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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강변 박민희

1.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지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2.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죽 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지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3.노들강변 푸른물 네가 무삼 망녕으로 재자 가인 아까운

노들강변 김세레나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3. 노들강변 푸른 물 네가 무슨 망녕으로 제가가인 아까운 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네가 진정 마음을 돌려서 이 세상 쌓인 한이나 두둥 두둥실 가노라

노들강변 김영임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번이 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3. 노들강변 푸른 물 네가 무슨 망녕으로 제가가인 아까운 몸 몇몇 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네가 진정 마음을 돌려서 이 세상 쌓인 한이나 두둥 두둥실 가노라

노들강변 최정자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서 매여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잊어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노래마다 밝은 달은 만고풍상 비바람에 몆 번이나 쉬어 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잊어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이박사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물 네가무슨 망령으로 재자가인 아까운 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니가 진정 마음을 돌려서 이세상 쌓인 한이나 두둥 실고서 가노라

노들강변 유지나

노들강변 1.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2.

노들강변 차은희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메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국 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황금심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나 매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Various Artists

노들강변은 일제때 생긴 신민요이다. 버들가지 늘어진 한강변의 정경에 흐르는 세월을 한탄하는 노랫말로 되어있으나 곡조가 구성지고 멋드러져 신민요 가운데 비교적 많이 불려지는 편이다.

노들강변 이은주&묵계월

노들강변 1.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2.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나훈아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나 매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임정란

노들~ 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을지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죽 만고풍산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여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을지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 강변 푸른 물.. 네...

노들강변 노들강변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나 볼까/에 헤요 봄버들도 못잊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 2.노들 강변에 백사장/ 모래 마다 밟은 자국/ 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나 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잊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최장봉

***노들강변~1.노~오들~으을강변(에) 봄버들 휘휘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한 허리를 칭칭 동여(서) 메어나 볼까 헤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을이~이로다 (흐르는)푸르른 저기 저 물만흘러 흘러~허어어(서) 가노라 ,,,,,,,,,,2.

노들강변 이동녘

노들강변 봄버들 휘 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 칭 동여서 매어나 볼까 에헤여 봄버들도 못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국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워갔나 에헤여 백사장도 못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 물

노들강변 이영은

노들강변 봄 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여볼까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죽 만고풍상 비 바람에 몇번이나 지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가노라 너-어허어 - 나- 아- 어허어- 아- 노들강변 푸른물 네가 무삼 망령으로 제자가인 아까운 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에헤요- 에헤요 내가

노들강변 김 세레나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나 매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은방울 자매

1.노들강변 봄보들 휘휘 늘어진 가지마다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동여서 매여나 볼까 헤에여 봄버들도 못잊을 일이로다 흐르는 저기저물만 흘러흘러서 가노라 2.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씻겨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을이로다 흐르는 저기 저물만 흘러 흐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이은주

노들강변 1.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2.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임혜성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흐르는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간주중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국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쉬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흐르는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간주중 노들강변 푸른

노들강변 민승아

1.노들강변 봄보들 휘휘 늘어진 가지마다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동여서 매여나 볼까 헤에여 봄버들도 못잊을 일이로다 흐르는 저기저물만 흘러흘러서 가노라 2.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씻겨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을이로다 흐르는 저기 저물만 흘러 흐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장필국

노들강변 - 장필국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나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나 간주중 노들강변 푸른 물 네가

노들강변 고성옥

노들강변 - 고성옥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흐르는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죽 만고풍상 비 바람에 몇 번이나 지워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 물 네가 무삼 망령으로

노들강변 원경수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허리를칭칭 동여 매어볼가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죽 만고 풍 상비바람에 몇번아 지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저물만 흘러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물 네가 무삼 망녕으로재자 가인 아까운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노들강변 전영희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허리를칭칭 동여 매어볼가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죽 만고 풍 상비바람에 몇번아 지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저물만 흘러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물 네가 무삼 망녕으로재자 가인 아까운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노들강변 민지

1.노들강변 봄보들 휘휘 늘어진 가지마다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동여서 매여나 볼까 헤에여 봄버들도 못잊을 일이로다? 흐르는 저기저물만 흘러흘러서 가노라? 2.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씻겨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을이로다? 흐르는 저기 저물만 흘러 흐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김용만

노들강변 - 이호연 & 전숙희 & 김용만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 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간주중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몇이나 지워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김지운

1.노들강변 봄보들 휘휘 늘어진 가지마다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동여서 매여나 볼까 헤에여 봄버들도 못잊을 일이로다? 흐르는 저기저물만 흘러흘러서 가노라? 2.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씻겨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을이로다? 흐르는 저기 저물만 흘러 흐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송명화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마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 물 네가 무슨 망녕으로 재자 가인 아까운 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네가 진정 마음을 돌려서 이 세상 쌓인 한이나 두둥 싣고서 가거라

노들강변 박윤정

1)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 동여 매여볼까 후렴) 에헤이요- 봄버들도 못빋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물만 흘러 흘러 가노나 2)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국 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여갔나 후렴) 에헤이요- 백사장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물만 흘러 흘러 가노나

노들강변 임소영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나 볼가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가노라 ~간 주 중~ 노들강변에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년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가노라

노들강변 나운도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마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 물 네가 무슨 망녕으로 재자 가인 아까운 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네가 진정 마음을 돌려서 이 세상 쌓인 한이나 두둥 싣고서 가거라

노들강변 안소라

노들 강변 - 안소라 노들강변 봄 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죽 만고풍상 비 바람에 몇 번이나 지워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간주중 노들강변 푸른 물

