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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 배호

* 사랑하는 마음 * 잿더미 속에서 피어난 장미 피맺힌 세월을 참고 견디어 다시는 눈물을 흘리지 말자고 다짐 한 마음 생명의 불꽃 참사랑이란 괴로운 시련 참사랑이란 찬란한 기쁨 (반 복) ※ 원곡: La Cumparsi

뉘우친 마음 배호

뉘우친 마음 - 배호 지난 날의 내 잘못을 진정으로 뉘우쳐 참사랑의 눈을 뜨고 내 돌아 왔소 믿지 못 할 사나이라 버림을 받더라도 내 어이 야속하다 원망 하랴만 믿어다오 나의 마음 뉘우친 마음 간주중 두 말 없이 변함 없이 나를 믿고 반기는 눈물 어린 님의 얼굴 정겨운 얼굴 이젠 다시 두 번 다시 떠나지 않을 것을 말 없이 굳게 굳게 마음

낙엽따라가버린사랑 배호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며 따스하던 너의두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던니 아아아 그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엎이지면 꿈도따라 가는줄 왜몰랐던가 사랑하는 이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옆따라 가버렸으니 아아아 그 옛날이 너무도

첫 길 배호

이 길은 아카시아 향기로운 길 사랑하는 그 누구가 기다릴 것 같아서 설레는 가슴은 보라색 꿈을 안고 처음 가는 이 길이 정답습니다 이 길은 호랑나비 춤을 추는 길 백마 타고 왕자님이 반겨줄 것 같아서 공연히 수줍어 얼굴을 붉히면서 처음 가는 이 길이 정답습니다

후조 배호

후조 - 배호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갈 곳은 없어도 가고만 싶어 내 마음 찬바람에 낙엽만 쌓이는데 내 마음 찬바람에 낙엽만 쌓이는데 싸늘히도 저무는 하늘 멀리로 기러기 울어예는 날개깃 소리 간주중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갈 곳은 없어도 가고만 싶어 내 마음 찬바람에 낙엽만 쌓이는데 내 마음 찬바람에 낙엽만 쌓이는데 싸늘히도 저무는 하늘 멀리로

울고싶어 배호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사랑에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마음 누가 알랴 어쪈지 울고만 싶어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그누구가 그사랑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 싶네 내리는 빗소리는 슬픔의

첫길 배호

이 길은 아카시아 향기로운 길 사랑하는 그 누구가 기다릴 것 같애서 설레는 가슴에 보라색 꿈을 안고 처음 가는 이 길이 정답습니다 2. 이 길은 호랑나비 춤을 추는 길 백마 타고 왕자님이 반겨 줄 것 같애서 공연히 수줍어 얼굴을 붉히면서 처음 가는 이 길이 정답습니다

추억의 그림자 배호

어둠 속을 사라져 가는 다정했던 너의 그림자 이제 모두 흘러가 버린 가슴아픈 추억이어라 서러움에 젖은 눈동자 아득하게 멀어져가고 그대 고운 노래 소리로 멀리멀리 사라졌어라 아 이 마음 외로움을 어이해 아 이 마음 그리움을 어이해 가슴에 상처만 남기고 간 님아 어둠 속을 사라져 가는 다정했던 너의 그림자 이젠 모두 흘러가 버린 가슴아픈 추억이어라 아 이 마음

마음의 그림자 배호

정이들어 울었네 그리운 첫사랑 천만번을 맹서해도 비바람에 날렸지 뼈를깎는 아픔속에 흐느껴우는 마음 세월이 가도 얼룩진 서러움 마음의 그림자 못잊어서 울어네 지나간 먼옛날 변치말자 굳은맹서 비바람에 날려지 뼈를깎는 괴로움에 몸부림치는 마음 꽃잎이 져도 못잊을 서러움 마음의 그림자

사랑하는마음 배호

잿더미 속에서 피어난 장미 피맺힌 세월을 참고 견디어 다시는 눈물을 흘리지 말자고 다짐한 마음 생명의 불꽃 참사랑이란 괴로운 시련 참사랑이란 찬란한 기쁨 잿더미 속에서 피어난 장미 피맺힌 세월을 참고 견디어 다시는 눈물을 흘리지 말자고 다짐한 마음 생명의 불꽃 참사랑이란 괴로운 시련 참사랑이란 찬란한 기쁨

울기는왜울어 배호

그 누가 울었나 눈물을 흘렸나 나를 보고 운다고 그 누가 말을 할까 울기는 울어도 눈물은 안 흘렸다 떠나간 사람 보고파서 마음 슬퍼했을 뿐이다 그 누가 울었나 통곡을 했었나 누가 나를 운다고 이렇게 말을 할까 울기는 울어도 통곡은 안 했었다 헤어진 사람 그리워서 마음 아파했을 뿐이다

