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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하자 우리 먼데이키즈 (Monday Kiz)

그냥 자꾸만 빠져드는 나 어떻게 해야 숨길 수 있니 이 사랑을 사랑은 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숨길 수 없나봐 너를 바라보면 또 안고 싶어 날 떠나가지 못하도록 그냥 난 이대로 이렇게 아파할 줄 알았잖아 다 알면서도 널 사랑했잖아 사랑은 아무리 아프고 아파도 참을 수 있나봐 너를 위해서 울지 않을게 또 다른 세상이 있다면 다시

다시 사랑하자 우리 먼데이키즈(Monday Kiz)

그냥 자꾸만 빠져드는 나 어떻게 해야 숨길 수 있니 이 사랑을 사랑은 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숨길 수 없나봐 너를 바라보면 또 안고 싶어 날 떠나가지 못하도록 그냥 난 이대로 이렇게 아파할 줄 알았잖아 다 알면서도 널 사랑했잖아 사랑은 아무리 아프고 아파도 참을 수 있나봐 너를 위해서 울지 않을게 또 다른 세상이 있다면 다시

흩어져(Monday Kiz) 먼데이키즈

가지말라고 애원해도 아파요 우리사랑은 말라버린 선인장처럼 가시만 남은채로 또 굳어가 이렇게 울다가 비가 오면 답답한 가슴만 떠나가라는 말이 먼지가 되어 흩어졌으면 좋겠어 다시는 붙지 못하기에 흩어져 흩어져요 사랑이 떠나간 후에 빗물처럼 니가 번져와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제발 뚜루루루루 뚜루루루루 손을 뻗어 닿을래요 다시

다음 사람에게는(Monday Kiz) 먼데이키즈

보고 싶다 했죠 나는 그게 싫었던거죠 내가 한번이라도 생각난적 있었나요 그대가 기쁜 순간에도 다음 사람에게는 아프게 하지 말아요 난 비록 이렇게 떠나가지만 다음 사랑은 행복하기를 빌어요 그래도 사랑한 그대니까요 그녀의 글씨위로 번져가는 나의 눈물 때문에 그녀의 편지를 더는 읽어내려갈 수가 없다 하지만 하지만 이 글 마지막 어딘가에라도 그녀가 다시

먼데이키즈(Monday Kiz) - 미행 먼데이키즈(Monday Kiz)

버스를 세워보고 택시를 잡아 봐도 누군가가 나의 뒤를 쫓아오는 걸 집 안에 숨어도 방문을 잠궈도 내 맘 속에 니가 있잖아 두 눈을 감아 봐도 이불로 가려봐도 누군가 내 머리맡에 있는 것 같아 이미 날 떠나간 잊고 싶은 기억이 하루도 날 가만두질 않고 괴롭히는 걸 나 좀 그만 따라오라고 그만 쫓아오라고 애원하고 빌어봐도 넌 다시 또 나를 따라와

슬픈인연 먼데이키즈

Monday kiz(Recollection) - 슬픈 인연(나미 리메이크 곡)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 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더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우리 명수가 달라졌어요 먼데이키즈 (Monday Kiz)

황금보다 더 귀한 주말인 오늘 밤에 오랜만에 동창회 불x 친구 만나러 내가 괴롭혔었던 찌질이 명수도 왔네 오랜만에 다시 대장 행세 하러 가보자 근데 이 녀석 뭐야 로또라도 맞았나 내가 지금 쥐구멍에 숨고 싶어 졌는 걸 시계는 로렉스 지갑은 에르메스 초고층 타워펠리스 직원은 십수명 Saturday 7시 반 내 머릿속 한켠엔 이번 주 못산

다시 사랑하자 우리 먼데이 키즈(Monday Kiz)

떠나가지 못하도록 그냥 자꾸만 빠져드는 나 어떻게 해야 숨길 수 있니 이 사랑을 사랑은 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숨길 수 없나봐 너를 바라보면 또 안고 싶어 날 떠나가지 못하도록 그냥 난 이대로 이렇게 아파할 줄 알았잖아 다 알면서도 널 사랑했잖아 사랑은 아무리 아프고 아파도 참을 수 있나봐 너를 위해서 울지 않을게 또 다른 세상이 있다면 다시

