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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내가 죽으면 심진스님

내가내가 죽으면 어디에다 묻을꼬 내가내가 죽으면 누가나를 묻을꼬 내가내가 죽으면 누가울어 줄까나 세상살이 헛살아 나 죽으면 웃겠지 내가내가 죽으면 우리엄마 울겠지 평생울어 눈가린 우리엄마 울겠지 *** 내가내가 죽으면 우리아비 울겠지 고생고생 지치신 우리 아비 울겠지 내가 땅에 묻히면

내가 내가 죽으면 심진스님

내가내가 죽으면 어디에다 묻을꼬 내가내가 죽으면 누가나를 묻을꼬 내가내가 죽으면 누가울어 줄까나 세상살이 헛살아 나 죽으면 웃겠지 내가내가 죽으면 우리엄마 울겠지 평생울어 눈가린 우리엄마 울겠지 내가내가 죽으면 우리아비 울겠지 고생고생 지치신 우리 아비 울겠지 내가 땅에 묻히면 무슨말을 할까나 못할말만 했으니 입을 어찌

무상초 심진스님

덧없이 흐르는 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 흘러 나는 지금 어디메뇨 마음의 님을 찾아 얽히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머문자리 무상초 홀로 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 심심 미묘한 듯 잎새끝에 달렸구나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불암불암 개골가락 절로 흥겨우 니 얽히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풀다겨워...

무상초 심진스님

덧없이 흐르는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흘러 나는 지금 어디메뇨~ 마음의 님을 찾아 얼키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머문자리 무상초 홀로 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심신 미묘한뜻 잎새끝에 달렸구나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우란구란 개골가락 절로 흥겨우니 ~~~~~~~~~~~~~~~~~~~~~~~ 물같이 ...

몰라몰라 심진스님

산을 넘어가도 좋아 들을 지나가도 좋아 몰라몰라몰라 님 생각이나도 몰라 달이 떠 있어도 좋아 별이 떠 있어도 좋아 좋아좋아좋아 님 찾아가는 내가 좋아 저~ 들을 지나 산 넘으면 님~~~~ 산다더니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일년 삼백육십오일 님 찾아 다녔지만 어디 사는지도 몰라 바람 불어와도 좋아 비가 쏟아져도 좋아 좋아좋아좋아 님 찾아가는 내가 좋아 ...

바람 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 싶다 심진스님

잔잔히 반짝이는 물결의 비늘을 헤치며 우울한 너의 영혼 부서지도록 껴안으러 너의집 문밖에 단풍나뭇잎이 지면 너에게 밟히는 그런 흙이 되더라도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싶어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싶어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싶다 수면위 내려앉은 물안개 젖어도 좋으니 피리소리 처럼 흘러 흘러 흘러서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싶어...

나에게 친구가 있었네. 심진스님

심진스님--- 나에게 친구가 있었네. 나에게 친구가 있었네. 나를 사랑해준 친구였네.친구는 나에게 유순함을 가르쳐 주었네. 나에게 친구가 있었네. 나를 미워하던 친구였네.친구는 나에게 조심성을 기르도록 가르쳐 주었네. 두친구가 결혼 했다네.얼싸 결혼 했다네. 인연이면 어허 장난도 운명이 돼는 법이지.

물따라 바람따라 심진스님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까~ 휘청거리며 가는 나그네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까~ 야윈달빛에 가~는 나그네~ 바람에 나뭇잎구르듯~ 휘도는 그대~세상사 모든 시름은 잊~었다마는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까 맞바람 고갯길 가~는 나그네~ 바람에 구름가듯~떠도는길을 세상사 모든인연도 버~렸다마는~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까~ 찬바람 가르며 가~는 나그네~

그대 한자락의 바람일 수 있을까 심진스님

바람속에 태어나 바람속으로 사라지는 이세상 모든 것 저 바람의 숨결 모이지 않지만 느낄 수 있네 허허 나죽어 한줌 흙이야 그대 한자락의 바람일 수 있을까 비탈진 산길에 굽이도는 물가에 머무는 듯 닿는 듯 절묘한 우연으로 우리의 사랑도 남겨놓네 허허 떨어지는 여린 꽃잎도 작은새 날개짓 바람일 수 있을까. 성불하세요.(초발심)

