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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박소은

너와 그렇게 쌓여가는 너와 너와 그렇게 쌓여가는 너와 파도 같은 춤을 추면서 물결을 만지는 너 그 모습이 되게 눈부시다는 걸 아니? 그림 같은 거릴 보면서 공원을 달리는 너 그 모습을 되게 닮고 싶다는 걸 아니? 싶다는 걸 아니? 싶다는 걸 아니?

부러운 사람 박소은

너의 손을 맞잡고 걸을 사람 너의 어릴 적 얘길 들을 사람 너의 가족과 밥을 먹을 사람 너와 함께 미래를 얘기할 사람 너의 눈물 가까이서 볼 사람 네 세계의 중심이 되어줄 사람 나는 절대 될 수 없는 그런 사람 너와 눈을 맞추고 웃을 사람 너의 동네가 익숙해질 사람 너와 밤을 새워가며 싸울 사람 너와 부둥켜 안고 잠들 사람 가질 수 없는

우리는 같은 음악을 듣고 박소은

우리는 같은 음악을 듣고 비스듬히 다른 생각을 하고 넌 내 외로움 위에 앉아 우리는 같은 영화를 보고 비스듬히 다른 생각을 하고 넌 내 버거운 짐을 들어 언젠가 넌 나를 그리워하지 너와 내가 듣던 음악이 지겨워질 때 않는 날이 오겠지만 괜찮아 네가 떠나면 아마 나는 많이 울겠지만 언젠가 넌 나를 기다려주지 너와 내가 보던 영화가 지겨워질

그래서 그랬던 거야 박소은

그땐 유난히도 더웠고 너는 괜히 불평을 했어 그래서 그랬던 거야 그땐 기차를 놓쳤었고 하필 우린 기념일이었어 그래서 그랬던 거야 떠올려 봐도 되돌릴 순 없지 기억해 봐도 고칠 수는 없지 이젠 사실 매일같이 울어도 너와 헤어지긴 싫었어 그래서 그랬던 거야 근데 너도 같은 맘으로 붙잡고 있단 걸 느꼈어 그래서 그랬던 거야 떠올려 봐도 되돌릴

Whiskey n Whiskey 박소은

됐어 I hate the way you acting like me 네가 나처럼 구는 게 싫어 hey You think I'm so mean 야 너 내가 못됐다고 생각하지 I hate the way you acting like me 네가 나처럼 구는 게 싫어 hey You 야 This night i'm prabably fucked it up

기도 박소은

희망의 하늘이 구름에 가려 한 줄기 빛 볼 수 없는 please god help me 이 검은 절망 속에서 날 꺼내줘 너무도 완벽해 눈물이 나는 please god help me 이 어두운 동굴 안에서 날 꺼내줘 가려진 그 빛을 내게 환히 비춰줄 그 무엇으로 스스로 일어나 투명히도 맑은 그 곧음으로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너무도 완벽해

위로 박소은

그때의 너와 나는 참 어렸었는데 그런 장면들을 떠올려보곤 해 그렇게 어른이 된다는 게 낯설어 너도 가끔 그런 생각에 잠기니 너무 빠른 시간에 치이는 것 같을 때 함께 해온 순간을 기억해 항상 같은 맘으로 지친 맘을 위로해 다시 나아갈 우리를 위해 지난 시간들 지나가는 기억들 다 여기에 남아있어 지켜줄게 여기 있어 줄래 지난 시간들 나아가는 걸음들 다 여기에

보이지 않아도 박소은

꾸고 있어 언젠가 나와 약속했던 지난 기억이 희미해진다 해도 우리 함께라면 짙어가는 어둠도 괜찮아 이 길은 멀고 아득해도 그냥 이대로 떠올릴 수만 있다면 그 기억은 끝없이 지켜줄 거야 언제까지나 움츠렸던 시간의 끝에 우리 함께 아파했던 날들은 지워지지 않지만 무너진 밤도 괜찮아 눈부신 아침이 오면 다시 일어나 이제는 너와

그림자 박소은

네게 떠나가던 그녀 뒷모습을 그저 바라만 봐 그대 뒤에 서서 그저 바라보는 알지 못하나봐 네게 상냥했던 그녀 옛 모습을 잊지 못하나봐 그대 뒤에 서서 그저 바라보는 알지 못하나봐 차갑게 등 돌리며 돌아선 그녀 뒤에 흘린 눈물 한번쯤은 날 되돌아보며 아파했겠지 떠나가던 그녀 뒷모습 뒤에 내게 지워진 슬픈 사랑이 있어 아파하던 네

