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작은 꿈 변진섭

고개돌려 지난 시간 바라보며 한숨쉬네 숨쉬고 있는 그 작은 꿈들은 지금도 내 품에서 살아있는지 * 내 사랑 어디에 있나 내 사랑 어디에 있나 작은 꿈은 살아 있어 가깝고도 먼곳에 우리마음 깊은 곳에 살아있어 작은꿈 사람들은 저마다 제 갈길을 가는데 내 주위를 다시 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서 서성거리네

변진섭

난 꿈을 꾸었던거지 영원할 것만 같았던 그대와 함께한 시간 별은 숲으로 흐르고 그 속에 잠이 들던 아름답던 밤 그대 기억 하는지 믿을수가 없어 쉽게 떠날거라면 세상 저 끝에서 그댄왜 나를 찾아 왔는지 믿을수가 없어 나를 떠나가던날 울먹이며 뒤 돌아서는 그대 목소리 마지막 목소리 안녕 그대의 따스한 순결 이렇게 잊어 보려고 나홀로 밤을 걸을 때 두눈을 ...

처음이야 변진섭

너의 두 눈에는 싱그러운 오월의 그 향기와 어린 시절에 높은 가을 하늘 함께 있어 너의 작은 몸짓으로 나는 흔들리는 작은 배 그 입술 사이로 나를 사랑한다고 말을 한다면 그건 아마도 말로만 들었던 천국일까 그러니 내게 속삭여 주렴 내 친구들 모르게 그대는 내게 멜로디 내게만 들리고 그대는 내게 하모니 내가 맞추고 싶은 처음이야 너의 이마위엔

처음이야 변진섭

너의 두 눈에는~ 싱그런 오월의 그 향기와 어린 시절의~~ 높은 가을 하늘 함께 있어~ 너의 작은 몸짓으로 나~는 흔들리는 작은배 그 입술 사이로~ 나를 사랑한다 말을 한다면~~ 그건 아마도~~ 말로만 들었던~ 천국일까~ 그러니 내게 속삭여주렴 내 친구들 모르게 그대는 내게 멜로디 내게만 들리는~~ 그댄 내게 하모니 내가 맞추고

처음이야 변진섭

너의 두 눈에는~ 싱그런 오월의 그 향기와 어린 시절의~~ 높은 가을 하늘 함께 있어~ 너의 작은 몸짓으로 나~는 흔들리는 작은배 그 입술 사이로~ 나를 사랑한다 말을 한다면~~ 그건 아마도~~ 말로만 들었던~ 천국일까~ 그러니 내게 속삭여주렴 내 친구들 모르게 그대는 내게 멜로디 내게만 들리는~~ 그댄 내게 하모니 내가 맞추고

작은 새 변진섭

이제는 나에게서 날아가려는 작은 새 한마리 놓아주리라 하늘끝까지 하늘끝까지 하늘끝까지 하늘끝까지 매일 슬픔처럼 다시 지기 위해 곱게 물들던 지는 노을의 아픔을 알 때까지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올 날도 반길때면 창을 열어둔채 시들지 않는 꽃을 피우리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올 날도 반길때면 창을 열어둔채 시들지 않는 꽃을 피우리

사랑의 시 변진섭

나에게 그대 없는 세상은 차라리 눈물보다 슬픈 것 내 작은 가슴에 내 작은 가슴에 슬픔을 남기지 말아요 그대 때문에 이토록 잠 못드는 것은 나 그대의 연인이 되고픈 까닭입니다 나에게 그대 없는 세상은 차라리 눈물보다 슬픈 것 내 작은 가슴에 내 작은 가슴에 슬픔을 남기지 말아요 그대 때문에 이토록 잠 못드는 것은 나 그대의 연인이 되고픈

Any More 변진섭

어울리지 않았어 너를 만나면 만날수록 자꾸 난 초라해 지니까 친구들은 날 부러워했지 애인 잘 만나 좋겠다고 여자들이 신데렐라처럼 신분상승을 꿈꾸듯이 남자들도 한두번쯤은 바보온달 꿈을 꾸기에 나 또한 너의 사고방식들이 이해가 안가도 참았으니까 Any More 겉만 화려한 나의 삶 Any More 따라가고 싶지 않아 Any More 바보온달

가을날의동화 변진섭

작은 어깨를 가진 어느 지나간날의 그대를... 기억하네... 한때는 사랑이라 불러도 좋을만큼... 작은 일에도 나를 가슴 시리게 하던 기쁨을... 기억하네... * 어느 가을날에 불던 바람은... 이제 눈물빛으로 흩어져... 문득 거리에 서면 낯선 사람들 속에 나의 가슴은 아파오지만... 다시 돌이켜보면... 웃음 지울수 있는 추억은...

