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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향살이 송나미 앤 리스폰스

?바다를 건너 난 너의 집을 찾다가 저기 기적소리 내 몸을 돌리고 이 도시에 난 너의 집을 찾다가 나 홀로 남겨진 눈 먼 바보가 됐지만 아직 낯설고 내 몸 뉘일 곳 없지만 아직 서툴고 많이 힘든 것 다 알지만 노래는 되겠죠 위로가 되겠죠 이 낯선 세상에 바다를 건너 난 너의 집을 찾다가 저기 기적소리 내 몸을 돌리고 이 도시에 난 너의 집을 찾는건 이...

타향살이 송나미

바다를 건너 난 너의 집을 찾다가 저기 기적소리 내 몸을 돌리고 이 도시에 난 너의 집을 찾다가 나 홀로 남겨진 눈 먼 바보가 됐지만 아직 낯설고 내 몸 뉘일 곳 없지만 아직 서툴고 많이 힘든 것 다 알지만 노래는 되겠죠 위로가 되겠죠 이 낯선 세상에 바다를 건너 난 너의 집을 찾다가 저기 기적소리 내 몸을 돌리고 이 도시에 난 너의 집을 찾는건 이제...

M.B.T 송나미 앤 리스폰스

?날 바라보는 너의 그리움엔 잠들지 않았던 눈물이 흘러 who do you love for me who do you love for me 내 목을 조여오는 너의 노래 보잘 것 없는 내 진심을 다해 who do you love for me who do you love for me 날 바라보는 너의 그리움엔 잠들지 않았던 눈물이 흘러 who do you ...

멋쟁이 신사 송나미 앤 리스폰스

?멋쟁이 높은 빌딩 살진 않지만 우리 사랑하며 살고 싶어요 삼시세끼 맛난반찬 먹진 않지만 그대 사랑은 늘 배가 불러요 배불러요 좋은 옷 좋은 차 다 남 얘기지만 남부럽지 않게 살고 싶어요 삼시세끼 맛난반찬 먹진 않지만 그대 사랑은 늘 배가 불러요 그대는 다 알까 설레는 이 맘도 우리 둘이 가요 아무도 없는 곳 조개잡고 예쁜집 짓고서 아무걱정 없진 않겠...

유행음악 송나미 앤 리스폰스

?오늘은 무슨 음악을 들었나요 아 나와 상관 없겠죠 난 아니니까 유행따라 세상따라 모든건 변하기 ?기 마련이죠 알아 난 늙었고 유치해 냄새나 내겐 맞는 옷이란 처음부터 없었지 대체 난 어디에 속해야 하나 알려줘도 알려줘도 답이없네 멍청하고 무식한 내 음악들은 아무것도 가질수는 없지만 유행음악 따라듣는 나이스한 세상이야기 내노래는 안팔리고 이건뭣도 아무...

Bling 송나미 앤 리스폰스

?도망갈까 우리의 사랑은 익을 대로 익어 떨어진 자두처럼 그만할까 우리의 사랑도 누구나 그렇듯 세상의 핑계로 아님 도망갈까 우리의 사랑은 서울 이 도시는 어울리지 않는 걸 그만할까 이 잦은 다툼도 처음 그대 본 순간만을 기억하면 돼 떨리던 그대의 음성과 손짓 그 하나까지도 그 하나만 기억하면 돼 널 향한 내 모든 마음과 사랑을 이제 너에게로 다 그 하...

Not A Dream 송나미 앤 리스폰스

?갈 곳을 잃고 여기에 닿았지 빛나던 꿈과 희망을 쫓아 나 이제 여기 남는 것 없이 해가 져물고 있고 그대 지친 몸과 영혼의 짐을 이젠 내려놓으시오 이젠 내려놓으시오

Everything 송나미 앤 리스폰스

?이제 그만 좀 외로워 그만 좀 외로워 내 마음을 열어줘 이제 그만 좀 괴로워 그리고 답답한 숨막힘속에서 널 사랑 이것은 날 죽일것만 같은데 언제나 그렇듯 진심은 그렇게 내 손을 놓아도 너의 사랑 이것은 날 숨쉬게 만드는 내 네 아픔도 너에게 기쁨도 너에게 모든걸 너에게 이제 그만 좀 외로워 그만 좀 외로워 내 마음을 열어줘 이제 그만 좀 괴로워 그리...

가지마 송나미 앤 리스폰스

가지마 그대여 가지마 내 곁을 떠나지마 애원해봐도 그대는 떠날것을 난 알기에가지마 그대여 가지마 내 곁을 떠나지마 애원해봐도 그대는 떠날것을 난 알기에가지마 그대여 가지마 내 곁을 떠나지마 애원해봐도 그대는 떠날것을 난 알기에가지마 그대여 가지마 내 곁을 떠나지마 애원해봐도 그대는 떠날것을 난 알기에바깥은 차갑고 내 맘은 뜨겁고 그대여 가지마 ...

