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슬픈 눈길엔 자신없어요 안문숙

난 그대 슬픈 눈길엔 정말 자신 없어요 왜냐곤 묻지 마세요 마음만 아프답니다 빨간 꽃잎이 떨어지면 곧 잊고 말겠지요 나를 울렸던 슬픈 얘기도 모두 잊고 말래요 난 그대 슬픈 눈길엔 정말 자신 없어요 왜냐곤 묻지 마세요 마음만 아프답니다 난 그대 슬픈 눈길엔 정말 자신 없어요 왜냐곤 묻지 마세요 마음만 아프답니다 빨간 꽃잎이 떨어지면 곧 잊고 말겠지요

슬픈눈길엔 자신없어요 배따라기

슬픈눈길엔 자신없어요 배따라기 등록자 : 뚜아 나 그대 슬픈 눈길엔 정말 자신없어요 왜냐고 묻지마세요 마음만 아프답니다 빨간꽃잎이 떨어지면 곧 잊고 말겠지요 나를 울렸던 슬픈 얘기도 모두 잊고 말래요 나 그대 슬픈 눈길엔 정말 자신없어요 왜냐고 묻지마세요 마음만 아프답니다................

슬픈눈길엔 자신없어요 배따라기

나 그대 슬픈 눈길엔 정말 자신없어요 왜냐고 묻지마세요 마음만 아프답니다 빨간꽃잎이 떨어지면 곧 잊고 말겠지요 나를 울렸던 슬픈 얘기도 모두 잊고 말래요 나 그대 슬픈 눈길엔 정말 자신없어요 왜냐고 묻지마세요 마음만 아프답니다 빨간꽃잎이 떨어지면 곧 잊고 말겠지요 나를 울렸던 슬픈 얘기도 모두 잊고 말래요

불 좀 켜주세요 안문숙

불 좀 켜주세요 외로운 제 마음에 당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니~까요 불 좀 켜주세요 우울한 제 마음에 당신의 숨~결이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이대로 무심하게 그대 그냥~가면 고개숙인 내 모습이 너무 서글프답니다 불 좀 켜주세요 우울한 제 마음에 당신의 숨~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이대로 무심하게 그대 그냥~가면 고개숙인 내 모습이 너무 서글...

불 좀 켜주세요 안문숙

불 좀 켜주세요 외로운 제 마음에 당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니~까요 불 좀 켜주세요 우울한 제 마음에 당신의 숨~결이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이대로 무심하게 그대 그냥~가면 고개숙인 내 모습이 너무 서글프답니다 불 좀 켜주세요 우울한 제 마음에 당신의 숨~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이대로 무심하게 그대 그냥~가면 고개숙인 내 모습이 너무 서글...

내마음 당신곁으로 안문숙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듯한 미소 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 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쓰라린 미련...

불좀 켜주세요 안문숙

곡명:불 좀 켜주세요(1994) 작사 : 이혜민 작곡 : 이혜민 노래: 안문숙 불 좀 켜주세요 외로운 제 마음에 당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니~까요 불 좀 켜주세요 우울한 제 마음에 당신의 숨~결이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이대로 무심하게 그대 그냥~가면 고개숙인 내 모습이 너무 서글프답니다 불 좀

님은 먼 곳에 안문숙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간주중>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주고 멀어져갔네 님은 먼곳에 (님은 먼곳에) 영원히 먼곳에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곳에

그대여 안문숙

바람도 차가운 날 저녁에 그녀와 단둘이서 만났네정답던 이 시간이 지나면나혼자 떠나가야해거리엔 가로등불 하나 둘 어둠은 불빛 속에 내리고정답던 이 시간이 지나면나혼자 떠나가야해그대여 그대여 울지말아요사랑은 사랑은 슬픈거래요그대여 그대여 나를 보세요그리고 웃어요바람도 차가운 날 저녁에 그녀와 단둘이서 만났네정답던 이 시간이 지나면나혼자 떠나가야해그대여 그...