가을날의 동화 변진섭

말없이 바라보다 돌아서 울먹이던 작은 어깨를 가진 어느 지나간 날의 그대를 기억하네 한때는 사랑이라 불러도 좋은 만큼 작은 일에도 나를 가슴시리게 하던 기쁨을 기억하네 어느 가을날에 불던 바람은 이젠 눈물빛으로 흩어져 문득 거리에 서면 낯선 사람들 속에 나의 가슴은 아파오지만 다시 돌이켜보면 웃음 지을 수 있는 추억은 아름다운

가을날의 동화 변진섭

말없이 바라보다 돌아서 울먹이던 작은 어깨를 가진 어느 지나간 날의 그대를 기억하네 한때는 사랑이라 불러도 좋은 만큼 작은 일에도 나를 가슴시리게 하던 기쁨을 기억하네 어느 가을날에 불던 바람은 이젠 눈물빛으로 흩어져 문득 거리에 서면 낯선 사람들 속에 나의 가슴은 아파오지만 다시 돌이켜보면 웃음 지을 수 있는 추억은 아름다운

사랑의시 변진섭

그대때문에 이토록 가슴이 타는 것은 나 그대에 사람이 되고픈 까닭입니다 한걸음 다가서면 가까워질듯 해도 나 한걸음 물러서면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나에게 그대 없는 세상은 차라리 눈물보다 슬픈 것 내 작은 가슴에 내 작은 가슴에 슬픔을 남기지 말아요 그대때문에 이토록 잠못드는 것은 나 그대에 연인이 되고픈 까닭입니다

잃어버린 우산 변진섭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 그대 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 그대 내겐 단 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 내겐 꿈결같지만 하얀 종이위에 그릴수 있는- 작은 사랑이어라 라라 라라라라 라---- 라----- 잊혀져간 그날의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겐

숙녀에게 변진섭

어쩌면 처음 그땐 시간이 멈춘듯이 미지의 나라 그 곳에서 걸어온 것~처럼 가을에 서둘러온 초겨울 새벽녘에 반가운 눈처럼 그대는 내게로 다가왔죠 그대의 맑은 미소는 내맘에 꼭들지만 가끔씩 보이는 우울한 눈빛이 마음에 걸~려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안해요 허면 그대 잠든 밤 꿈속으로 찾아가

숙녀에게 변진섭

어쩌면 처음 그땐 시간이 멈춘듯이 미지의 나라 그 곳에서 걸어온 것~처럼 가을에 서둘러온 초겨울 새벽녘에 반가운 눈처럼 그대는 내게로 다가왔죠 그대의 맑은 미소는 내맘에 꼭들지만 가끔씩 보이는 우울한 눈빛이 마음에 걸~려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안해요 허면 그대 잠든 밤 꿈속으로 찾아가

숙녀에게 (응답하라 1988) 변진섭

어쩌면 처음 그땐 시간이 멈춘 듯이 미지의 나라 그곳에서 걸어온 것처럼 가을에 서둘러온 초겨울 새벽녘에 반가운 눈처럼 그대는 내게로 다가왔죠 그대의 맑은 미소는 내 맘에 꼭 들지만 가끔씩 보이는 우울한 눈빛이 마음에 걸려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 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안해요 허면 그대 잠든 밤 꿈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숙녀에게 ◆공간◆ 변진섭

숙녀에게-변진섭◆공간◆ 1)어쩌면~~처음그~땐~시간이멈춘듯이~~~ 미지의나라그곳~에서~걸어온것~처럼~~ 가을에~~서둘러~온~초겨울새벽녘에~~~ 반가운눈처럼그~대는~내게로다가왔죠~~ 그대의~~맑은미~소~는내맘에꼭들지만~~ 가끔씩~~보이는~우울~한눈빛이~ 마음에걸~려요~~~나그대~아~주~작은~ 일까~지알~고싶~지만~어쩐지그

