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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느 볕에서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바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우리가 어느별에서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우리가 어느별에서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수 있나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우리가 어느 별에서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수 있나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우리가 어느 별에서 (duet with 장필순)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우리가 어느 별에서 (With 장필순)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우리가어느별에서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우리가 어느 별에서 (With 장필순) 안치환,장필순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우리가 어느별에서(mr-미니) 안치환&장필순

남)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여)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남,여)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여) (음~~~~~~~~) 해뜨기 전에

우리가 눈발이라면 안치환

우리가 눈발이라면 허공에서 쭈삣쭈삣 흩날리는 진눈깨비 되지 말자 진눈깨비는 되지 말자 우리가 눈발이라면 잠 못 든 이의 창문가에서는 편지가 되고 그의 깊고 붉은 상처 위에 새로 돋는 살이 되자 세상이 바람 불고 춥고 어둡다 해도 사람이 사는 마을로 가장 낮은 곳으로 따뜻한 함박눈이 되어 내리자 함박눈이 되어 내리자 우리가 눈발이라면 밤길 홀로 걷는 그녀의 신발

길지 않으리 안치환

길지 않으리 울음과 웃음 사랑과 욕정 그리고 증오는 우리의 길 죽음의 문 지나면 그것들 우리에게 더는 없으리 길지 않으리 술과 장미의 시절도 어느 어렴풋한 꿈에서 우리의 길 잠시 나타났다 이내 어느 꿈 속으로 닫히리니 이내 어느 꿈 속으로 닫히리니

그곳으로 안치환

언제나 슬픔 속에 마음 아픈 사람들 그 누구의 사랑없이 사는 사람들 그늘속에 가려진 빛 없이 어두운 마음 사랑을 바라는 외롭고 쓸쓸한 마음 어느누가 그들의 아픈 마음 알아줄까 어느 누가 그들의 슬픔을 느끼나 끝없이 무언가를 찾고 있는 사람들 하염없이 누군가를 기다리는 사람들 구름속에 감춰진 나의 밝은 빛이여 바람처럼 가버린 무심한

그곳으로 안치환

언제나 슬픔 속에 마음 아픈 사람들 그 누구의 사랑없이 사는 사람들 그늘속에 가려진 빛 없이 어두운 마음 사랑을 바라는 외롭고 쓸쓸한 마음 어느누가 그들의 아픈 마음 알아줄까 어느 누가 그들의 슬픔을 느끼나 끝없이 무언가를 찾고 있는 사람들 하염없이 누군가를 기다리는 사람들 구름속에 감춰진 나의 밝은 빛이여 바람처럼 가버린 무심한

그곳으로 안치환

언제나 슬픔 속에 마음 아픈 사람들 그 누구의 사랑없이 사는 사람들 그늘속에 가려진 빛 없이 어두운 마음 사랑을 바라는 외롭고 쓸쓸한 마음 어느누가 그들의 아픈 마음 알아줄까 어느 누가 그들의 슬픔을 느끼나 끝없이 무언가를 찾고 있는 사람들 하염없이 누군가를 기다리는 사람들 구름속에 감춰진 나의 밝은 빛이여 바람처럼 가버린 무심한

그 곳으로 안치환

언제나 슬픔 속에 마음 아픈 사람들 그 누구의 사랑 없이 사람들 그늘 속에 가려진 빛없이 어두운 마음 사랑을 바라는 외롭고 쓸쓸한 마음 어느 곳에 행복이 있을까 그들 모두를 웃음 짓게 할 수 있다면 그들 모두를 행복하게 할 수 있다면 나는 가리라, 그 곳으로 웃음이 넘치는 그 곳으로 행복이 가득한 곳으로 가리라, 그곳으로 가리라 끝없이 무언가를

두 갈래 길 안치환

내 눈앞에 놓여진 두 갈래 길 있어 가야만 하는 한 길과 또 다른 길 있어 어느 길로 가야 하나 알 수는 없지만 그저 살아온 내 예지로 선택할 뿐야 세월이 흐른 뒤 어느 날 생각할지 몰라 지금 해야만 했던 선택을 후회할지 몰라 가지 않은 길은 어땠을까 아쉬워할 수 있지만 그때도 오늘과 다르지 않은 길을 갈 거야 너무 망설이지마 한 길을 선택해 지금 걸어갈 이

