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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Dance Version) 변진섭

왜 그런지 그냥가긴 너무 아쉬운 그사람 그사람 으음 왜 그런지 어디서나 다시 만날것만 같은 사람 그사람 그사람 그사람 그사람 나를 좋아할것만 같은 그사람 나를 사랑할것만 같은 그사람 바로 그사람 그사람 내가 좋아할것만 같은 그사람 내가 사랑하게 될것만 같은건 바로 그사람 그사람 왜 그런지 어디서나 자꾸 기달지는 사람 그사람 으음 왜 그런지 언제나 자꾸

사랑이 말해요 (Inst.) 변진섭/변진섭

고마운 사람 날 사랑해준 사람 그대가 난 고맙죠 미안한 사람 날 사랑해준 사람 그래서 미안한 사람 운명이란 말 몰랐던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그대라서 미안하죠 사랑이 말해요 가지 말라고 내게 말해요 보낼 수 없다네요 사랑이 말해요 돌아오라고 가는 걸음 붙잡으라고 말을 해요 울지 말아요 아프지 말아요 그럴 때마다 내

화이팅 (New Version) 변진섭

뭉게구름 올려다보며 선인장은 노래 불렀어 태양에 대한 감사 노래를 끝없는 하늘과 대지 큰 무대에서 대자연에 안기는 여행 지금까지 어찌 살았나 추억마저도 기억이 안나 하지만 흘러넘치는 눈물 무엇인가요 일어나 한번 더 살아있어 다행이야~ 그렇지 다시 태어날 운명 여기서 잡았잖아 일어나 한번 더 지난 과거 떨쳐버려~ 세상사 집착하기 보다는 전부 다 오 잊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대 변진섭

낙엽지는 소리가 들려 내 마음 그대 찾아갈래 그대 모습 회색빛 고독이어라 늦은 가을에 피는 향기여라 그대 지금 어디 있을까 그길을 나도 따라 갈래 바람 한점 남기고 떠난 사람아 나의 가슴에 부는 바람이여 가까이 보고픈 사람 손길 잡히지 않네 누구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나의 기나긴 고독 그대여 가까이 보고픈 사람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대 변진섭

낙엽지는 소리가 들려 내 마음 그대 찾아갈래 그대 모습 회색빛 고독이어라 늦은 가을에 피는 향기여라 그대 지금 어디 있을까 그길을 나도 따라 갈래 바람 한점 남기고 떠난 사람아 나의 가슴에 부는 바람이여 가까이 보고픈 사람 손길 잡히지 않네 누구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나의 기나긴 고독 그대여 가까이 보고픈 사람

사랑이 말해요 변진섭

고마운 사람 날 사랑해준 사람 그대가 난 고맙죠 미안한 사람 날 사랑해준 사람 그래서 미안한 사람 운명이란 말 몰랐던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그대라서 미안하죠 사랑이 말해요 가지 말라고 내게 말해요 보낼 수 없다네요 사랑이 말해요 돌아오라고 가는 걸음 붙잡으라고 말을 해요 울지 말아요 아프지 말아요 그럴 때마다 내

사랑이 말해요 (Inst.) 변진섭?

고마운 사람 날 사랑해준 사람 그대가 난 고맙죠 미안한 사람 날 사랑해준 사람 그래서 미안한 사람 운명이란 말 몰랐던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그대라서 미안하죠 사랑이 말해요 가지 말라고 내게 말해요 보낼 수 없다네요 사랑이 말해요 돌아오라고 가는 걸음 붙잡으라고 말을 해요 울지 말아요 아프지 말아요 그럴 때마다 내

사랑이말해요 변진섭

고마운 사람 날 사랑해준 사람 그대가 난 고맙죠 미안한 사람 날 사랑해준 사람 그래서 미안한 사람 운명이란 말 몰랐던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그대라서 미안하죠 사랑이 말해요 가지 말라고 내게 말해요 보낼 수 없다네요 사랑이 말해요 돌아오라고 가는 걸음 붙잡으라고 말을 해요 울지 말아요 아프지 말아요 그럴 때마다 내

