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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 위에 상웅(Sang Woong)

커피향 가득한 어느날 아침에 눈을 뜨면 그대의 향기가 그대와 손을 잡고 자주 가던 가로수길 모퉁이 카페에 앉아서 눈을 감고 서로를 어루만지면 내 손끝에 느껴지던 그대의 미소가 날 만지던 그대의 손길은 아침 햇살처럼 따뜻했네요 거리를 걸으며 스치는 추억들 거리엔 아직 그대가 있는데 나 홀로 앉아있는 작은 카페에서

그 길 위에 상웅

커피향 가득한 어느 날 아침에 눈을 뜨면 그대의 향기가 그대와 손을잡고 자주가던 가로수길 모퉁이 카페에 앉아서 눈을 감고 서로를 어루만지면 내 손끝에 느껴지던 그대의 미소가 날 만지던 그대의 손길은 아침 햇살 처럼 따뜻했네요 거리를 걸으며 스치는 추억들 거리엔 아직 그대가 있는데 나 홀로 앉아있는 작은 카페에서 우리 즐겨 듣던 노래가 어두 워진 거리를 바라보면

사랑노래 상웅

내 작은 마음에 있는 너의 모습이 어느새 들어와 있었는지도 모르게 조금만 눈 돌려도 어디에서든 또 보이잖아 눈을 감으면 너의 예쁜 얼굴 안에 눈이 보여 오똑한 코에 앵두같은 입술도 저절로 보이는 마법같은 일이 날 설레게 해 잠 못 들게 해 함께 눈을 뜨고 (Stick With Me) 같이 밥을 먹고 (Oh Always) 우리 서로를

사랑 노래 (Feat. 주우) 상웅

내 작은 마음에 있는 너의 모습이 어느새 들어와 있었는지도 모르게 조금만 눈 돌려도 어디에서든 또 보이잖아 눈을 감으면 너의 예쁜 얼굴 안에 눈이 보여 오똑한 코에 앵두같은 입술도 저절로 보이는 마법같은 일이 날 설레게 해 잠 못 들게 해 함께 눈을 뜨고 Stick With Me 같이 밥을 먹고 Oh Always 우리 서로를 바라보며

보내요... 상웅

한 걸음 두 걸음 그렇게 멀어지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라 하여도 맘에 벌써 느껴지는 걸요 함께 한 날들이 차라리 많았다면 조금 더 늦어질까 자꾸만 멀어지는 그댈 보고 있는데 이젠 어떡해요 사랑한다는 말이 이제는 부질없나요 그대에게 이젠 아닌가요 그대를 바라는 게 나만의 욕심이라면 이제는 그댈 보내요 함께 한 날들이 차라리 많았다면 조금 더 늦어...

웅웅 (woong-woong) 제나파우더 (Jena Powder)

do you think of me?난 도통 모르겠어오히려 더 좋을지내 맘도 모르겠어궁금할 뿐이야 나는 (웅웅웅)그냥 뱉은 말에도 너는 (웅웅웅)이런 적은 없었잖아근데도 싫진 않잖아속아볼까 해 사랑이란 fiction궁금할 뿐이야 나는 (웅웅웅)그냥 뱉은 말에도 너는 (웅웅웅)표현을 못해도 네 생각뿐이야 매일 난관심 따위 없었지만 이젠 nah nah너와 ...

보내요... (Vocal By Sang Woong) Seha

한 걸음 두 걸음 그렇게 멀어지죠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라 하여도맘에 벌써 느껴지는 걸요함께 한 날들이 차라리 많았다면조금 더 늦어질까자꾸만 멀어지는 그댈 보고 있는데이젠 어떡해요사랑한다는 말이이제는 부질없나요그대에게 이젠 아닌가요그대를 바라는게 나만의 욕심이라면이제는 그댈 보내요함께 한 날들이 차라리 많았다면조금 더 늦어질까자꾸만 멀어지는 그댈 보고 ...

