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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벤치에서 아인

우연히 우리 만나면 한번은 묻고깊어요한마디 말도없이 당신은 왜 나를 떠나셨나요얼마나 행복했는데 서로가 남이 되어버린 지금갈길을 잃어 버렸나 가슴에 금하나만 그으면그대로 끝이라지만 너무나도 보고 싶어요날정말 사랑한 당신 한번은 꼭 만나고 싶어요날정말 사랑한 당신 한번은 꼭 만나고 싶어요혜화동 그벤치에서이렇게 벤치에 않아 지난날 생각해보니한모금 커피에도 ...

내맘에쏙 아인

내 맘에 쏙드는 그대여 나를바라봐 내앞에선 그대 그대여 첫눈에 반했어 어쩌면 그렇게 멋질까 멋질까 이리저리 둘러봐도 니가니가 최고야 키는 백팔십 늠름한 모습 목소리도 남자다 남자야 난몰라 난몰라 난몰라 난몰라 심쿵 심쿵 가슴이 뛰네 내맘에 쏙드는 사람 바로 사람 당신은 내맘에 쏙드는 남자 내 맘에 쏙드는 그대여 나를바라봐 내앞에선 그대 그대여 첫눈에

그 아인 지천

2007년 가을 어느날 아마도 흐렸던 날에 그대가 보고 있었던 멀어지는 작은 걸음의 아인 이제 행복해요 아이는 이제 더는 안 울어요 모든게 말라만가고 시들 준비를 할때 어색해진 품 속에서 조금 더 피고 싶었던 아인 이제 행복해요 아이는 이제 더는 안 울어요 아인 이제 다 컸어요 아이를 이제 놓으셔도 돼요 아인 너무 행복해요 아이는

사랑이 떠난다 아인

내 사랑이 떠난다 잘 지내라고 다 잊으라고 말을 내게 남긴채 넌 멀어져가 날 바라보던 날 안아주던 니가 다른사람 같아 잡을 수 없어 날 떠나지마 날 버리지마 돌아와 제발 널 잊으라고 다 지우라고 행복하라고 하지 말라고 이렇게 나를 울릴거면서 사랑 같은거 왜 했어 사랑한단 말 나 뿐이란 말 니가 했던 말 모두 거짓말 좋은 기억만 자꾸 떠올라

사랑이 떠난다 (Feat. 김송이) 아인

내 사랑이 떠난다 잘 지내라고 다 잊으라고 말을 내게 남긴채 넌 멀어져가%D 날 바라보던 날 안아주던 니가 다른사람 같아 잡을 수 없어%D 날 떠나지마 날 버리지마 돌아와 제발%D 널 잊으라고 다 지우라고 행복하라고 하지 말라고%D 이렇게 나를 울릴거면서 사랑 같은거 왜 했어%D 사랑한단 말 나 뿐이란 말 니가 했던 말 모두 거짓말%D 좋은

잘지내 아인

물들어 물들어 눈을 떠보니 새벽 세시 반 옆을 봐보니 텅 빈 베개뿐 아직 남겨진 어떤 향기만 물들어 물들어 우리가 걷던 길 어디에도 너 보이지만 멍하니 바라보며 멈춰 서지 말고 가 서랍 한가득 빨간 편지와 상자 가득한 우리 보물들 생각만 해도 가슴 먹먹해 여전히 아직도 내 마음은 여전히 우리가 걷던 길 어디에도 너 보이지만 멍하니 바라보며 멈춰 서지 말고 가

이별을 걷다 아인

두고 너 혼자 왜 떠나는 거니 날 떠나지마 나를 혼자 두면 널 잊고 살 줄 알았니 이렇게 사라져 이렇게 흩어져 넌 나의 손끝엔 아직 너의 온기가 남아 너를 품고 있는데 네게 못한 한마디 아직 남아 있는데 난 왜 듣지 못하고 왜 혼자 떠나가 이제 우린 끝내 이별을 걷네 늦은 밤 너의 꿈을 꾸곤 해 그곳에 너를 보고 울곤 해 떠나간 네가 날 만져준