울고 싶어 배호

왜그런지 나도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사랑에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싶네 소리치며 울고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마음 누가 아랴 아쩐지 울고만 싶어 왜그런지 나도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그누구가 그사람을 았아가 버렸는지 못 견디게 아픈마음 소리치며 울고싶네 내리는 비소리는 슬픔에 눈물인가 이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파란 낙엽 배호

외로운 가슴에 파란 낙엽이 스쳐갈 때 울고 싶도록 그리운 당신 물결도 잠든 어느 날에 호숫가에서 맺은 사랑의 역사 허무해도 못잊어 애태우는 낙엽지는 내 마음 허전한 내마음에 파란 낙엽이 휘날릴 때 죽고 싶도록 보고픈 당신 별들이 고운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맺은 사랑의 역사 흘러가니 못잊어 애태우는 낙엽지는 내 마음

파란 낙엽 배호

외로운 가슴에 파란 낙엽이 스쳐갈 때 울고 싶도록 그리운 당신 물결도 잠든 어느 날에 호숫가에서 맺은 사랑의 역사 허무해도 못잊어 애태우는 낙엽지는 내 마음 허전한 가슴에 파란 낙엽이 휘날릴 때 죽고 싶도록 보고픈 당신 별들이 고운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맺은 사랑의 역사 흘러가니 슬픔만 쌓여가는 낙엽지는 내 마음

연심 배호

연심 - 배호 잿더미 속에서 피어나는 장미 피 맺힌 세월을 참고 견디며 다시는 눈물을 흘리지 말자고 다짐한 마음 생명의 불꽃 참사랑이란 괴로운 시련 참사랑이란 찬란한 기쁨 간주중 잿더미 속에서 피어나는 장미 피 맺힌 세월을 참고 견디며 다시는 눈물을 흘리지 말자고 다짐한 마음 생명의 불꽃 참사랑이란 괴로운 시련 참사랑이란 찬란한 기쁨

울기는 왜 울어 배호

그 누가 울었나, 눈물을 흘렸나 나를 보고 운다고 그 누가 말을 할까 울긴 울어도 눈물은 안 흘렸다 떠나간 사람 보고파서 마음 슬퍼했을 뿐이다 2. 그 누가 울었나, 통곡을 했었나 누가 나를 운다고 이렇게 말을 할까 울긴 울어도 통곡은 안 했었다 헤어진 사람 그리워서 마음 아파했을 뿐이다

돌아오지 않는 밤 배호

아~ 아~ 돌아오지 않는 밤을 마음에 사무친 못 잊을 그 밤을 영원토록 못 잊어 너무나 옛날이 그리웠어요 이별을 알았다면은 그렇게도 마음 받쳐 당신을 미치도록 사랑을 안했을걸 후회하는 이 마음 아~ 아~ 돌아오지 않는 밤을 가슴에 사무친 못 잊을 그 밤을 언제까지 못 잊어

당신 배호

당 신 배 호 작사 : 전 우 작곡 : 나규호 보내야 할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 할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뺨에 흘러 내리는 눈물의 상처되어 다시는 못 올 머나먼 길을 떠나야 할 당신 보내야 할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 할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돌아오지 않는밤 배호

너무나 옛날이 그리웠어요 이별을 알았다면은 그렇게도 마음 바쳐 당신을 미치도록 사랑을 안 했을 걸 후회하는 이 마음 아~ 아~ 돌아오지 않는 밤을 가슴에 사무친 못 잊을 그 밤을 언제까지 못 잊어

당신 배호

보내야할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 할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뺨에 흘러내리는 눈물의 상처되어 다시는 못올 머나먼 길을 떠나야할 당신

추억의 오솔길 배호

지난날에 있었네 내 가슴에 지금은 없는그사람 뚝뚝 낙엽이 떨어져 갈때 나는 울었네 오솔길에서 나는 불렀네 돌아오라고 그러나 지금은 없는 그사람 아쉬움에 젖었네 하염없이 가버린 슬픈 그시절 영영 떠나지 보지 않을께 나는 울었네 오솔길에서나는 빌었네 그대 행복을 그러나 지금은 슬픈 내 마음

울어라열풍아 배호

못 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 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메도는 서러운 밤 길 내 가슴에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먼 여로 배호

물같이 흐를는 세월이라서 피는꽃지듯이 허무한 인생 사랑도 맺었다 이별도했다 그러나 지금은 먼 여로에 달뜨는 밤이면 서글픈 마음 외롭고 고달픈 나그네 란다. 해저문 벌판에 땅거미지면 온길도 갈길도 너무 아득해 지친몸 달랬다 울기도 했다 낮설은 창가에 등불을 끄고 별빛도 차거운 하늘우러러 고향이 그리워 타향을간다.

