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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모 박승희

천년의 세월을 고개를 끄떡이며 상모가돈다 산은달을부르고 바다는 하늘을 부르며 상모가돈다 한많은 세월을 고개를 끄떡이며 상모가돈다 돌아가는것이 나뿐인가 바람처럼 물처럼 아낌없이 돌아라~~~ 돌아라~~ 세상도 돌고 인생도 돌고 어지러운세상 상모가돈다 (반복)

몽땅줄거야 박승희

어-떡해 어-떡해 무-엇을 어떡해 미안하면 미-안한-거-지 당신이 열-번백번 잘못했-어-도 당신을 믿-고 있-어요 이세상 모-든것을 다주어도모자라 내-사랑 몽-땅줄거야 오히려내가 당신한테미안해 잘해준것없으니까 내인-생-을 몽땅줄-거-야 >>>>>>>>>>간주중<<<<<<<<<< 어-떡해 어-떡해 무-엇을 어떡해 미안하면 미-안한-거-지 ...

줌마렐라 박승희

?줌마렐라 줌마렐라 줌마렐라 줌마렐라 내 이름은 사랑의 줌마렐라 다 함께 춤을 춰요 줌마렐라 신나게 노래해요 줌마렐라 아직도 꿈이 있어 줌마렐라 구속은 절대 사절 줌마렐라 아직도 세상은 내것같아 힘겨워 아파도 울지 않아 외롭고 서러워 눈물 날 때 설거지 하면서 노래해요 미스 때 스커트 짧아 어색해도 핸드백 매고 힘차게 거릴 나선다 당당하게 예쁘게 멋있...

갈까말까 (MR) 박승희

갈까말~까- 망설이더니 어허~야~ 돌아서 버렸네 내마음도 모르는사~람 떠날수밖에 없었니_ 어차피떠-나버린 사랑이라~면- 때늦은후회는말자//- 갈까말~까 왜망설였어 끝내는 돌아 갈~걸- 이젠몰~라_ 나도-몰~라 때늦은후회는말~자~-- ******************************************** 갈까말~까- 망설이더니 어...

몽땅 줄거야 (MR) 박승희

00-29 어-떻-게-어/떻게- 무~엇을.어떻게 미안하면 미-안하다지-- 당신이~열-번백번 잘못했어~도-- _당신을믿.고.있어~요- 이세상모-든것을 다주어도 모-자~라- 내사랑몽-땅 줄 거~야--~ 오히려내가 당신한테미안해 잘해준것 없으니~까 내인생-을~ 몽땅.줄~거~야-- -------------------------------- 01-5...

울지 않으리 (MR) 박승희

아무도없~는 작은섬에서 나-는살고~싶~어_ 흥청되는 서울의밤.거리는- 사랑마져뺏어버~렸네_ 돌아온단 말도없이 그냥~가더니- 이제와서 무슨-말이 소용있나요- 이별~~의- 쓴~잔을- 가슴에 삼켜-~버리고- 한없는 슬.픔에 눈물을 흘~리며_ 다시는 울지~ 않으-리//~~~ 갈매기날~고 파도치는 작-은섬으~로갈~래_ 네온불빛 빤~짝거-리~는- ...

연리지 박승희

똑같은 하늘 똑같은 바람 그러나 갈 수 없는 곳 가슴 가득한 그리움만이 하루씩 쌓여갑니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부디 꼭 살아계세요 다시 만나는 그날이 오면 잡은 손 놓지 말아요 두 팔 벌려 안아주겠소 연리지 내 사랑아~ 2. 강물은 서로 아무 말없이 하나로 흘러가는데 우리의 지난 이야기들은 눈물이 되어 고였네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부디 꼭 살아계...

