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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닐꺼야 박혜영

박혜영 " 아닐꺼야" 오늘은 딴 때보다 더 취한다며 세상이 왜이렇게 힘든거냐고 인생을 함께하고픈 여자라며 그대는 날 사랑한다고 말하네 아닐꺼야 너의 사랑이 될리가 없어 니가 사랑한다면 다른 사람일꺼야 니가 사랑한다는 그 사람이 나는 아냐 그렇게 듣고싶던 그 한마디를 이렇게 술에 취해 던져버리면 그 말을 진실로 믿어야 하는지 알 수

난 아닐 꺼야 박혜영

오늘은 딴 때보다 더 취한다며 세상이 왜이렇게 힘든거냐고 인생을 함께하고픈 여자라며 그대는 날 사랑한다고 말하네 아닐꺼야 너의 사랑이 될리가 없어 니가 사랑한다면 다른 사람일꺼야 니가 사랑한다는 그 사람이 나는 아냐 그렇게 듣고싶던 그 한마디를 이렇게 술에 취해 던져버리면 그 말을 진실로 믿어야 하는지 알 수 없어 이 일을 어떡하면 돼

다시 말 해줘 박혜영

*다시 말해줘 나를 사랑한다고 다신 떠나지 않겠다고 그렇다면 나도 그대와 영원히 이 밤 사랑을 하고 싶어 (이런 마음 아는지) 1절- 원래 숫기가 없어 태어날 때부터 그래왔지 때문에 그대가 떠날 때도 잡지 못했어 그렇지만 지금 너무 기뻐 너무 기뻐서 음 눈물이나 그대가 돌아온 것 나만을 사랑했단 것만으로 2절- 그댜가 없는

자꾸만 박혜영

1절-내가 왜 이러는지 이래도 되는 건지 검게 번진 눈을 거울에 비추며 아직 울고 있네 *그 얼마나 행복했었길래 얼마나 소중했길래 내게 하찮은 그런 사람이 이리 안 잊혀지는 걸까 **자꾸만 자꾸만 다른 생각을 해도 다신 눈물이나 가끔은 가끔은 이유도 모르는 눈물이 나도 좋아 2절-왜 이리 처량한지 왜 이리 초라한지 입술을 그리며

자꾸만 박혜영

작사: 김현철/ 작곡,편곡 : 신재홍 내가 왜 이러는지 이래도 되는건지 검게 번진 눈을 거울에 비추며 아직 울고 있네 그 얼마나 행복했었길래 얼마나 소중했길래 내게 하찮은 그런 사람이 이리 안잊혀지는 걸까 자꾸만 자꾸만 다른 생각을 해도 다신 눈물이나 가끔음 가끔은 이우도 모르는 눈물이 나도 좋아 왜 이리 처량한지

사진 박혜영

아무 할 일도 없죠 매일같이 이래요 그래서 아주 깊은 곳까지 책상 정리를 시작한거죠 그대 사진을 봤죠 잘 나온 건 아녜요 모두 버렸다 생각했는데 그댄 거기서 웃고 있어요 울죠 나는 하염없이 눈물 흘리죠 그빛 바랜 사진 때문에 그대 헤어진지 몇년이 흘렀지만 사진 속에서도 아직 나를 괴롭히나요 그대 사진을 봤죠 뭐가 그리 좋은지 그대...

사 진 박혜영

아무 할일도 없죠 매일 같이 이래요 그래서 아주 깊은곳까지 책상 정리를 시작한거죠 그대 사진을 봤죠 잘 나온건 아니에요 모두 버렸다 생각했는데 그댄 거기서 웃고있어요 울죠 나는 하염없이 눈물 흘리~죠 그 빛바랜 사진 때문~에 그대 헤어진지 몇년이 흘렀지~만 사진속에서도 아직 나를 괴롭히~~나요 그대 사진을 봤죠 뭐가 그리 좋은지 그대를 찍은것도 아닌데...

애증 박혜영

1절-작은 상자 안에 갇혀 살아왔어 그 동안 갇혀 있는 동안 행복하다고 생각했어 그런 시간들이 무색하게 생각되도록 아무 말도 없이 그댄 나를 떠나버렸어 2절-그대 했던 얘기 무슨 내용인지 몰랐어 알 수 없는 얘길 늘어놓고 있었던 거야 내가 안됐다고 그런 얘길 들은 것 같아 내가 보기에는 안된건 오히려 그대야 *I don't wanna cry 그대...