내가 좋아하는 것들 변진섭

청소하는 아저씨 때까지 노는 사람. 외국간지 3개월 꼬부라진 너의 말투. 다 같이 밥 사 먹고 신발 끈 오래매는 사람. 꾼 돈 준다 해 놓고 세월가도 오리발. 성금 낼 돈은 없고 외제차를 사는 사람. 비는 와야 되는데 농촌에는 한 숨뿐. 온갖 공약 해놓고 당선되면 뒷걸음. 나 지금까지 노래한 이런 것들만 빼고

별이 된 너 변진섭

나 너를 처음 만난 날, 저녁노을은 지고 별빛만이 우리를 따스하게 비췄지 너의 눈엔 별빛이, 내 눈엔 너의 미소 우리는 서로에게 작은 설렘이였지 오 그대여 나의 사랑아, 이젠 그댈 볼수없어요 그리운 너의 모습 이제 어디로, 내 기억속에 남아있는 미소 너를 사랑할땐 몰랐어, 이토록 힘든 시간들을 그리워 그리워 눈물이 흘러, 그대여

비나리 변진섭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잊지 말아요 (백지영) 변진섭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잊지 말아요 변진섭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잊지 말아요 (원곡가수 백지영) 변진섭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이런사랑 변진섭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하나로 걷고 싶은 사람 맘이 슬픈날에는 아무말없이 손 잡아주는 사람 가끔은 꿈처럼 그리운 사람 오랜 친구처럼 내가 쉴 수 있는 사람 사랑한 말이 날이 갈수록 가슴에 남아서 훗날 돌아볼 때 그래 그대를 만나 나는 행복하다 말할 수 있어 어제도 꿈에서 보았던 사람 아침에 눈뜨면 고인눈물 같은 사람 사랑한다

이런 사랑 변진섭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 하나로 걷고 싶은 사람 맘이 슬픈 날에는 아무 말없이 손 잡아주는 사람 가끔은 꿈처럼 그리운 사람 오랜 친구처럼 내가 쉴 수 있는 사람 사랑한다는 말이 날이 갈수록 가슴에 남아서 훗날 돌아볼 때 그래 그대를 만나 나는 행복하다 말할 수 있어 어제도 꿈에서 보았던 사람 아침에 눈뜨면 고인 눈물 같은 사람 사랑한다는

너를 닮은 사람 변진섭

작사+작곡:김신우 / 편곡:김형준 얼마나 변했을까 이젠 날 잊어버렸을까 아직도 내가슴엔 남아있는데 작은별 저하늘에 높이 떠오르는 밤이면 그대의 뒷모습이 자꾸 떠올라 나를 떠나 멀리 갔지만 안을 수 없지만 사랑했던 나의 마음은 변하지 않을꺼야 가끔씩 난 생각해 왜 널 잊지 못하는건지 그러다 내 쓸쓸한 밤이 찾아와 나를 떠나 멀리 갔지만 안을 수 없지...

소유하지 않는 사람으로 그대를 사랑합니다 변진섭

그토록 뜨거웠던 너의 입술로 똑같은 입술로 이별 말할 때 그대 행복하라고 난 괜찮을거라고 부끄런 거짓말로 널 보냈지 사랑했기 때문에 그댈 보냈고 사랑했기 때문에 울고 있었지 어쩌면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할 수 있다고 믿고 싶었어 **어떻해요 미칠 듯 그대 그리울때면 비틀거리는 나의 영혼은 허공을 맴도는데 사랑해요 그대와 함께할