웅웅 (woong-woong) [Sped Up ver.] 제나파우더 (Jena Powder)

do you think of me?난 도통 모르겠어오히려 더 좋을지내 맘도 모르겠어궁금할 뿐이야 나는 (웅웅웅)그냥 뱉은 말에도 너는 (웅웅웅)이런 적은 없었잖아근데도 싫진 않잖아속아볼까 해 사랑이란 fiction궁금할 뿐이야 나는 (웅웅웅)그냥 뱉은 말에도 너는 (웅웅웅)표현을 못해도 네 생각뿐이야 매일 난관심 따위 없었지만 이젠 nah nah너와 ...

그 밤 (He`s night) 오세웅 (OH SHE WOONG)

깊은 밤 새벽 한 시 하루를 마치고 희미해져 가는 가로등 불빛 속의 밤 똑똑똑 새벽 두 시 잠들지 못하고 애꿎은 시계만 멍하니 보고 있는 밤 아무 이유 없이 의미도 없이 내게 점점 다가오는 기억들 속에 난 거리 위에 펼쳐놓은 불빛들처럼 꺼지지 않는 깊고도 고요한 밤 밤을 나 이제 맞이하려 해 느끼려 해 달빛마저 나를 위해

With Snow (Feat. WOONG (웅)) 설아

그냥 걷기만 해 It was a beautiful day 그때처럼 눈이 내려 넌 어딘지 지금 뭐하고 있어 With snow, with snow, with snow, with snow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네가 옅어져만 가겠지만 우리라는 시간 속에 남아있는 넌 지워지지가 않아 지금 눈이 와 근데 왜 나를 보는 것 같아 계속 내려 막 자꾸만

좋다, 싫다 (Feat. HAD) Gi woong

어때 웃지만 말고 말을 해 (좋으면 좋다 싫다 하나만 골라 사람을 갖고 놀리지 말아) 술이 오른김에 말할게 (나는 너를 좋아해) 너도 같은 맘을 하고 있다면 (왔다갔다) 하지말고 말을해 줘 내가 (좋다 싫다) 이제 그만 말을 해 줘 이제 (알 것 같아) 너의 맘이 어떤지를 원해 이제 왔다갔다 그만 하고 말을 해 줘 내가 어쨌는데 왜 자꾸 기대는데

소향 (Sohyang)

하루를 버티고 돌아서는 저마다 정해진 위에 발걸음이 무거운 내겐 굽이진 물끄러미 눈 감은 듯이 헤매는 날 비추는 가로등 불빛 하나 빛조차도 닿지 않는 곳 버거운 듯 우두커니 지금 내가 서있는 내가 주저하는 동안 지나간 사람들의 발자욱 위에 간직하던 것들을 나 두고서 다시 나아가려해 멀어지는 날 돌아보겠지만 내 눈앞에

소향

하루를 버티고 돌아서는 저마다 정해진 위에 발걸음이 무거운 내겐 굽이진 물끄러미 눈 감은 듯이 헤매는 날 비추는 가로등 불빛 하나 빛조차도 닿지 않는 곳 버거운 듯 우두커니 지금 내가 서있는 내가 주저하는 동안 지나간 사람들의 발자욱 위에 간직하던 것들을 나 두고서 다시 나아가려해 멀어지는 날 돌아보겠지만

Sohyang

하루를 버티고 돌아서는 저마다 정해진 위에 발걸음이 무거운 내겐 굽이진 물끄러미 눈 감은 듯이 헤매는 날 비추는 가로등 불빛 하나 빛조차도 닿지 않는 곳 버거운 듯 우두커니 지금 내가 서있는 내가 주저하는 동안 지나간 사람들의 발자욱 위에 간직하던 것들을 나 두고서 다시 나아가려해 멀어지는 날 돌아보겠지만 내 눈앞에

친구에서 친구로 오세웅 (OH SHE WOONG)

끝에서 서성이게 만든 너와 함께한 날 돌아본다 시간 속에서 웃고 있는 널 보며 계속 떨리는 맘 감춰본다 항상 입술 끝에 맺혀 전하지 못했던 사랑한다고 수없이 외쳤던 말 널 생각하면 나는 미칠 것 같아 너와 함께 했던 우리 시간들 이젠 다신 없을까 봐 용기를 못내 지금 네가 예뻐서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다시 널 불러본다

Papa was a rolling stone Woong San

?It was the third of September That day I\'ll always remember yes I will Cause that was the day that my daddy died I never had a chance to see him Never heard nothing but bad things about him Mama ...

