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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나 신웅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당신쯤이야 신웅

1.지금까지 모진 바람 부딪치며 살아온 나야 내가 싫어 고개 @돌린 당신쯤이야 잊을 수 있어 한 때는 당신을 밤낮도 없이 어리`석게 @사`랑했`지만 이`제는 그` 사랑이 다시 올`까봐 너무 너무 두려워 생`각만 해도 그냥 괜시리 얄미운 사람 @당신쯤이야 잊을` 수 있어 미련 없이 @잊을` 수 있어 ,,,,,,,,,,2.

내가 사는 이유 신웅

내곁에 너의 사랑이 있기에 힘들고 외로워도 참을수 있어 만약에 너의 사랑이 없었다면 살아갈수 없었을꺼야 내가는 인생길이 외롭다해도 나는 슬퍼하지 않겠다 비바람 몰아치고 눈보라쳐도 나는 흔들리지 않겠다 사노라면 외로운일도 눈물나는일도많아 그럴때마다 널 생각하며 다시 일어났다 내곁에 너의 사랑이 있기에 힘들고 외로워도 참을수

가지마세요 신웅

1.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그냥 가지 말아 주세요 한번 더 그대의 품(안)에 안겨 사랑을 받고 싶은데 가슴 조이며 만났던 날들 어떻게 잊을수`있나 달콤한 그 (맛)말 거짓이었나 송두리채 잊어야하나 @(난)나나나나 나는 너(넌)너너너너너를 영원히 너를 사`랑해 이제 떠나면 남남인것을 언제 다시 우리 만날까 한번(더)만 나를 떠나기전에 마주보면 눈물이나와 (윗)

험한 세상에 너의 다리가 되어 신웅

이 세상에 니가 없으면 조차도 없을테니까 내 심장이 터진다해도 사랑앞에 무릎을 꾼다 이 세상에 니가 없으면 조차도 없을테니까 죽어도 죽어도 죽어도 나는 널 위해 다리가 될께 살아도 살아도 살아도 나는 너를 위한 남자가 될께 내 심장이 터진다해도 사랑앞에 무릎을 꾼다 이 세상에 니가 없으면 조차도 없을테니까 내 심장이 터진다해도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신웅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 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 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꽃을 든 남자 신웅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는 ~는 꽃을 든 남자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하얗게 두 손 흔들며 내 곁에 내릴 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 나는야 꽃 잎 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는 ~는 꽃을 든 남자.

그사람 데려다 주오 신웅

그 사람 데려다주오 - 신웅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 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간주중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 다한 말

연인들의 이별 신웅

연인들의 이별 - 신웅 사랑한 것을 이제야 알것 같아요 그대가 떠난 지금에 이제야 알것 같아요 바람이 불어 낙엽 지고 낙엽은 떨어져 외로워 지는 한낱 연인들의 이별 눈물이 내게도 있을 줄이야 사랑한 것을 이제야 알것 같아요 그대가 떠난 지금에 이제야 알것 같아요 간주중 살아온 것을 이제야 알것 같아요 그대가 떠난 지금에 이제야 알것

두줄기 눈물 신웅

두줄기 눈물 - 신웅 이슬비 내리던 밤에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간주중 그대는 가고 없어도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두 줄기 눈물 신웅

두줄기 눈물 - 신웅 이슬비 내리던 밤에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간주중 그대는 가고 없어도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서울민들레 신웅

하-고-많-은 사람중에 하-필이면 왜 내-가슴에 사랑에 시를 날-렸나 남몰래 울던사연 무엇이길래 다시못올 그먼길을 홀로떠났- 내-청춘을 울려놓고 날아간여자 아~아~아~서울 민들레 >>>>>>>>>간주중<<<<<<<<<< 하-고-많-은 사람중에 하-필이면 왜 내-가슴에 사랑에 꽃을 피-웠나 가야만 했던사연 무엇이길래 다시못올 그먼길을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 신웅

1.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속에 둔 네 맘마져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없이 살 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면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이상 나같은 건 없는건가요 한번만 나를 한번만 나를 생각해주면

