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잊혀진 여인 민율

다시 찾은 이 거리에 찬비만 흩날리고 그대 없는 찻집에는 낯설은 얼굴 뿐이네 내 가슴에 파고드는 뜨거웠던 그 입술도 아 식어버린 찻잔에 어리는 눈물 자욱에 지워진 사랑 지워진 이름 잊혀진 나의 여인이여 내 가슴에 파고드는 뜨거웠던 그 입술도 아 식어버린 찻잔에 어리는 눈물 자욱에 지워진 사랑 지워진 이름 잊혀진 나의 여인이여 잊혀진 나의 여인이여

별은 빛나더라 민율

사랑도 가버린 어두운 이 거리에 이름도 잊혀진 무심한 세월이여 눈물로 흐려진 희미한 그 창가에 지우다 지우다 미워진 이름이여 무엇이 사랑이고 무엇이 눈물인가 모두가 그 모두가 덧없는 이슬이여 그래도 저 멀리 어두운 밤하늘에 별은 별은 아직도 별은 빛나더라 무엇이 사랑이고 무엇이 눈물인것 모두가 그 모두가 덧없는 이슬이여 그래도 저 멀리 어두운 밤하늘에 별은

고마운 당신 민율

내가 이제까지 살면서 당신에겐 죄인이었소 백년이 지나고 천년이 가도 당신앞에 못난 사람 이라오 철없던 시절에 나를 만나서 아프고 아픈 세월 모튼척했소 고운얼굴 다 어디갔소~ 고운미소 다 어디갔소 고운눈에 눈물 나게 했소~ 그래도 나만 믿고 살아온 내겐 너-무 고마운 당신 꿈많던 시절에 나를 만나서 숨어서 울던 당신 모른척 했소 예쁜얼굴 다 어디갔소 ...

벌 받을사람 민율

잊으라면 잊으라지요이젠 그냥 떠나가세요달콤했던 그 입술도이젠 모두 가져가세요그게 눈물이면 마르겠지만상처라면 어찌하나요눈물만 주고 갑니까상처만 주고 갑니까내가 아파 울던 만큼 아플거에요당신 정말 벌 받을거야그게 정말 사랑이나요다신 사랑하지마세요따뜻했던 그 가슴도이젠 남의 품일테니까그게 눈물이면 마르겠지만상처라면 어찌하나요눈물만 주고 갑니까상처만 주고 갑...

잊혀진 여인 임희숙

긴 잠에서 깨어 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 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듯 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르는 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 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 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 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앞에 길고 긴 내 ...

잊혀진 여인 임희숙

긴 잠에서 깨어 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 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듯 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르는 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 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 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 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앞에 길고 긴 내 ...

잊혀진 여인 김태정

잊혀진 여인 / 김태정 푸르던 잎 가지 끝에 어느덧 계절은 깊어 오래 전에 떠난 사람 불현듯 생각케 하오 얼룩진 일기장에 맹세는 새로와도 어느 틈에 옛사랑은 덧없는 꿈이 되었오 ♬ ♬ ㅁ ㅏ ㅇ ㅊ ㅣ ♬ ♬ 마른 잎에 바람소리 우수수 계절은 깊어 빈 하늘의 노을 빛은 내 가슴 타는 그리움 아니올 줄 알면서도 맹세를 믿는

잊혀진 여인 이장순

푸르던 잎 가지끝에 어느덧 계절은 깊어 오래전에 떠난사람 불현듯 생각케하오 얼룩진 일기장에 맹세는 새로워도 우리들의 옛사랑은 덧없는 꿈이 되었소 마른잎에 바람소리 우수수 계절은 깊어 빈하늘에 노을빛은 내가슴 타는 그리움 아니올줄 알면서도 맹세를 믿는 마음 어리석은 기다림에 내청춘 흘러만 가오

잊혀진 여인 편승엽

늦은 밤 카페에 앉아 잊혀진 여인의 이름을 타서 한잔 또 한잔 마시는 나도 울고 술잔도 울고 내삶을 조각내버린 추억이란 이름속의 그여인 한숨 또 한숨에 젖은 술잔에 너를 타마신다 좋았던 사람은 가고 내가 알던 사람도 떠나가고 추억의 뒷전에 앉아 나 혼자 옛추억 쓰다듬지만 그 추억 이제는 아무 소용없어라 나 한잔 추억 한잔 한송이 장미로

잊혀진 여인 함중아

당신은 지금 외로운가요 당신은 지금 괴로운가요 술 한잔 앞에 놓고 왜 그렇게 혼자 있나요 사랑이란 단어마저 알지 못하고 사랑을 배웠나요 이별이란 의미마저 알지 못하고 그사람을 보냈나요 당신은 누구 누구로부터 잊혀진 여인인가요 당신의 눈은 무얼 보나요 당신의 손은 무얼 잡나요 불꺼진 창가에서 왜 그렇게 울고 있나요 사랑이란 단어마저 알지

잊혀진 여인 박진석

당신은 지금 외로운가요 당신은 지금 괴로운가요 술 한잔 앞에 놓고 왜 그렇게 혼자 있어요 사랑이란 단어마저 알지 못하고 사랑을 배웠나요 이별이란 의미마저 알지 못하고 그사람을 보냈나요 당신은 누구 누구로부터 잊혀진 여인인가요 사랑이란 단어마저 알지 못하고 사랑을 배웠나요 이별이란 의미마저 알지 못하고 그사람을 보냈나요 당신은 누구

잊혀진 여인 장기영

긴 잠에서 깨어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 듯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른 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앞에 길고 긴 내 그림자...

