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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듯 백지영

서서히 조금씩 멈춰서고 있네요 서러운 마음이 내게 밀려와도 더 이상은 갈 곳이 없는 사랑의 끝에 섰죠 찬란했던 참 요란했던 우리 사랑도 결국 똑같은 다를 것 없는 흔한 사랑 얘기 우리 사랑한 적도 사랑하지도 않은 것처럼 우리 두근거림도 작은 떨림도 없던 것처럼 그저 넌 담담하게 끝을 말하네요 모든 게 아무것도 아닌 모든 걸 믿었던

아무것도 아닌 듯 백지영 

서서히 조금씩 멈춰서고 있네요 서러운 마음이 내게 밀려와도 더 이상은 갈 곳이 없는 사랑의 끝에 섰죠 찬란했던 참 요란했던 우리 사랑도 결국 똑같은 다를 것 없는 흔한 사랑 얘기 우리 사랑한 적도 사랑하지도 않은 것처럼 우리 두근거림도 작은 떨림도 없던 것처럼 그저 넌 담담하게 끝을 말하네요 모든 게 아무것도 아닌 모든 걸

아무것도 아닌 듯 * 백지영

서서히 조금씩 멈춰서고 있네요 서러운 마음이 내게 밀려와도 더 이상은 갈 곳이 없는 사랑의 끝에 섰죠 찬란했던 참 요란했던 우리 사랑도 결국 똑같은 다를 것 없는 흔한 사랑 얘기 우리 사랑한 적도 사랑하지도 않은 것처럼 우리 두근거림도 작은 떨림도 없던 것처럼 그저 넌 담담하게 끝을 말하네요 모든 게 아무것도 아닌

아무것도 아닌 듯* 백지영

서서히 조금씩 멈춰서고 있네요 서러운 마음이 내게 밀려와도 더 이상은 갈 곳이 없는 사랑의 끝에 섰죠 찬란했던 참 요란했던 우리 사랑도 결국 똑같은 다를 것 없는 흔한 사랑 얘기 우리 사랑한 적도 사랑하지도 않은 것처럼 우리 두근거림도 작은 떨림도 없던 것처럼 그저 넌 담담하게 끝을 말하네요 모든 게 아무것도 아닌

아무 것도 아닌 듯 백지영

서서히 조금씩 멈춰서고 있네요 서러운 마음이 내게 밀려와도 더 이상은 갈 곳이 없는 사랑의 끝에 섰죠 찬란했던 참 요란했던 우리 사랑도 결국 똑같은 다를 것 없는 흔한 사랑 얘기 우리 사랑한 적도 사랑하지도 않은 것처럼 우리 두근거림도 작은 떨림도 없던 것처럼 그저 넌 담담하게 끝을 말하네요 모든 게 아무것도 아닌 모든 걸 믿었던

아무것도아닌듯 백지영

서서히 조금씩 멈춰서고 있네요 서러운 마음이 내게 밀려와도 더 이상은 갈 곳이 없는 사랑의 끝에 섰죠 찬란했던 참 요란했던 우리 사랑도 결국 똑같은 다를 것 없는 흔한 사랑 얘기 우리 사랑한 적도 사랑하지도 않은 것처럼 우리 두근거림도 작은 떨림도 없던 것처럼 그저 넌 담담하게 끝을 말하네요 모든 게 아무것도 아닌 모든 걸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 백지영

유난히 추운 날 따스한 햇살 같던 날 그대를 처음 마주했던 밤 웃음이 새어 나오고 설레는 맘을 간직했었던 그 날의 우리 점점 서로가 당연한 익숙해질 때 그때 알았어야 했어 조금 섣불렀단 걸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 내가 싫어 떠나간 그대를 기다리는 나 아닌 척하는 게 힘들어 아직도 네가 많이 보고 싶어 네 생각에

다시 사랑한다고 해도 백지영

외면하는 표정이 말해 더 이상 안 돼 이젠 너무 늦은 거 같다고 사랑은 원래 익숙해진다는 말을 끝까지 믿었는데 그게 아니었던가 봐 너는 사랑하지 않았나 봐 다시 사랑한다고 해도 매번 똑같은 일들로 반복된 우릴 속는 척 또 믿어봐도 돌아서면 아직 제자린데 다시 사랑한다고 해도 내가 버텨야만 사랑할 수 있다면 그런 건 사랑이 아닌

