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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이 곳에 소리

이시간 이곳에 나를 불러주시어 주님 얼굴 뵈옵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지친 마음 다른곳에서 답을 구했던 모습돌아와 그대로 주께 가오니 주님안에 안식 누리게 하소서순간순간 주님을 배반하는 나이오나조금씩 자라나게 하시는 주님주님앞에 영원히 거하게 하소서주님안에 평안히 거하게 하소서이시간 이곳에 나를 불러주시어 주님 얼굴 뵈옵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지친 마음...

시간 너머에서 LUCY5

낯선 곳에 선 듯한 기분, 마치 꿈 속에서 깨어난 순간 과거와 미래가 맞닿는 경계선 그곳에서 넌 나를 기다리고 있어 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아 지금이 아닌 어딘가, 그곳에서 시간이 멈춘 듯 흐르는 느낌 어디로 향하는지 나도 몰라 시간 너머에서 들려오는 소리 잊혀진 기억들이 속삭여 우린 이미 알고 있었던 것처럼 마주한 순간, 모든 게 선명해져 시간 너머에서

이 시간 이 곳에 세연

시간 이곳에 모이는 이들 예수안에 평강있기를 시간 이곳에 모인 우리들 성령안에 하나되기를 시간 이곳에 모인 우리들 예수안에 평강있기를

하나님 오셔서 전국주일학교연합회

하나님 내 맘에 오셔서 나를 꼭 안아주세요 시간 곳에 오셔서 내 기도 들어주세요 하나님 내 맘에 오셔서 나를 꼭 안아주세요 시간 곳에 오셔서 내 기도 들어주세요 하나님 내 맘에 오셔서 나를 꼭 안아주세요 시간 곳에 오셔서 내 기도 들어주세요 시간 곳에 오셔서 내 기도 들어주세요

주님을 원해 유다지파(Judahsect)

나 주님 만나기 위해 지금 곳에 서 있습니다 나 주님 음성 듣기 위해 다시 곳에 왔습니다 나 주님 만나기 위해 지금 곳에 서 있습니다 나 주님 음성 듣기 위해 다시 곳에 왔습니다 나 주님 만나기 위해 지금 곳에 서 있습니다 나 주님 음성 듣기 위해 다시 곳에 왔습니다 나 주님 만나기 위해 지금 곳에 서 있습니다 나 주님

주님을 원해 유다지파

나 주님 만나기 위해 지금 곳에 서 있습니다 나 주님 음성 듣기 위해 다시 곳에 왔습니다 나 주님 만나기 위해 지금 곳에 서 있습니다 나 주님 음성 듣기 위해 다시 곳에 왔습니다 나 주님 만나기 위해 지금 곳에 서 있습니다 나 주님 음성 듣기 위해 다시 곳에 왔습니다 나 주님 만나기 위해 지금 곳에 서 있습니다 나 주님 음성 듣기 위해

주의 영이 계신 이 곳에 (Feat. 오은) 김동현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자유함있네 주의 영이 계신 곳에 기쁨이있네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소망이있네 주의 영이 계신 곳에 나 서있네 시간 나의 몸과 맘을 주께 드리네 나 주의 임재 안에 거하기를 원하네 회개가 일어나는 시간 회복이 시작되고 어두워져만 가던 내 소망에 등불을 밝히시고 나를 주의 사랑으로 안아주시네 주의 영이

우리 모인 이 곳에 다윗과 요나단

우리가 여기 모여 찬양 하는 시간 하나님이 곳에 함께 계셔 구원의 기쁨이 넘치는 찬양 속에 영광과 존귀로 임하 소서 우리가 여기 모여 찬양 하는 시간 하나님이 곳에 함께 계셔 구원의 기쁨이 넘치는 찬양 속에 영광과 존귀로 임하 소서 (우우우)우리 모인 곳에 예수님의 은혜와 (우우우)살아 계신 하나님 놀라운 그 사랑과 성령

성령의 새 바람 Danny Seok (석윤성)

우리의 시간 가운데 임하시길 원하네 성령의 거룩한 물결 강물처럼 넘치네 우리의 시간 가운데 임하시길 원하네 성령의 거룩한 물결 강물처럼 넘치네 성령의 새 바람 곳에 불어와 십자가의 은혜 가득 곳에 넘치네 주님의 은혜로 새롭게 되네 땅에 있는 어둠의 권세 주 앞에 무너져 우리의 시간 가운데 임하시길 원하네 성령의 거룩한