0271 - 당신은 바보야 박승희

사랑에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간주중- 사랑에 약한 것이 남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 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

다행입니다 박승희

어쩌다가 내게 왔냐고 어쩌다 어쩌다 이제 왔냐고 물으시면 눈물나요 모른척 해줘요 이 사람도 만나고 저 사람도 만난건 당신을 만나러 오는 길였다오 이것저것 산전수전 다 겪어보니 당신만한 사람은 어디 없더라 절대 없더라 다행입니다 다행입니다 당신을 만난것이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원토록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이 사람도 만나고 저 사람도 만난건...

몽땅 줄거야 박승희

어떡해 어떡해 무엇을 어떡해 미안하면 미안한거지 당신이 열번 백번 잘못 했어도 당신을 믿고 있어요 이세상 모든것을 다 주어도 모자라 내사랑 몽땅 줄거야 오히려 내가 당신한테 미안해 잘해준거 없으니까 내인생을 몽땅 줄거야 어떡해 어떡해 무엇을 어떡해 미안하면 미안한거지 당신이 열번 백번 잘못했어도 당신을 믿고 있어요 세월이 흘러가도 내사랑은 변치...

갈까말까 박승희

1. 갈까말까 망설이더니 어허야 돌아서 버렸네 내마음도 모르는 사람 떠날수밖에 없었니 어차피 떠나버린 사랑이라면 때늦은 후회는 말자 갈까말까 왜 망설였어 끝내는 돌아갈걸 이젠몰라 나도 몰라 때늦은 후회는 말자 2. 갈까말까 망설이더니 어허야 돌아서 버렸네 내마음도 모르는 사람 떠날수 밖에 없었니 미워서 떠나버린 사랑이라면 때늦은 후회는 말자 갈까말...

몽땅 줄거야 (Inst.) 박승희

어떻게 어떻게 무엇을 어떻게 미안하면 미안한거지? 당신이 열번백번 잘못했어도 당신을 믿고 있어요? 이세상 모든것을 가진것도 모자라 내사랑 몽땅줄꺼야? 오히려 내가 당신앞에 미안해 잘해준것 없어니까? 내인생을 몽땅줄꺼야? 어떻게 어떻게 무엇을 어떻게 미안하면 미안한 거지? 당신이 열번백번 잘못했어도 단싱을 믿고있어요? 세월이 흘러가도 내사랑은 변치않아 ...

갈까 말까 박승희

갈까 말까 망설이더니어 허야 돌아서 버렸네내 마음도 모르는 사람떠날 수밖에 없었니어차피 떠나버린 사랑이라면때늦은 후회는 말자갈까 말까 왜 망설였어끝내는 돌아갈걸이젠 몰라 나도 몰라때늦은 후회는 말자갈까 말까 망설이더니어 허야 돌아서 버렸네내 마음도 모르는 사람떠날 수 밖에 없었니미워서 떠나버린 사랑이라면때늦은 후회는 말자갈까 말까 왜 망설였어끝내는 돌...

보고싶은 상모

늦은 밤 집으로 돌아가는 길거리엔 조용한 불빛들밀려오는 많은 생각에더뎌지는 내 발걸음두 갈래 길을 지나가면그 끝에 놓인 작은 정거장항상 그 자릴 지켜주던 너아주 조금 슬픈 기분그리워요 그 순간들이보고싶어요 그 때의 내 모습이기억할게요 우리의 추억을너와 함께했던 모든 날들을무너져야 했을까? 나조차 나를외면하고 있어 바보처럼떠나가야 했을까? 나도 너처럼돌...

몽땅줄거야(MR) 박승희(박승현)

어-떡해 어-떡해 무-엇을 어떡해 미안하면 미-안한-거-지 당신이 열-번백번 잘못했-어-도 당신을 믿-고 있-어요 이세상 모-든것을 다주어도모자라 내-사랑 몽-땅줄거야 오히려내가 당신한테미안해 잘해준것없으니까 내인-생-을 몽땅줄-거-야 >>>>>>>>>>간주중<<<<<<<<<< 어-떡해 어-떡해 무-엇을 어떡해 미안하면 미-안한-거-지 ...