사랑, 그 이름 하나로 안치환

그대 슬픔이 있는 그 곳에 나는 해맑은 눈물이 되리 그대 기쁨이 있는 그 자리에 환한 웃음이 되어주리 그 어느 순간에도 어느 곳에서든 아름답게 지켜 줄 수 있길 하늘 끝 닿은 수많은 저 별위로 난 바라네 아낌없이 사랑을 주고 싶어 이 험한 세상에 작은 등불이 되듯이 아낌없이 사랑을 그대에게 주고 싶어 꽃처럼 어여쁜 나만의 그대에게 내

사랑, 그 이름 하나로 안치환

그대 슬픔이 있는 그 곳에 나는 해맑은 눈물이 되리 그대 기쁨이 있는 그 자리에 환한 웃음이 되어주리 그 어느 순간에도 어느 곳에서든 아름답게 지켜 줄 수 있길 하늘 끝 닿은 수많은 저 별위로 난 바라네 아낌없이 사랑을 주고 싶어 이 험한 세상에 작은 등불이 되듯이 아낌없이 사랑을 그대에게 주고 싶어 꽃처럼 어여쁜 나만의 그대에게 내

사랑그이름하나로 안치환

그대 슬픔이 있는 그 곳에 나는 해맑은 눈물이 되리 그대 기쁨이 있는 그 자리에 환한 웃음이 되어주리 그 어느 순간에도 어느 곳에서든 아름답게 지켜 줄 수 있길 하늘 끝 닿은 수많은 저 별위로 난 바라네 아낌없이 사랑을 주고 싶어 이 험한 세상에 작은 등불이 되듯이 아낌없이 사랑을 그대에게 주고 싶어 꽃처럼 어여쁜 나만의 그대에게 내 온마음을

가자! 가자! (전진가) 안치환

낮은 어둡고 밤은 길어 허기와 기만에 지친 형제들 가자 가자 이 어둠을 뚫고 우리 것 우리가 찾으러 또 빼앗겨 학도 빼앗겨 착취와 수탈에 지친 형제들 가자 가자 이 어둠을 뚫고 우리 것 우리가 찾으러

가자!가자! (전진가) 안치환

낮은 어둡고 밤은 길어 허기와 기만에 지친 형제들 가자 가자 이 어둠을 뚫고 우리 것 우리가 찾으러 야야야야야 ~~~~~~~~~~~~~~ 또 빼앗겨 밭도 빼앗겨 착취와 수탈에 지친 형제들 가자 가자 이 어둠을 뚫고 우리 땅 우리가 찾으러 야야야야야 ~~~~~~~~~~~~~~

희망이 있다 안치환

내가 심고 가꾼 꽃나무는 아무리 아쉬워도 나 없인 그 어느 겨울을 나지 못할수 있어 그러나 이 땅의 모든 꽃들은 제철을 잊지 않으리 내가 늘 찾은 별들은 혹 그 언제인가 먼 은하계속에 영영 사라져 다신 찾지 않을 수 있어 그러나 하늘에선 오늘밤처럼 별들이 속삭일거요 내가 내켜 부른 내 노래는 그 어느 한가슴에도 메아리의 먼 여운조차

희망이 있다 안치환

내가 심고 가꾼 꽃나무는 아무리 아쉬워도 나 없인 그 어느 겨울을 나지 못할수 있어 그러나 이 땅의 모든 꽃들은 제철을 잊지 않으리 내가 늘 찾은 별들은 혹 그 언제인가 먼 은하계속에 영영 사라져 다신 찾지 않을 수 있어 그러나 하늘에선 오늘밤처럼 별들이 속삭일거요 내가 내켜 부른 내 노래는 그 어느 한가슴에도 메아리의 먼 여운조차