숙녀 변진섭

어쩌면 처음 그땐 시간이 멈춘 듯이 미지의 나라 그곳에서 걸어온 것처럼 가을에 서둘러온 초겨울 새벽녘에 반가운 눈처럼 그대는 내게로 다가왔죠 그대의 맑은 미소는 내 맘에 꼭 들지만 가끔씩 보이는 우울한 눈빛이 마음에 걸려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 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안해요 허면 그대 잠든 밤 꿈속으로 찾아가

바람은 변진섭

하루를 견디고 마음을 다치고 지친 걸음으로 방문을 여네 빈 방 어느 곳에도 내 자린 없네 답답한 마음에 옥상에 올라가 힘없이 하늘을 바라보다 작은 지붕 틈에 핀 민들레 하나 말을 건네네 삶이란 머리를 스치는 바람 같은 것 그뿐이더라 추운 겨울엔 시리도록 아파도 더운 여름엔 참 시원할 거야 LIFE IS WIND LIFE IS WIND

바람은 (2015.12.12)™ 변진섭

하루를 견디고 마음을 다치고 지친 걸음으로 방문을 여네 빈방 어느 곳에도 내 자린 없네 답답한 마음에 옥상에 올라가 힘 없이 하늘을 바라보다 작은 지붕 틈에 핀 민들레 하나 말을 건네네 삶이란 머리를 스치는 바람 같은 것 그뿐이더라 추운 겨울엔 시리도록 아파도 더운 여름엔 참 시원할 거야 LIFE IS WIND LIFE IS WIND

12月 10日 변진섭

지금나의 기억속에 그려져 있는 그날의 일들을 생각하지 지난 겨울 우리는 아침 일찍 만났지 함께라면 하루가 더욱 짧다고 작은 선물이 그토록 고맙다고 하면서 내 빰에 입맞춤 하던너 지금쯤은 너는 무얼하고 있을까 추억들은 모두 기억하고 있는지 나홀로 이렇게 케익에 촛불을~ 너의 생일을 축하 하면서

12월(月) 10일(日) 변진섭

지금나의 기억속에 그려져 있는 그날의 일들을 생각하지 지난 겨울 우리는 아침 일찍 만났지 함께라면 하루가 더욱 짧다고 작은 선물이 그토록 고맙다고 하면서 내 빰에 입맞춤 하던너 지금쯤은 너는 무얼하고 있을까 추억들은 모두 기억하고 있는지 나홀로 이렇게 케익에 촛불을~너의 생일을 축하 하면서

12월10일 변진섭

지금나의 기억속에 그려져 있는 그날의 일들을 생각하지 지난 겨울 우리는 아침 일찍 만났지 함께라면 하루가 더욱 짧다고 작은 선물이 그토록 고맙다고 하면서 내 빰에 입맞춤 하던너 지금쯤은 너는 무얼하고 있을까 추억들은 모두 기억하고 있는지 나홀로 이렇게 케익에 촛불을~너의 생일을 축하 하면서

가장슬픈날의왈츠 변진섭

단 한번 단 한번 그대와 둘이서 함께 할수만 있다면 영원히 영원히 내 모든 사랑을 그대 드릴께요 지금도 난 멀리 있는 그대의 얼굴을 그리죠 몰랐어요 아팠는지 그토록 참아 왔는지 여러 날을 꿈을 꿨죠 그대 내 손 놓고 떠나가는 이기를 바랬는데 지금 이걸 믿을수 없어요 얼마나 얼마나 사랑을 하는지 하늘은 알기나 하나요 모든걸 다 줘도 그대는 안돼요

우리가잊은하늘 변진섭

나에게 어릴적 그 어딘가에 펼쳐진 하늘 이제 바라 볼 수 없어... 내가 너무 변한 탓일까 스쳐지나가는 바람 한점도 왜 답답한지... 너의 숨결을 느끼듯이 난 그렇게 숨쉬고파... 저 흩어진 구름보다 더 잡히지 않는 마음... 이제는 다시 만날순 없을까...

