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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자랑이었어 시하

친구를 만나 너를 소개하고 휴대폰 속엔 늘 너의 사진이 온 세상에 사람이다 티도 내보고 내겐 언제나 그런 존재였어 너는 자랑이었어 어딜 가서 누굴 만나든 너는 세상이었어 어느 날 어떤 날에도 그런 네가 나의 곁을 떠났는데 괜찮을 수 없잖아 나의 자랑인 너는 이젠 없는데 가진 게 없던 지난날에도 너의 옆에선 두려울 게 없었어

너는 내 자랑이었어 제소윤

친구를 만나 너를 소개하고 휴대폰 속엔 늘 너의 사진이 온 세상에 사람이다 티도 내보고 내겐 언제나 그런 존재였어 너는 자랑이었어 어딜 가서 누굴 만나든 너는 세상이었어 어느 날 어떤 날에도 그런 네가 나의 곁을 떠났는데 괜찮을 수 없잖아 나의 자랑인 너는 이젠 없는데 가진 게 없던 지난날에도 너의 옆에선 두려울 게 없었어 그 시절이 눈부시게 빛이

이별이 올 줄 몰랐어 시하

아무 일도 아니기를 바랬어 달라진 니 눈빛 나를 안아주던 너는 이젠 없는데 헤어지잔 그 말만은 말아줘 미안하다 하지 마 견디기 힘들 것 같아 우리 사랑했는데 이별이 올 줄 몰랐어 이런 날 버려두고 이별이 될 줄 몰랐어 기억을 남겨두고 돌아서지 못하는 니 곁을 서성이는 나를 봐 이대론 안돼 사랑이 될 줄 알았어 영원히 곁에서 돌아와

슬픈 밤 시하

가방을 놓고 잠시 자리에 누워 변할 리 없는 천장을 봤어 창밖에 있는 나무는 그림자로도 무성한 잎들을 흔들어 찬 바람 부는 걸 내가 알게 해 그저 옆에 니 온기가 니 눈빛이 너의 미소가 없게 된 그건 그림자보다 더 뚜렷이 알게 해주니 옆에 없을 때조차 너의 존잰 더욱 곁으로 또 술 한 잔에 나의 꿈속을 맡겨 흐려진

이럴 거면 헤어져 시하

싫은데 사실 기다렸던 건 날 사랑한단 그 한마디였어 우리 이럴 거면 그만 헤어져 사랑이 아닌 걸 너도 알잖아 매일 우리는 같은 말들로 마지막을 붙잡고 있었지 또 후회뿐인 사랑이라면 함께 하는 이 순간이 날 외롭게 한다면 이제는 말할게 이럴 거면 헤어져 언제였을까 참 많이도 닮았었던 우리 둘 기억 속에 사라져 점점 더 너는

꿈이길 시하

모두 꿈이길 바래요 그대가 떠난 밤 그대가 없는 나 하루 이틀 날이 지날수록 마음이 더 아파오죠 눈을 뜨면 그대 모습 항상 나를 보며 웃어주던 너 너는 어디 있니 바보같이 바보같이 널 사랑한 것뿐인데 왜 날 울리니 내가 뭘 얼마나 잘못한 거니 다시 돌아와 제발 돌아와 이런 나의 곁으로 눈을 뜨면 그대가 더 생각나 그저 꿈이길 바래요

너로 써 내려간 날들 시하

좁은 골목길 불 꺼진 창문 외로운 발걸음 멈추게 해 아름다웠던 그 추억들 모두 지워내기엔 하루는 짧기만 해 쓸쓸해지는 이 밤에 함께 들었던 그 노래가 흘러 익숙한 그 멜로디 낮게 불러주던 따스한 그대 목소리 슬프지 않아 추억 하나면 돼 모든 걸 다 줬던 사랑 너였으니 온 세상 너로 물들었던 시절 저무는 노을 문득 그대

