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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에 소향

언제나 곁에 있어 몰랐던 거야 함께라는 소중함을 잊었었기에 너무나 익숙해진 너희들의 모습속에서 고마움을 느끼지 못했어 언제나 너희들과 함께하는 시간속에서 많은 아픔들을 느꼈었지만 마음 깊은곳에 숨겨져있던 나의 사랑은 모든것을 지울수 있었어 추억 될 수 있는 모든 걸 나의 맘속에 영원히 간직할께 언제나

소향 오직 단 하나 (Feat. 안은경)(마의 OST Part. 1)

길을 걷다 지쳐서 아직 쉬고 있는지 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아 해는 지려하는데 어둠이 깔리는데 여전히 나 혼자 서있네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아픔도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시력을 잃은 듯이 앞은 보이지 않고 꿈처럼 모든 게 멈춰서네 기다리고 있는데

이 또한 지나가리라 소향/소향

세상 속에 고된 나의 하루도 항상 니가 있었어 나의 삶이 허물 투성이라도 손을 잡아준 사람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고 같은 꿈을 바라봐주는 믿음 너의 손을 붙잡고 끝없는 폭풍속을 이 거친 파도속을 뛰어들 자신이 있어 눈물도 초라함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너와 함께 마지막까지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고 같은 꿈을 바라봐주는

가슴만 알죠 소향/소향

그대 그리움에 또 하루가 그대 보고 싶어 눈 감아요 자꾸만 곁을 멀어지는 그대 모습 안돼요 안돼요 안돼 우리 사랑하면 안되겠죠 정말 사랑은 이기적이죠 그대 바라보는 하루가 또 힘드네요 가슴이 가슴이 아파 사랑한 만큼 아픈가 봐요 사랑하면 안될 사람이라서 눈이 멀어도 귀가 막힌 데도 그대를 사랑할 수만 있다면 가슴만 알죠 소중한

너무 늦은 건가요 소향

너무 멀리왔나요 주님께 돌아가기에 사랑의 주님 그 품을 떠나 영혼 잃어버린 지금 너무 늦은건가요 영혼 회복하기에 수 많은 죄악속에 갇혀서 주님을 잃어버린 지금 하지만 영혼 주님 기다려요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을 모습 이대로 주께 돌아가요 나의 손을 잡아주소서 다시 주님의 얼굴 영혼 볼 수 있도록 나를 구원하소서

너무 멀리 왔나요 소향

너무 멀리 왔나요 주님께 돌아가기엔 사랑의 주님 그 품을 떠나 영혼 잃어버린 지금 너무 늦은 건가요 영혼 회복하기엔 수많은 죄악 속에 갇혀서 주님을 잃어버린 지금 하지만 영혼 주님 기다려요 변함 없는 주님의 사랑을 모습 이대로 주께 돌아가요 나의 손을 잡아 주소서 다시 주님의 얼굴 영혼 볼 수 있도록 나를 구원하소서 다시 주의 임재

그것만이 내 세상 (들국화) 소향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이렇게 먼 길을 떠났나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그것만이 세상 세상을

그것만이 내 세상(들국화) 소향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이렇게 먼 길을 떠났나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그것만이 세상 세상을

그것만이 내 세상 소향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이렇게 먼 길을 떠났나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그것만이 세상 세상을

사랑아(원곡 더원) 소향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 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 다시 다짐한 듯 가슴을 펴 보지만 홀로 남겨진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사랑아 이렇게 아픈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워 사랑아 그리운 사랑아 이렇게 아픈 사랑아 얼마나

사랑아 소향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 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 다시 다짐한 듯 가슴을 펴 보지만 홀로 남겨진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사랑아 이렇게 아픈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워 사랑아 그리운 사랑아 이렇게 아픈 사랑아 얼마나

사랑아 (노래 9단 소향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 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 다시 다짐한 듯 가슴을 펴 보지만 홀로 남겨진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사랑아 이렇게 아픈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워 사랑아 그리운 사랑아 이렇게 아픈 사랑아 얼마나

사랑아 (노래 9단 흥부자댁) 소향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 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 다시 다짐한 듯 가슴을 펴 보지만 홀로 남겨진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사랑아 이렇게 아픈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워 사랑아 그리운 사랑아 이렇게 아픈 사랑아 얼마나

그것만이 내 세상 (원곡가수 들국화) 소향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이렇게 먼 길을 떠났나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그것만이 세상 세상을

