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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언젠가[푸른 바다의 전설 OST Part.5] 성시경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날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보는 내 제일 아픈 손가락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순간에도

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성시경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날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보는 내 제일 아픈 손가락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순간에도

푸른 바다의 전설 015B

푸른 바다의 전설 Story by 김은선 노래부르기를 좋아하는 어여쁜 인어공주가 깊고 푸른 바다왕국에 살고 있었다. 황홀한 노을빛이 서녘으로 조용히 지펴질 무렵이면... 공주는 바닷가 작은 바위에 않아..., 맑고 고운 노래를 부르곤 했다. 그때마다 그녀는 한 눈먼 왕자와 그를 이끄는 왕비를 보게됐다.

푸른 바다의 전설 공일오비

노래부르기를 좋아하는 어여쁜 인어공주가 깊고 푸른 바다왕국에 살 고 있었다. 황홀한 노을빛이 서녘으로 조용히 지펴질 무렵이면... 공주는 바닷가 작은 바위에 않아..., 맑고 고운 노래를 부르곤 했 다. 그때마다 그녀는 한 눈먼 왕자와 그를 이끄는 왕비를 보게됐다.

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날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보는 내 제일 아픈 손가락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순간에도

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날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보는 내 제일 아픈 손가락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푸른 바다의 전설 015B

푸른 바다의 전설 story 노래부르기를 좋아하는 어여쁜 인어공주가 깊고 푸른 바다왕국에 살고 있었다. 황홀한 노을빛이 서녘으로 조용히 지펴질 무렵이면... 공주는 바닷가 작은 바위에 않아..., 맑고 고운 노래를 부르곤 했다. 그때마다 그녀는 한 눈먼 왕자와 그를 이끄는 왕비를 보게됐다.

Love Story(푸른 바다의 전설 OST)

언제나 같은 꿈에 낯선 얼굴을 하고 멈춰진 시간 속에 너와 마주쳤던 나 조금 두려웠나봐 영원히 꿈일까봐 이젠 눈을 떠도 너야 This is love story 감출 수가 없는 너만 보는 두 눈을 감을 수가 없는 난 This is amazing 세상 모든 것을 내게 모두 준대도 너와 바꿀 수 없어 내 사랑을 언젠가 단 한번쯤 내게

바람꽃[푸른 바다의 전설 OST Part.6] 이선희

나 아직 꿈을 꾸죠 밤하늘 희미한 달빛처럼 눈부셨던 기억 속에 그 사람 어렴풋이 생각이 나네요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에 따뜻한 그대 향기를 느끼고 스쳐 지나간 듯한 짧았었던 인연이 이제 내 전부인 걸요 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 함께 있다는 걸 지워질까 두려운 거죠 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 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 하늘에 수놓아진

바람꽃(푸른 바다의 전설 OST Part.6) 이선희

나 아직 꿈을 꾸죠 밤하늘 희미한 달빛처럼 눈부셨던 기억 속에 그 사람 어렴풋이 생각이 나네요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에 따뜻한 그대 향기를 느끼고 스쳐 지나간 듯한 짧았었던 인연이 이제 내 전부인 걸요 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 함께 있다는 걸 지워질까 두려운 거죠 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 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 하늘에 수놓아진

바람꽃 (푸른 바다의 전설 OST) 이선희

나 아직 꿈을 꾸죠 밤하늘 희미한 달빛처럼 눈부셨던 기억 속에 그 사람 어렴풋이 생각이 나네요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에 따뜻한 그대 향기를 느끼고 스쳐 지나간 듯한 짧았었던 인연이 이제 내 전부인 걸요 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 함께 있다는 걸 지워질까 두려운 거죠 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 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 하늘에 수놓아진

어디선가 언젠가 (Inst.) 성시경

따라 불러보아요~♪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날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보는 내 제일 아픈 손가락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바람꽃 [\'17 푸른 바다의 전설 OST] 이선희