우리가 잊은 하늘 변진섭

나에게 어릴적 그 어딘가에 펼쳐진 하늘 이제 바라 볼 수 없어... 내가 너무 변한 탓일까 스쳐지나가는 바람 한점도 왜 답답한지... 너의 숨결을 느끼듯이 난 그렇게 숨쉬고파... 저 흩어진 구름보다 더 잡히지 않는 마음... 이제는 다시 만날순 없을까...

너를 잊겠다는 생각은 변진섭

늦은 잠에서 깨어 멀리 창밖을 보면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입술을 내밀면서 내 어께에 기대어 앉아 미소짓던 그얼굴 나의 무심함속에 그냥 흩어져있는 길고 작은 담배 조각들 며칠 내 오던 비는 그쳤는지 아무 소리도 없네 추억속에 너는 항상 나를 찾아 헤메이고 나의 오늘은 너를 찾아 헤메이네 이제 너를 잊겠다는 그러한 생각은 버리기로

일요일 아침처럼 변진섭

어느사이에 작은 나의 창가엔 아침햇살 잊고있었지 벌써 나의 하루가 시작된걸 언제나 똑같은 시계바늘처럼 수많은 사람들속을 떠밀려 가면 그냥 그렇게 지나버리겠지 이젠 다시 찾지못할 나의 하루가 정신없이 흘러간 지난 시간들을 한번쯤은 돌아보고 싶어 아무 생각없는 사람처럼 그냥 이대로 앉아있고 싶을때 변함없이 이렇게 남아있는 많은 이야기들 잊고싶진

숙녀에게 변진섭

숙녀에게-변진섭 어쩌면 처음 그땐 시간이 멈춘듯이 마지의 나라 그곳에서 걸어온 것처럼 가을에 서둘러온 초겨울 새벽녁에 반가운 눈처럼 그대는 내게로 다가왔죠 그대의 맑은 미소는 내맘에 꼭 들지만 가끔씩 보이는 우울한 눈빛이 마음에 걸려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 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않해요 허면 그대 잠든밤 꿈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숙녀에게 변진섭

어쩌면 처음 그땐 시간이 멈춘듯이 미지의 나라 그곳에서 걸어온 것처럼 가을에 서둘러 온 초겨울 새벽녘에 반가운 눈처럼 그대는 내게로 다가왔죠 ♪그대의 맑은 미소는 내맘에 꼭 들지만 가끔씩 보이는 우울한 눈빛이 마음에 걸려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 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않해요 하면 그대 잠든밤 꿈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얘기

일요일아침처럼 변진섭

어느사이에 작은 나의 창가엔 아침 햇살... 잊고 있었지 벌써 나의 하루가 시작된걸... 언제나 똑같은 시계바늘처럼 수많은 사람들 속을 떠밀려 가면... 그냥 그렇게 지나 버리겠지... 이젠 다시 찾지 못할 나의 하루가... 정신없이 흘러간... 지난 시간들을 한번쯤은 돌아보고 싶어... 아무생각없는 사람처럼...

일요일 아침부터 변진섭

어느사이에 작은 나의 창가엔 아침 햇살... 잊고 있었지 벌써 나의 하루가 시작된걸... 언제나 똑같은 시계바늘처럼 수많은 사람들 속을 떠밀려 가면... 그냥 그렇게 지나 버리겠지... 이젠 다시 찾지 못할 나의 하루가... 정신없이 흘러간... 지난 시간들을 한번쯤은 돌아보고 싶어... 아무생각없는 사람처럼...

널위한노래 변진섭

집으로 돌아와 방에 불을 켰을 때 문득 책상 위 눈에 뜨인 작은 네 편지... 힘들지는 않냐고 묻는 너의 안부에 나의 피곤함은 저 멀리... 따뜻한 마음에 무척 미안해던건 이런 관심을 나 받아도 될지 몰라서... 살아가며 느낀걸 노래했을 뿐인데 너의 사랑까지 받잖아... 너의 사랑 없인 내가 있을 순 없어...