Visitor 송나미 앤 리스폰스

다 날 떠나고 이 긴 밤 날 찾아왔나 다 날 떠나고 익숙한 이 온기가답답한 사람 외로운 사람 못난 그 사람 모두 모여 내 얘기를 들어줘 내 얘기를 들어준다면 괜찮을거야 이 외로운 맘도 지독하게 가난한 밤도 잊혀질거야 이 어둠이 걷히면 답답한 사람 외로운 사람 못난 그 사람 모두 모여내 얘기를 들어줘 내 얘기를 들어준다면괜찮을거야 이 외로운 맘도지독...

Home 송나미 앤 리스폰스

내 작은 집엔 그대 향기가 머물고 있어 그대 내 작은 집엔 그대 사랑이 숨쉬고 있어 그대 목이 말라가도 그대 사랑은 영원하여라 그대 눈이 멀어져도 그대 사랑은 영원하여라 그대 목이 말라가도 그대 사랑은 영원하여라 그대 눈이 멀어져도 그대 사랑은 영원하여라 그대 내 작은 집엔 그대 사랑이 숨쉬고 있어 그대

네임리스 송나미 앤 리스폰스

헤이 아무일도 없이 닫아줘요이 밤이 지나면헤이 아무일도 없이 눈 감아줘요헤이 아무일도 없이 내려줘요오늘이 지나면헤이 아무일도 없이 끝내줘요내겐 이름이 없어그 흔한 유치한 장난도할 수 없네요내겐 이름이 없어모두가 나를 외면해버린 그 시간부터내겐 이름이 없어그 흔한 유치한 장난도할 수 없네요내겐 이름이 없어모두가 나를 외면해버린 그 시간부터헤이 아무일도 ...

비지터 송나미 앤 리스폰스

다 날 떠나고 이 긴밤 날 찾아왔나다 날 떠나고 익숙한 이 온기가답답한 사람 외로운사람못난 그 사람 여기모여내 얘기를 들어줘 내 얘기를 들어준다면괜찮을거야 이 외로운 밤도지독하게 가난한 맘도잊혀질거야 이 어둠이 걷히면 답답한 사람 외로운사람못난 그 사람 모두모여내 얘기를 들어줘 내 얘기를 들어준다면괜찮을거야 이 외로운 밤도지독하게 가난한 맘도잊혀질거야...

대구 송나미 앤 리스폰스

한 겨울에 서릿발처럼흔적만 남기고 떠났네나의 청춘아사이좋은 사진첩처럼기억속에 묻어버렸네대구의 청춘아우린 미친듯이 놀았네밤새도록 노랠 불렀네함께한 이 도시의 시간은흐르지 않으리모아둔 연애편지처럼방 한 구석 낑겨 있겠지대구의 청춘아우린 미친듯이 놀았네밤새도록 먹고 마셨네함께한 이 도시의 시간은흐르지 않으리거짓말이었네내가 제일 변했네우린 같은 꿈을 꾸고 같...

같이 있어줘 송나미 앤 리스폰스

모든 것이 얼어 붙어도 우리 둘은 사랑 안에서 따뜻할 거야 모든 것이 빛을 잃어도 우리 둘은 사랑 안에서 행복할 거야 겨울은 멀리지나가고 우리의 봄은 생각보다 한 걸음 더 다가왔으니 그대와 같은 꿈을 꾸는 오늘밤 같이 있어줘 이 긴 어둠을 지나 같이 있어줘 숨이 멎을때 까지

지우개 송나미 앤 리스폰스

눈 앞에 거짓뿐인 너를 지울께 그 안에 거짓뿐인 나를 잊을께 어떻게 내게 너 이럴 수 있어어떻게 내게 너 이럴 수 있어 정주고 멍을샀던 너를 지울께 주옥같은 노래들 다 그만 부를께 어떻게 내게 너 이럴 수 있어어떻게 내게 너 이럴 수 있어어떻게 내게 너 이럴 수 있어어떻게 내게 너 이럴 수 있어어떻게 내게 너 이럴 수 있어어떻게 너를 원할 수 없어 난...

끝이 보여요 송나미 앤 리스폰스

난 답이 없는듯 해 my love이젠 끝이 보여요난 막을 내린듯 해 my friends내일쯤은 망해 있겠죠살려달라 살려달라 애원을 했네 내겐 자존심이 없으니도와달라 도와달라 구걸을 했네 이마저도 바보 같나요 난 답이 없는듯 해 my love이젠 끝이 보여요난 막을 내린듯 해 my friends내일쯤은 망해 있겠죠 살려달라 살려달라 애원을 했네 내겐 자...