배신 백지영

기나긴 밤이면 어김없이 넌 날 찾아와 너무 쉽게 잊으라고만 넌 내게 말했지 네 맘에 또 다른 사랑에 이젠 나도 지쳐가고 눈물짓는 내 모습 뒤로 넌 떠나 버렸지 미안하단 그 말들로 날 버릴순 없어 마치 내가 아닌 한없이 울어버렸지 너의 눈빛은 나를 속일 순 없어 한순간 오해로 나를 떠나지마 Don't tell me lies 내게 말해줘

Lost Star 백지영

그녀는 반짝이는 별을 잃어버렸지 그녀에게 남은 건 까마득한 밤하늘 밤하늘에 떠가는 구름을 바라보며 한숨만 쉬는 답답한 그녀의 마음 뜨거운 가슴 안엔 아무것도 남지 않고 그에게 향했던 식어가는 갈증만이 비라도 내리는 밤엔 강가를 맴돌지 밤새도록 흐느끼는 한 강물 흐르는 소리 그녀는 반짝이는 별을 잃어버렸지 그녀에게 남은 건

떠올라 백지영/백지영

좋아하던 음식도 너무 맛이 없어 내가 뭘 위해 사는지 모든걸 잊어버렸어 이별이란 쓰디쓴 물을 마신 뒤로 예쁜 옷 입고 거리로 나갔어 하염없이 또 눈물이 흘러 화장 고치고 친구를 만났어 한결 나아진 기 기분이 들어 거리에서 흘러나오는 뻔한 슬픈 발라드 내 내맘을 아는듯 더 힘들게 해 거리에서 미소 지으면 다정한 저 연인들 내 맘을 아는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 [방송용] 백지영

유난히 추운 날 따스한 햇살 같던 날 그대를 처음 마주했던 밤 웃음이 새어 나오고 설레는 맘을 간직했었던 그 날의 우리 점점 서로가 당연한 익숙해질 때 그때 알았어야 했어 조금 섣불렀단 걸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 내가 싫어 떠나간 그대를 기다리는 나 아닌 척하는 게 힘들어 아직도 네가 많이 보고 싶어 네 생각에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 [방송용] 백지영

유난히 추운 날 따스한 햇살 같던 날 그대를 처음 마주했던 밤 웃음이 새어 나오고 설레는 맘을 간직했었던 그 날의 우리 점점 서로가 당연한 익숙해질 때 그때 알았어야 했어 조금 섣불렀단 걸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 내가 싫어 떠나간 그대를 기다리는 나 아닌 척하는 게 힘들어 아직도 네가 많이 보고 싶어 네 생각에

가리워진 길 백지영

보일 가물거리는 안개속에 쌓인 길 잡힐 멀어져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 보아도 찾을 수 없네 그대여 힘이 돼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 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 갈 길을 찾았나 손을 흔들며

가리워 진 길 백지영

보일 가물거리는 안개속에 쌓인 길 잡힐 멀어져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 보아도 찾을 수 없네 그대여 힘이 돼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 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 갈 길을 찾았나

운명 백지영

밝은 모습 하나둘 모여 좋은 습관 선택받는 생활의 모습 무서운 선생 대부분 어른 가르치려 해 매일 어렵게 매일 달라져 사람들은 그들만의 방식이 있어 평범하고 객관적인 하나의 습관 나만의 미래 어른의 모습 상상을 해봐 지금 너무 빨리 되고 싶어 운명은 평범한 습관이 모여서 만나서 미래의 가치를 만들 수 있어 내가 아무리 매일 아닌

행복하고 싶어 백지영

오랜만이야 네가 아닌 사람과 아무렇지 않게 마주 앉아 있는 게 너도 그랬니 난 웃는 게 참 예뻐 보인데 이 사람 참 좋은 사람 같아 창가에 비친 웃고 있는 내가 낯설어 보여 이젠 너 없이 웃을 수 있나 봐 네가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해도 괜찮겠니 충분히 널 미워하고 많이 아팠으니까 한때 뜨거웠던 우리의 그 사랑을 조금씩 지우면서 가슴

