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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 양부길

사랑하는 마음 작사/작곡/ 송 창식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좋은건 없을걸 사랑받는 그순간보다 흐뭇한건 없을걸 사랑의 눈길보다 정다운건 없을걸 스쳐닿는 그 손끝 보다 짜릿한건 없을걸 1.혼자선 알수없는 야릇한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보다 신나는건 없을걸 밀려오는 그 마음보다 포근한건 없을걸 2.혼자선 알수없는 야릇한

사랑하는 마음 (Inst.) 양부길

사랑하는 마음 작사/작곡/ 송 창식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좋은건 없을걸 사랑받는 그순간보다 흐뭇한건 없을걸 사랑의 눈길보다 정다운건 없을걸 스쳐닿는 그 손끝 보다 짜릿한건 없을걸 1.혼자선 알수없는 야릇한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보다 신나는건 없을걸 밀려오는 그 마음보다 포근한건 없을걸 2.혼자선 알수없는 야릇한

빛과 그림자 양부길

빛 과 그림자 길 옥윤/작사.작곡 그대는 나의 행복 그대는 나의불행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그리고 그림자 그대눈동자 태양처럼 빛날 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그대는 나의천국 그대는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그리고 그림자 빛과 그리고 그림자

빛과 그림자(MR) 양부길

빛 과 그림자 길 옥윤/작사.작곡 그대는 나의 행복 그대는 나의불행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그리고 그림자 그대눈동자 태양처럼 빛날 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그대는 나의천국 그대는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그리고 그림자 빛과 그리고 그림자

아버지의 마음 양부길

아버지의 마음 윤 익 삼 작사/ 김 성 근 작곡 1) 어쩌다 너와 나는 사나이로 태어나 아버지와 아들되어 오늘날을 사는가 애지중지 키울때가 어제인듯 하건만 황혼이 저만치서 손저으며 오는데 뒷바라지 못한 내가 하늘에 용서를 빈다 2) 너하나 희망 걸고 오순도순 살면서 자랑스런 가정꾸려 행복하려 했는데 어느샌다 어른되어 꿈을찾아 헤메나 흰머리 주름마다

허무한 마음 양부길

허무한 마음 작사/전 우 작곡/오 민우 마른잎이 한잎두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아버지의 마음(MR) 양부길

아버지의 마음 윤 익 삼 작사/ 김 성 근 작곡 뒷바라지 못한 내가 하늘에 용서를 빈다 2) 너하나 희망 걸고 오손도손 살면서 자랑스런 가정꾸려 행복하려 했는데 어느샌다 어른되어 꿈을찾아 헤메나 흰머리 주름마다 찬바람만 부는데 이 애비를 용서해라 못다한 아버지의 한 1) 어쩌다 너와 나는 사나이로 태어나 아버지와 아들되어 오늘날을 사는가 애지중지

허무한 마음 (Inst.) 양부길

허무한 마음 작사/전 우 작곡/오 민우 마른잎이 한잎두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양부길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강 찬호 작사/ 외국 곡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뺨이 몹시도 그리웁고나 푸르던잎 단풍으로 곱게곱게 물들어 그 잎새의 사랑의꿈을 고이간직 하렸더니 아~그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지면 꿈도따라 가는줄 왜몰랐던가 사랑하는 이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나의 사랑의 꿈이낙엽따라 가버렸으니

내 마음 별과 같이 양부길

마음 별과 같이 주 일 청 작사/ 박성훈.임택수 작곡 1) 산너울에 두 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 마음별과 같이 저하늘별이 되어 영원히 빛 나리 2) 강바람에 두 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내 마음 갈곳을 잃어 양부길

마음 갈 곳을 잃어 작사/최 백호 작곡/최 종혁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지면 서러움이 더해요 차라리 하얀겨울에 떠나요 눈 길을걸으며 눈길을걸으며옛일을잊으리라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속에 가로등하나 비라도우울히 내려버리면 내마음갈곳을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하얀 겨울에 떠나요

갈대의 순정 양부길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에 순정 사랑에 약한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아 갈대에 순정 2. 말없이 가신 여인이 눈물을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에 순정 눈물에 약한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아 갈대에 순정 갈대에 순정

지금도 오매불망 II 양부길

그리워서 잠못 이루네 그대떠난 그 자리는 쓸쓸해 보고파서 우는 마음 당신은 정말로 모를거야 말없이 떠난 그 모습 삼삼히 내눈에 어리어 사랑한다 고백해도 아무런말도 대답이 없네 오매불망 하고있다 그리워서 잠못 이루네 그대떠난 그 자리는 쓸쓸해 보고파서 우는 마음 당신은 정말로 모를거야 말없이 떠난 그 모습 삼삼히 내눈에 어리어 사랑한다

