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한 눈물 박희선

여자 때문에 남모르게 숨어서 우는 비겁한 눈물 2. 누가 먼저 사랑한다고 누가 먼저 고백했나요. 고요히 잠들은 뱃사장에서 남모르게 맹세하던 사랑이기에 가슴치며 바보처렴 울어야 하나 그날에 그추억에 미련때문에 남모르게 숨어서 우는 비겁한 눈물

비겁한눈물 박희선

누가 먼저 사랑한다고 누가 먼저 말을했느냐 밤안개 내리는 부둣가에서 남모르게 숨어 맺은 사랑이기에 헤여져도 남모르게 울어야하나 명색이 사나이가 여자 때문에 남모르게 숨어서 우는 비겁한 눈물 >>>>>>>>>>간주중<<<<<<<<<< 누가 먼저 사랑한다고 누가 먼저 고백했나요 고요히 잠들은 백사장에서

당신은 내마음의 주인 박희선

1. 내곁에 돌아오세요. 이밤도 당신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지나간 일들을 생각마시고 때늦은 사랑이라고 오던 걸음 멈추지 마오. 내일이 가기전에 돌아오세요. 당신은 내마음의 주인. 2. 당신은 내마음 알지요. 이렇게 당신만을 사랑하고 있는 줄을 지나간 일들을 생각마시고 때늦은 사랑이라고 오던 발길 돌리지 마오. 내일이 가기전에 돌아오세요. 당신은 내마...

말한적없어 박희선

박희선-말한적없어 1절~~~○ 너와나 있을땐 즐거워 말못하고 헤어져 돌아서면 아쉬운 마음이야 꼭 너에게 사랑한다고 말을 해야 좋아 하겠니 나는 니가 좋다고 말한적없어 너도 내가 좋다고 말한적 없어 언제나 헤여져 돌아서면 아쉬운 마음이야~@ 2절~~~○ 둘이서 있을땐 행복해 말못하고 서로가 헤어지면 서러운

이대로 돌이되어 박희선

비틀대는 내 두 다리는 하늘을 걸어 보이지 않는 줄을 타는 건 위험해 부풀어 오른 혈관 속에는 쓴 웃음과 환각 추락하는 뺨에 닿는 건 시린 과거 * tell me why sks rmeofhsep tell me why 모두 날 외염ㄴ해 tell me why 난 그대론데 tell me why 아- 배가 고픈 길짐승처럼 목을 활짝 열고 불빛마저 삼켜버리는 ...

나만의 고백 (To You) 박희선

오오~~언제나내안에서울다잠든그대의사랑에얘기들은끝없이멀어지는그대를느끼면슬픈꿈을꾸고있을꿈이야~언젠가아름다운모습이되고그대에게사랑을전해볼까초라한소중한있지만그대에게난자신이없어..오늘도저녁하늘을소개져멀어저가는사랑이소리없이맴돌고그것이나만의모습인걸..우~쓸쓸히추억이조용히나만의안에널사랑한다고..우~~오늘도저들어가는저녁하늘에소개져멀어져간사랑이소리없이맴돌고그것이나만의 모...

나만의 고백 (to you) - 박희선 8월의 크리스마스 OST

오오~~ 언제나내안에서울다잠든그대의사랑에얘기들은끝없이멀어지는그대를느끼면슬픈꿈을꾸고있을꿈이야~ 언젠가아름다운모습이되고그대에게사랑을전해볼까초라한소중한있지만그대에게난자신이없어.. 오늘도저녁하늘을소개져멀어저가는사랑이소리없이맴돌고그것이나만의모습인걸..우~ 쓸쓸히추억이조용히나만의안에널사랑한다고.. 우~~ 오늘도저들어가는저녁하늘에소개져멀어져간사랑이소리없이맴돌고그...