알고 있나요 시하

가만히 바람결에 눈 감으면 아련히 그대 모습 떠올라 붉어진 노을 빛 날 감싸면 마음 나도 몰래 허전해 사랑이 머물다간 자리에는 상처만 남을 거라 말하죠 하지만 나는 그 말 믿지 않죠 시간은 흐르니까 without you 알고 있나요 난 그대 아니면 안 되는 걸 사랑이란 내겐 언제나 너무 아픈 슬픈 의미였는데 without you

이야기 시하

여느 때와 같은 날에 하루 일을 보고 집에 돌아오는 길 자주 가던 카페 들러 항상 마시던걸 어김없이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우리 듣던 그 노래가 들려오네 문득 생각나는 한 사람이 떠오르고 이내 못 잊었던 그 사람이 추억과 함께 내게 오네 계절이 돌아오듯이 나에겐 사랑을 말했던 니가 이제는 옆에 없는데도 아직 너 하나만 생각하고

설마 시하

아무 일 없었는데 슬픈 것도 아닌데 이유 없이 아파 허전하고 그래 뭔지 모르겠어 가슴이 텅 빈 것 같아 무엇도 즐겁지 않아 너 없는 나의 하루하루가 이렇게 힘들 줄 난 생각도 못 했는데 아마 나 많이 좋았었나봐 아마 나 많이 너를 사랑했나봐 생각도 못 할만큼 그리워 니 얼굴 니 말투 모든 게 설마 너도 맘 같다면 나처럼 설마 많이

알수 없는 일 시하

왠지 나와 닮아서 널 못 본 척할 수 없잖아 *(후렴) 사랑해 사랑해 외쳐봐도 들어야 할 사람 너만 듣지 못해 갖지도 버려낼 수도 없는 우리 인연 지독한 이 사랑의 그 끝에 난 어떤 모습으로 네게 남을까 라라라라 알 수 없는 일 너를 원해 나는 다가가지만 멀어져만 가는 이게 현실인가 봐 안 된다고

방안 시하

너와 이별을 한 지도 벌써 한 달이 다 돼가 모든 게 거짓말 그렇게 난 믿었어 이럴 수 있는 거냐고 이별이 진짜 맞냐고 물어보아도 답이 없는 너 시작할 때와는 너무 다른 지금이 조금도 난 익숙하지 않아서 집에만 있었어 이 방을 나가기가 너무나 두려워져서 옷 입다가 그냥 앉아 한없이 울고 있잖아 거울 속 모습 한없이 초라해 보여

비가 내리는 이 길 (연애의 참견 2021 OST) 시하

추억이 아직 마르지 못한 거라고 나뭇잎 끝에 맺히고 떨어지는 게 날 밀어내는 널 보는 것만 같아 이 그리움을 애써 모른 척 이제는 널 지워보려 해 잊지 못하고 있는 내가 바보인가 봐 이미 넌 웃고 있는데 혼자서 울었어 비가 내리는 이 길을 홀로 걸었어 씻겨가는 추억에 이 마음을 같이 흘려보낼 수 있도록 잠시 스쳐 갈 거라고 기다렸는데 왜

비가 내리는 이 길 시하

추억이 아직 마르지 못한 거라고 나뭇잎 끝에 맺히고 떨어지는 게 날 밀어내는 널 보는 것만 같아 이 그리움을 애써 모른 척 이제는 널 지워보려 해 잊지 못하고 있는 내가 바보인가 봐 이미 넌 웃고 있는데 혼자서 울었어 비가 내리는 이 길을 홀로 걸었어 씻겨가는 추억에 이 마음을 같이 흘려보낼 수 있도록 잠시 스쳐 갈 거라고 기다렸는데 왜

