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어디선가 언젠가 (Inst.) 성시경

따라 불러보아요~♪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날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보는 내 제일 아픈 손가락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성시경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날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보는 내 제일 아픈 손가락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순간에도

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날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보는 내 제일 아픈 손가락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순간에도

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날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보는 내 제일 아픈 손가락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어디선가 언젠가[푸른 바다의 전설 OST Part.5] 성시경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날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보는 내 제일 아픈 손가락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순간에도

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 (Sung Si Kyung)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날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보는 내 제일 아픈 손가락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순간에도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성시경

웃다가도 낯설은 그대 모습에 놀라지는 않는지 그댄 나처럼 그러지 말아요 그댄 나처럼 또 후회하지 말아요 내겐 너무 아픈 이야기들이 그대에게는 아무것도 아니길 우리의 마지막 날을 다시 되돌려 나를 찾고 싶지는 않나요 그대를 위하던 나의 차갑던 배려들 까지도 눈물을 만드는 건지 수없이 나누어주던 사랑한단 말들이 그립진 않나요 언젠가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성시경

웃다가도 낯설은 그대 모습에 놀라지는 않는지 그댄 나처럼 그러지 말아요 그댄 나처럼 또 후회하지 말아요 내겐 너무 아픈 이야기들이 그대에게는 아무것도 아니길 우리의 마지막 날을 다시 되돌려 나를 찾고 싶지는 않나요 그대를 위하던 나의 작았던 배려들까지도 눈물을 만드는 건지 수없이 나누어주던 사랑한단 말들이 그립진 않나요 언젠가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성시경

웃다가도 낯설은 그대 모습에 놀라지는 않는지 그댄 나처럼 그러지 말아요 그댄 나처럼 또 후회하지 말아요 내겐 너무 아픈 이야기들이 그대에게는 아무것도 아니길 우리의 마지막 날을 다시 되돌려 나를 찾고 싶지는 않나요 그대를 위하던 나의 작았던 배려들까지도 눈물을 만드는 건지 수없이 나누어주던 사랑한단 말들이 그립진 않나요 언젠가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성시경

잊고 웃다가도 낯설은 그대 모습에 놀라지는 않는지 그댄 나처럼 그러지 말아요 그댄 나처럼 또 후회하진 말아요 내겐 너무 아픈 이야기들이 그대에게는 아무것도 아니길 우리의 마지막 날을 다시 되돌려 나를 찾고 싶지는 않나요 그대를 위하던 나의 철없던 배려들까지도 눈물을 만들은 건지 수없이 나누어주던 사랑한단 말들이 그립지 않나요 언젠가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성시경

배려들 까지도 눈물을 만드는 건지 수없이 나누어주던 사랑한단 말들이 그립진 않나요 언젠가 그랬듯 다시 올거란 그대 속엔(?)

너에게 (Inst.) 성시경

따라 불러보아요~ ♪ 너의 말들을 웃어 넘기는 나의 마음을 너는 모르겠지 너의 모든 걸 좋아하지만 지금 나에겐 두려움이 앞서 너무 많은 생각들이 너를 가로 막고는 있지만 날 보고 웃어주는 네가 그냥 고마울 뿐이야 너는 아직 순수한 마음이 너무 예쁘게 남았어 하지만 나는 왜 그런지 모두가 어려운걸 세상은 분명히 변하겠지 우리의 생각들도 달라지겠지 생각...

처음 (Inst.) 성시경

처음 나의 손끝이 당신을 느꼈을 때 나는 당신의 향기에 취하여 오고가는 세상속의 모든일들 사랑하나로 멈추었고 처음 당신의 눈물이 내 옷깃을 적셨을 때 나는 당신의 눈물에 젖어서 내가 알지 못하였던 내 모습들 당신과 함께 알게 됐죠 때론 모를 두려움과 외로움속에 나를 가두었고 밤과 낮에 다른 내 모습과 생각들 속에서 나는 노래하고 때론 모를 두려움과...

아는 여자 (Inst.) 성시경

참 신기하죠 우리가 이렇게 다시 만나 웃을 수 있다니 그대의 왼편에 나란히 걸으니 오래 전 사랑할 때 같아요 그 표정 하나 그 눈빛하나로 아직 그대 느낄 수 있다니 고마운 일이죠 긴 시간 헤어졌어도 느린 그대 가슴에 맞춰 내 가슴 뛸 수 있다니 너무 잘 아는 여자죠 내가 사랑한 여자죠 그리운 내 손이 잡아본 그대 손이 익숙해 멈춘...