비겁한눈물 나현재

누가 먼저 사랑한다고 누가 먼저 말을했나요 밤안개 내리는 부둣가에서 남모르게 숨어 맺은 사랑이기에 헤여져도 말못하고 울어야 하나 명색이 사나이가 여자 때문에 돌아서서 숨어서 우는 비겁한 눈물 >>>>>>>>>>간주중<<<<<<<<<< 누가 먼저 사랑한다고 누가 먼저 고백했나요 고요히 잠들은 백사장에서

사나이 눈물 김성태

1) 내가슴에 님의사랑 가득채워져 가슴이 아파요 날버리고 떠나가는 비겁한 뒷모습 감추려 애쓰지마오 뒤돌아 보지않는 바람처럼 아득히 멀어진 당신 사나이의 눈물 밟고 정말로 가시나요 사랑했던 사람아 또 다른 어느품에 안겨 있더라도 나를 잊지는 말아줘 2) 내마음에 님의사랑 가득채워져 터질 것 같아요 텅빈자리 바라보는

비겁한 맹세 배호

이 목숨 다하도록 변치 말자고 눈물을 흘려주던 네가 네가 토라져갈 줄이야 이토록 바보처럼 버림받은 내청춘 사랑이 연극이냐 장난이더냐 아 아 아 아아아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세만 두고 가느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꺼져도 떠나지 않겠다던 네가네가 토라져갈 줄이야 가슴이 찢어질듯 한이맺힌 내청춘 사랑이 희극이냐 비극이더냐 아 아 아 아아아아 비겁하게 비겁...

비겁한 사랑 이현민

[이현민 - 비겁한 사랑] 한번더 태어날 수 있다면 조금더 일찍 나 그대를 찾을겁니다.. 하나뿐인 내사랑이라고 세상이 듣도록 크게 외칠겁니다.. 아플지 몰라요 비겁한 나의 사랑이 그대의 마음 다치게 할텐데 보낼지 몰라요..내곁을 떠나간다면 감히 그대를 잡을 자격도 없는 나니까 사랑할 수 있나요..

비겁한 맹세 배 호

이 목숨 다하도록 변치 말자고 눈물을 흘려 주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이토록 바보처럼 버림받은 내 청춘 사랑이 연극이냐 장난이더냐 아 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세만 두고 가느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떠나지 않겠다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가슴이 찢어질듯 한이 맺힌 내 청춘 사랑이 희극이냐 비극이더냐 아 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세만...

비겁한 맹세 배 호

이 목숨 다하도록 변치 말자고 눈물을 흘려 주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이토록 바보처럼 버림받은 내 청춘 사랑이 연극이냐 장난이더냐 아 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세만 두고 가느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떠나지 않겠다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가슴이 찢어질듯 한이 맺힌 내 청춘 사랑이 희극이냐 비극이더냐 아 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세만...

비겁한 사랑 이현민

[ 비겁한 사랑 - 이현민 ] 한번더 태어날 수 있다면 조금더 일찍 나 그대를 찾을겁니다 하나뿐인 내 사랑이라고 세상이 듣도록 크게 외칠겁니다 아플지 몰라요 비겁한 나의 사랑이 그대의 마음 다치게 할텐데 보낼지 몰라요 내 곁을 떠나간다면 감히 그대를 잡을 자격도 없는 나니까 사랑할수 있나요 이렇게 못된 나인데 믿어줄수 있나요

비겁한 사랑 이현민

한번 더 태어날 수 있다면 조금 더 일찍 나 그대를 찾을 겁니다 하나뿐인 내 사랑이라고 세상이 듣도록 크게 외칠 겁니다 아플지 몰라요 비겁한 나의 사랑이 그대의 마음 다치게 할 텐데 보낼지 몰라요 내 곁을 떠나간다면 감히 그대를 잡을 자격도 없는 나니까 사랑할 수 있나요 이렇게 못된 나인데 믿어줄 수 있나요 아무 약속도 할 수 없는 날 그저 멀리서

비겁한 애견생활 이승환

* 나 아주 어릴 적 마당에서 뛰놀던 무서웠고 귀여웠던 일곱 마리의 개 쪼끄맣고 여리던 정도 많아 눈물도 많던 나 일곱 번의 몹쓸 헤어짐 다신 네게 마음을 다치지 않을래 내게 안기지 마라 but I wanna hold you 꼬리 흔들지 마라 I see you 구슬프게 짖지도 마 but I wanna pat you 애절한 눈빛으로 I love y...