다시 사랑하자 우리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떠나가지 못하도록 그냥 자꾸만 빠져드는 나 어떻게 해야 숨길 수 있니 이 사랑을 사랑은 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숨길 수 없나봐 너를 바라보면 또 안고 싶어 날 떠나가지 못하도록 그냥 난 이대로 이렇게 아파할 줄 알았잖아 다 알면서도 널 사랑했잖아 사랑은 아무리 아프고 아파도 참을 수 있나봐 너를 위해서 울지 않을게 또 다른 세상이 있다면 다시

먼데이키즈 - 발자국 먼데이 키즈(Monday Kiz)

한 발자국을 못가 멈춘 다시 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번 울다 또다시 멈춘 채로 몇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마디를

그 노래 먼데이키즈(Monday Kiz)

아무런 일도 없었죠 그저 다른 날과 다름이 없었죠 똑같은 사람들 똑같은 얘기 그렇게 난 하루를 보냈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낯선 사람들로 가득한 익숙한 거리 나도 모르게 멈춰진 걸음 두 뺨 위로 눈물이 흘렀죠 그대 좋아했던 그 노래가 어디선가 이렇게 흘러나오고 있죠 그대 떠난 뒤 다 말라버린 아픈 눈물이 또 다시 처음처럼 흐르네요

일분 일초 먼데이키즈(Monday Kiz)

일분 일초 아직은 밤의 향기처럼 이 적막 속에 널 느낄 수 있어 그렇게 또 걷는 이 길 스며 들었던 그 추억에 다시 널 안고 싶어 가슴은 널 놓쳤던 기억에 점점 아파와도 우리는 결국 이 날들을 이겨 다시 사랑하게 될 꺼야 내 좁은 세상엔 너만 살아 너로만 가득해온 그 날들 깨고 싶지 않은 일분 일초가 내게는 전부인 거야 널

사랑얘기 (Voice One 싱글앨범) 먼데이키즈(Monday Kiz)

우리 사랑얘기 가슴아파 더이상 말할수 없는 얘기 하늘도 이 사랑허락 못한다면 어떡해야 하나요 내맘 나도 모르죠 이러면 안되는데 흔들려요.. 왜 나의 곁에서 내가 아닌 사람을 보는거죠.. 항상 불안했던 나를 위태로운 내 삶을 알고있나요 사랑하지 말아요 나란 사람을..

그 노래 먼데이키즈

[먼데이키즈-Monday kiz , For_Sun] 아무런 일도 없었죠 그저 다른 날과 다름이 없었죠 똑같은 사람들 똑같은 얘기 그렇게 난 하루를 보냈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낯선 사람들로 가득한 익숙한 거리 나도 모르게 멈춰진 걸음 두 뺨 위로 눈물이 흘렀죠 그대 좋아했던 그 노래가 어디선가 이렇게 흘러나오고 있죠 그대 떠난 뒤

그렇더라 먼데이키즈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렇더라]..결비 희미해져 가는 니모습 무덤덤한 나의 가슴이 널 잊어가는 나를 말해줘 가끔 눈에 띄는 너와 나의 흔적들에 널 가끔 떠올려도 이젠 스치듯 사라져간다..

슬픈인연-아찌음악실- 먼데이키즈

Monday kiz(Recollection) - 슬픈 인연(나미 리메이크 곡)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 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더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아이 먼데이키즈(Monday Kiz)

내가 7살 때 참 순수했는데 울만큼 화가 나도 자고 나면 모두 잊었는데 지금 난 왜 이리 힘들게 사는지 세상이 뭐 그리도 불만과 투정뿐인지 그 아이가 너무 그립다 그 나이 땐 몰랐는데 난 작은 꿈에도 큰 미랠 안고 앞만 보고 갔지 꿈처럼 지나간 그 시절 꿈처럼 다시 달려가 행복을 찾을래 다시 순수하게 그 아이처럼 그땐 몰랐을까 너무 순수했던 나

편지 (Inst.) 먼데이키즈(Monday Kiz)