내 마음 가득히 소향

마음 가득히 넘치는 평안 항상 내리어 주소서 오주여 마음 언제나 온전한 사랑 항상 이룰수 있도록 날 주장하시고 당신 뜻안에 나를 흠이 없게 하소서 오주여 도움되시니 나의 연약함 지켜 주소서 내영혼 언제나 주만 바라보도록 늘 항상 나와 동행하여 주소서 언제까지 나의 주님을 찬양하리라 삶가운데 나의 주를 높이리라

내마음 가득히 소향

마음 가득히 넘치는 평안 항상 내리어 주소서 오 주여 마음 언제나 온전한 사랑 항상 이룰수 있도록 날 주장하시고 당신 뜻안에 나를 흠이 없게 하소서 오 주여 도움 되시니 나의 연약함 지켜 주소서 영혼 언제나 주만 바라 보도록 늘 항상 나와 동행하여 주소서 언제까지 나의 주님을 찬양하리라 삶가운데

너무 늦은건가요 소향

영혼 잃어버린 지금 너무 늦은건가요.. 영혼 회복하기엔... 수많은 죄악속에 갇혀서.. 주님을 잃어버린 지금 하지만 영혼 주님 기다려요...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을 모습 이대로 주께 돌아가요...

Untitled 소향

너무 멀리 왔나요 주님께 돌아가기엔 사랑의 주님 그 품을 떠나 영혼 잃어 버린 지금 너무 늦은 건가요 영혼 회복하기엔 수 많은 죄악속에 갇혀서 주님을 잃어 버린 지금 하지만 영혼 주님 기다려요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을 모습 이대로 주께 돌아가요 나의 손을 잡아주소서 다시 주님의 얼굴 영혼 볼 수 있도록 나를 구원하소서 다시 주의

오직 단 하나 (마의) 소향

길을 걷다 지쳐서 아직 쉬고 있는지 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아 해는 지려하는데 어둠이 깔리는데 여전히 나 혼자 서있네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아픔도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시력을 잃은 듯이 앞은 보이지 않고 꿈처럼 모든 게 멈춰서네 기다리고 있는데 눈물도 말라가는데 넌

오직 단 하나 소향

길을 걷다 지쳐서 아직 쉬고 있는지 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아 해는 지려하는데 어둠이 깔리는데 여전히 나 혼자 서있네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아픔도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시력을 잃은 듯이 앞은 보이지 않고 꿈처럼 모든 게 멈춰서네 기다리고 있는데 눈물도 말라가는데 넌 보이지 않아

오직 단 하나 (Feat. 안은경)(마의 OST Part. 1) 소향

길을 걷다 지쳐서 아직 쉬고 있는지 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아 해는 지려하는데 어둠이 깔리는데 여전히 나 혼자 서있네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아픔도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시력을 잃은 듯이 앞은 보이지 않고 꿈처럼 모든 게 멈춰서네 기다리고 있는데

오직 단 하나 (Feat. 안은경)(마의 OST Part.1) 소향

길을 걷다 지쳐서 아직 쉬고 있는지 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아 해는 지려하는데 어둠이 깔리는데 여전히 나 혼자 서있네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아픔도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시력을 잃은 듯이 앞은 보이지 않고 꿈처럼 모든 게 멈춰서네 기다리고 있는데 눈물도 말라가는데 넌

오직 단 하나 (Feat. 안은경) (마의 OST) 소향

길을 걷다 지쳐서 아직 쉬고 있는지 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아 해는 지려하는데 어둠이 깔리는데 여전히 나 혼자 서있네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아픔도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시력을 잃은 듯이 앞은 보이지 않고 꿈처럼 모든 게 멈춰서네 기다리고 있는데 눈물도 말라가는데 넌

오직 단 하나(마의ost) 소향

길을 걷다 지쳐서 아직 쉬고 있는지 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아 해는 지려하는데 어둠이 깔리는데 여전히 나 혼자 서있네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아픔도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시력을 잃은 듯이 앞은 보이지 않고 꿈처럼 모든 게 멈춰서네 기다리고 있는데 눈물도 말라가는데 넌

오직 단 하나 ☆ 소향

길을 걷다 지쳐서 아직 쉬고 있는지 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아 해는 지려하는데 어둠이 깔리는데 여전히 나 혼자 서있네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아픔도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시력을 잃은 듯이 앞은 보이지 않고 꿈처럼 모든 게 멈춰서네 기다리고 있는데 눈물도 말라가는데 넌

오직단하나 소향.

