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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 송골매

작별에 한마디가 바람에 날리고 하얀 손수건도 바람에 날리네 이제는 눈물밖에 남지 않았죠 그러나 바람 불어와 눈물도 마르죠 마지막 한마디를 뭐라고 할까요 죄 그 순간을 생각해 둘까요 모든게 부질없는 일이 있지만 단하나 가슴 속 깊이 새겨두지요 아 언제까지나 당신을 기다려야 된다면 아 그곳을 사랑하는 품 나의 마음이겠죠 작별에

사랑하는 송골매

아무도몰라 그누구도 몰라 설레이는 기쁜마음을 뭐라고할까 가슴만 두근 구름위를 날아가네요 사랑하는 그대에게 내마음을 전해드릴까 사랑하는 그대에게 내진실을 전해드릴까 내마음은 달려가네요 사랑하는사람에게로 사랑하는 그대에게 내마음을 전해드릴까 사랑하는 그대에게 내진시릉ㄹ 전해드릴까 이내맘은 달려가네여 사랑하는 사람에게로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송골매

이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좀 들어보려마 흰눈이 송이송이 내리는 날 난 그애와 처음만났지 이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좀 들어보려마 길모퉁이 이름없는 찻집에서 우린 얘길 했다네 꽃들은 부러운듯 미소를 짓고 새들은 노래 부르네 사랑은 소리없이 달려와 내 마음 깊은곳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손에 손을 잡고

스무번째 생일 송골매

언제나~ 언제나~ 내 마음 속엔 사랑의 기쁨이 가득합니다. 스무해를 살다가... 떠날지라도 지금은 축복의 시간입니다. 스무자루 촛불이 불타는 계절~ 사랑하는 사람과 웃을껍니다.... ☆ ★ ☆ ★ ☆ ★ ☆ 반 듀 우~~ ☆ ★ ☆ ★ ☆ ★ ☆ 잔잔한 가슴이 두근거리면 아련한 추억이 떠오릅니다.

사랑하는 이여 송골매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슬픈 노래 날 위해 부르지 마세요 무덤가에 장미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슬픈 음악 날 위해 만들지 마세요 무덤가에 백합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푸른 잡초가 무덤위에서 이슬에 젖을지라도 그대 기억나시면 잊어요 아무말 말고 잊어요 잊어요 희미한 어둠속에서

떠나는 마음 보내는 마음 송골매

보내는 마음이~~~

떠나는 마음, 보내는 마음 송골매

떠나는 그마음 난 정말 모르겠네 말없이 돌아서던 눈물방울 볼수 없네 흘러 흘러 가는 시간처럼 다시 돌아로 기약 없네 떠나네 그마음 난 정말~모르겠네 보내는 내마음 난 정말 모르겟네 밤마다 생각나면 어이할까 알수없네 흩어지는 날은 연기처럼 언제나 다시만날 기약없네 보내네 내마음도 난 정말!모르겠네 모르겠네 모르겠네 모르겟네 모르겠네

낙엽의 소리 송골매

사랑하는 사람이여 이별의 서러움을 아는가 그대와 나 사랑하다 이렇게 헤어진다면 그대의 두 눈망울에 눈물이 맺히지 않을 건가 사랑하는 사람이여 헤어짐의 슬픔을 아는가 그대와 나 사랑하다 언젠간 떠나간다면 그대의 두 발 아래엔 낙엽이 구르지 않은 건가 하늘 높이 나는 새처럼 마음껏 날개 젓다가 먼 곳 계신 숲에서 꿈이라도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송골매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슬픈 노래 날 위해 부르지 마세요 무덤가에 장미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슬픈 음악 날 위해 만들지 마세요 무덤가에 백합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푸른 잡초가 무덤 위에서 이슬에 젖을 지라도 그대 기억 나시면 잊어요 아무말 말고 잊어요 잊어요 잊어요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송골매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슬픈 노래 날 위해 부르지 마세요 무덤가에 장미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슬픈 음악 날 위해 만들지 마세요 무덤가에 백합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푸른 잡초가 무덤위에서 이슬에 젖을지라도 그대 기억나시면 잊어요 아무말 말고 잊어요 잊어요 희미한 어둠속에서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송골매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슬픈 노래 날 위해 부르지 마세요 무덤가에 장미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슬픈 음악 날 위해 만들지 마세요 무덤가에 백합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푸른 잡초가 무덤 위에서 이슬에 젖을 지라도 그대 기억 나시면 잊어요 아무말 말고 잊어요 잊어요 잊어요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송골매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슬픈 노래 날 위해 부르지 마세요 무덤가에 장미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슬픈 음악 날 위해 만들지 마세요 무덤가에 백합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푸른잡초가 무덤위에서 이슬에 젖을지라도 그대 기억나시면 잊어요 아무 말 말고 잊어요 잊어요 잊어요 그