잊혀진 여인 김란영

긴 잠에서 깨어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 듯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른 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 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 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앞에 길고 긴 내 그림자 누군...

잊혀진 여인 김지원

긴 잠에서 깨어 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 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듯 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르는 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 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 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 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앞에 길고 긴 내...

잊혀진 여인 권윤경

긴 잠에서 깨어보니 세상이 온통 낮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듯 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밤에 타오르던 그 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 해다오 내가 왜 여기서 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앞에 길고 긴 내 ...

잊혀진 여인 윤수자

긴 잠에서 깨어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 듯해라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한마당 타오른 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누군가 말을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있는지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멀리 돌아 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비틀거리는 걸음 앞에 길고 긴 내 그림자누군가 말을해다오 내가 왜...

그 여인 김흥국

우연히 눈길이 마주친 그여인 내 마음 모두다 가져가 버렸네 지금은 잊혀진 옛추억을 자꾸만 생각나게해 가로등 불빛이 거리를 밝힐때 외로으? 내맘에 떠오른 그모습 지금은 잊혀진 옛추억을 자꾸만 생각나게해 거리를 나홀로 쓸쓸히 걸어가면 그 여인 생각에 가슴만 불타는데 그여인 그여인 생각나

추억의 여인 오정선

외로운 여인에게 남겨준 미련 가득했던 그 추억 초라한 나의 마음엔 후회만 남았네 쓸쓸히 돌아서는 발길을 그대 웃으면서 보냈지 안개속을 걷던 추억을 잊을 수 없네 가려진 그대 슬픔이 내 맘에 가까워질때 아~ 잊혀진 그꿈이 되살아 나네 외로운 여인에게 남겨준 추억 가려진 그대 슬픔이 내 맘에 가까워질때 아~ 잊혀진 그꿈이 되살아 나네

잊혀진 여자 오세근

사랑에 멍들고 그래서 술을 마시고 가슴에 타는 불길 잡지 못해 기어이 울어버린 그 여인 사랑이 이별인걸 왜 몰랐을까 실연의 눈물로 사랑을 알게하고 이별의 눈물로 인생을 배워준 아 지금은 어디에 잊혀진 여자 외로워 멍들고 그래서 밤을 새우고 가슴에 맺힌 눈물 닦지 못해 기어이 울어버린 그 여인 만남이 이별인걸 왜 몰랐을까 고독의 눈물로 이별을

그여인 김흥국

우연히 눈길이 마주친 그 여인 내 마음 모두 다 가져가 버렸네 지금은 잊혀진 옛추억을 자꾸만 생각나게해 가로등 불빛이 거리를 밝힐 때 외로운 내 맘에 떠오른 그 모습 지금은 잊혀진 옛추억을 자꾸만 생각나게 해 거리를 나홀로 쓸쓸히 걸어가면 그 여인 생각에 가슴만 불타는데 그 여인여인 생각나 우연히 눈길이 마주친 그 여인 내 마음 모두

꽃편지 여인 김문규

꽃편지 여인~~~~~~~김문규 당신과 함께 마지막 걸었던 바닷가 넒은 마을 어귀엔 그대와 함께 지새우던~ 추억은 많이 생각나네 장작 불빛을 검붉게 물들은 한적한 바닷물에 상처는 타버린채로 쌓여지고 추억은 남은 상처 그렇게 여름은 지나가요 이미 잊혀진 시간 속에서 이제는 잊어달라고 얼러도 당신이 보낸 꽃편지 아~~~~~~아름 다웠던

잊혀진 여인 (마리로랭생詩) 박은숙

가엾은 것은 불행한 여자외다 불행한 여자보다 좀 더 가엾은 것은 병든 여자외다 병든 여자보다 좀 더 가엾은 것은 버림받은 여자외다 버림받은 여자보다 좀 더 가엾은 것은 의지할데 없는 여자외다 의지할데 없는 여자보다 좀 더 가엾은 것은 쫓겨난 여자외다 쫓겨난 여자보다 좀 더 가엾은 여자는 죽은 여자외다 죽은 여자보다 좀 더 가엾은 여자는 잊혀진

잊혀진 여인 (시인: 마리오로오랭생) 박은숙

잊혀진 여인 ~^* -마리로오랭생 詩 진정 갑갑한 여자보다 좀 더 가엾은 것은 쓸쓸한 여자외다. 쓸쓸한 여자보다 좀 더 가엾은 것은 불행한 여자외다. 불행한 여자보다 좀 더 가엾은 것은 병든 여자외다. 병든 여자 보다 좀 더 가엾은 것은 버림받은 여자외다.

