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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이별 (inst.) 성시경

추억넘어 그저 기억으로만 지나간 사람으로만 이제는 너라고 말하지 않겠어요 그 어디에 살더라도 제발 나쁜 안부 안 들리게 뒤돌아보면 그대 추억이 사라지면 비워버리는 나의 계절들이 맘에 걸려도 그리움 멈추는게 나는 좋아요 못본척 나의 눈물 가려주던 친구들은 이제는 웃으며 그 얘길 꺼내고 나도 웃음으로 받아줄 수 있었던 오늘 우리 한번

한번 더 이별 성시경

[성시경 - 한번 이별]..결비 뒤돌아 보면 너의 생각을 떠올린게 언제였더라 숨 가쁘게 사는건 무디게 했어 끝나지 않을것만 같던 그리움..

한번 더 이별 (성시경) Various Artists

그날들이 떠나가요 추억너머 그저 기억으로만 지나간 사람으로만 이제는 너라고 말하지 않겠어요 그 어디에 살더라도 제발 나쁜 안부 안 들리게 뒤돌아보면 그대 추억이 사라지면 비어 버리는 나의 계절들이 맘에 걸려도 그리움 멈추는 게 나는 좋아요 못 본 척 나의 눈물 가려 주던 친구들은 이제는 웃으며 그 얘길 꺼내고 나의 웃음으로 받아 줄 수 있었던 오늘 우리 한 번

뻔한 이별 소유 & 성시경

철없던 짧았던 하지만 뜨거웠던 그래서 힘들었던 뻔한 이별 얘기 한번씩 생각나고 조금씩 잊혀지겠지 근데 내 시간이 멈췄어 오늘 하루야 빨리 좀 가주라 혼자 되뇌이다 몇 시간 같은 몇 분 보내 아직 아파야 한대 한동안 그렇대 그래야 널 잊을 수 있대 그런 말이 싫어 또 한번 울고 허전한 마음에 밤새 너를 불러보다가 함께 잠이

뻔한 이별 소유, 성시경

철없던 짧았던 하지만 뜨거웠던 그래서 힘들었던 뻔한 이별 얘기 한번씩 생각나고 조금씩 잊혀지겠지 근데 내 시간이 멈췄어 오늘 하루야 빨리 좀 가주라 혼자 되뇌이다 몇 시간 같은 몇 분 보내 아직 아파야 한대 한동안 그렇대 그래야 널 잊을 수 있대 그런 말이 싫어 또 한번 울고 허전한 마음에 밤새 너를 불러보다가 함께 잠이 든다 철없건

뻔한 이별 소유 - 성시경

철없던 짧았던 하지만 뜨거웠던 그래서 힘들었던 뻔한 이별 얘기 한번씩 생각나고 조금씩 잊혀지겠지 근데 내 시간이 멈췄어 오늘 하루야 빨리 좀 가주라 혼자 되뇌이다 몇 시간 같은 몇 분 보내 아직 아파야 한대 한동안 그렇대 그래야 널 잊을 수 있대 그런 말이 싫어 또 한번 울고 허전한 마음에 밤새 너를 불러보다가 함께 잠이 든다 철없건

뻔한 이별 소유/성시경

철없던 짧았던 하지만 뜨거웠던 그래서 힘들었던 뻔한 이별 얘기 한번씩 생각나고 조금씩 잊혀지겠지 근데 내 시간이 멈췄어 오늘 하루야 빨리 좀 가주라 혼자 되뇌이다 몇 시간 같은 몇 분 보내 아직 아파야 한대 한동안 그렇대 그래야 널 잊을 수 있대 그런 말이 싫어 또 한번 울고 허전한 마음에 밤새 너를 불러보다가

뻔한 이별 소유,성시경

철없던 짧았던 하지만 뜨거웠던 그래서 힘들었던 뻔한 이별 얘기 한번씩 생각나고 조금씩 잊혀지겠지 근데 내 시간이 멈췄어 오늘 하루야 빨리 좀 가주라 혼자 되뇌이다 몇 시간 같은 몇 분 보내 아직 아파야 한대 한동안 그렇대 그래야 널 잊을 수 있대 그런 말이 싫어 또 한번 울고 허전한 마음에 밤새 너를 불러보다가 함께 잠이 든다