사랑이 떠난다 (Feat. 김송이) 아인

내 사랑이 떠난다 잘지내라고 다 잊으라고 말을 내게 남긴채 넌 멀어져가.. 날 바라보던 날 안아주던 니가 다른 사람 같아 잡을 수 없어 날 떠나지마 날 버리지마 돌아가지마.. 널 잊으라고 다 지우라고 행복하라고 하지말라고 이렇게 나를 울릴거면서 사랑같은건 왜 했어..

보란듯이 아인

네게 사랑한다 말할때 너무 행복해서 울고 헤어지자 말을 하는 지금 너무 또 아파서 울어.. 이럴거라면 그냥 스쳐가지 그랬어 왜 날 사랑해서 이별해서 아프게 하니.. 보란듯이 잘살거라고 아무리 다짐해봐도 내마음 하나 내맘대로 되지 않는데.. 그토록 사랑했던 우리가 왜 남보다 못한 사람으로 살아야 하니.. 눈에서 멀어지면 잊을까 아직 이렇게 선한데...

물고기자리 아인

이제 그대가 어쩌다가 사랑에 지쳐 어쩌다가 어느 이름모를 낯선 곳에 날 혼자두진 않겠죠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서 묻지 않아도 그대 사랑인걸 믿죠 저기 하늘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 눈 멀어도 돼 하늘에 박힌 저 별처...

사랑이 떠난다 (Feat. 김송이) 아인

ASDF

First Love (Feat. 솔지, Back Attack) 아인

-Rap- 너를 처음 본 순간 부터였어 내 맘을 모두 다 뺏긴 것 같아 처음 찾아 온 나의 사랑 이야기가 이렇게 시작 됐어 하루 종일 니 생각 때문에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고 나의 맘은 커져만 가는데 나를 모른척한 니가 미워 i won\'t you 사랑을 원해 너를 원해 너의 사랑 하나면돼 i need you 니가 필요해 내 맘 몰라 나의 맘을 ...

전부이니까 아인

잠시만 이제 그만 내려놔 혼자서 가던길에 멈춰서 단한번 네게 던져버린 이말 그런 너를 난 내맘안에 가둘게 이렇게 널 보낼수 없어 아무렇지 않은척해도 나를 안아줘.네품에 네안에 널잡고 싶은 네가 필요한 나 언제나 이렇게 나를 안아줘 네가 전부이니까. 잠시만 이제 그만 내려놔 내맘을 이제 그만 떠나가 단한번 네게 던져버린 이말 그런 나를 넌 잡아줄순...

First Love (Feat. 솔지, Back Attack) 아인

ASDF

Tell My Why 아인

하루에 열두번씩 오던 네 전화왜 그런지 요즘은 뜸해지고 넌어디서 뭘하길래 이러는 거야새까맣게 타들어간 내맘을 봐하늘의 별도 따줄 것처럼날 위해 뭐든 다 했잖아이제와 내게 왜 이러는지다른 남자들과 넌 다를거라 했잖아tell me why that you why that youloving youand i loving you내게 말해봐set me free t...

뒤돌아 아인

널 조금씩 지워네가 조금 흐려지면가끔 내 꿈속에 네가 날 찾아와널 그리워해도네가 조금 잊혀지면가끔 너의 소식내게 들려와미안해 네가 자꾸 보여미안해 잊었다 속였어미안해 조금 너를 그리며바보처럼 혼자서 그리워해추억 속을 걸어침묵하던 네가 보여가끔 너의 미소가 참 보고싶어무너져 네가 자꾸 보여무너져 널 잊지 못했어끝났어 이제 우린 끝났어주저앉아 혼자 널 그...