한번의 사랑 (Inst.) 성시경

처음부터 널 사랑할 걸 이렇게 될 것을 알았더라면 우리의 지난 행복 너무 짧았는데 아니, 그래도 내겐 충분했었어 사라지는 걸 잡으려 애쓰진 마 나의 사랑은 어제의 네가 아닌 걸 오늘의 너를, 지금의 너를, 난 사랑하고 있어 내일의 너도, 그 어떤 너도, 나는 사랑할 테니 잠시 널 버렸던 그 시간이 아직도 나는 너무 아파 날 위해 조금 더 머물러줘 이렇...

Blooming Today (Inst.) 성시경

눈을 보며나의 머릴 만져줄 때편히 누워서로의 발 포개질 때이제 너와함께 꾸는 꿈을 꾸고파그저 스칠추억이 되기는 싫어Oh-blooming today-언제라도 내곁에 있어줘오 -빛나는 노래단 하나의 내사랑, 꽃피는 오늘-가끔 우리아무 것도 하지말자둘만 아는농담이나 나누면서어지러운세상 일에 흔들린대도충분한걸더도 말고 지금의 너Oh-blooming today...

한번 더 이별 (inst.) 성시경

뒤돌아보면 너의 생각을 떠올린게 언제였더라 숨가쁘게 사는건 무디게 했어 끝나지 않을것만 같던 그리움 모른척 너란 사람 묻어주던 친구들은 이제는 슬며시 니 안부 전하고 이젠 떨리지 않아 침착히 고개 끄덕인 나의 모습을 널 잊은걸까 다시 못보는 너 남의 사람인 너 견디기엔 미칠것만 같던 이별의 그 말들이 떠나가요 추억넘어 그저 기억으로만 지나간 사람으...

너의 모든 순간 (Inst.) 성시경

이윽고 내가 한눈에너를 알아봤을 때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물끄러미 너를 들여다 보곤 해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너의 모...

오, 사랑 성시경

눈발은 몰아치고 세상을 삼킬듯이 미약한 햇빛조차 날 버려도 저 멀리 봄이 사는곳 오,사랑 눈을 감고 그대를 생각하면 날개가 없어도 나는 하늘을 날으네 눈을 감고 그대를 생각하면 돛대가 없어도 나는 바다를 가르네 꽃잎은 말라가고 힘찬 나무들 조차 하얗게 앙상하게 변해도 들어줘 이렇게 끈질기게 선명하게 그댈 부르는 이 목소리 따라 어디선가

어떤 그리움 성시경

그대를 바라보면 포근함을 느꼈지 아직도 나에게 남아있는 그대의 모습 나의 마음 고요하게 해 지나간 기억속에 그대 모습 생각나 견딜수가 없는 혼자만의 외로움들이 나의 마음 허무하게 해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말했었지 사랑은 슬픈 이별보다 아픈거라고 하지만 내님 떠나고 이젠 나홀로 남아 그대의 앞길을 비추네 지나간

슬픔이 슬픔을 성시경

낯설지만 두렵지만 하루를 또 보내야죠 어디선가 그대도 나와 같은 하늘 바라보며 살아갈 테니 어떤 말도 나의 마음 보이기엔 부족해서 바람결에 내리는 햇살 속에 나의 바람들을 전해요 어둠뿐인 창밖에 별빛이 내려 슬픔이 슬픔을 감싸주듯이 수많은 밤을 수많은 날을 그대를 위해 기도했었죠 나의 사랑이 나의 바램이 멀리 떠나 있는

슬픔이 슬픔을 성시경

낯설지만 두렵지만 하루를 또 보내야죠 어디선가 그대도 나와 같은 하늘 바라보며 살아갈 테니 어떤 말도 나의 마음 보이기엔 부족해서 바람결에 내리는 햇살 속에 나의 바람들을 전해요 어둠뿐인 창밖에 별빛이 내려 슬픔이 슬픔을 감싸주듯이 수많은 밤을 수많은 날을 그대를 위해 기도했었죠 나의 사랑이 나의 바램이 멀리 떠나 있는 그대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볼

