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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 반주곡

배 닿는 항구~ 항구마다 떠나는 항구~ 항구마다 이별의 고동~ 소리~는 안개속에 울려 퍼지네 안녕 다시 돌아 오세요 몸 조심~하~세요 보내는 사람도 떠나가는 사람도 마음은 하난데 다시 만~날~ 기약없는 이별에 그 배~는 멀어~져 가~~네 배 닿는 항구~ 항구마다 떠나는 항구~ 항구마다 이별의 고동~소리~는 안개속에 울려 퍼지네

대지의항구 반주곡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밑에 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 피리 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꽃잡고 길을 물어 물에 어리는 물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구름도 낯설은 영을 넘어서 정처없는 단봇짐에 꽃비가

추억의영도다리 반주곡

울었네 소리쳤네 몸부림 쳤~네 안개 낀 부산 항구 옛 추억만 새롭구~~나 몰아치~는 바람~결~에 발~길이 가로막혀 영도다리 난간~ 잡고 나는~ 울었~네 울었네 소리쳤네 몸부림 쳤~네 차디찬 부산 항구 조각달이 기우는~~데 누굴찾~아 헤매~이~나 어~디로 가야하나 영도다리 난간~ 잡고 나는~ 울었~네 누굴찾~아 헤매~이~나 어

동백 아줌마...Q..(MR)...ⓚ 정은숙(반주곡)

물-결-따--라 먼-항구-로 가신- 낭군 오-실 날-짜.. 속속-들이 맺-힌설움 달래-여줄 기-약없-이.. 오늘---도.. < 애태-우-며 기다리-는 동-백아-줌-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끝..... ※..가락이 마음을 징하게 만듭니다...ㅡ,ㅡ문산댁..() . . . . . . . .

항구 정재은

*배닿는항구 항구마다 떠나는항구 항구마다 이별의 고동소리는 안개속의 울려퍼지네 안녕~ 안녕~ 다시 돌아오세요 몸조심 하세요 보내는 사람도 떠나가는 사람도 마음은 하난데 다시만날 기약없는 이별에 그배는 멀어져가네 *(반복)

항구 태훈

짙은 립스틱 화장을 고치고 거울 앞에 서있는 여자 사랑을 찾아 행복을 찾아 당신을 만나고 싶어 오늘 하루만 오늘 하루만 내 곁으로 돌아와 줘요 까만 밤 하얗게 둘이서 새긴 정 당신은 잊으셨나요 갈매기 끼룩 끼룩 날아오르는 항구의 밤이 되면 찾아온 당신 오늘도 거울 속에 화장을 고치고 당신을 기다립니다 당신을 기다립니다

항구 민경희

* 배닿는항구 항구마다 떠나는항구 항구마다 이별의 고동소리는 안개속의 울려퍼지네 안녕~ 안녕~ 다시 돌아오세요 몸조심 하세요 보내는 사람도 떠나가는 사람도 마음은 하난데 다시만날 기약없는 이별에 그배는 멀어져가네 *(반복)

항구 정재은

배 닿는 항구~ 항구마다 떠나는 항구~ 항구마다 이별의 고동~ 소리~는 안개속에 울려 퍼지네 안녕 다시 돌아 오세요 몸 조심~하~세요 보내는 사람도 떠나가는 사람도 마음은 하난데 다시 만~날~ 기약없는 이별에 그 배~는 멀어~져 가~~네 배 닿는 항구~ 항구마다 떠나는 항구~ 항구마다

항구 문희옥

배닿는항구항구마다떠나는항구 항구마다이별의고동소리는 안개속에울려퍼지네 안녕다시돌아오세요몸조심하세요 보내는사람도떠나가는사람도 마음은하난데다시만날기약없는이별에 그배는멀어져가네,배닿는~~~~~~멀어져가네.

항구 이성애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 밑에 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지느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찾아 가거라 구름도 낯설은 고개 넘어서 정처없는 나그네길 꽃비가 온다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꽃잡고 길을 물어 유자꽃 피는 유자꽃 피는 항구 찾아 가거라

항구 박치치

우리들은 섬으로서 존재하며 존재하고 존재하며 혹은 저녁 항구 오징어잡이배의 등으로서 존재하고 존재하며 혹은 횟집 어항에 배를 뒤집고 눈을 부릅뜬 횟감으로서 존재하고 사물에 의미를 부여하고 우리는 바다의 깊이를 측정하고 우리들은 항구에 정박한 배들의 닻을 들여다보고 사물이 아닌 무언가에 또 다시 의미를 부여하거나 잠을 자거나 눈을 떠 당신의 일기를 관측하거나