너라서 아인

난 지금 너라서 웃을 수 없나봐당신의 미소에 웃을 수 없어언제나 당신이 힘이 들어 할 때면네 곁을 지키던 사람은 나였는데함께 나누던 우린다르게 걸어 나가우릴 비추던 밝은 빛은 없고어두운 밤길가로등만 힘겹게 켜져 있어나 아닌 다른 행복에이젠 웃을 수 있도록가득 어두웠던 내 맘을 밝혀당신의 웃음더 밝아질 수 있도록 노력할게난 지금 너라서 웃을 수 없나봐당...

그때 그 아인 김필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무언가 나를 이끌던 목소리에 한참을 돌아보면 지나온 모든 순간은 어린 슬픔만 간직한 채 커버렸구나 혼자서 잠들었을

그때 그 아인 하나하고행복한시간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무언가 나를 이끌던 목소리에 한참을 돌아보면 지나온 모든 순간은 어린 슬픔만 간직한 채 커버렸구나 혼자서 잠들었을

그때 그 아인 김필 (Kim Feel)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무언가 나를 이끌던 목소리에 한참을 돌아보면 지나온 모든 순간은 어린 슬픔만 간직한 채 커버렸구나 혼자서 잠들었을

그때 그 아인 김필(Kim Feel)

그때 아인 - 04:48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그때 그 아인 (이쁜테나님청곡)김필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무언가 나를 이끌던 목소리에 한참을 돌아보면 지나온 모든 순간은 어린 슬픔만 간직한 채 커버렸구나 혼자서 잠들었을

그때 그 아인 (이쁜히은님청곡)김필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무언가 나를 이끌던 목소리에 한참을 돌아보면 지나온 모든 순간은 어린 슬픔만 간직한 채 커버렸구나 혼자서 잠들었을

그때 그 아인 (이쁜지희님청곡)김필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무언가 나를 이끌던 목소리에 한참을 돌아보면 지나온 모든 순간은 어린 슬픔만 간직한 채 커버렸구나 혼자서 잠들었을

그때 그 아인. (멋진여름아님청곡)김필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무언가 나를 이끌던 목소리에 한참을 돌아보면 지나온 모든 순간은 어린 슬픔만 간직한 채 커버렸구나 혼자서 잠들었을

그때 그 아인 한빛님청곡~김필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무언가 나를 이끌던 목소리에 한참을 돌아보면 지나온 모든 순간은 어린 슬픔만 간직한 채 커버렸구나 혼자서 잠들었을

그때 그 아인 김 필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무언가 나를 이끌던 목소리에 한참을 돌아보면 지나온 모든 순간은 어린 슬픔만 간직한 채 커버렸구나 혼자서 잠들었을

그때 그 아인 (겨울아이)님청곡 김필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무언가 나를 이끌던 목소리에 한참을 돌아보면 지나온 모든 순간은 어린 슬픔만 간직한 채 커버렸구나 혼자서 잠들었을

그 아인 없어 남경주

- 댄 걘 없어 떠났어 여보, 다 알잖아 있다고 느껴져? 그건 불가능해 믿기 힘들겠지만 아파서 또 꾸는 꿈 자 편히 보내 줘 예전에 죽었어 아냐 여보 걘 없어

그 아인 없어 Various Artists

걘 없어 떠났어 여보 다 알잖아 있다고 느껴져 그건 불가능해 믿기 힘들겠지만 아파서 또 꾸는 꿈 자 편히 보내 줘 예전에 죽었어 아냐 여보 걘 없어

아인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아인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아인 Happy Birthday 아인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아인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아인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아인 Happy Birthday 아인 Happy Birthday

애수 성인성

그대가 보고플땐 느티나무 아래로 당신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걸어가요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던 그때는 사랑이 무언지도 몰랐던 그때는 분별없이 여인을 보내야했지만 분별없이 여인을 보내야했지만 그대가 그리울땐 느티나무 벤치에서 당신의 그림자를 찾으면서 걸어가요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던 그때는 사랑이 무언지도 몰랐던 그때는 분별없이 여인을 보내야했지만