빈손 신웅

@바~아람처럼 스쳐가는 짧은 청춘인데 사랑에 울고 이`별에`울고 그러다 가는 인생 있다고 자랑말고 없다고 울지마라 갈때는 빈손이란다 그 누구도 @가는세월 막을수있` ,,,,,,,,,,2. 바~~~생 싫어도 너뿐이고 좋아도 너뿐인데 세월이 아쉬웁단`다 어느 누가 가~~~. (6527)

원점 신웅

1/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마음 그대는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는정말 바보야~~ 2/ 눈물속에~ 피는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모든걸~ 외면한체~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랑과이별★ 신웅

했는데 진정코 사랑했었는~데 돌아~서야만 하~는 가~요 이토록 아쉬~워 하면서 헤어~지면 보고 파~서 잠시도 못살것 같은데 남남~이 되어 어찌~하라고 보~고파 어찌하라고 만나~고 헤어~짐이~야 모~두가 운명이라지~만 너무나~도 짖궂~기만했~던 한 순간~에 사랑과 이별 그러나 이젠 그모~두가 흩어진 지난 날에 이야기 미~련 두고 무엇하~

59년 왕십리 신웅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 사랑을 마신다 정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홀로 아아 깊어 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 사랑을 마신다 정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홀로

거문고 신웅

거문고 - 신웅 님 오실 제 퉁기던 가락 즐겁기만 하더니 홀로 퉁기는 가락 짝을 잃은 외기러기 무정코나 눈물이별 생이별은 못할게라 사랑 새긴 비단 베개 눈물로 얼룩지니 울어라 거문고야 너나 실컷 울어다오 간주중 님과 함께 부르던 노래 흥겹기만 하더니 님 가시고 기나긴 밤 슬피 우는 귀뚜라미 일락서산 해가 지면 행여나 님 오실까 사랑 새긴

똑똑한여자 신웅

당신은 똑똑한 여자 내 사랑 똑똑한 여자 이리보고 저리봐도 매력이 넘쳐흘러요 이 세상에 당신 만나 사랑을 알았고 행복의 꿈을 꾸며 살아가는 남자요 내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당신 바라보면 행복해요 업어주고 안아주고 당신은 똑똑한 여자 * 당신은 똑똑한 여자 내 사랑 똑똑한 여자 이리보고 저리봐도 매력이 넘쳐흘러요 이 세상에 당신 만나 사랑을

똑똑한여자 신웅

당신은 똑똑한 여자 내 사랑 똑똑한 여자 이리보고 저리봐도 매력이 넘쳐흘러요 이 세상에 당신 만나 사랑을 알았고 행복의 꿈을 꾸며 살아가는 남자요 내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당신 바라보면 행복해요 업어주고 안아주고 당신은 똑똑한 여자 당신은 똑똑한 여자 내 사랑 똑똑한 여자 이리보고 저리봐도 매력이 넘쳐흘러요 이 세상에 당신 만나 사랑을

잘 있어요 신웅

내 님 모습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똑똑한 여자 신웅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행복한여자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내사랑 똑똑한여자 이리보고 저리봐도 매력이 넘쳐흘러요 이 세상에 당신만나 사랑을 알았고 행복에 꿈을꾸면 사랑하는 남자여 그대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당신 바라보면 행복해요 업어주고 안아주고 당신은 똑똑한여자 <간주중

만약에 신웅

@만약에 당신이 그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 수 있나 @텅 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만약에 (너를)널

잘있어요 신웅

잘있어요 - 신웅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간주중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황홀한 고백 신웅

황홀한 고백 - 신웅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 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 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꺼야 간주중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사랑과 이별 ★ 신웅

우린 서로가 사랑했는데 진정코 사랑했었는데 돌~아서야만 하~는 가요 이토록 아쉬워하면서 헤어지면 보고 파서 잠시도 못살것 같은데 남~남이 되어 어찌하라고 보~고파 어찌~하라고 만나~고 헤어~짐이야 모두가 운명이라지만 너무나도 짖궂기만 했던 한 순간에 사랑과 이별 그러나 이젠 그모~두가 흩어진 지난 날에 이야기 미련 두~고 무엇하~