바람 바람 바람 안문숙

문밖에는 귀뚜라미 울고 산새들 지저귀는데내 님은 오시지는 않고 어둠만이 짙어가네저 멀리엔 기타소리 귓가에 들려오는데언제 님은 오시려나 바람만 횡하니 부네내 님은 바람이련가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오늘도 잠 못 이루고 어둠 속에 잠기네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왔다가 사라지는 바람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날 울려 놓고 가는 바람창가에 우두커니 앉아 어둔 창 ...

인생은 미완성 안문숙

인생는 미완성 쓰다가 만는 편지그래도 우리는곱게 써가야해 사랑은 미완성 부르다 멈는노래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불러야해사람아 사람아 우린모두 타향인걸 외로운 가슴끼리사슴처럼 기대고살자인생은 미완성 그리다 마는그림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그려야해친구야 친구야 우린 모두 나그네걸 그리운 가슴끼리 모닥불을 지피고 살자인생은 미완성 새기다 마는 조각 그래도 ...

그대는 안문숙

소리내어 울어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소리내어 웃어도 봤지만 그대는 떠났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가지 마라 하면서 나는 울었네 울지 마라, 울지 마라, 울지 마라 하면서 그댄 떠났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반 복)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네 그대를 불러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네

겨울비는 내리고 안문숙

그 누구인가 내게 다가와나를 바라보는 애달픈 눈동자비를 맞으며 우뚝선 모습떠나려하는 내님이련가바보같지만 바보같지만나는 정말로 보낼수가 없어 하얀 내 얼굴 난 사랑했는데어떡해야 하나 눈물이 흐르네바람불어와 뒤돌아 보면당신은 저멀리 사라져버리고아픈 마음에 홀로걸으면겨울비 내려와 머리를 적시네바보같지만 바보같지만나는 정말로 보낼수가 없어 하얀 내 얼굴 난 ...

삼포로 가는길 안문숙

바람부는 저들길 끝에는삼포로 가는길 있겠지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아아 뜬구름 하나삼포로 가거든정든 님 소식좀 전해주렴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사랑도 이젠 소용없네삼포로 나는 가야지저 산마루 쉬어가는 길손아내사연 전해 듣겠소정든고향 떠난지 오래고내님은 소식도 몰라요아아 뜬구름 하나삼포로 가거든정든님 소식좀 전해주렴나도따라 삼포로 간다고...

내 마음 당신곁으로 안문숙

당신의 빛나는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 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 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 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수많은 미...

탈춤 송골매

얼굴을 숨긴채로 살아간다 해도 고뇌는 언제나 떠나지 않을것 잊었던 얼굴들이 다시 만들어 슬픔어린 표정으로 바라다볼까 웃는건지 우는건지 무엇을 보는건지 허공 향한 눈길엔 슬픔이 담긴건지 우리가 모르는 우리들의 얼굴 우리가 보지못한 우리들의 모습 하늘을 보고싶은 우리들의 마음 기쁨을 느끼고픈 우리들의 마음 마음에

나 그대를 사랑해요 양현경

오늘밤엔 그대 가슴에 사랑의 빛깔을 실어 꿈길까지 함께가요 나 그대를 사랑해요 오늘밤엔 나 그대에게 드릴 말이 있어요 오래전에 숨겼던 그 말 나 그대를 사랑해요 별들도 속삭이는 밤 포근한 그대 눈길엔 사랑의 무지개가 보여요 마치 꿈을 꾸듯 오늘밤엔 느껴보세요 은은한 달빛 받으며 그대 나에게 속삭여줘요 나 그대를 사랑해요 별들도 속삭이는

차가운 눈이 다시 돌아와 MelloLet

소복소복 쌓인 흰 눈을 밟으며 뽀드드득 발자국의 소리 걸음걸음마다 남겨진 잿빛 자국 발길 따라 만들어지네 드넓게도 펼쳐진 눈길엔 지나가며 만들어진 흔적 때문에 조금씩 더럽혀져 뒤섞여버렸네 본래 모습이 기억 안 날 만큼 또 겨울은 다시 돌아와 차가운 눈이 나를 어루만지네 그 포근한 마음에 따뜻해지고 또 발자국을 기다리네 또 겹겹이 쌓여진 눈은 온 세상을 하얗게