사랑합니다 (원곡가수 팀) 변진섭

오늘도 차마 못한 가슴 속 한 마디 그대 사랑합니다 나빠요 참 그대란 사람 허락도 없이 왜 내 맘 가져요 그대 때문에 난 힘겹게 살고만 있는데 그댄 모르잖아요 알아요 나는 아니란 걸 눈길 줄 만큼 보잘 것 없단 걸 다만 가끔씩 그저 미소 여기 내게도 나눠줄 순 없나요 비록 사랑은 아니라도

사랑합니다 변진섭

오늘도 차마 못한 가슴 속 한 마디 그대 사랑합니다 나빠요 참 그대란 사람 허락도 없이 왜 내 맘 가져요 그대 때문에 난 힘겹게 살고만 있는데 그댄 모르잖아요 알아요 나는 아니란 걸 눈길 줄 만큼 보잘 것 없단 걸 다만 가끔씩 그저 미소 여기 내게도 나눠줄 순 없나요 비록 사랑은 아니라도

소유하지 않는 사랑으로 그대를 사랑합니다 변진섭

이토록 뜨거웠던 너의 입술로 똑같은 입술로 이별 말할때 그대 행복하라고 난 괜찮을 거라고 부끄러운 거짓말로 널 보냈지 사랑했기 때문에 그댈 보냈고 사랑했기 때문에 울고 있었지 어쩌면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할 수 있다고 믿고 싶었어 어떡해요 미칠듯 그대 그리울 때면 비틀거리는 내 영혼은 허공을 맴도는데 사랑해요 그대와

소유하지 않는 사람으로 그대로 사랑합니다 (모순OST) 변진섭

소유하지 않는 사람으로 그대로 사랑합니다〈모순OST〉 - 변진섭 그토록 뜨거웠던 너의 입술로 똑같은 입술로 이별 말할 때 그대 행복하라고 난 괜찮을거라고 부끄런 거짓말로 널 보냈지 사랑했기 때문에 그댈 보냈고 사랑했기 때문에 울고 있었지 어쩌면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할 수 있다고 믿고 싶었어 어떻해요 미칠 듯

그사람 변진섭

왜 그런지 그냥가긴 너무 아쉬운 그사람 그사람 으음 왜 그런지 어디서나 다시 만날것만 같은 사람 그사람 그사람 그사람 그사람 나를 좋아할것만 같은 그사람 나를 사랑할것만 같은 그사람 바로 그사람 그사람 내가 좋아할것만 같은 그사람 내가 사랑하게 될것만 같은건 바로 그사람 그사람 왜 그런지 어디서나 자꾸 기달지는 사람 그사람 으음 왜 그런지 언제나

그사람 변진섭

왜 그런지 그냥가긴 너무 아쉬운 그사람 그사람 으음 왜 그런지 어디서나 다시 만날것만 같은 사람 그사람 그사람 그사람 그사람 나를 좋아할것만 같은 그사람 나를 사랑할것만 같은 그사람 바로 그사람 그사람 내가 좋아할것만 같은 그사람 내가 사랑하게 될것만 같은건 바로 그사람 그사람 왜 그런지 어디서나 자꾸 기다려지는 사람 그사람

서성이다 변진섭

그래요 그게 나였죠 당신 뒤에 서 있는 나란 사람 말하지도 못하고 다가 설수도 없고 그저 이렇게 서성이는 그게 나예요 너무 힘들어 주저 앉고 싶은데 혹시라도 그대가 지쳐서 돌아볼까봐 나 당신의 뒷모습만 보며 아픈 가슴을 안고 사는 바보 그게 나예요 바라만 보는 내 사랑 싫어 이젠 나의 두 눈을 봐요 편하게 얘기 나누는 것 보다

돌아와줘요 변진섭

<변진섭-돌아와줘요> 이제는 다시 돌아 와줘요. 내게로 다시 돌아 와줘요. 길 잃은 아이처럼 심장이 내 두 눈이 그대만 찾는데 왜 내 맘 모르는 척 하나요. 왜 멀리 가려고만 하나요. 외면하고 또 외면해도 아무리 밀어내도 함께 하고 싶은 사람, 나에겐 그대뿐인걸. 난 나이를 헛 먹었나봐. 이 세상을 헛 살았나봐. 나만 알아주길 바랬지.