아이들의 소리 최지원

아이들 소리 있는 이곳의 풍경 날 반겨줘 어린 마음 앞에 서 있는 어른으로 바라보는 것 숨차게 뛰어가던 초록색 거리 그림 같던 곳에 잃어버린 그 마음을 너희를 보며 새로이 난 느끼네 선명했던 사랑 담아 바라봤던 기억될 순간이 다시금 자리에 그렸던 마음을 푸르게 바라왔던 살아있는 기적 생명 이뤄지기를 아이들의 소리로 바라봅니다 너희를 보며 선명한

소리 높여 (Lift Up Your Voice) 제이어스

빛나는 주의 영광 온 땅을 비추시네 주님의 위대하심 온 땅이 찬양하네 영원한 주의 나라 곳에 임하시네 한 없는 주의 사랑 곳에 가득하네 신실하신 주 주님의 은혜 넘치네 소리 높여 주 찬양해 위대하신 주님께 온 맘 다해 주 경배해 크고 놀라우신 주 빛나는 주의 영광 온 땅을 비추시네 주님의 위대하심

높은 곳에 올라가 김관호

때에 마지막 때에 숨겨진 순결한 신부 찾으시는 주님 그 음성 기다리며 기도하며 예배하던 시간 주님 우리를 세상에 보내소서 때에 마지막 때에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 없다 하시네 그 음성 기다리며 기도하며 예배하던 시간 주님 우리를 세상에 보내소서 높은 곳에 올라가 주 이름 외치세 모든 어두움이 가릴 수 없는 빛 세상에

IM 피비스

작은 희망조차 사라져버린 서글픈 시간 속에 서 있어 자꾸 커져 가는 심장소리와 무거운 내 어깨 위에 그림자 메마른 눈 속에 눈물이 없어 허탈한 표정들 속에 잔상(殘像)들 I M 다 변해가지만 숨쉬고 있는 날까지 버릴 수 없는 my self-respect I M 다 알 수 없지만 시간이 흘러도 내 마음 깊은 곳에 울리는 음악소리를

IM PB's

작은 희망조차 사라져버린 서글픈 시간 속에 서 있어 자꾸 커져 가는 심장소리와 무거운 내 어깨 위에 그림자 메마른 눈 속에 눈물이 없어 허탈한 표정들 속에 잔상(殘像)들 I M 다 변해가지만 숨쉬고 있는 날까지 버릴 수 없는 my self-respect I M 다 알 수 없지만 시간이 흘러도 내 마음 깊은 곳에 울리는 음악소리를 잊지 않겠어

IM PBs(피비스)

작은 희망조차 사라져버린 서글픈 시간 속에 서 있어 자꾸 커져 가는 심장소리와 무거운 내 어깨 위에 그림자 메마른 눈 속에 눈물이 없어 허탈한 표정들 속에 잔상(殘像)들 I M 다 변해가지만 숨쉬고 있는 날까지 버릴 수 없는 my self-respect I M 다 알 수 없지만 시간이 흘러도 내 마음 깊은 곳에 울리는 음악소리를

높은 곳에 올라가 김관호(Danny K)

때에 마지막 때에 숨겨진 순결한 신부 찾으시는 주님 그 음성 기다리며 기도하며 예배하던 시간 주님 우리를 세상에 보내소서 때에 마지막 때에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없다 하시네 그 음성 기다리며 기도하며 예배하던 시간 주님 우리를 세상에 보내소서 높은 곳에 올라가 주 이름 외치세 모든 어둠이 가릴 수 없는 빛 세상에

거리의 악사 피치본

들려 오는 음악 소리 관객 없는 무대 위엔 의미 없는 노랫말이 흘러 희미해 진 음악 소리 인적 없는 거리 위엔 의미 없는 땀방울이 흘러 꿈 꿔 온 시간들과 간절히 바랬던 그 곳에 설 순 없어도 날 향해 비춰 주는 저 달빛을 보며 저 하늘에 노래하네 지금 난 거리의 악사 불 꺼진 거리에 앉아 모두가 잠든 시간을 홀로 지키며 저 달빛 조명 아래서 거릴 무대