사랑의 밧줄 신웅

사랑의 밧줄 - 신웅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간주중 밧줄로 꽁꽁

춘자야 신웅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이 밤도 네가 무척 보고싶구나 나를 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 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 사랑 춘자야 꼭 한 번 만나야 할 내 사랑 춘자야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부산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오늘도 네가 무척 보고싶구나

남자답게 사는 법 신웅

나지만 앞에 가는 연인 너무 다정해서 내 마음이 흔들려 나에게도 한 때 사랑했던 여인 추억들도 많지만 내 곁에서 이미 떠나간지 오래야 지금 이 시간 내가 슬퍼한다고 해도 누구 하나 위로해 줄 사람 없잖아 앞만 보고 걸어가 멀리 앞을 바라봐 내 모습이 성공으로 빛날 때 사랑해도 늦지는 않아 크게 한 번 웃어봐 멀리 앞을 바라봐

한오백년 신웅

이왕에 만났으니 한백년을 살고 갑시다 장미가 곱다 해도 청춘이 곱다 해도 시들면 다시는 오지 못해요 만약에 당신이 가신다면 혼자 외로워서 어이 살란 말이오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만을 사랑해요 한 백년 살고 갑시다 한 백년 살고 갑시다

남해 고속도로 신웅

안개 낀 남해고속도로 따라 오늘은 보고 싶은 사람 만나러 가는 날 그리움에 젖은 눈물에 젖은 아스팔트 위를 안개등 불빛들만 외롭게 타는데 그 언젠가 남강 휴게소에서 만나 뜨거운 차 한 잔을 함께 마시던 그 사람 아무것도 몰라 그 사람 성도 그 사람 나이도 혼자 취해 이 길을 달려가네 밀려오는 희미한 안개 뿌연 안개 속을 초롱꽃처럼 그 사랑이

남해 고속도로 (MR) 신웅

안개 낀 남해고속도로 따라 오늘은 보고 싶은 사람 만나러 가는 날 그리움에 젖은 눈물에 젖은 아스팔트 위를 안개등 불빛들만 외롭게 타는데 그 언젠가 남강 휴게소에서 만나 뜨거운 차 한 잔을 함께 마시던 그 사람 아무것도 몰라 그 사람 성도 그 사람 나이도 혼자 취해 이 길을 달려가네 밀려오는 희미한 안개 뿌연 안개 속을 초롱꽃처럼 그 사랑이 피네

여보 신웅

@여보 울지 말아요 여보 가지 말아요 당신곁에 있잖아요 여~허어보 울지 말아요 사랑 사~하아하랑 사랑 내 사랑 사랑 사~하아하랑 사랑 가지 말아요 여보 울지 말아요 살`다보면 즐거운 날 살다보면 올거에요 ,,,,,,,,,,,,2. 여~~~요. (64702)

남해 고속도로 (Inst.) 신웅

안개 낀 남해 고속도로 따라 오늘은 보고 싶은 사람 만나러 가는 날 그리움에 젖은 눈물에 젖은 아스팔트 위를 안개 등 불빛들만 외롭게 타네 그 언젠가 남강 휴게소에서 만나 뜨거운 차 한잔을 함께 마시던 그 사람 아무 것도 몰라 그 사람 성도 그 사람 나이도 혼자 취해 이 길을 달려가네 밀려오는 희미한 안개 뿌연 안개 속에 초롱꽃처럼 그 사랑이

남해고속도로(MR) 신웅

안개 낀 남해 고속도로 따라 오늘은 보고 싶은 사람 만나러 가는 날 그리움에 젖은 눈물에 젖은 아스팔트 위를 안개 등 불빛들만 외롭게 타네 그 언젠가 남강 휴게소에서 만나 뜨거운 차 한잔을 함께 마시던 그 사람 아무 것도 몰라 그 사람 성도 그 사람 나이도 혼자 취해 이 길을 달려가네 밀려오는 희미한 안개 뿌연