몇 번의 꽃이 피었다 지면 올까요 시하

지내고 있나요 몇 번의 꽃이 피었다 지면 올까요 참 좋은 사람이었어 너 오늘도 그리워 하늘만 바라봐 꽁꽁 얼어버린 마음과 차가워진 가슴에 향기로운 햇살로 다가온 사람 분홍빛의 그대가 내게 왔던 순간 그때가 떠올라 그댄 잘 지내고 있나요 몇 번의 꽃이 피었다 지면 올까요 참 좋은 사람이었어 너 오늘도 그리워 하늘만 바라보죠

제발 (Acoustic ver.) 시하

아무런 말 없이 앞에 앉아 있는 너 알 수 없는 눈빛으로 날 바라보고 있어 같은 사람인데 같은 얼굴인데 오늘따라 왜 이리 다른 거야 헤어지자는 그 한마디 차갑게 내던지는 너의 그 말들을 나는 믿을 수가 없어 날 기다려줘 제발 조금만 흔들리는 네 눈빛 더 볼 수 있도록 정말 사랑이 끝난 거니 그런데 니 얼굴은 왜 울고 있니 다시는 널

제발 시하

아무런 말 없이 앞에 앉아 있는 너 알 수 없는 눈빛으로 날 바라보고 있어 같은 사람인데 같은 얼굴인데 오늘따라 왜 이리 다른 거야 헤어지자는 그 한마디 차갑게 내던지는 너의 그 말들을 나는 믿을 수가 없어 날 기다려줘 제발 조금만 흔들리는 네 눈빛 더 볼 수 있도록 정말 사랑이 끝난 거니 그런데 네 얼굴은 왜 울고 있니 다시는

제발(연애의 참견 시즌2 OST) 시하

아무런 말 없이 앞에 앉아 있는 너 알 수 없는 눈빛으로 날 바라보고 있어 같은 사람인데 같은 얼굴인데 오늘따라 왜 이리 다른 거야 헤어지자는 그 한마디 차갑게 내던지는 너의 그 말들을 나는 믿을 수가 없어 날 기다려줘 제발 조금만 흔들리는 네 눈빛 더 볼 수 있도록 정말 사랑이 끝난 거니 그런데 네 얼굴은 왜 울고 있니 다시는 널

One Love (Feat. JINTAE) 시하 SIHA

way back 자기 돌아가려 하지 마 거기 그대로 있어 피하려고 하지 마 니 전여친 그거 생각도 넌 하지 마 너무 보고 싶어 너는 지금 어딨어 난 너 때문에 매일 술을 마신다 대체 뭐가 어려워 내가 더 잘할게 너는 그냥 거기 그대로 서 있어 너가 싫다면은 내가 돌아갈게 돌고 돌아서 또 너에게로 갈게 너가 싫다면은 내가 사과할게 나 좀 잡아줘 난 아직 여기

왜이래 (Feat. Manjagu) 시하

넌 또 시계만 봐라만 보고 있어 왜 내눈을 피해 (ho~) just much get out get out (bad boy) X4 나는 몇시간째 봐라보고만 있어 왜 내게 시선이 오지 않는지 정말 이상해 내게 왜 이래 아무리 눈길을 줘봐도 넌 항상 Bad Bad 난 다시 Back Back 오늘도 Cry Cry 내일도 Cry night 여기...

이별 앞에서 울고 싶지 않아 시하

이별 앞에서 울고 싶지 않아 덤덤하게 보며 잘 가라고 했어 돌아보고 싶었는데 그냥 꾹 참고 걸었어 이제 다 끝났어 이상하지 나 나 아무런 느낌 없었어 사랑을 했던 널 보낸 이 시간이 괜찮아 혹시 이별한다면 날 걱정했는데 널 많이 사랑했었기에 그랬었어 커피 한 잔을 들고 그냥 걸어 어두워진 하늘 바라보며 걸어 걷다 보니 다리 아파 벤치에 앉아 있었어 이...