빗속을 둘이서 Woong San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 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 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 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이 빗속을 걸어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 없이 말 없이 말 없이 갈까...

정동하

사람들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이야기들 세상 속에 내가 알지 못하는 영원히 알 수가 없는 얘기들 또 언젠가 누군가 말했던 확신에 찬 이야기 수많은 위에 수없이 펼쳐진 내가 걸어갈 갈림길들 이 길을 걸어가 수많은 발자국 위로 누군가 그랬던 것처럼 난 거기 있을까 이 길의 끝 어느 곳에 다시 너를 만날 수가 있을까

Lovely Touch Lim Young Woong

나 그대의 미소에 맘이 떨려 한순간 그대 때문에 음흠 그대여 음흠 날 받아 주세요 나 그대에게 안길게요 한순간에, 일초만에 당장 너에게 달려갈게 저 붉은 태양보다 그대만 (그대만) 저 푸른 하늘보다 그대만 사랑해, 너무 사랑해 세상 무엇보다 밝게 날 비추네 음흠 그대여 음흠 날 받아 준다면 다 그대에게 바칠게요 내 하루의

길~▶ Sohyang

하루를 버티고 돌아서는 저마다 정해진 위에 발걸음이 무거운 내겐 굽이진 물끄러미 눈 감은 듯이 헤매는 날 비추는 가로등 불빛 하나 빛조차도 닿지 않는 곳 버거운 듯 우두커니 지금 내가 서있는 내가 주저하는 동안 지나간 사람들의 발자욱 위에 간직하던 것들을 나 두고서 다시 나아가려해 멀어지는 날 돌아보겠지만 내 눈앞에

ANAZAO (아나자오)

매일 하던 기도, 의지를 갖게 내 삶의 방향, 멈추지 않게 여지껏 내가 걸어 왔던 길에 과거의 나보다 현재에 맞게 맞춰가는 건 사소 할 지도 몰라 바꿔 가는 건 다들 할지도 몰라 차가운 새벽 공기의 무게 내 맘과 몸을 짓누르는 때 숨이 차는 답답함 속에 매일 정신 차려 잃지 않게 모두가 날 떠나고 그대마저 날 버려도 멈출 수 없는 난 걸어갈 뿐 뒤 돌아

아. 웅가 (Woong-Ga)

2020년 9월 4일부터 2023 3년까지 부산에서 경주 거제 청도 대구까지 우린 갔지 남은 시간 동안 뭐라도 하라 해서 하는 게 고작 네 얘기 걱정 마 준비는 잘 돼가 각자의 길로 갈때야 나 하나 쓸데없는 자존심 때문에 쌓아 올린 4자리가 사라졌지 허전한 왼쪽 손에 뭐라도 채울라고 빨간 줄로 아름답게 꾸며놨지 반지도 돌려줬고 여행도 취소했어 돈으로 지금

가로수 길 렌(LEN)

가슴시린 바람이 불어온다 그대 떠난 이계절이 돌고 돌아온다 무작정 또 밖으로 그대흔적을 찾아서 흘러흘러흘러 신사동 이길 위에 모두 그대로 인데 오직 하나 차가운손 내게 녹이며 내품에 안기던 그녀가 내곁에 없어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추억 가득한 눈물 시린 눈물 한없이 쏟아진다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찬 바람이 불어 하얀눈이

가로수 길 Len

가슴시린 바람이 불어온다 그대 떠난 이계절이 돌고 돌아온다 무작정 또 밖으로 그대흔적을 찾아서 흘러흘러흘러 신사동 이길 위에 모두 그대로 인데 오직 하나 차가운손 내게 녹이며 내품에 안기던 그녀가 내곁에 없어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추억 가득한 눈물 시린 눈물 한없이 쏟아진다 이 가로수길 위에 이 예쁜 밤거리에 찬 바람이 불어 하얀눈이