틈으로... 이세준(유리상자)

긴 시간동안 나의 마음을 굳게 잠궈버렸죠 이 고요함에 눈을 감은채 사랑하기 싫었죠 봄날이 지나 흩어져버린 꽃잎처럼 사라질까봐 나의 틈으로 틈으로 들어오는 그대가 너무 아파요 끝이 없는 긴 밤처럼 내안이 타버릴까봐 나의 틈으로 틈으로 오지마요 감당할 자신없어요 사랑후에 또 남겨질 슬픔이 무서워져요 아침이 오면 메말라 버린 꿈결처럼 사라질까봐

저 기차 (신곡 트로트) 정연순

잊으려고 마신 술이 비가 되어 내리는 밤에 간다네 간다네 그 사람 기어이 간다네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소리치는 내 맘도 모르나 저 기차 저 기차 누가 좀 잡아줘요 그 사람 가지 못하게 잊고 살 자신없어요 두번 다신 찾지 말자고 모진 마음 먹어봤지만 울었네 울었네 보내고 서러워 울었네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소리치는 내 맘도 모르나 저

저 기차 정연순

잊으려고 마신 술이 비가 되어 내리는 밤에 간다네 간다네 그 사람 기어이 간다네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소리치는 내 맘도 모르나 저 기차 저 기차 누가 좀 잡아줘요 그 사람 가지 못하게 잊고 살 자신없어요 두번 다신 찾지 말자고 모진 마음 먹어봤지만 울었네 울었네 보내고 서러워 울었네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소리치는 내 맘도 모르나

틈으로... (Inst.) 이세준(유리상자)

긴 시간동안 나의 마음을 굳게 잠궈버렸죠 이 고요함에 눈을 감은채 사랑하기 싫었죠 봄날이 지나 흩어져버린 꽃잎처럼 사라질까봐 나의 틈으로 틈으로 들어오는 그대가 너무 아파요 끝이 없는 긴 밤처럼 내안이 타버릴까봐 나의 틈으로 틈으로 오지마요 감당할 자신없어요 사랑후에 또 남겨질 슬픔이 무서워져요 아침이 오면 메말라 버린 꿈결처럼 사라질까봐

어떻게 헤어지나요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그대와 헤어진 이후로 모든게 엉망이 돼버렸죠 자꾸만 지난 추억에 갇혀 아직 나는 거기있는데 여전히 그립고 그대 자꾸 보고싶죠 아직 난 그대가 아니면 안돼 어떻게 헤어지나요 어떻게 이별하나요 아직도 난 꿈인것만 같은데 잠시도 떨어질줄도 모르는 우리였는데 이제와 혼자서는 자신없어요 하루가 이렇게 길죠 더딘 시간속에 혼자 아파하고 울고있어요

틈으로(e__MR) 이세준

긴 시간동안 나의 마음을 굳게 잠궈버렸죠 이 고요함에 눈을 감은채 사랑 하기싫었죠 봄날이 지나 흩어져 버린 꽃잎처럼 사라질까봐 나의 틈으로 틈으로 들어오는 그대가 너무 아파요 끝이 없는 긴 밤처럼 내안이 타버릴까봐 나의 틈으로 틈으로 오지 마요 감당할 자신없어요 사랑후에 또 남겨질 슬픔이 무서워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잊지못할 여인 밀물썰물

철새처럼 왔다가 철새따라 가버린 사랑했던 사람아 지금은 그 어디에 돌아서던 눈길엔 기다림만 남기고 얼룩진 마음속엔 잊지못할 여인아 잊혀져간 연보라빛 추억들 그리워지는 무지개빛 사연들 잊어야할 내마음 맺지못할 그사람 영원을 약속하던 잊지못할 여인아 잊혀져간 연보라빛 추억들 그리워지는 무지개빛 사연들 잊어야할 내마음 맺지못할