떠올라 - Simply_Mix_원진 백지영

음식도 너무 맛이 없어 내가 뭘 위해 사는지 모든걸 잊어버렸어 이별이란 쓰디쓴 물을 마신 뒤로 (예쁜 옷 입고 거리로 나갔어) 하염없이 또 눈물이 흘러 (화장 고치고 친구를 만났어) 한결 나아진 기 기분이 들어 거리에서 흘러나오는 뻔한 슬픈 발라드 다 내맘을 아는듯 더 힘들게 해 거리에서 미소 지으면 다정한 저 연인들 내 맘을 아는

부담 백지영

다시 널 사랑할수 없다면 내 모든 아픔까지 가져가 네게 익숙해져버린 나였기에 너를 사랑할수가 없어 나 아닌 다른 사람만나서 너에게 부담이 되었다면 그만 잊어줄게 떠날건 어차피 나였을테니까 슬픈 음악이 흘러 나올때마다 난 눈물이 나올것같아 나이젠 널 잊은줄 알았는데 술에취해 아무리 울어봐도 더욱더 생각이 나는건 이루지 못한 나의 사랑때문일꺼야

내 귀에 캔디 (feat. 택연 Of 2PM).... 떠올라 백지영

좋아하던 음식도 너무 맛이 없어 내가 뭘 위해 사는지 모든걸 잊어버렸어 이별이란 쓰디쓴 물을 마신 뒤로 예쁜 옷 입고 거리로 나갔어 하염없이 또 눈물이 흘러 화장 고치고 친구를 만났어 한결 나아진 기 기분이 들어 거리에서 흘러나오는 뻔한 슬픈 발라드 내 내맘을 아는듯 더 힘들게 해 거리에서 미소 지으면 다정한 저 연인들 내 맘을 아는

떠올라 마리안느청곡^^ 백지영

좋아하던 음식도 너무 맛이 없어 내가 뭘 위해 사는지 모든걸 잊어버렸어 이별이란 쓰디쓴 물을 마신 뒤로 예쁜 옷 입고 거리로 나갔어 하염없이 또 눈물이 흘러 화장 고치고 친구를 만났어 한결 나아진 기 기분이 들어 거리에서 흘러나오는 뻔한 슬픈 발라드 내 내맘을 아는듯 더 힘들게 해 거리에서 미소 지으면 다정한 저 연인들 내 맘을 아는

떠올라~ 백지영

좋아하던 음식도 너무 맛이 없어 내가 뭘 위해 사는지 모든걸 잊어버렸어 이별이란 쓰디쓴 물을 마신 뒤로 예쁜 옷 입고 거리로 나갔어 하염없이 또 눈물이 흘러 화장 고치고 친구를 만났어 한결 나아진 기 기분이 들어 거리에서 흘러나오는 뻔한 슬픈 발라드 내 내맘을 아는듯 더 힘들게 해 거리에서 미소 지으면 다정한 저 연인들 내 맘을 아는

나쁜사람 백지영

아프게도 새겨뒀네요 나를 재우던 따스한 손길 얼마나 더 고단할까요 다 잊은 척 잊고 산다는 게 기억이 참 밉죠 매일 괜찮다는데도 비 오듯 흘러요 그대만 몰랐죠 이미 둘이 되어 살지 못하는 나 여태껏 그리워 그리워서 못 이긴 척 울고 있는 나를 아실까 미칠 보고파요 쉬어가듯 잠시 다녀간 그 사람 아무 것 없네요 겨우 뒤적이던 추억

부 담 백지영

다시 널 사랑할 수 없다면 내 모든 아픔까지 가져가 네게 익숙해져 버린 나였기에 너를 사랑할 수가 없어 나 아닌 다른 사람 만나서 너에게 부담이 되었다면 그만 잊어줄께 떠날건 어차피 나였을테니까 슬픈 음악이 흘러 나올때마다 난 눈물이 나올것 같아 나 이젠 널 잊은줄 알았는데 술에 취해 아무리 울어~봐도 더욱 더 생각이