너에게 (Inst.) 성시경

너를 안고 싶어 하지만 세상에는 아직도 너무 많은 일이 네 앞에 버티고 있잖아 생각해 봐 어려운 일 뿐이지 네가 접하게 되는 새로운 생활들과 모두가 너에게 시선을 돌리게 될 것을 알 수 있니 너는 이런 내 마음을 아는지 조그마한 너의 마음 다치게 하긴 싫어 이러는 것 뿐이지 어른들은 항상 내게 말하지 넌 아직도 모르고 있는 일이

한번의 사랑 (Inst.) 성시경

처음부터 널 사랑할 걸 이렇게 될 것을 알았더라면 우리의 지난 행복 너무 짧았는데 아니, 그래도 내겐 충분했었어 사라지는 걸 잡으려 애쓰진 마 나의 사랑은 어제의 네가 아닌 걸 오늘의 너를, 지금의 너를, 난 사랑하고 있어 내일의 너도, 그 어떤 너도, 나는 사랑할 테니 잠시 널 버렸던 그 시간이 아직도 나는 너무 아파 날 위해 조금 머물러줘

아는 여자 (Inst.) 성시경

나 혼자서는 와지지 않던 곳 함께 오니 이렇게 쉬운데 아팠던 추억이 행복과 가까운데 맘으로만 부르던 니 이름 꺼내 부르니 서글퍼 너무 잘 아는 여자죠 내가 사랑한 여자죠 그리운 내 손이 잡아본 그대 손이 익숙해 멈춘 시간이 어느샌가 뒤따라 걷는데 사랑일까요 추억이 될까요 우리 처음 그댈 만난 날이 그리워 나 사랑도 이별도

굿모닝 성시경

침대옆 가습기 서럽게 숨을 쉬고 눈을떠본 방안에 흩어지는 어젯밤 기억들중에 취한 가슴이 중얼거리던 애태운 그리움들이 또 한번 내 아침 힘을 뺀다 열린 창문 사이 재털이 그리고 전화기 하지 말아야 할 두가지 모두가 무안한듯 나를 보네 무슨 말을 했는지 몰라도 꽤나 오래였는데도 너의 이야기 희미한 울림뿐 미덥지 않던 내 이별 다짐들은 이내

어디선가 언젠가 (Inst.) 성시경

삶의 마지막 순간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순간에도 우연은 없는 말인 거야 이렇게 정해져 있잖아 내 안의 어딘가에 살고 있던 너 처음부터 살아야 한다 해도 아마 난 또 이곳에 한 번

처음 (Inst.) 성시경

처음 나의 손끝이 당신을 느꼈을 때 나는 당신의 향기에 취하여 오고가는 세상속의 모든일들 사랑하나로 멈추었고 처음 당신의 눈물이 내 옷깃을 적셨을 때 나는 당신의 눈물에 젖어서 내가 알지 못하였던 내 모습들 당신과 함께 알게 됐죠 때론 모를 두려움과 외로움속에 나를 가두었고 밤과 낮에 다른 내 모습과 생각들 속에서 나는 노래하고 때론 모를 두려움과...

소유, 성시경 - 뻔한 이별 소유, 성시경

철없던 짧았던 하지만 뜨거웠던 그래서 힘들었던 뻔한 이별 얘기 한번씩 생각나고 조금씩 잊혀지겠지 근데 내 시간이 멈췄어 오늘 하루야 빨리 좀 가주라 혼자 되뇌이다 몇 시간 같은 몇 분 보내 아직 아파야 한대 한동안 그렇대 그래야 널 잊을 수 있대 그런 말이 싫어 또 한번 울고 허전한 마음에 밤새 너를 불러보다가 함께 잠이 든다 철없건