유행음악 (Special Dirty Ver.) 송나미 앤 리스폰스

오늘은 무슨 음악을 들었나요아 나와 상관 없겠죠 난 아니니까유행따라 세상따라모든건 변하기 빼기 마련이죠알아 난 늙었고 유치해 냄새나내겐 맞는 옷이란 처음부터 없었지대체 난 어디에 속해야 하나알려줘도 알려줘도 답이 없네멍청하고 무식한 내 음악들은아무것도 가질수는 없지만유행음악 따라 듣는 나이스한 세상 얘기내 노래는 안팔리고 이건 뭣도 아무것도 없겠지만내...

Bling 송나미 앤 리스폰스(Songnami n` Response)

도망갈까? 우리의 사랑은 익을 대로 익어 떨어진 자두처럼, 그만할까? 우리의 사랑도 누구나 그렇듯 세상의 핑계로 아님 도망갈까? 우리의 사랑은 서울 이 도시는 어울리지 않는 걸 그만할까? 이 잦은 다툼도 처음 그대 본 순간만을 기억하면 돼 떨리던 그대의 음성과 손짓, 그 하나까지도 그 하나만 기억하면 돼 널 향한 내 모든 마음과 사랑을 이제 너에게...

타향살이 고복수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고 부평같은 내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꺽어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살이 장사익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때는 옛날 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고향

타향살이 배호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고 부평같은 내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꺽어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살이 고복수

1.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2.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3.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때는 옛날. 4.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김정구

*대사:그 누가 이 노래를 모른다고 할까 그 옛날 이 노래를 부르며 향수를 달래던 사람들 지금은 어디로 갔단 말인가 나라를 잃고 고향을 저바리고 이국 타향에 설움을 삼키며 살아야 했던 그 시절의 노래 타향살이 어느 새 이 노래가 이 땅에서 사라지겠는가 진정 남북의 통일 민족의 통일이 하루 속히 이루어져야 하겠다* 1.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타향살이 고복수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이 내 신~세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 때는 옛~~~날

타향살이 김정호

1.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여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2.부평같은 내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3.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꺽어불던 그때는 옛날 4.타향이라 정이들면 내고향 되는것을 가도그만 와도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고복수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이 내 신~세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 때는 옛~~~날

타향살이 최정자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나 십여 년에 청춘만 늙고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꺽어 불던 그때는 옛날

타향살이 김희갑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 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의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꺽어 불던 그 때는 옛날

타향살이 김희갑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간주중~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꺽어 불던 그때는 옛날

타향살이 266

STY 1998의 봄 외롭던 감정을 자극했던 음악이라는 것에 내 모든 것을 걸었지 줄어든 군것질의 아쉬움은 새로산 악기의 기쁨으로 메꾸기에 충분했고 (나는 나를 믿는 친구 또한 얻게되었고) 두려울 건 없었지 기대보다 컸던 자신감으로 일륜된 교복을 벗고 일류의 음악을 하기 위해 밟은 서울땅 그때 그날의 설렘은 모든것을 잃어도 좋을 만큼 다 큰 아들에 ...

타향살이 은방울 자매

1 타향살이 몇 해든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 여년에 청춘만 늙어 2 부평 같은 내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3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꺾어 불던 그때는 옛날 4 타량이라 정이 들면 내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조미미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꺽어 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살이 신카나리아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때가 옛날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서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와도 그만 가도 그만 언제나 타향 *34년 작사/김능인 작곡/손목인 원창/고복수

타향살이 이미자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이내 신세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드기를 꺾어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이라 정이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이미자, 하춘화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둘기를 꺾어 불던 그 때가 옛날 부평 같은 내 신세사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것을 와그만 가도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나훈아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이내 신세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드기를 꺾어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이라 정이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백난아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꺾어 불던 그때가 옛날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서 기맥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와도 그만 가도 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송해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나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꺾어 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살이 김희갑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간주곡~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때는 옛날

타향살이 패티김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꺾어 불던 그때는 옛날

타향살이 패티김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이내 신세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드기를 꺾어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이라 정이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양희정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때가 옛날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심수봉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고 부평같은 내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꺽어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살이 문주란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고 부평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버들 피리 꺽어 불던 그 때는 옛날

타향살이 이수미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 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살이 고운봉

1.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2.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3.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때는 옛날 4.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송대관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내신세야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저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꺽어불던 그때가 옛날

타향살이 한영애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때는 옛날 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살이 조영남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고 부평같은 내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꺽어불던 그때가 옛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