부담 백지영

다시 널 사랑할 수 없다면 내 모든 아픔까지 가져가 네게 익숙해져 버린 나였기에 너를 사랑할 수가 없어 나 아닌 다른 사람 만나서 너에게 부담이 되었다면 그만 잊어줄께 떠날건 어차피 나였을테니까 슬픈 음악이 흘러 나올때마다 난 눈물이 나올것 같아 나 이젠 널 잊은줄 알았는데 술에 취해 아무리 울어~봐도 더욱 더 생각이

부 담 백지영

다시 널 사랑할 수 없다면 내 모든 아픔까지 가져가 네게 익숙해져 버린 나였기에 너를 사랑할 수가 없어 나 아닌 다른 사람 만나서 너에게 부담이 되었다면 그만 잊어줄께 떠날건 어차피 나였을테니까 슬픈 음악이 흘러 나올때마다 난 눈물이 나올것 같아 나 이젠 널 잊은줄 알았는데 술에 취해 아무리 울어~봐도 더욱 더 생각이

부 담 (Remix) 백지영

다시 널 사랑할 수 없다면 내 모든 아픔까지 가져가 네게 익숙해져 버린 나였기에 너를 사랑 할 수가 없어 나 아닌 다른 사람 만나서 너에게 부담이 되었다면 그만 잊어줄께 떠날 건 어차피 나였을 테니까 슬픈 음악이 흘러나올 때마다 난 눈물이 나올것 같아 나 이젠 널 잊은 줄 알는데 술에 취해 아무리 울어봐도 더욱 더 생각나는 건 이루지

한 여자 백지영

참 오랜 만야 좀 멋쩍은 말 붙혀 오는 널 내 옆에 그 사람 궁금한 쳐다 봐 잘 지냈냐는 니 인사를 어색하게 받는 날 니 옆에 선 그녀가 불안한 또 바라 봐 아는 여자야 이 순간부터 난..

떠올라 백지영

음식도 너무 맛이 없어 내가 뭘 위해 사는지 모든걸 잊어버렸어 이별이란 쓰디쓴 물을 마신 뒤로 (예쁜 옷 입고 거리로 나갔어) 하염없이 또 눈물이 흘러 (화장 고치고 친구를 만났어) 한결 나아진 기 기분이 들어 거리에서 흘러나오는 뻔한 슬픈 발라드 내 내맘을 아는듯 더 힘들게 해 거리에서 미소 지으면 다정한 저 연인들 내 맘을 아는

나쁜 사람 백지영

못 이긴 척 울고 있는 나를 아실까 미칠 보고파요 쉬어가듯 잠시 다녀간 그 사람 아무것 없네요 겨우 뒤적이던 추억 하나도 태우니 시간만 덧없죠 왜 난 도무지 잊을 수가 없는지 여태껏 그리워... 그리워서..

나쁜 사람~▶ 백지영

아프게도 새겨뒀네요 나를 재우던 따스한 손길 얼마나 더 고단할까요 다 잊은 척 잊고 산다는 게 기억이 참 밉죠 매일 괜찮다는데도 비 오듯 흘러요 그대만 몰랐죠 이미 둘이 되어 살지 못 하는 나 여태껏 그리워 그리워서 못 이긴 척 울고 있는 나를 아실까 미칠 보고파요 쉬어가듯 잠시 다녀간 그 사람 아무것 없네요 겨우 뒤적이던 추억 하나도

나쁜사람(황진이OST) 백지영

아프게도 새겨 뒀네요 나를 재우던 따스한 손길 얼마나 더 고단 할까요 다 잊은 척 잊고 산다는 게 기억이 참 밉죠 매일 괜찮다는데도 비 오듯 흘러요 그대만 몰랐죠 이미 둘이 되어 살지 못 하는 나 여태껏 그리워 그리워서 못 이긴 척 울고 있는 나를 아실까 미칠 보고파요 쉬어가듯 잠시 다녀간 그 사람 아무것 없네요 겨우 뒤적이던 추억 하나도