온통, 너로 물들어 변진섭

사랑은 이렇게 오네요 눈을 감으면 너만 보이고 세상은 눈부신 나날들 그렇게 그대가 다가와 너를 만나 모든 것들이 새롭고 행복해져 모든 순간들 소중해서 하루하룰 가슴에 담아 나를 감싸준 따스한 네 품 부족한 날 채워주는 고마운 사람 사랑 눈부시게 내리면 난 온통 너로 물들어 어두운 세상을 밝혀준 네가 있어서 아름다워져 빛나는

온통 너로 물들어 변진섭

사랑은 이렇게 오네요 눈을 감으면 너만 보이고 세상은 눈부신 나날들 그렇게 그대가 다가와 너를 만나 모든 것들이 새롭고 행복해져 모든 순간들 소중해서 하루하룰 가슴에 담아 나를 감싸준 따스한 네 품 부족한 날 채워주는 고마운 사람 사랑 눈부시게 내리면 난 온통 너로 물들어 어두운 세상을 밝혀준 네가 있어서 아름다워져 빛나는 너의 눈빛은

무너진 사랑탑(HOW) 변진섭

어떻게 그렇게 행복해 보이니 다른 사람품에서 하나뿐인 너와 헤어지고 내가 어떻게 지냈는데 *넌 내가 보는 줄도 모르고 그렇게 웃으며 걸어 오다가 힐끗 너를 봤어 잠시동안 떨렸어 하지만 넌 모른 척하고 돌아섰지 무너지는 가슴 어떻게 하나 그래 이제 나는 아무것도 아냐 기대를 말아야지 돌아오기만을 기도했던 나는 어떻게 살아가나 **채인 사람

깊은 사랑 변진섭

1.늦기전에 다른 사람 찾아 떠나리라고 후회하게될 그런말들은 제발하지 말아요 그대 힘든날은 내게 나눠주기 싫은 거란 걸 그만큼 깊은 사랑 나만의 것인걸 알아요 부탁해요 내말 믿어요 수많은 약속 지킬수 없데도 내겐 단 하나 그대만 있으면 되요 그대 이미 벅찰만큼 많은걸 주었죠 내가 할께요 이제는 편히 받기만 하면 되요 그대 힘든 날도 함께

니가떠나간이유 변진섭

태어나고픈 한 남잘 위해 나에게로 돌아오는길 없을꺼란걸 잘 알고 있어요 그대 한 사람이라도 행복하다면 그걸로 된거죠 사는 동안에 다시 그대를 보고싶은건 내 욕심인가요 나완 다르게 이젠 나없이도 왜 그댄 괜찮은건지 *날 잊지말아요 쉽진않겠지만 내이름이라도 기억해주길바래요 이다음세상도 그대를 보기위해서 태어나고픈 한 남잘 위해 그대를 이처럼 사랑한 사람

내 안의 그대 변진섭

날 잊지 말아요 쉽진 않겠지만 내 이름이라도 기억해 주길 바래요 이 다음 세상도 그대를 보기 위해서 태어나고픈 한 남잘 위해 나에게 돌아오는 일없을 거란 걸 잘 알고 있어요 그대 한 사람이라도 행복하다면 그걸로 된 거죠 사는 동안에 다시 그대를 보고 싶은 건 내 욕심인가요 나완 다르게 이젠 나 없이도 왜 그댄 괜찮은 건지 그대를 이토록 사랑한 사람

내안의 그대 변진섭

날 잊지 말아요 쉽진 않겠지만 내 이름이라도 기억해 주길 바래요 이 다음 세상도 그대를 보기 위해서 태어나고픈 한 남잘 위해 나에게 돌아오는 일없을 거란 걸 잘 알고 있어요 그대 한 사람이라도 행복하다면 그걸로 된 거죠 사는 동안에 다시 그대를 보고 싶은 건 내 욕심인가요 나완 다르게 이젠 나 없이도 왜 그댄 괜찮은 건지 그대를 이토록 사랑한 사람