그대가 그댈 모르면 박혜영

아직도 날 미워하나요 아직도 날 원망하나요 그럼 그대 앞에서 내가 어떻게 웃음 지울 수가 있나요 *정령 그대가 하지만 그런말 이제는 정말 변명하는그런 말은 싫어요 다시 사랑하지 말아요 그대가 사랑을 한다는건 누군가에게 죄인걸 누군가를 미워하지도 원망도 사랑도 말아요 그대에게 상처 받는건 모두 나로써 충분해요 정말로 사랑했나요 아직도 그일을 생각하...

우리 헤어지면 (duet with 김현철) 박혜영

이렇게 헤어질 순 없어요 보고있어도 그리운데 이렇게 헤어지긴 싫어요 그댄 내게 소중했는데 이젠 그대 보고프면 나는 어떻게하나요 불러보아도 대답이 없는 내겐 그런 사람이 되어 있을텐데 그대 까맣게 잊는날 그런 날이 내게 올까요 믿어지지가 않아요 그게 다 사는 거겠죠 사랑했던 기억조차도 기억나지 않는다는게 슬퍼하지 말아요 그런 날이 온다고 해도 나...

내 이름 지니 박혜영

1절-피자위 토핑 나는 싫어라 기는 벌래 같아 그래서 그대에게 물어보았네 그대도 싫다하네. *도망치고 싶어라 그대와 단 둘이서 사랑을 하고 싶어라 또한 땀나고 신나게 **내 이름 지니 그대 이름 티미 내 이름 지니 그대 이름 티미 2절-내 모든 때 그대를 벗으려 불을 향해 갔네 그리고 불길 속의 나를 보고소 그댄 귀엾다 말하네

익은곡식거둘자가 박혜영

1-익은 곡식 거둘자가 익은 곡식 거둘자가 없는 이때에 누가가서 거둘까 내가 어찌 게으르게 앉아 있을까 어서가자 밭으로 주가 두루 다니시며 일꾼 부르나 따르는 자 적도다 보라 주의 사랑하는 익은 곡식을 어서 거두러 가자 주가 나를 부르시니 언제 어디나 기뻐가서 일하리 주가 명령내리실 때 능력 받아서 기뻐 거두리로다 보내 주소서 보내 주소서 제단 숯불 ...

바이야 박혜영

1절-없었어 그런 건 그댜가 준 망사 스타킹 막나온 자미로 콰이 CD 그런 건 없었던 거야 *바이야 바이야 바 바이야 바 바이 바이야 2절-그런 건 다 필요 없어 까만 색 구찌 하이힐 값비싼 샤넬 핸드백도 그런 건 없었던 거야 *반복 **내가 왜 나를 갖고 노는 거야 어차피 아무 사랑도 없는 걸 아무리 니가 비싼 걸 사줘도 이제는 너랑 안 놀...

내가매일기쁘게 박혜영

1-내가 매일 기쁘게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 내가 주의 큰 복을 받는 참된 비결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전에 죄에 빠져서 평안함이 없을 때 예수 십자가의 공로 힘 입어 그 발 아래 엎드려 참된 평화 얻음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나와 동행하시고 모든 염려 아시니 나는 숲의 새와 같이 기쁘다 내가 기쁜 맘으로 주...

그럴 수 있잖아요 (duet with 유정연) 박혜영

오늘 내 품에 안겨요 그대 두려워 말고 나를 사랑한단 그 입술이 오늘따라 무척 아름다워요 오늘 나를 안아줘요 그대 따뜻한 가슴에 나를 바라보는 그 눈빛이 오늘따라 뭔가 얘길 하네요 오늘 밤 우리 둘의 사랑이 깊은 밤 저 강을 따라서 언제든 어디든 갈 수 있죠(그럴 수 있잖아요) 그럴 수 있잖아요 그대 별을 따다줘요 그대 달을 따다줘요 내가 원하는 모...

그럴 수 있잖아요 Duet With 유정연 박혜영

오늘 내 품에 안겨요 그대 두려워 말고 나를 사랑한단 그 입술이 오늘따라 무척 아름다워요 오늘 나를 안아줘요 그대 따뜻한 가슴에 나를 바라보는 그 눈빛이 오늘따라 뭔가 얘길 하네요 오늘 밤 우리 둘의 사랑이 깊은 밤 저 강을 따라서 언제든 어디든 갈 수 있죠(그럴 수 있잖아요) 그럴 수 있잖아요 그대 별을 따다줘요 그대 달을 따다줘요 내가 원하는 모든...