그 골목 시하

우연히 널 보게 됐어 혹시 다른 사람 생긴 거니 넌 다 잊은 건가 봐 날 다정해 보이는 뒷모습 이별보다 난 더 아픈 것 같아 난 힘들어 밤새 주고받던 많은 얘기 수없이 읽다가 한 글자도 지우지 못해 마지막 네 얼굴 네 말투 표정 자꾸만 생각나게 해 늦은 밤 날 데려다주던 골목 이제는 혼자 걷는데 한 번이라도 널 볼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다시 내게...

왜 그런데요 (Feat. Manjagu) 시하

넌 또 시계만 봐라만 보고 있어 왜 내눈을 피해 (ho~) just much get out get out (bad boy) X4 나는 몇시간째 봐라보고만 있어 왜 내게 시선이 오지 않는지 정말 이상해 내게 왜 이래 아무리 눈길을 줘봐도 넌 항상 Bad Bad 난 다시 Back Back 오늘도 Cry Cry 내일도 Cry night 여기...

우리가 듣던 노래 시하

그 말 들어본 적 있나요 눈을 감고서 예전 향기가 나면 그때가 느껴진다는 걸요 길을 걸을 때마다 한 번쯤 그대 기억의 향기가 난 느껴지길 바랐었죠 나의 기억 모두 그 시간 속으로 되돌리고 싶어 돌아갈래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나 그곳으로 가요 우리가 듣던 노래가 흘러나와요 지금 너와 나눴던 또 울기도 했던 그 노래가 나와요 우리가 듣던 그 노래를 듣...

사랑을 모르던 때로 시하

그래 이제는 다 알 것만 같아 나 더는 아니라는 걸 아무것도 아무런 기대도 남겨두지 않을게 더 아프니까 둘이 걷던 이 길에 나만 멈춰 서있어 참았던 눈물은 마를 줄 모르고 울고 있어 지나간 시간 속을 혼자 헤매고 있잖아 잊으란 말들 난 하나도 들리지 않아 함께 했던 시간들이 너무 많아서 잘해주지 못한 기억들이 남아서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에 난 아무 말...

너로 물든 하루 시하

비가 많이 오네 우산을 들고 집을 나섰다가 비만 맞고 왔어 하염없이 비가 내리는데 너도 없는데 그 거리가 전부 너로 물들어 있었어 집에 가는 길에 하루를 돌아보는데 날 향해 웃어주던 너의 미소가 날 자꾸만 괴롭혀 나 더는 견딜 수 없어 우리가 함께 걷던 그 바다까지 오늘도 나는 또 네

버스 지하철 택시 시하

막차 시간이 거의 다 되어 손을 맞잡고 역에 뛰어가던 넌 항상 다정했어 버스에 나를 태워 보내고 집까지 걸어가던 니가 그리워져 버스정류장 앞을 지나치던 밤 그때의 우리를 꼭 닮은 연인이 손을 잡고 달려가더라 돈이 없었던 열아홉의 우린 행복했어 오늘따라 니가 그리워 버스 지하철 택시 타던 때가 새벽 5시 승강장에서 잠을 쫓으며 첫차 기다리던 날 우린 다...

사랑했던 날 시하

돌아보면 참 많이 힘들었지 서로 많이 상처만 줬던 날 모진 말을 뱉어내며 가슴에 멍이 들어 아팠던 우리 시간들 빨리 잘 흘러갔지 우리 추억들 더 이상은 돌아갈 수 없는 후회뿐인 거니 우리가 만나서 사랑한 시간이 혹시라도 생각이 난다면 주저하지 말고 당장 달려와서 날 안아줘 너보다 멋지고 잘해주는 사람 없을 것 같아서 예전처럼 너를 기다릴게 돌아보니 참...