가만이 내게 (with 박승희) 박학기

그대 창에 젖어드는새벽을 기다리나요 너무 쉽게 지나버린 날들을 생각하나요 그대 작은 일기장에 얼룩진 지난 얘기들 조금만 기다려 줘요 이제 봄이 다가와요 꼭 다문 입술 두 보조개 긴 머리칼을 사랑해요 가만히 내게 기대어 와요 떠리는 어께 감싸 줄께요 아무말 하지 말아요 난 이미 알고 있어요 그대 까만 두 눈속에

구미 상모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금오산 푸른정기 상모에 앉아 겨레의 젖줄기인 낙동강벌에 새역사의 움이트는 우람한곳 우뚝이 솟아난 우리들의 화원 억만년 이어가리 높푸른 기상 너와 내가 힘을 모아 길이 빛내리

슬픈 나의 사랑아 (Feat. 박승희) 투페투페(Two Face To Face)

잊으려 애를 써 봐도 지우려 노력해 봐도 어쩔수 없는 나의 마음 알겠니 너의 뒷 모습에도 초라한 내 모습이 더 쓸쓸해지는 이 밤인걸 다시 돌아올수 없는 길을 떠나가지만 허탈한 마음이 더 슬퍼보였어 짙은 한숨속에서 초라한 나의 모습이 더 쓸쓸해져가 슬픈나의 사랑아 올수 없는지 내게 올수 없는지 다시 돌아오라고 나의 욕심인걸 알아 네가 떠나간 나의...

슬픈 나의 사랑아 (Feat. 박승희) 투페투페

잊으려 애를 써봐도지우려 노력해봐도어쩔 수 없는 나의 마음 알겠니너의 뒷모습에도 초라한 내 모습이더 쓸쓸해지는 이 밤인걸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을떠나가지만허탈한 마음이 더 슬퍼 보였어짙은 한숨 속에서초라한 나의 모습이더 쓸쓸해져가 슬픈 나의 사랑아올 수 없는지 내게 올 수 없는지다시 돌아오라고나의 욕심인걸 알아니가 떠나간 나의 마음 속에는미움만 남아서...

가서제자삼으라(MR)◆공간◆ 복음송

(복음)가서제자삼으라(MR)◆공간◆ 1)갈~릴~리~마을~~ 그~~숲~속~에서~~~~~ 주님그~열~한~제자 다~시~만나시사~~~~~ 마지막~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은~~가~라 저~~세상으~로~~~~~ 가~서제~자삼으~라 세~상많~은사람~들을~~ 세~상모~든영혼이 네게~~달렸~

판 벌려 sEODo

휘날리면서 등장 두둥 (자 일들 하자) 달달달 떨리지 척하면 척이지 전부 잡아넣지 (전부 잡아넣지) 와다다 함성이 더멀리 더멀리 까지 힘차게 울리지 (힘차게 울리지) 얼레리 꼴레리 훠이 달아나라 얼씨구 절씨구 참 말이 많다 얼레리 꼴레리 또 달아나라 얼씨구 절씨구 자 들어간다 여기 판을 벌려 내가 왔다 알려 상모

풍물꾼 풍물꾼과 두레패

올농사도 풍물꾼 두레패 품앗이로구나 에헤야 데헤야 고삿반을 내놓아라 풍물꾼들이 상모돌린다 삼층되는 무등 태우고 풍물꾼들이 상모 돌린다 에헤야 데헤야 더덩실 덩실 춤을 추누나 온동네 사람들 어깨 춤 추누나 내년에도 풍년을 빌면서 온동네 사람들 어깨춤 추누나 상쇠잡이 꽹과리가 잦은 가락을 쳐댄다 구성진 날라리는 삘릴리 삘릴리 북소리도 흥겨워라 장구잡이

기산영수 이화중선

홍영자각(공)에 산호편, 옥안금천 황금록, 청홍사 고운 굴레 상모 물려 덤벅달아, 앞뒤걸쳐 질끈내어, 층층다래 은입(엽)등과 호피 도둠이 태가 난다. 이도령 호사바라. 신수좋은 고운얼골(굴), 분세수 정히하고 감태 같은 제머리, 동백기름으 광을 올려 흑빛을 느꼈다.