허물어진 성 변진섭

때론 눈이와도 부서지지 않도록 높이 쌓았지 그러던 어느날 붉은 태양이 온 세상을 비출 때 오직 나만은 어둠속에서 헤매고 있었지 너무 추웠어 빛이 그리워서 너무 그리워서 좁은 문을 열었지 모든 것은 날 외면했지 네가 보고파서 너무 그리워서 좁은 창을 두들겼지 모든 것을 뒤로한채 혼자 살아왔어 외로워 너무 외로워서 높은 벽과 좁은 창문을 부섰지 허물어지는 내 작은

변진섭-바람은 변진섭 (Byun Jin Sub)

하루를 견디고 마음을 다치고 지친 걸음으로 방문을 여네 빈 방 어느 곳에도 내 자린 없네 답답한 마음에 옥상에 올라가 힘없이 하늘을 바라보다 작은 지붕 틈에 핀 민들레 하나 말을 건네네 삶이란 머리를 스치는 바람 같은 것 그뿐이더라 추운 겨울엔 시리도록 아파도 더운 여름엔 참 시원할 거야 LIFE IS WIND LIFE IS WIND LIFE

또 다른 세상이 변진섭

널 만났던 그 날 기억하니 난 한마디도 하지 못했잖아 너를 보며 잠들어 있던 사랑을 느낀거야 너를 만나 내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 했어 사랑은 아주 작은 세상을 만드는 거야 아무도 볼수 없는 너와 나만의 그런 세상 내 맘속엔 항상 같은 대답 너를 위해 뭐든 할 수 있어 너의 슬픔 너의 기쁨도 내것이 되버리고 상상할 수 없었던

또 다른 세상이 변진섭

널 만났던 그 날 기억하니 난 한마디도 하지 못했잖아 너를 보며 잠들어 있던 사랑을 느낀거야 너를 만나 내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 했어 사랑은 아주 작은 세상을 만드는 거야 아무도 볼수 없는 너와 나만의 그런 세상 내 맘속엔 항상 같은 대답 너를 위해 뭐든 할 수 있어 너의 슬픔 너의 기쁨도 내것이 되버리고 상상할 수 없었던

에필로그 변진섭

(다신 너를 만나지 않게 영원히 너를 잊을 수 있게) 이제 서로에게 짐이 될 수 있는 변명은 하지 말아죠 지금 너와 함께 앉아있는 것 초차 너무 나 힘에 겨워 오래전에 너의 생일날 선물한 작은 반지를 말없이 건네주는 너에 얼굴을 때리고만 싶었어 하지만 결국 너는 떠나갔지 한마디 말도 하지 못한채 너에 행복을 기원하겠어 지난날을 기억하면서..

에필로그 변진섭

다시 너를 만나지 않게 영원히 너를 잊을 수 있게 이젠 서로에게 짐이 될 수 있는 변명은 하지 말아줘 지금 너와 함께 앉아 있는것 조차 너무나 힘에 겨워 오래전에 너의 생일날 선물한 작은 반지를 말없이 건네주는 너의 얼굴을 때리고만 싶었어 하지만 결국 너는 떠나갔지 한마디 말도 하지못한채 너의 행복을 기원하겠어 지금의 너를

에필로그 변진섭

다시 너를 만나지 않게 영원히 너를 잊을 수 있게 이젠 서로에게 짐이 될 수 있는 변명은 하지 말아줘 지금 너와 함께 앉아 있는것 조차 너무나 힘에 겨워 오래전에 너의 생일날 선물한 작은 반지를 말없이 건네주는 너의 얼굴을 때리고만 싶었어 하지만 결국 너는 떠나갔지 한마디 말도 하지못한채 너의 행복을 기원하겠어 지금의 너를

비나리 변진섭

예기치 못했던 운명의 그 시간 당신을 만나던 날 드러난 내 상처 어느새 싸매졌네 나만을 사랑하면 안될까요 마음만 달아 올라 오늘도 애타는 나의 몸짓들 따사로운 그대 눈빛따라 도는 해바라기처럼 사랑이란 작은 배 하나 이미 바다로 띄워졌네 생각하면 허무한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이 사람 다시 또 눈물이면 안돼요 하늘이여, 저