이별의곡 배호

나의 기쁜 마음, 그대에게 바치려 하니 이 한 노래를 들으소서 그대를 위한 노래, 아~ 정답게 나의 가슴 불타올라 나의 순정을 받아 주소서, 그리운 님 떠나가면 나만 홀로 괴로움을 어이하리 언제 다시 만나려나, 아~ 그리운 님 나의 순정을 잊지 마소서 나의 순정 잊지 마소

이별의 강 배호

나의 기쁜 마음, 그대에게 바치려 하니 이 한 노래를 들으소서 그대를 위한 노래, 아~ 정답게 나의 가슴 불타올라 나의 순정을 받아 주소서, 그리운 님 떠나가면 나만 홀로 괴로움을 어이하리 언제 다시 만나려나, 아~ 그리운 님 나의 순정을 잊지 마소서 나의 순정 잊지 마소

사나이 연가 배호

1 멀고 먼 하늘 끝에 님이오라 손짓해도 구름넘어 아득한길 날개 없으니 못갑니다 헤어져살 운명인가 꿈길마다 슬픈사연 그 언젠나 그대 만나서 눈물없이 살아보리요 2 님 떠난 강 언덕에 물망초만 피고져도 바다건너 막막한길 배가 없으니 못갑니다 헤어져서 살드래도 몸건강히 잘있어요 진정으로 비는 이 마음 불러본다 사나이 연가

추억의소야곡 배호

다시 한번 그 얼굴이 보고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면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울어라 열풍아 배호

못 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 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2. 임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 도는 서러운 밤길 내 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이별의 곡 배호

* 離別의 曲 * 나의 기쁜 마음, 그대에게 바치려 하니 이 한 노래를 들으소서 그대를 위한 노래, 아~ 정답게 나의 가슴 불타올라 나의 순정을 받아 주소서, 그리운 님 떠나가면 나만 홀로 괴로움을 어이하리 언제 다시 만나려나, 아~ 그리운 님 나의 순정을 잊지 마소서 나의 순정 잊지 마소

추억 배호

다시 한 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 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며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위자료 배호

1 다시 못올, 검은 정을 심어 놓고 조용히 살아진, 차리찬 마음 저 산넘에 행복이 있다, 하지만 꿈같은 나그네 길, 떠나간 님아 돌아 오라 못잊을 그대여~~ 2 별도 없는, 깜깜한 밤 하늘아래 나 보기 역겨워, 떠나는 당신 돌아서며 나겨논, 안녕 한마디 백년을 단 둘이서, 살자던 님아 돌아 오라 못잊을 그대여~~ § .

먼여로 배호

물같이 흐르는 세월이라서 피는 꽃 지 듯이 허무한 인생 사랑도 맺었다 이별도 했다 그러나 지금은 먼여로에 달뜨는 밤이면 서글픈 마음 외롭고 고달픈 나그네란다 해저문 벌판에 땅거미 지면 온길도 갈길도 너무 아득해 지친 몸 달랬다 울기도 했다 낯설은 창가에 등불을 끄고 별빛도 차거운 하늘 우러러 고향이 그리워 타향을 간다

당신 (배호) 노래방

보내야 할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 할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뺨에 흘러 내리는 눈물의 상처되어 다시는 못 올 머나먼 길을 떠나야 할 당신 보내야 할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 할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뺨에 흘러 내리는

186-당신 배호

보내야 할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 할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못할 사랑 인줄은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뺨에 흘려내리는 눈물에 상처되어 다시는 못 올 먼나먼 길을 떠나야 할 당신 (((간주중 ))) 루루루루~루루 맺지 못할 사랑인줄은 알면서도 사랑 한것이 싸늘한 뺨에 흘러내리는

찾아온 서울 거리 배호

꿈같이 떠나버린 옛 시절 옛 사람아 사연두고 말도 없이 떠나버렸어 많고 많은 사람중에 너 하나 사랑했는데 사나이 이 마음을 몰라주고 가는가 찾아와서 내가 우는 저무는 서울거리 이 마음 다 바쳐서 너만을 사랑했다 이 목숨을 걸어 놓고 맹세도 했어 세월 가도 변치말자 너만을 믿어왔는데 이 가슴 찢기도록 상처주고 갔는가 찾아봐도 너는 없고

추억의 소야곡 배호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며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울면서 떠나리 배호

마음 돌아선 줄 알았다면은 천릿길 찾아와서 울지 않을걸 그리운 정 사무쳐도 남이 된 사람 못 견디게 보고파도 울면서 떠나리라 그 날처럼 기적 슬픈 새벽길 2. 이렇게 괴로울 줄 알았다면은 차라리 처음부터 생각도 말걸 목을 놓아 불러봐도 남이 된 사람 아픈 가슴 쓰라려도 말없이 떠나리라 그 날처럼 찬 비 오는 새벽길