13. 어떤 그리움 성시경

그대를 바라보며 포근함을 느꼈지 아직도 나에게 남아있는 그대의 모습 나의 마음 고요하게해 지나간 기억속에 그대모습 생각나 견딜 수가 없는 혼자만의 외로움들이 나의 마음 허무하게해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말했었지 사랑은 슬픈 이별보다 아픈 거라고 하지만 내 님 떠나고 이젠 나 홀로 남아 그대의 앞길을 비추네 지나간

나의 밤 나의 너 성시경/성시경

바라보던 난 아직 여기 있는데 내게 안기던 넌 이제 여기 없단 게 슬프기보단 서운하고 쓸쓸해져서 문득 밤하늘을 봐 그리운 것은 다 저만치 별이 됐나 안녕 나의 밤 나의 너 계절은 어디로 흐르고 있을까 오 이 밤 holding on to you 이 밤 holding on to you 별을 이으면 별자리가 되잖아 우리 추억을 이으면 다시 언젠가

그대네요 (inst.) 성시경 & 아이유

그대네요 정말 그대네요 그 따뜻한 눈빛은 늘 여전하네요 이제야 날 봤나요 한참을 보고 있었는데 햇살이 어루만지는 그대 얼굴 꿈일지도 몰라 안녕이란 말도 나오질 않아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 꿈에서도 너만 찾았는데 너무 늦었단 그런 말은 듣기 싫은데 내 눈을 피하는 그대 내 맘이 보이나요 그대 눈빛을 난 알 수가 없어 소리 없이 나

그대네요 (Inst.) 성시경, 아이유

?따라 불러보아요~ ♪ 그대네요 정말 그대네요 그 따뜻한 눈빛은 늘 여전하네요 이제야 날 봤나요 한참을 보고 있었는데 햇살이 어루만지는 그대 얼굴 꿈일지도 몰라 안녕이란 말도 나오질 않아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 꿈에서도 너만 찾았는데 너무 늦었단 그런 말은 듣기 싫은데 내 눈을 피하는 그대 내 맘이 보이나요 그대 눈빛을 난 알 수가 없어 소리 없...

두사람 (성시경) (Inst.) 디어웨딩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 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For U 성시경

기다려도 이젠 오지 않을 것 같아 그만 널 잊으려고해 아직 내겐 너의 기억이 전부지만 혹시라도 내게 돌아오려 한다면 다시 되돌아 가야해 맘에 없는 말로 아프게 할지 몰라 나보다 괜찮은 사람이 널 지켜줄 수 있으면 좋겠어 항상 내 곁에서 힘겨워한 너잖아 넌 행복 해야해 이제 더이상 슬픈 사랑으로 눈물 흘리지 않도록 언젠가

For U 성시경

기다려도 이젠 오지 않을 것 같아 그만 널 잊으려고 해 아직 내겐 너의 기억이 전부지만 혹시라도 내게 돌아오려 한다면 다시 되돌아가야 해 맘에 없는 말로 아프게 할지 몰라 나보다 괜찮은 사람이 널 지켜줄 수 있으면 좋겠어 항상 내곁에서 힘겨워 한 너잖아 넌 행복해야 해 이제 더 이상 슬픈 사랑으로 눈물 흘리지 않도록 언젠가

for you(수정본) 성시경

기다려도 이젠 오지 않을 것 같아 그만 널 잊으려고 해 아직 내겐 너의 기억이 전부지만 혹시라도 내게 돌아오려 한다면 다시 되돌아 가야해 맘에 없는 말로 아프게 할지 몰라 나보다 괜찮은 사람이 널 지켜 줄 수 있으면 좋겠어 항상 내 곁에서 힘겨워한 너잖아 넌 행복 해야해 이제 더 이상 슬픈 사랑으로 눈물 흘리지 않도록 언젠가 너에게 약속했던

I Believe 성시경

I believe 그댄 곁에 없지만 이대로 이별은 아니겠죠 I believe 나에게 오는 길은 조금 멀리 돌아올 뿐이겠죠 모두 지나간 그 기억 속에서 내가 나를 아프게 하며 눈물을 만들죠 나만큼 울지 않기를 그대만은 눈물 없이 날 편하게 떠나주기를 언젠가 다시 돌아 올 그대라는 걸 알기에 난 믿고 있기에 기다릴께요 난 그대여야만

