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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남아있던 박준

기억 속에 있던 그 다리 밑에서 미소를 지으며 내게 달려오던 너의 모습 아름 다웠던 내게 남아있던 내게 머물러 있었던 아름다웠던 내가 볼수 없던 내겐 보이지 않았던 널 사랑한 이후 시간이 흐르고 또 흘러 뒤를 돌아보니 잡히지 않았어 작은 먼저 조차도 보이지 않지만 잡힐 듯 했던 희미한 것들 보이지 않아 내게 남아있던

Rainy Day 박준

지금 내게 들린 소리에 끌려 이제 모든 것이 사라져가고 홀로 있던 내게는 마치 소리치듯 내려 나도 따라 슬퍼지네 It’s Rainy Day 예전처럼 널 볼수 없던 It’s Rainy Day 예전처럼 널 볼수 없던 내게 마치 소리치듯 내려 나도 따라 슬퍼지네 It’s Rainy Day 예전처럼 널 볼수 없던 It’s Rainy

어떤 밤 박준

오늘 하루 힘들어보이네요 혹시나 또 그 사람인가요 아무 것도 아닌 일에도 한없이 잠못이루나요 한동안 너의 모습 떠올라 희미한 미소 한구석 내맘 허전해지내 아무도 니곁에 없을까 난 두려워 내게 닿고 싶어 많은 것을 바라고 아파하는지 너 없어 이젠 사랑 너무나 싫다 이젠 난 또 옛생각에 널 떠 올리고 말 없이 가슴에 묻는다 이젠 너를

딸에게 박준

사랑하는 딸아 오늘 참 곱구나 엄마는 너에게 오늘도 감사하다 아프지 말고 밥 잘 챙겨먹고 가끔 시간 나면 편지 좀 해다오 네가 어느새 어른이 되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돼 엄마는 더 바랄게 없구나 너의 뒤에서 조용히 널 위해 기도할게 지금 이 순간 내게 한가지만 약속해주렴 부디 그곳에서도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잘 살아주렴

딸에게 (Inst.) 박준

사랑하는 딸아 오늘 참 곱구나 엄마는 너에게 오늘도 감사하다 아프지 말고 밥 잘 챙겨먹고 가끔 시간 나면 편지 좀 해다오 네가 어느새 어른이 되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돼 엄마는 더 바랄게 없구나 너의 뒤에서 조용히 널 위해 기도할게 지금 이 순간 내게 한가지만 약속해주렴 부디 그곳에서도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잘 살아주렴 오늘따라 유난히 곱구나 행복하렴

민주노총가 박준

민주노총가 (박준) 가 사 침묵의 세상을 깨고 당당한 역사의 주인으로 내일의 해방을 위해 오늘은 피에 젖은 깃발 올려라 민주노총의 이름으로 나와 조국의 미래를 위해 노동의 한가슴으로 개혁의 깃발 높이 올리니 선언하라 자유를 외쳐라 평등세상을 우리의 한맺힌 노동해방을 당당히 선언하라 민주노총이여 노동의 큰희망이여 노동자 주인되는 날까지

장애해방가 박준

반토막 몸뚱이로 살아간다고 친구여 이세상에 기죽지마라 삐뚤어져 한쪽으로 사느니 반쪽이라도 올곧게 말뿐인 장애복지 법조항마저 우리의 생존을 비웃고 있다 노동으로 일어설 기회마저 빼앗긴 형제여 아 차별의 폭력 눈총을 깨고 사백만의 힘으로 하나로 자 외쳐불러라 해방의 나라 장애해방 참 세상을 아 우리는 뼈아픈 고통의 시련마저 싸워 싸워야 승리하리라 아...