버려 버려 내 머리는 마음에게 다시 주워 맘은 두 손에게 다 구겨 버리고 또 다시 주운 이 가슴시린 옛이야기 이 한장의 편지만 남아버린 우리 둘 뜨거운 사랑아 한 여름 폭풍같던 그 그사랑이 적혀있다 난 외두듯 읽어 내려가 그때 그 웃음 그 눈물 떠올리며 더 기억하려 하지만 가라 행복아 큰소리로 외쳐본다 난 갖으면 않되는거야 한바탕 울고 다시

편지 먼데이키즈(Monday Kiz)

버려 버려 내 머리는 마음에게 다시 주워 맘은 두 손에게 다 구겨 버리고 또 다시 주운 이 가슴시린 옛 이야기 이 한장의 편지만 남아버린 우리 둘 뜨거운 사랑아 한 여름 폭풍같던 그 사랑이 적혀있다 난 외우듯 읽어 내려가 그때 그 웃음 그 눈물 떠올리며 더 기억하려 하지만 가라 행복아 큰소리로 외쳐본다 난 갖으면 않되는거야 한바탕 울고

편지 먼데이키즈 (Monday Kiz)

버려 버려 내 머리는 마음에게 다시 주워 맘은 두 손에게 다 구겨 버리고 또 다시 주운 이 가슴 시린 옛 이야기 이 한장의 편지만 남아버린 우리 둘 뜨거운 사랑아 한 여름 폭풍같던 그 사랑이 적혀있다 난 외우듯 읽어 내려가 그때 그 웃음 그 눈물 떠올리며 더 기억하려 하지만 가라 행복아 큰소리로 외쳐본다 난 갖으면 않되는거야

과학으로 만든 세상 먼데이키즈(Monday Kiz)

우리 모두를 다시 강하게 하는 믿음... 작은 그 웃음 하나까지 과학속에서 만들어가... 저 시계소리... 저 세상 소리... 멋진 내일을 꿈꾸는 나의 노래... 다시 한번 내 가슴 위로 큰 희망이 흘러 내려... 더 따뜻한 힘... 맘에 담고... 이 세상을 감싸는 손이 되어... 하루 하루 난 바람처럼 온 땅을 안을거야...

두 가지 일 먼데이키즈(Monday Kiz)

생각나는 그 아이 이렇게도 시간 많이 지나갔지만 돌아서던 그 겨울밤이 마치 어제인듯 가슴 시려와 놓지 못한 그리움 두손엔 없지만 가슴이 놓지 못해 밤새우며 뒷걸음질만 다시 그때로 멍하니 걸어가 되살아나는 두가지 할수 없던것 하나 널 잡지 못한 일 또 아직까지 할수 없는건 널 지워내는 일@ 너 힘든줄 알면서 가끔은 전화해

두가지 일 먼데이키즈(Monday Kiz)

생각나는 그 아이 이렇게도 시간 많이 지나갔지만 돌아서던 그 겨울밤이 마치 어제인듯 가슴 시려와 놓지 못한 그리움 두손엔 없지만 가슴이 놓지 못해 밤새우며 뒷걸음질만 다시 그때로 멍하니 걸어가 되살아나는 두가지 할 수 없던것 하나 널 잡지 못한 일 또 아직까지 할 수 없는 건 널 지워내는 일 너 힘든줄 알면서 가끔은 전화해 아무

그렇더라 먼데이키즈(Monday Kiz)

말해줘 가끔 눈에 띄는 너와 나의 흔적들에 널 가끔 떠올려도 이젠 스치듯 사라져 간다 세상이 다 끝난 것처럼 내 모든 걸 잃은 것처럼 나 무너졌던 이별의 날들 되돌리려고 너에게로 향한 날들 그 수많았던 지친 밤들이 모두 나에겐 그렇더라 그 사랑이란게 미치게 그립다 또 한 번은 한없이 미워 원망에 원망을 하지 또 한 번은 돌아온 널 꿈꾼다 다시

미행 먼데이키즈(Monday Kiz)