당신에게 보상하리 양부길

당신에게 보상하리 박 상 길 작사 / 신 일 동 작곡 정 하나로 나만을 믿고 묵묵히 살아온 당신 이못난 좁은 가슴이 무던히 속을 태웠지 #그래도 불평 한번 얼굴에 티내지 않고 미운 정 고운 정을 미소로 주는 당신 그 마음 그늘속에 숨겨온 이 가난을 뒤늦은 사랑으로 한평생을 보상하리 대사) 여보 정 때문에 나만을믿고 묵묵히 살아온 당신

애상 II 양부길

고 멀리 멀리가다니 아 이승에서 맺지 못할 내 사랑을 저승에서 맺으려고 마음 먹었나 짜투리 사랑도 남겨두지 않고 가다니 아 포근히 잠이든 호수속에 님의 얼굴 비치네 한많은 사랑이 피맺히게슬프다 눈물없이 볼수없는 편지한장 남았네 쏟아지는 내눈물을 어이하리 어이하리 이내가슴 찢어?

미련에 운다 (경음악) 양부길

마음 뿌리치고 가버린 당신이기에 원망도 하소연도 이제는 소용이 없구나 한순간도 너에게 눈을 뗄수 없다 당신의아름다운 순진한 그모습잊을수없구나 괴로운 내마음의 충격을 흡수해 달래주던너 한없이 보고싶지만 내곁을 떠나버린 그모습 그리워서 오늘도달빛안고 아-미련에 운다

지금도 오매불망 양부길

지금도 오매불망 작사 양 부길 작곡/ 신 홍기 그리워서 잠못 이루네 그대떠난 그 자리는 쓸쓸해 보고파서 우는 마음 당신은 정말로 모를거야 말없이 떠난 그 모습 삼삼히 내눈에 어리어 사랑한다 고백해도 아무런말도 대답이 없네 오매불망 하고있다

지금도 오메불망 양부길

지금도 오매불망 작사 양 부길 작곡/ 신 홍기 그리워서 잠못 이루네 그대떠난 그 자리는 쓸쓸해 보고파서 우는 마음 당신은 정말로 모를거야 말없이 떠난 그 모습 삼삼히 내눈에 어리어 사랑한다 고백해도 아무런말도 대답이 없네 오매불망 하고있다

가지마 님아(한국어) 양부길

가지마 임아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가지마라 나를두고 손잡고 사정해도 가지마라 혼자두고 떠나지 마라 가을바람 먹업버린 찬바람이 겨울의 길목에서 우리 사랑 시기하네 칼바람불어 넣고 이렇게 아픈가슴 찢어놓네 애원해도 소용없고 말릴수없어서 내 마음 갈곳을 잃었다

가지마 님아 (한국어) 양부길

가지마 임아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가지마라 나를두고 손잡고 사정해도 가지마라 혼자두고 떠나지 마라 가을바람 먹업버린 찬바람이 겨울의 길목에서 우리 사랑 시기하네 칼바람불어 넣고 이렇게 아픈가슴 찢어놓네 애원해도 소용없고 말릴수없어서 내 마음 갈곳을 잃었다

사랑의 종말 양부길

사랑의 종말 작사/이 경재 작곡/이 봉조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하늘과 땅사이에 나 혼자 사랑을 잊지못해 애타는 마음 대답없는 메아리 허공에 지네 꽃잎에 맺힌사연 이루지 못해 그리움에 타는마음 달랠길없어 이렇게 가슴이 아플줄 몰랐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사랑의 종말 (Inst.) 양부길

사랑의 종말 작사/이 경재 작곡/이 봉조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하늘과 땅사이에 나 혼자 사랑을 잊지못해 애타는 마음 대답없는 메아리 허공에 지네 꽃잎에 맺힌사연 이루지 못해 그리움에 타는마음 달랠길없어 이렇게 가슴이 아플줄 몰랐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사랑의 종말 (경음악) 양부길

사랑의 종말 작사/이 경재 작곡/이 봉조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하늘과 땅사이에 나 혼자 사랑을 잊지못해 애타는 마음 대답없는 메아리 허공에 지네 꽃잎에 맺힌사연 이루지 못해 그리움에 타는마음 달랠길없어 이렇게 가슴이 아플줄 몰랐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안개 양부길