116장(MR)◆공간◆구116장 찬 송

~에 우~리인~도하~여라~~~~ 3)거~룩하~신구~주께~ 나~는유~향드~리네~~ 만~국백~성찬~송드~~려~ 만유주섬~기~세~~~~ 오~~~~탄~~~일밤~의밝~은별~~ 아~름답~고빛~난별~~ 아~기예~수계~~신곳~에 우~리인~도하~여라~~~~ 4)주~의죽~을몸~위해~ 나~는몰~약드~리네~~ 세~상모

도천궁(導天宮) (Docheongung) 푸리

대틀 위에 덩그렇게 들어 메고 북망산천 넋이로구나 뼈는 썩어 흙이 되고 살은 썩어 물이 되고 뗏장으로 집을 삼고 송죽으로 울을 삼고 두견이 벗이 되어 외로이 홀로 누웠으니 일가친척 많다한들 어느 일가 날 찾으며 친구벗님 많다한들 어느 뉘랴 날 찾으리 일직사자 월직사자 오실 적에 쇠방망이 손에 들고 쇠사슬을 목에 걸고 붉은 상모

아힛더북 (I Hit The Puk) 프로젝트 아힛더북

말하자면 놀판의 꽃인 광대 술과 음악에 꽂힌 상태라면 나를 절대 벗어날 수 없네 선비라면 반대 여인에겐 관대해 지는 게 자연의 섭리고 달과 별이 떠 밝게 비칠 때 미치고 싶은 관객들 소리 높여 답을 해 한번 살다가는 우리 인생 근심 걱정하여 무엇을 하나 세상만사 모두 다 잊고 우리 함께 신명 나게 놀아나 보세 덩덕쿵 흥이 좀 올라서 마당 위 상모

아힛더북 (I Hit The Puk) (Dub Ver.) 프로젝트 아힛더북

말하자면 놀판의 꽃인 광대 술과 음악에 꽂힌 상태라면 나를 절대 벗어날 수 없네 선비라면 반대 여인에겐 관대해 지는 게 자연의 섭리고 달과 별이 떠 밝게 비칠 때 미치고 싶은 관객들 소리 높여 답을 해 한번 살다가는 우리 인생 근심 걱정하여 무엇을 하나 세상만사 모두 다 잊고 우리 함께 신명 나게 놀아나 보세 덩덕쿵 흥이 좀 올라서 마당 위 상모

나귀 안장 안숙선

"네 말을 듣더라도 광한루가 제일 좋구나 광한루 구경가게 나귀 안장 속히 지어 사또님 모르시게 삼문 밖에 대령하라" "예이~ " 방자 분부 듣고 나귀 안장 짓는다 홍영자공 (紅纓紫공) 산호편 (珊瑚鞭) 옥안금천 (玉鞍錦薦) 황금륵 (黃金勒) 청홍사 (靑紅絲) 고운 굴레 상모 (象毛) 물려 덤벅 달아 앞 뒤 걸쳐 질끈 매 칭칭 다래

광한루 행차채비 (저 방자 분부 듣고) 모보경, 이상호

홍영자공산호편 옥안금천 황금늑 청홍사 고은 굴레 상모 물려 덥벅 달어 앞뒤 걸쳐 질끈 매고 칭칭다래 은엽등자 호피 돋움이 보기 좋다. 도련님 호사헐 제, 옥골 선풍 고운 얼굴 분세수 정히 허고 채진 머리 곱게 땋아 갑사 댕기 드렸네.