길을 걷다 지쳐서 아직 쉬고 있는지 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아 해는 지려하는데 어둠이 깔리는데 여전히 나 혼자 서있네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아픔도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시력을 잃은 듯이 앞은 보이지 않고 꿈처럼 모든 게 멈춰서네 기다리고 있는데 눈물도 말라가는데 넌

오직단하나 소향

길을 걷다 지쳐서 아직 쉬고 있는지 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아 해는 지려하는데 어둠이 깔리는데 여전히 나 혼자 서있네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아픔도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시력을 잃은 듯이 앞은 보이지 않고 꿈처럼 모든 게 멈춰서네 기다리고 있는데 눈물도 말라가는데 넌

오직단하나-아찌음악실- 소향

길을 걷다 지쳐서 아직 쉬고 있는지 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아 해는 지려하는데 어둠이 깔리는데 여전히 나 혼자 서있네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아픔도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시력을 잃은 듯이 앞은 보이지 않고 꿈처럼 모든 게 멈춰서네 기다리고 있는데 눈물도 말라가는데 넌

오직단하나 (Feat. 안은경)(마의OST) 소향

길을 걷다 지쳐서 아직 쉬고 있는지 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아 해는 지려하는데 어둠이 깔리는데 여전히 나 혼자 서있네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아픔도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시력을 잃은 듯이 앞은 보이지 않고 꿈처럼 모든 게 멈춰서네 기다리고 있는데 눈물도 말라가는데 넌

오직 단하나 소향

길을 걷다 지쳐서 아직 쉬고 있는지 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아 해는 지려하는데 어둠이 깔리는데 여전히 나 혼자 서있네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아픔도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시력을 잃은 듯이 앞은 보이지 않고 꿈처럼 모든 게 멈춰서네 기다리고 있는데 눈물도 말라가는데 넌

오직단? 소향

길을 걷다 지쳐서 아직 쉬고 있는지 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아 해는 지려하는데 어둠이 깔리는데 여전히 나 혼자 서있네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아픔도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시력을 잃은 듯이 앞은 보이지 않고 꿈처럼 모든 게 멈춰서네 기다리고 있는데 눈물도 말라가는데 넌

사랑합니다 ( 하나뿐인 내편 OST Part.12) 소향 -

난 행복 합니다 소중한 사랑 그대가 있어 세상이 더 아름답죠 난 행복 합니다 그대를 만난 건 이세상이 나에게 준 선물인거죠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이 우릴 갈라놓을지라도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삶이 끝날지라도 난 행복 합니다 소중한 사랑 그대 있어 세상이 더 아름답죠 나 행복합니다 그대를 만난 건 이세상이 나에게

가시 나무 소향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뺐고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사랑합니다 소향

난 행복 합니다 소중한 사랑 그대가 있어 세상이 더 아름답죠 난 행복 합니다 그대를 만난 건 이세상이 나에게 준 선물인거죠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이 우릴 갈라놓을지라도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삶이 끝날지라도 난 행복 합니다 소중한 사랑 그대 있어 세상이 더 아름답죠 나 행복합니다 그대를 만난 건 이세상이

하늘을 달리다 (이적) 소향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하늘을 달리다 소향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반석 위에(소향) 소향

세상이 욕심에 갇혀 볼 수 없어도 나는 그의 안에서 보네 세상은 알 수도 없는 존귀한 그 이름 날 살리신 그 십자가 내가 알 수 있는 것 그 안에 갇혀도 나만의 꿈에 내가 묻혀도 보지 못한 영원의 비밀한 그 일을 자녀로 삼아 보이시네 나의 주와 영원히 살리 주와 함께 언제나 동일한 주와 나의 죄와 두려움 쾌락과 헛된 욕망들도 주의 이름

하늘을 달리다 (원곡가수 이적) 소향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반석위에 ㆍ Upon This Rock 소향

세상이 욕심에 갇혀 볼 수 없어도 나는 그의 안에서 보네 세상은 알 수도 없는 존귀한 그 이름 날 살리신 그 십자가 내가 알 수 있는 것 그 안에 갇혀도 나만의 꿈에 내가 묻혀도 보지 못한 영원의 비밀한 그 일을 자녀로 삼아 보이시네 나의 주와 영원히 살리 주와 함께 언제나 동일한 주와 나의 죄와 두려움 쾌락과 헛된 욕망들도 주의 이름 앞에서

반석 위에(정확) 소향

세상이 욕심에 갇혀 볼 수 없어도 나는 그의 안에서 보네 세상은 알 수도 없는 존귀한 그 이름 날 살리신 그 십자가 내가 알 수 있는 것 그 안에 갇혀도 나만의 꿈에 내가 묻혀도 보지 못한 영원의 비밀한 그 일을 자녀로 삼아 보이시네 나의 주와 영원히 살리 주와 함께 언제나 동일한 주와 나의 죄와 두려움 쾌락과 헛된 욕망들도 주의 이름