안 개 작사/박 현 작곡/이 봉조 나 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거리 그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아---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안개 (Inst.) 양부길

안 개 작사/박 현 작곡/이 봉조 나 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거리 그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아---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미련에 운다 (Inst.) 양부길

미련에 운다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내 마음 뿌리치고 가버린 당신이기에 원망도 하소연도 이제는 소용이 없구나 한순간도 너에게 눈을 뗄수 없다 당신의아름다운 순진한 그모습잊을수없구나 괴로운 내마음의 충격을 흡수해 달래주던너 한없이 보고싶지만 내곁을 떠나버린 그모습 그리워서 오늘도달빛안고 아-미련에 운다

미련에 운다 (한국어) 양부길

13집 (부르스 편) 미련에 운다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내 마음 뿌리치고 가버린 당신이기에 원망도 하소연도 이제는 소용이 없구나 한순간도 너에게 눈을 뗄수 없다 당신의아름다운 순진한 그모습잊을수없구나 괴로운 내마음의 충격을 흡수해 달래주던너 한없이 보고싶지만 내곁을 떠나버린 그모습 그리워서 오늘도달빛안고 아-미련에 운다

백지로 보낸 편지 (경음악) 양부길

백지로 보낸 편지 작사/작곡/ 조 운 파 나나나 나 나나나 나 나 나 나 나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 무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접어 보 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없을꺼예요 끝이 없을 꺼예요

백지로 보낸 편지 양부길

백지로 보낸 편지 작사/작곡/ 조 운 파 나나나 나 나나나 나 나 나 나 나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 무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접어 보 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없을꺼예요 끝이 없을 꺼예요

편지 (경음악) 양부길

백지로 보낸 편지 작사/작곡/ 조 운 파 나나나 나 나나나 나 나 나 나 나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 무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접어 보 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없을꺼예요 끝이 없을 꺼예요

애상 (경음악) 양부길

고 멀리 멀리가다니 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 이승에서 맺지 못할 내 사랑을 저승에서 맺으려고 마음 먹었나 짜투리 사랑도 남겨두지 않고 가다니 아아 아아아 아-아포근히 잠이든 호수속에 님의 얼굴 비치네

기적 소리만 양부길

기적도 잠이들은 정막한 정거장 비에 젖고젖은 가로등 밑에 나 홀로 섰네 사나이 두주먹에 흘러 내리는 뜨거운 이 눈물을 알겠냐만은 기적소리만 기적소리만은 내 마음 알고 갔겠지

애상 양부길

애 상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한많은 사랑이 피맺히게슬프다아아 눈물없이 볼수없는 편지한장 남았네 쏟아지는 내눈물을 어이하리 어이하리 이내가슴 찢어고 멀리 멀리가다니 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 이승에서 맺지 못할 내 사랑을 저승에서 맺으려고 마음 먹었나 짜투리 사랑도 남겨두지 않고 가다니 아--아 아아아 아-아포근히

애상 (Inst.) 양부길

애 상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한많은 사랑이 피맺히게슬프다아아 눈물없이 볼수없는 편지한장 남았네 쏟아지는 내눈물을 어이하리 어이하리 이내가슴 찢어고 멀리 멀리가다니 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 이승에서 맺지 못할 내 사랑을 저승에서 맺으려고 마음 먹었나 짜투리 사랑도 남겨두지 않고 가다니 아--아 아아아 아-아포근히

삼팔선의 봄 양부길

삼팔선의 봄 - 양부길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봄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간주중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고 꽃 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봄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 싶고나

착각 양부길

1 .보고파서 너를 찾아 왔었지 그리워서 찾아 왔었네 변치말자 약속했던 내 사랑이 돌아설줄 몰랐네 울면서 떠나는 병들은 내 마음 달랠길은 없나요 아--아 아아아 나는 너를 착각 했었네 2.