밤의 열차 오지은, 나루

그 누구도 가 본 적이 없는 곳에 한 번도 듣지 못한 소리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순간에 다시는 오지 않을 시간 창문 너머 들려오는 비밀스러운 한 밤의 노래 어두운 하늘은 환한 낮보다 더욱 광활하게 펼쳐져 있는걸 아니 무한한 공기를 내 가슴 가득 끌어올려가 밤하늘에 가득한 저 빛나는 별들의 수만큼 우리들은 아직 알고 있는 것보다 더욱 모르는게 많지만

우리 모인 이 곳에 다윗과요나단

제목 : 우리 모인 곳에 우리가 여기 모여 찬양하는 시간 하나님이 이곳에 함께 계셔 구원의 기쁨이 넘치는 찬양 속에 영광과 존귀로 임하소서 우리가 여기 모여 찬양하는 시간 하나님이 이곳에 함께 계셔 구원의 기쁨이 넘치는 찬양 속에 영광과 존귀로 임하소서 우우우 우리 모인 이곳에 예수님의 은혜와 우우우 살아계신 하나님

밤의 열차 오지은,나루

그 누구도 가 본 적이 없는 곳에 한 번도 듣지 못한 소리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순간에 다시는 오지 않을 시간 창문 너머 들리는 비밀스러운 한 밤의 노래 어두운 하늘은 환한 낮보다 더욱 광활하게 펼쳐져 있는걸 아니 (무한한 공기를 내 가슴 가득 끌어올려가) 너의 입술에 (밤하늘에 가득한 저 빛나는 별들의 수만큼) 속삭여줄께

밤의 열차 오지은 & 나루

그 누구도 가 본 적이 없는 곳에 한 번도 듣지 못한 소리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순간에 다시는 오지 않을 시간 창문 너머 들리는 비밀스러운 한 밤의 노래 어두운 하늘은 환한 낮보다 더욱 광활하게 펼쳐져 있는걸 아니 (무한한 공기를 내 가슴 가득 끌어올려가) 너의 입술에 (밤하늘에 가득한 저 빛나는 별들의 수만큼) 속삭여줄께

밤의 열차 오지은&나루(Naru)

그 누구도 가 본 적이 없는 곳에 한 번도 듣지 못한 소리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순간에 다시는 오지 않을 시간 창문 너머 들리는 비밀스러운 한 밤의 노래 어두운 하늘은 환한 낮보다 더욱 광활하게 펼쳐져 있는걸 아니 (무한한 공기를 내 가슴 가득 끌어올려가) 너의 입술에 (밤하늘에 가득한 저 빛나는 별들의 수만큼) 속삭여줄께

밤의 열차 오지은, 나루(Naru)

그 누구도 가 본 적이 없는 곳에 한 번도 듣지 못한 소리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순간에 다시는 오지 않을 시간 창문 너머 들리는 비밀스러운 한 밤의 노래 어두운 하늘은 환한 낮보다 더욱 광활하게 펼쳐져 있는걸 아니 (무한한 공기를 내 가슴 가득 끌어올려가) 너의 입술에 (밤하늘에 가득한 저 빛나는 별들의 수만큼) 속삭여줄께

밤의 열차 나루(Naru)

그 누구도 가 본 적이 없는 곳에 한 번도 듣지 못한 소리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순간에 다시는 오지 않을 시간 창문 너머 들리는 비밀스러운 한 밤의 노래 어두운 하늘은 환한 낮보다 더욱 광활하게 펼쳐져 있는걸 아니 (무한한 공기를 내 가슴 가득 끌어올려가) 너의 입술에 (밤하늘에 가득한 저 빛나는 별들의 수만큼) 속삭여줄께

시간 가호 (Gaho)

소용돌이처럼 사라져만 가네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알 수 없는 내일도 줄어든 아침은 다시 오지 않네 흐르는 물처럼 바쁜 계절을 따라 잡으려 해도 막으려 해도 허기진 시간은 모든 걸 삼키듯 다가와 밤을 뒤척여 매달려도 다시 되돌아 뛰어봐도 타고난 재처럼 또 하루가 내 하루가 사라진다 마지막 분주함 그날이 오면 소리 없이 꽃이 피듯 우린

시간 가호

소용돌이처럼 사라져만 가네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알 수 없는 내일도 줄어든 아침은 다시 오지 않네 흐르는 물처럼 바쁜 계절을 따라 잡으려 해도 막으려 해도 허기진 시간은 모든 걸 삼키듯 다가와 밤을 뒤척여 매달려도 다시 되돌아 뛰어봐도 타고난 재처럼 또 하루가 내 하루가 사라진다 마지막 분주함 그날이 오면 소리 없이 꽃이 피듯 우린