그대에게 다가가는 순간 (The Moment I Approach You) (With Dayeon 다연 of Taurine 타우린) 유준상 (Yu Jun Sang)

나 그대 위에 놓인 나 그대 위에 놓인 시련들을 보면서 삶에 지친 너를 이제는 내가 감싸줄게 나 그대 위에 놓인 나 그대 위에 놓인 시련들을 보면서 삶에 지친 너를 이제는 내가 감싸줄게 바람이 불어 오고 계절이 나를 지나쳐도 나 무심히 본 하늘 나 말없이 본 하늘 하늘 위로 내 마음이 퍼져가네 We need

그 길 더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언제나 아쉬움 많은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그댈 바래다 주던 매일 안녕 말하던 그대 보이지 않아도 난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대 사라질 때 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그댈 보내야 했던 언제나 그리움 많을 , 빨리 들어가라

그 길.. 이성호

이렇게 걷고 그길의 끝에서 거짓말 같던 그말 남기고 고마워란 말도 남긴채 뒷모습으로 마지막을 한 그녀 햇살이 잠들던 어느 저녁쯤에 괜찮겠지 싶어 나선 한걸음씩 내딛은 걸음걸이 곳곳마다 시린 상처뿐 위에 발자취 쉬었던 벤치 추억심은 가로수 반갑지 못한 흔적 살다가 한번쯤이야 생각이 나도 그댄 가지 말아주세요 방안 이곳저곳 뒤적여 찾아낸 우리

Redrum (레드럼)

Refrain) x2 눈이 먼 장님들과 나 다를 것이 없어 갈 길을 모르면서 행진하는 이들 사이 또 다시 난 나를 잃네 서서히 워 뿌 해지는 것은 현실 속에 또는 내 가슴속에 보이는 수많은 가지 무엇을 선택 이 위에 나는 의식 없는 존재 죽어버린 생각 옛말에도 있듯이 한우물만 파 말을 이해 못했었던 난 마른 가지 위에 앉아 우는

If We Ever Meet Again Lim Young Woong

너를 위해 해 줄 것이 하나 없어서 보낼 수밖에 없었고 니가 없이 사는 법을 알지 못해서 순간순간을 울었다 후회로 가득한 한숨 자락이 시린 바람처럼 가슴 치는 날 언젠가 우리 만날 수 있을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리 좋던 예전처럼, 그때처럼 되돌아갈 수 있을까? 다시 우리가 만나면 무엇을 해야만 할까?

박은미

어느새 지금 여기 서있네 생각조차 못했던 어떻게 내가 여기까지 왔는지 감사하기만 한걸 조금씩 보인 길을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왔었지 인생의 끝에 내 삶을 반겨줄 이 기다리고 있으니 내게 주어진 길을 걸으리 담담하게 이 길에 나서리 쉬운 길을 찾았던 지난날과 아쉬움은 소망으로 덮고 주어지는 인생의 위에 후회 없이 내 삶을

PHONK MADE (Feat. Woong-Ga) JiranG

담에 칵 퉤퉤퉤 aye 너넨 깡이 *도 없네 aye 원하고 있어 억대 aye 통장 축구장 골대 aye ball이 자꾸 들어오네 두배 세배 네배 백배 이 정도 가지곤 not ok 손해 보는 짓은 안해 빡세게 나는 불러 노래 Gucci on my body 다리에는 CK 벨트가 나랑 곡 작업하자 그런 말은 좀 됬슴돠 성공한다 말은 했고

이원재

여보게 나그네 지친 몸을 이끌고 어디가나 저 산 꼭대기 위에 사랑 싣고 가는 구름타러 가는가 여보게 나그네 저 산 꼭대기 오르면 탈 수 있을까 구름 타고서 끝이 없는 영원한 사랑 구하려나 사랑은 마음속 진실일 뿐 구름은 타지 말게나 너의 마음을 진실을 끼워 보내게나 우리 모두가 말일세 우리 모두가 사랑은 마음속 진실일 뿐 구름은 타지 말게나 너의 마음을