항구 김기수

배도가고 님도가고 행복도 떠난항구에 철없는 갈매기만 눈치도없이 짝을지어 노래부르네 이봐요 우리사랑 이것으로끝인가요 정말로 이별인가요 둘이서 속삭이던 꿀같은사랑 부서지는 파도위에 던져버린체 달도별도 내님도없는 무정한이항구 고동소리 나를 울리네 고동 소리나를 울리네

반주곡 울면서후회하네

1.순정을 다바쳐서 믿었던 그사람 사랑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줄을 왜 몰랐을까 빼앗긴 내마음을 찾을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아~ 스쳐만 지나갈걸 그냥 그대로 있을걸 당신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하네 2.이마음 다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상처만 남기고 떠나갔네 슬픔이 이렇게 아픈것을 왜 몰랐을까 상처난 ...

반주곡 경음악

#5218 당신 때문에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나훈아 서산 하늘이 빨간건 황혼 때문에 붉게 타는 황혼 때문에 내가슴이 멍든건 당신 때문에 떠나버린 당신 때문에 고까지것 하면서도 잊지못하고 너까지것 하면서도 잊을수가 없는당신 해가 져도 마음이 울적 달이 떠도 마음이 울적 그것 또한 당신 때문에@ 서산 하늘이 빨간건 황혼 때문에...

대지의 항구 백년설

1.버들잎 외로운 이정표 밑에 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는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찾아 가거라 2.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 피리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꽃잡고 길을 물어 물에 어리는 물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3.구름도 낯설은 영을 넘어서 정처없는 단봇짐에

대지의 항구 나훈아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밑에 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 피리 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꽃잡고 길을 물어 물에 어리는 물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구름도 낯설은 영을 넘어서 정처없는 단봇짐에 꽃비가

거짓말 항구 이미자

1,속는줄을 알면서도 아주 갈줄 알면서도 울면서 보내는게 항구의 사랑이냐 검은머리 바람결에 헝크러져도 밤배가 올적마다 가슴 조이며 달려가는 그부두에 파도만 치네 2.부질없는 사랑인줄 아스러진 추억인줄 알면서 그러는게 항구의 로맨스냐 다시오마 기약남긴 님은 많지만 어이해 그님만은 잊지를 못해 물새우는 해안선을 오고 또 가네

영일만 항구 성민

형산강 굽이돌아서 찾아온 영일만 죽~도동 아줌마가 한없이 나를 반기네 포스코가 자리잡은 아름다운 영일만 항구 카페리호가 떠나가네 님을 실고 떠나가네 형산강 굽이돌아서 찾아온 내고향 갈매기가 춤을추며 한없이 나를 부르네 호미곳이 자리잡은 아름다운 구룡포 항구 카페리호가 돌아오네 님을실고 돌아오네 님을실고 돌아오네

대지의 항구 이성애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 밑에 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지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구름도 낯설은 고개 넘어서 정처없는 나그네길 꽃비가 온다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꽃 잡고 길을 물어 유자꽃 피는 유자꽃 피는 항구 찾아 가거라

대지의 항구 조용필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 밑에 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느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가거라 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 피리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꽃잡고 길을 물어 물에 비치는 물에 비치는 항구 찾아가거라

소원의 항구 못된연필

저 소망 없는 바다로 믿음의 배를 띄우네 그 곳엔 짙은 어둠과 절망 가득해 거센 파도와 풍랑이 눈앞을 가리고 감당치 못할 어려움 날 두렵게 해 하지만 구주 예수 내 소망되시니 나는 이 믿음의 항해를 떠나려 하네 주께서 나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네 어떤 시험이 닥쳐도 난 멈출 수 없네 의심의 구름 다가 올 때에 주 말씀하시네 더 이상 두려워 말라...

대지의 항구 백년설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 밑에 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 북 피리~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 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 고 꽃 잡고 길을 물~~어 물에~ 어리~ 는 물에

항구 나그네 이경화

연락선 오고가는 쓸쓸한 이부두에 다시또 찾아 왔네 슬픈 미련때문에 불러봐도 대답이없는 가버린 그사람이 하도 그리워 그옛날 둘이 걷던 추억을 생각하며 지금은 나만 홀로 걸어가는 항구나그네 연락선 오고가는 쓸쓸한 이부두에 다시또 찾아왔네 슬픈 미련때문에 불러봐도 대답이없는 가버린 그사람이 하도 그리워 그옛날 둘이걷던 추억을 생각하며 지금은 나만 홀로 걸...