어떤 그리움 성시경

*지나간 기억속에 그대 모습 생각나 견딜 수가 없는 혼자만의 외로움들이 나의 마음 허무하게해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말했었지 사랑은 슬픈 이별보다 아픈거라고 하지만 내 님 떠나고 이젠 나홀로 남아 그대의 앞길을 비추네

나의 밤 나의 너 성시경

바라보던 난 아직 여기 있는데 내게 안기던 넌 이제 여기 없단 게 슬프기보단 서운하고 쓸쓸해져서 문득 밤하늘을 봐 그리운 것은 다 저만치 별이 됐나 안녕 나의 밤 나의 너 계절은 어디로 흐르고 있을까 오 이 밤 holding on to you 이 밤 holding on to you 별을 이으면 별자리가 되잖아 우리 추억을 이으면 다시 언젠가

나의밤나의너 성시경

바라보던 난 아직 여기 있는데 내게 안기던 넌 이제 여기 없단 게 슬프기보단 서운하고 쓸쓸해져서 문득 밤하늘을 봐 그리운 것은 다 저만치 별이 됐나 안녕 나의 밤 나의 너 계절은 어디로 흐르고 있을까 오 이 밤 holding on to you 이 밤 holding on to you 별을 이으면 별자리가 되잖아 우리 추억을 이으면 다시 언젠가

너의 뒤에서 성시경

언젠가 또 다시 내가 필요할지도 몰라 나의 사랑이 나의 손길이 또 다시 워∼ 표정없는 아픔의 말을 너는 많이도 미워하겠지 돌아선 나의 눈가에 고인 눈물을 알까 by 베이스신동

04. 혜화동 성시경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언젠가

혜화동 성시경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언젠가

아직난 성시경

그 맘은 알고가요 혹시나 언젠가 또 다른 사랑찾으면 제발 모르게 해줘요 난 모르는체로 영원히 그대를 늘 기다리게 정말 날 떠나가요 날 두고가나요 정말 가나봐요 그대 나는 아닌가요

아직 난 성시경

잊겠죠 그 맘은 알고 가요 그댈 지우려면 나는 날 버려야겠죠 아직 난 사랑하는데 어쩔 수 없나요 보내야 하나요 그대 그대 손에 낀 그 반지 내게 주고 편하게 가요 언젠가는 잊혀질 추억일텐데 맘 아프잖아요 더 많이 안아줄 걸 그랬죠 그 기억에 한동안 혼자서 그대 외롭지 않게 난 그댈 못잊겠죠 그 맘은 알고 가요 혹시 나 언젠가

아직 난 성시경

기억속에 마지막이길 난 그댈 못 잊겠죠 그맘은 알고가요 그대 지우려면 나는 날 버려야겠죠 아직 나 사랑하는데 어쩔 수 없나요 보내야하나요 그댈 그대 손에 낀 그 반지 내게 주고 편하게 가요 언젠가는 잊혀질 추억일텐데 마음 아프잖아요 더 많이 안아줄걸 그랬죠 그 기억에 한동안 혼자서 그대 위롭지 않게 난 그댈 못 잊겠죠 그맘은 알고가요 혹시나 언젠가

아직 난 성시경

파요 그댈 지우려면 나는 날 버려야 겠죠 아직 난 사랑하는데 어쩔 수 없나요 보내야 하나요 그대~ 그대 손에 낀 그 반지 내게 주고 편하게 가요 언젠가는 잊혀질 추억일텐데 맘 아프잖아요 더 많이 안아줄걸 그랬죠 그 기억에 한동안 혼자서 그대 외롭지 않게(워~) 난 그댈 못잊겠죠 그 맘은 알고가요 혹시나 언젠가

아직 난 성시경

잊겠죠 그 맘은 알고 가요 그댈 지우려면 나는 날 버려야겠죠 아직 난 사랑하는데 어쩔 수 없나요 보내야 하나요 그대 그대 손에 낀 그 반지 내게 주고 편하게 가요 언젠가는 잊혀질 추억일텐데 맘 아프잖아요 더 많이 안아줄 걸 그랬죠 그 기억에 한동안 혼자서 그대 외롭지 않게 난 그댈 못잊겠죠 그 맘은 알고 가요 혹시 나 언젠가