뻔한 이별 (PROD. 13) 소유 , 성시경

철없던 짧았던 하지만 뜨거웠던 그래서 힘들었던 뻔한 이별 얘기 한번씩 생각나고 조금씩 잊혀지겠지 근데 내 시간이 멈췄어 오늘 하루야 빨리 좀 가주라 혼자 되뇌이다 몇 시간 같은 몇 분 보내 아직 아파야 한대 한동안 그렇대 그래야 널 잊을 수 있대 그런 말이 싫어 또 한번 울고 허전한 마음에 밤새 너를 불러보다가 함께 잠이 든다 철없건

뻔한 이별. (멋진신유님청곡)소유, 성시경

철없던 짧았던 하지만 뜨거웠던 그래서 힘들었던 뻔한 이별 얘기 한번씩 생각나고 조금씩 잊혀지겠지 근데 내 시간이 멈췄어 오늘 하루야 빨리 좀 가주라 혼자 되뇌이다 몇 시간 같은 몇 분 보내 아직 아파야 한대 한동안 그렇대 그래야 널 잊을 수 있대 그런 말이 싫어 또 한번 울고 허전한 마음에 밤새 너를 불러보다가 함께 잠이 든다 철없건

날 위한 이별 성시경

원곡 : 김혜림 작사:박주연 작곡:김형석 난 알고있는데 다 알고있는데 니가 있는 그곳 어딘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 날꺼야 술이 취한 어느날 밤엔 *누구를 위한 이별이었는지 그래서 우린 행복해졌는지 그렇다면은 아픔의 시간들을 난 어떻게 설명해야만 하는지 돌아와 니가 있어야 할 곳은 바로 여긴데 나의 곁인데 돌아와 지금이라도 날 부르면 그 어디라...

날 위한 이별 성시경

알고 있는데 다 알고있는데 니가 있는 그 곳 어딘지.. 너도 가끔씩은 생각날꺼야 술이 취한 어느날 밤에.. 누구를 위한 이별이었는지 그래서 우린 행복해졌는지.. 그렇다면은 아픔의 시간들은 난 어떻게 설명해야만 하는지.. 돌아와 니가 있어할 곳은 바로 여긴데 나의 곁인데... 돌아와 지금이라도 날 부르면 그 어디라도 나는 달려나갈 텐데.. 돌...

Blooming Today (Inst.) 성시경

눈을 보며나의 머릴 만져줄 때편히 누워서로의 발 포개질 때이제 너와함께 꾸는 꿈을 꾸고파그저 스칠추억이 되기는 싫어Oh-blooming today-언제라도 내곁에 있어줘오 -빛나는 노래단 하나의 내사랑, 꽃피는 오늘-가끔 우리아무 것도 하지말자둘만 아는농담이나 나누면서어지러운세상 일에 흔들린대도충분한걸더도 말고 지금의 너Oh-blooming today...

한번더 이별 (성시경) Various Artists

떠나가요 추억 너머 그저 기억으로만 지나간 사람으로만 이제는 너라고 말하지 않겠어요 그 어디에 살더라도 제발 나쁜 안부 안 들리게 뒤돌아 보면 그대 추억이 사라지면 비어버리는 나의 계절들이 맘에 걸려도 그리움 멈추는 게 나는 좋아요 못 본 척 나의 눈물 가려 주던 친구들은 이제는 웃으며 그 얘길 꺼내고 나의 웃음으로 받아 줄 수 있었던 오늘 우리 한 번

두사람 (성시경) (Inst.) 디어웨딩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이 보이지 않을때 기억할게 너 하나만으로 눈이 부시던 그 날의 세상을 여전히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 먼 훗날 무지개 저 너머에 우리가 찾던 꿈 거기 없다 해도 그대와 나 함께 보내는 지금 이 시간들이 내겐 그보다

너의 모든 순간 (Inst.) 성시경

이윽고 내가 한눈에너를 알아봤을 때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물끄러미 너를 들여다 보곤 해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너의 모...