소원의 항구 시와 그림

너의 기도에 나의 눈을 들고 귀를 기울여 들어주리라 너의 기도에 나의 눈을 들고 귀를 기울여 들어주리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너를 향해 있으리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너를 향해 있으리 너의 기도에 나의 눈을 들고 소원의 항구로 너를 인도하리라

이별의 항구 주현미

당신의 눈물로 실어주세요 아픔도 실어주세요 이룰수 없었던 사랑이기에 이 몸은 당신의 짐을 실은 배 등대불 깜빡이는 부두 저 멀리 울어대는 뱃고동은 여인의 하소연이련만 가슴치는 파도소리가 이별의 물거품만 남기고 가네 이별의 서러움도 실어주세요 눈물도 실어주세요 이룰수 없었던 사랑이기에 이 몸은 당신의 짐을 실은배 등대불 깜빡이는 부두 저 멀리 울어...

대지의 항구 백년설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 밑에 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 북 피리~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 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 고 꽃 잡고 길을 물~~어 물에~ 어리~ 는 물에

대지의 항구 박일남

1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 밑에 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2 흐르는 주막등 동서라 남북 피리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꽃 잡고 길을 물에 비치는 항구 찾아 가거라 3 구름도 낯설은 영을 넘어서 정처없는 단봇짐에 꽃비가 온다

대지의 항구 김정호

1.버들잎 외로운 이정표밑에 말을메는 나그네야 해가 졌느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찾아 가거라 2.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 피리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꽃잡고 길을물어 물에 비치는 물에 비치는 항구찾아 가거라

무명초 항구 백난아

1.산호등이 졸고있는 사이공부두 갈매기 날개 속에 카누야 가자 물길에 헝커러진 열대의 건물 아득한 밀림 속에 모닥불 곱다. 2.물길마다 부두마다 무명초 항구 다홍빛 안개 속에 카누야 가자 은근히 들려오는 검둥이 노래 아득한 밀림 속에 모닥불 곱다.

대지의 항구 남수련

1.버들잎 외로운 이정표 밑에 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는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2.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 피리 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꽃잡고 길을 물어 물에 어리는 물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3.구름도 낯설은 영을 넘어서 정처 없는 단봇짐에

대지의 항구 이미자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밑에 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 피리 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꽃잡고 길을 물어 물에 어리는 물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구름도 낯설은 영을 넘어서 정처없는 단봇짐에 꽃비가

대지의 항구 은방울 자매

1)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 밑에 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2) 흐르는 주막등 동서라 남북 피리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꽃 잡고 길을 물어 물에 비치는 물에 비치는 항구 찾아 가거라 3) 구름도 낯설은 영을 넘어서 정처 없는

미련의 항구 손인호

< 미련의 항구 >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등대불 항구야 뼈속에 사무치고 괄세 많은 그 인정에 몇몇 해나 울었더냐 몇 번이나 불렀더냐 동백꽃 피고 지고 초가삼간 내 고향 찿아간다 잘 있거라 * 잘 있거라 나는 간다 갈매기 항구야 천추에 한이 맺힌 타관살이 그 계절에 세세 몇 년 흘렀더냐 청춘마저 흘렀더냐 송아지 앞세우고 피리 불던 내 고향

항구 아가씨 조은심

항구아가씨 1.사랑을 드릴까요 님이시여 순정을 드릴까요 님이시여 갈매기 짝을 지어 다정히 날면 사랑도 깊어가네 사랑할땐 무지개처럼 이별할땐 파도처럼 아~ 오늘밤도 백사장에 그 이름 새깁니다 2.사랑을 드릴까요 님이시여 동백꽃 드릴까요 님이시여 수평선 꽃 구름이 다정히 가면 사랑도 깊어가네 사랑할땐 무지개처럼 이별할땐 파도처럼 아~ 오늘밤도 백사장에...