심진스님

태어나면 어짜피 가야하는 길 내딛는 걸음마다에 삶에 뜻이 있을텐데 그~뜻 알기가 어찌 그리쉬운가 그뜻~ 알기가 어찌 그리쉬운가 (대사) 걷는 걸음 가벼우면 법의향이 적은것이고 걷는 걸음 무거우면 법의향이 많은것이니 내딛는 걸음마다에 법이 실여 있음을 어찌그리 몰랐던가 어느날 길을가다 문득 하늘 쳐다보니 거기에 삶의 법 걸~려있어 생사법을 물었으나 ...

어느날오후 심진스님

햇살이 조용한 산자락에 누어 지나는 구름보고 있었네 바람이 불어와 속삭이는 소리 귓가를 간지르네 숲속길을 따라 물이 흘러가고 멀리서 들리는 절에종소리 산이어우러져 웃는 소리소리 혼자듣고 있었네 노을이 지고 눈물이 나네 눈물속에 그리움도 있네 빈가슴 무엇이 숨었다가 나를 울리나 아~~아~~ 무심한 세월에 마음을 씰어도 보이지도 않는 이 그리움을 털어도...

★-무 상 초-★ 심진스님

★-- 무 상 초 --★ 1= 덧없이 흐르는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흘러 나는 지금~ 어디 메~뇨~ 마음의 님을 찾아~ 얼키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머문자~리 무상초 홀로 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심신 미묘한뜻 잎새끝에 달렸구나 ~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우란구란 개...

무상초 심진스님

덧없이 흐르는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 흘러 나는 지금 어디메뇨 마음의 님을 찾아 얽히고 섥히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머문자리 무상초 홀로 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심심 미묘한뜻 잎새끝에 달렸구나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우란구란 개골가락 절로 흥겨우니 물같이 바람같이 그리...

인생별곡 심진스님

오호라 사람들아 이내 말 들어 보오 꽃피고 푸른 날에 내 이럴 줄 몰랐네 인간 백세 산다 해도 잠든 날과 병든 날 근심 걱정 다 제하면 단 사십도 못 살 인생 어제 오늘 성하던 몸 예고 없이 병이 들어 부르나니 어머니요 찾는 것이 냉수로다 어허야 어리얼싸 허망할 사 꿈이로다 이내 세월 견고할 줄 태산 같이 믿었더니 인간 백세 다 못 살아 백발이...

어느날 오후(양인자 사, 김희갑 곡) 심진스님

어느날 오후 / 심진스님 햇살이 조용한 산자락에 누워 지나는 구름을보고 있었네 바람이 불어와 속삭이는 소리 귓가를 간지르네 숲속길을 따라 물이 흘러가고 멀리서 들리는 절의 종소리 산이 어우려져 웃는소리 소리혼자 듣고 있었네 노을이 지고 눈물이 나네 눈물속에 그리움도 있네 빈가슴 무엇이 숨었다가 나를 울리나 아아 무심한

청산에 올라 심진스님

망초꽃 구비구비 피어있는 구름산 휘이휘이 돌고돌아 햇살에 소리없는 웃음에 어느덧 망상에 졸음에서 깨어나 나는야 눈부신 푸른햇살맞으며 청산을 걸어가네 청산을 걸어가네 문득 다가서는 산빛에 두눈을 꼭 감고서 만리밖 서너하늘 바라보며 연꽃 봉우리 열리는 향기 흐른다 한가슴으로 안아도 남음있어 꽃비를 뿌리네 꽃비를 뿌리네

>바람부는날엔너에게로< 심진스님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심진스님 1) 잔잔히 반짝이는 물결에 비늘을 헤치며 우울한 너의영혼 부서지도록 껴안으러 너의집문밖에 단~풍나뭇잎이지면 너에게밟히는 그런흙이 되더라도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싶어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싶어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싶다 2) 슬며시 내려앉은 물안개 젖어도좋으니 비이~~