나 아직 꿈을 꾸죠 밤하늘 희미한 달빛처럼 눈부셨던 기억 속에 그 사람 어렴풋이 생각이 나네요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에 따뜻한 그대 향기를 느끼고 스쳐 지나간 듯한 짧았었던 인연이 이제 내 전부인 걸요 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 함께 있다는 걸 지워질까 두려운 거죠 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 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 하늘에 수놓아진

바람 꽃 (푸른 바다의 전설 OST) 이선희

나 아직 꿈을 꾸죠 밤하늘 희미한 달빛처럼 눈부셨던 기억 속에 그 사람 어렴풋이 생각이 나네요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에 따뜻한 그대 향기를 느끼고 스쳐 지나간 듯한 짧았었던 인연이 이제 내 전부인 걸요 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 함께 있다는 걸 지워질까 두려운 거죠 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 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 하늘에 수놓아진

제주도의 푸른 밤 성시경

떠나요 둘이서 모든것 훌훌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 V 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아네모네의 전설 한울타리

바닷가에 피어난 꽃 아네모네 가벼운 바람에 춤을 추며 흔들려 해지고 잠든 긴 밤에도 아름다운 꽃잎을 펴고 있어 아네모네야, 네 미소는 바다의 사랑 모든 이를 사로잡는 아네모네야 네 우아한 춤은 파도 같아 아도니스의 바람으로 피어나서 더 아름다운가? 넌 왜 웃고만 있는가?

너에게 기울어가 (푸른 바다의 전설 Ost Part.3) 정엽

그대 눈빛은 어떤말보다 의미가 있어 난 그걸 느껴 지난 밤 꿈에 환히 웃으며 바람처럼 불던 그대 혼자 걷던 길 혼자 좇던 꿈 이제 내 곁에 그대가 있어 왜 오래오래 기억이 날까 어쩌면 내게 좀 더 가까이 와요 그대를 더 느낄 수 있게 기다리는 시간조차 의미가 돼요 그대가 내게 들어 온 순간부터 한걸음 더 가까이 와요 숨소리도 느낄 수 있게 내 마음이 ...

바다의 전설 메이세컨

Instrumental

제주도의 푸른밤 성시경

원곡: 이혜진 "제주도의 푸른밤"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 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밤 하늘 아래로

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 (Sung Si Kyung)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날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보는 내 제일 아픈 손가락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순간에도

바다의 비 마리이야기 OST

언젠가..부터... 바다엔 비가 내리지 않기 시작했다.. 바다는 이미 그 스스로도 너무 많은 빗물들을.. 받아내고 있었기에.. 수많은...사람들의 ..아픔을 받아내고 있었기에.. 그렇게..언젠가부터...바다엔...비가 내리지 않기 시작했다..

바람꽃 (푸른바다의 전설 OST) 이선희

나 아직 꿈을 꾸죠 밤하늘 희미한 달빛처럼 눈부셨던 기억 속에 그 사람 어렴풋이 생각이 나네요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에 따뜻한 그대 향기를 느끼고 스쳐 지나간 듯한 짧았었던 인연이 이제 내 전부인 걸요 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 함께 있다는 걸 지워질까 두려운 거죠 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 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 하늘에 수놓아진

마리이야기 OST 성시경

오늘 그대의 모습 마치 나는 꿈을 꾸는 것 같아. 처음마주했던 알수없는 느낌 멈처버린 시간이 되어 오늘 그대의 모습 아주 먼곳에서 찾아오는 맘껏 하늘 높이 나의 손을 잡고 날아가는 세상이되어 때로는 우리의애기 현실과는 달랐고 하나둘 어디론가 사라지듯 모두떠나겠지만 나는 알아요 우리의 만남이 무엇 인지 나는 알아요 우리의 사...