희망의 노래 (외치는자의 소리) 윤재광

영광 받으실 희망의 노래를 주셨네 지금 내 발 걸음 머무는 이곳은 가난 한자 슬픈 자 포로된 자 병든 자 고치고 위로 하며 자유 주시려 주 내게 성령을 주셨네 나를 보내사 능력의 입술로 은혜의 해와 신원 의날 선포 하도록 성령의 기름 부으사 구원의 자유 주실 그날 영광의 주의 이름 찬양 하도록 찬송의 옷을 주시는 희망의 노래가 머무는

오늘 이 시간 이루어진다 (feat.이형은) GGL WORSHIP

우리 찬양할 때 기도 문 열리고 우리 기도할 때 주님 응답하리 기도 소리 찬양되어 주님 앞에 올려드리는 시간 주님은 들으시리 나 주님께 찬양하리 오늘 시간 주께 찬양하리 오늘 시간 주와 함께하리 전심으로 찬양하며 기도할 때 내 모든 기도 주님 응답하리라 우리 찬양할 때 기도 문 열리고 우리 기도할 때 주님 응답하리 기도 소리 찬양되어 주님 앞에 올려드리는

겨울 장마 푸디토리움 Feat. 루시드 폴

눈이 올 것 같은 하루 잠시, 그대 사진 본다 짐짓 그대로인 거리 비가 온종일 내린다 겨울 장마 메마른 비 나는 늦게 일어나서 허둥지둥 집을 나서 입김을 후- 불어본다 내 눈가를 가리는 비 겨울 장마 겨울 장마 처음 곳에 왔던 12월 그 때, 하늘엔 눈이 내렸고 시간시간 동안 당신이 없었다면 난 쓰러졌겠지

겨울장마 (New Sound Set Ver.) 푸디토리움

눈이 올 것 같은 하루 잠시 그대 사진 본다 짐짓 그대로인 거리 비가 온종일 내린다 겨울 장마 메마른 비 나는 늦게 일어나서 허둥지둥 집을 나서 입김을 후 불어본다 내 눈가를 가리는 비 겨울 장마 겨울 장마 처음 곳에 왔던 12월 그 때 하늘엔 눈이 내렸고 시간시간 동안 당신이 없었다면 난 쓰러졌겠지 난 무너졌겠지

겨울장마 (New Sound Set Ver.) 푸디토리움(Pudditorium)

눈이 올 것 같은 하루 잠시 그대 사진 본다 짐짓 그대로인 거리 비가 온종일 내린다 겨울 장마 메마른 비 나는 늦게 일어나서 허둥지둥 집을 나서 입김을 후 불어본다 내 눈가를 가리는 비 겨울 장마 겨울 장마 처음 곳에 왔던 12월 그 때 하늘엔 눈이 내렸고 시간시간 동안 당신이 없었다면 난 쓰러졌겠지 난 무너졌겠지 같이 걷던 거리 같은 눈을 맞던

종이 비행 8-9(8to9)

네가 남긴 발자국을 밟으면 그 위에 내 발자국이 겹쳐 너의 뒤를 쫓아 푸르른 숲을 지나면 너의 그림자가 날 불러 덩그러니 놓여진 채 시계만 바라보며 너의 그림자를 따라서 흐르는 네 시간 속으로 가 찾아 헤매봐도 보이지 않는 걸 널 향한 비행을 시작해 볼까 종이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아 볼까 네가 보이는 지점까지 소리 내어 네 이름을 부르면 네게 닿을까

아버지의 집 지코드 워십(G-Code Worship)

상한 내 영혼 치유하시며 목마른 내 영혼 채워주시는 내가 거할 그 곳 바로 아버지의 집 내가 거할 그 곳 바로 아버지의 집 거친 광야 속에서 보호하시고 참된 자유의 길로 인도하시는 빛과 천사의 찬양 소리 가득하며 눈물과 탄식의 소리는 모두 떠나가네 기쁨의 찬양이 곳에 가득하니 어둠의 권세는 주 앞에 무너지네 우리의 모든 것 돌보시네 상한

너를 만난 곳에 제이투 (JTWO)