<먼데이키즈- 미행> 버스를 세워보고 택시를 잡아 봐도 누군가가 나의 뒤를 쫓아오는 걸 집 안에 숨어도 방문을 잠궈도 내 맘 속에 니가 있잖아 두 눈을 감아 봐도 이불로 가려봐도 누군가 내 머리맡에 있는 것 같아 이미 날 떠나간 잊고 싶은 기억이 하루도 날 가만두질 않고 괴롭히는 걸 나 좀 그만 따라오라고 그만 쫓아오라고 애원하고

미행 먼데이키즈 (Monday Kiz)

버스를 세워보고 택시를 잡아 봐도 누군가가 나의 뒤를 쫓아오는 걸 집 안에 숨어도 방문을 잠궈도 내 맘 속에 니가 있잖아 두 눈을 감아 봐도 이불로 가려봐도 누군가 내 머리맡에 있는 것 같아 이미 날 떠나간 잊고 싶은 기억이 하루도 날 가만두질 않고 괴롭히는 걸 나 좀 그만 따라오라고 그만 쫓아오라고 애원하고 빌어봐도 넌 다시 또 나를

미행 (Inst.) 먼데이키즈(Monday Kiz)

버스를 세워보고 택시를 잡아 봐도 누군가가 나의 뒤를 쫓아오는 걸 집 안에 숨어도 방문을 잠궈도 내 맘 속에 니가 있잖아 두 눈을 감아 봐도 이불로 가려봐도 누군가 내 머리맡에 있는 것 같아 이미 날 떠나간 잊고 싶은 기억이 하루도 날 가만두질 않고 괴롭히는 걸 나 좀 그만 따라오라고 그만 쫓아오라고 애원하고 빌어봐도 넌 다시 또 나를 따라와 추억이란

Lonely Soul (Feat. 걸프렌즈) 먼데이키즈(Monday Kiz)

니가 혼잘 때 I Can\'t Hold\'s a Hand 니가 실패하더라도 I Can\'t Mouan the Stand 쓰러질때마다 너를 안아 일으켰던 나 그런 나는 먼지처럼 털어버리고 어디가 너 하는 마음에 또 여기까지 왔는데 두눈을 가린채 넌 외면하면 도대체 어떻하란 말야 내 사랑 오직 너 하나 뿐야 그대 다시 하며 생각해봐..

사랑한 기억이 날 울려 먼데이키즈(Monday Kiz)

저 멀리서 네가 올 것 같아 너를 향한 심장이 멈춰있어 울고있어 그 자리에서 혹시 니가 돌아올까 어떻게 하루가 또 하루가 미쳤나봐 살 수가 없어 웃어봐도 나 지워봐도 또 다시 그대 생각에 사랑하는 기억이 나를 울려 함께했던 기억이 나를 울려 너무한다 사랑이 너무한다고 한참을 되뇌여보지만 주룩주룩 흐르는 내 눈물이 미워하는 마음까지

너라는 세상 먼데이키즈(Monday Kiz)

어딘가의 너에게 해줄 말이 있어 들려줄 길은 없지만 힘들던 시간들이 흐르고 나니 몰랐던 게 참 많았더라 그때는 왜 그렇게도 옹졸했던 난지 니 맘 하나 헤아릴 줄도 몰랐었던 나야 지금 만났다면 모든 게 달랐을까 그 생각에 또 울컥해 너는 듣고 있니 거기 잘 지내니 멈춰버린 기억 저편에 그때처럼 그때만큼 빛나는 순간들이 사는 동안 다시

어쩌다 우리 먼데이키즈(Monday Kiz)

우리 헤어지자 다시는 만나지 말자 이별을 얘기했던 너 가슴이 너무 아파서숨조차 못 쉴 만큼 힘들게 널 보내줬는데 잠이 오질 않아 밥도 잘 먹지를 못해 어떻게 널 지울 수 있을까 빈 거릴 혼자 걸어도 네가 너무 그리워 하루 왠 종일 이 거릴 맴돌기만해 어쩌다 우리 헤어졌니 나 없이 잘 지내니 한땐 서로가 전부인 것처럼 사랑했잖아 매일

사랑하는데 먼데이키즈

먼데이 키즈(Monday Kiz)..사랑하는데 나 그대 사랑하는데 나보다 그대 사랑하는데 힘이 들잖아 아파오잖아.. 이런 내 맘 어떡해.. 이 사랑 자신이 없어 나도 내 맘을 알 수가 없어.. 멈추지 않아 계속 그댈 찾잖아.. 그대없이 정말 안되나봐.