총파업 투쟁의 노래 박준

총파업 투쟁의 노래 (박준) 가 사 기계를 모두멈춰라 파업의 깃발 올려라 압제에 짓이겨진 노동자 그가슴으로 정권에 경고하나니 역사를 거역치 마라 우리는 민주노총의 깃발아래 한다면 한다 자본의 돈줄을 따라 세상은 춤추고 있다 민중의 생존을 위해 노동 해방을 위해 총파업 투쟁이여 온누리에 불타 올라라 잔혹한 자본에 심장을 향해 자본의

편지5 박준

내 사랑하는 어머니 어제 꿈에서 잠시 뵈올 때 왜 그리 서러웁게 목놓아 우셨나요 이 못난 자식 때문에 온갖 세상고생 다 하시고 밤마다 소리 죽여 제 이름 부르시는 어머니 울지 마세요 울지 마세요 울지 마세요 오 어머니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언젠가 뵈올 그날까지 부디 몸 건강하세요

깃발가 박준

깃발가 (박준) 가 사 눈부신 햇살 비춰오니 적막한 산천에 산맥도 꿈틀 바다도 꿈틀 해방은 저편에 피맺힌 분노 한대모아 깃발로 나가니 산너머 저쪽 아지랑이 꽃 노래한다 해방이여~ 자욱한 연기속에 끝없는 싸움속에 까막까치 울때까지 울려라 해방깃발 힘차게 투쟁속에 피어나는 꽃 해방이라 약속하마 끝내 우리가 움켜질 해방의 깃발이여

세상을 멈춰라 박준

세상을 멈춰라 김호철 글, 곡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벼랑 끝에 내 몰려 살수는 없다 기계에 매달려 살아온 가슴을 내 놈들은 아는가 1.소줏잔에 날려버린 상처도 피맺힌 사연들도 개 좆같은 고통 분담 헛소리에 되살아나 버렸다 기계를 멈춰라 세상을 멈춰라 노동자의 피로 세상을 보라 총 파업 투쟁 총 단결 투쟁 승리의 날까지 2.세상을 망처버린 놈...

옆을 쳐다봐 박준

옆을 쳐다봐☆ 1절) 세상 모든것들 눈앞에선 아름답죠 모두 그렇지는 않다는걸 알면서도 나완 상관없어 비켜가고 안보면 그만이야 하는 세상 추운 나라에 우린 살고있죠 앞만 보면 안보이잖아 너와 날 필요로 하는 사람 우리 가던길 잠시 서서 옆을 쳐다봐 2절) 나는 아니라고 마음만은 있었다고 그저 하루하루 살아가기 바쁘다고 말은 너무쉬워 뒤돌아서 ...

약속은 지킨다 박준

약속은 지킨다 저기 쓰러진 동지 가서 일으켜세워 시퍼렇게 피멍이든 동지의 가슴을 부여안고서 그래 오늘은 웃자 입술을 깨물었다 노동자로 살아가는 이 땅에 분노의 치를 떨었다 자 복수의 깃발 해방의 깃발 파업의 깃발 올렸다 적개심으로 불타 오르는 우리를 누가 말리랴 움추리지 말아라 형제들이여 피눈물의 동지들이여 그래 한다면 한다 되묻지마라 약속은 ...

태수야 박준

태수야 반쪽의 몸뚱이 그 모습 그대로 너는 떠나가는가 못다한 사랑의 질긴 끈마저 남겨놓고 떠나가는가 세상에 외치던 너의 목소리 아직도 허공에 남아 장애 해방 세상 평등 세상에 끝내 부활하리라 태수야 이제 편히 잘 가거라 뚜벅뚜벅 꽃길을 따라 장애도 멸시도 없는 세상에서 태수야 편히 쉬어라

고무신 거꾸로 신고 박준

고무신 거꾸로 신고 잘가누나 네놈의 사람 위에 의리도 양심도 진리도 똥바가지 속에 팽개쳐버린 망~ 요놈의 세상에선 병일지도 몰라 사람 사람 천년만년 축복도 주고 세상이 변해도 산천이 변해도 의리없는 놈, 양심없는 놈, 욕심 많은 놈, 심술많은 놈 허물 허물 허물어지는 진리는 있지 옹골차게 있지 (아하하하) 알겠느냐 (하하하하) 잘가라 똥바가지야...

북한 생각 박준

북한 생각 (박준) 가 사 오늘도 TV앞에 앉아서 무심코 저녁을 먹다 굶주림에 울지도 못하는 북의 아이를 본다.

참 좋은 당신 박준

잠시도 안 보면 너무도 허전해 운명처럼 만난 그 사람 그대 가슴에 사랑을 채워주고 내 모든 걸 다 줄 거야 수줍은 당신의 그 모습이 좋아 영원히 사랑할 거야 더 이상 그대 마음 아프게 할 수 없어 내 남은 사랑을 참 좋은 당신을 위하여 이 생명 다 하는 그 날까지 당신만을 사랑할 거야 그대 가슴에 사랑을 채워주고 내 모든 걸 다 줄 거야 수줍은 당신...