갈팡질팡 (Inst.) 김형준

이유가 뭐가 필요해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마음이 이렇게도 떨려 자꾸자꾸 끌려 퍼즐같이 어려운 내 마음아 사랑은 너무 어렵다고 도저히 안된 다고 혼잣말을 해 그런데도 떨려 매일매일 끌려 다짐했던 내 맘이 나도 몰래 흔들려 왜이러니 너 벌써 잊었니 몰라 그냥 한번 믿어 볼 꺼야 사랑 사랑 사랑 때문에 아님 이별 이별 이별 때문에 매일

내일 할 일 성시경

내일 우리들이 이별하는 날 평소보다 훨씬 좋은 모습으로 널 만나야겠어 조금도 고민 없었던 것 처럼 태연한 표정이 아무래도 서로 잊기 좋겠지 이별직후 검색해보면 혼자 볼만한 영화들이 뜨네 가슴 먹먹해지는 것부터 눈물 쏙 빼는 것 까지 내일은 빠듯한 하루가 되겠어 우리 만나 널 보내랴 무덤덤한 척 하랴 안녕 오랜 나의 사람아 하루 종일 이별

뻔한 이별 (PROD. 13) 소유 (SOYOU), 성시경

철없던 짧았던 하지만 뜨거웠던 그래서 힘들었던 뻔한 이별 얘기 한번씩 생각나고 조금씩 잊혀지겠지 근데 내 시간이 멈췄어 오늘 하루야 빨리 좀 가주라 혼자 되뇌이다 몇 시간 같은 몇 분 보내 아직 아파야 한대 한동안 그렇대 그래야 널 잊을 수 있대 그런 말이 싫어 또 한번 울고 허전한 마음에 밤새 너를 불러보다가 함께 잠이 든다 철없건

뻔한 이별 (PROD. 13) 소유(SOYOU),성시경

철없던 짧았던 하지만 뜨거웠던 그래서 힘들었던 뻔한 이별 얘기 한번씩 생각나고 조금씩 잊혀지겠지 근데 내 시간이 멈췄어 오늘 하루야 빨리 좀 가주라 혼자 되뇌이다 몇 시간 같은 몇 분 보내 아직 아파야 한대 한동안 그렇대 그래야 널 잊을 수 있대 그런 말이 싫어 또 한번 울고 허전한 마음에 밤새 너를 불러보다가 함께 잠이 든다

뻔한 이별 (PROD. 13) 소유 (SOYOU)/성시경

철없던 짧았던 하지만 뜨거웠던 그래서 힘들었던 뻔한 이별 얘기 한번씩 생각나고 조금씩 잊혀지겠지 근데 내 시간이 멈췄어 오늘 하루야 빨리 좀 가주라 혼자 되뇌이다 몇 시간 같은 몇 분 보내 아직 아파야 한대 한동안 그렇대 그래야 널 잊을 수 있대 그런 말이 싫어 또 한번 울고 허전한 마음에 밤새 너를 불러보다가 함께

넌 감동이었어 성시경

미련하게 아무도 모를것 같아 태연한척 지내왔어 너떠난 버린뒤 다 알았대 어설픈 나의 눈빛은 행복했던 지난 날의 나와 너무 달라서 이별 했음을 느낄수 밖에 너와 나 정말 그때는 좋았었나봐 나 화낼 줄도 몰라 내내 즐거웠대.

넌 감동이었어 성시경

미련하게 아무도 모를것 같아 태연한척 지내왔어 너떠난 버린뒤 다 알았대 어설픈 나의 눈빛은 행복했던 지난 날의 나와 너무 달라서 이별 했음을 느낄수 밖에 너와 나 정말 그때는 좋았었나봐 ??줄도 몰라 내내 즐거웠대.

