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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날 신형원

우리는 해야 할 일이 많아요 사랑으로 사랑 없는 세상을 훤하니 비춰줘야 해요 희망을 가져야 해요 사랑으로 내일의 아이들에게 기회를 줘야 해요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우리에겐 주어진 삶의 무게로 지쳐 있다 해도 고개 들어 돌아보면 우리를 닮은 사람들 최선을 다 하는 모습 보이잖아요 우리는 해야 할 일이 많아요 사랑으로 사랑 없는 세상을

더 좋은날 Various Artists

좋은날 작사 김창기 작곡 김창기 노래 신형원 그대 울고있나요 힘겨운 하루를 보낸후 밀려오는 허탈함에 눈물 흘리나요 그대 울고있나요 기나긴 인내의 시간을 그대 작은 어깨로 감당할수 없었나요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무게로 지쳐있다 해도 고개들어 돌아보면 우리를 닮은 사람들

더 좋은 날 신형원

힘겨운 하루를 보낸 후 밀려오는 허탈함에 눈물 흘리나요 그대 울고 있나요 기나긴 인내의 시간을 그대 작은 어깨로 감당할 수 없었나요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무게로 지쳐있다 해도 고개 들어 돌아보면 우리를 닮은 사람들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이잖아요 우리는 해야할 일이 많아요 사랑으로~~~ 사랑없는 세상을

더 좋은 날 신형원

힘겨운 하루를 보낸 후 밀려오는 허탈함에 눈물 흘리나요 그대 울고 있나요 기나긴 인내의 시간을 그대 작은 어깨로 감당할 수 없었나요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무게로 지쳐있다 해도 고개 들어 돌아보면 우리를 닮은 사람들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이잖아요 우리는 해야할 일이 많아요 사랑으로~~~ 사랑없는 세상을

조금 더 가까이 신형원

흔들리는 불빛을 따라 맨발로 춤추는 그림자는 싫어 매일 매일 반복되는 하루지만 늘 새롭게 그렇게 살고싶어 *모두 외로운 사람인걸 사랑을 찾아 여행을 떠나봐요 진실한 마음으로 조금 가까이 한걸음 또 한걸음 누군가의 가슴속에 홀로 맴도는 사랑찾아 마음을 나눠봐요 *repeat 조금 가까이 한걸음 또 한걸음 누군가의 가슴속에

더좋은날 신형원

*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무게로 지쳐있다 해도 고개 들어 돌아보면 우리를 닮은 사람들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이잖아요 ** 우리는 해야 할 일이 많아요 사랑으로~ 사랑없는 세상을 환히 비춰줘야 해요 희망을 가져야 해요 사랑으로~ 내일의 아이들에게 기회를 줘야 해요 그대 울고 있나요 바보

좋은세상이 될꺼야 신형원

푸른 창공을 날고있어 하늘에서 내려다 본 세상 손 바닥만한 땅 안에서 울고웃고 먼지만한 생각들이 우왕좌왕 어제 굳게 닫혔던 나의 마음 외로움에 지샜던 나날들 이젠 웃을 수 있겠어 떨쳐 버릴수 있겠어 내가 큰 사람이 될 수 있겠어 조금 멀리 바라보고 조금 넓게 생각하면 내 마음은 평화로와 좋은 세상이 될꺼야 너는 바다고 내려 안고 저 큰 산도

좋은 세상이 될꺼야 신형원

너른 바다도 내가 안고 저 큰 산도 내게 안겨 이 세상을 품을 수 있어 좋은 세상이 될꺼야 푸른 창공을 날고 있어 하늘에서 내려다본 세상 손바닥만한 땅 안에서 울고 웃고 먼지만한 생각들이 우왕좌왕 어제 굳게 닫혔던 나의 마음 외로움에 지샜던 나날들 이젠 웃을 수 있겠어 떨쳐버릴 수 있겠어 내가 큰 사람이 될 수 있겠어 조금

서울에서 평양까지 신형원

서울에서 평양까지 택시 요금 오만원 소련도 가고 달나라도 가고 못가는 곳 없는데 광주보다 가까운 평양은 왜 못가 우리 민족 우리의 땅 평양만 왜 못가 경적을 울리며 서울에서 평양까지 꿈속에라도 신명나게 달려볼란다 우리의 꿈 우리의 희망 통일만 된다면 돈 못벌어도 나는 좋아 이산가족 태우고 갈래 돌아올때 빈차걸랑 울다죽은