가리봉 5거리 박준

가리봉 5거리 (박준) 가 사 가리봉 5거리 김호철 글,곡 가리봉 오거리에 빛 바랜 시장통에 흔들흔들 술취한 사람 걸어가네 무심한 세월속에 떠나간 님을 찾나 비틀비틀 술취한 사람 걸어가네 시퍼렇게 멍든 세상 흰 눈 온다고 가려질 수 있나 사랑만 남겨둔 채 친구는 떠나가고 그대 남긴 발자욱따라 걸어가네

내 인생의 전부인 사람 (신곡 트로트) 박준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아픈 날 울리지 마오 나 없이는 못 산다더니 이제는 가려하네 꽃 그림 그리면서 향기로운 사랑하고 백년이 짧다하며 천년사랑 원하더니 내

내 인생의 전부인 사람 박준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아픈 날 울리지 마오 나 없이는 못 산다더니 이제는 가려하네 꽃 그림 그리면서 향기로운 사랑하고 백년이 짧다하며 천년사랑 원하더니 내 가슴에 지우지 못 할 당신모습 남겨두고 아~아 아~아아 떠나간 사람 내 인생의 전부인 사람 내 인생의 전부인 사람

광안대교 박준

밀려오는 파도소리 안개비가 내리고 광안리 광안대교 추억에 젖어 갈매기 노래따라 둘이서 걷던 광안리 내 사랑 광안리 내 사랑아 행복했던 사랑의 추억도 속삭이던 그 밀어도 흐느끼며 밀려오는 파도속에 사라졌나 아 아 아 아아아아 내 사랑아 보고싶어 보고싶어라 광안리 내 사랑 추억에 젖어 당신을 그려봅니다. (반복) 광안리 광안대교 추억에 젖어 당신을 그려봅니다.

한겨울에 내리는 비 박준

한겨울에 내리는 비 (박준) 가 사 한겨울에 내리는 비야 세상이 아무리 재멋대로 하고 너마져 갈곳을 몰라 헤매는 꼴이라 답답하여라 여름엔 소낙비가 겨울엔 하얀눈이 또박 또박 내려야지 세상 똑바로 가지 소낙비야 네가 내릴때는 오뉴월 칠팔월 여름이란다 세월이 지났지만 몇백년 지나가도 봄이 가면 여름 오는 진리가 있는 거야 소낙비야

사랑이 찾아왔어요 박준

사랑한다 그 한마디에 내 가슴은 뛰었었고 좋아한단 그 한마디에 내 가슴은 두근거렸네 나에게도 사랑이 찾아온 거죠 사랑이 찾아왔어요 외롭던 내 가슴에 쓸쓸한 내 가슴에 사랑이 찾아오네 사랑이 찾아왔어요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인생은 즐거워 박준

길다면 긴 우리 인생 짧다면 짧은 우리인생 오순도순 손뼉치며 노래부르며 웃으면서 살아요 인생의 즐거운 날이 인생의 행복한 날이 오늘만은 아니랍니다. 즐겁게 살아가세요 지나온 세월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아 웃으면서 행복하게 인생은 즐거워

그리움 박준

그리움은 사랑입니다 기다림은 아픔입니다 잊었다고 생각해도 그리움은 남아있네요 언젠가는 만나야 할 당신이지만 이루지 못한 사랑 목이 멥니다 어찌합니까 이 내 사랑을 가슴 아픈 우리 사랑을 보고싶소 내 사랑을 꼭 한번 만 너무 너무 그립습니다

꽃 피고 눈 오면 박준

사랑한단 말을 해 놓고 떠나버린 당신은 야속하게 나만 홀로 남겨두고 어디로 갔나 꽃 피는 계절이면 돌아올까요 첫 눈이 내리는 날 돌아올까요 아 아 당신은 꽃이피고 눈이와도 오지를 않네 당신은 오지를 않네 돌아온다 약속해 놓고 오지 않은 당신은 기다려도 기다려도 당신은 오지를 않네 꽃 피는 계절이면 돌아올까요 첫 눈이 내리는 날 돌아올까요 아 아...