아낙네 마음 송골매

아낙네 마음 4:06 이응수 작사/라원주 작곡 1.해가 지면 오늘로 석달 열흘 째 백일되도 한 마디 소식이 없네 가실 때는 그래도 웃음 지으며 오실 날을 손으로 꼽았었는데 해가 지고 하늘엔 가는 초생달 내 맘처럼 애닯게 비쳤다 가네 고개 넘어 산길을 행여 오실까 작은 가슴 졸이며 기다려 보네 2.첫 새벽닭 울음에 눈을 떠 봐도

빨리빨리 송골매

작은 내가 바람처럼 시위떠난 화살처럼 호랑나비 나비따라 그대 만날 그곳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번개같이 그곳으로 빨리 빨리 영원한 우리사랑 모두들 바라보네 아무리 시간가도 변치 않네 2. 빨간 장미 하나들고 미소지을 그얼굴보면 급한 마음이 노래따라 그대만날 그곳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번개같이 그곳으로 빨리 빨리

사랑, 그 다음엔 송골매

그대눈속에 사랑하는 그림자가 음~ 언덕마을로 저마다 사라져 버렸네 나는절망을 빠져버렸네 아무런 변명도 하고 뒤돌아 서서 눈물만 흘렸네 이런게 사랑이라면 많이사랑 않을래 혼자있어도 외롭지 않아 이런게 이별이라면 많이이별 않을래 그대내곁에 머물고 싶어 사랑해요 그대눈속에 사랑하는 그림자가 음~ 벌판지나서 저멀리 사라져 버렸네 나는절망을 빠져버렸네

New 하늘 나라 우리 님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비님비 님비곰비 천방지방 지방천방 한번도 쉬지않고 허위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대 님그리는 온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하늘나라 우리님 1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재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곤비님비 님비곤비 천방지방 지방천방 한번도 쉬지않고 허위허위 올라가니 버선벗은 발이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간주중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날

하늘나라 우리님 2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재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곤비님비 님비곤비 천방지방 지방천방 한번도 쉬지않고 허위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이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간주중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날

하늘나라 우리님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비 님비 님비 곰비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님 그리는 온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하늘나라 우리님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비 님비 님비 곰비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님 그리는 온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송골매

꽃들은 부러운듯 미소를짓고,새들은 노랠부르네 사랑은 소리없이 다가와 내마음 깊은곳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아 모두모여라 손에 손을 잡고 이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을 우리 함께 나누자. 이 세상사람들아 모두모여라 내 말좀 들어 보렴아. 온세상이 하얗게 빛나던날 난 그애와 처음 만났지. 이 세상사람들아 모두모여라 내말좀 들어 보렴아.

하늘 나라 우리님 1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하늘 나라 우리님 2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님 찾으러

하늘나라우리님~ㅇㅇ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 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득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득 하더라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하늘나라우리님 송골매

-하늘나라 우리님- <전주중>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득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득

지금 내 마음 송골매

지금 내 마음 6:01 이응수 작사/작곡 1.아무도 몰라요 이 기쁜 마음을 마냥 나의 가슴은 설레이고 있네 그 누가 아나요 이 기쁜 마음을 마냥 푸른 하늘을 날아 가고 싶네 사랑한단 그 말에 그저 미소짓던 검디 검은 너의 눈동자 타오르듯 가슴만 자꾸 두근두근 어린 아이 마음처럼 그냥 좋아 했네 2.뭐라고 할까요 지금 내 마음을

하늘나라 우리님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비님비 님비곰비 천방지방 지방천방 한번도 쉬지않고 허위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대 님그리는 온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2)