실연 신형원

거리에 뿌려진 저 불빛들은 이 밤도 예전같지만 차창가에 비친 내 모습은 빛을 잃어가고 비라도 내리면 우울한 내 맘 차라리 편할텐데 오늘따라 맑은 밤하늘이 나를 아프게 해 언제부턴가 그대 마음은 홀로 이별의 순간을 준비하면서 헤어지잔 그 말을 내게서 기다렸던거야 *그대는 몰라 자꾸 눈물이 나지만 내게는 너무나 힘든 지금 내 모습이 나의 마지막

서울에서 평양까지 신형원

서울에서 평양까지 택시 요금 오만원 소련도 가고 달나라도 가고 못가는 곳 없는데 광주보다 가까운 평양은 왜 못가 우리 민족 우리의 땅 평양만 왜 못가 경적을 울리며 서울에서 평양까지 꿈속에라도 신명나게 달려볼란다 우리의 꿈 우리의 희망 통일만 된다면 돈 못벌어도 나는 좋아 이산가족 태우고 갈래 돌아올때 빈차걸랑 울다죽은

서울에서 평양까지 신형원

서울에서 평양까지 택시요금 5만원 소련도 가고 달나라도 가고 못가는 곳 없는데 광주보다 가까운 평양은 왜 못가 우리민족 우리의 땅 평양만 왜 못가 경적을 울리며 서울에서 평양까지 꿈속에라도 신명나게 달려볼란다 우리의 꿈 우리의 픠망 통일만 된다면 돈 못벌어도 나는 좋아 이산가족 태우고 갈래 돌아올때 빈차걸랑

너의 마음을 바꾸면 돼 신형원

힘들게만 생각마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어 주위를 둘루보면 변한건 없어 이정도로 내가 주저앉을 순 없지 그렇게 너의 마음을 바꾸면 돼 고개들어 창을 열어 하늘을 봐 아침이 오잖아 열린 세상으로 뛰어들어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너의 마음을 바꾸면 돼 지금까지 살아온 날들보다도 살아갈 날들이 많잖아 이 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좋은 세상이 될거야 신형원

* 너를 바다도 내가 안고 저 큰산도 내게 안겨 이 세상을 품을 수 있어 좋은 세상이 될거야 푸른 창공을 날고 있어 하늘에서 내려다본 세상 손바닥만한 땅 안에서 울고 웃고 먼지만한 생각들이 우왕좌왕 이제 굳게 닫혔던 나의 마음 외로움에 지녔던 나날들 이젠 웃을 수 있겠어 떨쳐 버릴 수 있겠어 내가 큰 사람이 될 수 있겠어 조금

좋은날 메리엠 Marry M

외롭지 않아 혼자 있어도 가슴 속에 작은 꿈처럼 소중한 날들만 있을거야 워우워 행복할거야 누구보다 세상의 눈물까지도 언제나 내가 지켜갈테니까 눈을 떠봐 창가에 서서 이 순간을 담아보면 아침 햇살처럼 눈부신 하루에 기분좋은 오늘을 시작해 가끔은 그럴거야 마음조차 지칠 때면 툭툭 털어볼래 크게 웃음으로 외롭지 않아 혼자 있어도

좋은날 316(삼일육)

좋은 날도 오겠지 하루만 살아보면 좋은 날도 오겠지 언제나 슬프진 않겠지 왜 어렸을 땐 왜 그리도 속상했었는지 사는 동안 항상 재미날순 없는 걸까 짜증만 늘어가고 사람들은 다 떠나갔네 인생이란 원래 그렇단 걸 나는 최근에야 알았는데 좋은 날도 오겠지 하루만 살아보면 좋은 날도 오겠지 언제나 슬프진 않겠지 좋은