Pilot / 파일럿 OST 정연준

파일럿 정연준 작사 이순자 작곡 윤상 그것이 끝이라고 우린 믿지않았지 너 떠난 텅빈 활주로에 쏟아지던 너의 목소리 언제 어디선가 다시 만날 예감을 해맑은 웃음지으며 대신한 너의 슬픔을 오해는 이제 그만 상처주는 일도 그만 아무것 생각을 하지말고 내게 달려와줘 너를 뜨겁게 안고서 두팔이 날개가 되어 언젠가 네게 약속했던 저 달로 우리

Pilot [파일럿 OST] 정연준

파일럿 정연준 작사 이순자 작곡 윤상 그것이 끝이라고 우린 믿지않았지 너 떠난 텅빈 활주로에 쏟아지던 너의 목소리 언제 어디선가 다시 만날 예감을 해맑은 웃음지으며 대신한 너의 슬픔을 오해는 이제 그만 상처주는 일도 그만 아무것 생각을 하지말고 내게 달려와줘 너를 뜨겁게 안고서 두팔이 날개가 되어 언젠가 네게 약속했던 저 달로 우리

Pilot (파일럿 OST) 정연준

파일럿 정연준 작사 이순자 작곡 윤상 그것이 끝이라고 우린 믿지않았지 너 떠난 텅빈 활주로에 쏟아지던 너의 목소리 언제 어디선가 다시 만날 예감을 해맑은 웃음지으며 대신한 너의 슬픔을 오해는 이제 그만 상처주는 일도 그만 아무것 생각을 하지말고 내게 달려와줘 너를 뜨겁게 안고서 두팔이 날개가 되어 언젠가 네게 약속했던 저 달로 우리

제주도의 푸른밤 (성시경) (MR) 여름

떠나요 둘이서 모든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둘이 가꿔 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너는 나의 봄이다 (시크릿가든 OST) (성시경) 성시경

어쩌자고 난 널 알아봤을까 또 어쩌자고 난 너에게 다가갔을까 떠날 수도 없는 이젠 너를 뒤에 두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네 모습뿐인걸 언젠가 네가 했던 아픈 말 서로를 만나지 않았다면 덜 힘들었을까 너는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 싶다 안고 싶다 네 곁에 있고 싶다

너는 나의 봄이다 (시크릿 가든 OST) 성시경

어쩌자고 난 널 알아봤을까 또 어쩌자고 난 너에게 다가갔을까 떠날 수도 없는 이젠 너를 뒤에 두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네 모습뿐인걸 언젠가 네가 했던 아픈 말 서로를 만나지 않았다면 덜 힘들었을까 너는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 싶다 안고 싶다 네 곁에 있고 싶다

전설속의 사랑 (신귀공자 OST) 박효신/화요비

눈을 떠요 내가 보이도록 내 맘이 느껴지나요 애써 숨기려 해도 감출 수 없는 나의 마음이 눈 감으면 기억할 수 있죠 어릴 적 내가 꿈꾸던 푸른 언덕의 성과 전설 속의 사랑이 지금 내 앞의 바로 그대라는 걸 이젠 말해요 그대사랑을 아직 부족한 나지만 그대 향한 내 마음 그 언제까지나 지켜 줄꺼야 변함없는 나의 널 위해 눈 감으면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성시경

웃다가도 낯설은 그대 모습에 놀라지는 않는지 그댄 나처럼 그러지 말아요 그댄 나처럼 또 후회하지 말아요 내겐 너무 아픈 이야기들이 그대에게는 아무것도 아니길 우리의 마지막 날을 다시 되돌려 나를 찾고 싶지는 않나요 그대를 위하던 나의 차갑던 배려들 까지도 눈물을 만드는 건지 수없이 나누어주던 사랑한단 말들이 그립진 않나요 언젠가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성시경

웃다가도 낯설은 그대 모습에 놀라지는 않는지 그댄 나처럼 그러지 말아요 그댄 나처럼 또 후회하지 말아요 내겐 너무 아픈 이야기들이 그대에게는 아무것도 아니길 우리의 마지막 날을 다시 되돌려 나를 찾고 싶지는 않나요 그대를 위하던 나의 작았던 배려들까지도 눈물을 만드는 건지 수없이 나누어주던 사랑한단 말들이 그립진 않나요 언젠가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성시경