머지 않아 나에게(with 카밀라) 성시경

<머지 않아 나에게> (with 카밀라) 기억은 하고 있는지 아님 다 잊고 사는지 왜 난 그토록 서둘러 헤어지고 이렇게 아파하죠 오직 한번 뿐 이란걸 그 땐 깨닫지 못했죠 곁에 있을 땐 그대 알지 못한 걸요 세상에 꼭 하나 뿐인 사랑을 늘 소중한 것은 뒤늦게야 알죠 서툰사랑은 짧았기에 아름다웠던거죠 좀 기다리면 간절하면 내 마음이

크리스마스니까 (Inst.) 성시경 외 4명

그대도 조금은 기댈 했잖아요 못 이기는 척 웃는 너 그런 니가 사랑스러워 많은 사람들 속에 너만 내 눈에 보여 의상 좋고 머리도 괜찮고 얼굴 상태 나쁘지 않아 오늘만 기다렸단 말야 눈치껏 눈도 내린단 말야 또박또박 연습한 멘트 뚜벅뚜벅 걷는 발걸음이 벌써 네 앞에 도착했어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은 나야 귀요미 루돌프 남 오늘이야 메리 크리스마스 조금만

그대네요 (inst.) 성시경 & 아이유

그대네요 정말 그대네요 그 따뜻한 눈빛은 늘 여전하네요 이제야 날 봤나요 한참을 보고 있었는데 햇살이 어루만지는 그대 얼굴 꿈일지도 몰라 안녕이란 말도 나오질 않아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 꿈에서도 너만 찾았는데 너무 늦었단 그런 말은 듣기 싫은데 내 눈을 피하는 그대 내 맘이 보이나요 그대 눈빛을 난 알 수가 없어 소리 없이 나

그대네요 (Inst.) 성시경, 아이유

?따라 불러보아요~ ♪ 그대네요 정말 그대네요 그 따뜻한 눈빛은 늘 여전하네요 이제야 날 봤나요 한참을 보고 있었는데 햇살이 어루만지는 그대 얼굴 꿈일지도 몰라 안녕이란 말도 나오질 않아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 꿈에서도 너만 찾았는데 너무 늦었단 그런 말은 듣기 싫은데 내 눈을 피하는 그대 내 맘이 보이나요 그대 눈빛을 난 알 수가 없어 소리 없...

헤어진 오늘' (Inst.) 수미

어째서 난 아직 그 자리에 있는지 차갑게 돌아선 모습 아직 눈에 선명한데 그래 다 잊겠다고 애써 웃었는데 가슴이 아파서 눈물을 밀어내요 오늘 니가 내게 와 그냥 내가 싫어졌다 하면 눈물을 막을 이유도 준비도 할 수 없잖아 이런 이별 한번 하려고 그렇게 사랑한 것이라면 우리 소중했던 지난 날이 모두 초라해지잖아 어째서 늘 너만 바라보며 왔는지 길 잃은 어린아이처럼

팝콘 성시경

아파서 멈춰든 가슴이 어느샌가 다시 이렇게 뛰고 있죠 그대 웃음은 내가슴속에 별빛이 되고 자꾸만 팝콘처럼 튀어올라 오~ 웃음이 손짓이 표정이 내게로 와 내게 주문을 걸고 있죠 깨우지 말아줘요 내가 감춰둔 기도를 모아 펼쳐보이면 온 세상 그대 향기로 차겠죠 오~ 하늘도 바람도 꽃들도 내 맘처럼 나나나 그대 향기에 취하겠죠 한번

헤어진날 (Inst.) 서준교

어째서 난 아직 그 자리에 있는지 아직 눈에 선명한데 그래 다 잊겠다고 애써 웃었는데 가슴이 아파서 눈물을 밀어내요 오늘 니가 내게 와 그냥 내가 싫어졌다 하면 눈물을 막을 이유도 준비도 할 수 없잖아 이런 이별 한번 하려고 그렇게 사랑한 것이라면 우리 소중했던 지난 날이 모두 초라해지잖아 어째서 늘 너만 바라보며 왔는지 길 잃은