눈물을 감추고 신웅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홀로걷는 밤길 비에 젖어 슬픔에젖어 @쓰라린 가`슴`에 고독이 @넘쳐 넘쳐 내야윈 가슴에 넘쳐 흐른`다 ,,,,,,,,,2. 눈~~~길 외로움에 젖고(또)젖어 쓰~~~에 슬픔이 넘~~~다. (253)

울고 넘는 박달재 신웅

1.천둥~후웅산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쳤~어엇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2. 부엉이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냐)야. (612)

미스고 신웅

@미``스 고`미스 고 나는 너를 사`랑했었다 @짧`은 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흔적 너무 크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스쳐간너 @계곡처럼 깊이패인 그리움만 남긴 너 미스고 미`스고` 나는` ~아는 사랑의 삐에로 ,,,,,,,,,,2. 미``~~~를 잊지못했다 짧`~~~무 깊더라 시~~~럼 가`버린너 계~~~로. (371)

빙점 신웅

마`지막 가는 길을(은) 서러워 않고 모`든 죄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아련한 꿈을 모질게 꺽어버린 차가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점. (3719)

떠날 수 없는 당신 신웅

~~~여 흐린 달 빛 때~~~에 귀먼 당~~~신. (너무 정들어 너무 정들어 떠~~~신.) (63202)

떠날수 없는 당신 신웅

~~~여 흐린 달 빛 때~~~에 귀먼 당~~~신. (너무 정들어 너무 정들어 떠~~~신.) (63202)

갈매기 사랑 신웅

갈~~~~야 인천항 갈~~~내 (청춘)인생이 흘~~~직 변~~~ (그대로구나) 수많은 무역선(은)이 오~~~~니`. (9002)

서울이여 안녕 신웅

서울이여안녕 - 신웅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님찾아 바다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회포 풀려고 왔는데 님의마음 변하고 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 이여 안 녕 간주중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어려운일 이기고 백년을 같이하자 맹서를 했는데 세월이 님을 앗아 나혼자 울고가네 그래도

후회 신웅

1.내가 먼저 사`랑하던 그 사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울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정이 이다지 깊`은줄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가슴치`며 혼자 울련다 ,,,,,,,,2.

다시 태어난 남자 신웅

~~~~네 나만을 사랑해줘요 잠에서 깨어 당`신을 보며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제~~~~신곁에` 나는 나는` 당신곁에 꿈을 꾸며 살~~~자.

해후 신웅

1.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아아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에에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눈빛`으로 예전~언에 그랬듯이 마주보~오며 (살`아가고파)사랑하고파 어쩌면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사랑과이별<<< 신웅

~라지만~ 너무나~도 짓궂~기만했던~ 한순간~의 사랑과이별~ 그러나이젠~ 그모두가~ 흩어진지난날의이야기~ 미련두고~ 무엇하나~ 어차피끝난그인연을- 2))) 만나~고헤어~ 짐이야~ 모두~가운명이라지만~ 너무나~도 짓궂~기만했던~ 한순간~의사랑과이별~ 그러나이젠~ 그모두가~ 흩어진지난날의이야기~ 미련~두~고~ 무엇하~~

아가씨 신웅

아가씨 - 신웅 아가씨 오 좀 봐요 우물쭈물 하지 말고 대답 좀 해 봐요 나만을 좋아한다고 아가씨 말 해요 난 정말 아가씨 좋아해요 진실한 마음 말해봐요 이제는 웃으며 얘기 해요 둘이라면 행복할 거예요 우리 서로 웃으며 말해요 간주중 아가씨 사랑의 손을 잡고 이제는 둘이 정답게 걸어요 다시 한 번 사랑의 그 길을 난 정말 아가씨 좋아해요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신웅

하루라도 없이는 못산다면서 뜨거웠던 당신이더니 야멸차게 돌아서며 내민 손은 어찌 그리 차가운가요 여자 마음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붙잡아도 소용없는 사람인 줄 알면서도 애원하며 소리쳤지만 눈길 한번 주지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당신이더니 떠나가는 이유조차 모른

둥지 신웅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젠 너를 내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봐 우리 더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을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마 으흐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