틈으로~ㅁㅁ~ 이세준

긴 시간동안 나의 마음을 굳게 잠궈버렸죠 이 고요함에 눈을 감은채 사랑 하기싫었죠 봄날이 지ㅡ나 흩어져 버린 꽃잎처럼 사라질까봐~ 나의 틈~으로 틈~으로 들어오는 그대가 너무 아파요 끝이 없는 긴 밤처럼 내안이 타버릴까~봐 나의 틈~으로 틈~으로 오지 마요 감당할 자신없어요 사랑후에 또 남겨질 슬픔이 무서워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멈출수 없는 사랑 문희옥

~~~아~~~~ 사랑을 시작했어 아무런 조건없이 모든걸 다주었지 사랑했으니까 만나는 순간부터 헤어질 시간까지 후회는 하나없지 행복했으니까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한다 믿었지 결국 내게 남은건 미련따위 그저그저 잊고사는 내 모습을 당신은 바라겠죠 하루하루 지워가는 내 모습을 당신은 원하겠죠 내가다시 처음부터 살아가야할 내자신이 슬퍼져요 자신없어요

멈출수없는사랑(문희옥)4733 경음악

~~~아~~~~ 사랑을 시작했어 아무런 조건없이 모든걸 다주었지 사랑했으니까 만나는 순간부터 헤어질 시간까지 후회는 하나없지 행복했으니까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한다 믿었지 결국 내게 남은건 미련따위 그저그저 잊고사는 내 모습을 당신은 바라겠죠 하루하루 지워가는 내 모습을 당신은 원하겠죠 내가다시 처음부터 살아가야할 내자신이 슬퍼져요 자신없어요