사슴 송골매

누구를 닮았나 가녀린 그대 모습이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닮았네 누구를 부르나 외로운 그대 모습이 떠나버린 사람의 노래를 부르네 *내가 부르면 가까이 와서 큰눈으로 나를 보다가 내가 외로워 눈물 흘리면 따라 같이 우는것 같애 음- 긴목을 늘이고 먼 하늘을 보네요 가고 싶은 고향이 그리워 우네요

다시 날아 보자 송골매

마음 굳게 먹고 다시 날아보자 아무 걱정말고 다시 날아보자 날씨도 따뜻이 풀렸고 부러진 날개도 고쳤고 가슴도 환하게 열렸고 만반의 준비도 끝냈고 마음 굳게 먹고 다시 날아보자 아무 걱정말고 다시 날아보자 여기는 너무나 어두워 이제는 더 이상 못견뎌 다시는 이렇게 안살아 좋은곳 찾아서 가야지 마음 굳게 먹고 다시 날아보자 아무 걱정말고

하늘나라 우리님 I 송골매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하늘 나라 우리님Ⅰ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하늘 나라 우리님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하늘 가득한 어둠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난 정말 모르겠네 송골매

그대를 보고싶은 마음 하늘에 비할까 그대를 사모하는 마음 바다에 비할까 그대를 기다리다가 타버린 내마음 부풀은 빨간 풍선처럼 터질듯한 내마음 하지만 그대 마음은 난 정말 모르겠네 요랬다 저랬다 하는 마음 난 정말 모르겠네 그대나를 좋아하고 있는걸까 미워하고 있는걸까 밤을 새워 생각해봐도 난 정말 모르겠네.... 난 정말 모르겠네....

난 정말 모르겠네 송골매

그대를 보고싶은 마음 하늘에 비할까 그대를 사모하는 마음 바다에 비할까 그대를 기다리다가 타버린 내마음 부풀은 빨간풍선처럼 터질듯한 내마음 하지만 그대 마음을 난 정말 모르겠네 요랬다 저랬다 하는 마음 난 정말 모르겠네 그대나를 좋아하고 있는걸까... 미워하고 있는걸까....

하늘 나라 우리 님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 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 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 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득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득 하더라

New 처음 본 순간 송골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이내 마음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오 그대 그대와 처음 만난 그날 이내 마음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수가 잇을까 살짝 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수가 있을까 맑디맑은 그대 두눈이 오 그대 이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이내 마음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오

내 마음에 비는 내리고 송골매

창 밖엔 별빛들이 가고요 거리엔 비가 내리죠 나의 외로움 맘 어쩌나 위로할 길 없네요 창 밖엔 달빛들도 가고요 거리엔 비가 내리죠 나의 허전한 맘 어쩌나 채울 길이 없네요 내 마음 알 듯이 비는 내리죠 우리의 만남도 헤어짐도 이젠 없어요 거리엔 비는 내릴 뿐이죠 우리의 사랑은 없어요 거리엔 비가 내릴 뿐이죠 창 밖엔 해가 찾아오고요 거리엔 비가 그쳐도

한줄기 빛 송골매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내 머리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빛이 내려앉아 내 마음을 밝혀준다 사랑하는 이의 눈빛처럼 저 높으신 이의 손길처럼 한줄기 빛이 내려앉아 내 자리를 밝혀준다 잡히지 않는 한줄기 빛 보이지 않는 한줄기 빛 따사로이 내려앉아 이 자리를 밝혀준다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내 머리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빞이 내려앉아 내 마음을 밝혀준다

New 한 줄기 빛 송골매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내 머리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빛이 내려앉아 내 마음을 밝혀준다 사랑하는 이의 눈빛처럼 저 높으신 이의 손길처럼 한줄기 빛이 내려앉아 내 자리를 밝혀준다 잡히지 않는 한줄기 빛 보이지 않는 한줄기 빛 따사로이 내려앉아 이 자리를 밝혀준다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내 머리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빞이 내려앉아 내 마음을 밝혀준다 발

난 정말 모르겠네 송골매

그대를 보고싶은 마음 하늘에 비할까 그대를 사모하는 마음 바다에비할까 그대를 기다리다가 타버린내마음 부푸른빨간 풍선처럼 터질듯한내마음 하지만 그대마음은 난 정말모르겠네 요랬다조랬다하는 마음정말모르겠네 그대나를 좋아하고있는걸까 미워하고있는걸까 밤을세워생각해도 나는