희망이있다(나와함께모든노래가사라진다면) 안치환

내가 심고 가꾼 꽃나무는 아무리 아쉬워도 나 없인 그 어느 겨울을 나지 못할수 있어 그러나 이 땅의 모든 꽃들은 제철을 잊지 않으리 내가 늘 찾은 별들은 혹 그 언제인가 먼 은하계속에 영영 사라져 다신 찾지 않을 수 있어 그러나 하늘에선 오늘밤처럼 별들이 속삭일거요 내가 내켜 부른 내 노래는 그 어느 한가슴에도 메아리의 먼 여운조차 남기지

겨울새 안치환

바람높이 불던 날에 그댄 떠났네 긴 겨울강을 지나 그대는 떠났네 쓸쓸히 바라보던 그 먼 나라로 조그만 새가 되어 우리곁을 떠나갔네 그대 남기고간 노래 몇개 이제 누가 외워 부를가 어느 맑은 눈물이 있어 그대 아픔을 씻어줄까 아무도 깨어있지 않은 적막한 이밤 그대 힘겨운 기침소리 들리는 듯 해라 저 스러지는 노을처럼 삶은 덧없고

겨울새 안치환

바람높이 불던 날에 그댄 떠났네 긴 겨울강을 지나 그대는 떠났네 쓸쓸히 바라보던 그 먼 나라로 조그만 새가 되어 우리곁을 떠나갔네 그대 남기고간 노래 몇개 이제 누가 외워 부를가 어느 맑은 눈물이 있어 그대 아픔을 씻어줄까 아무도 깨어있지 않은 적막한 이밤 그대 힘겨운 기침소리 들리는 듯 해라 저 스러지는 노을처럼 삶은 덧없고

희망이 있다 안치환

내가 심고 가꾼 꽃 나무는 아무리 아쉬워도~~ 나 없인 그 어느 겨울을 나지 못할 수 있어~~ 그러나 이땅의 모든 꽃들은 제철을 잊지 않으리 내가 늘~ 찾은별들은 혹 그 언제인가~~ 먼 은하계속에 영영 사라져 다신 찾지 않을 수 있어~~ 그러나 하늘에선 오늘밤처럼 별들이 속삭일거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고 있나 무상이 있는곳에

겨울새 안치환

바람높이 불던 날에 그댄 떠났네 긴 겨울강을 지나 그대는 떠났네 쓸쓸히 바라보던 그 먼 나라로 조그만 새가 되어 우리곁을 떠나갔네 그대 남기고간 노래 몇개 이제 누가 외워 부를가 어느 맑은 눈물이 있어 그대 아픔을 씻어줄까 아무도 깨어있지 않은 적막한 이밤 그대 힘겨운 기침소리 들리는 듯 해라 저 스러지는 노을처럼 삶은 덧없고

희망이 있다 안치환

내가 심고 가꾼 꽃 나무는 아무리 아쉬워도~~ 나 없인 그 어느 겨울을 나지 못할 수 있어~~ 그러나 이땅의 모든 꽃들은 제철을 잊지 않으리 내가 늘~ 찾은별들은 혹 그 언제인가~~ 먼 은하계속에 영영 사라져 다신 찾지 않을 수 있어~~ 그러나 하늘에선 오늘밤처럼 별들이 속삭일거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고 있나 무상이 있는곳에

병상에 누워 안치환

당신과 내가 만나 운명처럼 사랑을 하고 눈부신 젊은 날은 꿈결처럼 지나가고 어느 날 눈을 떠보니 나는 병상에 당신은 조그만 쇼파에 누워 낯설고 두려운 길을 서로 기대며 담담하게 새벽을 맞이하는 구나 어디 까지 온 걸까 당신과 나의 짧은 여행길은 어디 까지 온 걸까 우리의 이 먼 여행길은 어느 날 눈을 떠보니 나는 병상에

희망이 있다 (나와 함께 모든 노래가 사라진다면) 안치환

내가 심고 가꾼 꽃망울이 아무리 아쉬워도 나 없인 그 어느 겨울을 나지 못할수 있어 그러나 이땅의 모든 꽃들은 제철을 잊지 않으리 내가 늘 찾은 별들은 혹 그 언제인가 먼 은하계속에 영영 사라져 다신 찾지 않을수 있어 그러나 하늘에선 오늘밤처럼 별들이 속삭일거야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고있나 무상이 있는곳에 영원도 있어 희망이 있다하네 희망이 있어