비겁한 당신 김신애

1, 내가슴에 집~~짓고 살~던 당~신~ 지금은 남이되어~ 가버렸지만~ 가슴속~ 빈~집에~ 당신의 향기~ 가시지 않~았는데~ 이렇게 방황하는 날~두고~ 떠날수가 있나요 영원히 함께하자~ 약속해 놓고~~ 세상이 무너~지는 허무한 가~슴~ 아~~ 비겁한 당신~~ 믿~~을 수가 없어요~~~~ 2, 내가슴에 집~~짓고 살~던 당~신~ 지금은 남이되어

비겁한 정원사들 김정란

어두울수록 잘 보이는 눈을 가지고 있지 (글쎄, 보긴 잘 본다니까) 세상을 어둠의 꽃밭이라고 생각하는 우리들은 비겁한 정원사들이라네 보배인 눈으로 우리는 밤샘하는 저 영특한 꽃들을 방관한다네 밤샘의 꽃 불편함의 꽃 그리고 우리는 기다린다네 어느 날 폭우가 내려 우리의 갈망과 그것이 우연의 일치라도 되기를 (기껏!)

비겁한 맹세 오기택

이 목숨 다하도록 변치 말자고 눈물을 흘려주던 네가 네가 돌아서 갈 줄이야 이토록 사무치게 버림받은 내 청춘 사랑이 연극이냐 장난이더냐 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세만 두고 가느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떠나지 않겠다던 네가 네가 돌아서 갈 줄이야 가슴이 찢어질 듯 한이 맺힌 내 청춘 사랑이 희극이냐 비극이더냐 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세만 ...

비겁한 맹서 배호

1.이 목숨 다 하도록 변치 말자고 눈물을 흘려주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이토록 바보처럼 버림받은 내 청춘 사랑이 연극이냐 장난이더냐 아~ 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서만 두고 가느냐 2.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떠나지 않겠다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가슴이 찢어질 듯 한이 맺힌 내 청춘 사랑이 희극이냐 비극이더냐 아~ 아~ 비겁하게 ...

비겁한 겁쟁이 고유비

그대가 내 곁에 없어서 난 멍하니 하늘만 보죠 그대 없으면 니가 아니면 난 어떡해 가슴이 아파서 그대 가는 길 눈물로 막아 보지만 남은 사람 또 내가 되겠죠 두번 다시 버틸 수는 없지만 눈 감아 난 그대를 꿈꾸지만 이렇게 멀어져 가는 널 보며 난 아무 말도 하지 못하죠 이런 내가 왜 니 걱정만 하는지 추억은 더 진하게만 밀려 오는지 비겁한

비겁한 나 쿠마

내가 그대를 떠나려고 해요 나도 이런 나의 마음이 이해가 되질 않죠 슬픈 맘을 추스리고 그대에게 말해야하죠 어쩌다 우리가 이렇게 됐을까 그대 만나는 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그대를 사랑 합니다 이런 내 맘을 후회하겠죠 하지만 이대로 우리는 절대 영원할 수 없다는 걸 알았죠 비겁하게도 그대를 보내야만 하네요 그대 만나는 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그대를 ...

비겁한 사람 브로콜리너마저

본다 이미 다 포기하고 있으면서도 마냥 기다릴 것처럼 굴고 있구나 이제는 돌아설 핑계가 필요한데 먼저 돌아서는 네가 없네, 이곳엔 솔직한 마음으로 인정하는 ‘내가 비겁했어’ 나의 마음이 언제까지 너에게 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싶었어 내가 나쁘지 않았다고 누가 말 해주길 바랬지 모든 말을 삼킨 채 돌아서는 사람을 잔인하다 말하던 비겁한

비겁한 맹세 김나경

비겁한 맹세 - 김나경 이 목숨 다하도록 변치 말자고 눈물을 흘려주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이토록 사무치게 버림받은 내 청춘 사랑이 연극이냐 장난이더냐 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세만 두고 가느냐 간주중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떠나지 않겠다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가슴이 찢어질 듯 한이 맺힌 내 청춘 사랑이 희극이냐 비극이더냐

비겁한 맹세 백승태

비겁한 맹세 - 백승태 이 목숨 다하도록 변치 말자고 눈물을 흘려주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이토록 바보처럼 버림받은 내 청춘 사랑이 연극이냐 장난이 더냐 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세만 두고 가느냐 간주중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떠나지 않겠다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가슴이 찢어질 듯 한이 맺힌 내 청춘 사랑이 희극이냐 비극이

비겁한 맹세 안지영

이 목숨 다하도록 변치 말자고 눈물을 흘려주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이토록 바보처럼 버림받은 내 청춘 사랑이 연극이냐 장난이 드냐 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세만 두고 가느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떠나지 않겠다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가슴이 찢어질 듯 한이 맺힌 내 청춘 사랑이 희극이냐 비극이 드냐 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세만 두...