여자 (Narr. 박시연) 먼데이키즈(Monday Kiz)

눈물이 날것 같아서 바라볼 수가 없어 그렇게 한참을 서있었어 아무리 기다려봐도 멀어지기만해 우리 이제 다 끝난건가요 곁에 있어달라는 말을 가지라는 말을 단 한번이라도 날 위해 해야했는데 사랑하는데 떠나가는 그 여자 내 모든 걸 줬는데 아픔만 주는 그 여자 그 사랑이 지워지질 않아 오늘도 난 울어요 (narr) 미안해 나도 이러고

이별은 다음에 먼데이키즈(Monday Kiz)

위해 웃어줘 누구보다 널 사랑할 사람이 아직 너의 뒤에 기다리잖아 그래 너에게 어울릴 남자 내가 아니라는 걸 잘 알지만 힘겨워도 소중했던 지난 시간이 니 추억 속에도 남아 있는 거잖아 어떻게 모른 척 하니 이별은 다음에 그런 말은 다음에 제발 오늘 하루만 날 위해 웃어줘 누구보다 널 사랑할 사람이 아직 너의 뒤에 기다리잖아 몇번을 다시

슬픈부탁 먼데이키즈

먼데이 키즈 (Monday Kiz) 3집 ━ 슬픈 부탁 ━ 작사: 윤경 작곡,편곡: 윤승환 [진성] 믿어줘야 해 나를 잊었다는 말 거짓말을 못하는 착한 여자이니까 안아줘야 해 고맙다고 해야 해 힘들게 나를 버리고 그대에게 와준 일 [민수] 남자답지 못하게 그 사랑 확인하려고 내 얘길 자꾸 꺼내서 아프게 만들면 안돼 [민수] 난 부탁해

묻어버린 아픔 먼데이키즈 (Monday Kiz)

흔한 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 건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면 먼 훗날 함께 마주 앉아 우리 얘기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 걸 맡길 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해 변한 건 세상이라지만

뒷걸음 먼데이키즈(Monday Kiz)

바보같이 우는 나의 모습도 자꾸 바보같이 부르는 니 이름도 너무 너무 익숙해 아프지가 않아 마치 넌 처음처럼 돌아올꺼야 마지막에 건네보는 인사도 다시 마지막에 잡아보는 두 손도 많이 많이 어색해 미칠것만 같아 다시 넌 돌아와줄래 발걸음도 다 뒷걸음으로 뒷걸음으로 가는 너의 모습이 기억들이 이 아픔들이 자꾸 커져가는 그리움에 다른

어쩌다 우리 (With V.O.S) 먼데이키즈(Monday Kiz)

우리 헤어지자 다시는 만나지 말자 이별을 얘기했던 너 가슴이 너무 아파서 숨조차 못 쉴 만큼 힘들게 널 보내줬는데 잠이 오질 않아 밥도 잘 먹지를 못해 어떻게 널 지울 수 있을까 빈 거릴 혼자 걸어도 니가 너무 그리워 하루 왠 종일 이 거릴 맴돌기 만해 어쩌다 우리 헤어졌니 나 없이 잘 지내니 한땐 서로가 전부인 것 처럼 사랑했잖아

발자국 먼데이키즈(Monday Kiz)

한 발자국을 못가 멈춘 다시 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번 울다 또 다시 멈춘 채로 몇 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 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 마디를 내뱉고

이 밤이 지나면 먼데이키즈(Monday Kiz)

불빛만이 가득한 이 밤 그대와 단 둘이 앉아서 그대 모습을 바라보고만 있네 사랑스런 그대 눈가에 슬픈 한 줄기 눈물이 흘러 나의 마음을 아프게만 하는데 이 밤이 지나면 우린 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보내야만 하나 이 밤이 지나면 우린 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보내야만 하나