또 하나의 이별 배호

또 하나의 이별 - 배호 이별할 시간 괴로워서 내 마음 흐끼고 있지만 그 날의 뜨겁던 입술도 식어버리고 마지막 인사도 없이 아아아 아 너와 나 찬바람에 흩어지는 가랑잎처럼 초라한 가슴을 안고 얼룩진 상처를 안고 아아아 아 외로이 아득한 길을 갑니다 간주중 아아아 아 지난 날 못 잊을 생각들이 언제까지나 그리워 사무쳐도 다시는 만나지 못할 아득한

찾아 온 서울 거리 배호

꿈같이 떠나버린 옛 시절 옛사랑아 사연 두고 말도 없이 떠나 버렸어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너 하나 사랑했는데 사나이 이 마음을 몰라주고 가는가 찾아와서 내가 우는 저무는 서울거리 이 마음 다 바쳐서 너만을 사랑했다 이 목숨을 걸어놓고 맹세를 했어 세월가도 변치 말자 너만을 믿어왔는데 이 가슴 찢기도록 상처 주고 갔는가 찾아봐도 너는

찾아온 서울거리 배호

마음 다 바쳐서 너만을 사랑했다 이 목숨을 걸어놓고 맹세도 했오 세월가도 변치말자 너만을 믿어왔는데 이 가슴 찢기도록 상처주고 갔는가 찾아봐도 너는 없고 저무는 서울거리

애타는 사나이 배호

이 세상 다 준대도 그 사랑만 못해 애타는 사나이 가슴, 가슴 울리네 내 마음 송두리째 휘잡아 놓고 추풍령 쉬지 않고 넘어간 여자 다시 내게로 돌아온다면 반겨주련만 애타는 사나이 2.

아빠 품에 배호

1 나를 버리고 떠~나~ 갈때~ 는 당신은 좋았지만 나는~ 괴로~ 웠다 행복이 있다면 미련없이 보내는 마음도 아프지만 울면서 울~ 면서 나~ 는 돌아섰다 돌아서~ 서 운~ ~ 다 2 너를 못잊어 생~ 각~ 날때~ 는 지난간 그 시절이 나는~ ~괴로~ 웠다 사랑도 미움도 다 가버린 외로운 이 마음 찾지 못해 울면서 울~ 면서 너를

아빠품에 배호

1 나를 버리고 떠~나~ 갈때~ 는 당신은 좋았지만 나는~ 괴로~ 웠다 행복이 있다면 미련없이 보내는 마음도 아프지만 울면서 울~ 면서 나~ 는 돌아섰다 돌아서~ 서 운~ ~ 다 2 너를 못잊어 생~ 각~ 날때~ 는 지난간 그 시절이 나는~ ~괴로~ 웠다 사랑도 미움도 다 가버린 외로운 이 마음 찾지 못해 울면서 울~ 면서 너를

잊을 수 없는 연인 배호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 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2.

쇼팽의 이별곡 배호

나의 기쁜 마음 그대에게 바치려하는 이 한 노래를 들으소서 그대를 위한 노래 아아 정답게 나의 가슴 불타올라 나의 순정을 받아주소서 그리운 님 떠나가면 나만 홀로 괴로움을 어이하리 언제 다시 만나려나 아아 그리운 님 나의 순정을 잊지 마소서 그리운 님 나의 가슴 불타올라 나의 순정을 받아주소서 그리운 님 떠나가면 나만 홀로 괴로움을 어이하리

희망의 속삭임 배호

저녁놀 서산에 끼어 황혼이 찾아와도 청천에 빛나는 뭇별 이 밤도 명랑하다 밤 깊어 나의 마음 고요히 잠들어도 희망에 찬 아침 햇빛 창문을 열어주리 속삭이는 앞날의 보금자리 즐거움이 눈앞에 어린다 속삭이는 앞날의 보금자리 즐거움이 눈앞에 어린다 ※ 원곡: Whispering Ho

누가울어 배호

누가울어 1.소리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한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사랑은 돌아올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누가 울어울어 검은눈을 적시나 2.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한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누가 울어울어 검은눈을 적시나

마지막 잎새 배호

그시절 부르던 임 어느 낙엽지고 달 빛만 싸늘이 허전한 거리 바람도 살며시 비껴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레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은 님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가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영시의 이별 배호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앞에 너와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에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밤안개가 자욱한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태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배신자 배호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뺏아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혼자 미련없이 떠날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청춘 내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혼자 미련없이 돌아서 가는가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