미안해 더 잘 해주지 못한 게 시하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이별밖에 남은 게 없는 순간에 어떤 표정으로 이 말 꺼내야 하는지 한참을 망설이게 돼 조금만 사랑했다면 널 몰랐더라면 이렇게 힘들진 않을 텐데 미안해 더 잘 해주지 못한 게 다 후회돼 날 미워해 그래도 돼 넌 그래야만 해 미안해 더 사랑하지 못한 게 다 후회돼 아픈 건 내가 할게 미안해 조금만 사랑했다면 널 몰랐더라면 이렇게 힘들...

제미니 (시하)

마음으로 밀어내도 꿈적 않잖아 미움으로 덜어내도 다시 오잖아 다시 너라는 사람이 더 자꾸 스며 들잖아 맘속엔 니가 더 많아 계속 널 그리잖아 이제는 말할게 내가 널 더 사랑하니까 이제는 말할게 내가 사랑했던 너니까 맘이 더 너를 찾는다고 그런 표정 내게 보이지 마 원래 없었던 맘이라면 내겐 너만 너만 하지 않으니까 마음으로

아니길 시하 SIHA

I don't understand Please come back to me Let’s go back to our beginning 항상 영원할 것 같았던 우리가 왜 이별을 맞이해 아직 준비가 덜 된 채로 나는 그저 주저앉아 바닥에 눈물을 흘려 도대체 왜 일이 아니길 아니길 바라 아니길 바라 너가 나한테 이럴 리가 없잖아 라는 말만 수백 번 수천 번 하다

너로 물든 하루 시하(Siha )

그 바다까지 오늘도 나는 또 네 생각만 온종일 나 널 그리워 해 비가 많이 오네 우산을 들고 집을 나섰다가 비만 맞고 왔어 하염없이 비가 내리는데 너도 없는데 그 거리가 전부 너로 물들어 있었어 나 더는 견디지 못해 우리가 함께 가던 그 바다까지 오늘도 나는 또 네 생각만 온종일 나 널 그리워 해 보이지도 않는 먼 곳에서 와

몇 번의 꽃이 피었다 지면 올까요 .. 시하(siha)

그댄 잘 지내고 있나요 몇 번의 꽃이 피었다 지면 올까요 참 좋은 사람이었어 너 오늘도 그리워 하늘만 바라봐 꽁꽁 얼어버린 마음과 차가워진 가슴에 향기로운 햇살로 다가온 사람 분홍빛의 그대가 내게 왔던 순간 그때가 떠올라 그댄 잘 지내고 있나요 몇 번의 꽃이 피었다 지면 올까요 참 좋은 사람이었어 너 오늘도 그리워 하늘만 바라보죠

몇 번의 꽃이 피었다 지면 올까요 .. 시하(siha)

그댄 잘 지내고 있나요 몇 번의 꽃이 피었다 지면 올까요 참 좋은 사람이었어 너 오늘도 그리워 하늘만 바라봐 꽁꽁 얼어버린 마음과 차가워진 가슴에 향기로운 햇살로 다가온 사람 분홍빛의 그대가 내게 왔던 순간 그때가 떠올라 그댄 잘 지내고 있나요 몇 번의 꽃이 피었다 지면 올까요 참 좋은 사람이었어 너 오늘도 그리워 하늘만 바라보죠

제발 제미니 (시하)

아무런 말 없이 앞에 앉아 있는 너 알 수 없는 눈빛으로 날 바라보고 있어 같은 사람인데 같은 얼굴인데 오늘따라 왜 이리 다른 거야 헤어지자는 그 한마디 차갑게 내던지는 너의 그 말들을 나는 믿을 수가 없어 날 기다려줘 제발 조금만 흔들리는 네 눈빛 더 볼 수 있도록 정말 사랑이 끝난 거니 그런데 네 얼굴은 왜 울고 있니 다시는 널

나만 제미니 (시하)

?나만 몰랐어 가 더는 들을 말 없어 너같은 여자 싫어 떠나라며 소리쳤어 그만하자 니가 원망스러워서 또 억울해서 참 쉬운 듯 말하더라 아무일도 아닌 듯 헤어지면 그만이래 널 잘못 본 거니 다른 사람 같아 다 거짓말 같아 나만 몰랐어 영원할 줄 알았어 나만 몰랐어 행복할 줄 알았어 사랑한다 이젠 너에게 할 수 없는 말 이런 게 이별인 줄 몰랐어 참 어...