부담 백지영

다시 널 사랑할수 없다면 내모든 아픔까지 가져가 네게 익숙해져 버린 나였기에 너를 사랑 할 수가 없 어 나 아닌 다른 사람 만나서 너에게 부담이 되었다 면 그만 잊어줄게 떠날 건 어차피 나였을 테니까 슬픈 음악이 흘러나올 때마다 난 눈물이 나올것 같아 나 이젠 널 잊은 줄 알았는데 술에 취해 아무리 울어 봐도 더욱 더 생각이나는

그대의 의자 백지영

[백지영 - 그대의 의자] 처음 그댈 보내고, 걱정했지만 왠일인지 편안해 졌죠 정말 오랜만이 였죠 그대 없이도 혼자서도 괜찮았어요..우 그땐 내 심장이 고장난났봐~우 그땐 내 두눈이 멀어었나봐.. 어떡하죠 나 매일 그대가 너무 생각나 아무것도 못해요 그대의 의자 그대의 침대 내눈에 비친 모든게 그대라서요.. . .

그대의여자 백지영

처음 그댈 보내고 걱정했지만 왠일인지 편안해졌죠 정말 오랜만이었죠 그대 없이도 혼자서도 괜찮았어요 우 그땐 내 심장이 고장났나봐 우 그 땐 내 두 눈이 멀었었나봐 어떡하죠 나 매일 그대가 너무 생각나 아무것도 못해요 그대의 의자 그대의 침대 내 눈에 비친 모든 게 그대라서요 아침 거울 위에도 물잔 위에도 그대 얼굴 날 보고 있죠 자꾸

안 되겠니 백지영

살아선 나 안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 일 죽어도 넌 안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 가슴이 하는 말 세상 울릴 듯한데 단 한사람 왜 넌 듣지 못하는 거니 잠시 머물다 가는 니 가슴 때문에 차마 널 버릴수도 없는데 그리워 난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막힐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가도

안 되겠니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 백지영

살아선 나 안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 일 죽어도 넌 안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 가슴이 하는 말 세상 울릴 한데 단 한사람 왜 넌 듣지 못하는 거니 잠시 머물다 가는 니 가슴때문에 차마 널 버릴수도 없는데 그리워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막힐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가도 넌 내안에 있잖아 돌아가고

서른 즈음에〈김광석〉 백지영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 뿜은 담배연기 처럼 작기 만한 내 기억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에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안되겠니 (발리에서 생긴 일) 백지영

살아선 나 안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 일 죽어도 넌 안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 가슴이 하는 말 세상 울릴 듯한데 단 한사람 왜 넌 듣지 못하는 거니 잠시 머물다 가는 니 가슴 때문에 차마 널 버릴수도 없는데 그리워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막힐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가도 넌 내안에 있잖아@

안되겠니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백지영

살아선 나 안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 일 죽어도 넌 안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가슴이 하는 말 세상 울릴듯한데 단 한 사람 왜 넌 듣지 못하는 거니 잠시 머물다 가는 네 가슴 때문에 차마 널 버릴 수도 없는데 그리워 난 네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막힐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가도 넌 내안에 있잖아 돌아가고 싶지만

안되겠니 (SBS 특별기획 \'발리에서 생긴 일\') 백지영

살아선 나 안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 일 죽어도 넌 안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가슴이 하는 말 세상 울릴듯한데 단 한 사람 왜 넌 듣지 못하는 거니 잠시 머물다 가는 네 가슴 때문에 차마 널 버릴 수도 없는데 그리워 난 네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막힐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가도 넌 내안에 있잖아 돌아가고 싶지만

떠올라 백지영

음식도 너무 맛이 없어 내가 뭘 위해 사는지 모든걸 잊어버렸어 이별이란 쓰디쓴 물을 마신 뒤로 예쁜 옷 입고 거리로 나갔어 하염없이 또 눈물이 흘러 화장 고치고 친구를 만났어 한결 나아진 기 기분이 들어 거리에서 흘러나오는 뻔한 슬픈 발라드 내 내맘을 아는듯 더 힘들게 해 거리에서 미소 지으면 다정한 저 연인들 내 맘을 아는