내안의그대 변진섭

잊지 말아요 쉽진 않겠지만 내 이름이라도 기억해 주길 바래요 이 다음 세상도 그대를 보기 위해서 태어나고픈 한 남잘 위해 나에게 돌아오는 일 업을 거란 걸 잘 알고 있어요 그대 한 사람이라도 행복하다면 그걸로 된 거죠 사는 도안에 다시 그대를 보 고 싶은 건 내 욕심인가요 나완 다르게 이젠 나 없이도 왜 그댄 괜찮은 건지 그대를 이토록 사랑한 사람

사랑이 말해요 [방송용] 변진섭

고마운 사람 날 사랑해준 사람 그대가 난 고맙죠 미안한 사람 날 사랑해준 사람 그래서 미안한 사람 운명이란 말 몰랐던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그대라서 미안하죠 사랑이 말해요 가지 말라고 내게 말해요 보낼 수 없다네요 사랑이 말해요 돌아오라고 가는 걸음 붙잡으라고 말을 해요 울지 말아요 아프지 말아요 그럴 때마다 내

비원 (Dance Version) 조관우

비 원 작사 장복신 작곡 외국곡 노래 조관우 돌아보며 다시 또 뒤돌아보며 망설인 길인 것을 눈물의 강 너머 저만치 멀어진 그대는 모를테죠 어느날에 이미 싸늘해진 내 빈자리만 탓했을 사람 사랑한 죄 홀로 끌어안은 나만 아니라면 꼭 행복할 사람 모르기를 제발 내가 떠나온 길 그리운 이 노래를

내안의 그대 변진섭

알고 있어요 그대 한 사람이라도 행복 하다면 그걸로 된거죠 사는 동안에 다시 그대를 보고 싶은 건 내 욕심인가요 나완 다르게 이젠 나 없이도 왜 그댄 괜찮은 건지 날 잊지 말아요 쉽진 않겠지만 내 이름이라도 기억해 주길 바래요 (기억 하길 바래요) 이다음 세상도 그대를 보기 위해서 태어나고픈 한남잘 위해 그대를 이토록 사랑한 사람

평생을… 변진섭

것들을 그대를 알아가면서 하나씩 배워가고 있어요 평생을 그대와 함께 하고싶은 내 맘 받아줄 수 있나요 평생을 그대만 사랑 하고싶은 내 맘 받아줄 수 있나요 내 숨이 다할 때까지 그대의 곁에 있고 싶은 부족한 나의 마음을 받아준다면 나 죽어도 좋아요 사랑해요 그대에게 해주고 싶은 말 사랑해요 그대의 목소리로 제일 듣고 싶은 말 세상 수 많은 사람

슬픔어린 그 미소 변진섭

떠는 길을 초라한 내 모습 감추며 걸어가네 이렇게 끝난 것을 나는 믿을 수 없어 혼자 고개 저으면서 부정하지 지나버린 시간은 돌이킬 수 없기에 흐려진 너의 모습만을 간직하네 하지만 우리 서로 헤어져야 하는 게 서로 누구의 잘못이라 할 수 없겠지 이제 내게 이별은 익숙해져 있기에 헤어지는 것이 슬프지는 않지만 나를 사랑하기에 떠나가야 한다는 슬픔어린

비가 내리면 변진섭

몇 일째 비가 내렸어 마음이 우울해지네 이렇게 비오는 날은 술 한잔 하고 싶어져 거리를 걷는 사람들 누구나 사연 있을까 빗속을 함께 걸었던 우산 속 연인이 되네 헌데 이렇게 비가 내리면 비를 싫어한 네가 생각나 사랑만해도 외로운데 비가 내려서 더 외롭다던 사람도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누군가 그리워는 할런지 한 사람이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변진섭