어느날 오후 @ 심진스님@

어느날 오후 / 심진스님 00;28 햇살이 조용한 산자락에 누워 지나는 구름을보고 있었네 바람이 불어와 속삭이는 소리 귓가를 간지르네 숲속길을 따라 물이 흘러가고 멀리서 들리는 절의 종소리 산이 어우려져 웃는소리소리 혼자 듣고 있었네 노을이 지고눈물이~` 나네 눈물속에 그리움~도 있네 빈~~가슴 무~엇이 숨었다가 나를 울리나~~ 아아 ~

어딜가나 데려가야지 @ 심진스님@

어딜가나 데려가야지 - 심진스님 00;19 들 ~~국~화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고갯길 찬서리 맞~~``으~며 님~~ 떠나가~~네 겹~~겹~이 쌓인 정이 하룻밤의 꿈~이련가 야~속~타 우~~`리님 나를두고 떠나가나~~~ 임이여 임~이~시~여 못내 서~러워 가려거든 설음 많고 눈물 많은 이내몸도 데려가오~~ 가던걸을 멈~~추어 이내몸도 데려가오

물따라 바람따라 @심진스님 @

물따라 바람따라 - 심진스님 00;38 어디로~~가나 어디로 갈까~ 휘청거리~~며 가는 나그네 어디로~~가나 어디로 갈까~ 야윈달빛~~에 가~~~는 나그네~ 바람에 나뭇잎구르듯~ 휘~~~도는 그대~세상사 모든 시름들 잊~었다마는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까 맞바람 고갯길 가~~~는 나그네~ 00;50 바람에 구름가듯~떠~~~

그대한자락의 바람일수 있을까[ @심진스님@

심진스님-그대한자락의 바람일수 있을까 00;27 바람속에~~ 태어나 바람속으로~~ 사라지는 이~세상 ~모든 것~~~저 바람의~~ 숨결~~ 보이지 않지만~~~ 느낄~ 수 있네~~ 허허~~~ 나죽어~~ 한줌~~~ 흙이여~~ 그대 한~자락에~~ 바람일 수~~~있@을@까 02;02 비탈진~~ 산길에 굽이도는~~ 물가에 머무~는 듯 닿는~듯~~

몰라 몰라 @심진스님@

심진스님 - 몰라 몰라 0 0;20 산을 넘어 가도 좋아 들을 지나 가도 좋아 몰라 몰라 몰라 님생각이 나도 몰라 달이 떠있어도 좋아 별이 떠있어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님 찾아가는 내가 좋아 저~~~들 지나~~~ 산 넘으면 님~~~~ 산다더니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일년삼백육십오일 님 찾아 다녔~지만 어찌 사는지도 몰라 01;50 바람

백팔번뇌 심진스님(찬불가계열)

염주 한 알 생의 번뇌 염주 두 알 사의 번뇌 백팔염주 마디마다 님의 모습 담겼으니 낭랑한 목탁소리 님에게 드리올제 풍경소리 허공에 울러 퍼지네 산사에 홀로 앉아 백팔번뇌 잊으려고 두 손 모아 합장하고 두눈을 꼭 감아도 속세에 묻힌 정을 어디에서 풀겠는가 달빛만이 서러웁게 나를 감싸네 어허어허 어허어 어어 허허어 어허어허 어허어 어어 허허어 구...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 싶다 심진스님(찬불가계열)

잔잔히 반짝이는 물결의 비늘을 헤치며 우울한 너의 영혼 부서지도록 껴안으러 너의집 문밖에 단풍나뭇잎이 지면 너에게 밟히는 그런 흙이 되더라도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싶어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싶어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싶다 수면위 내려앉은 물안개 젖어도 좋으니 피리소리 처럼 흘러 흘러 흘러서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싶...

무상초 심진스님(찬불가계열)

덫없이 흐르는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흘러 나는지금 어디메뇨 마음에 님을 찾--아.. *얽히고 섥히었던 인연탈래 한올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너 머문자리 무상초 홀로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심심 미묘한뜻 잎새 끝에 달렸구나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불암불암계골가라 절로 흥겨우니.... 간주8마디....*반복...