비겁한 맹세 송학상

이 목숨 다하도록 변치 말자고 눈물을 흘려주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이토록 바보처럼 버림받은 내 청춘 사랑이 연극이냐 장난이 드냐 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세만 두고 가느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떠나지 않겠다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가슴이 찢어질 듯 한이 맺힌 내 청춘 사랑이 희극이냐 비극이 드냐 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세만 두...

비겁한 맹세 김용림

비겁한 맹세 - 김용림 이 목숨 다하도록 변치 말자고 눈물을 흘려주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이토록 사무치게 버림받은 내 청춘 사랑이 연극이냐 장난이더냐 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세만 두고 가느냐 간주중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떠나지 않겠다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가슴이 찢어질 듯 한이 맺힌 내 청춘 사랑이 희극이냐 비극이더냐

비겁한 맹세 박진석

비겁한 맹세 - 박진석 이 목숨 다하도록 변치 말자고 눈물을 흘려주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이토록 사무치게 버림받은 내 청춘 사랑이 연극이냐 장난이더냐 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세만 두고 가느냐 간주중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떠나지 않겠다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가슴이 찢어질 듯 한이 맺힌 내 청춘 사랑이 희극이냐 비극이더냐

비겁한 맹세 조영순

이 목숨 다하도록 변치 말자고 눈물을 흘려주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이토록 사무치게 버림받은 내 청춘 사랑이 연극이냐 장난이더냐 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세만 두고 가느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떠나지 않겠다던 네가 네가 돌아서 갈 줄이야 가슴이 찢어질 듯 한이 맺힌 내 청춘 사랑이 희극이냐 비극이더냐 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세만 두고 가느냐

비겁한 맹세 신행일

이 목숨 다하도록 변치 말자고 눈물을 흘려 주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이토록 바보처럼 버림받은 내 청춘 사랑이 연극이냐 장난이더냐 아 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세만 두고 가느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떠나지 않겠다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가슴이 찢어질듯 한이 맺힌 내 청춘 사랑이 희극이냐 비극이더냐...

비겁한 맹세 노세요

이 목숨 다하도록 변치 말자고 눈물을 흘려주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이토록 바보처럼 버림받은 내 청춘 사랑이 연극이냐 장난이 더냐 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세만 두고 가느냐 ~간 주 중~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떠나지 않겠다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가슴이 찢어질 듯 한이 맺힌 내 청춘 사랑이 희극이냐 비극이 더냐 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세만 두고 가느냐

비겁한 맹세 주현미

이 목숨 다하도록 변치 말자고 눈물을 흘려주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이토록 사무치게 버림받은 내 청춘 사랑이 연극이냐 장난이더냐 아아아 아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세만 두고 가느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떠나지 않겠다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가슴이 찢어질듯 한이 맺힌 내 청춘 사랑이 희극이냐 비극이더냐 아아아 아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세만 두고 가느냐

비겁한 이별 김태현

이마음 다 바쳐서 사랑하겠노라고 가슴에 안기에 뜨거운말로 영원을 맹세한 님아 내 잘못이 컸다지만 떠날줄은 정말 몰랐다 아 기다린 세월 그리움만 안타까운데 돌아오는 길을 잃어버렸나 이별마저 비겁한 사람아 이 목숨 다 바쳐서 사랑하겠노라고 가슴에 안기어 쏟았던눈물 그 마저 거짓이었나 내 잘못이 컸다지만 떠날 줄은 정말 몰랐다 아 기다린 세월 그리움만 안타까운데

비겁한 남자 이동하 (M.e)