안부 박혜영

1절-그대는 아직도 피곤한 밤이면 코를 골며 자고 그러는지 아침에 일어나 침대 정리는 잘 하고 다니는지 내가 준 샴푸와 내가 준 향수로 준비하고 집을 나서는지 아침은 우유와 갓 구운 빵을 먹고 나서는지 *그대 하고픈 공부는 잘되어 가는지 다른 친구와 말은 잘 통하는지 나는 괜찮아요 그대 그리워도 참을 수 있어요 나는 할 수 있어 정말로 괜찮은 걸...

사 진 박혜영

아무 할일도 없죠 매일 같이 이래요 그래서 아주 깊은곳까지 책상 정리를 시작한거죠 그대 사진을 봤죠 잘 나온건 아니에요 모두 버렸다 생각했는데 그댄 거기서 웃고있어요 울죠 나는 하염없이 눈물 흘리~죠 그 빛바랜 사진 때문~에 그대 헤어진지 몇년이 흘렀지~만 사진속에서도 아직 나를 괴롭히~~나요 그대 사진을 봤죠 뭐가 그리 좋은지 그대를 찍은것도 아닌데...

사진 박혜영

아무 할 일도 없죠 매일같이 이래요 그래서 아주 깊은 곳까지 책상 정리를 시작한거죠 그대 사진을 봤죠 잘 나온 건 아녜요 모두 버렸다 생각했는데 그댄 거기서 웃고 있어요 울죠 나는 하염없이 눈물 흘리죠 그빛 바랜 사진 때문에 그대 헤어진지 몇년이 흘렀지만 사진 속에서도 아직 나를 괴롭히나요 그대 사진을 봤죠 뭐가 그리 좋은지 그대를 찍은 것도 ...

아버지 박혜영

아버지 그 이름 부르면 아버지 떨리는 내 맘 아시죠 아버지 눈물로 외쳐 부르는 나의 아버지 아버지 그 이름 부르면 아버지 떨리는 내 맘 아시죠 아버지 눈물로 외쳐 부르는 나의 아버지 부르는 내 맘 알기에 외치는 내 맘 알기에 마음껏 부르는 이름 가슴 터지도록 불러 봅니다. 나를 사랑하는 아버지기에 아버지 그 이름 부르면 아버...

&***여자이니까***& 박혜영

가라가라 해놓고 오라오라 또하고 무슨 사랑이 그래 그러긴가요 나를 정말 놀리는가요 사랑할땐 언제고 이젠 싫다 하시면 속도 사랑도 없는 여자인줄 아세요 아세요 미워 미워 미워요 다 소용없어요 자존심만은 지키고싶어 나는나는 여자이니까 가라가라 해놓고 오라오라 또하고 무슨 사랑이 그래 장난 치나요 줄다리기 사랑인가요 좋아할땐 언제고 이젠 싫다 하시면 속도...

우리 헤어지면 Duet With김현철 박혜영

일인걸요 이젠 그대 보고프면 나는 어떻게하나요 불러보아도 대답이 없는 그런 사람이 되 있을텐데 그대 까맣게 잊는날 그런 날이 내게 올까요 믿어지지가 않아요 그게 다 사는 거겠죠 사랑했던 기억조차도 기억나지 않는다는게 슬퍼하지 말아요 그런 날이 온다고 해도 이렇게 헤어질 순 없어요 보고 있어도 그리운데 [출처] 우리 헤어지면 - 박혜영

주하나님지으신모든세계 박혜영

1-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숲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 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 없이 우리를...

예수십자가에흘린피로써 박혜영

1-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더러운 죄 희게하는 능력을 그대는 참 의지 하는가 주 예수와 밤 낮으로 늘 함께 그대는 행동을 하는가 아무때나 어디서나 그대는 십자가 붙들고 있는가 주님 예수 다시올 때 그대는 영접할 예복이 있는가 그...

변찮은주님의사랑과 박혜영

1-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거룩한 보혈의 공로를 우리 다 찬양을 합시다 주님을 만나볼 때까지 우리를 깨끗게 한 피는 무궁한 생명의 물일세 생명의 구원을 받은 자 하나님 찬양을 합시다 주님의 거룩한 보혈을 날마다 입으로 간증해 담대히 싸우며 나가세 천국에 들어갈 때...