그대 어깨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길가에서 마냥 울고싶어 질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 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죠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변진섭

그대 어깨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길가에서 마냥 울고싶어 질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 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죠

안돼 안돼 (드라마"유리화") 변진섭

누구도 채우지 못한 나의 가슴 속엔 어느새 스치듯 지나가버린 너의 미소 커져만 가네 너무나 아픈 기억에 지워버린 줄만 알았던 사랑이라는 이름 다시 또 날 꿈꾸게 하네 안돼 죽어도 안돼 누구도 널 대신할 수 없어 이제야 알 것만 같아 나 태어나 살아온 이유를 너 역시 마찬가지일까 나없이도 살 수 있을까 하루를 가득 채우는

안돼 안돼 (유리화 삽입곡) 변진섭

누구도 채우지 못한 나의 가슴 속엔 어느새 스치듯 지나가버린 너의 미소 커져만 가네 너무나 아픈 기억에 지워버린 줄만 알았던 사랑이라는 이름 다시 또 날 꿈꾸게 하네 안돼 죽어도 안돼 누구도 널 대신할 수 없어 이제야 알 것만 같아 나 태어나 살아온 이유를 너 역시 마찬가지일까 나없이도 살 수 있을까 하루를 가득 채우는 끝도 없는 나의 그리움 너무나

안돼 안돼~ㅁㅁ~ 변진섭

누구도 채우지 못한 나의 가슴 속엔 어느새 스치듯 지나가버린 너의 미소 커져만 가네 너무나 아픈 기억에 지워버린 줄만 알~았던 사랑이라는 이름 다시 또 날 꿈꾸게 하네~ 안~돼 죽어도 안돼 누구도 널 대신할 수 없어ㅡ 이제야 알 것만 같아 나 태어나 살아온 이유를~ 너 역시 마찬가지일까 나없이도 살 수 있을까

안돼 안돼 변진섭

누구도 채우지 못한 나의 가슴 속에 어느새 스치 듯 지나가 버린 너의 미소 커져만 가네 너무나 아픈 기억에 지워버린 줄만 알았던 사랑이라는 이름 다시 또 날 꿈꾸게 하네 안돼 죽어도 안돼 누구도 널 대신할 수 없어 이제야 알 것만 같아 나 태어나 살아 온 이유를 너 역시 마찬가질까 나 없이도 살 수 있을까 하루를 가득 채우는 끝도

안돼 안돼 (호텔리어 삽입곡) 변진섭

누구도 채우지 못한 나의 가슴 속에 어느새 스치 듯 지나가 버린 너의 미소 커져만 가네 너무나 아픈 기억에 지워버린 줄만 알았던 사랑이라는 이름 다시 또 날 꿈꾸게 하네 안돼 죽어도 안돼 누구도 널 대신할 수 없어 이제야 알 것만 같아 나 태어나 살아 온 이유를 너 역시 마찬가질까 나 없이도 살 수 있을까 하루를 가득 채우는 끝도 없는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불우청소년을 위한 노래) 변진섭

그대 어깨 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길가에서 마냥 울고싶어질 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께요.

사랑할수밖에없는그대 변진섭

길을 나도 따라 갈래... 바람한점 남기고 떠난 사람아... 나의 가슴에 부는 바람이여... *가까이 보고픈 사랑... 손길 잡히지 않네... 누구도 사랑할수밖에 없는... 나의 기나긴 고독 그대여...

우리가잊은하늘 변진섭

나에게 어릴적 꿈 어딘가에 펼쳐진 하늘 이제 바라 볼 수 없어... 내가 너무 변한 탓일까 스쳐지나가는 바람 한점도 왜 답답한지... 너의 숨결을 느끼듯이 난 그렇게 숨쉬고파... 저 흩어진 구름보다 더 잡히지 않는 마음... 이제는 다시 만날순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