뭐라고 말을 꺼낼까 박소은

뭐라고 말을 꺼낼까 고민 많이 해봤지만 할말이 딱히 없어서 그래 우선 뭐 축하해 전에 만났던 그 사람 다시 만난다며 들었어 마음이 좋진 않지만 니가 행복하면 됐어 난 웃음거리가 된 이렇게 될걸 알았더라면 정말 좋아 보이는 너 축하해 가끔 이런 생각을 해 너는 무슨 마음 이었을까 맘에 담기도 벅차던 사랑을 속삭이던 너는 어째서

일기 박소은

절대 영원할 수 없고 혼자 불이 꺼진 방에서 라디오를 켜면 왜 슬픈 노래만 나오는 거야 그저 우울한 어느 날의 일기 나는 이런 사람이야 원래 이런 사람이야 날 혼자 두지 마 아니 그냥 내버려둬 아냐 사실 잘 모르겠어 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 네가 꿈에 나와 뒤숭숭하게 일어난 날 아무 생각 없이 집을 나서 걷다 보니까 이게 뭐야 죄다 너와

Intro 박소은

내 맘속에 그 마음을 상처속에 그 마음을 마음속에 그 마음을 내 맘속에 그 마음을 상처속에 그 마음을 마음속에 그 마음을 날 보내요 날 흘리죠 떠나죠 날 버리죠 내 맘속에 그 마음을 상처속에 그 마음을 마음속에 그 마음을 내 맘속에 그 마음을 상처속에 그 마음을 마음속에 그 마음을 내 맘속에 그 마음을 상처속에 그 마음을 마음속에

100% 박소은

sorrow he say come to me baby sweet sorrow he say come to me baby sweet sorrow he say come to me baby sweet sorrow he say come to me baby sweet sorrow he say come to me baby sweet sorrow he say 사랑해

사랑받고 싶어라 박소은

사랑 받고 싶어라 박수갈채 속에 잠들고 날 보며 눈물짓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있었으면 좋겠네 하지만 불가능해 거울만 봐도 알 수 있잖아 누가 널 원하겠니 오늘도 자신을 난도질하네 너도 네가 부끄럽지 사랑은 무슨 헛소리야 아무도 널 기억 못해 귓가를 맴도는 조롱 섞인 목소리 발버둥 쳐보았어 이런 내가 나도 구역질 나서 내게 맞지도

그믐달 박소은

백 번째 뜨는 날에 두 손을 맞잡고 나들이 가자고 달님 그 날부터 나는 한없이 기다렸죠 8년이란 시간이 무심히 지나갔구요 그믐달이 백 번째 뜨는 날 오늘 하지만 왜 우리 아빠는 돌아오지 않는 건가요 그믐달이 백 번째 뜨는 날에 다시 돌아올 테니 기다려달라고 그믐달이 백 번째 뜨는 날에 두 손을 맞잡고 나들이 가자고 사실은

생각을 해보니 박소은

작년 재작년보다 나아진 게 하나 없네 가만히 앉아서 생각을 해보니 작년 재작년보다 나는 많은 걸 잃었네 가족 친구 양심도 가방 지갑 카드까지 기대 미련조차도 바닥부터 천장까지 가족 친구 양심도 가방 지갑 카드까지 기대 미련조차도 바닥부터 천장까지 조금은 울면서 생각을 해보니 작년 재작년보다 좋아진 게 하나 없네 조금은 화가

마취된 슬픔이 다시 고갤 들 때까지 박소은

진짜 별로다 그치 마취된 슬픔이 다시 고갤 들 때까지 진부한 자책과 지겨운 연민들과 함께한 새벽이 어제가 될 때까지 똑같은 실수와 쌓이는 사람들과 역겨운 충동이 끝나지 않을 때까지 쓰여진 과거와 사라질 미래들과 지독한 취기가 날 망가트릴 때까지 잡았던 온기와 가득한 후회들과 난 내가 너무 마음에 안 드는데, 가장 끔찍한 건 더 이상 나아질 수 없다는 걸

이쁜나쁜놈 박소은

이말이 아냐 너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은 좋아한다는 이 말이었어 너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은 사랑한다는 이 말이었어 바보 똥개가 먹은 말미잘의 이빨에 낀 썩은 플랑크톤 그래 플랑크톤 그게 바로 너의 존재야 그게 바로 너의 모습이야 언제까지 그렇게 바라만 볼 작정이니 좋아한다는 걸 모르니 알면서 그러는 거니 말해주길 바라는데 그때는 언젤까