나는 언제나 심진스님(찬불가계열)

살면서 아무런 표정없이 바라본 모든것들이 저도 몰래 어쩌다 미소지며 나를 볼때엔 누가 볼까 얼굴을 물들이며 두 손이 모아지는 건 이제는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이 되고파서 *혼자만 살아가는 세상은 너무 쓸쓸해 뒤돌아서 눈감으면 텅빈 허전함 뿐 내손을 내밀때 잡아주는 이 한 사람만이라도 있다면 미소지며 한발자욱 다가서리라 나는 언제나 ....

그대를 위한 시 심진스님(찬불가계열)

그대가 머물던날 대숲에 바람자서 잡새소리 짙더니만 오늘은 오늘은 대숲에 바람일어 내설운꿈 흔들리네 그대가 떠나던날 산길에 어둠가득 잎새줄기 아득터니 오늘은 오늘은 산길에 반달떠서 시린눈빛 살아나네 오늘은 오늘은 산길에 반달떠서 시린눈빛 살아나네

몰라몰라 심진스님(찬불가계열)

산을 넘어가도 좋아~~ 들을 지나가도 좋아 몰라 몰라 몰라~~ 님생각이 나도 몰라 달이 떠있어도 좋아 별이 떠있어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님찾아 가는 내가 좋아 저 들 지나 산넘으면 님~~~산다더니~~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일년 삼백 육십오일 님 찾아 다녔지만 어디 사는지도 몰라~ 바람 불어와도 좋아~ 비가 쏱아져도 좋아 좋아 ...

죽으면 죽으리라 남궁송옥

주를 위해 살아가는 건 쉽지만은 않아요 나의 욕심부와 명예 내려 놓아야 하죠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나를 드리는 순간 아버지의 크신 손이 강하게 붙드시죠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 주를위해 살았죠 죽으면 죽으리라 아버지의 기쁨의 눈물 보며 내가 선한 싸음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모두 마치고 아버지 향한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나를 위해

죽으면 죽으리라 남궁송옥

주를 위해 살아가는 건 쉽지만은 않아요 나의 욕심부와 명예 내려 놓아야 하죠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나를 드리는 순간 아버지의 크신 손이 강하게 붙드시죠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 주를위해 살았죠 죽으면 죽으리라 아버지의 기쁨의 눈물 보며 내가 선한 싸음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모두 마치고 아버지 향한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나를 위해

죽으면 죽으리라 리브가

주를 위해 살아가는 것 쉽지만은 않아요 나의 욕심 부와 명예 내려놓아야하죠 하지만 걱정하지 마요 나를 드리는 순간 아버지의 크신손이 강하게 붙드시죠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 주를 위해 살았죠 죽으면 죽으리라 아버지의 기쁨의 눈물 보며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 갈 길을 모두 마치고 아버지 향한 믿음을 지켰으니

죽으면 죽으리라 강중현

주를 위해 살아 가는것 쉽지만은 않아요 나의 욕심 부와 명예 내려놓아야 하죠 하지만 걱정하지마요 나를 드리는 순간 아버지의 크신 손이 강하게 붙드시죠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 주를 위해 살았죠 죽으면 죽으리라 아버지의 기쁨의 눈물 보며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 갈길을 모두 마치고 아버지 향한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나를 위하여

죽으면 죽으리라 시몬과 데레사

주를 위해 살아 가는것 쉽지만은 않아요 나의욕심 부와명예 내려놓아야하죠 하지만 걱정하지마요 나를 드리는 순간 아버지의 크신손이 강하게 붙드시죠 수많은 믿음의 선조들 주를 위에 살았죠 죽으면 죽으리라 아버지의 기쁨의 눈믈보며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 갈길을 모두마치고 아버지향한 믿음을 지켜으니 이제 나를위한 저면류관 주실 나의

죽으면 죽으리라 찬양하는 사람들

죽으면 죽으리라? 아버지의 기쁨의 눈물 보며?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모두 마치고 아버지 향한? 믿음을 지켰으니? 이젠 나를 위한 그 면류관? 주실 나의 아버지? 내게만 아닌 주를 사모한? 모든 자에게니라?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 주를 위해 살았죠? 죽으면 죽으리라? 아버지의 기쁨의 눈물 보며?