짙은 숲 속 어딘가에 다다랐을 때 끝없이 펼쳐진 나무와 새들의 소리 다른 사람보다 한걸음 더 물러서 나의 그릇이 넘치지 않도록 깨달은 자들의 지혜와 노래보다는 작은 날개들의 몸짓이 좋아 치유하기보다는 때로는 지쳐있음이 이나무들과 새들의 이유 너를 만난 곳에 홀로 앉은 위로가 그게 나였으면 그게 나였으면 잊히지 않는 그 환한 미소만 있다면 어둠의 그림자들은

IM 피비스(PB`s)

작은 희망조차 사라져버린 서글픈 시간 속에 서 있어 자꾸 커져 가는 심장소리와 무거운 내 어깨 위에 그림자 메마른 눈 속에 눈물이 없어 허탈한 표정들 속에 잔상들 IM 다 변해가지만 숨쉬고 있는 날까지 버릴 수 없는 my self respect IM 다 알 수 없지만 사간이 흘러가 내 마음 깊은 곳에 울리는 음악소리를 잊지 않겠어

쉬는 시간 하랑

정말 듣고 싶었어 그 소리 나를 확 깨워주는 그 소리 짧지만 소중한 시간이야 영원하지 못할지라도 네가 너무 보고싶어서 자꾸 시계만 보면서 기다리고 기다렸어 금방 떠날 걸 알면서도 너만을 기다렸어 그러다 지쳐 잠들었어 너만을 기다리다 지쳐 잠들어버렸어.

작년 이 날 Caramel espreSSo

작년 날, 유난히 흐렸던 날 아무 생각 아무 말도 못했던 날 작년 날, 모든 게 사라지고 나는 또 어떻게 또 이렇게 일년을 살아왔는지 같은 시간 같은 곳에 서로 모른 채 살아가면 우린 결국 죽은 것과 별로 다르지 않잖아 너의 시간 너의 기억 나는 얼마나 나쁜 사람인지 그래도 꼭 한번쯤은 너의 목소릴 듣고 싶어 언젠간

정동진 김현진

보이지 않는 바다 끝에선 무엇이 있나 보는 난 무얼 찾아 헤매는가 생각 해보니 잊고 있었던 아니 잊고 싶었었던 그 기억을 찾고 있네 함께 들었던 그 음악 소리 포근했었던 향기까지도 떠오르는 추억들이 너무 소중해서 놓을 수 없을것 같아 함께 갔었던 그 곳에 서서 정처 없이 또 걸어보다 너로 인해 알게 됐던 그 때 감정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곳에 해맑게 웃던

함께 노래하는 시간 함노시

우리 함께 노래하는 시간 주 앞에 나와 주님 행하신 일 찬양하네 우리 주께 모든 것을 맡긴 시간 주를 기대하며 감사해 변함이 없는 주님의 사랑 크고 놀라운 사랑 영원해 주님 이곳에 함께 계시네 주를 향한 사랑 함께 노래해 소리 높여서 주를 기뻐해 주의 소망 안에 찬양해 우리 함께 노래하는 시간 주 앞에 나와 주님 행하신 일 찬양하네 우리 주께 모든 것을

아무도 없는 이곳에 에레즈

아무도 없는 곳에 보이지 않는 분 있네 아무런 소리 나지 않으나 분명한 음성이 있네 주를 바라네 내 영혼 깊은 곳에 내 영혼 깊은 곳 주 바라네

아리아리 (Feat. 주애리) 안치현, knight

천천히 흐르는 시간 속 아리와 아리가 춤을 추네 빛나는 꿈과 희망을 품고 우리의 마음에 소리 내리네 서로의 손을 맞잡고서 길을 함께 걸어가리 아리아리, 소리높여 순간을 함께 살아가며 아리아리, 우리의 꿈 하늘에 닿을 때까지 아리아리, 소리 높여 희망의 노래가 가득히 하나 되어 나아가는 길 기운과 꿈을 안고서 천천히 흐르는 시간 속 아리와 아리가 춤을

정말로 사랑했어요 조선희

정말로 사랑했어요 당신 만나 행복했어요 세상 누구보다 당신을 만나서 내 인생 바뀌어 가네요 남은 시간 갈수록 행복해요 무엇이 사랑인줄 이제야 알았어요 알지 못했던 당신의 향기를 내마음 깊은곳에 깊은 곳에 살고 있는 내당신 정말로 사랑했어요 당신 만나 행복했어요 세상 누구보다 당신을 만나서 내 인생 바뀌어 가네요 남은 시간 갈수록