눈을 맞춰 술잔을 채워 박소은

뭐가 어때 나는 어리고 또 자유로운 건데 나쁜 거니 그런 기준은 어디서 배워 온 거니 뭐가 어때 나는 취할거고 사랑도 할 건데 못된 거면 욕이라도 해줘 넌 그런 게 귀여우니 눈을 맞춰 술잔을 채워 바닥에 별들이 기어다니잖니 눈을 맞춰 술잔을 채워 천장에 파도가 일렁거리잖니 생각해봐 복잡하게 말고 말야 단순하게 얼마 안 가 우린 죽을 거야 더럽게 ...

너의 향기만 없네 박소은

오늘은 옷장 깊숙이 숨겨져 있던 너의 옷을 그만 찾아 버렸어 가만히 들고서 한참 서있다 결국 너의 옷에 고갤 파묻었어 짙었던 너의 향기가 너의 향기가 이젠 없네 짙었던 너의 흔적이 너의 흔적이 내게 없어 늘어진 하얀 티셔츠 한쪽이 사라진 양말 너무도 익숙한 모든 것 너의 향기만 오직 너의 향기만 없네 지독한 그리움은 곧 나를 부르고 사소한 기억의 조각...

아무래도 난 더러운 사랑만 하나봐 박소은

아무래도 난 끈적한 사랑만 하나 봐 그래서 당신의 절망 속에서 허우적대나 봐 아무래도 난 더러운 사랑만 하나 봐 그래서 당신의 울음 속에서 호흡을 하나 봐 당신은 나의 미움 속에서 꽃을 피워주고 당신은 나의 마음속에서 배를 띄워주고 당신은 나의 미움 속에서 불을 피워주고 당신은 나의 마음속에서 집을 지어주고 그런가 봐 난 질척이는 사랑이 좋은가...

우린 버려졌다가 주워져 박소은

이상하게 움직이던 벽에 붙어 얼룩이 되는 이따위로 끝날 애정의 기름 넘칠 만큼 울렁인 변기에 붙어 먼지가 되는 이따위로 끝날 일종의 폐품 넌 그런 걸 사랑이라 불러 넌 그런 날 애인이라 불러 넌 그런 걸 사랑이라 불러 넌 그런 날 애인이라 불러 우린 버려졌다가 주워져 서롤 안았다가도 뿌리치고 우린 버려졌다가 주워져 서롤 안았다가도 뿌리치고 우린 버려졌...

시간이 어지러울 만큼 빠르게 지나가 박소은

시간이 어지러울 만큼 빠르게 지나가그 위에 칠해질너의 표정들을 기대해감정이 위태로울 만큼더 크게 자라나그 위에 칠해질너의 얘기들이 궁금해잠에 들 때 손을움찔거리는 습관이라거나말을 할 때 눈을마주 보려는 버릇이라거나노래할 때 유독반짝거리는 눈빛이라거나글을 쓸 때 유독 넘실거리는추억이라거나새벽이 겁을 먹을 만큼빠르게 지나가그 위에 입혀질나의 약속들을 기대...

섬머솔트 박소은

난 말야 이게 좋아유치한 질문들을 자꾸 하고 있어이건 좀 다를 거야가득 찬 낭만들을 같이 뱉고 있어난 말야 이게 좋아유치한 질문들을 자꾸 하고 있어이건 좀 다를 거야가득 찬 낭만들을 같이 뱉고 있어서투른 말이 좋아익숙한 처음들을 자꾸 하고 있어얘기를 만들 거야간지러운 음절들을 같이 뱉고 있어모든 틈을 다 채워버린 채(제일 아픈 맘을 말해줘)약점 같은 ...

2017 박소은

어딘가 어설프게 비행이 하고 싶었어얘넨 걔를 부르고 난 너를 불렀었지모든 말은 던져버리게 될 거야어딘가 어설프게 우리는 비틀댔었어시끄러운 소음도 괜히 반가웠었지나눈 맘은 번져버리게 될 거야다 같이 추락하는 날어쩌면 다신 없을 밤다 같이 절여지는 날난 알아 오늘 같은 우린 다신 없어그렇게 매일매일 청춘을 녹여댔었어누구 할 것 없게 모두가 다 그랬었지어지...