죽으면 죽으리라 파이디온 선교회

하나님이 내게주신 용기와 능력 주가쓰시겠다면 드리리라 내가가야한다면 내가해야한다면 기꺼이 나아가리 주를 위하여 죽으면 죽으리라 죽으면 죽으리라 주의 나라위하여 주의 영광위하여 결단하며 나아가리라 (2번)

죽으면 죽으리라 CCM루디아

죽으면 죽으리라-Various Artists 주를 위해 살아가는 것 쉽지만은 않아요 나의 욕심 부와 명예 내려 놓아야 하죠 하지만 걱정하지 마요 나를 드리는 순간 아버지의 크신 손이 강하게 붙드시죠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 주를 위해 살았죠 죽으면 죽으리라 아버지의 기쁨의 눈물 보며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모두 마치고 아버지 향한

죽으면 죽으리라 Various Artists

주를 위해 살아가는 것 쉽지만은 않아요 나의 욕심 부와 명예 내려놓아야하죠 하지만 걱정하지마요 나를 드리는 순간 아버지의 크신 손이 강하게 붙드시죠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 주를 위해 살았죠 죽으면 죽으리라 아버지의 기쁨에 눈물보며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모두 마치고 아버지 향한 믿음을 지켯으니 이젠 나를 위한 그 면류관 주실

죽으면 죽으리라 예림찬양단

주를 위해 살아가는 것 쉽지만은 않아요 나의 욕심, 부와 명예 내려놓아야 하죠 하지만 걱정하지마요 나를 드리는 순간 아버지의 크신 손이 강하게 붙드시죠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 주를 위해 살았죠 죽으면 죽으리라 아버지의 기쁨의 눈물 보며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모두 마치고 아버지 향한 믿음을 지켰으니 이젠 나를 위한 그 면류관 주실 나의 아버지

죽으면 죽으리라 러브아카데미

주를 위해 살아가는 것 쉽지만은 않아요 나의 욕심, 부와 명예 내려놓아야 하죠 하지만 걱정하지마요 나를 드리는 순간 아버지의 크신 손이 강하게 붙드시죠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 주를 위해 살았죠 죽으면 죽으리라 아버지의 기쁨의 눈물 보며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모두 마치고 아버지 향한 믿음을 지켰으니 이젠 나를 위한 그 면류관 주실 나의 아버지

각설이 타령 품바21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봄에왔던 각설이 내가내가 돌아왔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여름에왔던 각설이 내가내가 돌아왔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가을에왔던 각설이 내가내가 돌아왔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겨울에왔던 각설이 내가내가 돌아왔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왔던 각설이 내가내가

영원한 사랑 신영미

어서오세요 어서오세요 기다리고 기다렸던 내사랑 그대여 반가워요 반가워요 소중한 그대여 그대그대가 힘이들땐 내가내가 위로해주고 내가내가 힘이들땐 그대가 등불되어 이세상 끝까지 두손을 꼭잡고 정주고 정을 받고 사랑하며 우리는 언제나 변치않는 영원한사랑 어서오세요 어서오세요 기다리고 기다렸던 내사랑 그대여 반가워요 반가워요 소중한 그대여

&***사내다운 사내***& 최서아

사내다운 사내다운 사내야 그사랑에 목이마른다 눈먼사랑에 귀먼사랑에 내가내가 갖혔구나 낡은사랑에 흔한사랑에 내가내가 묶였구나 겉으로 드는정도 속으로 드는정도 정이라는데 당신은 왜이렇게 냉정한가요 사내다운 사내야 눈에꽉찬 사내야 그사랑을 내게풀어봐 사내다운 사내다운 사내야 그사랑에 목이마른다 눈먼사랑에 귀먼사랑에 내가내가 갖혔구나

내가 낸데 (I'LL PAY) 유수현 (미니마니)