Once Upon A Time (Feat. EL RUNE) Pluton Beats

빛깔 Once Upon A Time 제주와 서귀포 빛깔 Once Upon A Time Seoul 이란 서린 빛깔 Once Upon A Time 2017, 2018 Once Upon A Time 산소 마셔 나눠 쉰 날 Once Upon A Time 전후반 연장 뛰는 심장 Once Upon A Time 우연 혹은 운명 연날리기 저 멀리 입 모아 불어 휘이이 상모

초입 조상현

좋사옵고 서문 밖 나가오면 광한루 오작교 영주각이 좋사오니 처분대로 하옵소서 이도령: (아니리) 얘 거 니 말로 듣더라도 광한루가 제일 좋을 것 같구나 광한루로 구경가게 나구 안장 지어라 방 자: (아니리) 예이 도 창: (잦은몰이) 방자 분부 듣고 나구청으로 들어가 서산나귀 솔질하여 갖은 안장을 짓는다 홍영자공산호편 옥안금천황금륵 청홍사고운 굴레 상모

チャンス チャンス ブギ Morning Musume (모닝구무스메)

즐겁게 YEAH YEAH あったかい夏が来れば 앗-타카이나츠가쿠래바 따뜻한 여름이 오면 気持も晴れ渡る 키모치모하레와타루 기분도 계속 맑아져요 未来はきっとウキウキ 미라이와킷-토우키우키 미래는 분명 붕붕 食欲もでるし 쇼쿠요쿠모데루시 식욕도 나고 YEAH YEAH でっかい太陽さんも 뎃-카이 타이요-상모

전쟁가 김종조

집에다 머슴살아 첫해에는 두냥 닷돈 이듬해에는 석냥 닷돈 차차차차 올라가서 마루 고봉이 되게 되니 착실한데 비췄던 거동 중의 어떤 분이 무남독녀 딸 하나를 애지중지 길러내 아무개집 아무개는 남의 집 머슴은 살지만 건실하고 착실하다고 다릴 사위를 맞는다고 목항마다 쑥덕쑥덕 허더니만 길일 택하여 신부 집으로 나갈적에 홍영자공산호편 옥안금천황금록 청홍사 고운굴레 상모

?&#44607;&#44635;&#44570; ?&#44607;&#44635;&#44570; &#44595;&#44558; 긾?긦깛긐뼷갃

즐겁게 YEAH YEAH あったかい夏が来れば 앗-타카이나츠가쿠래바 따뜻한 여름이 오면 気持も晴れ渡る 키모치모하레와타루 기분도 계속 맑아져요 未来はきっとウキウキ 미라이와킷-토우키우키 미래는 분명 붕붕 食欲もでるし 쇼쿠요쿠모데루시 식욕도 나고 YEAH YEAH でっかい太陽さんも 뎃-카이 타이요-상모

?&#44607;&#44635;&#44570; ?&#44607;&#44635;&#44570; &#44595;&#44558; morning musume(모닝구무스메)

즐겁게 YEAH YEAH あったかい夏が来れば 앗-타카이나츠가쿠래바 따뜻한 여름이 오면 気持も晴れ渡る 키모치모하레와타루 기분도 계속 맑아져요 未来はきっとウキウキ 미라이와킷-토우키우키 미래는 분명 붕붕 食欲もでるし 쇼쿠요쿠모데루시 식욕도 나고 YEAH YEAH でっかい太陽さんも 뎃-카이 타이요-상모

おの休~1 お&#26172;の休憩時間 베리즈코보

「이에테루 오토-상모 오오스기룻테...」 「말할 수 있는 아빠도 너무 많다고...」 「え? 何の話, アイスの量? 増えるの?」 「에? 난노 하나시, 아이스노 료-? 후에루노?」 「에? 무슨 말이야, 얼음의 양? 느는거야?」 「ちが~う!!!」 「치가~우!!!」 「틀려~!!!」

お&#26172;の休憩時間 베리즈코보

「이에테루 오토-상모 오오스기룻테...」 「말할 수 있는 아빠도 너무 많다고...」 「え? 何の話, アイスの量? 増えるの?」 「에? 난노 하나시, 아이스노 료-? 후에루노?」 「에? 무슨 말이야, 얼음의 양? 느는거야?」 「ちが~う!!!」 「치가~우!!!」 「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