잊혀진 여인(4555) (MR) 금영노래방

긴 잠에서 깨어 보니세상이 온통 낯설고아무도 내 이름을불러 주는 이 없어나도 내가 아닌듯 해라그 아름답던 기억들이다 꿈이었던가한마당 타오르는그- 불길이 정녕꿈이었-던-가누군가 말을 해다오내가 왜 여기 서 있-는지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모두 어디로 갔는지멀리 돌아 보아도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비틀거리는 걸음 앞에길고 긴 내 그림자누군가 말을 해다오내가 왜...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O.S.T 중) 김연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 김연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맘의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에 내음처럼 언제나 내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 건 나 아~ 그대가 내곁에 있다 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맘 외롭게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대 너무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러브홀릭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건 나~ 아~ 메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맘 물들게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건 나~ 아~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맘 외롭게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댄 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들국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건 나 메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에 내음처럼 언제나 내맘 물들게 하지 오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건 나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댄 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 Various Artists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번지점프를 하다 OST) 작사 최성원 작곡 최성원 노래 김연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건 나 아 메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건 나 아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잡는

오그대는아름다운여인-김연우 Various Artists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 한건 나 메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건 나 아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댄 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 영화 번지점프를하다 김연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건 나 매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건 나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댄 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OST 중) 김연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건 나 아~ 메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건 나 아~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대 너무 좋아요 그대 말 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건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이광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맘 꿈꾸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 건 나 아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 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댄 너무 좋아요 그댄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OST중] 김연우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 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맘 물들게 하지 오!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홍인성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맘 물들게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 건 나 아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 맘 외롭게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대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유준상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건 나 아 메마른 내 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에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건 나 아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 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 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댄 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오,그대는 아름다운 여인(영화\'? 김연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건 나 아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 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 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댄 너무 좋아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이광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 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맘 꿈꾸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 건 나 아 그대가 내 곁에 있다해도 두 손에 못 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 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대 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그대는 아름다운여인 영화"번지점프를 하다" 김연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 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에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 건 나 아 그대가 내곁에 있다 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 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대 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그대는 아름다운여인 영화"번지점프를 하다" 김연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 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에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 건 나 아 그대가 내곁에 있다 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 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대 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이광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 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맘 꿈꾸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 건 나 아 그대가 내 곁에 있다해도 두 손에 못 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 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대 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의 삽입곡) 유준상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 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 건 나 아 그대가 내 곁에 있다 해도 두 손에 못 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 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댄 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김연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 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 건 나 아 그대가 내 곁에 있다 해도 두 손에 못 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 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대 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꽃편지여인 김문규(chamomile)

당신과 함께 마지막 걸었던 바닷가 넓은 마을 어귀엔 그대와 함께 지새우던~ 추억은 많이 생각나네 장작 불빛을 검붉게 물들은 한적한 바닷물에 상처는 타버린채로 쌓여지고 추억은 남은 상처~ 그렇게 여름은 지나가요~ 이미 잊혀진 시간 속~에서~ 이제는 잊어달라고~얼러도 당신이 보낸 꽃편지~~ 아~아아아 아~아아 아름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김연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건 나 매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건 나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댄 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차마 사랑한다고

오그대는아름다운여인 들국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건 나 매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건 나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댄 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차마 사랑한다고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연인 (from `번지점프를 하다`) 김연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건 나 매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건 나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댄 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차마 사랑한다고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연인 이광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 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에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마음 꿈꾸게 하지 ~

청계천 블루스 강승모

누구를 찿아왔다 혼자서 있네 불빛도 졸고있는 추억의 거리 오가는 사람들은 모두가 정다워도 나만은 외로워 그 옛날 이 거리를 둘이서 함께 걸었지 지금은 떠나간 여인 못잊어 그리워질때 희미한 안개속에 그 모습 떠오르는 청계천 블루스 어디를 찿아갈까 망설여 봐도 눈물에 아롱지는 추억의 거리 지나는 사람들은 언제나 정다워도 나만은 외로워 그 시절

청계천 부르스 강승모

청계천 부르스 - 강승모 누구를 찾아 왔다 혼자 서 있나 불빛도 졸고 있는 추억의 거리 오가는 사람들은 모두가 정다워도 나만은 외로워 그 옛날 이 거리는 둘이서 함께 걸었지 지금은 떠나간 여인 못 잊어 그리워지네 희미한 안개 속에 그 모습 떠오르는 청계천 부르스 간주중 어디를 찾아갈까 망서려 봐도 눈물에 아롱지는 추억의 거리 지나는 사람들은

End Title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Variation) 이병헌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한 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 맘의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 건 나 아~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맘 외롭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