엇갈린 길 김장원

너의 웃음소리 곁에 들려오고 나를 보는 눈길이 깊어질수록 이렇게 조용한 기다림속에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머물고 싶어 엇갈린 위에 흩어진 마음 잠시 머무는 시련일뿐 함께 지켜왔었던 우리 오랜 사랑 모든 걸 말하진 않아 아~니~야 ~~~~~~~~~~~~~~~~~~~~~~~~~♬♩ 니가 사랑 따윈 아름답다고 했나 내 사랑은 정말 형편없는걸

엇갈린 길 이원석

*엇갈린 위에 흩어진 마음 잠시 머무는 시련일 뿐 함께 지켜왔었던 우리 오랜 사랑 모든 걸 말하진 않아..아니야..

십자가 좁은 길 텐트메이커스

십자가 좁은 생명에 닿아 있는 나는 길로 걸어가려 합니다 내 주님 가신 십자가 좁은 생명에 닿아 있는 나는 길로 걸어가려 합니다 내 주님 가신 세상이 줄 수 있는 많은 행복과 기쁨을 뒤로하고 걸어가겠습니다 어떤 대가를 지불하고서라도 나는 위에 서있겠습니다 세상이 줄 수 있는 많은 행복과 기쁨을 뒤로하고 걸어가겠습니다

함부영

어느새 지금 여기 서 있네 생각조차 못했던 어떻게 내가 여기까지 왔는지 감사하기만 한걸 조금씩 보인 길을 따라 한걸음 한 걸음 걸어왔었지 인생의 끝에 내 삶을 반겨줄 이 기다리고 있으니 내게 주어진 길을 걸으리 담담하게 이 길에 나서리 쉬운 길을 찾았던 지난날과 아쉬움은 소망으로 덮고 주어지는 인생의 위에 후회 없이 내 삶을

엇갈린 길.. 이원석

너의 웃음 소리 곁에 들려오고 나를 보는 눈길이 깊어질수록 이렇게 조용한 기다림 속에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머물고 싶어~~ 엇갈린 위에 흩어진 마음 잠시 머무는 시련일 뿐 함께 지켜왔었던 우리 오랜 사랑 모든 걸 말하진 않아~아니야..

Our Blues, Our Life Lim Young Woong

돌아보면 돼요 아프지 말아요 쓸쓸한 마음에 힘든 일이 참 많았죠 그대에겐 내가 곁에 있을게요 그댈 위해 노래할게요 잊지 말아요 그댈 위해 약속할게요 언젠가 우리 시간 지나면 알게 되겠죠 그땐 웃을 수 있죠, 나 약속할게요 그땐 미소 짓겠죠 작은 행복까지 모두 외롭고 지칠 때 손잡아 줄게요 슬픔이 짙어질 때면 위로해 줄

장필순, 함춘호

내 지나온 날 생각하며 이 길을 걷고 있네 돌아보면 아름다웠던 희미한 기억들이 저기 손짓하며 나를 부르네 저만치 웃음지며 바람으로 날려와 내 어깨 위에 어느새 손을 얹네 아련히 떠오르는 얼굴 얼굴 얼굴들 나 이제 가는 이 길에 거센 비바람 불고 둘러보아도 아무도 없고 빈 들에 홀로 서 있네 날은 저물고 초저녁 별 하나 저만치 내려와 어두운 세상 길벗

Love Always Run Away Lim Young Woong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 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지더라 이별이란 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사랑은 늘 도망가 Lim Young Woong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 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지더라 이별이란 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

길 위에 십자가 좌은혜

믿어요 예수님의 사랑은 다시 나를 향해 오는 걸 언젠가는 주의 사랑을 알죠 위에 주 십자가 주님의 사랑이 머무는 자리 아버지 사랑 은혜 흐르는 영원한 나라 날 아시네 도우시네 늘 품어주시네 흐르는 내 슬픔다 아시고 나를 안아주시네 변함없는 사랑 위에 주 십자가 위에 주 십자가 주님의 사랑에 내 삶을 드려 아버지 만을 사랑한다고