십자가군병되어서 박혜영

1-십자가 군병되어서 십자가 군병되어서 예수를 따를 때 무서워 하는 맘으로 주 모른체 할까 뭇 성도 피를 흘리며 큰 싸움 하는데 나 어찌 편히 누워서 상 받기 바랄까 이 죄악 많은 세상에 수많은 원수들 날 유혹하고 해치나 내 주만 따르리 나 면류관을 쓰려고 몸바쳐 싸울 때 ...

보내놓고 박혜영

이렇게 당신과 남이 될 줄 알았다면 죽자살자 매달리며 사랑할것을 보내놓고 후회합니다 이렇게 사랑이 아픈거라면 처음부터 왜 왜 했을까 내 모든걸 다 주었다면 미련만은 남지 않을걸 가슴까지 파고드는 당신이 너무 그리워 이렇게 당신과 헤어질 줄 알았다면 후회없이 추억이나 만들어 볼걸 보내놓고 후회합니다 이렇게 사랑이 아픈거라면 처음부터 왜 왜 했을까 내 모...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박혜영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숲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 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

내가 매일 기쁘게 박혜영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 내가 주의 큰 복을 받는 참된 비결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전에 죄에 빠져서 평안함이 없을 때 예수 십자가의 공로 힘 입어 그 발 아래 엎드려 참된 평화 얻음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성령이 계...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박혜영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더러운 죄 희게하는 능력을 그대는 참 의지 하는가 예수의 보혈로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마음속에 여러가지 죄악이 깨끗이 씻기어 있는가주 예수와 밤 낮으로 늘 함께 그대는 행동을 하는가 아무때나 어디서나 그대는 십자가 붙들고 있는가 예수의 보혈로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마음속에 여러가지 죄악이 깨끗이 씻기어 있는...

변찮은 주님의 사랑과 박혜영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거룩한 보혈의 공로를 우리 다 찬양을 합시다 주님을 만나볼 때까지 예수는 우리를 깨끗게 하시는 주시니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우리를 깨끗게 한 피는 무궁한 생명의 물일세 생명의 구원을 받은 자 하나님 찬양을 합시다 예수는 우리를 깨끗게 하시는 주시니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주님의 거룩한 보혈을 날마...

십자가 군병되어서 박혜영

십자가 군병되어서 예수를 따를 때 무서워 하는 맘으로 주 모른체 할까 나의 주 그리스도 나를 속량했으니 나 십자가를 벗은 후 저 면류관 쓰리 뭇 성도 피를 흘리며 큰 싸움 하는데 나 어찌 편히 누워서 상 받기 바랄까 나의 주 그리스도 나를 속량했으니 나 십자가를 벗은 후 저 면류관 쓰리 이 죄악 많은 세상에 수많은 원수들 날 유혹하고 해치나 내 주만 ...

익은 곡식 거둘자가 박혜영

익은 곡식 거둘자가 없는 이때에 누가 가서 거둘까 내가 어찌 게으르게 앉아 있을까 어서 가자 밭으로 보내 주소서 보내 주소서 제단 숯불 내 입술에 대니 어찌 주저할까 주여 나를 보내 주소서 주가 두루 다니시며 일꾼 부르나 따르는 자 적도다 보라 주의 사랑하는 익은 곡식을 어서 거두러 가자 보내 주소서 보내 주소서 제단 숯불 내 입술에...

아닐꺼야 박성하

그래 나 이제 괜찮아 그대 없어도 견딜수 있어 죽을것 같던 사랑도 그렇게 점점 잊혀져 한두번도 아닌 우리의 이별에 무뎌진 맘 때문에 안녕이란 말에도 잘가란 말에도 덤덤 했는데 아니 아닐 거야 멍한시간과 괜한 눈물과 답답한 가슴 그래 아닐 거야 사랑한다고 나 밖에 없다고 다시 달려 올 거야 내 마지막 사랑 아니야 이젠 잊을께 그대 없이도 살수

아닐꺼야 소명

이루지 못했던 그날의 사랑때문에 나는 지금도 괴로워 하고 있지 왜 나를 떠나야 하는이에 이유도 모른채 헤어져야만 했던 그 사랑에 세월이 흐른다 해도 잊을수 없는 연인이여 한때는 나를 사랑한다고 가슴속에 말 했었는데 어쩌면 그토록 무정하게도 떠날수 있니 아니 아니야 아닐꺼야 떠나 갔던게 아닐꺼야 또다시 내게로 돌아 올꺼야 <간주중