아직난 성시경

난 그댈 못 잊겠죠 그 맘은 알고가요 그댈 지우려면 나는 날 버려야겠죠 아직 나 사랑하는데 어쩔 수 없나요 보내야하나요 그대 그대 손에 낀 그 반지 내게 주고 편하게 가요 언젠가는 잊혀질 추억일텐데 마음 아프잖아요 더 많이 안아줄걸 그랬죠 그 기억에 한동안 혼자서 그대 외롭지 않게 난 그댈 못 잊겠죠 그 맘은 알고가요 혹시나 언젠가

아직난(틀릴확률 0.000000%) 성시경

파요 그댈 지우려면 나는 날 버려야 겠죠 아직 난 사랑하는데 어쩔 수 없나요 보내야 하나요 그대~ 그대 손에 낀 그 반지 내게 주고 편하게 가요 언젠가는 잊혀질 추억일텐데 맘 아프잖아요 더 많이 안아줄걸 그랬죠 그 기억에 한동안 혼자서 그대 외롭지 않게(워~) 난 그댈 못잊겠죠 그 맘은 알고가요 혹시나 언젠가

10. 너의 뒤에서 성시경

언제나 힘들어하던 너를 바라보면서 이미 이별을 예감할 수가 있었어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나란걸 알고 있기때문에 지금 떠나는 널 나는 잡을 수 없는거야 넌 이제 떠나지만 너의 뒤에 서있을꺼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조금도 부담스럽지 않게 이제 떠나는 길에 힘들고 지쳐 쓰러질 때 조금도 기다리지 않고 나에게 안기어 쉴 수 있게 너의 뒤에서 언젠가

지금의 사랑 (Feat.Ann) 성시경

아픈게 사랑이란걸 언젠가 알게 되었죠 어쩌다 가슴뛰어도 아닌척 눈을 피했죠 아픈게 사랑이란걸 어쩌다 알아버렸죠 가끔 외롭기도 했지만 혼자에 익숙해졌죠 또 다시 사랑한다는건 마치 미친 일 같아서 그대가 눈이 부셔도 고갤 돌렸었는데 왜 나를 흔드나요 그렇게 웃지마요 그댄 다를거라 착각하게 되요 묻고 싶은게 많죠 나만 이런 건가요 두려운가요 겁이 많아요 꼭 나처럼

어디에도 성시경

[성시경 - 어디에도]..결비 오랫동안 좋아했어요 미워했고 소망했어요 그런 그사람이 나를 모르죠 그대 많이 상처 받았고 그대 많이 아팠던가요 내가 그럴일 없잖아요..

잘지내나요 성시경

모자란 내 부족한 사랑 채워줄 수 있는 사람 만나면 다 잊어도 난 괜찮아요 어쩌다 가끔 내 생각이 나도 새로운 사람이 맘에 온대도 지난날들의 아쉬움이 들때도 행여라도 미안해 말아요 다시 시간을 돌려 서로를 몰랐던 그때로 나 돌아간대도 그댈 사랑할테니 *반복 후회 하지 말아요 서로가 전부였던 좋은 기억만 남겨요~ 언젠가

잘 지내나요 성시경

모자란 내 부족한 사랑 채워줄 수 있는 사람 만나면 다 잊어도 난 괜찮아요 어쩌다 가끔 내 생각이 나도 새로운 사람이 맘에 온대도 지난날들의 아쉬움이 들때도 행여라도 미안해 말아요 다시 시간을 돌려 서로를 몰랐던 그때로 나 돌아간대도 그댈 사랑할테니 *반복 후회 하지 말아요 서로가 전부였던 좋은 기억만 남겨요~ 언젠가

지금의 사랑 (Feat. Ann) 성시경

아픈게 사랑이란걸 언젠가 알게 되었죠 어쩌다 가슴 뛰어도 아닌척 눈을 피했죠 아픈게 사랑이란걸 어쩌다 알아 버렸죠 가끔 외롭기도 했지만 혼자에 익숙해졌죠 또 다시 사랑한다는건 마치 미친일 같아서 그대가 눈이 부셔도 고갤 돌렸었는데 왜 나를 흔드나요 그렇게 웃지마요 그댄 다를거라 착각하게 되요 묻고 싶은게 많죠 나만 이런건가요 두려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