으로 향해 날아가 너를 만나고 싶(어) 네 옆에 있고 싶(어) 네 향기를

양재동 거리 주노

엣날이 그리워서 찾아 왔는데 어딘지 모르겠어 흔적도 없이 변해버린 양재동거리 화려한 불빛으로 뜨거운 도시 옛추억을 잊어버린다 달라졌어 정말 많이 변해버렸네 우리 한번 마셔보자 만남의 광장 양재동에서 이밤을 태운다 한잔술에 취해서

우리의 결혼 이야기 신민지

눈부신 날의 시작 행복한 웃음 가득 사랑의 꽃이 피고 우리 둘만의 시간 수많은 별처럼 빛나 서로의 손을 잡고 영원히 함께 걷는 우린 이제 하나야 웃음 가득한 날 모두가 함께 축하해 사랑이 넘치는 밤 우리의 결혼 이야기 사진 속 웃음 가득 친구들의 환호성 함께 웃고 춤추며 순간을 기억해 밤하늘 아래 춤추고 달빛 속에 속삭여 순간을 간직해 우리의 영원히

Kiss (Vocal 전민) 키스 미 조이(Kiss Me Joy)

일어날 수 없어 모든 게 멈춰진 시간이 내겐 너보다 소중해 이해할 수 없겠지만 너에게 설명할 순 없어 그 먼 곳에 꿈꾸던 나의 기적이 여기 내 앞에 펼쳐져 있는 걸 나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 꿈 꾸고 있는 날 나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 멈추지 말아줘 게으른게 아냐 햇살이 좋아서 그리고 나를 부르는 네가 좋아서 그냥 이대로 영원히 나 누워있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