사랑하나면돼 백지영

다른건 아무것도 필요없어 내소원 행복해서 난 웃으며 살 수 있었나봐 내사라진 미소 짙어진 눈물 니 손길을 더 바라니깐 돌아와 제발 오늘이 지나면 내 눈물은 끝을 모르고 흘러 메마른 이 가슴에 눈물꽃이 피고 알아 다알아 오지 않을꺼란걸 그래도난 한조각의 기댄 버릴 수 없나봐~~ 사랑하나면돼 난 그거면 돼 다른건 아무것도 필요없어

SORROW 백지영

그대 날 위해 울지마 이젠 나도 괜찮아 조금 더 네게 설 수 있도록 난 기도 했는데 잘 안돼나봐요 이젠 시간이 됐나봐 널 안을 힘조차 이젠 내겐 없는 걸 미안해 너와의 약속들 모두 다음 세상에 만나면 지킬께 다른 사람만나 행복해야해 널 위해서라면 나의 눈물따윈 감출 수 있어 널 위해 나 아닌 다른 누군가 행복하게 할 수 있다면

Sorrow 백지영

그대 날 위해 울지마 이젠 나도 괜찮아 조금 더 네게 설 수 있도록 난 기도 했는데 잘 안되나봐요 이젠 시간이 됐나봐 널 안을 힘조차 이젠 내겐 없는걸 미안해 너와의 약속들 모두 다음 세상에 만나면 지킬께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해야 해 널 위해서라면 나의 눈물 따윈 감출 수 있어 널 위해 나 아닌 다른 누군가 행복하게 할 수

Sorrow 백지영

그대 날 위해 울지마 이젠 나도 괜찮아 조금 더 네게 설 수 있도록 난 기도 했는데 잘 안돼나봐요 이젠 시간이 됐나봐 널 안을 힘조차 이젠 내겐 없는 걸 미안해 너와의 약속들 모두 다음 세상에 만나면 지킬께 다른 사람만나 행복해야해 널 위해서라면 나의 눈물따윈 감출 수 있어 널 위해 나 아닌 다른 누군가 행복하게 할 수 있다면

백지영 - 부담 Remix

다시 널 사랑할수 없다면 내 모든 아픔까지 가져가 네게 익숙해져버린 나였기에 너를 사랑할수가 없어 나 아닌 다른 사람만나서 너에게 부담이 되었다면 그만 잊어줄게 떠날건 어차피 나였을테니까 슬픈 음악이 흘러 나올때마다 난 눈물이 나올것같아 나이젠 널 잊은줄 알았는데 술에취해 아무리 울어봐도 더욱더 생각이 나는건 이루지 못한 나의 사랑때문일꺼야

사랑 하나면 돼 백지영

백지영 - 사랑 하나면 돼]..결비 하루만 더 기다리다 말꺼야 이제 그만 너를 다 잊어내고 말꺼야 이정도면 많이 기다렸잖아.. 얼마못가 잊었단 그 말은 하지마.. 알아 다 알아 많이 힘들꺼라서 끝내 다시 너를 찾을 나는 여자이니깐..~ 사랑 하나면 돼 난 그거면돼..

사랑 하나면 돼 백지영

[백지영 - 사랑 하나면 돼]..결비 하루만 더 기다리다 말꺼야 이제 그만 너를 다 잊어내고 말꺼야 이정도면 많이 기다렸잖아.. 얼마못가 잊었단 그 말은 하지마.. 알아 다 알아 많이 힘들꺼라서 끝내 다시 너를 찾을 나는 여자이니깐..~ 사랑 하나면 돼 난 그거면돼..

부담(Sentimental Club Remi 백지영

다시 널 사랑할 수 없다면 내 모든 아픔까지 가져가 네게 익숙해져 버린 나였기에 너를 사랑할 수가 없어 나 아닌 다른 사람만서 너에게 부담이 되었다면 그만 잊어 줄게 떠날 건 어차피 나였을 테니까 슬픈 음악이 흘러나올때마다 난 눈물이 나올것 같아 이젠 널 잊은 줄 알았는데 술에 취해 아무리 울어봐도 더욱더 생각이 나는건 이루지 못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