아닐꺼야 정의송

1.이~이이루우~우지~이 못~오옷했~엣던언.언 그~으날~아알의 사아~아랑~앙앙 때에~에문우~운에.에 나아~아는~으은은 지이~이금으으~음음도.오 괴로~오워~어어 하~아고 있~잇지이~이이~이 왜에에~에 나아아~아를~으을을 떠~어어나~아야 하~아는지~이이의 이이이~이~이~이유우~우우도~오 모오~오오~오~오른~은은채~에 헤어져~어야아~아 만.안 했던~언언 그...

아닐꺼야 박현빈

이루지 못했던 그 날의 사랑 때문에 나는 지금도 괴로워하고 있지 왜 나를 떠나야 하는지의 이유도 모른 채 헤어져야만했던 그 사랑에 세월이 흐른다해도 잊을 수 없는 여인이여 한 때는 나를 사랑한다고 가슴속에 말했었는데 어쩌면 그토록 무정하게도 떠날 수 있니 아니아니야 아닐꺼야 떠나갔던게 아닐꺼야 또 다시 내게로 돌아올거야

아닐꺼야 장민

이루지 못했던 그날에 사랑 때문에 나는 지금도 괴로워하고 있지 왜 나를 떠나야 하는지 이유도 모른 체 헤어져야만 했던 그 사랑에 세월에 흐른다 해도 잊을 수 없는 여인이여 한때는 나를 사랑한다고 가슴속에 말했었는데 어쩌면 그토록 무정하게도 떠날 수 있니 아니 아니야 아닐꺼야 떠나갔던 게 아닐꺼야 또다시 내게로 돌아올꺼야 세월이 흐른다 해도 잊을 수 없는 여인이여

난 아닐꺼야 임상아

오늘은 딴때보다 더 취한다며 세상이 왜이렇게 힘든거냐고 인생을 함께 하고픈 여자라며 그대는 날 사랑한다고 말하네 아닐꺼야 너의 사랑이 될리가 없어 니가 사랑한다면 다른 사람일꺼야 니가 사랑한다는 그 사람이 나는 아냐 이제껏 듣고 싶던 그 한마디를 이렇게 술에 취해 던져버리면 이말을 진실로 믿어야하는지 알수 없어 이일을 어떡하면되

그럴 수 있잖아요 박혜영, 유정연

오늘 내 품에 안겨요 그대 두려워 말고 나를 사랑한단 그 입술이 오늘따라 무척 아름다워요 오늘 나를 안아줘요 그대 따뜻한 가슴에 나를 바라보는 그 눈빛이 오늘따라 뭔가 얘길 하네요 오늘 밤 우리 둘의 사랑이 깊은 밤 저 강을 따라서 언제든 어디든 갈 수 있죠(그럴 수 있잖아요) 그럴 수 있잖아요 그대 별을 따다줘요 그대 달을 따다줘요 ...

이별만은 아닐꺼야 인미영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그대가 떠난 생각만 하여도 더해가는 텅빈 기다림이 너무 두려워요 한마디 인사도 남기지 않고 이대로 내 곁을 떠날 순 없어 그댄 내 모든 걸 의지할 수 있는 오직 단 한사람인데 이별만은 아닐거야 잠시 멀리에 있을 뿐이지 그댄 내게로 돌아와 줄거야 따스한 미소를 머금고 언젠가 언젠가 그대 머물던 그 자리로 한마디 인사도

주께 가오니 - 기다리는 사람들 (박혜영) 기다리는 사람들

주께 가오니 날 새롭게 하시고 주의 은혜를 부어주소서 내안에 발견한 나의 연약함 모두 벗어지리라 주의 사랑으로 주 사랑 나를 붙드시고 주 곁에 날 이끄소서 독수리 날개쳐 올라가듯 나 주님과 함께 일어나 걸으리 주의 사랑안에 ********************************** 내안에 발견한 나의 연약함 모두 벗어지리라 주의 사랑으로 주 사...