웃다가도 낯설은 그대 모습에 놀라지는 않는지 그댄 나처럼 그러지 말아요 그댄 나처럼 또 후회하지 말아요 내겐 너무 아픈 이야기들이 그대에게는 아무것도 아니길 우리의 마지막 날을 다시 되돌려 나를 찾고 싶지는 않나요 그대를 위하던 나의 작았던 배려들까지도 눈물을 만드는 건지 수없이 나누어주던 사랑한단 말들이 그립진 않나요 언젠가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성시경

잊고 웃다가도 낯설은 그대 모습에 놀라지는 않는지 그댄 나처럼 그러지 말아요 그댄 나처럼 또 후회하진 말아요 내겐 너무 아픈 이야기들이 그대에게는 아무것도 아니길 우리의 마지막 날을 다시 되돌려 나를 찾고 싶지는 않나요 그대를 위하던 나의 철없던 배려들까지도 눈물을 만들은 건지 수없이 나누어주던 사랑한단 말들이 그립지 않나요 언젠가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성시경

배려들 까지도 눈물을 만드는 건지 수없이 나누어주던 사랑한단 말들이 그립진 않나요 언젠가 그랬듯 다시 올거란 그대 속엔(?)

제주도의 푸른 밤 (니케님 신청곡) 성시경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 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그 별 아래 그동안 우리는 오랫동안 지쳤잖아요 술집에 카페에 많은 사람에 도시의 침묵보다는 바다의

너의 모든 순간 (별에서 온 그대 OST Part.7) 성시경

?이윽고 내가 한눈에 너를 알아봤을 때 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 보곤 해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너의 모든 순간 [별에서 온 그대 OST Part.7] 성시경

이윽고 내가 한눈에 너를 알아봤을 때 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보곤 해 그것 말고는 아무것...

약속(드라마 "나쁜여자들"OST) 성시경

널 위해 떠난다는 그 말은 진심이 아냐 몰랐어 어떻게 널 사랑해야 하는지 조금만 기다려 이젠 너의 눈물 알아 니곁에서 영원히 널 지켜줄게 나 살아있는 동안에 널 다시 만나서 얼마나 행복한지요 넌 이제 나의 한부분 약속할 수 있어 내 인생 모두 너에게 이 세상 끝까지 나와 함께 가는 거야 언제나 널 위해서 살아갈 자신있어 니 맘을 열어봐 안아주고 싶은...

마리이야기 (영화"마리이야기"OST) 성시경

오늘 그대의 모습 마치 나는 꿈을 꾸는 것 같아 처음 마주했던 알 수 없는 느낌 멈춰버린 시간이 되어 오늘 그대의 모습 아주 먼곳에서 찾아오는 듯 맘껏 하늘높이 나의 손을 잡고 날아가는 세상이 되어 때로는 우리의 얘기 현실과는 달랐고 하나 둘 어디론가 사라지듯 모두 떠나겠지만 나는 알아요 우리의 만남이 무얼 의미하는지 나는 알아요 우리의 사랑이 얼마나...

너에게(응답하라 1994 OST) 성시경

너의 말들을 웃어 넘기는 나의 마음을 너는 모르겠지 너의 모든 걸 좋아하지만 지금 나에겐 두려움이 앞서 너무 많은 생각들이 너를 가로 막고는 있지만 날 보고 웃어주는 네가 너는 아직 순수한 마음이 너무 예쁘게 남았어 하지만 나는 왜 그런지 모두가 어려운걸 세상은 분명히 변하겠지 우리의 생각들도 달라지겠지 생각해 봐 어려운 일 뿐이지 나에게 보내는 따뜻...

마리이야기 (영화"마리이야기"OST) 성시경

오늘 그대의 모습 마치 나는 꿈을 꾸는 것 같아 처음 마주했던 알 수 없는 느낌 멈춰버린 시간이 되어 오늘 그대의 모습 아주 먼곳에서 찾아오는 듯 맘껏 하늘높이 나의 손을 잡고 날아가는 세상이 되어 때로는 우리의 얘기 현실과는 달랐고 하나 둘 어디론가 사라지듯 모두 떠나겠지만 나는 알아요 우리의 만남이 무얼 의미하는지 나는 알아요 우리의 사랑이 얼마나...