널 위한 노래 변진섭

집으로 돌아와 밤에 불을 켰을 때 문득 책상 위 눈에 뜨인 작은 내 편지 힘들지는 않냐고 묻는 너의 안부에~ 나의 피곤함은 저 멀리 따뜻한 마음에 무척 미안했던건 이런 관심을 난 받아도 될지 몰라서 살아가며 느낀걸 물었을~ 뿐인데~ 너의 사랑까지 받잖아 너의 사~랑없인 내가 있을 순 없어 올라가면 내려올 날도 분명 있다는 걸

널 위한 노래 변진섭

집으로 돌아와 밤에 불을 켰을 때 문득 책상 위 눈에 뜨인 작은 내 편지 힘들지는 않냐고 묻는 너의 안부에~ 나의 피곤함은 저 멀리 따뜻한 마음에 무척 미안했던건 이런 관심을 난 받아도 될지 몰라서 살아가며 느낀걸 물었을~ 뿐인데~ 너의 사랑까지 받잖아 너의 사~랑없인 내가 있을 순 없어 올라가면 내려올 날도 분명 있다는 걸

별이 된 너 변진섭

나 너를 처음 만난 날, 저녁노을은 지고 별빛만이 우리를 따스하게 비췄지 너의 눈엔 별빛이, 내 눈엔 너의 미소 우리는 서로에게 작은 설렘이였지 오 그대여 나의 사랑아, 이젠 그댈 볼수없어요 그리운 너의 모습 이제 어디로, 내 기억속에 남아있는 그 미소 너를 사랑할땐 몰랐어, 이토록 힘든 시간들을 그리워 그리워 눈물이 흘러, 그대여

이런사랑 변진섭

꿈처럼 그리운 사람 오랜 친구처럼 내가 쉴 수 있는 사람 사랑한 말이 날이 갈수록 가슴에 남아서 훗날 돌아볼 때 그래 그대를 만나 나는 행복하다 말할 수 있어 어제도 꿈에서 보았던 사람 아침에 눈뜨면 고인눈물 같은 사람 사랑한다 말이 날이 갈수록 가슴에 남아서 훗날 돌아볼 때 그래 그대를 만나 나는 행복하다 말할 수 있어 작은

이런 사랑 변진섭

가끔은 꿈처럼 그리운 사람 오랜 친구처럼 내가 쉴 수 있는 사람 사랑한다는 말이 날이 갈수록 가슴에 남아서 훗날 돌아볼 때 그래 그대를 만나 나는 행복하다 말할 수 있어 어제도 꿈에서 보았던 사람 아침에 눈뜨면 고인 눈물 같은 사람 사랑한다는 말이 날이 갈수록 가슴에 남아서 훗날 돌아볼 때 그래 그대를 만나 나는 행복하다 말할 수 있어 작은

평생을… 변진섭

세상 수 많은 사람 중에 그대를 알게해줘서 하늘에 감사할 뿐이에요 평생을 그대와 함께 하고싶은 내 맘 받아줄 수 있나요 평생을 그대만 사랑 하고싶은 내 맘 받아줄 수 있나요 내 숨이 다할 때까지 그대의 곁에 있고 싶은 부족한 나의 마음을 받아준다면 나 죽어도 좋아요 나의 두손을 잡아주면 절대 놓지않을 거에요 그대가 힘겨울 때면 쉴 수있는 작은

평생을... 변진섭

나에 두 손을 잡아주면 절대 놓지 않을거에요 그대가 힘겨울때면 쉴 수 있는 작은 정원이 되줄게요 그대를 위해서라면 그대가 원하는거라면 나의 모든걸 줄게요 사랑합니다..난 그대만 영원히.. 뚜루루루~ 리밥바~ 쓰르르밥~쓰르르밥밥바~으흠흠~ . . .

사랑이 말해요 (Inst.) 변진섭/변진섭

고마운 사람 날 사랑해준 그 사람 그대가 난 고맙죠 미안한 사람 날 사랑해준 그 사람 그래서 미안한 사람 운명이란 말 몰랐던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그대라서 미안하죠 사랑이 말해요 가지 말라고 내게 말해요 보낼 수 없다네요 사랑이 말해요 돌아오라고 가는 걸음 붙잡으라고 말을 해요 울지 말아요 아프지 말아요 그럴 때마다 내 마음은 수천배 무너져요 사랑...

너에게로 또 다시 변진섭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 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 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 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 없이 떠나 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 다시 돌아오기 까지가 왜 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