좋은날 Marry M

외롭지 않아 혼자 있어도 가슴속의 작은 꿈처럼 소중한 날들만 있을꺼야 행복할 꺼야 누구보다 세상의 눈물까지도 언제나 내가 지켜갈 테니까 눈을 떠봐 창가에 서서 이 순간을 담아보면 아침 햇살처럼 눈부신 하루의 기분 좋은 오늘을 시작해 가끔은 그럴꺼야 마음조차 지칠 때면 툭툭 털어볼래 크게 웃음으로 외롭지 않아 혼자 있어도

좋은날 한혜진

어디쯤 왔을까 얼마나 왔을까 무엇을 꿈꿀까 내 모습 잊었나 멈춰 선 시간 속 갈 곳을 잃어서 걸어봐도 뛰어도 마음이 허전해 견뎌만 보자 살아만 있자 조금 만 견디자 좋은 날 오겠지 멈춰 선 시간 속 갈 곳을 잃어서 걸어봐도 뛰어도 마음이 허전해 견뎌만 보자 살아만 있자 조금 만 견디자 좋은 날 오겠지 좋은 날 오겠지

좋은날 유리상자

알고 있나요 내가 사랑한 그대 아무래도 우리는 천생연분인가봐요 울지 말아요 화장이 번지잖아요 조금만 참으면 우린 영원히 태어나요 아무걱정 말아요 나 여기 있어요 아픈 상처도 슬픈 눈물도 이젠 없을테니까 좋은날 좋은날 내가 지켜 드릴게요 좋은날 좋은날 이젠 외롭지 않아요 그대보다 나를 잘 아는 사람은 아마 없을거예요

좋은날 유리상자

알고 있나요 내가 사랑한 그대 아무래도 우리는 천생연분인가봐요 울지 말아요 화장이 번지잖아요 조금만 참으면 우린 영원히 태어나요 아무걱정 말아요 나 여기 있어요 아픈 상처도 슬픈 눈물도 이젠 없을테니까 좋은날 좋은날 내가 지켜 드릴게요 좋은날 좋은날 이젠 외롭지 않아요 그대보다 나를 잘 아는 사람은 아마 없을거예요

좋은날 Marry-M

# 외롭지 않아 혼자 있어도 가슴속의 작은 꿈처럼 소중한 날들만 있을 꺼야 행복할 꺼야 누구보다 세상의 눈물까지도 언제나 내가 지켜갈 테니까 # 01 눈을 떠봐 창가에 서서 이 순간을 담아보면 아침 햇살처럼 눈부신 하루의 기분 좋은 오늘을 시작해 가끔은 그럴 꺼야 마음조차 지칠 때면 툭툭 털어볼래 크게 웃음으로 02 돌아보면 다정한

좋은날 메리-엠

외롭지 않아 혼자 있어도 가슴속의 작은 꿈처럼 소중한 날들만 있을 꺼야 행복할 꺼야 누구보다 세상의 눈물까지도 언제나 내가 지켜갈 테니까 눈을 떠봐 창가에 서서 이 순간을 담아보면 아침 햇살처럼 눈부신 하루의 기분 좋은 오늘을 시작해 가끔은 그럴 꺼야 마음조차 지칠 때면 툭툭 털어볼래 크게 웃음으로 돌아보면 다정한 사람들 늘 곁에서

좋은날 유리상자

알고 있나요 내가 사랑한 그대 아무래도 우리는 천생연분인가 봐요 울지말아요 화장이 번지잖아요 조금만 참으면 우린 영원히 태어나요 아무 걱정 말아요 나 여기 있어요 아픈 상처도 슬픈 눈물도 이젠 없을 테니까 좋은 날 좋은 날 내가 지켜 드릴게요 좋은 날 좋은 날 이젠 외롭지 않아요 그대보다 나를 잘 아는 사람은 아마 없을꺼에요 믿어요

좋은날

난 왜 이렇게 밖에 안될까 뭐가 잘못됐던 것일까 거울 속에 내 모습 보면 내가 안쓰러워 보이네 언젠간 잘 될 거야 넌 잘 할 수 있겠지 입에 발린 소리들만 해대네 그 무엇도 내 잘못이 아니고 그 무엇도 네 잘못이 아니야 살다보면 맘대로 안될때가 많은거야 그 무엇도 내 잘못이 아니고 그 무엇도 네 잘못이 아니야 그래 두 눈