양부길 그대 그사람

~~~~~~~~~~~~~~~~` 비 가 오면 생각 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 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 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날 차안에서 그는 물었지 세 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 냐고 사 랑보다 더 슬픈 건 정 이라며 고 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 로운 병실에서 기 타를 쳐주고 위 로하며 다 정했던...

무정부르스 양부길

무정 블루스 박건호 작사/ 김영광 작곡 이제는애원해도소영없겠지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곁에있어달라 말도못하고 떠나야할 이마음 추억같은 불빛들이 흐느껴우는 이밤에 상처만남겨두고 떠나갈길을 무엇하러 왔는가 ..2자꾸만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쏟아져흐른눈물 가슴에안고 돌아서는 이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길을막아서지만 추억이 아름답게 남아있을때 ...

추억의 포장마차 양부길

추억 의 포장마차 작사/채 수근 작곡/황 선우 1.어느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 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곳은 포장마차 술한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한잔마셔봐도 몇잔을 마셔봐도 아-아 술내음 간데없고 스쳐가는 기억들이 내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2.어느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곳은 포장마차 술한잔 따라놓고 ...

이별 (일본어) 양부길

이 별 번 역/ 신 홍기 구잰니 오모이 다스노 츠메타이 히토 다가 소레호도 아이시타 키오쿠오와스레루코토가 테키나이노 #반 복 #야마오코에테 토오쿠 토오쿠 와까레타가 우미노 아찌라 후타츠노고꼬로와하나레타가 구젠나오모이 다스노 츠메타이 히토다가 소레호도 아이시타 키오쿠오 와스레루코도가 데키나이노 와스레루코도가 데키나이노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양부길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작사/작곡/김 창남 어차피 떠난다면 미련을 두지말고 어차피 잊는다면 눈물도 흘리지 마오 이렇게 우리서로가 아픈가슴 달래지만 세월이흘러가면 아픔도 사라지겠지 #이제는 떠도는 한조각 구름이되도 뒤돌아 돌아보고 후회는하지 않으리 이렇게아픈 사랑이라면 다시는 하지않으리 다시는 하지않으리 다시는 하지않으리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양부길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작사/조 운파 작곡/임 종수 1.젖은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손끝에뜨거운정성고이접어다져온이행복 여민옷깃에스미는바람땀방울로씻어온나날들 나는다시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2.미운투정 고운투정 말없이 웃어넘기고 거울처럼 마주보며 살아온 꿈같은 세월 가는세월에고운얼굴은잔...

미스 고 양부길

5. 미스 고 조동산 작사/ 원희명 작곡 1) 미스 고 미스 고 나는너를 사랑했었다 짧은 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흔적 너무 크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스쳐간 너 계곡처럼 깊이 패인 그리움만 남긴 너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나는 사랑의 삐에로 2)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너를 잊지 못했다 짧은 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 흔적 너무 깊더라 시...

남자라는 이유로 양부길

남자라는 이유로 김 순 곤 작사/ 임 종 수 작곡 1)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못할 사연 숨가고 살아도 나역시 그런 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세월이 너무 길었어 2) 누구나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

무정한 사람 양부길

무정한 사람 작사 양 정자/작곡 성민호 기다려요한마디남겨놓고떠나버린머정한사람 잊지말라는그한마디만 남겨놓고 떠나간사람 돌아오지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말이나말지 기다리라는 그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사람 2.사랑해요한마디남겨놓고뒤돌아선무정한사람그한마디가가슴에남아행여올까기다린날들 책임지지못할 말이라면은 차라리하지나말지 사랑한다는 그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사람

떠나는 님아 양부길

떠나는 님아 임 성하 작사/ 원 세휘 작곡 가려거든 울지말아요 울려거든 가지말아요 그리워 못보내는님 못잊어 못보내는님 당신이 떠나고나면 미움이 그치겠지만 당신을 보내고나면 사랑도 끝이난다오 님아 못잊을님아 님아 떠나는님아 두눈에 가득 이슬이 맺혀 떠나는 나의님아 가려거든 울지말아요 울려거든 가지말아요 그리워 못보내는님 못잊어 못보내는님

영시의 이별 양부길

영시에 이별 이 철수 작사. 배 상태 작곡 1.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저가는 삼거리 이별 앞에 너와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날에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2.밤안개가 자욱한길 깊어가는 이한밤 너와나에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사랑아 안녕

바위섬 (경음악) 양부길

바 위 섬 작사/작곡 /배 창희 파고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적없던 이곳에 세상사람들 하나둘 모여 들더니 어느밤 폭풍우에 휘말려 모두사라지고 남은것은 바위섬과 흰 파도라네 #바위섬 너는내가미워도나는너를너무사랑해 다시태여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나는 이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양부길

6.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박 춘 석 작사/ 박 춘 석 작곡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그대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편지는 눈물로 다시지우렵니...

들국화 여인 양부길

들국화 여인 정 은 이 작사/ 남 국 인 작곡 1) 사랑에 병이 나면 무슨 역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당신의 그정이 약이랍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오늘밤도 오늘밤도 눈물 짓는 들국화 여인 2)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었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그님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찬바람 불어오면 외진 길가모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