대지의 항구 이영애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밑에 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간주곡~ 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 피리 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꽃잡고 길을 물어 물에 비치는 물에 비치는 항구 찾아 가거라

무명초 항구 권혜경

1.울기도 안타까운 부두 우에서 사랑이 무엇인지 가는 님 잡고 몸부림을 칩니다 태징소리 울리며 떠나가는 연락선 끊어지는 테프만이 야속합니다 2.등대불 감빡이는 부두 밖으로 무정한 연락선은 내 님을 싣고 속절없이 떠난다 사랑 없는 세상엔 누구를 믿고 사리요 명색 없는 여자라고 버리지 마오 *원곡명:1937년\"항구의 무명초\" 노래:장세정

기러기 항구 윤성훈

기러기 항구 사랑의 꽃 망울만 피워 놓고 떠난 그대여 마음은 사랑이 꽃 피는데 누가 내 모습을 아름답다고 해도 마음은 오직 그대를 향한 생각 뿐 이라오 꿈속에서라도 한번 만나고 싶을 뿐 다시 만나요 날개 젖으며 사랑을 기다리는 기러기 항구에서 다시 만나요

청춘 항구 남인수

갈매기 우는 선창가에 손을들어 흔들었소 떠나는 그사람의 그행복을 빌기는 했건만은 아 ~ 서글퍼 조각달 흐린 바닷가에 누굴찾아 헤매는고 얼굴을 만져보면 이슬인가 실없는 눈물인가 아 ~ 흘렀네 임자도 없는 등불아래 내가슴을 더듬었소 날아간 추억속에 반짝이는 청춘의 별빛만이 아 ~ 외롭소 추미림 개사 박시춘 작곡 갈매기 우는 선창가에 손을들어 흔들었...

대지의 항구 Remix by DJ Mixmac Team

1.버들잎 외로운 이정표 밑에 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는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찾아 가거라 2.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 피리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꽃잡고 길을 물어 물에 어리는 물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3.구름도 낯설은 영을 넘어서 정처없는 단봇짐에 꽃비가

대지의 항구 백년설

1.버들잎 외로운 이정표 밑에 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느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2.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 피리 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꽃 잡고 길을 물어 물에 비치는 물에 비치는 항구 찾아 가거라. 3.구름도 낯설은 영을 넘어서 정처 없는

대지의 항구 백설년

대지의 항구 작사 남해림 작곡 이재호 노래 백년설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 밑에 말을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느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찾아 가거라@ 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 피리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꽃잡고 길을 물어 물에

대지의 항구 조아애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 밑에 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 피리 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꽃 잡고 길을 물어 물에 비치는 물에 비치는 항구 찾아 가거라

대지의 항구 송해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 밑에 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 피리 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더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꽃 잡고 길을 물어 물에 비치는 물에 비치는 항구 찾아 가거라 .

사랑의 항구 박귀자

항구 항구 여기는 항구 가슴이 시원하구나 사투리는 서로가 달라도 마음이 통하는구나 배닿는 부두마다 사랑이더라 배떠난 부두마다 눈물이더라 아아아아아 여기는 항구 갈매기도 춤추네 사나이도 아가씨도 항구가 좋더라 항구 항구 여기는 항구 가슴이 트이는구나 생김새는 서로가 달라도 인생의 멋이 있구나 배닿는 부두마다 웃음이더라 배떠난 부두마다

대지의 항구 들고양이들

1.버들잎 외로운 이정표 밑에 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는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찾아 가거라 2.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 피리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꽃잡고 길을 물어 물에 어리는 물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3.구름도 낯설은 영을 넘어서 정처없는 단봇짐에 꽃비가

대지의 항구 이영애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밑에 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간주곡~ 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 피리 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꽃잡고 길을 물어 물에 비치는 물에 비치는 항구 찾아 가거라

대지의 항구 주현미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 밑에 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랄랄랄라라 랄랄랄라라 랄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인생은 모두의 즐거운 잔치 맘 껏 흔들어 다같이 내일 일은 모르는 인생.

대지의 항구 백년설

1.버들잎 외로운 이정표 밑에 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느냐 쉬질 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2.흐르는 주막등 동서라 남북 피리 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냐 쉬질 말고 쉬지를 말고 꽃 잡고 길을 물어 물에 비치는 물에 비치는 항구 찾아 가거라 3.구름도 낯설은 영을 넘어서 정처없는 단봇짐에

대지의 항구 문주란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밑에 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 피리 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꽃잡고 길을 물어 물에 어리는 물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구름도 낯설은 영을 넘어서 정처없는 단봇짐에 꽃비가

항구 아가씨 송가인

항구아가씨 송가인 1.사랑을 드릴까요 님이시여 순정을 드릴까요 님이시여 갈매기 짝을 지어 다정히 날면 사랑도 깊어가네 사랑할땐 무지개처럼 이별할땐 파도처럼 아~ 오늘밤도 백사장에 그 이름 새깁니다 2.사랑을 드릴까요 님이시여 동백꽃 드릴까요 님이시여 수평선 꽃 구름이 다정히 가면 사랑도 깊어가네 사랑할땐 무지개처럼 이별할땐 파도처럼 아~ 오늘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