좋은날 미(MIIII)

난 왜 이렇게 밖에 안될까 뭐가 잘못됐던 것일까 거울 속에 내 모습 보면 내가 안쓰러워 보이네 언젠간 잘 될 거야 넌 잘 할 수 있겠지 입에 발린 소리들만 해대네 그 무엇도 내 잘못이 아니고 그 무엇도 네 잘못이 아니야 살다보면 맘대로 안될때가 많은거야 그 무엇도 내 잘못이 아니고 그 무엇도 네 잘못이 아니야 그래 두 눈

좋은날 [여자행복진이]님 청곡 유리상자

좋은날 by [유리상자] 좋은날 유리상자 알고 있나요 내가 사랑한 그대 아무래도 우리는 천생연분인가 봐요 울지말아요 화장이 번지잖아요 조금만 참으면 우린 영원히 태어나요 아무 걱정 말아요 나 여기 있어요 아픈 상처도 슬픈 눈물도 이젠 없을 테니까 좋은 날 좋은 날 내가 지켜 드릴게요 좋은 날 좋은 날 이젠 외롭지 않아요 그대보다

좋은날 Ritin

넌 너무 예뻐 웃는 미소 너무 예쁜걸 미치겠어 찡그린 표정까지도 난 너무 떨려와 얼어붙어버린걸 yeah 날 안아줘 꽉 안아줘 (All night long) 밤새 그대와 Fall in love (No wake up) 아직 눈을 뜨지마 (Know your love) 너에게 줄께 내 모든 걸 (show my love) 고백할께 햇살 좋은 날

좋은날 리틴(Ritin)

넌 너무 예뻐 웃는 미소 너무 예쁜걸 미치겠어 찡그린 표정까지도 난 너무 떨려와 얼어붙어버린걸 yeah 날 안아줘 꽉 안아줘 (All night long) 밤새 그대와 Fall in love (No wake up) 아직 눈을 뜨지마 (Know your love) 너에게 줄께 내 모든 걸 (show my love) 고백할께 햇살 좋은 날

좋은날 리틴

넌 너무 예뻐 웃는 미소 너무 예쁜걸 미치겠어 찡그린 표정까지도 난 너무 떨려와 얼어붙어버린걸 yeah 날 안아줘 꽉 안아줘 (All night long) 밤새 그대와 Fall in love (No wake up) 아직 눈을 뜨지마 (Know your love) 너에게 줄께 내 모든 걸 (show my love) 고백할께 햇살 좋은 날

좋은날 리틴 (Ritin)

넌 너무 예뻐 웃는 미소 너무 예쁜걸 미치겠어 찡그린 표정까지도 난 너무 떨려와 얼어붙어버린걸 yeah 날 안아줘 꽉 안아줘 (All night long) 밤새 그대와 Fall in love (No wake up) 아직 눈을 뜨지마 (Know your love) 너에게 줄께 내 모든 걸 (show my love) 고백할께 햇살 좋은 날

좋은날 정준일 [메이트] (Jung Joon Il (Mate))

어제와 다른 나 조금 야윈 나 그때는 참 좋은 날이었어 억지스레 나를 다독이고 밤새 운 듯 부은 눈을 꼭 감추고 가장 예쁜 옷을 입고 널 만나러 갈게 너만 없는 그곳 날 그만 울게 해 넌 나를 불행하게 해 멈추지 않는 걸음이 차오르던 맘이 날 다그쳐 잘 지내지 마라 행복하지 마라 어제는 참 길고도 길었어 하루 종일 울고 또

좋은날 정준일

어제와 다른 나 조금 야윈 나 그때는 참 좋은 날이었어 억지스레 나를 다독이고 밤새 운 듯 부은 눈을 꼭 감추고 가장 예쁜 옷을 입고 널 만나러 갈게 너만 없는 그곳 날 그만 울게 해 넌 나를 불행하게 해 멈추지 않는 걸음이 차오르던 맘이 날 다그쳐 \'잘 지내지 마라\' \'행복하지 마라\' 어제는 참 길고도 길었어