나 그대와 (부제:꿈.기억을걷다) (Upon This Rock Korean Ver.) 소향

어둠에 갇혀서 볼 수 없었던 나의 소망들과 그 꿈들이 아픔과 상처를 지나 기다림을 건너 어린아이처럼 찾아오고 겨울이 끝나면 봄이 오듯이 힘든 시절뒤에 서있는 기적들 새벽을 깨우고 있는 저 햇살은 나의 소망들을 비춰주고 나 그대와 함께하리라 언제까지나 영원에 영원에 시간위에 가슴벅찬 순간모두다 꿈꿔왔던 소망들도 그대와 함께 있어

나 그대와 (부제 : 꿈.기억을걷다) (Upon This Rock Korean Ver.) 소향

어둠에 갇혀서 볼 수 없었던 나의 소망들과 그 꿈들이 아픔과 상처를 지나 기다림을 건너 어린아이처럼 찾아오고 겨울이 끝나면 봄이 오듯이 힘든 시절뒤에 서있는 기적들 새벽을 깨우고 있는 저 햇살은 나의 소망들을 비춰주고 나 그대와 함께하리라 언제까지나 영원에 영원에 시간위에 가슴벅찬 순간모두다 꿈꿔왔던 소망들도 그대와 함께 있어

이 또한 지나가리라 소향

세상 속에 고된 나의 하루도 항상 니가 있었어 나의 삶이 허물 투성이라도 손을 잡아준 사람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고 같은 꿈을 바라봐주는 믿음 너의 손을 붙잡고 끝없는 폭풍속을 이 거친 파도속을 뛰어들 자신이 있어 눈물도 초라함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너와 함께 마지막까지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고 같은 꿈을 바라봐주는

이 또 한 지나가리라 소향

세상 속에 고된 나의 하루도 항상 니가 있었어 나의 삶이 허물 투성이라도 손을 잡아준 사람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고 같은 꿈을 바라봐주는 믿음 너의 손을 붙잡고 끝없는 폭풍속을 이 거친 파도속을 뛰어들 자신이 있어 눈물도 초라함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너와 함께 마지막까지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고 같은 꿈을 바라봐주는

나 그대와 (Upon This Rock Korean Ver.) (꿈. 기억을 걷다) 소향

어둠에 갇혀서 볼 수 없었던 나의 소망들과 그 꿈들이 아픔과 상처를 지나 기다림을 건너 어린아이처럼 찾아오고 겨울이 끝나면 봄이 오듯이 힘든 시절뒤에 서있는 기적들 새벽을 깨우고 있는 저 햇살은 나의 소망들을 비춰주고 나 그대와 함께하리라 언제까지나 영원에 영원에 시간위에 가슴벅찬 순간모두다 꿈꿔왔던 소망들도 그대와 함께 있어

오직 단 하나 (Feat. 안은경) 소향

길을 걷다 지쳐서 아직 쉬고 있는지 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아 해는 지려하는데 어둠이 깔리는데 여전히 나 혼자 서있네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아픔도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시력을 잃은 듯이 앞은 보이지 않고 꿈처럼 모든 게 멈춰서네 기다리고 있는데 눈물도 말라가는데 넌

오직 단 하나(feat. 안은경) 소향

길을 걷다 지쳐서 아직 쉬고 있는지 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아 해는 지려하는데 어둠이 깔리는데 여전히 나 혼자 서있네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아픔도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시력을 잃은 듯이 앞은 보이지 않고 꿈처럼 모든 게 멈춰서네 기다리고 있는데 눈물도 말라가는데 넌

오직 단 하나 (Feat.안은경) 소향

길을 걷다 지쳐서 아직 쉬고 있는지 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아 해는 지려하는데 어둠이 깔리는데 여전히 나 혼자 서있네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아픔도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시력을 잃은 듯이 앞은 보이지 않고 꿈처럼 모든 게 멈춰서네 기다리고 있는데 눈물도 말라가는데 넌

오직 단 하나 (Feat 안은경 마의 Ost 소향

길을 걷다 지쳐서 아직 쉬고 있는지 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아 해는 지려하는데 어둠이 깔리는데 여전히 나 혼자 서있네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아픔도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시력을 잃은 듯이 앞은 보이지 않고 꿈처럼 모든 게 멈춰서네 기다리고 있는데 눈물도 말라가는데 넌

오직 단 하나 (Feat. 안은경).mp3 소향

길을 걷다 지쳐서 아직 쉬고 있는지 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아 해는 지려하는데 어둠이 깔리는데 여전히 나 혼자 서있네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아픔도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시력을 잃은 듯이 앞은 보이지 않고 꿈처럼 모든 게 멈춰서네 기다리고 있는데 눈물도 말라가는데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