우는 아인 바보야 하남석

찬바람에 낙엽은 지고 달빛마저 외~로운데 고개 숙인 핼쑥한 너의 빰위로 눈물이 눈물이 우는 아인 바보야 우는 아인 바보야 우린 이제 어차피 헤어져야 해 우린 같이 갈 수 없지만 서로 사랑하고 있잖아 이젠 네 가슴에 가만히 얼굴을 묻고 그냥 이대로 아무 말 말아요 음~~음 우는 아인 바보야 우는 아인 바보야 우린 이제 어차피

우는 아인 바보야 하남석

찬바람에 낙엽은 지고 달빛마저 외~로운데 고개 숙인 핼쑥한 너의 빰위로 눈물이 눈물이 우는 아인 바보야 우는 아인 바보야 우린 이제 어차피 헤어져야 해 우린 같이 갈 수 없지만 서로 사랑하고 있잖아 이젠 네 가슴에 가만히 얼굴을 묻고 그냥 이대로 아무 말 말아요 음~~음 우는 아인 바보야 우는 아인 바보야 우린 이제 어차피

너 였으면 좋겠어 아인 (Ein)

너였으면 좋겠어 너였으면 좋겠어 너와 함께 길 나란히 걸어 너이길 원했어 너이길 바랬어 그냥 너 그냥 너 너였으면 좋겠어 너였으면 좋겠어 너와 함께 길 나란히 걸어 너이길 원했어 너이길 바랬어 그냥 너 그냥 너 나 난 나나 나나 나 난 나나 나나 나 난 나나 나나 나 난 나 나나 너이길 원했어 너이길 바랬어 너 너 너였으면

세발 자전거 세발자전거

아주 어렸을 적 너무 아름다운 꿈 있었지 조그만 아이의 눈속엔 많은 사랑을 담았지 세월이 흘러 아인 맑은 빛을 점점 잃어갔지 세상이 온톤 아름답던 아이가 나일까?

A pool of rain 리코 (Ricoe)

부슬비가 너와 함께 내리던 날 새벽이슬이 내 온몸을 감쌌고 내 앞에 고여있던 빗물에 비친 너의 얼굴은 아직까지도 잊혀지질 않아 Wet me all over with the rain Wet me all over with the rain 아인 이곳에 절대 오지 않아 Wet me all over with the rain Wet me all over with the

우는아인바보야 (경음악) 하남석

찬바람에 낙엽은 지고 달빛마저 외로울 때 고개숙인 헬쓱한 너의 뺨 위로 눈물이 눈물이 우는 아인 바보야 우는 아인 바보야 우린 이제 어차피 헤어져야해 우린 같이 갈 수 없지만 서로 사랑하고 있잖아 이젠 내 가슴에 가만히 얼굴을 묻고 그냥 이대로 아무말 말아요 음 우는 아인 바보야 우는 아인 바보야 우린 이제 어차피 헤어져야해 우린

장난스레 지난, 2008년 톨게이트 집에안가요?

아인 내가 좋아했던걸, 몰랐을거야. 항상 착하게 굴기만 하고 눈치란 건 없었으니까. 풀잎처럼 해맑았던 표정은 달콤하게 내 눈동자에 다가와 잊을 수가 없어 내안에 맴돌아. 모든 맑음을 앗아가네. 아인 내가 좋아했던걸, 몰랐을거야. 항상 애처럼 굴기만 하고, 남자에게 관심따윈 없었으니까.