좋은날~ 정준일

어제와 다른 나 조금 야윈 나 그때는 참 좋은 날이었어 억지스레 나를 다독이고 밤새 운 듯 부은 눈을 꼭 감추고 가장 예쁜 옷을 입고 널 만나러 갈게 너만 없는 그곳 날 그만 울게 해 넌 나를 불행하게 해 멈추지 않는 걸음이 차오르던 맘이 날 다그쳐 \'잘 지내지 마라\' \'행복하지 마라\' 어제는 참 길고도 길었어

좋은날 아이유 (IU)

Artist : 아이유(IU) Album : 아이유의 비밀여행 Title : 좋은날 어쩜 이렇게 하늘은 파란 건지 오늘따라 왜 바람은 또 완벽한지 그냥 모르는 척 하나 못들은 척 지워버린 척 딴 얘길 시작할까 아무 말 못하게 입맞출까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 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 웃어 내게 왜

좋은날. (이쁜Aloha님청곡)아이유

Artist : 아이유(IU) Album : 아이유의 비밀여행 Title : 좋은날 어쩜 이렇게 하늘은 파란 건지 오늘따라 왜 바람은 또 완벽한지 그냥 모르는 척 하나 못들은 척 지워버린 척 딴 얘길 시작할까 아무 말 못하게 입맞출까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 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 웃어 내게 왜

좋은날 브라운아이드걸스

이리 귀엽게 보이고 아하~ 거리는 온통 그대 향기는 정말 그대를 사랑하게 된건가 조금 조금 떨렸던 마음으로 반기는 그대 웃음에 날아가 버리고 나를 나를 부르는 그대 입술에 입맞추려고 했지만 용기가 없어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니가 나를 좋아하는게 진짜 맞는지 떨리는 내 맘 그댄 이런 내 맘 혹시나 알고 있을까 아니 모르는게

좋은날 브라운 아이드 걸스

왜 이리 귀엽게 보이고 아하 거리는 온통 그대 향기는 정말 그대를 사랑하게 된건가 조금 조금 떨렸던 마음으로 반기는 그대 웃음에 날아가 버리고 나를 나를 부르는 그대 입술에 입맞추려고 했지만 용기가 없어 이순간을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니가 나를 좋아하는게 진짜 맞는지 떨리는 내 맘 그대 이런 내맘 혹시나 알고있을까 아니 모르는게

좋은날 아이유(IU)

어쩜 이렇게 하늘은 파란건지 오늘따라 왜 바람은 또 완벽한지 그냥 모르는 척 허나 못들은 척 지워버린 척 딴 얘기 시작할까 아무말 못하게 입 맞출까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들어 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웃어 내게 왜 이러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오늘 했던 모든 말 저 하늘 위로 한번도 못했던말 울면서 할줄은 나 몰랐던 말 나는요 오빠가

좋은날 Various Artists

어쩜 이렇게 하늘은 파란건지 오늘따라 왜 바람은 또 완벽한지 그냥 모르는 척 하나 못들은 척 지워버린척 딴 얘길 시작할까 아무말 못하게 입맞출까br>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 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웃어 내게 왜 이러는지 무슨말을 하는지 오늘햇던 모든 말 저 하늘 위로 한번도 못했던 말 울면서 할줄은 나 몰랐던 말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어떡해 새로바뀐 내머리가

개똥벌레 신형원

작사,작곡:한돌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 수 없네 저기 개똥무덤이 내 집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 노래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노래를 해주렴 나나~나나나나 쓰라린 가슴안고 오늘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마음을 다주어도 친구가 없네 사랑하고 싶지만 마음뿐인걸 나는 개똥벌레 어쩔수 없네 손을 잡고...

유리벽 신형원

내가 너의 손을 잡으려해도 잡을 수가 없었네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나를 슬프게 하였네 나는 느낄 수 있었네 부딪히는 그 소리를 우정도 사랑도 유리벽 안에 놓여있었네 아무도 깨뜨리질 않는 유리벽 유리벽 모두가 모른 척하네 보이지 않는 유리벽 나는 느낄 수 있었네 부딪히는 그 소리를 우정도 사랑도 유리벽 안에 놓여있었네 아무도 깨뜨리질 않는 유리벽 ...