2시 13분 박소은

나를 찾는 전화가 오는 두 시 십 삼분네 사람들이 오늘도 널 외롭게 뒀겠지망쳐버리고 싶어지는 충동이 들 때넌 날 부르고 난 거절하는 일을 미루지네가 원하는 건 한순간의 취기와 후회나의 사랑을 바랐던 적은 한 번도 없었네네가 원하는 건 단순하게 실수와 오해나의 사랑을 바랐던 적은 한 번도 없었네풀린 눈을 하고서 너는 사랑 얘길 해네 말대로 죄다 아무 의...

그런가 박소은

엄마 아빠가 행복하지 않았어서 그런가사랑을 배운 적이 없어서 그런가아직 나는 다정함의 온도를 모르겠어그래 나는 사랑함의 정도를 모르겠어어디까지 사랑이고 어디부터 이별인지가르쳐 준 어른이 없었단 말이야그러다가 적당하고 적절할 때에 헤어짐을해야 하는 어른이 된 거란 말이야처음 연애가 영원하지 못했어서 그런가영원을 배운 적이 없어서 그런가역시 나는 불안함을...

그런 눈으로 박소은

그런 눈으로 그런 눈으로 날 바라보지 말아요 그런 눈물로 그런 눈으로 날 바라보지 말아요 그런 눈으로 그런 눈으로 날 바라보지 말아요 그런 눈물로 그런 눈으로 날 바라보지 말아요 봄이 오면 꽃은 피고 여름이 가면 낙엽이 진다네 시간은 흐르고 추억도 흐르고 기억은 사라져 눈꽃이 된다네 그런 눈으로 그런 눈으로 날 바라보지 말아요 그런 눈물로 그런 눈으로...

집으로 박소은

해는 지고 어두운 길 위로 아파했던 기억들 하나둘씩 버리고가로등빛 가득한 길지나난 집으로 가누나난 집으로 가누나달빛바다 가득한 길 위로헝클어진 기억들 하나둘씩 떨구고별빛 되어 사라진 길지나난 집으로 가누나난 집으로 가누나무얼 찾아 그리도 헤매고무얼 잃고 슬퍼했는지무얼 위해 그리도 달리고 무얼 가지려 하나해는 지고 어두운 길 위로 아파했던 기억들 하나둘...

사랑할 거야 박소은

우린 춤을 추고 있었죠끝나지 않을 밤인 것처럼 네가 어떤 사람인 건요보이지 않는 맘이야 상관없죠조금 이상한 사랑이어도 돼요마음에 애정을 바르면 돼요숨기지 말아요 다 보여줘도 돼요난 사랑할 거야널 감싸안을 거야이게 내 못난 마음의 전부야난 사랑할 거야널 감싸안을 거야이게 내 못난 마음의 전부야너는 겁을 먹고 있었죠자라지 않은 어린애처럼그런 너를 지키는 ...

매일 박소은

오늘이 와, 눈을 떴을 때포근한 너의 품에 안겨밤새 나눈 온기 사이로들어오는 샛바람, 햇빛너는 내게 입을 맞추고지나간 밤의 안부를 물어넘칠 만큼 너로 채운 하루이런 게 나의 매일이기를너는 내게 입을 맞추고지나간 밤의 안부를 물어넘칠 만큼 너로 채운 하루이런 게 나의 매일이기를그날의 밤, 기억하고 있니?네 눈을 본 순간 알 수 있었어내가 찾던, 찾아 헤...

사랑이 내 안에 들어와 지한& 박소은

Love you Love you 큐피드 화살이 내게 내게 당겨진 듯해 사랑스러워 보이는 너의 모습에 눈 비비네 Oh like a holiday 설렘이 가득해 What a brighter day 눈이 부신 매일이 너랑 나랑 해 빛이 나는 Romance 사랑이 내 안에 들어와 아찔한 Moonlight 짜릿한 Sunshine 언제든 너와

그저그런얘기 (Feat. 박소은) B.N.R(Brand New Radio)

시간은 언제나 그렇게 흐르다 내 가슴에 패인 그곳에 고인다 추억이라더라 사람들은 그렇게 다 묻은채 살더라 그게 삶이라더라 시간은 언제나 그렇게 흐른다 그위에다 너의 이름을 새긴다 눈물이 나더라 엄마손을 놓친 어린애처럼 눈을 꼭 감고 너만부른다 밤새 손이 닳도록 너의 시를 써 내려가 그렇게 지쳐 잠들다 꿈속 너를 따라 걸어가 차가운