되주고 싶어 그래서 말인데 오늘먹은 밥값은 내가낸데이 오라버니 울 오라버니 힘들겠지만 슬퍼 말아요 위풍당당 낭중지추 어깨 딱펴고 이렇게 외쳐요 내가내가내가내가 낸데 한방 부르스가 있지 남잔 내가내가내가내가 낸데 당당하게 앞으로 직진 내가 왜 그랬을까 또 탓하고 자책은 노노 울 오빠 힘내시라고 오늘 먹는 소고기 내가낸데이 내가내가

형아 Various Artists

형은 나보다도 힘이 세지만 팔씨름을 하면은 내가 이기죠 내가내가 귀여워서 져준대요 형은 나보다도 많이 알지만 덧셈 뺄샘 하면은 내가 빠르죠 내가내가 예뻐서 져준대요 형은 나보다도 빨리뛰지만 달리기를 하면은 내가 빠르죠 내가내가 귀여워서 져준대요

동동동 (예선아) 김만재

사랑꽃이 동동 가랑비에 동동 동동동 나의 사랑아 예선아 동동동 내 사랑아 화무십일홍 야속한 사람아 꽃으로 태어나 사랑꽃 피우고 벌써 시들어 애간장 태우네 비바람 시샘해 꺾어진 장미화 슬퍼 말아라 내사랑 예선아 내가내가 내가내가 너를 사랑해 예선아 사랑꽃이 동동 가랑비에 동동 동동동 나의 사랑아 예선아 동동동 내 사랑아 화무십일홍 야속한 사람아 꽃으로 태어나

동동동-부제: 예선아(vocal.김만재) 예선

사랑꽃이 동동 가랑비에 동동 동동동 나의 사랑아 예선아 동동동 내 사랑아 화무십일홍 야속한 사람아 꽃으로 태어나 사랑꽃 피우고 벌써 시들어 애간장 태우네 비바람 시샘해 꺾어진 장미화 슬퍼 말아라 내사랑 예선아 내가내가 내가내가 너를 사랑해 예선아 사랑꽃이 동동 가랑비에 동동 동동동 나의 사랑아 예선아 동동동 내 사랑아 화무십일홍 야속한 사람아 꽃으로 태어나

내가최고야 박해윤

내인생의-같이있는-나는나는알아~요-세상에내가있어 모두가있고 나없으면 모두가없네~이세상모든것 주인은바로나야 가진것업~다말고-서러워말고-큰소리처 ~어 기죽지말~아-세상은 내것이~야~내가내가-최고야---------------------------------------------------------2절---------------------------내인생의-같이있는-나는나는알

흑기사 고혜성

[흑기사]나를 불러줘 [흑기사]나를 찾아줘 내가내가 언제나 지켜줄거야 기쁠 때도 슬플 때도 내가내가 지켜 줄거야 [흑기사]나를 불러줘 [흑기사]나를 찾아줘 사랑하는 당신과 함께할거야 해가 떠도 달이 떠도 언제든지 함께 할거야 당신이 부르면 어디라도 달려가는 흑기사 당신이 부르면 지금바로 달려갈거야 어디에 있던지 어떻게 살던지 당신만의 흑기사가

흑기사 (Inst.) 고혜성

[흑기사]나를 불러줘 [흑기사]나를 찾아줘 내가내가 언제나 지켜줄거야 기쁠 때도 슬플 때도 내가내가 지켜 줄거야 [흑기사]나를 불러줘 [흑기사]나를 찾아줘 사랑하는 당신과 함께할거야 해가 떠도 달이 떠도 언제든지 함께 할거야 당신이 부르면 어디라도 달려가는 흑기사 당신이 부르면 지금바로 달려갈거야 어디에 있던지 어떻게 살던지 당신만의 흑기사가

나는나 (당당행진곡) 이길

( 1 ) 나는나다 나는나야 누구하고 비교하지마 생긴되로 당당하게 웃으면서 살아가련다 못낫다고 함숨짓고 원망을하고 부럽다고 시기하며 살지않겟다 생긴되로 당당하게 내가내가 주인공이다 ( 2 ) 나는나다 나는나야 누구하고 비교하지마 가진대로 당당하게 가슴펴고 살아가련다 부족하다 한숨짓고 원망을하고 남에것에 탐를네며 살지않겟다 가진대로 당당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