길 (MR) 함부영

어느새 지금 여기 서 있네 생각조차 못했던 어떻게 내가 여기까지 왔는지 감사하기만 한걸 조금씩 보인 길을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왔었지 인생의 끝에 내 삶을 반겨줄 이 기다리고 있으니 내게 주어진 길을 걸으리 담담하게 이 길에 나서리 쉬운 길을 찾았던 지난날과 아쉬움은 소망으로 덮고 주어지는 인생의 위에 후회 없이 내 삶을

길 위에 서서 윤미진

그대 떠난 위에 서서 그대 사랑을 생각하네 그대 홀연히 떠난 뒤에야 그대 떠난 위에 서서 그대 사랑을 생각하네 그대 말없이 더난 뒤에야 사랑은 얼마나 아픈 것인지 멀리서 바라보는 건 사랑이 아님을 사랑은 얼마나 고된 것인지 끝없이 애써야만 사랑을 지킬 수 있음을 오오~ 오오~ 이젠 그대가 주던 위안은 없네 오오~ 오오~ 이젠

고별인사 브라운 웨일

소복이 눈 쌓인 위에 그대 모습 지워 지지 않게 다시보잔 기약 없는 약속에 난 시간에 떠밀려도 기억하고 있는 말 오 바람에 실려 보냈던 말 오 주르륵 눈물 되어 돌아오네 소복이 눈 쌓인 위에 그대 발자국을 따라 걷겠소 뒤돌아 웃는 그대 모습이 지워 지지 않게 따라 걷겠소 어찌 나를 남기고 나를 찾아오시리까

Sang pour sang Johnny Hallyday

futur À tous les signaux de détresse Dis, comment j'aurais pu faire face Pris entre le feu et la glace Au delà de nos différences Des coups de gueule des coups de sang

사랑이 나를 부를 때 (With 열두달 (12DAL)) 이진석

사랑이 나를 부를 때 계절이 나를 찾을 때 지나간 위에 놓여진다 해도 나는 너를 찾지 않아요 오래전 위에 나 다른 너와 마주칠 때에도 넌 나를 버리고 떠나 다른 사람 곁에서 늘 서 있는 거야 몰랐었어 너를 처음 봤을 땐 함께했었던 기억이 떠나지가 않아 사랑이 나를 부를 때 계절이 나를 찾을 때 지나간 위에 놓여진다

내가 가는 길 위에 홍경민

*********내가 가는 위에****홍경민6집**** 내가 가는 위에 차가운 바람이 불어 지친 나의 마음을~~~ 더욱더 얼게 만들고 짙은 안개가 끼어 앞이 보이지 않아~~~ 어디로 가야하는지 ~~~~ 알 수조차 없어도~~ *그대의 작은 미소와~~ 따듯한 손길이 있다면~~ 막막한 어둠속에서~~ 두려워 하지도 울지도 않을텐데

꽃은 지고 (Feat. LINA)* Mastermove

그댈 만나 사랑하고 행복했던 날처럼 그대 떠난 여기 이 자리에 아직도 난 살아 마치 봄 날처럼 한 잎 두 잎 꽃은 지고 푸르름은 더해가도 멈춰버린 우리 시절 속에 그때 향기가 아직 남아 있어 그대와 나 둘이 걷던 위에 나 혼자 남았고 그대라는 꽃잎은 이제야 진다 노을 진 이 위에 하루하루 변해가고 먼 어제처럼

이 길 따라 원웨이 미션 (Oneway Mission)

따라 걸어가는 순교자의 삶을 보게 하소서 이 끝에 주의 나라 있게 하소서 메마른 땅 위에 눈물 흘리며 힘겹게 걸어가지만 십자가 위에 보혈 흘리신 주의 사랑 기억하게 하소서 이 따라 걸어가는 순교자의 삶을 바라보게 하소서 이 끝에 주의 나라 있게 하소서 이 따라 걸어가는 순교자의 삶을 보게 하소서 이 끝에 주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