겨울새 안치환

바람 높이 불던 날에 그댄 떠났네 긴 겨울강을 지나 그대는 떠났네 쓸쓸히 바라보던 그 먼 나라로 조그만 새가 되어 우리곁을 떠나갔네 그대 남기고 간 노래 몇개 이제 누가 외워 부를까 어느 맑은 눈물이 있어 그대 아픔을 씻어줄까 아무도 깨어있지 않은 적막한 이 밤 그대 힘겨운 기침소리 들리는 듯 해라 저스러지는 노을처럼 삶은

겨울새 안치환

바람 높이 불던 날에 그댄 떠났네 긴 겨울강을 지나 그대는 떠났네 쓸쓸히 바라보던 그 먼 나라로 조그만 새가 되어 우리곁을 떠나갔네 그대 남기고 간 노래 몇개 이제 누가 외워 부를까 어느 맑은 눈물이 있어 그대 아픔을 씻어줄까 아무도 깨어있지 않은 적막한 이 밤 그대 힘겨운 기침소리 들리는 듯 해라 저스러지는 노을처럼 삶은

어떤 유언 안치환

어느 시민의 글/ 안치환 곡 내가 광우병에 걸려 병원 가면 건강보험 민영화로 치료도 못 받고 그냥 죽을 텐데 땅도 없고 돈도 없으니 화장해서 대운하에 뿌려다오

강변역에서 안치환

우리가 만남이라고 불렀었던 첫눈 내리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 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더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의 잔 물결 위로 너의 모습이 안개로 핀다 우리가 이별이라고 불렀었던 바람 부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더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의

강변역에서 안치환

우리가 만남이라고 불렀었던 첫눈 내리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 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더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의 잔 물결 위로 너의 모습이 안개로 핀다 우리가 이별이라고 불렀었던 바람 부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더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의

강변역에서 안치환

우리가 만남이라고 불렀었던 첫눈 내리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 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더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의 잔 물결 위로 너의 모습이 안개로 핀다 우리가 이별이라고 불렀었던 바람 부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더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의

강변 역에서 @안치환@

안치환 - 강변 역에서 00;52 너를 기다리다가 오늘 하루도 마지막 날처럼 지나가고 너를 기다리다가 사랑도 이별도 인생이란 걸 알지 못했어 바람은 불고 강물은 흐르고 하나둘 강물에 불빛마저 꺼져버린 뒤 너를 기다리다가 내 가슴 무너지는데...

강변 역에서[MR].[노래방]mp3 @안치환 @

우리가 만남이라고 불렀었던 첫눈 내리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 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더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의 잔 물결 위로 너의 모습이 안개로 핀다 03;24 우리가 이별이라고 불렀었던 바람 부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더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 역에서[MR].[노래방]mp3 @@안치환 @@

안치환 - 강변 역에서[ 00;52 너를 기다리다가 오늘 하루도 마지막 날처럼 지나가고 너를 기다리다가 사랑도 이별도 인생이란 걸 알지 못했어 바람은 불고 강물은 흐르고 하나둘 강물에 불빛마저 꺼져버린 뒤 너를 기다리다가 내 가슴 무너지는데...

신국화 안치환

내가 심고 가꾼 꽃나무는 아무리 아쉬워도 나 없인 그 어느 겨울을 나지 못할수 있어 그러나 이 땅의 모든 꽃들은 제철을 잊지 않으리 내가 늘 찾은 별들은 혹 그 언제인가 먼 은하계속에 영영 사라져 다신 찾지 않을 수 있어 그러나 하늘에선 오늘밤처럼 별들이 속삭일거요 내가 내켜 부른 내 노래는 그 어느 한가슴에도 메아리의 먼 여운조차 남기지