나만 몰랐어 제미니 (시하)

?나만 몰랐어 가 더는 들을 말 없어 너같은 여자 싫어 떠나라며 소리쳤어 그만하자 니가 원망스러워서 또 억울해서 참 쉬운 듯 말하더라 아무일도 아닌 듯 헤어지면 그만이래 널 잘못 본 거니 다른 사람 같아 다 거짓말 같아 나만 몰랐어 영원할 줄 알았어 나만 몰랐어 행복할 줄 알았어 사랑한다 이젠 너에게 할 수 없는 말 이런 게 이별인 줄 몰랐어 참 어...

오랜만이야 고요

반가웠어 오랜만이야 시간이 가는지도 몰랐어 바래 왔던 그 모습 그대로 행복하게 잘 지내 안녕 오랜만이야 나는 잘 지냈어 벌써 몇 년 전 일이야 반가워 정말 TV에 나온 널 봤어 역시 멋있어 넌 변한 게 하나 없어 어디서 뭘 하던 너는 잘 할 것 같았어 한시름 놓였어 네가 밝아 보여서 이제 와 말하면 웃기지만 넌 늘 자랑이었어 반가웠어 오랜만이야 시간이 가는지도

난장이가쏘아올린작은공 (03:41) 더크로스(The Cross)%%

#12367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작사 시하 작곡 시하 노래 더크로스(The cross) 아주 작은 공을 가졌던 나의 아버지는 난장이 저 하늘을 보시며 내게 말씀하셨죠 Look at that shin_ing sky my son 닿을 수 없어 보여도 먼 훗날 언젠가 모두 서로 같아질테니 하늘 높이 오른 저공은 꿈을

안 괜찮아도 괜찮아 투앤비 (2NB), 시하, 진혁

아무도 날 알아 주지 않을 때 노력해도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알 수 없는 미래에 혼자서 길을 잃고 헤매도 괜찮아 안 괜찮아도 괜찮아 잘 될 거란 말도 와닿지 않고 별거 아닌 말들에 상처받아도 더딘 발걸음이 남보다 조금 뒤처진대도 괜찮아 안 괜찮아도 괜찮아 모두 잠든 캄캄한 밤 창 너머로 나처럼 잠 못 드는 여린 불빛들 힘들 때면

쭈쭈 815 밴드

쭈 쭈 작곡 : 시하 작사 : Dizzy 저기 걸어 가는 소녀 이것봐 무얼빨아 쭈리 쭈리 쭈쭈바 처음으로 내가 여자에게 먼저 말을 걸었다 쭈쭈바 쭈쭈바 쭈리 쭈리 쭈쭈바 쭈쭈바를 들고 나타난 여인 이것봐 왜 자꾸봐 어쭈구리 찌찌봐 처음으로 내게 말을 걸어 소녀 가슴 벌렁벌렁 쭈쭈바 쭈쭈바 쭈리 쭈리 쭈쭈바 쭈쭈바를 반으로 쪼게 맛있게

おまえだったんだ / Omaedattanda (너였다) Kishidan

おまえだったんだ 作詞 綾小路翔 作曲 星グランマニエ おまえが隣にいる おまえが笑っている 오마에가토나리니이루 오마에가와랏테이루 네가 곁에있어 네가 웃고있어 おまえが嬉しそうで 俺も笑った 오마에가우레시소오데 오레모와랏타 네가 기뻐보여서 나도 웃었어 おまえは無邪気だった おまえは優しかった 오마에와무쟈키닷타 오마에와야사시캇타 너는 순수했어 너는 다정했어 おまえは時々泣き