기적의 시간 토팩스(Torpex)

한 밤에 페달을 비를 맞고 달린다 달아난 시간들 시간을 거슬러서 난 지금 곳에 천둥을 등에 업고 미친 듯이 달려와 시간을 뒤로한 채 태풍이 오면 뛰는 가슴 붙잡고 뛰쳐나가 웃는다 세상을 뒤로한 채 난 이게 좋아 정말 미친 듯이 좋아 사람 떠내려가도 모두 떠내려가도

논매는 소리 느진방아타령, 자진방아타령

논매는 소리 - 느진방아타령, 자진방아타령 1971년 10월 8일 / 전북 익산군 삼기면 오룡리 검지마을 앞소리: 박갑근, 남 50세 노래는 전북 익산에서 녹음한 것입니다. 이곳이 아득한 옛날에는 마한지방입니다. 아마 금마면이 마한의 서울이었던 것 같에요.

우리 모두 서하얀

우리 모두 아름답고 즐거웁게 입을 모아 소리 모아 주님을 찬양해 주님을 찬양합시다 찬양이 함께 하는 시간 평안이 넘쳐요 주님의 사랑을 그 사랑을 꽃 피워요 우리 모두 손뼉치고 즐거웁게 기쁨으로 소리 모아 주님을 찬양해 주님을 찬양합시다 찬양이 넘쳐나는 시간 기쁨이 넘쳐요 주님의 사랑을 그 사랑을 나누어요 우리 모두 함께 손에 손 잡고서

내 눈을 닫고 Re

내 눈을 닫고 내 혼의 눈열어 진실한 예배드리니 내게 주신 강한 주 능력으로 시간 날 사용하소서 내 눈을 닫고 내 혼의 눈열어 진실한 예배드리니 내게 주신 강한 주 능력으로 시간 날 사용하소서 주의 앞에 평온만이 넘치게 높은 곳에 나를 세우소서 주가 계시기에 가능한걸 알게하리니 주의 앞에 평온만이 넘치게 높은 곳에 나를 세우소서 주가 계시기에 가능한걸

길을 걷다 보면 (Feat. 잔나비, 김윤희) 이문세

풀벌레 소리 바람 소리 내 마음 흔들리는 소리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바다를 볼 수 있을까 조금 숨이 가쁘더라도 바람을 따라 걸어요 내게 말을 걸어오는 사람 없어도 조금도 외롭지 않아 해를 등지고 걷다 보면 어느새 어두워진 밤 저 구름 따라 걷다 보면 어디로 갈 수 있을까 여길 떠날 수만 있다면 어제와 다를 거예요 그리 높지 않은 곳에 오르더라도 하늘에

길을 걷다 보면 이문세

풀벌레 소리 바람 소리 내 마음 흔들리는 소리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바다를 볼 수 있을까 조금 숨이 가쁘더라도 바람을 따라 걸어요 내게 말을 걸어오는 사람 없어도 조금도 외롭지 않아 해를 등지고 걷다 보면 어느새 어두워진 밤 저 구름 따라 걷다 보면 어디로 갈 수 있을까 여길 떠날 수만 있다면 어제와 다를 거예요 그리 높지 않은 곳에 오르더라도 하늘에

愛死 (E-Sa) 소울 레인

한때는 내 전부 준 사랑 한때는 내 전부인 사랑 한때는 세상을 밝게 보여준 사람 한때는 서로였던 사랑 비를 맞고 생각이 났어 길을 걷다 생각이 났어 세상 끝나는 날 함께할줄 알았어 지겹도록 사랑했었어 곳에 오면 눈물이 났어 곳에 서면 눈물이 났어 이제는 다른 누군가와 함께 하면서 벌써 나를 잊었을꺼야 그때는 행복했던 사람 그때는 눈부셨던 사람

아름다운 날의 끝이여 최성수

아쉬워서 다시 한번 더 보고 그 얼굴엔 석양빛이 고운데 무심하게 들려오는 저 소리 이별의 시간 아 아 떠나가네 하늘에 구름 가듯 아 아 아 아 공항의 이별이여 아름다운 날의 끝이여 사랑- -여 따스하던 그 입술은 마르고 그 입가엔 할 얘기도 많은데 가슴을 두드리는 저 소리 이별의 시간 아 아 돌아서네 아무런 말도 없이 아 아 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