니가 있기 때문이야 나 그대를 사랑하긴 너무 힘이 들어서 그댈 잠시 멀리 두고 떠나려고 하는데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나의 삶 속에 내 사랑 마저 비참하게 만들 수는 없었네 그댈 떠나 가는 내가 편할 거라 생각 마요 미안함이 가득 차서 어쩔 도리 없긴 한데 나 편하자고 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줘 그대 만이 나의 사랑 비겁한

비겁한 맹세 박운정

이 목숨 다하도록 변치 말자고 눈물을 흘려주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이토록 바보처럼 버림받은 내 청춘 사랑이 연극이냐 장난이 드냐 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세만 두고 가느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떠나지 않겠다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가슴이 찢어질 듯 한이 맺힌 내 청춘 사랑이 희극이냐 비극이 드냐 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세만 두고 가느냐

Alone.. 제이엠(JM)

안녕~ 슬픈 우리의 만남이 아프고 시린 상처만 남기고 지우려 하는 그 기억 마저도 나를 놓아주지 않아~~ 나를 숨 쉬게 했던 그런 사람 앞에서 가슴이 무너진 사랑 앞에서 내 눈물 조차도 보여줄 수가 없는 비겁한 나를 용서해줘~~ 그래 사랑한거야 너무 사랑한거야 죽어도 내 안에 남을 사랑아~ 못다한 말들이 내 안에 머물러서 자꾸 눈물만

사랑해 주세요 박미정

몰랐습니다 몰랐습니다 못 믿을 남자인 줄 나는 정말 몰랐습니다 그 마음이 변했으면 변했다 말 할 일이지 앞에서는 눈물 짓고 돌아서서 미소 짓는 비겁한 남자인 줄 몰랐습니다 몰랐습니다 몰랐습니다 떠나갈 사람인 줄 나는 미처 몰랐습니다 내가 싫어 떠날 거면 차라리 말이나 말지 사랑했다 못 잊겠다 허튼 눈물 짓는 그대 어리석은 이 가슴에

추파 내귀에 도청장치

정복하면 바로 떠나가는 그 수가 명예만 쫓는 그 사람 사랑에 순수한척 다가와 니귀만 더럽히는 달콤한 속삭임~ 좋은 차고 으시대면서 널 위해 산다고 말하지~ 사랑한단 말을 많이 하는 사람 조심해 널 보면서 가장참기 힘든 일은 그가 니 사랑이라고 착각하며 사는 널 보는 일 워~~~ 너를 지켜줄께 니 순수한 그 마음이 다치지 않게 널 비겁한

사나이눈물 (Inst.) 정원수

내가슴에 님의사랑 가득채워져 터질것같아요 날버리고 떠나가는 비겁한 뒷모습 감추려 애쓰지마오 뒤돌아 보지않는 바람처럼 아득히 멀어진 당신 사나이의 눈물 밟고 정말로 가시나요 사랑했던 사람아 또다른 어느품에 안겨져 있더라도 나를 잊지는 말아줘. 2.

미안해요 눈물이 나요 세령

그렇게 나의 눈을 바라볼때도 (몰랐었어) 그렇게 나의 발을 씻겨 줄때 까지도 (그래도 난) 이 마음 변치 않는다 그 사랑을 자신해도 (그래도 난) 이 마음 변치 않는단 내 입술의 그 고백들을 버렸어 정말로 미안해서 눈물이 나요 나뿐이란 말도 사랑한단 말도 모든게 거짓말이 되버렸어 언제나 함께하잔 그때 그말이 거짓이 되버렸어요 비겁한

떠나는 너 SORI

하던 나는 자꾸 변하지 않겠다던 맹새도 모두다 가 거짓이였던 것 이러지마 나 만이 꿈꿔왔던 사랑의 환상이 니가 보기엔 어리석게 보였니 절대로 난 많은 것을 바랬던 건 아니야 그저 남들처럼 나만을 바라볼 그런 사랑을 원했는데 너만을 믿었던 내 가슴은 무너지고 있는데 아무 일 없듯 떠다는 널 내가 사랑했었니 이순간 흐르고 있는 내 눈물