슬픈 인연 (Special Track) 먼데이키즈(Monday Kiz)

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이 밤이 지나면 (Inst.) 먼데이키즈(Monday Kiz)

불빛만이 가득한 이 밤 그대와 단 둘이 앉아서 그대 모습을 바라보고만 있네 사랑스런 그대 눈가에 슬픈 한 줄기 눈물이 흘러 나의 마음을 아프게만 하는데 이 밤이 지나면 우린 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보내야만 하나 이 밤이 지나면 우린 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보내야만 하나

사랑이 슬프다 (Narr. 김혜수) 먼데이키즈(Monday Kiz)

*I’m crying 슬프고 슬픈 내 사랑이 너라서 쓰라린 눈물이 흘러 너에게 잘려진 내 가슴이 또 널 찾아서 이렇게 울어 My heart is crying 태우고 태워도 지워지지 않는 흉터처럼 남은 사랑이 널 다시 부를 수 없는 벙어리가 되어 슬퍼진다 말없이 사라져버린 니 미소에 날 외면하는 차가운 니 눈빛에 스치는 예감 아닐 거라고

운명 Monday Kiz

먼데이키즈 (Monday Kiz) - 운명 (늑대 OST) 운명이라면 좋겠어 내게 그 마저도 아픔이 없을 거라면 이제 시간을 돌려서라도 다시 돌아가 네 옆에 서면 모든 걸 알았다고 말해주겠니 다시는 알 수 없다고 My love 한번도 그리워 안했다고 아직도 미워한다는 네 맘을 알지만 조금은 이해해 천년이라도 후회 할 마음 다 가져가면

로고송1 먼데이키즈(Monday Kiz)

우리 모두 자유롭게 과학 속으로

사랑이 슬프다 먼데이키즈(Monday Kiz)

I am Cry 슬프고 슬픈 내 사랑이 너라서 쓰라린 눈물이 흘러 너에게 잘려진 내 가슴이 또 널 찾아서 이렇게 울어 My Heart is Cry 태우고 태워도 지워지지 않는 흉터처럼 남은 사랑이 널 다시 부를 수 없는 벙어리가 되어 슬퍼진다 말 없이 사라져버린 네 미소에 날 외면하는 차가운 네 눈빛에 스치는 예감 아닐거라고

발자국 먼데이키즈

[먼데이 키즈(Monday Kiz) - 발자국]..결비 한발자국을 못 가 멈춘 다시 한발자국 못가 멈춘 몇걸음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번을 울다 또 다시 멈춘 채로 몇번을 울다 도대체 나는 몇번을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 내밀고 두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너도 아파봐 먼데이키즈(Monday Kiz)

너도 아파봐 ========================================먼데이키즈 널 떠나고 살아갈 순 없어 너도 알고 있었잖아 흔한 변명 따윈 하지 말아 그렇게 내가 미웠니 이젠 너를 또 다른 누군가 날 대신해 준다는 걸 나도 알면서도 믿지 못해 다시 너를 부르잖아 사랑하잖아 너도 알잖아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너

한 남자의 Diary 먼데이키즈(Monday Kiz)

다시 돌아보지 말잔 다짐으로 하루 하루 널 또 보내고 그래 차라리 나에겐 잘된 일이야 매일 같은 혼잣말을 해 .. 또 다른 사랑에 너를 지워보려 자꾸 나에게 거짓말 해 그때야 알았어 나의 가슴앓이 결국 나에겐 너 뿐인걸 ..

One Monday Kiz(먼데이키즈)

그래 나 우습겠지만 내가 널 사랑했나봐 늘 가슴속에 외치던 그말 정말 널 갖고 싶다고~~ 이래서 안되는 건데 내가 참 바보 같아서 니가 딴 사랑을 해도 그사람 조차 미워할 수 없는 나는 너를 아껴주기만을 바랄뿐 알잖아~~하나뿐이잖아 세상에 오직 단 한사람 너 하나란걸 다시 그리워 할 수도 없는 사랑한단 말도 못한 내사랑~~워워