삼수갑산 비둘기 문희옥

~~~아~~~~ 사랑을 시작했어 아무런 조건없이 모든걸 다주었지 사랑했으니까 만나는 순간부터 헤어질 시간까지 후회는 하나없지 행복했으니까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한다 믿었지 결국 내게 남은건 미련따위 그저그저 잊고사는 내 모습을 당신은 바라겠죠 하루하루 지워가는 내 모습을 당신은 원하겠죠 내가다시 처음부터 살아가야할 내자신이 슬퍼져요 자신없어요

누(淚) 은휼

그댈 만나서 많은걸 알았죠 내자신보다 더나를 사랑해줄수있는 그런사랑 세상에 있다는걸 우~ 그댈 보내고 많은걸 알았죠 철없던 나의 등뒤에서 그대가 흘렸던 그눈물을 내가 흘리면서 사랑은 내 가진 전부를 다주어도 늘 모자랄까봐 걱정하는 거란걸 우리지금이대로 헤어진다면 우리사랑 여기가 끝이라면 다른 어떤사랑도 난 자신없어요 나의기억속에서

누(淚) 은휼

그댈 만나서 많은걸 알았죠 내자신보다 더나를 사랑해줄수있는 그런사랑 세상에 있다는걸 우~ 그댈 보내고 많은걸 알았죠 철없던 나의 등뒤에서 그대가 흘렸던 그눈물을 내가 흘리면서 사랑은 내 가진 전부를 다주어도 늘 모자랄까봐 걱정하는 거란걸 우리지금이대로 헤어진다면 우리사랑 여기가 끝이라면 다른 어떤사랑도 난 자신없어요 나의기억속에서

TOH 곽은기

우리 지금이대로 헤어진다면 우리사랑 여기가 끝이라면 다른 어떤사랑도 난 자신없어요 나의 기억속에서 사랑이라는 그한마디를 지워버린채로 숨이 멈춘듯 나 살아갈테니 내게로 다시돌아와요... 사랑은 내 가진 전부를 다 주어도 더 모자를까봐 걱정하는 거란걸..

잊지못할여인 밀물썰물

철새처럼 왓다가 철새따라 가버린 사랑했던 사람아~ 지금은 그 어디에 돌아서던 눈길엔 기다림만 남기고 얼룩진 마음속에 잊지못할 여인아 잊혀져간~연보라빛 추억들 그리워지는 무지개빛 사연들 잊어야 할 내 마음 맺지못할 그사람 영원을 약속하던 잊지못할 여인아..

잊지못할 여인 강병철

철새처럼 왔다가 철새따라 가버린 사랑했던 사람아 지금은 그 어디에 돌아서던 눈길엔 기다림만 남기고 얼?┒?

To H 곽은기

그댈만나서 많은걸 알았죠 내자신보다 더 나를 사랑해줄수있는 그런사람 세상에 있음을 그댈 보내고 또 많은걸 알았죠 철없는 나의 등뒤에서 그대가 흘렸던 그 눈물을 내가 흘리면서 사랑은 내 가진 전부를 다주어도 늘 모자를까봐 걱정하는거란걸 우리 지금이대로 헤어진다면 우리 사랑 여기가 끝이라면 다른어떤 사랑도 난 자신없어요

H2H 곽은기

그댈만나서 많은걸 알았죠 내자신보다 더 나를 사랑해줄수있는 그런사람 세상에 있음을 그댈 보내고 또 많은걸 알았죠 철없는 나의 등뒤에서 그대가 흘렸던 그 눈물을 내가 흘리면서 사랑은 내 가진 전부를 다주어도 늘 모자를까봐 걱정하는거란걸 우리 지금이대로 헤어진다면 우리 사랑 여기가 끝이라면 다른어떤 사랑도 난 자신없어요

To H 곽은기

그댈만나서 많은걸 알았죠 내자신보다 더 나를 사랑해줄수있는 그런사람 세상에 있음을 그댈 보내고 또 많은걸 알았죠 철없는 나의 등뒤에서 그대가 흘렸던 그 눈물을 내가 흘리면서 사랑은 내 가진 전부를 다주어도 늘 모자를까봐 걱정하는거란걸 우리 지금이대로 헤어진다면 우리 사랑 여기가 끝이라면 다른어떤 사랑도 난 자신없어요

To H Various Artists

그댈만나서 많은걸 알았죠 내자신보다 더 나를 사랑해줄수있는 그런사람 세상에 있음을 그댈 보내고 또 많은걸 알았죠 철없는 나의 등뒤에서 그대가 흘렸던 그 눈물을 내가 흘리면서 사랑은 내 가진 전부를 다주어도 늘 모자를까봐 걱정하는거란걸 우리 지금이대로 헤어진다면 우리 사랑 여기가 끝이라면 다른어떤 사랑도 난 자신없어요

To H 곽은기

그댈만나서 많은걸 알았죠 내자신보다 더 나를 사랑해줄수있는 그런사람 세상에 있음을 그댈 보내고 또 많은걸 알았죠 철없는 나의 등뒤에서 그대가 흘렸던 그 눈물을 내가 흘리면서 사랑은 내 가진 전부를 다주어도 늘 모자를까봐 걱정하는거란걸 우리 지금이대로 헤어진다면 우리 사랑 여기가 끝이라면 다른어떤 사랑도 난 자신없어요