그때 그 아인(ltk919님청곡) 김필 (Kim Feel)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무언가 나를 이끌던 목소리에 한참을 돌아보면 지나온 모든 순간은 어린 슬픔만 간직한 채 커버렸구나 혼자서 잠들었을

그때 그 아인 (Inst.) 김필 (Kim Feel)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무언가 나를 이끌던 목소리에 한참을 돌아보면 지나온 모든 순간은 어린 슬픔만 간직한 채 커버렸구나 혼자서 잠들었을

그때 그 아인(수호) (이쁜지희님청곡)김필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무언가 나를 이끌던 목소리에 한참을 돌아보면 지나온 모든 순간은 어린 슬픔만 간직한 채 커버렸구나 혼자서 잠들었을

그때 그 아인 (Inst.) 김필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무언가 나를 이끌던 목소리에 한참을 돌아보면 지나온 모든 순간은 어린 슬픔만 간직한 채 커버렸구나 혼자서 잠들었을

≫..──────━━╋♡ 그때 그 아인 ♥ ┼── 착한llCoCo 멘트중 ──┼♥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무언가 나를 이끌던 목소리에 한참을 돌아보면 지나온 모든 순간은 어린 슬픔만 간직한 채 커버렸구나 혼자서 잠들었을

그때 그 아인★ 미소님청곡-김필 (Kim Feel)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무언가 나를 이끌던 목소리에 한참을 돌아보면 지나온 모든 순간은 어린 슬픔만 간직한 채 커버렸구나 혼자서 잠들었을

가을에 만난 사람들 유익종

가을에 만난 사람들/유익종 바람이 쓸쓸하게 낙엽 뒹구는 하늘 흐린 가을날 싸늘한 벤치에서 만난 사람들 음 사람들 우리 모두 사랑을 잃은 사람들 우리 모두 고독한 영혼지닌 사람들 가을이여 가을이여 사랑잃은 사람들이여 싸늘한 벤치에서 만난 사람들 음 사람들 우리 모두 사랑을 잃은 사람들 우리 모두 고독한 영혼지닌 사람들 가을이여 가을이여

가을에 만난 사람 유익종

바람이 스산하고 낙엽 뒹구는 하늘 흐린 가을날 싸늘한 벤치에서 만난 사람들 음 사람들 우리 모두 사랑을 잃은 사람들 우리 모두 고독한 영혼 지닌 사람들 가을이여 가을이여 사랑 잃은 사람들이여 싸늘한 벤치에서 만난 사람들 음 사람들 우리 모두 사랑을 잃은 사람들 우리 모두 고독한 영혼 지닌 사람들 가을이여 가을이여 사랑 잃은 사람들이여

사직공원 피콕(Peacock)

마른 단풍잎 바람에 쓸리는 적적한 거리 아무 말 없이 종로 거리를 걸었던 그날 늦가을 선선한 늦은 저녁 우린 그렇게 벤치에 마주 앉았지 사직공원 앞 놀이터 벤치에서 유난히 따스했던 니 손 바람결 타고 오는 은하수 노래 유난히 행복했던 그때 사랑 가득 너의 눈망울 보면서 펑펑 울었어 사직공원 앞 놀이터 벤치에서 늦겨울

이별을 걷다 아인 (AIN)

(날 떠나지마) 나를 혼자 두면 널 잊고 살 줄 알았니 이렇게 사라져 이렇게 흩어져 넌 나의 손끝엔 아직 너의 온기가 남아 너를 품고 있는데 네게 못한 한마디 아직 남아 있는데 난 왜 듣지 못하고 왜 혼자 떠나가 이제 우린 끝내 이별을 걷네 늦은 밤 너의 꿈을 꾸곤 해 그곳에 너를 보고 울곤 해 떠나간 네가 날 만져준

하늘 바다 비 그리고 두 아이 최용준

나의 아인 하늘을 바라보며 언제나 품을 그리며 울기만 했었지 나의 아인 하늘을 바라보며 언제나 품에 안기어 웃기만 했었지 앤 바다 너무나 미워했지 커다란 파도가 무서워 울기만 했었지 앤 바다 너무나 사랑했지 커다란 그곳에 잠기어 아름다운 꿈을 꾸었지 하지만 난 아일 너무나 사랑해 내 품에 안기면 눈물을 감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