떠나는 너 소리

사랑을 두려워 하던 나는 자꾸 변하지 않겠다던 맹새도 모두다 가 거짓이였던 것 이러지마 나 만이 꿈꿔왔던 사랑의 환상이 니가 보기엔 어리석게 보였니 절대로 난 많은 것을 바랬던 건 아니야 그저 남들처럼 나만을 바라볼 그런 사랑을 원했는데 너만을 믿었던 내 가슴은 무너지고 있는데 아무 일 없듯 떠다는 널 내가 사랑했었니 이순간 흐르고 있는 내 눈물

패자부활 박상민

어두운 골목 거친 도시 메마른 눈물 낮선 얼굴 네온에 잠든 달빛속에 지친 내 어깰 감싸안은 널 괜찮아 오늘 하루 다 잊어 뜻대로 안된다고 더 이상 슬퍼하지 마라 일어나 돌아서 울지마 내 손을 잡아봐 이대로 무너질 순 없어 일어나 내 손을 잡아봐 더이상 도망 갈 곳 없어 막다른 골목 뒤돌아가 죽을 힘다해 부딪혀봐 백배로 갚아

패자부활 박상민

어두운 골목 거친 도시 메마른 눈물 낮선 얼굴 네온에 잠든 달빛속에 지친 내 어깰 감싸안은 널 괜찮아 오늘 하루 다 잊어 뜻대로 안된다고 더 이상 슬퍼하지 마라 * 일어나 돌아서 울지마 내 손을 잡아봐 이대로 무너질 순 없어 일어나 내 손을 잡아봐 2.

용서 조영

가지 말라고 자기 말라고 매달리고 눈물 흘리던 사랑을 냉정하게 떠나간 무정한 남자 다시는 떠나지 않겠다고 아직도 사랑하고 있다고 변명하는 비겁한 이 남자를 뜨거운 눈물로 두 손을 잡아주는 님 용서하지 마세요 왜 용서 하나요 그대가슴 쓰리게 한 나는 나는 나뿐 남자야 이제는 당신의 향기속에 영원히 영원히 머물 겠어요 머물 겠어요

사랑의 이해 박미서

눈물 흘려야해 이별 견뎌야해 상처 받아야 알게되는 사랑이란 그런거니까 모두 보내야해 이젠 잊어야해 세월 흘러야 알게되는 사랑이란 그런거니까 거센 불꽃이 뜨겁게 타오르다가 비가 오면 사라 지듯이 나의 사랑은 여리고 약해 빠진 내 안의 비겁한 욕심이었죠 이제 서야 알 것 같아요 사랑이 무엇인지를 꺼지지 않을 저하늘 달빛처럼 변함없이 사랑할게요

UN-NORMAL Queenz Eye

유치한 얘기는 하기 싫어 Oh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 넌 작은 감동을 내게 줘 너의 곁에 있고 싶어 내 맘을 감출 이유가 더 이상은 없는걸 새로운 감정을 나에게 알려줘 Serendipity 나의 똑같은 건 절대 취향이 아냐 패션도 음악도 사랑도 Oh Oh Oh Oh Oh Oh 평범한 사랑 평범한 결말 못 미더워 못 미더워 I’m unnormal 비겁한

등목 후추스

날 위해 그런 거라는 말은 말아요 추억까지 끔찍해지니 이제는 우리 만나도 모른 척 해요 비겁한 건 너였으니 따뜻한 내 눈물 땀방울로 숨긴 채 더 흘릴게 차갑던 등목 한 번으로 깨끗이 널 지울게 한때는 내 전부였던 다정했던 사람 끝이라니 믿기지 않는데 이제 난 아무런 삶의 의미가 없어 소중한 건 너였으니 따뜻한 내 눈물 땀방울로 숨긴

패자 부활 박상민

어두운 골목 거친 도시 메 마른 눈물 낮선 얼굴 네온에 잠든 달 빛 속에 지친 내 어깰 감싸 안은 널 괜찮아 오늘 하루 다 잊어 뜻 대로 안 된다고 더 이상 슬퍼하지 마라 일어나 돌아서 울지마 내 손을 잡아 봐 이대로 무너질 순 없어 일어나 내 손을 잡아 봐 더 이상 도망 갈 곳 없어 막 다른 골목 뒤 돌아 가 죽을 힘 다해 부딪혀 봐 백 배로 갚아 너의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