너에게 (응답하라 1994 OST) 성시경

?너의 말들을 웃어 넘기는 나의 마음을 너는 모르겠지 너의 모든 걸 좋아하지만 지금 나에겐 두려움이 앞서 너무 많은 생각들이 너를 가로 막고는 있지만 날 보고 웃어주는 네가 너는 아직 순수한 마음이 너무 예쁘게 남았어 하지만 나는 왜 그런지 모두가 어려운걸 세상은 분명히 변하겠지 우리의 생각들도 달라지겠지 생각해 봐 어려운 일 뿐이지 나에게 보내는 따...

너에게[응답하라 1994 OST] 성시경

너의 말들을 웃어 넘기는 나의 마음을 너는 모르겠지 너의 모든 걸 좋아하지만 지금 나에겐 두려움이 앞서 너무 많은 생각들이 너를 가로 막고는 있지만 날 보고 웃어주는 네가 너는 아직 순수한 마음이 너무 예쁘게 남았어 하지만 나는 왜 그런지 모두가 어려운걸 세상은 분명히 변하겠지 우리의 생각들도 달라지겠지 생각해 봐 어려운 일 뿐이지 나에게 보내는...

너에게 [응답하라 1994 OST] 성시경

너의 말들을 웃어 넘기는 나의 마음을 너는 모르겠지 너의 모든 걸 좋아하지만 지금 나에겐 두려움이 앞서 너무 많은 생각들이 너를 가로 막고는 있지만 날 보고 웃어주는 네가 너는 아직 순수한 마음이 너무 예쁘게 남았어 하지만 나는 왜 그런지 모두가 어려운걸 세상은 분명히 변하겠지 우리의 생각들도 달라지겠지 생각해 봐 어려운 일 뿐이지 나에게 보내는...

희재(국화꽃 향기 OSt) 성시경

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리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향기 예쁜 두눈도 웃음소리도 모두가 내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

희재 (국화꽃향기 OST) - U 성시경

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리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향기 예쁜 두눈도 웃음소리도 모두가 내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

성시경 - 잘지내나요 성시경

^^ 성시경 4집 꼭 삽시다 ^^ 5 4 3 2 1 낡은 내 서랍 속 바랜 사진들 웃음만 남겨준 고마운 날들 버릴 것 하나 없던 시간들 걸음마다 추억이 된 풍경 그대도 가끔은 꺼내보는지 닮았던 모습은 변함없는지 생각의 끝엔 아직 내가 사는지 궁금해도 잘 참아볼게요 애써 다그친대도 억지로

전설속의 사랑 - 박효신 and 박화요비 신귀공자 OST

눈을 떠요 내가 보이도록 내 맘이 느껴지나요 애써 숨기려 해도 감출 수 없는 나의 마음이 눈 감으면 기억할 수 있죠 어릴 적 내가 꿈꾸던 푸른 언덕의 성과 전설 속의 사랑이 지금 내 앞의 바로 그대라는 걸 이젠 말해요 그대 사랑을 아직 부족한 나지만 그대 향한 내 마음 그 언제까지나 지켜줄꺼야 변함없는 나의 널 위해

벌레의 전설 캔(Can)

전설 속에 말라죽은 풀을먹고 시꺼먼 하늘위에 공기에 숨쉬고 방사능이란 생소한 옷을입고 살아가는 무서운 벌레 세상에 살수없도록 우리다함께 그들을 막아야해 미래를 위해 ※ 우리를 위해 내일을 위해 아름다운 세상을 지키기위해 다시한번 시작해봐 해맑게 웃는 아이들의 두눈속에 담겨질 우리의 미래 꿈꾸게 해주고 싶어 어디선가 굶어가고 어디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