나는 지금 어디에 (Rap Ver.) 젊은날의 시편

오늘도 난 또 당신의 말끝마다 토를 달고 불만스런 목소리로 틱틱 거리기를 반복 점선처럼 뚝뚝뚝 끊기던 대화는 곧 끝나버리고 열어뒀던 방문을 굳게 잠궈 고요한 밤 나만의 시간 나만의 공간 나만의 작은 우주에다 꿈이란 별들을 가득 채워가 아무도 들어주지 않으려 했던 소란한 적막 나의 새카만 고독을 환히 밝히는 검은

금수저 NO:EL (장용준)

꼭 돌아올걸 너에게 비싼 그 옷들이나 너의 숟가락 색깔 다 탓할 거야 너의 출처 and 안티뿐인 너의 핏줄 부끄러울 거야 떠나보내기 전에 할아버지 의 두 손을 쥐고서 사랑한다 꼭 말해줘 더 이상은 후회 않도록 Rest in peace 편안히 다시 너의 테이프를 돌려서 감어 I dont give a fuck 네 말은 듣지도 않아

너는 시와 그림

귀하고 귀한 너는 너는 손에 자랐다 이른 비와 늦은 비로 때를 따라 나는 널 가꿨다 나의 손에 자란 너 향기 날리는 들의 꽃 나의 발길을 부르는 너는 나의 백합화라 맘을 훔친자여 너는 맘을 훔쳤다 세상 좋은 것 버리고 너는 마음만 가져갔다 널 사랑하는 이 맘 이 맘 마르지 않는 샘 나의 사랑만 고여 든 너는 나의 물댄동산 도장같이 넌 나를 맘에

너는 김복희

너는 한 송이 장미로 살며시 내게 다가와 향기 가득한 너의 그 의미로 상처만 주고 떠났네 너는 어디에 어디쯤에 있는지 너는 또 다른 사랑에 오늘도 바쁘겠지만 또다시 너는 외로운 사랑에 고독한 바람일 거야 너는 어디에 마음도 가져가 바보같은 세상에서 아름다운 마음으로 너와 나 어렵게 만났다 사랑만으로 채워도

너는 서영은

보고 싶다 안고 싶다 보고 싶다 달려 간다 어쩌자고 난 널 알아봤을까 또 어쩌자고 난 너에게 다가갔을까 떠날 수도 없는 이젠 너를 뒤에 두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네 모습뿐인걸 언젠가 네가 했던 아픈 말 서로를 만나지 않았다면 덜 힘들었을까 너는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 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 싶다

너는 기누

오늘도 눈이 부신 미소와 다정한 네 말투와 목소리 언제나 마음을 녹이는 사람 너야 너 Only you 바라볼 때면 마주치는 눈 그 눈길이 난 좋아서 한 번 더 널 또다시 널 보게 되는 걸 어떡해 너의 얼굴이 그 그 미소가 너무 예뻐서 나도 널 따라 웃게 돼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는 그 말이 나도 이제 이해가 되는 걸 오늘도

너는 한영빈

등록: 자근詩人 연예전문채널 - 라이코스타운 www.lycostown.com ------------------------ 너는 한송이 장미로 살며시 내게 다가와 향기가 됐던 너의 그 의미로 상처만 주고 떠났네 너는 어디에 어디쯤에 있는지 너는 또다른 사랑에 언제나 바쁘겠지만~ 또다시 너는 외로운 사랑에 고독한 바람 일꺼야 너는 어디에

너는 들국화

너는 행복한 울타리 속에 귀여운 새로 자랐겠지 사랑에 겨워 너는 날라다니는구나 정열은 아라곳없이 이리 기웃 저리 기웃 작은 꼬리로 그 마음을 말해버리고 날라가--- 너는 어디든지 날아갈수 있겠지.... 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