그저그런얘기 (Feat. 박소은) BNR

시간은 언제나 그렇게 흐르다 내 가슴에 패인 그곳에 고인다 추억이라더라 사람들은 그렇게 다 묻은채 살더라 그게 삶이라더라 시간은 언제나 그렇게 흐른다 그위에다 너의 이름을 새긴다 눈물이 나더라 엄마손을 놓친 어린애처럼 눈을 꼭 감고 너만부른다 밤새 손이 닳도록 너의 시를 써 내려가 그렇게 지쳐 잠들다 꿈속 너를 따라 걸어가 차가운 니표정은 입김에

컴퍼스 (feat. 박소은) 위수 (WISUE)

난 어쩌면 이런 감정을즐기는 걸지도 모르겠어널 애타게 사랑한다고 깨달을 때쯤두려워 도망치고 싶어질지도 모르겠어그냥 내 손을 잡아줘알아줘 내 마음 변치 않을 거란 걸그냥 의심치 말아줘너만 날 믿어준다면 내 마음 변하지 않아손끝만 닿아도 날아가는저 나비처럼 도망가지 않아 난난 어쩌면 이런 감정을즐기는 걸지도 모르겠어네가 날 사랑한다고 깨달을 때쯤두려워 도...

사랑이 내 안에 들어와 ((사내맞선 OST)♡♡♡ 지한 (Weeekly),박소은 (Weeekly)

거야 Love you Love you 큐피드 화살이 내게 내게 당겨진 듯해 사랑스러워 보이는 너의 모습에 눈 비비네 Oh like a holiday 설렘이 가득해 What a brighter day 눈이 부신 매일이 너랑 나랑 해 빛이 나는 Romance 사랑이 내 안에 들어와 아찔한 Moonlight 짜릿한 Sunshine 언제든 너와

사랑이 내 안에 들어와 지한 (Weeekly) & 박소은 (Weeekly)

Love you Love you 큐피드 화살이 내게 내게 당겨진 듯해 사랑스러워 보이는 너의 모습에 눈 비비네 Oh like a holiday 설렘이 가득해 What a brighter day 눈이 부신 매일이 너랑 나랑 해 빛이 나는 Romance 사랑이 내 안에 들어와 아찔한 Moonlight 짜릿한 Sunshine 언제든 너와

그저 그런 얘기 (Feat. 박소은) BNR

시간은 언제나 그렇게 흐르다 내 가슴에 패인 그곳에 고인다 추억이라더라 사람들은 그렇게 다 묻은채 살더라 그게 삶이라더라 시간은 언제나 그렇게 흐른다 그위에다 너의 이름을 새긴다 눈물이 나더라 엄마손을 놓친 어린애처럼 눈을 꼭 감고 너만부른다 밤새 손이 닳도록 너의 시를 써 내려가 그렇게 지쳐 잠들다 꿈속 너를 따라 걸어가 차가운 니표정은

그저 그런 얘기 (Feat. 박소은) BNR

%D 시간은 언제나 그렇게 흐르다 내 가슴에 패인 그곳에 고인다%D 추억이라더라 사람들은 그렇게 다 묻은채 살더라 그게 삶이라더라%D 시간은 언제나 그렇게 흐른다 그위에다 너의 이름을 새긴다%D 눈물이 나더라 엄마손을 놓친 어린애처럼 눈을 꼭 감고 너만부른다%D 밤새 손이 닳도록 너의 시를 써 내려가 그렇게 지쳐 잠들다 꿈속 너를 따라

화가 난다 (Feat. 박소은) 베이비펭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손글씨로세상에 단 하나뿐인 이야기를그 어느 누구도 궁금해하지 않아도이건 나만의나의 이야기비어 있는 흰 종이엉망진창 내 글씨으음 시작도 끝도 참 쉽지 않구나아아~ 마음대로 되지 않아화가 난다그래도 괜찮아정말 괜찮아참 못난 내 그림도텅 빈 종이도 언젠가나만의 이야기를 더 빛나게 할 거야 유후~ 유후~아 마음대로 안 돼서 화가 난다그래도...