마침표 (New Ver.) 박준

이제 더 이상은 방황하지 않을 거야 당신을 만나 꿈 결 같은 행복을 느꼈어 내 인생 죽는 날까지 진정 당신만을 사랑할거야 딱이야 딱이야 딱이야 당신이 딱이야 천생연분 내 사랑이라는 걸 오직 그댈 찍었어 찍었어 찍었어 당신을 찍었어 내 사랑의 마침표를 찍었어 이제 더 이상은 후회하지 않을 거야 당신을 만나 내 마음은 확신이 생겼어 내 인생 죽는 날까지 ...

낙엽 박준

하루하루 좋았던 그날처럼많은 시간이 지나도떨어지지 않길멀어지는 널 보며 생각했지나도 언젠가 너흴떠나야 한다는걸오 아직도오 내가 널 볼수 있게점점 멀어지는 네 모습 보여쓸쓸하게 남겨진 니가 보여 오 저기 널 볼수 있게 오 내가 널 볼수 있게 눈부시게 아름답던그날에 너는아직 우뚝 서 있는 넌나를 보지 못하네오 아직도오 내가 널 볼수 있게점점 멀어지는 네 ...

음 (Song by 박준) 짧은대본

몰랐었는데 음 알 것도 같아 음네 마음이 변한 이유 그 이유고생했어 수고가 많았어나를 만나서 나를 만나서 음아아아 아아 아아아아아 아아 아아우우우 우우 우 힘들었었구나아아 그때왜 몰랐을까 아 그때왜 몰랐을까우리 좋았었는데네 말투 네 표정 네 입술 네 온기 네 사랑내 사랑 내 사랑아아아아 아아음 좋았었는데아아아 아아 아아아아아 아아 아아우우우 우우 우우...

다 잊은채로 박상민

가려린 그대의 몸짓도 떨리던 그대의 숨결도 모든게 꿈만같아 하루를 살아간다해도 이제는 나 후회 없는걸 그대와 함께 라면 다 잊은채로 나 살고싶어 허락되지 않는 사랑도 내 죽음같은 이별도 더이상 날 감싸지 못하게 이제는 그대를 놓고 싶어 내게 남아있던 미련은 이다음 세상에 또 나 만나면 그땐 꼭 기억해줘 다 잊은채로 나 살고싶어 허락되지 않는 사랑도 내 죽음같은

다 잊은 채로 박상민

이제는 그대를 놓고싶어 내게 남아있던 미련을 이다음 세상에 또 날 만나면 그땐 꼭 기억해줘.. . . 다 잊은 채로 나 살고싶어 허락되지 않는 사랑도 나 죽음같은 이별도 더이상 나를 감싸지 못하게.. 이제는 그대를 놓고싶어 내게 남아있던 미련을 이다음 세상에 또 날 만나면 그땐 꼭 기억해줘.. . .

박준 - 내 인생의 전부인 사람 6071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아픈 날 울리지 마오 나 없이는 못 산다더니 이제는 가려하네 꽃 그림 그리면서 향기로운 사랑하고 백년이 짧다하며 천년사랑 원하더니 내

모든 감탄을 너에게! (Vocal 박준) 현기대리 부업활동

글쎄 난 딱히 예쁜 연예인이 없는 걸누가 들으면 뭐라겠지만 우워어나를 어이없도록 만들만큼 예쁜 너세상에서 니가 제일 예쁜 걸 우워어책임져 나 너를 만난 그 이후로니가 아닌 모든 것이 시시하고 별로야너와 함께가 아니면내겐 아무 의미 없는 걸내 모든 감탄을 너에게!글쎄 난 딱히 요즘 재밌는 게 없는 걸어떤 만남도 어떤 게임도 워우워너와 보내는 시간은 속도...