꿈이 아닐까... 야다

이제는 다시 헤어지지 않아 변함없는 그대 모습 내게 찾아온 소중한 사랑 이것은 꿈이 아닐꺼야 이토록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내사랑 바람처럼 내 곁을 떠나간 그대 꿈처럼 다가왔어 하늘아 아닐꺼야 이건 꿈이 아닐꺼야 그대 반드시 내게 돌아온 단걸 항상 믿었지 우리가 함께 걷던 겨울밤 하얀 눈꽃송이 내리고~ 눈을 맞으면 사랑을 속삭였지 행복했던

세상살이 박정운

많고 많은 사람들속을 헤매이다 만난 너를 처음본순간부터 사랑하고 있던거야 내게 다가서면 멀어질것같은 망설임에 말못하고 서성이네 서성이네 눌고 웃는 세상살이 처럼 그렇게들 만나지만 이렇게 만난것은 우연만은 아닐꺼야 이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너를 사랑하네 영원토록 사랑하네 *그대가 외면한다해도 그대가 떠나간다해도 언제까지 그대는 내마음속에

아홉수라 그런가 보다 강상욱

마음은 조급해져만 가고 시간은 속절없이 흐르네 저 큰벽을 넘기에 아직 이른 것 같은데 등 떠밀려 오르다보니 저 큰벽이 코앞에 닿아 있네 그저 멀게만 느꼈는데 이제 정말 넘어가구나 유난히 오래 일이 없어 어려었지 유난히 오래 친구들과 힘들었지 아홉수라 그런가 보다 분명히 내 잘못은 아닐꺼야 그래 그래 나만 이렇게 힘들리 없잖아 아홉수라 그런가 보다 분명히

꿈이 아닐까 야다(Yada)

이제는 다시 헤어지지않아 변함없는 그대모습 내게 찾아온 소중한사람 이것은 꿈이아닐꺼야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내사랑 바람처럼 내곁을 떠나간 그대 꿈처럼 다가왔어 아니야 아닐꺼야 이건 꿈이 아닐꺼야 그대 반드시 내게 돌아온단 걸 항상 믿었지 우리가 함께 걷던 겨울밤 하얀 눈꽃송이 내리고 눈을 맞으며 사랑을 속삭였지 행복했던 지난날

꿈이 아닐까 야다 (Yada)

이제는 다시 헤어지지않아 변함없는 그대모습 내게 찾아온 소중한사람 이것은 꿈이아닐꺼야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내사랑 바람처럼 내곁을 떠나간 그대 꿈처럼 다가왔어 아니야 아닐꺼야 이건 꿈이 아닐꺼야 그대 반드시 내게 돌아온단 걸 항상 믿었지 우리가 함께 걷던 겨울밤 하얀 눈꽃송이 내리고 눈을 맞으며 사랑을 속삭였지 행복했던 지난날

슈퍼맨의 비애 DJ DOC

변명도 제대로 못한 우리아빠 무슨 잘못한신게 아닐까 걱정이네 무서운 우리엄마 뭐가 불만이실까 엄마가 필요한건 혹시 슈퍼맨 선물을 준 숫자만큼 날 사랑할까 아닐꺼야 너에게 지쳐가고 있어 처음 만나 운전면허 없다고 넌 나를 너무너무 구박했지 헤이요 노래방에 같이 가선 음치라고 비웃던 니가 나는 무지하게 미웠어 변명도 제대로 못한 우리아빠

슈퍼맨의 비애 (DJ DOC 디제이덕) Violet F

변명도 제대로 못한 우리아빠 무슨 잘못한신게 아닐까 걱정이네 무서운 우리엄마 뭐가 불만이실까 엄마가 필요한건 혹시 슈퍼맨 선물을 준 숫자만큼 날 사랑할까 아닐꺼야 너에게 지쳐가고 있어 처음 만나 운전면허 없다고 넌 나를 너무너무 구박했지 헤이요 노래방에 같이 가선 음치라고 비웃던 니가 나는 무지하게 미웠어 변명도 제대로

꿈이 아닐까 야다

이제는 다시 헤어지지 않아 변함없는 그대 모습 내게 찾아온 소중한 사랑 이것은 꿈이 아닐꺼야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내사랑 바람처럼 내 곁을 떠나간 그대 꿈처럼 다가 왔어 아니야 아닐거야 이건 꿈이 아닐꺼야 그대 반드시 내게 돌아온 단 걸 항상 믿었지 우리가 함께 걷던 겨울 밤 하얀 눈꽃송이 내리고 눈을 맞으며 사랑을 속삭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