노들강변 장민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나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나 노들강변 푸른 물 네가 무삼 망령으로 제자가인 아까운

노들강변 이호연

노들강변 - 이호연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흐르는 저기 저 물만 흘러흘러 가노라 간주중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흐르는 저기 저 물만 흘러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 물 네가 무삼 망령으로 제자가인 아까운 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네가 진정 마음을 돌려서

노들강변 김금숙

노들강변 - 김금숙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죽 만고풍상 비 바람에 몇 몇이나 지워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만 가노라 간주중 노들강변 푸른 물

노들강변 Alma A Ta

노들강변 봄버들 휘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 동여서 매여나 볼까 에헤야 봄비들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밝은자욱 만거풍산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나가나 에헤야 백사장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푸르른 저기 저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양진수,나영이

1.노~오들강~앙변 봄~옴버들 휘~이휘 늘~을어진 가~아지~이이에다 무정~엉엉 세~에월~얼 한~안허~어어리~이를 칭~잉칭동~옹여 매~에여나볼까 에헤~에~에에여~어어 봄버~어어들도 못믿으~으으리로다 푸르~으른~은은 저~어기~이이 저~어 물만 흘~을러 흘~을러~어서가노~오라 ,,,,,,,,,,,,2. 노~~~~변 백사~아장 모~오래마~아다 밟은자국~욱 만...

노들강변 김태영

노들 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네 볼까 에헤에 요 봄버들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밞은 자국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어갔나 에헤에 요 백사장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 강변 푸른 물 내가 무삼 ...

노들강변 박부용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나 매어나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 간 주 중 ~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죽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건너갔나 에헤야 백사장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황태음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 동여서 매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흐르는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국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 번이나 쉬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흐르는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 물 네가 무슨 망령으로 제자가인 아까운 몸

노들강변 김영재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허리를칭칭 동여 매어볼가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죽 만고 풍 상비바람에 몇번아 지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저물만 흘러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물 네가 무삼 망녕으로재자 가인 아까운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노들강변 카리나 네뷸라 (Carina Nebula)

노들강변 봄버들 휘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 동여매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서 가노라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 동여매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서 가노라

비웃어주오 박민희

?두 귀를 막고 두 눈 꼭 감아도 세월만은 흐르더라 머릿칼은 성성하고 볼썽 사나워져 여전히 그대를 잊을 수 없었으니 미련한 날 꾸짖어 주오 비웃어 주오 세월마저 비켜가 버린 우둔한 내마음이 지치지도 않고 그대를 생각하니 미련한 날 꾸짖어 주오 비웃어 주오 한바탕 크게

효 아리랑 박민희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1.하나님 아버지 섬기는 나라 부모님 어르신도 잘 공경하세 2.어린이 청소년 돌보는 우리 온 가족 사랑으로 하나가되세 3.나라 사랑하고 자연도 사랑 삼천리 금수강산 보호하세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풍요로운 주님께 가네 4.이웃을 사랑하고 인류에 봉사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세 5.돌판에 새...

에루화 찬양합시다 박민희

1.독생자 예수님 천군 천사들과 함께 죄악 세상 오시었네 에루화 찬양합시다. 아~아~에헤요 에헤요 어허야 알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2.주님 말씀은 내발에 등불이고요 내 앞길에 빛이옵니다 에루화 찬양합시다. 아~아~에헤요 에헤요 어허야 알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3.어린양 예수님 우리를 구원하시고 천국 보좌 앉으셨네 에루화 찬양합시다. 아~아~에헤요 에헤...

좋으신 아버지 박민희

1.좋으신 아버지 나의 하나님 하해와 같은사랑 얼씨구나 감사합니다 2.살아 생전에 예수를 믿어서 사후 심판 날 얼씨구나 천국을 갑시다 3.예수님 예수님 나의 구원자 십자가 크신 사랑 얼씨구나 감사합니다 4.이팔 청춘에 소년몸 되어서 하나님 말씀을 얼씨구나 닦아를 봅시다 5.금수강산이 아무리 좋아도 하나님 없으면 얼씨구나 적막 강산이라 6.천금을 주어도...

찬미 예수 박민희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버지 집에서 내가 살게 됐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1.찬미 예수 찬미 예수 천국 집으로 내가 돌아가네 닐닐닐리리야 2.청사초롱 불밝혀라 주님의 자녀들 모두 돌아온다. 닐닐닐리리야 3.일구월심 그리던 주님 어느 시절에 만나볼까 닐닐닐리리야 4.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따라 가오리다 닐닐닐리리야

좋구나 주님 박민희

좋구나 주님이로다 어야더야 어허야에 디여라 사랑도 주님이로다 1.인간 세상 모든 사람들 이내 말씀을 들어를 보시구려 2.안방 건너 방 기도 소리 성령의 향기가 가득한 내 집일세 3.어저께 밤에도 철야기도 그저께 밤에도 금식 기도 매일 밤마다 나의 기도 들으사 응답해주시네 4.나 부름 받았네 나 성령 받았네 떨떨거리고 얼씨구나 좋구나 좋구나 주님이로다 ...

주님 사랑 실천하자 박민희

1.짜증을 내어서 무엇 하나 강짜는 부려서 무엇 하나 시기 질투 다버리고 주님 사랑을 실천하세 내 이웃을 할렐루야 할렐루야 사랑해 형제 좋다 자매 좋아 내 몸같이 이리저리 보살펴 사랑 실천을 하겠노나 2.욕심은 내어서 무엇하나 교만은 부려서 무엇하나 세상 명예 다버리고 주님 사랑을 실천하세 3.원수를 용서해 주자꾸나 원수를 축복해 주자꾸나 미운 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