장미의 숲 김준

내마음 야릇할때 즐겨찾는 장미의 숲 그곳엔 언제나 장미빛 꿈결 그님이 보고플때 약속하던 장미의 숲 낮이나 밤이나 사랑의 물결 어쩌다 마주보는 수줍은 눈길엔 미소가 가득 사랑이 있네 살며시 스쳐가는 그녀의 옷깃엔 나를 부르는 장미꽃향기 음악이 흐르는데 다정한 속삭임에 오늘도 내일도 라라라 어쩌다 마주보는 다정한 눈길은 나만의 행복 기쁨이 있네

1년 되던날 포스트맨(POSTMAN)

다른 시간속에 다시는 이런 사랑없겠죠 자신없어요 그대 없이 사는건 노력해볼께요 내일은 조금 그댈 잊어볼께요.. 그대 나처럼 이곳을 찾진 않을까(찾진 않을까) 괜한 기대로 서성이네요..우.. 행여 나를 지켜보진 않을까 주위를 둘러보네요 오해한건가요..

1년 되던날 포스트맨

자신없어요..그대 없이 사는건 노력해볼께요.. 내일은 조금 그댈 잊어볼께요.. 그대 나처럼.. 이 곳을 찾진 않을까..(찾진 않을까..) 괜한 기대로 서성이네요. 행여, 나를 지켜보진 않을까.. 주위를 둘러보네요..오해한건가요.. 그대가 나의 나의 전부였는데.. 우리 이렇게 그저 스쳐가네요.. 다른 시간속에..

나를 구해줘 예나

이미 늦었나요 그댈 붙잡기엔 그댈 밀어낸 나인데 참 우습죠 우린 다르단 걸 우린 닮았다며 날 꼭 안아준 그댈 이제 느껴요 아닌 척 웃어봐도 모른 척 등 돌려도 숨조차 쉴 수 없이 아파요 날 도와줘요 단 하루도 아니 단 1분 1초도 자신없어요 날 놓지마요 단 하루만 내게도 기횔 제발 단 한 번만 구해줘 날 구해줘 있죠 사실은요 굳게 닫힌

나를 구해줘 예나 [1PS]

이미 늦었나요 그댈 붙잡기엔 그댈 밀어낸 나인데 참 우습죠 우린 다르단 걸 우린 닮았다며 날 꼭 안아준 그댈 이젠 느껴요 아닌 척 웃어봐도 모른 척 등 돌려도 숨조차 쉴 수 없이 아파요 날 도와줘요 단 하루도 아니 단 1분, 1초도 자신없어요 날 놓지마요 단 하루만 내게도 기횔 제발 단 한 번만 구해줘 날 구해줘 있죠 사실은요

To H YJ Family

그댈 만나서 많은걸 알았죠 내 자신보다 더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 세상에 있음을 그댈 보내고 또 많은걸 알았죠 철없던 나의 등 뒤에서 그대가 흘렸던 그 눈물을 내가 흘리면서 사랑은 내 가진 전부를 다 주어도 늘 모자를까봐 걱정하는 거란걸 우리 지금 이대로 헤어진다면 우리 사랑 여기가 끝이라면 다른 어떤 사랑도 난 자신없어요

To H 와이제이 패밀리

그댈 만나서 많은걸 알았죠 내 자신보다 더 나를 사랑해 줄수있는 그런 사람 세상에 있음을 그댈 보내고 또 많은걸 알았죠 철없던 나의 등 뒤에서 그대가 흘렸던 그 눈물을 내가 흘리면서 사랑은 내 가진 전부를 다 주어도 늘 모자를까봐 걱정하는 거 란걸 우리 지금 이대로 헤어진다면 우리 사랑 여기가 끝이라면 다른 어떤 사랑도 난 자신없어요

바보 빅뱅

자신없어요 - 나 내 두. 두. 두. 두 눈을 속이지마 가. 가. 가. 가지마요 - 날 두. 두. 두. 두고 떠나지마 아. 아. 아. 아직까지 난 - 바. 바. 바.

바보 BIGBANG

자신없어요 - 나 내 두. 두. 두. 두 눈을 속이지마 가. 가. 가. 가지마요 - 날 두. 두. 두. 두고 떠나지마 아. 아. 아. 아직까지 난 - 바. 바. 바.

바보 빅뱅(Bigbang)

자신없어요 - 나 내 두. 두. 두. 두 눈을 속이지마 가. 가. 가. 가지마요 - 날 두. 두. 두. 두고 떠나지마 아. 아. 아. 아직까지 난 - 바. 바. 바.

아나요…? 리사

지켜준단 약속을 난 아직 기억하는데 그댄 지금 어디있나요 뜨거운 눈물로 지워내려 할수록 타는 듯 가슴만 더 아파요 잊지못해요 놓지못해요 그대만 사랑하도록 해놓고 지켜준단 약속을 난 아직 기억하는데 왜 날 혼자 아프게해요 누군가 말했죠 하늘은 항상 견딜 수 있을만큼 시련을 주신다고 마음이 까맣게 재가 되어도 죽은 듯 살아도 사는거죠 자신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