모란이 피기까지는 안치환

김영랑 시/ 안치환 곡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 테요 모란이 뚝뚝 떨어져 버린 날 나는 비로소 봄을 여윈 설움에 잠길 테요 오월 어느 날 그 하루 무덥던 날 떨어져 누운 꽃잎마저 시들어 버리고는 천지에 모란은 자취도 없어지고 뻗쳐오르던 내 보람 서운케 무너지니 모란이 지고 말면 그뿐 내 한 해는 다 가고 말아

우리의 꿈이 있는 한 안치환

산등성일 힘차게 뛰어넘는 태양아 톱니 바퀴같이 뻗은 햇살아 내가 너를 만들고 우리가 세상을 만드니 달려가 품에 안으면 그 안에 세계가 있다 한 세월이 흐르고 또 한 세월 흘러도 변치 않는 마음 간직해다오 그대 사랑 없다면 그대의 우정 없다면 내 어찌 살아가리오 그대여 잔을 들어라 가장 작은 것 가장 크게 세워서 우리는 함께 희망의

우리의 꿈이 있다면... 안치환

산등성일 힘차게 뛰어넘는 태양아 톱니 바퀴같이 뻗은 햇살아 내가 너를 만들고 우리가 세상을 만드니 달려가 품에 안으면 그 안에 세계가 있다 한 세월이 흐르고 또 한 세월 흘러도 변치 않는 마음 간직해다오 그대 사랑 없다면 그대의 우정 없다면 내 어찌 살아가리오 그대여 잔을 들어라 가장 작은 것 가장 크게 세워서 우리는 함께 희망의 나라로

우리의 꿈이 있는 한 안치환

산등성일 힘차게 뛰어넘는 태양아 톱니 바퀴같이 뻗은 햇살아 내가 너를 만들고 우리가 세상을 만드니 달려가 품에 안으면 그 안에 세계가 있다 한 세월이 흐르고 또 한 세월 흘러도 변치 않는 마음 간직해다오 그대 사랑 없다면 그대의 우정 없다면 내 어찌 살아가리오 그대여 잔을 들어라 가장 작은 것 가장 크게 세워서 우리는 함께 희망의

우리의꿈이있다면 안치환

산등성일 힘차게 뛰어넘는 태양아 톱니 바퀴같이 뻗은 햇살아 내가 너를 만들고 우리가 세상을 만드니 달려가 품에 안으면 그 안에 세계가 있다 한 세월이 흐르고 또 한 세월 흘러도 변치 않는 마음 간직해다오 그대 사랑 없다면 그대의 우정 없다면 내 어찌 살아가리오 그대여 잔을 들어라 가장 작은 것 가장 크게 세워서 우리는 함께 희망의

우리의 꿈이 있는 한... 안치환

산등성일 힘차게 뛰어넘는 태양아 톱니 바퀴같이 뻗은 햇살아 내가 너를 만들고 우리가 세상을 만드니 달려가 품에 안으면 그 안에 세계가 있다 한 세월이 흐르고 또 한 세월 흘러도 변치 않는 마음 간직해다오 그대 사랑 없다면 그대의 우정 없다면 내 어찌 살아가리오 그대여 잔을 들어라 가장 작은 것 가장 크게 세워서 우리는 함께 희망의 나라로 간다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안치환

세석평전의 철쭉꽃 길을 따라 온몸 불 사르는 혁명의 이름으로 오고 최후의 처녀림 칠선계곡에는 아무 죄도 없는 나무꾼으로만 오시라 진실로 진실로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섬진강 푸른 산그림자 속으로 백사장의 모래알처럼 겸허하게 오고 연하봉의 벼랑과 고사목을 보려면 툭하면 자살을 꿈꾸는 이만 반성하러 오시라 그러나 굳이 지리산에 오고 싶다면 언제 어느

권력을 바라보는 두가지 시선 안치환

누군가는 당신을 천사라고 부르고 누군가는 당신을 악마라고 부르지 어느 것이 맞는걸까 야누스의 미소 천사일까 악마일까 옳은 답이 있을까 당신의 이데올로기 당신의 그 관념들 당신이 가진 재산과 갖고 싶은 욕망이 그를 천사라 하고 악마라고 하지 당신이 누구인가에 따라 달라지지 그를 부르기 전에 자신을 불러봐 별볼일 없는 인간 그저 찌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