팝콘 성시경

가슴이 어느샌가 다시 이렇게 뛰고 있죠 그대 웃음은 내 가슴 속에 별빛이 되고 자꾸만 팝콘처럼 튀어올라~ 오오~ 웃음이 손짓이 표정이 내게로 와 alright~ 내게 주문을 걸고 있죠 깨우지 말아 줘요 빠랍빠빠 내가 감춰둔 기도를 모아 펼쳐보이면 온세상 그대 향기로 차겠죠 하늘도 바람도 꽃들도 내맘처럼 나나나 그대향기에 취하겠죠 한번

그까짓거 (Inst.) 이가은

이별 그까짓 거 한번 지나고 보면 아픔 그까짓 거 한번 버티고 나면 바보 같은 눈물 그냥 흘려보내면 아무렇지 않은 듯 잘 살 줄 알았어 너라는 추억 때문에 너라는 흔적 때문에 오늘도 슬픔에 젖어 나 살잖아 대체 네가 내게 뭔데 사랑 그까짓 게 뭔데 이렇게 숨도 못 쉬게 미치게 해 대체 누가 그런 건데 시간 지나면 괜찮을 거라 흐르면 잊혀질 거라

포옹 성시경

수많은 이별 앞에서 많이 힘들었나요 그대여 이젠 날 봐요 그댈 지켜줄께요 힘들었던 기억모두 내게 말해요 상처받은 마음 감싸 안아줄께요 아픈과거는 잊어버려요 그대를 울린 지난날까지 사랑할테니 받아줄수있나요 그대를 향한 내마음을... 날원한다면 이런내게 와줄수만 있다면 약속할께요 내사랑을...

포용 성시경

수많은 이별 앞에서 많이 힘들었나요 그대여 이젠 날 봐요 그댈 지켜줄께요 힘들었던 기억모두 내게 말해요 상처받은 마음 감싸 안아줄께요 아픈과거는 잊어버려요 그댈 울린 지난날까지 사랑할테니 받아줄수있나요 그대를 향한 내마음을...

뻔한 이별 소유 (SoYou), 성시경 (Sung Si Kyung)

철없던 짧았던 하지만 뜨거웠던 그래서 힘들었던 뻔한 이별 얘기 한번씩 생각나고 조금씩 잊혀지겠지 근데 내 시간이 멈췄어 오늘 하루야 빨리 좀 가주라 혼자 되뇌이다 몇 시간 같은 몇 분 보내 아직 아파야 한대 한동안 그렇대 그래야 널 잊을 수 있대 그런 말이 싫어 또 한번 울고 허전한 마음에 밤새 너를 불러보다가 함께 잠이 든다 철없건

거리에서 (엠비오님 신청곡) 성시경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 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사람이란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좋을텐데 (Live) 성시경

니가 알아줬으면 좋을텐데 얼마 전 만난 그 놈 얘기 오늘만 해도 벌써 몇번째니 그에게 전화가 또 왔었다며 조금은 얼굴을 붉히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 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난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 뿐인걸 꼭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놈인지 아닌지 한번

15 좋을텐데 (Live) 성시경

니가 알아줬으면 좋을텐데 얼마 전 만난 그 놈 얘기 오늘만 해도 벌써 몇번째니 그에게 전화가 또 왔었다며 조금은 얼굴을 붉히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 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난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 뿐인걸 꼭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놈인지 아닌지 한번

거리에서(해군사랑님) 성시경

네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 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 온다 널

거리에서(애교뭉치님 청곡) 성시경

네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 번에 참 잊기 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밤 나를 찾아온다

거리에서メ。수정 성시경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사람이란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그 길을 걷다가 성시경

그대도 나를 잊어가나요 누구나 다 그렇게 잊고 잊혀져가며 사는거겠죠 행여 걱정말아요 나도 행복해질래요 충분히 외로웠어요 그동안 벌써 오래전 얘기 계절은 몇번이나 우릴 건넜죠 흔한 이별 노래로 우리도 남았네요 시간은 잘도 흘렀죠 가끔 생각이 나요 아무렇지 않은척 손 잡던 그날 추억은 서로 달리 기억된다 하지만 그래 그때는 좋았죠

거리에서 성시경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