송골매(-2) @사랑하는이여내가죽으면

[00:29]**** [00:30]*** [00:31]** [00:32]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00:39]슬픈 노래 날 위해 부르지 마세요 [00:46]무덤가에 장미꽃도 심지 마시고 [00:52]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00:59]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01:06]슬픈 음악 날 위해 만들지 마세요 [01:12]무덤가에 백합꽃도 심지 마시고

탈춤 송골매

얼굴을 숨긴채로 살아간다 해도 고뇌는 언제나 떠나지 않을것 잊었던 얼굴들이 다시 만들어 슬픔어린 표정으로 바라다볼까 웃는건지 우는건지 무엇을 보는건지 허공 향한 눈길엔 슬픔이 담긴건지 우리가 모르는 우리들의 얼굴 우리가 보지못한 우리들의 모습 하늘을 보고싶은 우리들의 마음 기쁨을 느끼고픈 우리들의 마음 마음에

한줄기 빛 송골매

하늘끝에서 내려온다 내머리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빛이 내려온다 내마음을 밝혀준다 사랑하는 이의 눈빛처럼 저 높은 시인의 손길처럼 한줄기 빛이 내려온다 내자리를 밝혀준다 잡히지 않는 한줄기 빛 보이지 않는 한줄기 빛 따사로이 내려앉아 이 자리를 밝혀준다 하늘끝에서 내려온다 내머리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빛이 내려온다 내마음을 밝혀준다 발알까지

외로워 외로워 송골매

봄비에 젖어서 멀어져 갈 때에 나에게 남겨준 그대의 미소 무정한 님아 원망을 해봐도 외로운 내 마음 어떻게 할까요?

하다 못해 이 가슴을 송골매

이제 나는 더 이상 할말이 없어요 어찌 그리 당신은 답답하나요 내 얘기엔 조금도 거짓이 없어요 진정한 나의 마음 그리도 모르나요 하다못해 이 가슴을 활짝 열어버릴 수가 있다면 터질듯이 고동치는 나의 심장을 당신에게 드리지요 정말 나는 더 이상 할말이 없어요 어찌 그리 당신은 답답하나요 내 사랑은 조금도 거짓이 없어요 진실한 나의 마음 그리도

하다못해 이 가슴을 송골매

이제 나는 더 이상 할말이 없어요 어찌 그리 당신은 답답하나요 내 얘기엔 조금도 거짓이 없어요 진정한 나의 마음 그리도 모르나요 하다못해 이 가슴을 활짝 열어버릴 수가 있다면 터질듯이 고동치는 나의 심장을 당신에게 드리지요 정말 나는 더 이상 할말이 없어요 어찌 그리 당신은 답답하나요 내 사랑은 조금도 거짓이 없어요 진실한 나의 마음 그리도

한 줄기 빛 송골매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내 머리 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빛이 내려 앉아 내 마음을 밝혀준다 사랑하는 이의 눈빛처럼 저 높으신 이의 손길처럼 한줄기 빚이 내려 앉아 내 자리를 밝혀준다 잡히지 않는 한줄기 빛 보이지 않는 한줄기 빛 따사로이 내려 앉아 이 자리를 밝혀준다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내 머리 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빛이 내려 앉아 내 마음을 밝혀준다

나그네 축제 송골매

지친 나그네들 강가에 모여 손에 손을 잡고 노래하며 춤춘다 먼길 다니다가 쉴 곳을 찾아 이제 여기 모여 아픈 마음 달랜다 모두가 웃는 얼굴 즐거운 모습 불꽃이 타오르고 달빛도 밝다 착한 나그네들 밤을 새우며 여기저기 앉아 옛날 얘길 나눈다 밤 벌판에 내리는 이슬 맞으며 나그네들 마음껏 슬픔을 씻는다 한밤의 축제는 뜨거워가고 하늘엔 수많은

이젠 눈물을 거두어야죠 송골매

이젠 눈물을 거두어야죠 슬픔이 내 곁을 떠났어요 청춘의 시련도 잊혀지는 것 아 모든건 지나간 시절의 이야기 *외로움의 숲을 방황하던 날 그대가 내게 보낸 따스한 마음 아무래도 그대를 잊을 수 없어 이젠 눈물을 거두어야죠 이젠 눈물을 거두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