알 것 같아 서태경

두 눈을 감고서 생각해보면 항상 너를 그렸어 두 눈을 감고서 떠올려보면 항상 널 그리워 했어 방안에 홀로앉아 가만히 눈을 감고 널 기억해 따뜻한 기억들이 너란 걸 알 것 같아 이제 흩어졌지만 너의 모습을 내게 찾을 순 없지만 아린 기억들로 남아있던 너의 눈물에 의미를 알 것 같아 이제 내안에 살아있는 너의 온기를 느끼며 널

다시온다 김병현

저 문을 열고 이 길 위에 오른다 두 눈을 감고 부푼 내 숨을 내쉰다 돌아봐도 선명한 어제의 나날들이 모두 추억이 되어 내게 찾아온다 다시 온다 다시 온다 내게 남아있던 슬픔 모두 사라져버리고 마주하는 하루가 오늘도 내게로 온다 주저했던 나 다시 일으켜 세운다 어리석었던 나 이제는 멀어져 간다 희미했던 내일에 달가운 꽃이 피고

마지막 축제 어반 코너

Chorus1) 그대와 걸었던 그 거리 그대와 나눴던 그 얘기 내 기억 속에 남아있던 너를 모두 지워내고 있어 그대도 날 생각하는지 가끔씩 날 기억하는지 하나 둘씩 화려했던 불빛이 꺼지고 있어 Verse1) 수많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어 다시 시작된 오늘은 축제의 밤 그렇게 즐거운 건지 모든 사람들이 웃고 있어 다시 한번 행복했던 우리가

마지막 축제 어반 코너(Urban Corner)

그대와 걸었던 그 거리 그대와 나눴던 그 얘기 내 기억 속에 남아있던 너를 모두 지워내고 있어 그대도 날 생각하는지 가끔씩 날 기억하는지 하나 둘씩 화려했던 불빛이 꺼지고 있어 수많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어 다시 시작된 오늘은 축제의 밤 그렇게 즐거운 건지 모든 사람들이 웃고 있어 다시 한번 행복했던 우리가 될 수는 없는지 그대와 걸었던

마지막 축제 Urban Corner

그대와 걸었던 그 거리 그대와 나눴던 그 얘기 내 기억 속에 남아있던 너를 모두 지워내고 있어 그대도 날 생각하는지 가끔씩 날 기억하는지 하나 둘씩 화려했던 불빛이 꺼지고 있어 수많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어 다시 시작된 오늘은 축제의 밤 그렇게 즐거운 건지 모든 사람들이 웃고 있어 다시 한번 행복했던 우리가 될 수는 없는지 그대와 걸었던 그 거리 그대와

구원이 주님께 있네 (feat. 이시몬, 박준) 조수정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 받으리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 받으리라길을 잃은 사람도 삶에 지친 사람도 몸과 마음 힘든 사람도 모두 예수 이름 부르세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 받으리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 받으리라주를 만난 사람도 주를 떠난 사람도 아이들도 청년 어른도 다시 예수 이름 부르세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

잊어도 돼 Munk

잊어도 돼 언제나 나에게만 남아있던 너 그리움 이제와 잊어도 돼 나의 추억도 이젠 못볼것같아 니가 더 미울것같아 난 내 맘 속에서 그만 죽어줘도돼 잊어도 돼 언제나 나에게만 남아있던 너 그리움 이제와 잊어도 돼 니가 없어져야 내가 숨 쉴것같아 웃을수 있을것 같아 난 내 맘 속에서 그만 죽어줘도 돼 잊어도 돼 언제나 나에게만 남아있던 너 그리움 이제와 잊어도

Dreams 박기영

이렇게 이제까지 너만을 기다리던 나 안타깝게도 안타깝게도 처음엔 몰랐겠지만 아무런 말 하지마 나 혼자 남아있던 나 안타깝게도 안타깝게도 영원히 너 모를테니 매일밤 낯선 그 곳은 내게 다가와 말할거야 내 꿈속에 깊이 들어와 오랜동안 고요히 날 그곳에 데려다준다면 내겐 기쁨이 넘칠테지 잠들지 못하는 밤들로 이내 사라져 내게서 이렇게

슈팅 스타 한별

네가 와 추억의 은하수를 지나 잊었던 사랑이 떠올라 하늘을 향해 외쳐본다 사랑해 슈팅스타 내 머리 위에 쏟아진다 외롭던 내게 말해준다 나를 태우고 날아올라 슈팅스타 어릴 적 밤하늘 보며 두 손 모아 빌었던 작은 소원 하나 언젠가 저 별을 만나고 싶다고 한눈에 나 알아봤죠 잊고 지냈던 가슴속에 남아있던 너의 밝은 빛이 나를 환히