불씨 신형원

그 누가 나를 사랑한다고 해도 이젠 사랑의 불꽃 태울 수 없네 슬픈 내사랑 바람에 흩날리더니 뜨거운 눈물 속으로 사라져버렸네 텅빈 내 가슴에 재만 남았네 불씨야 불씨야 다시 피어라 끝내 불씨는 꺼져 꺼져 버렸네 이젠 사랑의 불꽃 태울수 없네

커피향 가득한 거리 신형원

커피향 가득한 거리 벤취에서 해가지는 저녁 보낸 기억 있나요 꽃내음 가득한 들녁 언덕에서 쏟아지는 비를 맞은 기억 있나요 낯익은 아픔은 밤이 깊을수록 더하지만 밤은 새롭기만 해요 낯익은 아픔은 비가 내릴수록 더하지만 비는 새롭기만 해요 마지막 가을비는 우산없이 맞고싶어요 10월의 후회를 씻고 싶으니까요

개똥 벌레 신형원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 수 없네 저기 개똥 무덤이 내 집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 노래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노래를 해주렴 난 나 나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마음을 다 주어도 친구가 없네 사랑하고 싶지만 마음 뿐인걸 나는 개똥 벌레 어쩔 수 없네 손을 잡고 싶지만 ...

유리벽 신형원

내가 너의 손을 잡으려 해도 잡을 수가 없었네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나를 슬프게 하였네 나는 느낄 수 있었네 부딪치는 그 소리를 우정도 사랑도 유리벽 안에 놓여 있었네 유리벽 유리벽 아무도 깨뜨리지 않네 모두가 모른척 하네 보이지 않는 유리벽 나는 느낄 수 있었네 부딪치는 그 소리를 우정도 사랑도 유리벽 안에 놓여 있었네 유리벽 유리벽 아무도 깨...

신형원

저 산맥은 말도 없이 오-천년을 살았네 모-진바람을 다 이기고 이-터를 지-켜왔네 저 강물은 말도 없이 오-천년을 흘렀네 온-갖슬픔을 다 이기고 이-터를 지-켜왔네 설악산을 휘휘돌아 동해로 접어드니 아-름다운- 이 강산은 동-방의 하-얀나라 동해바다 큰 태양은 우리의 희망이라 이 내몸이- 태어난나라 온 누리에 빛나라 자유와 평화는 우리 모두의 손으로...

불 씨 신형원

그 누가 나~를 사랑한다고 해도 이젠 사랑의 불꽃 태울 수 없네 슬~픈 내 사랑 바람에 흩날리더니 뜨거운 눈물속으로 사라져 버렸네 텅빈 내 가슴에 재만 남았네 불씨야 불씨야 다시 피어라 끝내 불씨는 꺼져 꺼져 버렸네 이젠 사랑의 불꽃 태울 수 없네 텅빈 내 가슴에 재만 남았네 불씨야 불씨야 다시 피어라 끝내 불씨는 꺼져 꺼져 버렸네 이젠 사랑의 불꽃 ...

비오는 날의 가단조 신형원

흘러가는 빗물위에 사랑하나 흘러간다 내사랑이 나를두고 흘러서간다 햇빛찾아 햇빛찾아 흘러간다 가자 가자 이젠 가자 잊자 잊자 아주 잊자 햇빛이여 햇빛이여 비추어다오 비에젖은 내사랑이 젖지않게

개똥벌레 신형원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수 없네. 저기 개똥무덤이 내 집인걸. 가슴을 내 밀어도 친구가 없네. 노래를 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가지말아 가지말아 가지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노래를 해주렴. 나나나나나나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마음을 다주어도 친구가 없네. 사랑하고 싶지만 마음뿐인걸. 나는 개똥벌레 어쩔수 없네. 손을 ...

사람들 신형원

진달래가 좋은 사람들 장미꽃이 좋은 사람들 가을비를 닮은 사람들 하얀 눈을 닮은 사람들 눈앞엔 바람이 불고 마음속엔 단풍이 들고 엇갈린 외로움 속에 하루해가 저물어간다 공사장에 일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 사람들 가을비를 닮은 사람들 노을빛이 아름다워 택시를 잡는 사람들 바쁘게 뛰는 사람들 엇갈린 풍경 속에 도시에 밤은 깊어만간다 사랑에 지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