그저 그런 얘기 (Remastered) (Feat. 박소은) BNR

시간은 언제나 그렇게 흐르다 내 가슴에 패인 그 곳에 고인다 추억이라더라 사람들은 그렇게 다 묻은 채 살더라 그게 삶이라더라 시간은 언제나 그렇게 흐른다 그 위에다 너의 이름을 새긴다 눈물이 나더라 엄마 손을 놓친 어린애처럼 눈을 꼭 감고 너만 부른다 rap1 밤새 손이 닳도록 너의 시를 써 내려가 그렇게 지쳐 잠들다 꿈 속 너를 따라 걸어가

그저 그런 얘기 (Feat. 박소은) (Remastered) BNR

헤어진 이유는 모두 다르다 하지만 헤어진 다음은 모두 똑같다 시간은 언제나 그렇게 흐르다 내 가슴에 패인 그 곳에 고인다 추억이라더라 사람들은 그렇게 다 묻은 채 살더라 그게 삶이라더라 시간은 언제나 그렇게 흐른다 그 위에다 너의 이름을 새긴다 눈물이 나더라 엄마 손을 놓친 어린애처럼 눈을 꼭 감고 너만 부른다 밤새 손이 닳도록 너의 시를 써 내려가 그렇게

그저 그런 얘기 (Feat. 박소은) BNR

ASDF

밤하늘을 바라봐 줘 (With 박소은) 경선(GYEONGSEON)

예뻐서 바라보다 나가서 소원 빌어보고 보면 볼수록 더 많아서 더 빛나고 아름다워 너를 닮은 것 같아 잠잠하다 자꾸 보이고 하나 둘 약속한 것 같아 점점 더 선명해져 지금 이 순간 나처럼 밤하늘을 바라봐 줘 사라지는 별도 있지만 내 곁에서 있어줄래 언제나 이 순간 나처럼 밤하늘을 바라봐 줘 떨어지는 별도 있지만 밝게 빛나는 별이 되어줘 힘들었던 하루의 ...

밤하늘을 바라봐 줘 (With 박소은) 경선 (GYEONGSEON)

예뻐서 바라보다 나가서 소원 빌어보고 보면 볼수록 더 많아서 더 빛나고 아름다워 너를 닮은 것 같아 잠잠하다 자꾸 보이고 하나 둘 약속한 것 같아 점점 더 선명해져 지금 이 순간 나처럼 밤하늘을 바라봐 줘 사라지는 별도 있지만 내 곁에서 있어줄래 언제나 이 순간 나처럼 밤하늘을 바라봐 줘 떨어지는 별도 있지만 밝게 빛나는 별이 되어줘 힘들었던 하루의 ...

Glow-up 박소은 (Weeekly) 외 6명

enough Ah 높은 힐은 Take it off Ah Profile은 Multi로 Hold up, all the fairies gone 조명 꺼진 뒤, 시작되는 Free 주인공은 We, 될게 Wannabe 렌즈 밖의 모습 모르지 엔딩 엔딩요정 in no time One Two Three ending pose Knock knock knock 일어나 Real

너와 나 남진

너와 남진 나혼자 걸어가면 쓸쓸한 길도 둘이서 걸어가면 외롭지 않아 나혼자 쳐다보는 밤하늘보다 둘이서 바라보면 더욱 정다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너와 이세상 다하도록 변치를 말자 나혼자 노져으면 거센 물결도 너와나 둘이라면 헤쳐나가리 나혼자 지켜보는 꽃잎보다는 너와나 둘이라면 더욱 귀여워 마음과 마음으로

너와 나 문주란

나혼자 걸어가면 쓸쓸한길도 둘이서 걸어가면 외롭지않아 나혼자 쳐다보는 밤하늘보다 둘이서 바라보면 더욱 정다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너와나 이세상 다하도록 변치를 말자. 나혼자 노저으면 거센 물결도 너와나 둘이라면 헤쳐나가리 나혼자 지켜보는 꽃잎보다는 너와나 둘이라면 더욱 귀여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너와나 이세상 다하도록 변치를말자.

너와 나 나훈아

나혼자 걸어가면 쓸쓸한 길도 둘이서 걸어가면 외롭지 않아 나혼자 쳐다보는 밤 하늘보다 너와 둘이라면 더욱 정다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너와 이 세상 다 하도록 변치를 말자 홀로 노 저으면 거센 물결도 너와 둘이라면 헤쳐나가리 나혼자 지켜보는 꽃잎 보다는 둘이서 바라보면 더욱 구여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너와

너와 나 hot

함께 있는 것이 좋아 널사랑한거야 날 바라보는 너의 눈빛이 따사로와 나를 보고 미소짓는 너의 모습에 더욱 용기를 얻게되 정말 고마워 힘이들때도 있어 지치고 피곤해 그럴땐 혼자울고 싶지만 너희를 생각해 우리를 바라보는 너 늘 함께 인거야 너와나 네가 세상에 없다면 우리도 없겠지 이 모든것이 너무 소중해 오랜 시간 너희가 보내준 마음 읽어가면서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