Shooting Star 한별

네가 와 추억의 은하수를 지나 잊었던 사랑이 떠올라 하늘을 향해 외쳐본다 사랑해 슈팅스타 내 머리 위에 쏟아진다 외롭던 내게 말해준다 나를 태우고 날아올라 슈팅스타 어릴적 밤하늘 보며 두 손 모아 빌었던 작은 소원 하나 언젠가 저 별을 만나고 싶다고 한 눈에 나 알아봤죠 잊고 지냈던 가슴 속에 남아있던 너의 밝은 빛이 나를 환히 밝혀주어

Shooting Star 장한별

네가 와 추억의 은하수를 지나 잊었던 사랑이 떠올라 하늘을 향해 외쳐본다 사랑해 슈팅스타 내 머리 위에 쏟아진다 외롭던 내게 말해준다 나를 태우고 날아올라 슈팅스타 어릴 적 밤하늘 보며 두 손 모아 빌었던 작은 소원 하나 언젠가 저 별을 만나고 싶다고 한 눈에 나 알아 봤죠 잊고 지냈던 가슴 속에 남아있던 너의 밝은 빛이 나를 환히 밝혀주어

커져만가네 아홉번째

내 친구들은 어디 쯤에 가고 있나 주위를 둘러봐도 알 수가 없네 내게 소중했던 추억들은 모두 어디로 갔나 기억을 더듬어도 알 수가 없네 가까이 있는 것들이 오히려 보이지 않아 커져만가네 내 기억 한 구석에 있던 것들이 커져만가네 내가 기억하지 못하던 것들이 내 시간들은 나를 두고 지나갔나 어제를 돌이켜도 알 수가 없네 내게 남아있던 마음마저

이젠 바람꽃

노래명: 이젠 ▒ 가수: 바람꽃 -------------------------------------------------------------------------------- 네가 떠난 그 뒤로 내 곁엔 아무도 남아있질 않아 나 혼자뿐 이젠 더 이상 네게 날 원하지는 않아 그대 떠나간 건 이해할께 *이젠 알아 네가 준 이별의 의미 내게

비오는 날의 창가 (Crying With Rain) 테힐라(Tehila)

내리는 비처럼 나 눈물 흘렸지만, 가슴에 남아있던 그댈 떠올렸지만. 아름다운 얘기가 들려오네. 세상의 사랑들과 행복한 웃음소리와, 그대의 연인의 고백마저. 비오는 날이면 창가에 흐르던 너를 위한 나의 노래는 허공에 흩어져. 그런 밤이면 별들은 밝게 빛났지.

잊어도 돼 뭉크

잊어도 돼 언제나 나에게 만 남아있던 너의 그리움 이제와 잊어도 돼 너와의 추억도 이젠 못 볼 것 같아 니가 더 미울 것 같아 난 내 맘 속에서 그만 죽어져도 돼 잊어도 돼 언제나 나에게 만 남아있던 너의 그리움 이제와 잊어도 돼 니가 없어져야 내가 숨 쉴 것 같아 웃을 수 있을 것 같아 난 내 맘 속에서 그만 죽어져도 돼

잊어도 돼 뭉크(Munk)

잊어도 돼 언제나 나에게 만 남아있던 너의 그리움 이제와 잊어도 돼 너와의 추억도 이젠 못 볼 것 같아 니가 더 미울 것 같아 난 내 맘 속에서 그만 죽어져도 돼 잊어도 돼 언제나 나에게 만 남아있던 너의 그리움 이제와 잊어도 돼 니가 없어져야 내가 숨 쉴 것 같아 웃을 수 있을 것 같아 난 내 맘 속에서 그만 죽어져도 돼

내 믿음 없는 것을 도우소서 (Feat. 박준) 오윤진

내 모든 삶을 주께 맡긴다 하면서도두려움에 빠져있는 건 나 주를 온전히 신뢰하지 못함이니내 믿음 없는 것을 도우소서말할 수 없는 고통 가운데 간절히 주의 이름 부르오니절망에 빠져있는 날 구해주세요깊은 어둠에 빠져 내 마음 무너져 눈물 쏟아질 때나를 건지실 분은 주님 밖에 없으시니주님 하실 일 통해 사랑과 자비를 지켜보게 하사나의 입술에 기쁜 찬양 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